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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프받고 투자하자
- 내용은 투자 판단의 근거로 활용할 수 없음
- 내용이 사실과 다를 수 있으며, 단순한 의견도 있음
- 언급된 종목을 보유하고 있을 수 있으며, 언제든 매도할 수 있음

문의: jelly@buf.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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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람코 지분 매각으로, 네옴시티 필요한 자금 마련 계획?
작성: 버프 텔레그램 https://news.1rj.ru/str/bufkr

ㅁ 무슨 일?
- 미국 현지시간 9/1, 월스트릿저널 WSJ은 아람코가 연내에 사우디 증시에 약 65조원어치의 아람코 지분 추가 상장 및 매각을 검토중이라고 보도
- 다만 지난해 유사한 추가상장 계획이 철회된 적 있다는 것도 언급
- 2019년 12월 IPO 때 1.5%를 39조원에 상장시켜, 역사상 최대의 IPO 기록
=> 이걸 아람코 자체적으로 & 세계기록 동시에 갱신할 가능성


ㅁ 의미?
- 당연한 얘기지만, WSJ 역시 지분매각의 이유를 "빈살만 왕세자가 추진하는 경제 계획에 필요한 자금 마련"이 1순위일 것으로 추정함
- 빈살만 왕세자는 ‘비전 2030’이란 경제 계획을 추진 중인데,
- 수도 리야드와 신도시 네옴시티를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를 대신할 중동의 경제 중심지로 육성한다는 것


ㅁ 네옴시티 리스크?
- 단, 네옴시티는 이미 1년전에 크게 부각받고 느려진 테마로,
- 그것이알고싶다에 보도된것처럼 당시에 부각된 리스크들이 여전함:

1) '더라인'의 경우, 물리적으로 현재 기술로 불가능하다는 수많은 전문가들의 지적

2) 2000년대 초중반 중동건설붐처럼, 실제 수주만 요란하고 벤더들이 돈을 벌수없는 저마진 사업일 가능성

3) 중국과의 수주경쟁에서 이미 한국은 3순위정도로 밀리는 중


ㅁ 수혜주?
- 한미글로벌/효성중공업: 각각 PM/전력기기로 실제 네옴시티와 계약해 협업 진행중
- NAVER: 네옴시티에 재난방지/디지털트윈/로봇/클라우드를 제공하기 위해 수천억원대 계약 체결설 다수 보도
- 한화시스템: 지분 9% 보유한 협력사 원웹이 네옴시티에 통신인프라 구축 위해 2억달러 규모의 JV 설립완료


ㅁ 참고자료
Saudi Arabia’s Aramco Considers Selling $50 Billion in Shares
https://www.wsj.com/business/energy-oil/saudi-arabias-aramco-considers-selling-50-billion-in-shares-4d5e4dd1

[단독] 네이버의 네옴시티 수주 도전, ‘로봇’보다 더 ‘큰 그림’ 그렸다…핵심은 ‘재난 방지’
https://economist.co.kr/article/view/ecn202212050011

네옴시티는 중국과의 경쟁인가
https://news.1rj.ru/str/bufkr/7583

그것이알고싶다의 네옴시티 저격 내용 요약
https://news.1rj.ru/str/bufkr/7847
中 배터리가 남아돈다…"중국산 채웠다간 큰일" 유럽車 경고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887460?cds=news_edit

올해 중국 기업들의 배터리 생산량이 자국 수요의 세 배를 넘길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막대한 정부 보조금을 등에 업은 중국 배터리 업체가 물량을 낮은 가격으로 해외에 쏟아내면 과거 태양광 패널 시장에서 벌어졌던 중국산 덤핑 사태가 배터리 산업에서 재연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우주항공청법, 늦어도 내달 초 처리”…여야 논의 본격화
https://www.sedaily.com/NewsView/29UKDMIMG3?OutLink=telegram

‘한국형 나사(NASA)’ 우주항공청을 신설하기 위한 법안을 두고 국회 상임위원회가 본격적인 논의에 들어갔다. 이달 말인 추석 전에 결론을 내고 다음 달 초 상임위 절차를 끝내겠다는 방침이다.
4배 오르는 주식을 알려드립니다?
https://blog.naver.com/yminsong/223203195635

6개월에 4배 수익을 내게 해 준다? 그것도 나만 아니라 회원 모두를? 그게 정말 가능했다면, 그 분들은 왜 굳이 회원비를 받고 리딩방을 할까요? 여기저기 대출받아서 직접 하시면 엄청난 수익을 냈을테고, 이미 만수를 넘어선 갑부이실텐데...세상에 나를 위해, 더 냉정하게 이야기해서 생판 모르는 회원(유료 회원이지만...)을 위해 고수익을 내는 사람은 없다는 거 다 아시죠.

사후적으로 그리고 3자로서 보면 이성적으로 이해하는데, 그 상황에서 당사자로서 욕심이 이성을 지배하기 시작하면 정말 합리적이지 않아 보이는 감언이설에도 속는게 인간입니다. 욕심이 아니라도 절박한 상황이라면 더 속기 쉽구요.
애니플러스 탐방노트 230905
작성: 버프 텔레그램 https://news.1rj.ru/str/bufkr


ㅁ 탐방 주요포인트
1. 하반기 중 라프텔 6개국 동시 런칭 예정
- ‘싱가폴 포함 6개국’ 연내 진출이라는 언급
⇒ 버프 코멘트: 아마도 현재 애니플러스 진출한: 싱가폴, 태국, 베트남, 필리핀,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6개국이 아닐까 추정됨
- 올해 2분기에 인수완료.
- 현재까지는 국내만 서비스 중
- 월 1만원에 유저수 기준 20만 -> 22만명 성장
- 국내만으로도 꽤 괜찮은 성장속도: 1Q23 매출 66억, 2Q23 매출 75억

2. 애니맥스 인수 효과 반영 시작
- 여러가지 인수 이유: 1) 점유율 10-20% 사업자 확보해 경쟁 제거, 2) 바잉파워/협상력 제고, 3) 유스 밑 나이대인 키즈 쪽 아이피로 진출, 4) 애니맥스가 기존에 하지 않던 애니 굿즈화 진행
- 버프 코멘트: 1)+2)는 재무적으로 매우 중요한 포인트라 생각. 70% 점유율로 1위던 애니플이 10-20%로 2위인 애니맥 먹으면서, 둘이 경쟁하면서 작품 원가를 올려놓을 가능성을 제거한다는 것
- 3)+4)는 사업확장 측면. 특히 4)에 주목. 애니맥스가 기존에 가지고 있던 주요 인기 IP: 귀멸의칼날, 체인소맨, 하이큐
⇒ 이런 인기애니로 굿즈 사업 바로 전개 가능한 장점

3. 자체 애니 IP 확보 시작
- “라프텔 오리지널”이라는 이름으로 조그맣게 시작할 계획으로, 내년까지 약 10개 제작 계획
- 기존에 미들급 이상으로 작품성 보장된 웹툰 IP를 중심으로, 애니화 제안해서 ⇒ 제작외주업체나 프리랜서 써서 자체제작
- 5분 정도 되는 숏폼, 10-15분 정도 되는 미드폼으로 처음엔 가볍게 시작 ⇒ 흥행하면 정규 시즌화+확장하는 방식
- ⇒ 왜냐하면 1) 짧더라도 요즘엔 MZ 소비자들 선호 + 얼마든지 흥행 가능하단 생각, 2) 초기에 비용 적게 들이며 우리도 테스트 후 제대로 진출하기 위해

4. 미디어앤아트 성장 & 해외진출
- 여기도 하반기 내에 싱가폴에 그라운드시소=자체 체험형 상설 전시장 진출 예정
- 너무 편한 해외진출: 이미 한국에서 흥행한 전시 IP 20여개 존재 ⇒ 장소만 세팅되면 바로 매출화 가능
- 또 하나의 신사업은 이미 성공한 전시 IP 외부판매 이미 상반기부터 매출 시작됨.
⇒ 말 그대로 우리가 직접 전시 안하고도, IP만으로 라이선스아웃 매출 발생하기 시작했다는 점에서 의미

- 외부투자 없이, 자체 자금과 IP로 전시하니 수익구조 확연히 개선
- VC쪽에서도 관심 많아서, 이번에 시리즈A 받아서 추후 상장까지도 노려보려고 함

5. CB 콜옵션 행사 관련
- "현재 주가 레벨에선 남주기 아깝다 생각했다. 콜 행사해서 보유하는게 현금보다 훨씬 이득이라 판단"
- 총 100억어치 콜옵션 행사해서 보유중
- 기본적으로 회사 내부적으로는 주가가 장기 우상향 할걸로 보는데, 남주기 아까우니 당연히 최대한 현금 동원해서 가져온 것
- 다만, 현행법상 자사 CB 보유시, 전환을 통해 직접 자사주 취득은 불가능함 ⇒ 일단 현금 대체로 가지고 있다가 활용 계획
- 당분간 추가 M&A 계획 없으나, 좋은 매물이 있을 경우 그럴때 현금처럼 활용 가능한 금융자산
- 2026년 만기라 그전까지 활용 가능함


ㅁ 버프팀 의견
- 큰 변수는 1) 해외진출과 2) 라프텔의 OTT B2C 플랫폼 성장, 3) 자체 IP 확보
- 특히, 1), 2)는 실적의 빠른 증가와 주식관점에서 밸류에이션 리레이팅을 줄 수있는 요소라 중요하다는 판단
- 현재까지 애니플러스 주가를 눌러온 요인은:
1. 좋은건 알겠는데, 확실한 실적 드라이버의 부재
2. 애니 IP 유통만 하는거 아니야?
=> 이걸 둘다 해소할수 있는 드라이버가 라프텔 해외진출
자체IP로 유통사에서 탈피

- 라프텔/미디어앤아트의 해외진출 자체는 매우 가시적이라는 생각
⇒ 진출 자체는 하는데, 문제는 “얼마나 잘될까”의 문제라고 생각
⇒ 여기서 매출이 본격 찍히기 시작하는 시점에는 넘버스를 바탕으로 “글로벌 애니메이션 플랫폼”이라는 강력한 내러티브가 멀티플 상향 가능성
- 여기에 2024년 네이버웹툰이 미국 상장 계획을 최근까지 구체화하면서 ⇒ 돈버는 웹툰/애니 플랫폼에 대한 흥분 나오기 시작할 가능성


ㅁ 리스크
1. 가장 최근 더 좋은 글로벌레벨 IP로 서브컬쳐 테마였던 넥슨게임즈 주가가 매우 힘이 없었음
2. 자체 IP 확보하기 전까진, 단순 유통사라는 디스카운트 요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