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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프받고 투자하자
- 내용은 투자 판단의 근거로 활용할 수 없음
- 내용이 사실과 다를 수 있으며, 단순한 의견도 있음
- 언급된 종목을 보유하고 있을 수 있으며, 언제든 매도할 수 있음

문의: jelly@buf.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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밸류업지수 구성종목 리스트.pdf
99.4 KB
밸류업 지수 구성종목들 공개, 근데 좀 이상하다

1. 일단 밸류업이랑 언뜻 연관 없어보이는 (이미 고밸류) 종목들 많이 보이고,

2. 극단적으로 밸류다운에 힘쓰는 기업도 일부 보인다

3. 적극적으로 발표한 금융주들, 일부 중소형주들은 오히려 누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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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투세 의견수렴 최소 한달, 기사 나온 14시 30분 이후 지수 수직 낙하

민주당 "금투세 시행? 유예? 한 달여간 의견 수렴한 뒤 결정"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8/0005093516?sid=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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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대모사 한번 해봄.

"그러게 제가 인버스 투자하시면 된다고 하지 않았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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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심 선언, 그리고 금투세가 진짜 의미하는 것
작성: 버프 텔레그램 https://news.1rj.ru/str/bufkr


ㅁ 양심 선언
- 솔직히 평생 정치 자체에 관심을 꺼놓고 살아옴
- 투자, 사업을 하면서 당연히 자율시장경제를 지지하는 쪽으로 투표해왔으나 딱 그 정도
- 4, 5년에 한번 대선총선에 공약 읽지 않고 정당에 따라 대충 긁어서 투표 ㅇㅇ
- 금투세에 있어서도, '공적인 자리에서 정치적 중립' 운운하며 소극적으로 일관해온 본인을 부끄럽게 생각함

- 본인은 금투세가 희대의 악법으로, 경제적/법적/문화적 준비도 되지 않은 국내 주식시장에서 대놓고 세금만 빨아먹겠다는 쓰레기 법이라고 생각함
- 금투세가 가져올 해악에 대해서는 저보다 훌륭하신 분들이 많이 써주셔서 생략 ex. 상법개정 선필요, 원천징수, 조세불균등, 이중과세 등등 다수
- 그런데도 금투세를 찬성한다고 하는 것은
either 1) 지적으로 이게 왜 문제인지 이해를 못할 정도로 문해력이 나쁘거나,
or 2) 그걸 다 알고도 본인의 이익을 위해 간악한 목적으로 악법을 지지하는 것
둘 중 하나라고 생각함.


ㅁ 금투세가 진짜 의미하는 것
- 기본적인 투자자 보호 제도 조차도 미숙한 한국 시장에서, 열심히 좋은 주식들 발굴해서 공부하고 투자해온 많은 투자자들이 좆되고 있는건 뭐 이미 기정 사실. 더 말할 필요가 없다고 봄.

본인은 금투세가 추가로 매우 큰 것들을 파괴할 거라고 생각하는데:


1. 경제적 계층 이동 사다리 파괴
- 한국 주식시장에서 정당한+피터지는 노력으로 큰 부를 축적해 경제적 계층을 크게 상승시킨 사례들이 존재함
- 이 계층이동 가능성은 매우매우 중요하다 생각함. 특히 '희망'과 '보상'의 관점에서.
- 인간은 희망을 먹고사는 동물이라, 당장 힘들어도 희망이 있다면 버티지만, 당장은 아니어도 희망이 철저히 부서지면 정신적으로 무너질 수밖에 없음
- 당장 힘들고 좀 부족해도, 주식시장에서 투자자로서 노력하면 어느정도 합리적인 '보상'이 주어질거라는 사회적인 기대는 말 그대로 강력한 '희망'을 만들어냄
- 금투세의 시행, 복리효과 차단은 청년들이 열심히 노력한 것에 대한 정당한 경제적 '보상'을 받을거라는 '희망' 시스템 자체를 파괴하는 결과를 가져올 것임

- 또한 금투세의 문제는 현재 연령이 낮은 세대와 미래 세대들에게만 계층이동사다리를 폭파한다는 세대 차별적인 문제점도 있음
- 금투세를 만들고 시행하는 쪽은 기득권을 보호하는 매우 강력한 행위를 한다는 사실을 인지해야함
- 금투세 시행되면, 그 세금은 현재 청년들과 어린이들, 태어나지 않은 아이들이 점차 높은 비중을 내게 될텐데, 정작 그 세대들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사람은 어디에도 없다는 아이러니임.


2. 잠재력 있는 좋은 기업들의 자본조달 창구 파괴
- 이미 역사적으로 엄청난 현금이 투자자들로부터 기업들로 수혈됐고, 여기서 많은 성장 산업이 생기기도 했음
- 최근 시장을 주도하는 바이오텍 회사들이 대표적으로, 당장 현금흐름이 없는 신약개발사의 경우 주식시장에서 자금조달 못했으면 현재 존속이 어려운 회사들이 많을 듯

- 금투세로 시장 전체적인 거래대금과 활력이 떨어지면, 애초에 투자자들이 상장주식 증자에 참여할 유인 자체가 급감
- 금투세로 주식을 사주려는 수요가 떨어지는 국면에, 주식의 공급인 증자가 늘면 수요공급 법칙에 따라 가격은 더 떨어지고 다시 시장 분위기가 침체되는 악순환도 예상됨
- 그런데 유증하는 기업들 중엔, 정말 회사 제품 수요가 폭발해서 공장 증설이 필요한 회사, 획기적인 기술을 개발했는데 상업화하기 위한 막판 연구개발비가 필요한 회사 등 좋은 회사들도 있을 것
- 지금은 알수 없으나, 시의적절한 증자로 미래에 엄청나게 훌륭한 제품/서비스/기술을 가진 기업이나 심지어는 작은 산업이 생길 수도 있는 것
- 금투세는 자본조달 시장을 망가트림으로써, 한국의 미래 유망 기업들과 성장 산업들을 떡잎부터 꺾어버릴 것
= 상장 주식시장의 기본적인 기능 중 하나인 기업 자금 조달 기능이 심각하고 중대하게 파괴될 듯


긴 글 한줄 요약:
금투세는 당장의 시장 뿐 아니라, 지금 어린 세대와 어린 기업/산업까지 같이 꺾어버리는 희대의 악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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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버스' 발언에 거센 역풍... 민주당, 금투세 유예할 듯
https://www.chosun.com/politics/politics_general/2024/09/26/QPZ6JBVXCFG2HOKF5R5VEYMGKQ/

더불어민주당이 내년 1월 시행 예정인 금융투자소득세(금투세)를 유예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는 것으로 25일 알려졌다. 전날 ‘시행’과 ‘유예’로 팀을 나눠 진행한 금투세 토론회에서 시행팀이 “주가가 내릴 것 같으면 인버스(특정 지수 하락에 베팅)에 투자하라”고 발언한 것이 개미 투자자들의 여론을 급격히 악화시켰기 때문이다. 인버스 투자는 주식 가치가 떨어질수록 수익을 내는 일종의 ‘역(逆)투자’인데, 투자자들 사이에서는 “민주당은 나라 망하는데 베팅하라는 것이냐”는 비판이 쏟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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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버스' 발언에 거센 역풍... 민주당, 금투세 유예할 듯 https://www.chosun.com/politics/politics_general/2024/09/26/QPZ6JBVXCFG2HOKF5R5VEYMGKQ/ 더불어민주당이 내년 1월 시행 예정인 금융투자소득세(금투세)를 유예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는 것으로 25일 알려졌다. 전날 ‘시행’과 ‘유예’로 팀을 나눠 진행한 금투세 토론회에서 시행팀이 “주가가 내릴 것 같으면 인버스(특정 지수 하락에…
다른 의원은 “인버스 발언으로 (당이) 너무 궁지로 몰려서 빨리 유예로 당론을 정하는 것 외에는 답이 없다”고 했다. 민주당은 26일 의원총회를 여는데, 이 자리에서 유예로 매듭짓자는 것이다.

다만 당 지도부는 공식적으로는 한 달여간 내부 의견을 청취한 뒤 당론을 확정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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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 스마트 안경 '오라이언' 공개…"스마트폰 다음 디바이스"(종합)
https://www.yna.co.kr/view/AKR20240926005751091

=> AR/VR 테마 초강세


페이스북 모회사 메타플랫폼(이하 메타)이 스마트폰의 뒤를 이을 안경처럼 쓰는 증강현실(AR) 기기를 공개했다.

메타는 25일(현지시간) 미 캘리포니아주 멘로파크 본사에서 연례 개발자 콘퍼런스 '커넥트 2024'를 열고 새로운 제품과 서비스를 선보였다.

메타는 이날 행사에서 새로운 증강현실(AR) 스마트 안경 '오라이언(Orion)'의 시제품을 공개했다.

이날 무대에 올라 직접 '오라이언'을 소개한 마크 저커버그 최고경영자(CEO)는 "지금까지 AR 기기에 대한 모든 시도는 헤드셋, 고글, 헬멧이었다"며 "오라이언이 스마트폰 다음의 컴퓨팅 디바이스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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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신임 총리, 이시바 시게루 주요 정보 정리
작성: 버프 텔레그램 https://news.1rj.ru/str/bufkr

ㅁ 주요 키워드
- (비교적) 온건파 우익
- 균형재정, 탈아베노믹스 => 긴축우려?
- 밀덕 수준의 방위 전문가
- 한중 등 주변국과 우호적 외교 강조



ㅁ 주요 정보 정리
1. 기본 정보
- 이름: 이시바 시게루 (石破 茂)
- 출생: 1957년 2월 4일, 일본 돗토리현
- 소속 정당: 자유민주당(자민당, LDP)
- 학력: 게이오 대학교 법학부 졸업
- 정치 경력:
- 방위청 장관(2002-2004)
- 농림수산대신(2008-2009)
- 자민당 간사장(2012-2014)
- 방위대신(2007-2008)
- 자민당 내 대표 경선에도 여러 번 출마했으나 아베 신조와 스가 요시히데에게 패배한 바 있음

2. 정치적 성향
- 전반적으로 보수적 성향: 자민당 소속인 만큼 이시바는 보수적 성향을 보이며, 특히 국가 안보와 방위 문제에 대해 강경한 입장. 일본의 군사적 자립을 강화하는 데 중점.
- 중도적 입장: 자민당 내 보수파 인물들과 비교해 상대적으로 유연한 입장. 경제 정책이나 사회 문제에 있어서 중도적 성향을 보임.
- 탈아베 신조적 입장: 아베 신조 전 총리의 정책, 특히 아베노믹스에 대해 비판적. 자민당 내에서 아베와 여러 차례 경쟁 관계를 형성.

3. 경제 정책
- 균형 있는 경제 발전 추구: 일본 경제의 지역 균형 발전을 중시. 도쿄 중심의 경제 성장보다는 지방 경제 활성화를 강조.
- 기술 및 혁신 투자 중시: 일본의 산업 경쟁력을 유지하기 위한 기술과 혁신 투자 강조. 제조업과 첨단 기술 분야에서의 경쟁력 강화 목표.
- 재정건전성 중시: 일본의 국가 부채 문제에 대한 경각심을 가지고 있으며, 정부 재정 지출의 효율적인 운영을 강조.
- 경제 격차 해소 추구: 지역 간, 소득 격차 문제에 대한 해결책 모색. 일본 사회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격차 해소 중요시.

4. 국방 및 외교 정책
- 강경한 국방 정책: 일본의 군사적 자주성을 강화하고, 헌법 9조 개정을 통해 자위대 활동 범위 확장 지지. 일본이 국제 무대에서 독립적으로 군사력을 행사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함.
- 미국과의 동맹 강화 중시: 대외적으로는 미국과의 동맹 강화 지지. 아시아 국가들과의 관계 중시하나, 특히 중국과의 긴장 관계에서 강경한 입장을 보임.

5. 개인적 이미지 및 대중 평가
- 이시바는 온화하고 친근한 이미지를 바탕으로 국민들 사이에서 높은 신뢰도. 아베 신조와의 경쟁에서도 대중들로부터 어느 정도 지지를 받았으나, 자민당 내에서 강력한 세력을 형성하지 못해 지도자로 부상하는 데 어려움을 겪어옴.

6. 한국에 대한 입장
- 안보 및 역사 문제에 대한 강경한 입장: 한일 관계에 있어서 역사 인식 문제와 안보 문제에서 강경한 입장을 보임. 특히 일본의 군사적 자주성 강화와 관련해 한국과의 협력보다는 자국 중심의 안보 정책을 중시.
- 경제 협력에 대한 실용적 접근: 한일 경제 협력에 있어서는 실용적인 접근을 추구. 양국의 경제적 상호 의존성을 인정하며, 경제 협력의 필요성에 대해선 긍정적인 태도.
- 역사 문제에 대한 보수적 관점: 일본의 과거사 문제에 있어 전통적인 자민당 내 보수적 관점을 따름. 위안부 문제나 강제 징용 문제 등에 있어서 한국 측 입장에 비판적.
- 한일 관계 개선에 소극적 태도: 한일 관계 개선에 있어 적극적인 화해나 문제 해결보다는 일본의 국익을 최우선으로 고려하는 소극적 태도를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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