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래드민 투자 아카이브 – Telegram
브래드민 투자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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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성장하는 삶을 지향하며, 천천히 스노우볼을 굴려 나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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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BZCF | 비즈까페
"이거 하는 회사들에 투자하겠다"

세계 최고 VC인 a16z 파트너들이 일 년에 한 번 "Big Ideas"를 발표한다. 기술 최전선에 있는 사람들의 집단지성과 통찰로 앞으로 시대가 어떤 트렌드로 흘러갈 것인지 예측하는 발표문. 자기 선언적이기도 하다. 2026년 Big Ideas 자료들. 총 14개다. SF 영화 같기도 하다.

전문 : https://blog.naver.com/bizucafe/224116317875
Forwarded from BZCF | 비즈까페
제미나이 울트라 쓰고 있다. 한 달에 18만 원. 처음엔 '돈값 할까' 싶었는데, 이제는 절대 다시 못 돌아갈것 같다. 효용이 미쳤다.

앞으로 AI가 고도화될수록 토큰 양과 기능 자체가 철저히 '가격표'에 따라 차등화될 거라 본다. 돈 많은 사람에겐 압도적인 컴퓨팅 파워와 고급 지능을 주고, 그렇지 못한 쪽에겐 제한을 두는 식으로.

사회적 '계층'을 더 심화시킬 것 같다. 남보다 우월한 '역량' 그 자체를 돈으로 사버리는 거니까. 기업 간에도 이 비싼 인프라를 감당할 수 있느냐 없느냐에 따라 격차가 벌어질 테고, 세상은 훨씬 극단적으로 나뉠 수 있다고 본다. 물론 규제는 있겠지만 흐름은 그렇다.

결국 '어떻게 쓰느냐'가 진짜 승부처다. 이미 잘 쓰는 사람들은 고작 몇십만 원 내고 그 몇십 배의 아비트리지를 남기고 있다고 생각한다. 앞으로는 더 할 거다. 내가 '어떤 급'의 AI를, '얼마나 많은' 리소스로 돌리느냐에 따라 양극화가 끔찍할 정도로 벌어질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어제 AI Agent 를 주제로하는 개발자 밋업을 다녀왔습니다.

밋업 다녀오고 "앞으로 향후 5년간 나의 밥줄은 Ai agent에 달려있다. 이걸 투자에 적용하든 본업에 적용하든 이걸 갈고닦아서 여기서 남들보다 훨씬 더 엣지를 확보해야겠다" 라고 느꼈습니다.

인상깊었던 것 중 하나는
"그냥 ChatGPT나 Gemini만으로는 정보올림피아드 문제를 5점밖에 못받았는데,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Agent를 잘 활용하면 100점까지 끌어올릴 수 있더라"
였습니다.

이 말인즉슨 똑같은 코어LLM을 사용하더라도, 어떻게 잘 커스터마이징해서 쓰느냐 — RAG, LangChain/LangGrah를 어떻게 구성하느냐 — 에 따라서 남다른 성능을 끌어낼 수 있느냐인 것입니다.

특히, 프로그래밍(개발)에서 어떻게 LLM을 쓰고 agent를 구성하느냐에 따라서 이제 자연어로 코드를 분석하고, 추가하고, 리팩토링하고, 배포까지 하는 시대가 와버렸습니다.
OpenAI 개발자분이 "자기는 이제 git 명령어 까먹었다" 라고 하시더군요. 이제 git 명령어로 코드 배포하는게 아니라 자연어로 배포하고 관리하고, 팀원들과 협업하니까요.

——

달리말하면, 이제 LLM이 단순히 "무언가를 물어봤을때 답해주고 보조해주는 역할"이 아니라, "Agent를 정의하고, 실행하고, 조율(orchestration)하는 코어 에셋"인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사람은 프로젝트/세부task를 이해하고 어떻게 Agent를 구성하면 될지 구상하고 이를 자연어로 잘 실행해주면 됩니다.

——

이렇게 생각하면, 앞으로 LLM이 침투될 업무, 회사가 훨씬 더 많아지게 될 것이라 확신합니다. 유료구독율도 훨씬 더 올라갈 것 같습니다.
AI Agent 쓰는 것이 더 보급화되면 이를 효과적으로 구성하기 위한 개별 회사/업무 단위의 RAG 커스터마이징도 중요해질거구요.

이렇게 생각하니, 데이터센터/메모리반도체/전력 등등의 수요는 계속해서 커질 것이라는 확신이 듭니다.

2016년~2018년 반도체 싸이클과 차원히 다른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는 것을 느낀 어제 개발자 밋업이었습니다.
Forwarded from AI MASTERS
[ 대한민국 ‘AI기본법’, 2026년 1월 22일부터 시행 예정 ]

앞으로 한달뒤면 AI기본법이 시행될 예정입니다😎😎

나랑 상관없는 이야기 아닌가 하고 넘어가시지 말고 GPT나 제미나이를 활용하는 우리도 대상이 될 수 있으니 한 번 가볍게 읽어 보시는걸 추천드려요🙏

AI 기본법 간략 정리
1️⃣ AI로 만든 콘텐츠는 '이거 AI로 만들었어요'라는 고지 의무가 생김
2️⃣ 의료, 채용 등 삶에 영향을 주는 분야는 더 깐깐한 위험 관리가 필요
3️⃣ 만약 어기면 최대 3천만 원의 과태료 부가(1년 정도 계도 기간 운용)

고지 의무 관련 세부내용
1️⃣ 단순 사업자 뿐 아니라 AI를 활용해서 콘텐츠나 서비스를 만드는 사람도 포함
2️⃣ '실제와 혼동될 수 있는 콘텐츠'를 일부만 써도 필수 (단, 사내용은 규제 대상 아님)
3️⃣ SNS별 활용 가이드
- 인스타/틱톡/텔레그램 : #AI생성 등 해시태그 추가
- 유튜브 : 설명란에 'AI 도구 활용했음'을 표기하고 설정에서 'AI콘텐츠' 체크
- 블로그/뉴스레터: '이 콘텐츠는 챗GPT의 도움을 받았습니다" 한 줄 넣기

🤔 어느 순간부터는 AI로 만든건지 아닌지 구분이 안가는 경우가 생길텐데 '신뢰'의 차원에서 표기하자는 취지인것 같습니다. 혹시라도 AI를 활용하시는 분들이 있다면 미리미리 반영해서 추후 문제가 생기지 않도록 대비 해두시는것도 필요하겠습니다🫡🫡

👉 법령 원문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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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소중한추억.
디지털자산_Bi-weekly_#3_내년의_주인들_이념이_떠난_자리에_돈이_흐른다_미래에셋증권_251222.pdf
Forwarded from 에테르의 일본&미국 리서치 (Aether)
생성형 AI 웹 트래픽 점유율
ChatGPT:
1월 - 78.59%
11월 - 74.25%

Gemini:
1월 - 5.64%
11월 - 14.95%

DeepSeek:
1월 - 12.79%
11월 - 5.35%

Grok:
1월 - 0.02%
11월 - 2.53%

Perplexity:
1월 - 2.96%
11월 - 2.91%

https://x.com/Similarweb/status/2003042040469201352?s=20
노션을 만든 이반 자오가 말하는 AI. 10000% 동의한다.

"철강은 도금 시대(Gilded Age)를 일구어냈고, 반도체는 디지털 시대의 전원을 켰습니다. 이제 AI가 '무한한 지능(Infinite Minds)'이 되어 우리 곁에 왔습니다. 역사가 우리에게 가르쳐 주는 것이 있다면, 소재를 지배하는 자가 그 시대를 정의한다는 사실입니다."


"저의 공동 창업자인 사이먼은 소위 '10x 개발자'였지만, 요즘은 코드를 직접 쓰는 일이 거의 없습니다. 그의 책상을 지나가다 보면 그가 3~4개의 AI 코딩 에이전트를 동시에 지휘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이 에이전트들은 단순히 타자가 빠른 것이 아니라 스스로 사고하며, 덕분에 사이먼은 '30~40배수 엔지니어'가 되었습니다. 그는 점심시간이나 잠들기 전에 업무를 대기열에 걸어두고, 자신이 자리를 비운 사이에도 일을 시킵니다. 그는 '무한한 지능의 관리자'가 된 것입니다."

"AI 에이전트 덕분에 사이먼 같은 사람들은 이제 자전거를 타는 단계에서 자동차를 운전하는 단계로 올라섰습니다. 다른 지식 노동자들은 언제쯤 이 '자동차'를 갖게 될까요? 그러기 위해선 두 가지 문제가 해결되어야 합니다."

"첫째, 맥락의 파편화(Context Fragmentation)입니다. 코딩의 경우 도구와 맥락이 IDE(통합 개발 환경), 레포지토리, 터미널 등 한곳에 모여 있습니다. 하지만 일반적인 지식 노동은 수십 개의 도구에 흩어져 있습니다. 제품 기획안을 작성하는 AI 에이전트를 상상해 보세요. 슬랙 메시지, 전략 문서, 대시보드의 지난 분기 지표, 그리고 누군가의 머릿속에만 있는 암묵지까지 끌어와야 합니다. 오늘날 인간은 복사-붙여넣기와 탭 전환을 반복하며 이 파편들을 이어 붙이는 '풀'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이 맥락들이 통합되기 전까지 에이전트는 좁은 범위의 작업에만 머물 것입니다."

"둘째, 검증 가능성(Verifiability)입니다. 코드는 테스트와 오류를 통해 즉시 확인할 수 있는 마법 같은 속성이 있습니다. 모델 개발자들은 이를 이용해 강화 학습으로 AI의 코딩 능력을 향상시킵니다. 하지만 프로젝트가 잘 관리되고 있는지, 전략 기획서가 훌륭한지 어떻게 검증할 수 있을까요? 일반 지식 노동을 위해 모델을 개선할 방법은 아직 찾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여전히 인간이 '루프 안에(Human-in-the-loop)' 머물며 감독하고 가이드해야 합니다."

"올해의 코딩 에이전트들은 우리에게 '인간의 개입'이 항상 바람직한 것은 아님을 가르쳐 주었습니다. 그것은 마치 공장 라인의 모든 볼트를 사람이 직접 점검하거나, 길을 비우기 위해 자동차 앞에서 걷는 것과 같습니다. 우리는 인간이 루프 안에서 직접 뛰는 게 아니라, 지렛대 효과를 발휘할 수 있는 지점에서 루프를 감독하기를 원합니다. 맥락이 통합되고 업무 검증이 가능해지면, 수십억 명의 노동자들은 페달을 밟는 단계에서 운전으로, 그리고 자율주행의 단계로 나아갈 것입니다."


"회사라는 개념은 비교적 최근의 발명품입니다. 회사는 규모가 커질수록 효율이 떨어지며 한계에 다다릅니다. 두 가지 역사적 비유는 새로운 '기적의 소재'를 통해 미래의 조직이 어떻게 달라질 수 있는지 보여줍니다."

"첫 번째는 철강입니다. 철강이 등장하기 전 19세기 건물들은 6~7층이 한계였습니다. 철은 강했지만 부서지기 쉽고 무거웠습니다. 층을 더 올리면 구조물이 자체 무게를 견디지 못하고 무너졌습니다. 철강은 모든 것을 바꿨습니다. 강하면서도 유연했습니다. 프레임은 가벼워지고 벽은 얇아졌으며, 건물은 수십 층 높이로 솟아올랐습니다. 완전히 새로운 종류의 건축물이 가능해진 것입니다."

"두 번째는 증기기관입니다. 산업 혁명 초기, 방직 공장들은 수로 옆에 위치해 수차(Waterwheel)의 동력을 이용했습니다. 증기기관이 처음 등장했을 때, 공장주들은 단순히 수차를 증기기관으로 교체했을 뿐 나머지는 그대로 두었습니다. 생산성 향상은 미미했습니다. 진정한 돌파구는 공장주들이 물로부터 완전히 독립할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을 때 찾아왔습니다. 그들은 노동자, 항구, 원자재와 더 가까운 곳에 더 큰 공장을 지었습니다. 그리고 증기기관을 중심으로 공장을 완전히 재설계했습니다. 생산성은 폭발했고 제2차 산업 혁명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제가 운영하는 노션에서는 이미 실험을 진행 중입니다. 1,000명의 직원과 함께 700개 이상의 에이전트가 반복적인 업무를 처리하고 있습니다. 에이전트들이 회의록을 작성하고 질문에 답하며 조직 내의 지식을 합성합니다. IT 요청을 처리하고 고객 피드백을 기록하며, 신입 사원의 복지 혜택 온보딩을 돕습니다. 사람들이 복사-붙여넣기를 하지 않도록 주간 상태 보고서를 작성하기도 합니다. 이것은 시작에 불과합니다. 진정한 이득은 오직 우리의 상상력과 타성에 의해서만 제한될 뿐입니다."


"철강과 증기는 건물과 공장만 바꾼 것이 아닙니다. 도시를 바꿨습니다. 몇백 년 전까지 도시는 '인간 규모'였습니다. 피렌체는 걸어서 40분이면 가로지를 수 있었습니다. 삶의 리듬은 사람이 얼마나 멀리 걸을 수 있는지, 목소리가 얼마나 멀리 들리는지에 의해 결정되었습니다."

"그러다 철골 구조가 마천루를 가능하게 했고, 증기기관이 도심과 외곽을 잇는 철도를 움직였습니다. 엘리베이터, 지하철, 고속도로가 그 뒤를 이었습니다. 도시는 규모와 밀도 면에서 폭발했습니다. 도쿄, 충칭, 댈러스 같은 곳들입니다."

"이 도시들은 단순히 피렌체의 확장판이 아닙니다. 완전히 다른 삶의 방식입니다. 메가시티는 혼란스럽고 익명성이 강하며 길을 찾기도 어렵습니다. 그런 '가독성의 저하'는 규모를 확장하기 위해 지불해야 하는 대가입니다. 하지만 그 대가로 메가시티는 더 많은 기회와 자유를 제공합니다. 인간 규모의 르네상스 도시에서는 불가능했던 조합으로 더 많은 사람이 더 많은 일을 해냅니다."


"지식 경제도 이와 같은 변화를 겪기 직전이라고 생각합니다. 현재 지식 노동은 미국 GDP의 거의 절반을 차지합니다. 그러나 대부분은 여전히 수십 명 규모의 팀, 회의와 이메일에 맞춘 업무 속도 등 '인간 규모'로 작동합니다. 우리는 돌과 나무로 '피렌체'를 짓고 있었던 셈입니다."

"AI 에이전트가 대규모로 도입되면 우리는 도쿄를 건설하게 될 것입니다. 수만 명의 에이전트와 인간이 공존하는 조직, 깨어날 누군가를 기다리지 않고 시차를 초월해 24시간 돌아가는 업무 흐름, 적절한 수준의 인간 개입으로 합성된 의사결정들이 나타날 것입니다."

"그것은 생경한 느낌일 것입니다. 더 빠르고 더 큰 지렛대를 갖게 되겠지만, 처음에는 더 혼란스러울 것입니다. 주간 회의, 분기별 계획, 연례 성과 평가 같은 리듬은 더 이상 의미가 없어질지 모릅니다. 새로운 리듬이 등장할 것입니다. 우리는 명료함을 일부 잃는 대신, 규모와 속도를 얻게 될 것입니다."


"모든 '기적의 소재'는 사람들이 백미러를 통해 세상을 보는 것을 멈추고 새로운 세상을 상상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카네기는 철강을 보며 도시의 스카이라인을 보았습니다. 랭커셔의 공장주들은 증기기관을 보며 강물로부터 자유로워진 공장을 보았습니다."

"우리는 여전히 AI의 '수차 단계'에 있습니다. 인간을 위해 설계된 업무 흐름에 챗봇을 덧붙이고 있을 뿐입니다. 우리는 AI에게 단순히 우리의 Copilot이 되어 달라고 요구하는 것을 멈춰야 합니다. 인간 조직이 철강으로 보강되고, 잡무가 잠들지 않는 지능에 위임되었을 때 지식 노동의 모습이 어떨지 상상해야 합니다."

"철강. 증기. 그리고 무한한 지능. 다음 시대의 스카이라인은 그곳에 있으며, 우리가 그것을 세우길 기다리고 있습니다."

https://www.notion.com/blog/steam-steel-and-infinite-minds-ai
Forwarded from SNEW스뉴
결과가 궁금한 투자 중 하나

——
숏폼 드라마 플랫폼 '비글루'를 운영하는 스푼랩스에 크래프톤이 약 190억원을 추가로 투자했다. 지난해 1200억원 규모 지분투자를 진행한 데 이어 두 번째 투자다. 크래프톤은 자사 핵심 인물을 스푼랩스의 이사진에 합류시킨 데 이어, 추가 투자를 단행하는 등 큰 기대를 걸고 있다.

http://news.bizwatch.co.kr/article/mobile/2025/12/22/0034
Forwarded from SNEW스뉴
올해 가장 많이 방문한 사이트
Forwarded from AI MAST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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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글 Stitch에서의 병렬 편집 기능 업데이트 ]

바이브 디자인 툴로 유명한 구글 Stitch에서 재밌는 기능 업데이트 소식이 올라왔어요👍👍

바로 'Parallel Editing'으로 여러 화면을 동시에 작업할 수 있는 기능입니다😎

영상에서 나오는것처럼 여러 화면에서 동시에 편집 작업이 가능해서 굳이 하나씩 완성되길 기다릴 필요 없이 빠르게 반복 디자인을 처리 해준다고 하네요💯💯

구글이 진짜 기존 생태계 다 먹어버리게 생겼네😱 어도비 정신차려라 진짜로..🔥🔥

👉 원문 보기 👈
2025년 나의 실수

안녕하세요. 신영증권 리서치센터입니다.

올해도 '나의 실수'라는 자료를 만들었습니다. 2022년부터 만들기 시작했으니, 네 번째로 공개하는 저희들의 '실수 이야기'입니다.

찰리 멍거는 '사업과 삶의 영역 모두 실패에 대한 성찰이 중요하다'는 말을 자주 했습니다. 멍거와 같은 현인도 자신의 실패를 복기하면서 백 년 가까운 세월을 투자자로 살아왔나 봅니다.

투자는 좋은 선택을 해야 이기는 게임이지만, 잘못된 행위를 하지 않는 것만으로도 승률을 높일 수 있다고 믿습니다. 투자는 100%의 완전무결한 의사결정을 지향하는 게임이 아니라고 봅니다. 부족한 인간이 좋은 의사결정만 할 수는 없기에, 실수로부터 배워야 합니다. 복리의 힘을 믿고 하루하루 더 나은 투자자가 되면 승리할 수 있다고 믿습니다.

애널리스트로 살아가는 일도 마찬가지라고 봅니다. 때로는 맞추고, 때로는 틀리고 하는 것이 애널리스트의 일이라면, ‘틀린 것’ 혹은 ‘틀리고 있는 것들’을 진지하게 대하려고 합니다.

저희들이 더 나은 애널리스트가 됨으로써 장기주의를 지향하는 투자자와 기업의 든든한 벗이 되고 싶습니다.

2025년 한국증시가 대도약을 이뤄낸 역사적 현장에 우리 모두가 함께 있었습니다.

내년도 좋은 한 해가 되기를 바라며, 여러분들께도 더 큰 성취와 보람이 있는 2026년이 되기를 기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

https://www.shinyoung.com/files/20251229/f50e2b777406e.pdf

* 당사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받아 발송되었습니다
26년 메모리, 걱정을 미뤄 두세요
[삼성증권 반도체/IT 이종욱]

26년의 해가 밝았습니다.
올해 메모리는 어떻게 변할까요? 모두가 주가 상승을 외치고 있는데, 불안해할 요소는 없을까요?

1. AI 문제는 수요를 보자
- 26년에도 AI 수요는 상승 기조가 예상됩니다. 응용처 확장 때문인데요, Agent AI, Physical AI가 챗봇에 비해 토큰 사용량이 크게 늘어납니다.
- AI의 불안은 더이상 엔비디아나 메모리의 이익 서프라이즈에서 해소할 수 없습니다. 높은 메모리 가격을 받아줄 수요에 대한 믿음은 AI 응용처 확장과 클라우드 기업들의 이익 서프라이즈를 통해 공고해질 것이라 생각합니다.
- AI 버블과 오버부킹 여부는 맞냐 아니냐보다 우리가 언제 확인할 수 있느냐가 중요합니다. 우리는 27년 전까지는 버블 문제가 수면에 드러나기 힘들다고 봅니다.

2. 투자 사이클은 여전히 전반전
- 클라우드는 투자에서 이익으로 넘어가며 사이클의 후반전이 오고, 메모리는 이익에서 투자로 넘어가며 사이클의 후반이 옵니다. 메모리의 이익 증가율이 투자 증가율보다 높다는건 여전히 우리에게 즐길 시간이 남았다는 뜻입니다.

3. 삼성전자의 점유율 증가
삼성전자의 HBM과 일반디램 점유율 상승이 기대됩니다.
파운드리, 디스플레이도 점유율이 상승할 것입니다.
가격이 이미 상승한 지금 이익 레버리지는 점유율에서 오리라 생각합니다.

4. 2Q에 리스크 집중
올해 상반기는 디램 가격 상승폭의 둔화, 금리 인하의 종료가 있고, 27년 가시성이 낮은 상황이어서 차익실현의 빌미를 제공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4Q24, 3Q25와 같은 쉼표일수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사이클 peakout으로 보지 않습니다. 속도보다는 방향을 보고 있으며, 디램 수급상 26년 방향 전환은 어렵습니다.

링크: https://bit.ly/3Ljvl1f

감사합니다.

(2026/01/02 공표자료)
Forwarded from T.A Crypto
📈버크셔 해서웨이는 현재 자산의 31%를 현금으로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20년 만에 최고 수준입니다. 출처

#버크셔해서웨이 #현금자산 #투자
Forwarded from 어른센스💪
연속혈당측정시스템(CGM)이 약 575억 원 규모로 급성장했지만 국산 점유율은 7.5%로 한 자릿수에 그쳐 국산화가 시급하다. 국산 제품의 성능이 가격에 비해 외산에 크게 뒤지지 않는 만큼 의료기관이 보다 적극적으로 환자에게 권고하고, 업계도 제품 다양화와 공격적인 마케팅에 나설 필요가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5일 발간한 ‘혈당측정기기 산업 현황 및 전망’ 보고서에 따르면 국내 CGM 시장은 2020년 63억 원에서 매년 평균 73.6%씩 성장해 2024년 575억 원으로 커졌다. 시장 규모가 5년간 9배 넘게 성장한 것이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1/0004574905?sid=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