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루팡
우리는 지금 다음과 같은 상황에 놓여 있습니다:
1. 트럼프 대통령이 주식을 사상 최고 수준으로 유지하겠다고 말하고 있고,
2. 매그니피센트 7(Magnificent 7) 기업들이 연간 6,000억 달러 규모의 CapEx를 집행하고 있으며,
3. 인플레이션이 3% 이상인 상황에서도 연준이 금리를 인하하고 있고,
4. 글로벌 AI 인프라 투자가 연간 1조 달러 수준에 이르고,
5. 연준의 양적긴축(QT) 종료가 2일 앞으로 다가왔으며,
6. 미국 재정적자가 GDP의 6%를 넘는 수준에서 계속되고,
7. Nvidia의 시가총액이 전 세계 대부분 국가의 주식시장보다 크며, 단 5개 국가만 예외이고,
8. 2026년에 기업 자사주 매입이 사상 최대치인 1.2조 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고,
9. 트럼프가 소득세를 완전히 폐지하겠다고 약속하고,
10. 2026년에 2,000달러의 현금 지급(Stimulus Checks)을 약속하는 상황에서…
이런 모멘텀에 어떻게 맞설 수 있겠습니까?
1. 트럼프 대통령이 주식을 사상 최고 수준으로 유지하겠다고 말하고 있고,
2. 매그니피센트 7(Magnificent 7) 기업들이 연간 6,000억 달러 규모의 CapEx를 집행하고 있으며,
3. 인플레이션이 3% 이상인 상황에서도 연준이 금리를 인하하고 있고,
4. 글로벌 AI 인프라 투자가 연간 1조 달러 수준에 이르고,
5. 연준의 양적긴축(QT) 종료가 2일 앞으로 다가왔으며,
6. 미국 재정적자가 GDP의 6%를 넘는 수준에서 계속되고,
7. Nvidia의 시가총액이 전 세계 대부분 국가의 주식시장보다 크며, 단 5개 국가만 예외이고,
8. 2026년에 기업 자사주 매입이 사상 최대치인 1.2조 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고,
9. 트럼프가 소득세를 완전히 폐지하겠다고 약속하고,
10. 2026년에 2,000달러의 현금 지급(Stimulus Checks)을 약속하는 상황에서…
이런 모멘텀에 어떻게 맞설 수 있겠습니까?
Forwarded from Fund Easy
Google TPUv7: 엔비디아(The Champ)에 도전장을 던지다
핵심 요약:
구글의 7세대 TPU인 '아이언우드(Ironwood)'는 엔비디아의 최신 칩인 Blackwell(B200)과 대등한 연산 성능과 메모리 용량을 갖추었으며, 특히 전력 효율과 초거대 스케일링(Scaling) 능력에서 엔비디아를 압박하고 있습니다. 이는 단순한 '대안'이 아니라, "엔비디아 세금(Nvidia Tax)"을 걷어내려는 구글의 강력한 의지입니다.
1. 챔피언과의 대결: 스펙 비교 (TPUv7 vs. Nvidia B200)
구글은 과거 엔비디아보다 절대 성능은 낮지만 '가성비'로 승부했던 전략을 수정하여, 이제는 절대 성능(Raw Power)에서도 정면 승부를 걸고 있습니다.
2. 구글의 비기(秘技): 네트워킹과 스케일링 (The Real Weapon)
SemiAnalysis와 업계 전문가들이 주목하는 구글의 진짜 무기는 칩 하나가 아니라 '시스템(System)'입니다.
• 광회로 스위칭 (OCS, Optical Circuit Switching):
• 엔비디아는 전기 신호를 통한 고속 연결(NVLink/InfiniBand)에 막대한 비용과 전력을 씁니다.
• 반면, 구글은 빛(Optics)을 이용해 스위칭을 합니다. 이는 전력 소모를 획기적으로 줄이고, 수만 개의 칩을 병목 없이 연결할 수 있게 합니다.
• 거대한 단일 포드(Pod):
• TPUv7은 단일 클러스터(Pod)에서 9,216개의 칩을 하나처럼 묶을 수 있습니다.
• 이론적으로 Jupiter 네트워크를 통해 약 40만 개의 칩을 연결할 수 있는 구조를 갖춰, 앤스로픽(Anthropic)과 같은 파트너들이 초거대 모델을 학습시키는 데 최적화되어 있습니다.
3. 경제적 해자 공략 (TCO & Efficiency)
투자 관점에서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총 소유 비용(TCO)입니다.
• 엔비디아 세금 회피: 엔비디아 GPU는 마진율이 매우 높습니다(약 70~80%). 구글은 자체 설계+브로드컴 협력으로 이 마진을 내부화하여, 같은 성능 대비 구축 비용을 획기적으로 낮췄습니다.
• 전력 효율성: TPUv7은 불필요한 그래픽 처리 기능을 뺀 AI 전용 아키텍처(Systolic Array)를 사용하여, 엔비디아 GPU 대비 와트당 성능(Perf/Watt)이 약 2배 더 우수한 것으로 평가받습니다. 데이터센터 전력난이 심화되는 시점에 이는 엄청난 경쟁력입니다.
핵심 요약:
구글의 7세대 TPU인 '아이언우드(Ironwood)'는 엔비디아의 최신 칩인 Blackwell(B200)과 대등한 연산 성능과 메모리 용량을 갖추었으며, 특히 전력 효율과 초거대 스케일링(Scaling) 능력에서 엔비디아를 압박하고 있습니다. 이는 단순한 '대안'이 아니라, "엔비디아 세금(Nvidia Tax)"을 걷어내려는 구글의 강력한 의지입니다.
1. 챔피언과의 대결: 스펙 비교 (TPUv7 vs. Nvidia B200)
구글은 과거 엔비디아보다 절대 성능은 낮지만 '가성비'로 승부했던 전략을 수정하여, 이제는 절대 성능(Raw Power)에서도 정면 승부를 걸고 있습니다.
2. 구글의 비기(秘技): 네트워킹과 스케일링 (The Real Weapon)
SemiAnalysis와 업계 전문가들이 주목하는 구글의 진짜 무기는 칩 하나가 아니라 '시스템(System)'입니다.
• 광회로 스위칭 (OCS, Optical Circuit Switching):
• 엔비디아는 전기 신호를 통한 고속 연결(NVLink/InfiniBand)에 막대한 비용과 전력을 씁니다.
• 반면, 구글은 빛(Optics)을 이용해 스위칭을 합니다. 이는 전력 소모를 획기적으로 줄이고, 수만 개의 칩을 병목 없이 연결할 수 있게 합니다.
• 거대한 단일 포드(Pod):
• TPUv7은 단일 클러스터(Pod)에서 9,216개의 칩을 하나처럼 묶을 수 있습니다.
• 이론적으로 Jupiter 네트워크를 통해 약 40만 개의 칩을 연결할 수 있는 구조를 갖춰, 앤스로픽(Anthropic)과 같은 파트너들이 초거대 모델을 학습시키는 데 최적화되어 있습니다.
3. 경제적 해자 공략 (TCO & Efficiency)
투자 관점에서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총 소유 비용(TCO)입니다.
• 엔비디아 세금 회피: 엔비디아 GPU는 마진율이 매우 높습니다(약 70~80%). 구글은 자체 설계+브로드컴 협력으로 이 마진을 내부화하여, 같은 성능 대비 구축 비용을 획기적으로 낮췄습니다.
• 전력 효율성: TPUv7은 불필요한 그래픽 처리 기능을 뺀 AI 전용 아키텍처(Systolic Array)를 사용하여, 엔비디아 GPU 대비 와트당 성능(Perf/Watt)이 약 2배 더 우수한 것으로 평가받습니다. 데이터센터 전력난이 심화되는 시점에 이는 엄청난 경쟁력입니다.
Fund Easy
Google TPUv7: 엔비디아(The Champ)에 도전장을 던지다 핵심 요약: 구글의 7세대 TPU인 '아이언우드(Ironwood)'는 엔비디아의 최신 칩인 Blackwell(B200)과 대등한 연산 성능과 메모리 용량을 갖추었으며, 특히 전력 효율과 초거대 스케일링(Scaling) 능력에서 엔비디아를 압박하고 있습니다. 이는 단순한 '대안'이 아니라, "엔비디아 세금(Nvidia Tax)"을 걷어내려는 구글의 강력한 의지입니다. 1. 챔피언과의…
NVLINK로 애먹엇던거 생각하면 광통신이 대세가 될수도?
근데 AI 어느정도 약빨 빠진거 고려하면 좀 기다려봐야겠지
근데 AI 어느정도 약빨 빠진거 고려하면 좀 기다려봐야겠지
Forwarded from 제제 (JEJE)
https://hypurrscan.io/address/0x43e9abea1910387c4292bca4b94de81462f8a251
하리 팀지갑이 20분쯤 전에 언스테이킹 완료하고 스테이킹 -> 스팟 으로 260만 하이프 이체했음
내생각에는 베스팅받을 팀원한테 곧 분배하지 싶은데 예상은 작년 tge시점인 4시반?이었나 그때하지싶은데…
아무튼 이번 언락은 팀원지갑이 베스팅받는 순간 바로 공개적으로 따여버리는거라 흥미로울듯
나도 지갑 바~로 따버릴예정
하리 팀지갑이 20분쯤 전에 언스테이킹 완료하고 스테이킹 -> 스팟 으로 260만 하이프 이체했음
내생각에는 베스팅받을 팀원한테 곧 분배하지 싶은데 예상은 작년 tge시점인 4시반?이었나 그때하지싶은데…
아무튼 이번 언락은 팀원지갑이 베스팅받는 순간 바로 공개적으로 따여버리는거라 흥미로울듯
나도 지갑 바~로 따버릴예정
Forwarded from 미국 주식 인사이더 🇺🇸 (US Stocks Insider)
트럼프, 마두로에게 자발적으로 떠나지 않으면 미국이 무력을 고려할 것이라고 경고 — WS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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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Plan G Research
PLAN G ON MACRO
WHAT THE END OF QT MEANS
12월 1일, 4년 만의 QT 종료: 무엇을 의미할까
연준은 팬데믹 이후 약 9조 달러까지 확대됐던 대차대조표를 2022년부터 2025년까지 약 6.5조 달러 수준으로 축소해 왔습니다.
그리고 2025년 12월 1일, 4년 만에 QT(양적긴축)가 공식적으로 종료됩니다.
QT 종료가 곧바로 QE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지만, 대차대조표 축소가 멈추는 시점은 시장 유동성 측면에서 중요한 전환점으로 평가됩니다.
──────────────────────────────
1. QT 종료는 대차대조표 축소가 멈춘다는 의미입니다
QT는 만기 도래 국채와 MBS를 재투자하지 않고 소멸시키는 방식으로 자산 규모를 줄여온 과정입니다.
12월 1일부터는 이러한 축소가 중단되며, 시장에서는 유동성 순유출이 종료되는 신호로 받아들입니다.
──────────────────────────────
2. MBS 만기액을 국채로 전환하는 정책적 변화입니다
QT 종료 이후 연준은 MBS 만기 상환액을 소멸시키지 않고 국채로 재투자할 예정입니다.
이는 연준 포트폴리오에서 MBS 비중은 줄이고 국채 비중을 확대하는 구조적 변화를 의미하며, 국채 시장에 안정적인 수요가 추가되는 효과를 만들어냅니다.
──────────────────────────────
3. 국채 수요 증가는 금리 하락 압력으로 이어집니다
매월 250~300억 달러 수준의 국채 재투자가 이뤄지면 장기 국채금리는 자연스럽게 하방 압력을 받게 됩니다.
이는 차입 비용 완화, 크레딧 스프레드 축소, 자산가치 할인율 완화 등 전반적인 금융여건을 개선시키는 방향으로 작용합니다.
──────────────────────────────
4. SOFR·HIBOR 등 단기금리 스트레스가 완화됩니다
연준의 국채 재투자는 단기물(T-bill) 공급 부담을 낮추며 T-bill 금리 급등을 방지합니다.
이에 따라 SOFR 변동성이 줄어들고 Repo 시장의 안정성이 높아집니다.
홍콩의 경우, HKD는 달러와 페그되어 있어 미국 단기금리(SOFR·T-bill)의 영향을 직접적으로 받습니다.
QT 종료는 HIBOR 변동성을 완화하고 HKD 자금시장의 압력을 줄이는 효과를 가져옵니다.
──────────────────────────────
5. 민간 유동성이 비국채 분야로 이동할 여건이 마련됩니다
연준이 일정 수준의 국채 수요를 부담하게 되면 은행, 보험사, 연기금, MMF 등이 국채를 매입해야 할 필수 부담이 줄어듭니다.
그만큼 민간 자금이 주식, 크레딧, 크립토, 대체자산 등 비국채 자산으로 이동할 공간이 넓어집니다.
──────────────────────────────
6. 결론적으로 12월 1일 QT 종료는 시장 유동성 환경이 악화되는 흐름이 멈추고, 완화 방향으로 전환될 수 있는 첫 신호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이는 QE와 같은 본격적인 유동성 공급이 시작됐다는 의미는 아니며,
현재로서는 유동성 긴축이 추가로 심화되지 않는다는 점에서 제한적·점진적 완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수준입니다.
정리하면 2025년 12월 1일 QT 종료는 다음과 같은 의미를 갖습니다.
1. 대차대조표 축소의 종료
2. MBS 만기액을 국채로 재투자하는 구조적 변화
3. 국채 수요 증가로 인한 금리 하락 압력
4. SOFR·HIBOR 등 단기금리 스트레스 완화
5. 민간 유동성이 위험자산으로 이동할 수 있는 공간 확대
6. 형식적으로는 QT 종료이지만, 실제 효과는 QE에 상당히 가까운 완화 흐름
즉, 대규모 자산 매입을 재개하는 단계는 아니지만, 4년간 지속되던 유동성 유출이 멈추고 시장 유동성이 완화 국면으로 돌아서는 첫 신호라고 볼 수 있습니다.
최근 단기 유동성 경색 우려가 높았던 상황을 고려하면, QT 종료는 시장에 숨통을 트여주는 정책적 변화라는 점에서 의미가 큽니다.
──────────────────────────────
다만, 12월 10일 예정된 FOMC를 앞두고 연준 인사들의 메시지가 아직 혼재되어 있는 만큼,
QT 종료 이후에도 금리가 동결될 경우 시장에 상당한 실망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을 유의하실 필요가 있습니다.
현재 시장은 QT 종료를 완화적 전환의 신호로 받아들이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연준이 금리 인하 없이 QT 종료만으로 정책 대응을 제한할 경우
위험자산 전반에 부담 요인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즉, 정책 방향이 명확하게 완화로 돌아섰다고 단정하기보다는,
금리 결정과의 조합을 함께 확인할 때까지는 신중한 접근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WHAT THE END OF QT MEANS
12월 1일, 4년 만의 QT 종료: 무엇을 의미할까
연준은 팬데믹 이후 약 9조 달러까지 확대됐던 대차대조표를 2022년부터 2025년까지 약 6.5조 달러 수준으로 축소해 왔습니다.
그리고 2025년 12월 1일, 4년 만에 QT(양적긴축)가 공식적으로 종료됩니다.
QT 종료가 곧바로 QE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지만, 대차대조표 축소가 멈추는 시점은 시장 유동성 측면에서 중요한 전환점으로 평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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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QT 종료는 대차대조표 축소가 멈춘다는 의미입니다
QT는 만기 도래 국채와 MBS를 재투자하지 않고 소멸시키는 방식으로 자산 규모를 줄여온 과정입니다.
12월 1일부터는 이러한 축소가 중단되며, 시장에서는 유동성 순유출이 종료되는 신호로 받아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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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MBS 만기액을 국채로 전환하는 정책적 변화입니다
QT 종료 이후 연준은 MBS 만기 상환액을 소멸시키지 않고 국채로 재투자할 예정입니다.
이는 연준 포트폴리오에서 MBS 비중은 줄이고 국채 비중을 확대하는 구조적 변화를 의미하며, 국채 시장에 안정적인 수요가 추가되는 효과를 만들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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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국채 수요 증가는 금리 하락 압력으로 이어집니다
매월 250~300억 달러 수준의 국채 재투자가 이뤄지면 장기 국채금리는 자연스럽게 하방 압력을 받게 됩니다.
이는 차입 비용 완화, 크레딧 스프레드 축소, 자산가치 할인율 완화 등 전반적인 금융여건을 개선시키는 방향으로 작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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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SOFR·HIBOR 등 단기금리 스트레스가 완화됩니다
연준의 국채 재투자는 단기물(T-bill) 공급 부담을 낮추며 T-bill 금리 급등을 방지합니다.
이에 따라 SOFR 변동성이 줄어들고 Repo 시장의 안정성이 높아집니다.
홍콩의 경우, HKD는 달러와 페그되어 있어 미국 단기금리(SOFR·T-bill)의 영향을 직접적으로 받습니다.
QT 종료는 HIBOR 변동성을 완화하고 HKD 자금시장의 압력을 줄이는 효과를 가져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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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민간 유동성이 비국채 분야로 이동할 여건이 마련됩니다
연준이 일정 수준의 국채 수요를 부담하게 되면 은행, 보험사, 연기금, MMF 등이 국채를 매입해야 할 필수 부담이 줄어듭니다.
그만큼 민간 자금이 주식, 크레딧, 크립토, 대체자산 등 비국채 자산으로 이동할 공간이 넓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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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결론적으로 12월 1일 QT 종료는 시장 유동성 환경이 악화되는 흐름이 멈추고, 완화 방향으로 전환될 수 있는 첫 신호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이는 QE와 같은 본격적인 유동성 공급이 시작됐다는 의미는 아니며,
현재로서는 유동성 긴축이 추가로 심화되지 않는다는 점에서 제한적·점진적 완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수준입니다.
정리하면 2025년 12월 1일 QT 종료는 다음과 같은 의미를 갖습니다.
1. 대차대조표 축소의 종료
2. MBS 만기액을 국채로 재투자하는 구조적 변화
3. 국채 수요 증가로 인한 금리 하락 압력
4. SOFR·HIBOR 등 단기금리 스트레스 완화
5. 민간 유동성이 위험자산으로 이동할 수 있는 공간 확대
6. 형식적으로는 QT 종료이지만, 실제 효과는 QE에 상당히 가까운 완화 흐름
즉, 대규모 자산 매입을 재개하는 단계는 아니지만, 4년간 지속되던 유동성 유출이 멈추고 시장 유동성이 완화 국면으로 돌아서는 첫 신호라고 볼 수 있습니다.
최근 단기 유동성 경색 우려가 높았던 상황을 고려하면, QT 종료는 시장에 숨통을 트여주는 정책적 변화라는 점에서 의미가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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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12월 10일 예정된 FOMC를 앞두고 연준 인사들의 메시지가 아직 혼재되어 있는 만큼,
QT 종료 이후에도 금리가 동결될 경우 시장에 상당한 실망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을 유의하실 필요가 있습니다.
현재 시장은 QT 종료를 완화적 전환의 신호로 받아들이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연준이 금리 인하 없이 QT 종료만으로 정책 대응을 제한할 경우
위험자산 전반에 부담 요인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즉, 정책 방향이 명확하게 완화로 돌아섰다고 단정하기보다는,
금리 결정과의 조합을 함께 확인할 때까지는 신중한 접근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QT가 종료되더라도 생각보다 시원찮은 유동성에 나스닥은 횡보장이 전개될 가능성이 높음
QE를 시행하더라고 무조건적인 상승이 아님
주가를 결정짓는 가장 중요한 요소를 '그럴 것이다' 라는 믿음의 크기인거지
믿음이 현실화 되었을때 '더 큰 기대'를 갖게하지 못한다면 추가적인 유동성 공급은 지금의 주가수준을 유지하는데 그칠 수 있음
비트코인을 기준으로 지금까지의 장세는
8월 22일 잭슨홀에서 나타난 금리인하 시그널
그리고 10월 10일부터 시작된 고밸류의 축소로 이어지고 있음
문제는 고밸류의 축소가 시작된 이상
더 큰 유동성을 붓는다고 하여 급격하게 반전이 일어나는것을 기대하긴 힘듦
유동성을 붓더라도 1순위는 AI 및 데이터센터 쪽으로 흘러들어갈 가능성이 매우높고 최종이 코인인데
하이프스케일러에 들어가는 자금이 막대한 이상 '채권'쪽에서 유동성을 흡수하며 주식시장의 유동성 마저 점진적으로 흡수될 가능성이 있음
부채를 발행하여 데센을 짓지만 데센에서 나오는 수익성이 몇년뒤로 밀리게되면 장단기 금리 역전이 재개될 수 있고(미래의 돈 보다 지금의 돈이 더 비싸다)
유동성 구조에서 가장 취약한 비트코인은
QE 과정중 약간의 유동성 쇼크에도 민감하게 반응할 가능성이 높음
즉, 지금은 상승장 보단 반등장에 가까우며,
큰 추세는 반등 이후 넥라인이 무너지는 80K 부근에서 일어날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함
QE를 시행하더라고 무조건적인 상승이 아님
주가를 결정짓는 가장 중요한 요소를 '그럴 것이다' 라는 믿음의 크기인거지
믿음이 현실화 되었을때 '더 큰 기대'를 갖게하지 못한다면 추가적인 유동성 공급은 지금의 주가수준을 유지하는데 그칠 수 있음
비트코인을 기준으로 지금까지의 장세는
8월 22일 잭슨홀에서 나타난 금리인하 시그널
그리고 10월 10일부터 시작된 고밸류의 축소로 이어지고 있음
문제는 고밸류의 축소가 시작된 이상
더 큰 유동성을 붓는다고 하여 급격하게 반전이 일어나는것을 기대하긴 힘듦
유동성을 붓더라도 1순위는 AI 및 데이터센터 쪽으로 흘러들어갈 가능성이 매우높고 최종이 코인인데
하이프스케일러에 들어가는 자금이 막대한 이상 '채권'쪽에서 유동성을 흡수하며 주식시장의 유동성 마저 점진적으로 흡수될 가능성이 있음
부채를 발행하여 데센을 짓지만 데센에서 나오는 수익성이 몇년뒤로 밀리게되면 장단기 금리 역전이 재개될 수 있고(미래의 돈 보다 지금의 돈이 더 비싸다)
유동성 구조에서 가장 취약한 비트코인은
QE 과정중 약간의 유동성 쇼크에도 민감하게 반응할 가능성이 높음
즉, 지금은 상승장 보단 반등장에 가까우며,
큰 추세는 반등 이후 넥라인이 무너지는 80K 부근에서 일어날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함
❤2
Forwarded from Candle Rider
알바트로스 성필규님의 글 中 2000년의 기억
종합지수가 1,000포인트에 육박할 무렵부터 시장 변화에 민감한 이들은 서서히 코스닥 시장으로 옮겨가기 시작했다.
지수 1,000포인트에 대한 부담감, 당시 김대중 정권의 잇따른 벤처기업과 코스닥 시장 육성책 발표, 미국 나스닥 시장의 대폭등, 밀레니엄 전환을 앞둔 기술주에 대한 환상 등이 어우러져 코스닥 지수는 68포인트에서 292포인트까지 줄곧 상승했다.
종목별로 수십 배씩 폭등이 이어지는 가운데에도 거래소 시장 외에는 별 관심을 갖지 않았던 전통적인 투자자들은 코스닥 시장을 의심의 눈길로 바라볼 뿐이었다.
그러다 거래소 지수 1,000포인트대에서 등락을 거듭하며 방향을 쉽사리 정하지 못하고, 외국인과 기관의 이른바 '양끌이 장세'로서 고가 블루칩과 옐로칩만이 오르는 날들이 계속되자 상황은 조금씩 달라지기 시작했다.
때마침 새천년의 시작이라 떠들썩했던 2000년이 되자 많은 투자자들이 코스닥을 향해 몰려들기 시작했다.
그리고 정확히 이때가 코스닥과 거래소를 포함한 국내 주식시장이 하나의 정점을 찍고 길고 지루한 하락을 시작하는 지점이었다
Forwarded from 도PB의 생존투자
미국 주식은 엄청난 자금 유입을 경험하고 있습니다.
JPMorgan에 따르면 투자자들은 2024년 11월 이후 미국 주식 펀드에 9,000억 달러를 투자했습니다.
5월에는 유입이 가속화되어 지난 5개월 동안 4,500억 달러에 달했습니다.
한편, 채권 등 고정수익자산 펀드로의 순유입은 2024년 11월 이후 최대 4,000억 달러에 달했습니다.
이와 대조적으로 다른 자산 클래스 펀드는 단지 1,000억 달러만 끌어들였습니다.
다르게 말하면, 주식은 다른 모든 자산 클래스를 합친 것보다 더 많은 자금 유입을 유치했습니다.
주식 유입은 여전히 놀라울 정도로 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JPMorgan에 따르면 투자자들은 2024년 11월 이후 미국 주식 펀드에 9,000억 달러를 투자했습니다.
5월에는 유입이 가속화되어 지난 5개월 동안 4,500억 달러에 달했습니다.
한편, 채권 등 고정수익자산 펀드로의 순유입은 2024년 11월 이후 최대 4,000억 달러에 달했습니다.
이와 대조적으로 다른 자산 클래스 펀드는 단지 1,000억 달러만 끌어들였습니다.
다르게 말하면, 주식은 다른 모든 자산 클래스를 합친 것보다 더 많은 자금 유입을 유치했습니다.
주식 유입은 여전히 놀라울 정도로 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졸업준비위원회🎓
집에 온김에 이거 분석좀 해봤는데
25년 3분기 대차표 기준으로
총 준비금 1,812억 달러
미국국채 1,350억 달러
금 129억 달러
비트 99억 달러
초과 지준금 = 68억 달러
흑인아저씨(아서헤이즈)의 말이 일리가 없는건 아닌데
지준율 100% 언더로 떨어지게 되는 사태가 충분히 있을 수 있음
근데 지준금이 100% 언더로 떨어진다 하더라도 쿠폰이 있어서 ㄹㅇ 위기는 아님
ㄹㅇ위기는 자본잠식 상태에서 뱅크런이 일어나는 것
(지준금이 100% 이하로 떨어지면 자본잠식)
뱅크런이 일어나면 USDT 쌍으로 된 암호화폐 선물이든 현물이든 대청산 쇼쇼쇼가 나올 수 있으나, 거기까지 가만둘지? 싶긴하고
어느정도는 보유국채에서 나오는 쿠폰(이자)로 충당이 가능해보이긴함
이거보다 중요한건
미국이 테더를 죽일려고 하는 시도
이미 USDC로 패권을 잡고 갈려는 미국 입장에서 자국 외에 위치한 테더는 굉장히 거슬리는 존재임
지금 집중할건 대차대조표에서 얼마 차지하지도 않는 비트나 골드가 아니라, 대부분을 차지하는 '미국채(75%)'
미 국채 '상환'에 대해서 직접적인 리스크가 가해지면 테더에서 뱅크런은 충분히 일어날 수 있음
(테더사의 상환 대응자금 규모는 전체대비 0.5% 정도임)
설마 미국이 그러겠어 싶지만
무기명 국채라던지.. 특정 국가 or 범죄수익 등에 대한 모라토리엄을 선언하면 테더가 무조건적으로 타격을 입을 수 밖에...
모라토리엄 = 나 돈없음 못갚겠음 선언
(러시아, 아르헨티나 등등 단골임 아주)
우회적으론
무기명 국채에 대한 기명식 상환이라던지..
고용이 받혀준다면 어느정도 크레딧 리스크를 지고서라도 한번 터트리지 않을까 싶기도...
금 페깅 깨버린거처럼....
P.S 미국이 테더를 죽이고 나서야 스테이블 코인은 봄이 올지도 모르겠음
25년 3분기 대차표 기준으로
총 준비금 1,812억 달러
미국국채 1,350억 달러
금 129억 달러
비트 99억 달러
초과 지준금 = 68억 달러
흑인아저씨(아서헤이즈)의 말이 일리가 없는건 아닌데
지준율 100% 언더로 떨어지게 되는 사태가 충분히 있을 수 있음
근데 지준금이 100% 언더로 떨어진다 하더라도 쿠폰이 있어서 ㄹㅇ 위기는 아님
ㄹㅇ위기는 자본잠식 상태에서 뱅크런이 일어나는 것
(지준금이 100% 이하로 떨어지면 자본잠식)
뱅크런이 일어나면 USDT 쌍으로 된 암호화폐 선물이든 현물이든 대청산 쇼쇼쇼가 나올 수 있으나, 거기까지 가만둘지? 싶긴하고
어느정도는 보유국채에서 나오는 쿠폰(이자)로 충당이 가능해보이긴함
이거보다 중요한건
미국이 테더를 죽일려고 하는 시도
이미 USDC로 패권을 잡고 갈려는 미국 입장에서 자국 외에 위치한 테더는 굉장히 거슬리는 존재임
지금 집중할건 대차대조표에서 얼마 차지하지도 않는 비트나 골드가 아니라, 대부분을 차지하는 '미국채(75%)'
미 국채 '상환'에 대해서 직접적인 리스크가 가해지면 테더에서 뱅크런은 충분히 일어날 수 있음
(테더사의 상환 대응자금 규모는 전체대비 0.5% 정도임)
설마 미국이 그러겠어 싶지만
무기명 국채라던지.. 특정 국가 or 범죄수익 등에 대한 모라토리엄을 선언하면 테더가 무조건적으로 타격을 입을 수 밖에...
모라토리엄 = 나 돈없음 못갚겠음 선언
(러시아, 아르헨티나 등등 단골임 아주)
우회적으론
무기명 국채에 대한 기명식 상환이라던지..
고용이 받혀준다면 어느정도 크레딧 리스크를 지고서라도 한번 터트리지 않을까 싶기도...
금 페깅 깨버린거처럼....
P.S 미국이 테더를 죽이고 나서야 스테이블 코인은 봄이 올지도 모르겠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