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래드민 투자 아카이브 – Telegram
브래드민 투자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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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성장하는 삶을 지향하며, 천천히 스노우볼을 굴려 나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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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1 15:56:06
기업명: 아이센스(시가총액: 5,135억)
보고서명: 연결재무제표기준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매출액 : 703억(예상치 : 772억)
영업익 : 38억(예상치 : 34억)
순이익 : 8억(예상치 : -)

**최근 실적 추이**
2024.3Q 703억/ 38억/ 8억
2024.2Q 699억/ 20억/ 0억
2024.1Q 684억/ 8억/ -4억
2023.4Q 749억/ 30억/ -26억
2023.3Q 670억/ -4억/ -9억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41101900369
회사정보: https://finance.naver.com/item/main.nhn?code=099190
CNBC) 워렌버핏이 애플지분을 대규모로 매각

워렌 버핏이 애플 지분을 또 한 번 대규모로 매각하며, 버크셔 해서웨이의 최대 주식 보유를 4분기 연속으로 축소했습니다.
오마하에 본사를 둔 이 대기업은 9월 말 기준으로 699억 달러 상당의 애플 주식을 보유하고 있었으며, 이는 버핏이 약 4분의 1에 해당하는 지분을 매각했음을 의미합니다. 현재 보유 중인 주식은 약 3억 주로 추정됩니다. 전체적으로 이 지분은 지난해 3분기 말 대비 67.2% 감소한 상태입니다.
'오마하의 현인'이라고 불리는 버핏은 2023년 4분기에 처음으로 애플 지분을 줄이기 시작했으며, 2024년 2분기에는 놀랍게도 거의 절반을 매각하며 매도를 가속화했습니다.
[29CM, 2024 최애 브랜드 리포트]

1. 2024 최애 브랜드 TOP10
2. 최애 브랜드의 최애 아이템
3. 올해 가장 많이 선물된 브랜드
4. 라이징 브랜드

*출처: 29CM
[웹툰 플랫폼 이용률&앱별 총 국내 이용 시간]

-> 인스타그램은 처음으로 카카오웹툰 이용률(20.8%)을 넘어섰으며, 2021년 이용률(5.9%)과 비교하면 세 배 이상 증가
Forwarded from AstroBoy Robotics
애플, 위성통신 기업에 2조원 투자·이미지 편집앱 인수

애플이 위성통신 기업 글로벌스타에 15억 달러(약 2조원)을 투자하고, 이미지 편집 앱 개발사 픽셀메이터를 인수한다.

각각 자사 스마트폰 아이폰의 위성서비스와 인공지능(AI) 기반 이미지 편집 기능을 강화하기 위함으로 풀이된다.

이번 투자를 통해 애플은 글로벌스타 지분 20%를 4억 달러에 인수한다. 또 글로벌스타는 투자금 11억 달러를 위성 인프라 개선에 사용할 예정이다. 향후 네트워크 용량의 85%를 애플에 할당한다는 방침이다.

애플의 대규모 투자 소식에 이날 뉴욕 증시에서 글로벌스타 주가는 31% 폭등 마감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5875135?sid=105
[링에 오르기. 그리고 버티기.]

내가 정의한 하루키의 인생철학과 원칙은 ‘꾸준함’과 ‘복리의 힘’이다. 그리고 내가 매번 강조하는 세상의 모든 큰일은 모두 작은 일을 계속 하는 것에서 시작된다는 믿음이다.

이 책에서 가장 감명 깊게 읽었던 내용을 요약하자면 다음과 같다.

우리가 보통 소설가라고 하면, 회사원보단 자유로운 영혼을 지닌 예술가라고 생각하는 경향이 크다. 그런데 하루키가 말하는 직업으로서의 소설가는 그냥 일반 직장인이랑 크게 다른 점이 없는 것 같다. 소설이란 특별한 재능을 갖고 태어난 소수만이 쓸 수 있는 게 아니라, 소설이라는 건 오히려 누구나 마음만 먹으면 쉽게 진입할 수 있는 프로레슬링이라고 하는데, 그 이유는 프로레슬링 링은 매우 넓고, 로프의 틈새도 넓고 편리한 발판도 있어서 누구나 다 올라갈 수 있기 때문이다. 링에 올라가는 걸 저지하는 경비원도 없고 심판도 빡빡하게 굴지 않아서, 그냥 어느 정도 기본 실력이 있거나, 연습을 좀 하면 다 올라갈 수 있는데, 마치 소설이 이와 비슷하다고 한다.

하지만, 링에 오르기는 (상대적으로)쉬워도 거기서 오래 버티는 건 쉽지 않은데, 이게 소설 한두 편을 써내는 건 그다지 어렵지 않지만, 소설을 오래 지속적으로 쓰고, 소설로 먹고살고, 결국 소설가로서 살아남는다는 건, 정말 어렵다는 말이다.

하루키는 이 책을 쓴 시점 기준으로 삼십 년이 넘는 시간 동안 아주 많은 사람들이 신인 작가로 등단하는 것을 봤는데, 이 중 현역 소설가로서 활동하고 있는 분은 거의 없다고 한다. 뛰어난 소설 한 편을 써내는 것은 쉬운 일은 아니지만, 사람에 따라서는 못할 정도는 아니다. 하지만, 소설을 지속적으로 써낸다는 것은 상당히 어렵고,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이 아니고, 이걸 하기 위해선 재능과는 다른 ‘어떤 특별한 자격’이 필요하다고 한다. 다행인 점은 이 자격은 선천적인 경우도 있지만 후천적으로 고생하면서 습득하는 게 충분히 가능하다는 점을 이 책에서 계속 강조한다. 그리고 나는 하루키가 강조하는 이 자격이라는 건 바로 꾸준함, 끈기, 그리고 복리의 힘이라고 확신한다.

우리가 하는 투자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한다. VC가 되는 건 아무나 할 수 있다. 누구나 투자자가 될 수 있고, 투자를 시작할 수 있다. 그리고 누구나 좋은 회사를 찾아서 한두 개의 좋은 투자를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즉, 링에는 누구나 다 올라갈 수 있다. 하지만, 아주 오랜 세월 동안 지속적으로 계속 투자하면서, 투자로 먹고살고, 직업으로서의 투자자가 되는 사람은 그렇게 많지 않다. 즉, 링에서 버틸 수 있는 투자자는 별로 없다. 하루키의 말을 그대로 빌려 쓰자면, 이건 단순히 좋은 투자자의 재능보단 특별한 자격이 필요한데, 이 자격 또한 후천적으로 습득하는 게 충분히 가능하다. 꾸준히 투자해야 하고, 작은 일을 계속 해서 아주 큰 일로 만들 수 있는 복리의 힘을 믿어야 한다.


https://www.thestartupbible.com/2024/10/haruki-murakami-on-entering-the-wrestling-ring-and-staying-there.html
https://www.enews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94691

2일 대한림프부종학회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림프부종 환자는 전 세계적으로 2억명 이상에 달한다. 국내 또한 5년 새 환자 규모가 1.5배로 늘어났다. 건강보험공단의 2016년~2020년 림프부종 건강보험 진료현황 분석 결과, 해당 기간 환자 수가 48.9%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림프부종은 림프가 사이질(Interstitial, 세포 사이)에 비정상적으로 많이 고이는 만성질환이다. 진료비도 계속 늘고 있다. 건보공단의 같은 조사에서 2021년 림프부종 진료비는 93억원으로 2016년의 40억원보다 126.7%나 폭증한 것으로 확인됐다. 연평균 증가율은 22.7% 수준이다.

‘헬스장 기기’라는 고정관념에서 탈피하겠다고 선언한 #인바디 가 노리는 의료 미충족수요 영역에 바로 ‘림프부종’이다. 지난달 29일 학동 소재 본사에서 미디어 간담회를 연 인바디는 이 같은 포부를 밝히며 세계 최초 가정용 체수분측정기 ‘BWA 온(BWA ON)’의 출시를 알렸다.

...

미디어 간담회에서 연사로 나선 신현주 인바디 BWA 파트장은 “BWA 온을 통해 가정에서도 체수분 상태를 정확히 모니터링하고 개인 건강 데이터에 기반한 맞춤형 관리가 가능해질 것”이라며 “림프부종 솔루션을 시작으로 다양한 솔루션을 순차적으로 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손성도 인바디 영업총괄 부사장도 “이번 솔루션으로 국내를 넘어 미국, 유럽, 일본 등 해외시장 진출을 가속화하고, 이후 각 국가의 특성과 질환별에 맞춘 최적화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며 “인바디만의 정확도가 뛰어난 체수분 측정 기술을 전 세계로 넓혀가겠다”고 강조했다.
[Electric vehicle evolution]

전기차는 특히 노르웨이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으며, 전기차와 하이브리드 차량이 시장 점유율의 90% 이상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이는 주로 상당한 보조금과 세금 면제 덕분에 소비자들에게 전기차가 매력적인 선택이 되기 때문입니다. 또한, 노르웨이와 다른 북유럽 국가들은 전기차 충전소에 많은 투자를 하고 있으며, 휘발유 및 디젤 차량에 대해 높은 세금을 부과하고 있습니다.

반면에 남유럽 및 동유럽 국가들은 이제 막 전기차 붐을 경험하기 시작했으며, 이들 지역은 인프라를 강화하고 전기차 구매를 위한 더 많은 인센티브를 도입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독일은 전반적인 전기차 트렌드에서 예외로 나타나고 있으며, 전기차 판매가 정체되고 있습니다. 이 판매 둔화의 원인은 전기차 보조금 중단과 저렴한 전기차 모델 부족 때문입니다.
https://www.apparelnews.co.kr/news/news_view/?idx=213899

[핵심 상권 주간 리포트]

·성수&뚝섬

메인 거리인 연무장길을 중심으로 9~10월 월평균 100개가 넘는 팝업이 열리고 있다. 국내외 MZ세대 유동객이 급증, 단체 패키지 관광보다 SNS를 보고 찾아오는 개인 관광객이 많아졌다. 무신사 스탠다드 성수 매장의 경우 매출 비중의 30%가 외국인이다.

최근에는 무신사, 올리브영 등 주요 유통 기업들이 확장에 나서면서 열기가 더 뜨거워졌다. 무신사는 이달 편집숍 무신사 스토어 성수 대림창고점을 오픈하며, 성수동에 총 3개 매장을 운영 중이다. 내년 하반기는 2,500평 사옥 겸 매장을 오픈한다.

올리브영은 성수동에 6개 매장이 있다. 내달엔 성수역 인근 팩토리얼 성수에 국내 최대 규모의 플래그십 매장을 열 예정이다.
http://kpenews.com/View.aspx?No=3423906

매장은 총 5층 규모이며 각 층별로 특화된 고객 가치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먼저 1층은 상품 판매가 아닌 체험에 초점을 맞춘 공간으로 조성한다. 팝업 전용 공간부터 오직 올리브영N 성수에서만 만날 수 있는 소품을 판매하는 ‘올리브영 브랜딩 굿즈샵’ 등을 마련한다.

2~3층은 올리브영의 앞선 큐레이션 역량을 통해 엄선한 뷰티&헬스 카테고리 상품을 한층 더 깊이있게 만나볼 수 있는 공간으로 꾸릴 예정이다. 이어서 4~5층에는 올리브영 멤버스 고객을 위한 라운지와 입점 협력사와의 협력을 도모하는 네트워킹 공간을 조성한다.

올리브영 관계자는 "서울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떠오를 혁신매장을 열며 올리브영이 지향하는 '건강한 아름다움'을 전하고자 한다"며 "K뷰티 생태계가 전 세계로 지속 확장할 수 있도록 리테일 혁신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요즘도 틈틈이 기업들 하나씩 까보면서 진짜 화가 날 때가 많습니다.

우량한 상장사였는데 거의 잡주처럼 만들어 놓는 케이스를 봐요. 이유를 보면 이상한 법인들을 만들어서 그쪽으로 이익을 다 빼돌립니다. 그 법인의 대주주는 당연히 상속받을 자식들이구요.

돈 필요할 때만 주주님, 나중에 이익은 '우리 가족들끼리' 이래 버리면 우리나라 주식시장은 계속 미래가 없습니다. 그러면 훌륭한 기업들의 기업가 정신도 우리나라가 아니라 계속 미국을 향하겠죠. 유통시장 자금 이탈만 생각할 건 아니라는 소리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