브래드민 투자 아카이브 – Telegram
브래드민 투자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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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성장하는 삶을 지향하며, 천천히 스노우볼을 굴려 나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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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10년 패션 트렌드 정리, 놈코어부터 Y2K 패션까지]

1. 놈코어
2. 고프코어 / 원마일웨어
3. 올드머니 / 콰이엇 럭셔리
4. 발레코어 / 걸코어
5. 바비코어
6. Y2K
[Z세대가 콘텐츠를 소비하는 법]

1️⃣ 노(NO)맥락: Paradox of Context
첫 번째 키워드는 ‘노(NO)맥락’이에요. 맥락이나 개연성보다 재미가 더 중요하다는 건데요. Z세대 응답자의 42%는 영상 콘텐츠를 시청할 때 내용의 타당성보다 흥미가 더 중요하다고 답했고, 45%는 웃기는 장면이 있으면 스토리의 개연성이나 현실성이 떨어져도 괜찮다고 답했어요.

Z세대의 이런 성향은 유행하는 숏폼 챌린지에서 부각되고 있어요. “꽁꽁 얼어붙은 한강 위로 고양이가 걸어다닙니다”라는 뉴스 기자의 멘트에 음악와 안무가 붙어 해외에서까지 크게 유행한 ‘꽁냥이 챌린지’가 대표적인 예시예요. 생뚱맞은 조합이나 맥락 없는 콘텐츠를 거부감 없이 즐긴다는 점이 다른 세대와의 큰 차이점이에요.


2️⃣ 현실판타지: Reality-Fantasy Fusion
두 번째 키워드는 ‘현실판타지’입니다. 말그대로 현실과 판타지의 융합, 즉 현실이 반영된 판타지 요소를 말해요. 현실을 완벽하게 묘사하는 리얼리즘도, 현실세계와 동떨어진 판타지도 아닌 ‘현실에 있을 법한 가상 세계’에 흥미를 느낀다는 거죠.

‘현실판타지’의 대표적인 예시는 올해 상반기를 강타했던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인데요. 주인공 솔이가 타임슬립을 통해 과거의 선재를 만나는 스토리로 역대급의 화제성을 기록했죠. ‘현실판타지’의 인기는 웹소설과 웹툰을 필두로 유행했던 ‘회귀’ 열풍의 연장선상에 있다고 볼 수도 있겠네요.


3️⃣ 감정 검색: Interactive Emotional Exploration
세 번째 키워드는 ‘감정 검색’이에요. 자신이 본 콘텐츠에 대해 다른 사람들은 어떤 감정을 느끼는지 찾아본다는 의미인데요. 베이비 부머 세대는 대부분 콘텐츠를 시청한 후 다른 이들의 반응을 궁금해하지 않았지만, Z세대는 시청 전·중·후 과정에 걸쳐 타인의 생각과 반응을 적극적으로 살피는 경향을 보였어요.

세대는 주로 유튜브, 인스타그램, X(구 트위터)를 통해 주류 감정을 탐색해요. 비슷한 의견에 공감하고 다른 의견에 의구심을 가지며 자신의 평가를 확인받고 싶어하죠. 서로 감상을 나누고 활발하게 소통하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입소문이 트렌드에 큰 영향을 미치는데요. 심박수 인증 챌린지로 화제가 된 ‘서울의 봄’ 흥행이 그 예시입니다. Z세대의 소통 욕구는 덕질 문화를 확산시키는 주요 요인이기도 해요.


4️⃣ 초능력 소비: Speedy Consumption
네 번째 키워드는 ‘초능력 소비’입니다. 여기서 ‘초’는 흔히 말하는 초자연이 아니라 시간을 말할 때의 초(秒, Second)를 의미해요. 초 단위로 콘텐츠를 소비하는 Z세대의 특징을 가리키는 키워드죠. Z세대는 다른 세대 대비 2배속으로 콘텐츠를 시청하는 비율이 가장 높고, 그 이유는 시간을 절약하기 위함도 있지만 주로 지루함 때문이라고 해요.

뉴스도 예외는 아니에요. Z세대는 짧은 시간 안에 핵심만 전달하는 숏폼 뉴스를 소비하는 비율이 높아요. 다만 모든 짧은 뉴스를 소비하는 건 아니에요. Z세대는 유튜브 플랫폼에서 주로 언론사 채널의 뉴스를 소비하며, 언론사 채널이 아닌 채널에 대해서는 낮은 신뢰도를 가지고 있다고 해요.


5️⃣ AI 크리틱: Mixed Views on AI
마지막 키워드는 ‘AI 크리틱’이에요. Z세대가 AI에 대해 긍정적인 태도와 부정적인 태도를 모두 보인다는 건데요. 디지털 네이티브 세대로서 AI에 대한 친숙함과 신뢰도는 높지만, 놀랍게도 AI 콘텐츠에 대해서는 가장 부정적인 입장이라고 합니다. 김인애 선임연구원은 "Z세대는 AI에 대해 친숙함을 느껴 알고리즘을 신뢰하고 적극 활용하지만, AI 콘텐트에 대해선 전 연령대 대비 가장 부정적이고 AI 활용에 대해 낮은 기대를 드러냈다”고 말했어요.

Z세대가 AI 활용에 대해 기대치가 낮은 이유는 AI 결과물의 퀄리티 때문이에요. Z세대는 AI가 세밀한 부분에 깊이가 없어 신뢰하기 어렵다고 생각하고 있으며, Z세대의 절반이 넘는 58%가 AI를 활용할 때 고려 요소로 결과물의 품질을 1위로 꼽았어요.

*출처: 오픈애즈
[Very Demure, Very mindful : 해외에서 뜨고 있는 드뮤어 트렌드
]


1. 절제되고 우아한 미를 강조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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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뮤어는 화려함이나 과도한 스타일링보다는 절제되고 우아한 미를 강조하는 새로운 트렌드로, 일상 속에서 신중함과 단순함을 추구하는 젊은 층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어요. 이 트렌드는 틱톡 크리에이터 줄스 르브론(Jules Lebron)이 시작한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2023년 8월, 그녀는 직장에서 신중한 자기표현을 강조한 'Demure' 메이크업 룩을 소개하는 영상을 공유했어요. 이 영상은 수백만 뷰를 기록하며 큰 인기를 얻었고, 단정함을 중심으로 한 새로운 스타일과 행동 방식이 화제가 되었습니다. 그녀의 영상은 단순한 메이크업 튜토리얼을 넘어서, 사람들이 자신을 어떻게 신중하게 표현할 수 있는지에 대한 깊은 인사이트를 제공하며 수많은 공감을 얻었어요.


2. 현대인들에게 깊은 공감을 얻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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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사회에서는 개인의 표현이 더욱 다양화되고 있죠. 하지만 동시에, 지나친 과잉 소비와 과도한 노출에 대한 피로감도 증가하고 있어요. 이에 반해 드뮤어 트렌드는 겸손함과 절제된 아름다움을 추구하며, 더 진정성 있고 신중한 자기 표현 방식을 전달합니다. 이는 화려함을 자랑하기보다 소박하고 세련된 스타일로 주목받기를 원하는 현대인들에게 깊은 공감을 일으켰어요.


3. 드뮤어는 다양한 산업에서 활용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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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코스메틱 업계
화려한 색조 화장품보다는 자연스러운 피부 표현을 돕는 제품들이 인기를 끌고 있어요. 드뮤어 트렌드를 따르는 뷰티 브랜드는 피부 본연의 결을 살리는 파운데이션, 미니멀리즘을 강조한 립밤, 자연스러운 눈매를 강조하는 마스카라 등을 출시해 신중함과 단순함을 추구하는 소비자들에게 더 자연스럽게 다가갈 수 있습니다. 브랜드의 SNS 채널을 통해 단정하고 절제된 메이크업 스타일을 보여주는 콘텐츠를 제작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3-2. 라이프스타일 업계
드뮤어 트렌드는 단순한 외적 표현뿐 아니라 생활 전반에 걸쳐 신중한 삶을 추구하는 경향이 있어요. 이에 따라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는 단순하고 정돈된 공간을 강조한 가구나 인테리어 소품을 추천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미니멀리즘을 강조한 가구, 불필요한 장식을 배제한 실용적인 제품들이 있죠. 또한, 바쁜 세상 속에서 천천히 흘러가는 삶을 장려하는 콘텐츠를 제공하여 소비자들에게 더 깊은 연결감을 제공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3-3. F&B 업계
화려하고 복잡한 요리보다는 신선한 재료 본연의 맛을 살린 메뉴가 드뮤어 트렌드와 잘 어울려요. F&B 브랜드는 신선한 재료와 자연스러운 맛을 강조한 건강식 메뉴나 간단하면서도 깔끔한 음식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단정하고 깔끔한 접시에 플레이팅을 하는 것을 보여주거나 레시피와 관련된 숏폼을 제작할 때에도 신선한 재료를 기반으로 한 건강한 식단 위주의 레시피로 선정하여 보여주는 것이 좋아요.

3-4. 패션 업계
화려하고 복잡한 요리보다는 신선한 재료 본연의 맛을 살린 메뉴가 드뮤어 트렌드와 잘 어울려요. F&B 브랜드는 신선한 재료와 자연스러운 맛을 강조한 건강식 메뉴나 간단하면서도 깔끔한 음식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단정하고 깔끔한 접시에 플레이팅을 하는 것을 보여주거나 레시피와 관련된 숏폼을 제작할 때에도 신선한 재료를 기반으로 한 건강한 식단 위주의 레시피로 선정하여 보여주는 것이 좋아요.

*출처: 오픈애즈
https://www.i-boss.co.kr/ab-qletter-799620?utm_source=newsletter&utm_campaign=media_info&utm_medium=email&utm_content=2024-09-23_cta

[이제 식품 시장에서 '단백질' 없으면 안 팔린다]

최근 식음료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트렌드가 있습니다. 가장 경쟁이 치열한 편의점 매대를 살펴보면, 예전과 달라진 점을 알 수 있는데요. 편의점에 진열된 제품 포장지를 보면 큼지막하게 숫자가 적혀 있습니다. 이전에는 칼로리(Kcal)가 적혀 있었다면, 이제는 그램(g)이 있습니다. 바로 단백질 함량 표시입니다.

최근 ‘헬시플레저’ 열풍에 운동에 관심이 많은 젊은 사람들은 물론이고, 중장년층까지 단백질 제품을 찾는 사람이 늘었습니다. 나이가 들어서도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는 근력 운동이 중요하고, 근육량을 유지하려면 단백질 섭취를 늘려야 한다는 인식이 확산되고 있죠. 20~30대 여성들도 다이어트를 위해 마냥 굶는 것이 아니라 운동을 통해 근육을 키우는 트렌드가 확산되면서 단백질을 찾는 수요가 크게 증가했습니다.

이렇게 사람들의 수요가 늘자 다양한 단백질 식품들이 대거 출시되었습니다. 예전에는 전문 운동선수나 헬스에 관심이 많은 사람들만 단백질 파우더 등의 제품을 찾았다면, 최근에는 다양해진 연령만큼이나 맛도 종류도 많아졌고 먹기에도 간편해졌습니다.

덕분에 국내 단백질 시장 규모는 지난해에는 4500억 원을 넘어섰고, 5년 만에 시장 규모가 5배 커지면서 최근 식음료 시장을 이끌어가는 가장 핫한 키워드가 됐습니다.

...

단백질 시장을 주도하는 우유업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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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백질 관련 제품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자 우유 업계가 환호하고 있습니다. 지속적인 초저출산 현상으로 영유아 인구가 급격히 줄어들면서 덩달아 우유소비가 급감하고 있습니다. 우유는 수요에 따라 생산량을 조절할 수 없는 산업이라 현재 우유가 남아돌고 있는 실정이죠.

그런데 마침 단백질은 ‘유청분리단백질’이라고 해서 우유에서 추출해 사용합니다. 그래서 유제품 업계는 우유 재고를 활용해서 단백질 시장에 빠르게 뛰어들고 있죠. 이런 추세에 발맞춰 서울우유, 남양유업, 매일유업 등 국내 주요 유업사들이 저출산으로 줄어드는 우유 수요를 고령화로 늘어난 중장년층의 단백질 제품 수요로 대체하고 있습니다. 또, 지금까지 수십 년간 우유 브랜드가 고객에게 인지되어 있는 만큼 쌓아온 고객의 신뢰도가 높아서 새로운 시장에 진입하는데 용이한 측면도 있어요.
하지현 교수 신간
<꾸준히, 오래, 지치지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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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SNEW스뉴
아이스테이는 앱 다운로드나 회원가입 없이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으로 호텔의 모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디지털 컨시어지 서비스다.

알림톡을 통한 모바일 체크인 기능으로 체크인 대기 시간을 줄이는 기능부터 객실 내에서 호텔 음식을 결제하거나 수영장 등을 예약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31개국 언어 서비스를 제공해 외국인 투숙객의 불편함도 최소화한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7812354?sid=101
Forwarded from AI MAST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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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km밖에서 하는 원격 굴삭기 조종(Feat.스타링크)

시드니에서 엄청난 일이 실현되었는데요😱

스타링크를 활용해 호주의 WestTrac이라는 회사는 200km 거리에서 원격으로 굴삭기를 조종하는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로봇 벽돌공이 집을 짓는 모습을 보여드린적 있었는데, 이제 슬슬 노동시장에서도 특이점이 오고있군요😅

✍️ 저건 노동이 아니라 게임이라고 해도 믿겠는데...? 이쯤되면 메타버스에서 게임처럼 즐기는 일들이 현실세계에서 실제로 이루어지는 연동이...🤔🤔

👉 원문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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