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래드민 투자 아카이브 – Telegram
브래드민 투자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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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성장하는 삶을 지향하며, 천천히 스노우볼을 굴려 나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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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루팡
[속보] 일본은행, 기준금리 0.5%로 인상

일본은행은 24일 금융정책결정회의를 열고 기준금리를 연 0.25%에서 0.5%로 인상했다. 올해 일본에서 높은 수준의 임금 인상이 전망되는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취임에 따른 시장 변동도 제한적이라는 판단에서다.

일본은행의 기준금리 인상은 지난해 7월 이후 6개월 만이다. 작년 3월 마이너스 금리 해제부터 세 번째다. 기준금리가 연 0.5%로 오른 것은 2007년 2월~2008년 10월 이후 17년 만이다. 일본에선 1995년 9월 이후 기준금리가 0.5%를 넘은 적이 없다.

일본은행은 올해 춘계 노사교섭(춘투)에서 높은 수준의 임금 인상이 계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2% 안팎 물가 상승률이 앞으로 계속될 가능성이 커져 금리 인상이 적절하다는 판단에 이르렀다.

지난 20일 트럼프 대통령 취임 직후 발언과 정책에 따라 시장 변동이 심해지면 금리 인상을 보류할 가능성도 있었다. 그러나 이날까지 일본 국내외 주식과 환율 변동은 제한적이어서 금리를 인상할 수 있는 환경이 갖춰졌다는 분석이다.

이날 총무성 발표에 따르면 지난해 일본 소비자물가지수(신선식품 제외)는 전년 대비 2.5% 올랐다. 2023년 기록한 3.1%보다는 낮았지만, 3년 연속 상승했다. 지난해 12월 소비자물가는 전년 동월 대비 3.0% 올랐다. 월간 기준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3%대를 기록한 것은 1년 4개월 만이다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501248083i
고객에게 미친 사람들

고객에게 집착하는 회사들은 주로 product-driven 회사들이다. 하루 24시간 고객들의 목소리를 듣고, 이들이 원하는 걸 만들어서 제공해 주려면, 정말로 좋은 제품을 완벽하게 만들어야 한다. 이들은 본인들이 만드는 제품에 대한 자부심이 대단하고, 고객에게 미쳐 있는 만큼 본인들이 만드는 제품에 미쳐 있다. 벤치마킹할 수 있는 외국 제품이 있다면, 이 제품을 1에서 100까지 전부 다 써보고, 전부 다 분석한다. 이 과정을 통해서 매일 새로운 걸 배우고, 고객이 새로운 요구를 할 때마다, 배운 것을 응용해서 제품을 업데이트한다. 그러므로 고객에게 미친 팀은 하루에도 여러 번 제품을 업데이트한다. 이건 이들이 뭔가 실수를 해서가 아니라, 그만큼 완벽한 제품을 만들고 싶어 하는 의지가 제품 업데이트로 표출된다는 의미다. 그래서, 고객에게 제대로 미치려면, 개발력이 압도적으로 좋아야 한다.

고객에게 집착하는 회사들은 고객 응대(CS: Customer Support)도 너무 잘 한다. 고객의 전화, 이메일, 카톡, 문자, 심지어 회사로 방문까지, 모든 소통 채널을 열어 놓고 24시간 고객과 대화한다. 고객에게 미쳐 있는 회사는 전 직원이 번갈아 가면서 고객 응대를 하는데, 운영팀이든 개발팀이든, 고객의 요구라면 그 어떤 시간에도 즉각 응대할 수 있는 ‘5분 대기조’ 마인드가 전사적으로 깊게 뿌리 박혀 있다.

우리 투자사 중 고객에 미친 회사치고, 잘 안되는 회사가 별로 없다. 반대로, 정말 잘 되는 회사는 그 방식은 조금씩 다르지만, 모두 다 위에서 말한 것처럼 고객에게 미쳐있다. 고객에게 집착하지 못하는 회사는 고객이 지갑을 여는 제품을 만들 수 없고, 이게 안 되면 회사는 절대로 커지지 못한다.


https://www.thestartupbible.com/2025/01/crazy-about-customers.html
Forwarded from M&A WATCH(deal, news)
업계에서는 이례적인 M&A라고 평가한다. LVMH가 탐내기에는 규모가 매우 작기 때문이다. 일본에서 운영되는 단 13개의 매장. 의도적으로 제한하는 판매량. 데님에 한정된 사업 영역. 이미지 관리를 위해 적극적으로 확대하지 않는 유통망. 캐피탈의 매출은 공개되지 않았으나 LVMH 전체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크지 않을 것으로 관측된다.

아이러니하게도 이런 점들이 LVMH의 인수를 결정짓는 핵심 요인이 됐다. LVMH는 마니아층이 확고한 ‘컬트 브랜드’ 확보에 집중하고 있다. 컬트 브랜드는 불황, 인플레이션(물가상승) 등과 상관없이 수요가 유지되는 명품만큼 많은 팬덤을 거느린다. 캐피탈 역시 고객이 자신의 정체성을 브랜드와 연결시킬 만큼 충성도가 높은 것으로 유명하다. LVMH가 ‘일본의 작고 소소한 브랜드’에 꽂힌 이유다.

https://magazine.hankyung.com/business/article/202501158959b
브래드민 투자 아카이브
★_25년_산업부_업무계획풀본최종공개f.pdf
*대응 계획 위주 정리

□ 반도체
ᄋ 반도체특별법 신속 제정, 세액공제율 상향(+5%p) 등 인센티브 확대
ᄋ 세계 최대 반도체 메가클러스터 조성 가속화(용인 1호 팹 1분기 착공)
ᄋ 자동차 로봇 방산 IoT 등 4대 분야 중심으로 온-디바이스 AI 반도체 개발 사업 착수(‘25.上, 1조원 규모 예타 신청)

□ 자동차
ᄋ ’친환경차·이차전지 경쟁력 강화방안‘ 발표(‘25.1)
ᄋ 자율주행 통합기술로드맵(‘25.上) 및 부품생태계 전환계획(’25.下) 수립

□ 이차전지
ᄋ 사용후배터리법 제정으로 배터리 순환 생태계 구축
* 유통·재사용 사업자 등록제도, 통합이력관리시스템, 재생원료 인증제도 등
ᄋ NCM 성능 고도화 및 LFP 등 기술개발 집중 지원

□ 조선
ᄋ LNG 운반선 이후의 차세대 먹거리 육성방안 마련(‘25.下)
* 수소 운반선, 암모니아 추진선, 자율운항 선박 등
ᄋ R&D·실증·사업화 등 ’선박 소부장 경쟁력 강화방안‘ 마련(‘25.上)

□ 석유화학
ᄋ 업계 자율 컨설팅을 바탕으로 사업재편 본격 추진
ᄋ 어려움이 예상되는 석화산단 지역을 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 하고 고부가·친환경소재 투자 강화(’2530 R&D 로드맵‘ 수립, ’25.上)

□ 철강
ᄋ 업계와 공동으로 철강산업 경쟁력 강화 TF 가동(‘25.1~),
TF 논의사항을 반영한 ’철강산업 경쟁력 강화방안‘ 마련(’25.上)
* 통상리스크 대응, 그린철강 전환, 핵심·고부가 품목 R&D 투자 등
ᄋ 수소환원제철 실증 사업(‘26~’30, 약 9천억원) 예타 마무리(‘25.上)

□ 산업 AX
ᄋ ‘산업 AX 확산 전략’ 발표(‘25.1분기)
ᄋ 자율제조, R&D, 디자인, 에너지 등 AX 선도프로젝트 60개 추가 선정(’24. 26개자율제조 → ‘25. 60개자율제조(35)+R&D(10)+디자인(7)+유통(5)+에너지(3))
ᄋ ’산업공급망 데이터 플랫폼‘ 구축 밑그림(ISP) 완료(’25.上)

□ 로봇
ᄋ 전용 AI모델 개발, AI 융합부품 등 휴머노이드 R&D에 집중 투자, 휴머노이드의 제조현장 진입을 위한 규제체계 정비
* ’25~‘28 1,000억원 이상 투자 ** 산업안전보건법: 현재 휴머노이드 산업현장 활용 불가
ᄋ 산업·서비스 로봇의 실증 인프라 구축(2,000억원, ‘24~’28, 대구)

□ 바이오
ᄋAI를 접목하여 바이오연구 및 제조혁신 추진
* 국가 바이오파운드리 구축(‘25~’29, 1,263억원, 한국생명공학연구원)
** 가칭K-Bio Manufacturing Initiative 사업(‘25.上 예타 신청, 총 7천억원 규모(잠정))
ᄋ 80개 바이오 소부장의 국산화를 위한 수요 연계형 R&D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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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Brain and Body Research
서울 온 외국인 관광객 1천만명 넘겨…코로나 이전 회복

지난해 서울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이 1천만 명을 훌쩍 넘기며 코로나19 팬데믹 이전 수준을 회복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서울시는 지난해 1월부터 11월까지 서울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이 1,200만 여명으로 역대 최고였던 2019년 대비 95% 수준을 기록했다고 오늘(28일) 밝혔습니다.

코로나19로 급감했던 서울의 외국인 관광객은 11월 누적 기준으로 2022년 219만 명, 2023년 803만 명을 기록하는 등 증가 추세입니다.

지난해 서울은 다양한 국제행사를 열어 2024 글로벌 트래블러 독자 선정상에서 10년 연속 '최고의 마이스 도시'로 선정된 바 있습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2/0000709015?sid=001
수 년 내에 모든 신입 포지션은 없어집니다. 그리고, 사회 생활의 시작은 모두 자영업으로 하게 될 것 같습니다.
그간 대략적인 느낌만 있었는데, 그게 명료하게 생각 정리가 되어서 적어 봅니다. 다른 분들의 의견도 궁금합니다.
신입으로 입사해서 경력직이 되어 일을 잘 하게 되려면, (1) 그 산업 분야의 전문 지식, (2) 일을 협업하는 능력 (대화, 갈등 해소, 문서화 등), (3) 문제 정의 및 해결 능력, (4) 서로 도움을 줄 수 있는 네트워크, 이렇게 네 가지가 준비되게 됩니다. 그런데 AI는 (1) 전문 지식, (2) 협업 능력, (3) 문제 정의 및 해결 능력이 뛰어 나고, (4)번은 매니저급이 이미 가지고 있으므로, 신입이 필요 없어집니다.
조직은 점점 AI를 활용해서 신입을 대체하고, (1) 전문 지식, (2) 협업 능력, (4) 문제 정의/해결 능력, (4) 네트워크가 준비된 시니어들 중심으로 운영됩니다. 이들은 주어진 AI를 활용할 수 있는 범주 자체가 다릅니다. 마치 그로쓰 마케터와 IoT 전문 PM, 개발자가 갈비집 전용 애널리틱스를 만들어서 갈비집 하나를 운영하는 것과 비슷합니다. 박사급의 AI 도움으로 내 업무 분야에서 최첨단의 기술, 과학 결과를 활용해서 업무를 할 수 있게 됩니다.
이전 그리고 지금까지도 신입은 조직의 일원으로 일 하면서 이런 능력을 키우며 월급도 받고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런 기회가 없어지게 되어서, 이제 모든 신입은 자영업자로 매니저급에서 필요한 (1) 전문 지식, (2) 협업 능력, (4) 문제 정의/해결 능력, (4) 네트워크를 스스로 쌓아가야 합니다.
여기서 말하는 자영업자가 되는 것은 오프라인 상점, 식당을 여는 것이 될 수도 있고, 기업의 하청을 받아서 일하는 프리랜서가 되는 것일 수 있습니다. 자기가 좋아하는 상품, 소프트웨어 등을 만드는 일이 될 수도 있고, 유튜브 크리에이터가 되는 것일 수 있습니다. 특히 이전에는 1인 사업가로 불가능했던 많은 것들이 AI와 로봇의 등장으로 가능해지면서, 산업 전분야에서 모두가 자영업자가 될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핵심은 누구의 아래서 일 하는 것이 아니라, 온전히 본인이 책임을 지면서 일하는 것을 얘기합니다.
앞서 얘기한 능력들은 누구의 가이드를 받아서 교육 훈련을 받는 것으로 배울 수도 있습니다만, 제 경험상 그 능력들은 수년의 수련을 통해서 얻게 되는 것이라 계속 교육비를 투자해 가면서 배울 수 없겠더라구요. 그래서 신입 입사가 아닌 자영업자가 먼저 되게 될거라 얘기한 것입니다.
하지만, AI 시대에는 자영업자로 오래 일하면서도 조직에 신입으로 들어가서 일을 배우는 것보다 더 효과적으로 일을 배워갈 수 있습니다. AI가 박사급 능력으로 개인을 도와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더 훌륭한 시니어와 함께 일 하되, 책임을 온전히 본인이 지면서 시니어가 되는 다양한 능력을 좀 더 가속해서 배우게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수년의 자영업 경험으로 시니어의 경력이 쌓이게 되면, 그런 사람들이 모여서, 더 큰 리소스(AI 사용량, 더 고급 모델 사용 등)을 부여 받아, 더 큰 가치를 만들어 내는 조직에 들어갈 기회가 생길 것입니다. 아니면 본인의 자영업을 기업으로, 더 큰 조직으로 만들 수 있는 기회가 생길 수도 있을 것 같아요.
물론 이 과정에서 뒤쳐지더라도 AI로 인해 사회는 풍요로워져서, 생계를 걱정하거나, 건강을 걱정하지 않아도 될 것입니다 (그렇게 제가 희망합니다).
즉, AI 이전의 시대에는 20대 대학 졸업 후 조직에 들어가서 일을 배우는 것이 가장 일반적인 옵션이었다면, AI 이후의 시대에는 특별한 재능이 있는 경우가 아니라면, 모두가 자영업이 기본 옵션을 될 시대가 될 것입니다.
AI 시대로 이전하는 지금 이 순간에 40-50대에 이른 은퇴를 앞둔 분들, 20-30대에 취업이 어려워서 크리에이터, 자영업들을 시도하는 분들께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자영업을 하면서 AI를 300% 활용해 보세요. 여러분들은 이후 세대에게 가장 필요한 경험을 먼저 하시게 됩니다. 그리고, 그게 새로운 시대에 큰 기회를 줄 것이라 생각합니다.
모든 시대의 기술의 변곡점에서 가장 크게 성공한 사람들은 그 기술을 연구해 오던 사람들이 아닙니다. 그 기술을 쓸 수 밖에 없었던 입장에 있던 사람들입니다.

김태현님
최근에는 농심의 한 주주가 개인 자격으로 공개 주주서한을 보내고 답변을 요구하는 일이 있었다. 공개 주주서한이라는 적극적인 방식의 주주권 행사는 그간 국내에서 행동주의 펀드를 중심으로 펼쳐졌다. 그런데 이번에는 '언로킹 밸류(Unlocking Value)'란 명칭의 익명 소수 주주가 농심을 상대로 공세에 나섰다. 일감 몰아주기 문제나 신동원 회장의 보수 등을 지적하는 소위 '선수의 작품' 수준의 내용이었다.

인터뷰에 응한 언로킹 밸류는 역시나 금융업 종사자였다. 직접 홈페이지와 이메일 주소까지 만들어 가며 캠페인에 공들인 그는 소수 주주 결집에 대한 자신감을 갖고 있었다. 상장시켜 놓고도 주주들의 권익에 무심한 상장사를 향한 비판 여론이 하늘을 찌르고, 각종 소액 주주 플랫폼도 잘 갖춰져 있어 개인의 힘으로 변화를 끌어낼 수 있다는 확신이 있었다.

결국 누적된 'K상장사'의 문제가 언로킹 밸류를 낳은 셈이다. 국내 상장사가 수십 년간 쪼개기 상장과 일감 몰아주기, 기습 유상증자 등을 이어온 덕분에 '한국 자본 시장의 선진화'가 명분을 얻을 수 있었다. 개인 소액주주 플랫폼의 대표 격인 액트도 DB하이텍의 물적분할을 계기로 탄생했고, 금융감독원까지 어느새 기업들의 유상증자에 제동을 걸기 시작했다.

농심 주가는 지난해 7월부터 40% 가까이 떨어졌다. 1월이 채 끝나지도 않았지만 올해 들어서 10% 넘게 주가가 빠졌다. 연일 하락하던 농심은 언로킹 밸류의 소식이 보도된 직후 하루 만에 4.49%나 올랐다. 행동주의 개미의 등장에 곤혹스러워하는 기업과 달리 시장의 반응은 뜨거웠다. '인생을 맛있게, 농심' 슬로건을 내세운 농심이 주주들의 목소리에 진작 귀를 기울였다면 언로킹 밸류의 등장은 없었을지도 모르겠다.

https://www.mk.co.kr/news/journalist/11227409
최경희 님

인스타에 맨날 뜨는 쓰레드 광고 링크를 무시하다가 광고의 유혹을 이기지 못하고 쓰레드에 글을 몇 개 올렸더니 갑자기 그간 내가 보지 못했던 사람들이 보이기 시작했다.
그 중 가장 소름~ 이었던 글은 복지몰에 입점할 업체를 찾는 글이었는데, 댓글 800개가 달렸고 글 쓴이가 설문을 막아놓는다고까지 말했던 글이다.
링크드인은 뭔가 프로패셔날한 곳으로 점잖고 예의 잘 지키는 곳이고, 페이스북은 스타트업 종사자와 투자자 혹은 그 유관 업무를 하는 사람들이 가득한 곳이라면 쓰레드는 분명 키워드는 유사한데 광장으로 나와 날 것을 보여주는 느낌이다.
스타트업이라는 말 대신 자영업, 소상공인, 1인 기업으로 몇 년간 투자 없이 본인의 일을 하고 있는 사람들이 알고리즘 추천으로 올라왔다. 이들은 이미 지난 10여년간 스타트업에서 투자하여 이미 대중화된 여러 SaaS와 여러 tool이 범용화 단계에 이르러 마치 널리널리 적용되어 극강의 효율화를 이루고 있었다.
딥씨크의 멤버들은 신입 아님 쥬니어들이라는 기사처럼 새로운 영역에 가장 빠르게 들어오는 사람들은 주류에 편입되지 못한 사람들이다. 공손하고 예의바른 고학력을 가진 사람들에게 쓰레드는 반말로 이야기 하는 인스타나 트위터 같은거 쯤으로 치부될 수 있지만 1인 기업, 자영업자들은 프로필에 '1인 기업, 연 매출 20억' 의 학력 /경력 대신 내가 이룬 성과를 가지고 이야기 한다.
인스타그램이나 youtube로 마케팅이 막 시작되던 옛날옛날 그 시절에 갔던 강의에서 새로운 SNS에서의 마케팅을 하고자 했던 대기업 마케팅 담당자의 고뇌가 기억난다. 이걸 대체 어떻게 임원에게 보고해서 마케팅비를 타와야하는지 도저히 답이 나오지 않는다며 인스타 / youtube 마케팅이 주류가 아니던 시절에 이를 먼저 알아본 사람들이 있었다.
쓰레드에 가면 생성형 AI + 긱 워커 / 프리랜서 구인구직 + 여러 생산성 Tool + 관련 업체들의 환상적인 최적화 콜라보의 예시를 많이 볼 수 있다.
근면성실하게 여러 모임에 참여하고 신뢰 자본으로 네트워크를 쌓던 기존 세대들의 비즈니스 방법과 달리 필요에 의해 사람을 찾고 여러 AI를 섞어 써가며 스스로 자신의 일을 만드는 사람들이 대거 등장했다. 우글우글 이라는 단어가 좀 음ㅁㅁㅁ 그렇지만 정말 그런 사람들이 들 끓는다. 다만 이들이 대기업에 다니지 않고 데이터로 통계화하기 어려울 뿐.
링크드인에서는 수백/수천억을 하는 회사의 00 담당자로 의사 결정권자인 사람들을 타켓할 수 있다면 쓰레드는 나 스스로 의사 결정자이며 해당 사업의 오너인 1인 10역쯤 하는 사람들만 가득하다. 그간 B2B에서는 이런 사람들은 확장성이 높지 않으니 타켓이 아니었겠지만 뭔가 B2C와 B2B 중간 어딘가에 있는 이 집단이 아주 강력하다.
만약 복지몰에 들어올 업체를 찾아야 한다면 이메일로 업체를 모으거나 타 업체에 입점한 곳들을 찾거나 소개를 받아야 했다면, 이제는 신입이 하루만에 1000개 업체를 모을 수도 있는 세상이 왔다. (이 내용을 쓰신 분은 참고로 어딘가 소속된 분은 아니시고 신입도 아니신 듯) 즉, 우리가 사회 생활은 이래야 한다라고 했던 것들이 정말 꼰대의 이야기가 되어 버렸다.
쓰레드를 보면 근면 성실, 시간의 누적, 꼬박꼬박 받는 월급의 의미가 정말 너무 올드한 이야기처럼 들린다. 다들 자유롭게 여기저기 누비고 다니며 본인의 업을 새롭게 정의 하는 사람들만 가득한 것 같다. 점과 점으로 연결된 엄청난 집단의 힘을 보고 있다.
'쓰레드야 나를 00에게 데려다 줘' 라는 이 코멘트는 그간 사람을 매칭하고 찾던 것을 업으로 하고 있는 사람들에겐 정말 충격적인 소식이 될 것 같다. 쓰레드 자체가 플랫폼이 되어 무료로 순식간에 사람들을 찾고 협업할 수 있게 만들어주었다. 00에 해당하는 사람들은 쓰레드의 알고리즘을 타고 줄줄이 댓글로 연결연결된다.
아픈 아이의 증상을 사진으로 찍어 걱정이 한가득인 엄마에겐 소아과 의사와 간호사들이 조심스레 의견과 조언을 댓글로 달아준다.
이런 예시들만 보아도 그간 우리가 알고 있던 여러 플랫폼들과 규칙과 룰이 많은 유로 서비스들이 마구 떠오르지 않나.
스타트업 관련 글 몇 개 올렸는데 그간 보인 내용들이다. 올리는 글에 따라 사람마다 다르게 보이겠지만 이미 몇몇 젊은 VC, 변호사, 회계사들도 쓰레드에서 영업을 시작하고 PR을 하고 있다.
쓰레드는 기본적으로 반말이다. 누군가에게 반말이 가능하다는 것은 최소 수평적인 관계를 전제로 한다는 의미인데 이 반말 때문에 쓰레드를 못하시는 분들도 많은 듯하다. 용암처럼 들끓는 이 사람들을 고객화 할 수 있다면 정말 엄청난 시장 타켓이 될 듯하다. 아직 이들에 대한 리포트/ 가치가 수면으로 안 올라왔지만 이들을 보면 그간 투자 시장에서는 환영 받지 못했지만 찐으로 사업가로 성장하는 사람들을 만날 수 있다.
그래서 - 쓰레드 한 번 해보세요.
해본다 = 글을 쓴다. 반말로.
쓰레드에 마케팅 시작한 기업들 리스펙 - 승인 우찌 받으셨을고
지금까지 국가별 무역분쟁 Update

🇺🇸 미국 🇺🇸
- 캐나다, 멕시코에 25%, 중국에 10% 관세 부과(2/4 12:01부 발효)
- 상대국에서 보복관세로 대응 시, 추가 관세로 대응
- 캐나다산 석유, 전력 등 에너비 품목에 대해서는 10% 관세 부과

🇨🇦 캐나다 🇨🇦
- 미국산 1,070억달러 규모 품목에 25% 관세 부과
- 207억달러 상당 품목은 2/4, 나머지 863억달러 상상 품목은 2/21부터 발효
- 핵심 광물 및 에너지 등 비관세 조치도 고려

🇲🇽 멕시코 🇲🇽
- 경제부 비관세 조치 포함 대응책 마련 중
- 미국산 수입품에 관세 부과 조치 발표(세부내용 부재)

🇨🇳 중국 🇨🇳
- 상무부 성명서, "WTO 소송 제기 및 관세 부과에 상응하는 조치 취할 것"
[단독] 샘 올트먼 오픈AI CEO “의료용 챗GPT 개발 검토… 한국 기업과 로봇 사업 논의 원해”

올트먼 CEO는 이어 “우리는 로봇 공학에 큰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한국에 온 이유도 현지 기업들이 이 분야에 대한 관심이 있는지 알아보기 위해서다”라며 “한국은 반도체에서 에너지에 이르기까지 AI 생태계에서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어 흥미로운 분야라고 생각한다”라고 설명했다.

https://naver.me/x1Vy6wz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