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래드민 투자 아카이브
최근에는 농심의 한 주주가 개인 자격으로 공개 주주서한을 보내고 답변을 요구하는 일이 있었다. 공개 주주서한이라는 적극적인 방식의 주주권 행사는 그간 국내에서 행동주의 펀드를 중심으로 펼쳐졌다. 그런데 이번에는 '언로킹 밸류(Unlocking Value)'란 명칭의 익명 소수 주주가 농심을 상대로 공세에 나섰다. 일감 몰아주기 문제나 신동원 회장의 보수 등을 지적하는 소위 '선수의 작품' 수준의 내용이었다. 인터뷰에 응한 언로킹 밸류는 역시나 금융업 종사자였다.…
Unlocking+Value_Open+LetterKR_농심_주주서한.pdf
501.8 KB
unlocking value님 공개서한 전문입니다.
Forwarded from 한국경제 (@The Korea Economic Daily)
현대차그룹 3위 지켜…1위 도요타그룹과 격차 좁혔다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501304125i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501304125i
한국경제
현대차그룹 3위 지켜…1위 도요타그룹과 격차 좁혔다
현대차그룹 3위 지켜…1위 도요타그룹과 격차 좁혔다, 신정은 기자, 경제
Forwarded from Continuous Learning_Startup & Investment
최경희 님
인스타에 맨날 뜨는 쓰레드 광고 링크를 무시하다가 광고의 유혹을 이기지 못하고 쓰레드에 글을 몇 개 올렸더니 갑자기 그간 내가 보지 못했던 사람들이 보이기 시작했다.
그 중 가장 소름~ 이었던 글은 복지몰에 입점할 업체를 찾는 글이었는데, 댓글 800개가 달렸고 글 쓴이가 설문을 막아놓는다고까지 말했던 글이다.
링크드인은 뭔가 프로패셔날한 곳으로 점잖고 예의 잘 지키는 곳이고, 페이스북은 스타트업 종사자와 투자자 혹은 그 유관 업무를 하는 사람들이 가득한 곳이라면 쓰레드는 분명 키워드는 유사한데 광장으로 나와 날 것을 보여주는 느낌이다.
스타트업이라는 말 대신 자영업, 소상공인, 1인 기업으로 몇 년간 투자 없이 본인의 일을 하고 있는 사람들이 알고리즘 추천으로 올라왔다. 이들은 이미 지난 10여년간 스타트업에서 투자하여 이미 대중화된 여러 SaaS와 여러 tool이 범용화 단계에 이르러 마치 널리널리 적용되어 극강의 효율화를 이루고 있었다.
딥씨크의 멤버들은 신입 아님 쥬니어들이라는 기사처럼 새로운 영역에 가장 빠르게 들어오는 사람들은 주류에 편입되지 못한 사람들이다. 공손하고 예의바른 고학력을 가진 사람들에게 쓰레드는 반말로 이야기 하는 인스타나 트위터 같은거 쯤으로 치부될 수 있지만 1인 기업, 자영업자들은 프로필에 '1인 기업, 연 매출 20억' 의 학력 /경력 대신 내가 이룬 성과를 가지고 이야기 한다.
인스타그램이나 youtube로 마케팅이 막 시작되던 옛날옛날 그 시절에 갔던 강의에서 새로운 SNS에서의 마케팅을 하고자 했던 대기업 마케팅 담당자의 고뇌가 기억난다. 이걸 대체 어떻게 임원에게 보고해서 마케팅비를 타와야하는지 도저히 답이 나오지 않는다며 인스타 / youtube 마케팅이 주류가 아니던 시절에 이를 먼저 알아본 사람들이 있었다.
쓰레드에 가면 생성형 AI + 긱 워커 / 프리랜서 구인구직 + 여러 생산성 Tool + 관련 업체들의 환상적인 최적화 콜라보의 예시를 많이 볼 수 있다.
근면성실하게 여러 모임에 참여하고 신뢰 자본으로 네트워크를 쌓던 기존 세대들의 비즈니스 방법과 달리 필요에 의해 사람을 찾고 여러 AI를 섞어 써가며 스스로 자신의 일을 만드는 사람들이 대거 등장했다. 우글우글 이라는 단어가 좀 음ㅁㅁㅁ 그렇지만 정말 그런 사람들이 들 끓는다. 다만 이들이 대기업에 다니지 않고 데이터로 통계화하기 어려울 뿐.
링크드인에서는 수백/수천억을 하는 회사의 00 담당자로 의사 결정권자인 사람들을 타켓할 수 있다면 쓰레드는 나 스스로 의사 결정자이며 해당 사업의 오너인 1인 10역쯤 하는 사람들만 가득하다. 그간 B2B에서는 이런 사람들은 확장성이 높지 않으니 타켓이 아니었겠지만 뭔가 B2C와 B2B 중간 어딘가에 있는 이 집단이 아주 강력하다.
만약 복지몰에 들어올 업체를 찾아야 한다면 이메일로 업체를 모으거나 타 업체에 입점한 곳들을 찾거나 소개를 받아야 했다면, 이제는 신입이 하루만에 1000개 업체를 모을 수도 있는 세상이 왔다. (이 내용을 쓰신 분은 참고로 어딘가 소속된 분은 아니시고 신입도 아니신 듯) 즉, 우리가 사회 생활은 이래야 한다라고 했던 것들이 정말 꼰대의 이야기가 되어 버렸다.
쓰레드를 보면 근면 성실, 시간의 누적, 꼬박꼬박 받는 월급의 의미가 정말 너무 올드한 이야기처럼 들린다. 다들 자유롭게 여기저기 누비고 다니며 본인의 업을 새롭게 정의 하는 사람들만 가득한 것 같다. 점과 점으로 연결된 엄청난 집단의 힘을 보고 있다.
'쓰레드야 나를 00에게 데려다 줘' 라는 이 코멘트는 그간 사람을 매칭하고 찾던 것을 업으로 하고 있는 사람들에겐 정말 충격적인 소식이 될 것 같다. 쓰레드 자체가 플랫폼이 되어 무료로 순식간에 사람들을 찾고 협업할 수 있게 만들어주었다. 00에 해당하는 사람들은 쓰레드의 알고리즘을 타고 줄줄이 댓글로 연결연결된다.
아픈 아이의 증상을 사진으로 찍어 걱정이 한가득인 엄마에겐 소아과 의사와 간호사들이 조심스레 의견과 조언을 댓글로 달아준다.
이런 예시들만 보아도 그간 우리가 알고 있던 여러 플랫폼들과 규칙과 룰이 많은 유로 서비스들이 마구 떠오르지 않나.
스타트업 관련 글 몇 개 올렸는데 그간 보인 내용들이다. 올리는 글에 따라 사람마다 다르게 보이겠지만 이미 몇몇 젊은 VC, 변호사, 회계사들도 쓰레드에서 영업을 시작하고 PR을 하고 있다.
쓰레드는 기본적으로 반말이다. 누군가에게 반말이 가능하다는 것은 최소 수평적인 관계를 전제로 한다는 의미인데 이 반말 때문에 쓰레드를 못하시는 분들도 많은 듯하다. 용암처럼 들끓는 이 사람들을 고객화 할 수 있다면 정말 엄청난 시장 타켓이 될 듯하다. 아직 이들에 대한 리포트/ 가치가 수면으로 안 올라왔지만 이들을 보면 그간 투자 시장에서는 환영 받지 못했지만 찐으로 사업가로 성장하는 사람들을 만날 수 있다.
그래서 - 쓰레드 한 번 해보세요.
해본다 = 글을 쓴다. 반말로.
쓰레드에 마케팅 시작한 기업들 리스펙 - 승인 우찌 받으셨을고
인스타에 맨날 뜨는 쓰레드 광고 링크를 무시하다가 광고의 유혹을 이기지 못하고 쓰레드에 글을 몇 개 올렸더니 갑자기 그간 내가 보지 못했던 사람들이 보이기 시작했다.
그 중 가장 소름~ 이었던 글은 복지몰에 입점할 업체를 찾는 글이었는데, 댓글 800개가 달렸고 글 쓴이가 설문을 막아놓는다고까지 말했던 글이다.
링크드인은 뭔가 프로패셔날한 곳으로 점잖고 예의 잘 지키는 곳이고, 페이스북은 스타트업 종사자와 투자자 혹은 그 유관 업무를 하는 사람들이 가득한 곳이라면 쓰레드는 분명 키워드는 유사한데 광장으로 나와 날 것을 보여주는 느낌이다.
스타트업이라는 말 대신 자영업, 소상공인, 1인 기업으로 몇 년간 투자 없이 본인의 일을 하고 있는 사람들이 알고리즘 추천으로 올라왔다. 이들은 이미 지난 10여년간 스타트업에서 투자하여 이미 대중화된 여러 SaaS와 여러 tool이 범용화 단계에 이르러 마치 널리널리 적용되어 극강의 효율화를 이루고 있었다.
딥씨크의 멤버들은 신입 아님 쥬니어들이라는 기사처럼 새로운 영역에 가장 빠르게 들어오는 사람들은 주류에 편입되지 못한 사람들이다. 공손하고 예의바른 고학력을 가진 사람들에게 쓰레드는 반말로 이야기 하는 인스타나 트위터 같은거 쯤으로 치부될 수 있지만 1인 기업, 자영업자들은 프로필에 '1인 기업, 연 매출 20억' 의 학력 /경력 대신 내가 이룬 성과를 가지고 이야기 한다.
인스타그램이나 youtube로 마케팅이 막 시작되던 옛날옛날 그 시절에 갔던 강의에서 새로운 SNS에서의 마케팅을 하고자 했던 대기업 마케팅 담당자의 고뇌가 기억난다. 이걸 대체 어떻게 임원에게 보고해서 마케팅비를 타와야하는지 도저히 답이 나오지 않는다며 인스타 / youtube 마케팅이 주류가 아니던 시절에 이를 먼저 알아본 사람들이 있었다.
쓰레드에 가면 생성형 AI + 긱 워커 / 프리랜서 구인구직 + 여러 생산성 Tool + 관련 업체들의 환상적인 최적화 콜라보의 예시를 많이 볼 수 있다.
근면성실하게 여러 모임에 참여하고 신뢰 자본으로 네트워크를 쌓던 기존 세대들의 비즈니스 방법과 달리 필요에 의해 사람을 찾고 여러 AI를 섞어 써가며 스스로 자신의 일을 만드는 사람들이 대거 등장했다. 우글우글 이라는 단어가 좀 음ㅁㅁㅁ 그렇지만 정말 그런 사람들이 들 끓는다. 다만 이들이 대기업에 다니지 않고 데이터로 통계화하기 어려울 뿐.
링크드인에서는 수백/수천억을 하는 회사의 00 담당자로 의사 결정권자인 사람들을 타켓할 수 있다면 쓰레드는 나 스스로 의사 결정자이며 해당 사업의 오너인 1인 10역쯤 하는 사람들만 가득하다. 그간 B2B에서는 이런 사람들은 확장성이 높지 않으니 타켓이 아니었겠지만 뭔가 B2C와 B2B 중간 어딘가에 있는 이 집단이 아주 강력하다.
만약 복지몰에 들어올 업체를 찾아야 한다면 이메일로 업체를 모으거나 타 업체에 입점한 곳들을 찾거나 소개를 받아야 했다면, 이제는 신입이 하루만에 1000개 업체를 모을 수도 있는 세상이 왔다. (이 내용을 쓰신 분은 참고로 어딘가 소속된 분은 아니시고 신입도 아니신 듯) 즉, 우리가 사회 생활은 이래야 한다라고 했던 것들이 정말 꼰대의 이야기가 되어 버렸다.
쓰레드를 보면 근면 성실, 시간의 누적, 꼬박꼬박 받는 월급의 의미가 정말 너무 올드한 이야기처럼 들린다. 다들 자유롭게 여기저기 누비고 다니며 본인의 업을 새롭게 정의 하는 사람들만 가득한 것 같다. 점과 점으로 연결된 엄청난 집단의 힘을 보고 있다.
'쓰레드야 나를 00에게 데려다 줘' 라는 이 코멘트는 그간 사람을 매칭하고 찾던 것을 업으로 하고 있는 사람들에겐 정말 충격적인 소식이 될 것 같다. 쓰레드 자체가 플랫폼이 되어 무료로 순식간에 사람들을 찾고 협업할 수 있게 만들어주었다. 00에 해당하는 사람들은 쓰레드의 알고리즘을 타고 줄줄이 댓글로 연결연결된다.
아픈 아이의 증상을 사진으로 찍어 걱정이 한가득인 엄마에겐 소아과 의사와 간호사들이 조심스레 의견과 조언을 댓글로 달아준다.
이런 예시들만 보아도 그간 우리가 알고 있던 여러 플랫폼들과 규칙과 룰이 많은 유로 서비스들이 마구 떠오르지 않나.
스타트업 관련 글 몇 개 올렸는데 그간 보인 내용들이다. 올리는 글에 따라 사람마다 다르게 보이겠지만 이미 몇몇 젊은 VC, 변호사, 회계사들도 쓰레드에서 영업을 시작하고 PR을 하고 있다.
쓰레드는 기본적으로 반말이다. 누군가에게 반말이 가능하다는 것은 최소 수평적인 관계를 전제로 한다는 의미인데 이 반말 때문에 쓰레드를 못하시는 분들도 많은 듯하다. 용암처럼 들끓는 이 사람들을 고객화 할 수 있다면 정말 엄청난 시장 타켓이 될 듯하다. 아직 이들에 대한 리포트/ 가치가 수면으로 안 올라왔지만 이들을 보면 그간 투자 시장에서는 환영 받지 못했지만 찐으로 사업가로 성장하는 사람들을 만날 수 있다.
그래서 - 쓰레드 한 번 해보세요.
해본다 = 글을 쓴다. 반말로.
쓰레드에 마케팅 시작한 기업들 리스펙 - 승인 우찌 받으셨을고
Forwarded from 채권 애널리스트 김성수
지금까지 국가별 무역분쟁 Update
🇺🇸 미국 🇺🇸
- 캐나다, 멕시코에 25%, 중국에 10% 관세 부과(2/4 12:01부 발효)
- 상대국에서 보복관세로 대응 시, 추가 관세로 대응
- 캐나다산 석유, 전력 등 에너비 품목에 대해서는 10% 관세 부과
🇨🇦 캐나다 🇨🇦
- 미국산 1,070억달러 규모 품목에 25% 관세 부과
- 207억달러 상당 품목은 2/4, 나머지 863억달러 상상 품목은 2/21부터 발효
- 핵심 광물 및 에너지 등 비관세 조치도 고려
🇲🇽 멕시코 🇲🇽
- 경제부 비관세 조치 포함 대응책 마련 중
- 미국산 수입품에 관세 부과 조치 발표(세부내용 부재)
🇨🇳 중국 🇨🇳
- 상무부 성명서, "WTO 소송 제기 및 관세 부과에 상응하는 조치 취할 것"
🇺🇸 미국 🇺🇸
- 캐나다, 멕시코에 25%, 중국에 10% 관세 부과(2/4 12:01부 발효)
- 상대국에서 보복관세로 대응 시, 추가 관세로 대응
- 캐나다산 석유, 전력 등 에너비 품목에 대해서는 10% 관세 부과
🇨🇦 캐나다 🇨🇦
- 미국산 1,070억달러 규모 품목에 25% 관세 부과
- 207억달러 상당 품목은 2/4, 나머지 863억달러 상상 품목은 2/21부터 발효
- 핵심 광물 및 에너지 등 비관세 조치도 고려
🇲🇽 멕시코 🇲🇽
- 경제부 비관세 조치 포함 대응책 마련 중
- 미국산 수입품에 관세 부과 조치 발표(세부내용 부재)
🇨🇳 중국 🇨🇳
- 상무부 성명서, "WTO 소송 제기 및 관세 부과에 상응하는 조치 취할 것"
Forwarded from [하나 이준호] AI/인터넷/게임
[단독] 샘 올트먼 오픈AI CEO “의료용 챗GPT 개발 검토… 한국 기업과 로봇 사업 논의 원해”
올트먼 CEO는 이어 “우리는 로봇 공학에 큰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한국에 온 이유도 현지 기업들이 이 분야에 대한 관심이 있는지 알아보기 위해서다”라며 “한국은 반도체에서 에너지에 이르기까지 AI 생태계에서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어 흥미로운 분야라고 생각한다”라고 설명했다.
https://naver.me/x1Vy6wzb
올트먼 CEO는 이어 “우리는 로봇 공학에 큰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한국에 온 이유도 현지 기업들이 이 분야에 대한 관심이 있는지 알아보기 위해서다”라며 “한국은 반도체에서 에너지에 이르기까지 AI 생태계에서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어 흥미로운 분야라고 생각한다”라고 설명했다.
https://naver.me/x1Vy6wzb
Naver
[단독] 샘 올트먼 오픈AI CEO “의료용 챗GPT 개발 검토… 한국 기업과 로봇 사업 논의 원해”
4일 서울서 열린 개발자 워크숍 ‘빌더 랩’서 밝혀 샘 올트먼 오픈AI 최고경영자(CEO)가 의료용 챗GPT 개발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현재 눈 여겨보고 있는 로봇 사업에 대해 한국 기업과 논의하고
Forwarded from 한투증권 중국/신흥국 정정영
* 중국도 협상 전 카드 꺼내는군요
=========================
• 중국 국무원: 2/10부터 미국산 일부 제품에 대한 추가관세 부과
• 석탄/LNG에 15%
• 원유/농기계/대형차량/픽업트럭에 10%
国务院关税税则委员会:经国务院批准,自2025年2月10日起,对原产于美国的部分进口商品加征关税
对煤炭、液化天然气加征15%关税,具体商品范围见附件1。对原油、农业机械、大排量汽车、皮卡加征10%关税,具体商品范围见附件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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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국무원: 2/10부터 미국산 일부 제품에 대한 추가관세 부과
• 석탄/LNG에 15%
• 원유/농기계/대형차량/픽업트럭에 10%
国务院关税税则委员会:经国务院批准,自2025年2月10日起,对原产于美国的部分进口商品加征关税
对煤炭、液化天然气加征15%关税,具体商品范围见附件1。对原油、农业机械、大排量汽车、皮卡加征10%关税,具体商品范围见附件2。
Forwarded from 지식 책꽂이 (이대호 기자)
*구독자분께서 도움을 요청해오셔서 공유해드립니다.
농심 주주분들께 전파될 수 있도록 공유 부탁드립니다.
------------------------------------------------------------------
동료 소수주주분들께,
안녕하세요? 저는 주식회사 농심 (이하 "농심" 혹은 "회사") 소수주주의 투자가치 보호와 제고를 위해 농심 이사회와 동료 소수주주분들에게 공개서한을 발송한 익명 주주 Unlocking Value입니다. 아직 공개서한을 보지 못하신 분들은 https://www.unlocking-value.com 에서 원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이번 게시글을 통해 농심의 기업가치 제고 계획 도입을 지지하는 모든 농심 주주분들께 ‘액트’ 가입 및 주주 인증을 부탁드리고자 합니다. 배경은 아래와 같습니다:
1. 공개서한에 대한 회사의 현재 반응은 “익명 주주의 요청이기 때문에 대응할 의무 및 의사가 없다"로 인식됩니다.
2. 이에, 주주임을 인증한 소액주주연대를 결성하고, 연대를 대표하여 다시 한번 공식적으로 기업가치 제고 계획 공표를 요청할 예정입니다. 이를 위해 인증 기반 주주행동 플랫폼 액트 (이하 “액트”)를 활용하고자 합니다.
3. 2025년 2월 4일 현재, 액트에 주주 인증된 농심 소수주주는 174명입니다. 법적 의무는 없지만, 액트는 최소 200명의 인증 주주가 있어야 주주대표 선출 (그리고 이에 내포된 연대결성)이 가능한 상황입니다.
4. 즉, 26분의 추가적인 주주 인증이 있다면 공신력 있고 의견 조율이 용이한 소액주주연대 결성이 가능한 상황입니다.
5. 이에 농심의 기업가치 제고 계획 도입을 지지하는 모든 농심 주주분들께 액트 가입 및 주주 인증을 부탁드립니다. 농심의 재무 및 주가 성과로 투자가치가 훼손된 주주분들은 물론, 회사의 잠재적 기업가치 도달을 지지하시는 모든 주주분들의 동참을 간곡히 요청드립니다.
6. 공식적인 소액주주연대 결성을 통해 더욱 적극적으로 주요 언론사 및 글로벌 기관투자자들과 소통하여 농심의 변화를 끌어내고자 하오니 많은 지지 부탁드립니다.
7. 특히, 회사가 소수주주의 의견보다는 당국과 언론에 민감하게 대응한다는 점과, 궁극적으로 소수주주의 이익이 이사회에서 대변되려면 글로벌 기관투자자들과 소통이 필요하다는 점에서, 공식적인 소액주주연대 결성은 매우 중요하고 그 자체만으로도 큰 의미가 있습니다.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드리며 많은 지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Unlocking Value
https://www.unlocking-valu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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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료 소수주주분들께,
안녕하세요? 저는 주식회사 농심 (이하 "농심" 혹은 "회사") 소수주주의 투자가치 보호와 제고를 위해 농심 이사회와 동료 소수주주분들에게 공개서한을 발송한 익명 주주 Unlocking Value입니다. 아직 공개서한을 보지 못하신 분들은 https://www.unlocking-value.com 에서 원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이번 게시글을 통해 농심의 기업가치 제고 계획 도입을 지지하는 모든 농심 주주분들께 ‘액트’ 가입 및 주주 인증을 부탁드리고자 합니다. 배경은 아래와 같습니다:
1. 공개서한에 대한 회사의 현재 반응은 “익명 주주의 요청이기 때문에 대응할 의무 및 의사가 없다"로 인식됩니다.
2. 이에, 주주임을 인증한 소액주주연대를 결성하고, 연대를 대표하여 다시 한번 공식적으로 기업가치 제고 계획 공표를 요청할 예정입니다. 이를 위해 인증 기반 주주행동 플랫폼 액트 (이하 “액트”)를 활용하고자 합니다.
3. 2025년 2월 4일 현재, 액트에 주주 인증된 농심 소수주주는 174명입니다. 법적 의무는 없지만, 액트는 최소 200명의 인증 주주가 있어야 주주대표 선출 (그리고 이에 내포된 연대결성)이 가능한 상황입니다.
4. 즉, 26분의 추가적인 주주 인증이 있다면 공신력 있고 의견 조율이 용이한 소액주주연대 결성이 가능한 상황입니다.
5. 이에 농심의 기업가치 제고 계획 도입을 지지하는 모든 농심 주주분들께 액트 가입 및 주주 인증을 부탁드립니다. 농심의 재무 및 주가 성과로 투자가치가 훼손된 주주분들은 물론, 회사의 잠재적 기업가치 도달을 지지하시는 모든 주주분들의 동참을 간곡히 요청드립니다.
6. 공식적인 소액주주연대 결성을 통해 더욱 적극적으로 주요 언론사 및 글로벌 기관투자자들과 소통하여 농심의 변화를 끌어내고자 하오니 많은 지지 부탁드립니다.
7. 특히, 회사가 소수주주의 의견보다는 당국과 언론에 민감하게 대응한다는 점과, 궁극적으로 소수주주의 이익이 이사회에서 대변되려면 글로벌 기관투자자들과 소통이 필요하다는 점에서, 공식적인 소액주주연대 결성은 매우 중요하고 그 자체만으로도 큰 의미가 있습니다.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드리며 많은 지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Unlocking Value
https://www.unlocking-value.com
Unlocking Value - Nongshim
Unlocking Value - Open letter to Nongshim BOD and minority shareholders | 농심 이사회와 동료 소수주주분들에게 보내는 공개서한
Forwarded from 6해치 투자 운영
SOOP 투자아이디어
**
1) 글로벌 출시
2) 여캠들 먼저 글로벌 방송 ON -> 1월부터 반응 좋음.
글로벌 방송 킨 여캠기준 별풍선 +50~60% 증가.
3) 밸류에이션 역사적 바닥
https://www.fmkorea.com/7984398156
- 일단 SOOP (구 아프리카TV) 글로벌 전체 트래픽은 이제 시작
- 아프리카TV 특유의 여캠의 야한 방송이 해외에서도 먹히기 시작하는 그림을 볼 수 있음
(만국공통...)
- 4Q24는 컨센에 살짝 못미치는 실적을 낼 것으로 보이는건 반영 완료. 25년도 기준 밸류에이션이 역사적 바닥 부근
- 해외 트래픽이 시작인 시점에서 현재 주가레벨에서부터는 관심도 높여야하는 구간으로 보임
- https://www.sooplive.com/live 해외 SOOP 링크
**
1) 글로벌 출시
2) 여캠들 먼저 글로벌 방송 ON -> 1월부터 반응 좋음.
글로벌 방송 킨 여캠기준 별풍선 +50~60% 증가.
3) 밸류에이션 역사적 바닥
https://www.fmkorea.com/7984398156
- 일단 SOOP (구 아프리카TV) 글로벌 전체 트래픽은 이제 시작
- 아프리카TV 특유의 여캠의 야한 방송이 해외에서도 먹히기 시작하는 그림을 볼 수 있음
(만국공통...)
- 4Q24는 컨센에 살짝 못미치는 실적을 낼 것으로 보이는건 반영 완료. 25년도 기준 밸류에이션이 역사적 바닥 부근
- 해외 트래픽이 시작인 시점에서 현재 주가레벨에서부터는 관심도 높여야하는 구간으로 보임
- https://www.sooplive.com/live 해외 SOOP 링크
Forwarded from [신한 리서치본부] 인터넷/게임
SOOP 주가가 오르면서 문의가 많습니다.
http://bbs2.shinhansec.com/board/message/file.pdf.do?attachmentId=332297
이전 보고서들 내용을 다시 요약해보자면, 이번 실적 발표에서 주목해야할 것은 교체된 매니지먼트(서수길 대표 복귀, 최영우 CSO 선임)의 공격적인 해외 사업이 예상되고 어떠한 계획들을 언급할지 입니다. 트위치 철수 이후에도 매분기 별풍선은 역대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고 국내 사업만으로도 성장이 나오기에 실적이든 멀티플이든 편안한 구간이었습니다.
플랫폼 사업은 결국 트래픽과 거래액을 먼저 높이고 수익화에 들어간다는 것을 고려하면, 해외 사업을 본격화 하는 올해의 주가는 트래픽 성과에 가장 큰 영향을 받을 것으로 봅니다.
추가 문의는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http://bbs2.shinhansec.com/board/message/file.pdf.do?attachmentId=332297
이전 보고서들 내용을 다시 요약해보자면, 이번 실적 발표에서 주목해야할 것은 교체된 매니지먼트(서수길 대표 복귀, 최영우 CSO 선임)의 공격적인 해외 사업이 예상되고 어떠한 계획들을 언급할지 입니다. 트위치 철수 이후에도 매분기 별풍선은 역대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고 국내 사업만으로도 성장이 나오기에 실적이든 멀티플이든 편안한 구간이었습니다.
플랫폼 사업은 결국 트래픽과 거래액을 먼저 높이고 수익화에 들어간다는 것을 고려하면, 해외 사업을 본격화 하는 올해의 주가는 트래픽 성과에 가장 큰 영향을 받을 것으로 봅니다.
추가 문의는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Forwarded from 교보 음식료/화장품 권우정
삼양식품 매출액이 컨센 대비 +9% 상회했는데, 주 요인은 1) 미국 매출 증가, 2)유럽 매출 증가, 3) 환율 효과 입니다. 불닭 스플래시 일회성 마케팅 비용 제외하면 OPM도 20%대.
올해 기대해볼 만한 점은,
미국은 연내 코스트코 입점률 100% 목표 중(현재 50%대) 이며, 샘스클럽 추가 입점 예정. 그 외 신규 입점채널들 물량부족으로 MOQ정도만 입점, 확대 여력 큼. 유럽은 독일 중심 메인스트림 입점 중!
★삼양식품 4Q24 Re
매출액 4,808억원 (YoY 47.1%)
영업익 873억원 (YoY 141.5%)
(별도) 해외 매출 QoQ 23% YoY 42%
(별도) 내수 매출 QoQ 10억원
(연결) 해외 매출 3천억원 후반 추정(qq +500억원, 15%): 미국 +147억, 중국 -87억, 유럽 +273억원, 그 외 기타 지역 추산(연결 결산 진행 중이라 변동 가능성 있음)
미국 (별도 수출 기준)
매출 1,104억원 qq 15.4% , yy 140%
환율 제외 수량기준으로도 qq 증가
*매출 증가 요인
1) 메인스트림 매출 증가 (월마트 매대 이동 효과, 코스트코 입점률 증가)
2) 신규 메인스트림 입점 효과 (타깃/크로거/알버트/H-E-B)
3) 캐나다/멕시코 물량 출고 증가
채널별 비중) 메인스트림 52%, 캐나다/멕시코 20%, 그 외 23% (*에스닉 채널 물량 부족으로 출고감소)
(참고로 3Q는 메인스트림 47%, 캐나다/멕시코 7.7%, 그외 45.7%)
*올해 기대 요인
25년 하반기까지 코스트코 입점률 100% 목표 중
신규 입점 채널들은 물량부족으로 MOQ정도만 입점으로 확대 여력 큼.올해 샘스클럽도 입점 예정임
중국 (별도 수출 기준)
매출 1,088억원 qq -5.5%, yy 58.4%
11월초까지 재고 부족 이슈. 안전재고 슬림했던 상황. 춘절 매출은 1분기에 반영될 예정
유럽 (별도 수출 기준)
매출 299억원 qq +273억원
독일 Penny/Netto/REWE 등 메인스트림 채널 입점 효과
(유럽 매출 비중: 독일>네덜란드,폴란드)
*비용
(별도) 매출원가율 60%(qq -1.8%p)
>원재료단 안정적
(별도) 판관비율 18.1%(qq +2.5%p)
>대부분 광고선전비 증가, 일부 매출증가에 따른 물류비 증가
광고선전비 qq +123억 증가
>불닭 스플래시 행사 관련 비용 134억원 집행. 1분기도 코첼라 관련 비용 집행있으나, 전체 qq 감소 전망
*밀양공장 가동시기
5월말 준공 후 6월 ~7월 본격생산 전망
올해 기대해볼 만한 점은,
미국은 연내 코스트코 입점률 100% 목표 중(현재 50%대) 이며, 샘스클럽 추가 입점 예정. 그 외 신규 입점채널들 물량부족으로 MOQ정도만 입점, 확대 여력 큼. 유럽은 독일 중심 메인스트림 입점 중!
★삼양식품 4Q24 Re
매출액 4,808억원 (YoY 47.1%)
영업익 873억원 (YoY 141.5%)
(별도) 해외 매출 QoQ 23% YoY 42%
(별도) 내수 매출 QoQ 10억원
(연결) 해외 매출 3천억원 후반 추정(qq +500억원, 15%): 미국 +147억, 중국 -87억, 유럽 +273억원, 그 외 기타 지역 추산(연결 결산 진행 중이라 변동 가능성 있음)
미국 (별도 수출 기준)
매출 1,104억원 qq 15.4% , yy 140%
환율 제외 수량기준으로도 qq 증가
*매출 증가 요인
1) 메인스트림 매출 증가 (월마트 매대 이동 효과, 코스트코 입점률 증가)
2) 신규 메인스트림 입점 효과 (타깃/크로거/알버트/H-E-B)
3) 캐나다/멕시코 물량 출고 증가
채널별 비중) 메인스트림 52%, 캐나다/멕시코 20%, 그 외 23% (*에스닉 채널 물량 부족으로 출고감소)
(참고로 3Q는 메인스트림 47%, 캐나다/멕시코 7.7%, 그외 45.7%)
*올해 기대 요인
25년 하반기까지 코스트코 입점률 100% 목표 중
신규 입점 채널들은 물량부족으로 MOQ정도만 입점으로 확대 여력 큼.올해 샘스클럽도 입점 예정임
중국 (별도 수출 기준)
매출 1,088억원 qq -5.5%, yy 58.4%
11월초까지 재고 부족 이슈. 안전재고 슬림했던 상황. 춘절 매출은 1분기에 반영될 예정
유럽 (별도 수출 기준)
매출 299억원 qq +273억원
독일 Penny/Netto/REWE 등 메인스트림 채널 입점 효과
(유럽 매출 비중: 독일>네덜란드,폴란드)
*비용
(별도) 매출원가율 60%(qq -1.8%p)
>원재료단 안정적
(별도) 판관비율 18.1%(qq +2.5%p)
>대부분 광고선전비 증가, 일부 매출증가에 따른 물류비 증가
광고선전비 qq +123억 증가
>불닭 스플래시 행사 관련 비용 134억원 집행. 1분기도 코첼라 관련 비용 집행있으나, 전체 qq 감소 전망
*밀양공장 가동시기
5월말 준공 후 6월 ~7월 본격생산 전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