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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프받고 투자하자
- 내용은 투자 판단의 근거로 활용할 수 없음
- 내용이 사실과 다를 수 있으며, 단순한 의견도 있음
- 언급된 종목을 보유하고 있을 수 있으며, 언제든 매도할 수 있음

문의: jelly@buf.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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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 올트먼, "AI 주식들 거품 꼈다“
https://fortune.com/2025/08/19/sam-altman-stock-market-bubble-ai/

* 샘 올트먼의 경고: OpenAI CEO 샘 올트먼은 AI 분야에 투자자들이 "지나치게 흥분"한 상태이며 "거품(bubble)"이라고 언급했으나, 튤립 투기 같은 고전적인 거품과는 다르다고 함

* 펀더멘털 vs. 기술적 과열: AI는 튤립처럼 가치가 없는 것이 아니며, OpenAI는 130억 달러의 실제 수익과 엄청난 사용자 증가를 기록하고 있어 펀더멘털은 견고함. 그러나 주가 평가 측면에서는 S&P 500에서 '매그니피센트 7'이 지나치게 큰 비중을 차지하는 등 기술적으로 과열된 부분이 존재.

* 잠재적 조정: 이 기사는 AI의 펀더멘털은 튼튼하지만, 주식 시장의 기술적 과열로 인해 단기적인 '거품 붕괴(burst)' 또는 조정이 발생할 수 있다고 전망. 즉, AI 자체가 붕괴하는 것이 아니라 과도하게 오른 일부 주식 가치가 현실화될 수 있음을 의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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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한한령 9년 만에 K팝 아이돌 중국 단독 콘서트 열린다...한한령 해제 주목
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2025/08/20/H5UXYMPRJ5DQFEZTOEOIAJJ6OM/

베이징의 문화 업계 관계자는 19일 “K팝 걸그룹 ‘케플러‘가 다음 달 13일 푸저우(福州)에서 단독 콘서트를 연다”며 “지난 7월 푸저우가 속한 푸젠성(省)의 공연 허가를 받았고, 공연 일정이 문화여유부 홈페이지에도 올라왔다”고 했다. 케플러는 엠넷 오디션 프로그램 ‘걸스플래닛999:소녀대전’을 거쳐 2022년 초 데뷔한 K팝 4세대 걸그룹으로, 7명의 멤버 중 중국인과 일본인이 한 명씩 있다.

본지가 확인한 푸젠성의 공연 허가 결정 공문에 따르면, 콘서트는 푸저우시 구러우구(區)의 한 호텔에서 열릴 예정이다. 케플러 멤버 7명이 무대에 올라 15곡을 부른다. 공연 명칭은 ‘2025 케플러 팬 미팅’이지만, 푸젠성에서 공연 허가증을 공식 발급했다는 점에서 단독 콘서트로 볼 수 있다고 이 관계자는 말했다.

다만 당장 한한령 전면 해제를 기대하기는 섣부르다는 지적도 나온다. 지난 5월에도 아이돌 그룹 이펙스가 중국 본토 공연을 한다고 발표까지 했지만 결국 취소됐다. 같은 달 지드래곤은 상하이에서 미디어 전시를 열겠다며 공식 포스터까지 배포했지만 행사는 개최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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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정부, 인텔 외에 마이크론/TSMC/삼성전자에 대한 보조금의 대가로 주식 받는 방안 찾는 중
https://www.reuters.com/legal/government/trump-eyes-us-government-stakes-other-chip-makers-that-received-chips-act-funds-2025-08-19/

a White House official and a person familiar with the situation said Lutnick is exploring how the U.S. can receive equity stakes in exchange for CHIPS Act funding for companies such as Micron, Taiwan Semiconductor Manufacturing Co , and Samsung. Much of the funding has not yet been dispersed.

해당 사안에 정통한 백악관 인사는 러트닉이 칩스액트 보조금에 대한 대가로 마이크론/TSMC/삼성전자 주식을 받을 방법이 있는지 찾아보는 중이라고 밝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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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만약3 (feat. 펩타이드 진영의 몰락?)
https://blog.naver.com/tmdejr1267/223977189010?fromRss=true&trackingCode=rss

결국 바이킹이 멸망하면서 경구제의 어려움이 한 번 더 부각되는 계기가 되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펩타이드 플랫폼은 반드시 필요하기 때문에 향후 이 쪽에서 높은 흡수율과 낮은 부작용을 보이는 데이터가 나온다면 업계에서 크게 각광 받을 수 있는 셋업이 마련되었다고 볼 수 있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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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전 불평등 계약설 vs. 반박 정리
원본: https://www.chosun.com/economy/industry-company/2025/08/21/H47P552GDJAPTALCRZ522UE5OM/
요약 작성: 버프 텔레그램 https://news.1rj.ru/str/bufkr


ㅁ 웨스팅하우스와의 계약 조건
한국 정부가 체코 신규 원전 사업 수주를 위해 미국 원전 기업 웨스팅하우스(WEC)와 불평등한 계약을 맺었다는 논란.

핵심 계약 내용은 다음과 같음.
- 향후 50년간 원전 1기 수출 시마다 WEC에 기술 사용료 약 2,400억 원과 기자재 구매 약 9,000억 원을 지급.
- 북미, EU, 영국, 우크라이나, 일본 등에서 단독 원전 사업 수주 시도 안 함.
- 소형모듈원전(SMR) 수출 시 미국 측 승인 필요.

이 계약은 WEC가 상업용 원자로의 원천 기술을 보유하고 있고, 한국의 원전 기술이 초기부터 WEC에 의존해왔기 때문에 불가피했음. 특히 체코 원전 사업 수주 과정에서 발생한 법적 분쟁을 해결하기 위한 목적도 있었음. WEC와의 협력 없이는 독자적으로 해외 수출이 어렵다는 분석.


ㅁ 논란에 대한 반론
논란에 대한 전문가들의 견해는 아래와 같음:

1. 50년 로열티+기자재
- 50년 자체는 과도한 측면이 있다는 지적들이 많음
- 단, 핵심 기자재 등은 기존 원전 수출시에도 어차피 총사업비 10% 안팎으로 지불함
- 향후 WEC의 원천 기술을 사용하지 않는 독자 모델을 개발하면 해당 조항을 피할 수도

2. 수출 지역 제한
- 북미/일본/유럽 등 주요 지역 '단독 수주'를 하지 않는다는 의미로,
- WEC와 협력하여 동반 진출하는 것은 가능. 따라서 해당 시장을 완전히 포기하는 것은 아님.

3. SMR 주도권
- 현재로선 WEC는 SMR 사업 본격 하고 있지 않음
- 한국 독자 기술로 SMR을 만들었다면 사업에 큰 지장은 없을 것으로 예상.
- WEC는 자사 기술 사용 여부를 검증하는 차원에서 승인 조항을 넣은 것으로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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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어제부터 진행한 삼양식품 NDR 주요 내용 보내드립니다.

[삼양식품 NDR 주요 Q&A (2025.08.20~21)_유안타증권]

1. 2Q25 실적 리뷰

Q. 2Q25 매출 증감 요인은?
(법인별)
-내수: CVS 패널티 대응으로 물량 확대
-미국: 선출고 영향으로 QoQ 플랫(달러 기준 +3%)
-중국: 1선 도시 커버 100%, 2선은 50%
-유럽: QoQ 2배 성장 (영국 테스코, 폴란드 메인스트림 확대)

Q. 영업이익 감소 요인은?
-내수 비중 확대 → 수익성 소폭 낮아짐
-광고·판촉비 +111억 (코첼라, 신규 브랜드 단발성 마케팅 등)
-준공식·컨설팅 등 일회성 비용
-밀양2공장 인력 조기투입으로 인건비 추가

2. CAPA 현황

Q. 밀양2공장 가동 현황은?
-연 CAPA 8억식 추정(2교대 기준, 토요일 특근 제외)
-7월: 30% / 8월: 40%(2개 라인 2교대) / 9월: 50%(3개 라인 2교대)
-12월: 6개 라인 2교대 가능
-’26년 온기 반영 시, 전체 CAPA의 70~80% 가동

Q. 중국 신공장 계획은?
-’25.7 착공 → ’27.1Q 가동(연 8억개, 중국 내수 전용), ’28 풀램프업 예상.

3. 지역별 현황

Q. 미국 사업 현황?
-라면 ASP 내수 2배, OPM 30~40% 이상 (추정)
-월마트 90%, 코스트코 50% 입점 (내년 확대 기대)
-4Q25 가격인상 +10% (관세 상쇄 목적)
-에스닉 채널 → 메인스트림 대비 마진↑ (업사이드 요인)
-판다익스프레스 전지점 콜라보 (인지도 제고 효과, 당사 제안)

Q. 중국 사업 현황?
-라면 ASP 내수 대비 +10~25%, OPM 23~25% (추정)
-3선 도시 진입은 물류창고·대리상 부족으로 ’26년 본격화
-공급 부족으로 현지 파트너 불만 존재, 하반기 늘릴 예정

Q. 유럽 사업 현황?
-영국 테스코 입점률 20~30%, 폴란드 메인스트림 성장
-독일·네덜란드·벨기에 MT 확장, 프랑스는 초기 단계
-ASP·수익성 구조 미국과 유사

Q. 내수 사업 현황?
-OPM 로우싱글~BEP 수준

4. 하반기 실적 전망

Q. 하반기 영업이익 전망은?
-OPM 23% 수준 (보수적 가이던스, 공식적인 건 아님)
-광고비: 매출의 5% 상단까지 확대(특히 美 콘텐츠·콜라보)
-밀양2공장 감가상각비: 분기 20억 중반 반영

5. 소스 사업

Q. 소스 사업 성장률은?
-반기 YoY +100%

Q. 소스와 라면의 마진 차이는?
-내수: 라면 대비 +10%p (당사 추정)
-해외: 라면 대비 +20%p (당사 추정)
-GPM 자체도 라면보다 훨씬 높음.
-현재는 마케팅비 투입 초기라서 OPM은 아직 낮아보일 수 있음. 향후 업사이드 예상

Q. 소스 사업 전략은?
-CJ제일제당의 슈완즈 전략과 유사
-기존 불닭볶음면 유통망 활용
-마케팅은 소스가 더 다양한 콘텐츠 확장 가능
-월마트에서 고추장 대비 반복구매율 높음
-판다익스프레스 전지점 소스 공급 → 브랜드 인지도 제고
-밀양에 설비 투입, 원주에도 3년 내 추가 예정

Q. 소스 관련 인수는 어떤 의미인가?
-지앤에프 인수는 삼양식품이 아닌 관계사가 한 것.
-지앤에프는 코인육수 업체, 불닭소스 사업과 사실상 무관.
-국물면 R&D 목적의 인수로 추정.
-에스앤디와의 관계는 중기적으로도 유지될 것.

6. 신제품/브랜드

Q. 신제품 전략은?
-탱글: 컵파스타, 건강식 타겟, 수출 기대.
-맵탱: 내수용
-파일럿 제품: 푸팟퐁커리 등 검토했으나, 주말특근 축소로 기존제품 집중.
-차기 성장축: 불닭, 탱글

7. 투자포인트

1. CAPA 확장: 밀양(’25), 중국(’27) → ’24 대비 생산능력 40%↑, ’28년까지 80%↑
2. 고마진 믹스: 美·EU (ASP 내수의 2배, OPM 30~40%+)
3. 관세 리스크 해소: 4Q25 美 가격인상(+10%) 전망
4. 소스 사업 레버리지: 라면 대비 고마진 + 글로벌 확장
5. 브랜드 다변화: 불닭, 탱글 SKU 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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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BR 10배의 '온실'과 S&P 이기는 '선수들'

- 미국엔 'NANC'라는 ETF가 있다. 민주당 의원들이 주식 내역을 따라 사는 상품이다. 공화당 버전(GOP)도 있다.
내부 정보 이용 가능성이라는 비판은 따라붙지만, 적어도 그들은 시장을 몸으로 알고 있다.

- 진짜 문제는 무감각이 낳는 정책의 세밀함 부족에 있다. 왜 좋은 실적에도 주가가 오르지 않는지, 왜 정부의 야심 찬 발표에도 시장이 싸늘한지를 그들은 이해할 수가 없다.

- 코리아 디스카운트의 진짜 원인은 여기 있을지 모른다. 지정학적 리스크나 낡은 기업 지배구조도 문제지만, 가장 큰 할인 요인은 시장을 믿지도 않고 이해하려 하지 않는 관료들이 경제 정책을 좌지우지한다는 불안감일 수 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707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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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올 10월에 한국 안 온다…미·중 정상회담도 물 건너가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508226012i
오보로 제목 수정된걸로 보입니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10월 아세안 정상회의 불참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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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한수원·WEC 합작사, 美 넘어 전세계 노린다
https://www.mk.co.kr/news/economy/11400616

지재권 우회해 글로벌 수주 가능
K-원전 수출 제한 해제 효과 기대
수익배분·지분 문제 추가 협의 필요
한수원 단독행보에 한전 견제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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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식품, 에스앤디_불닭소스 마케팅 적극적인데 콜라보레이션 눈에 띔 (with 졸리비, 판다익스프레스)
https://blog.naver.com/beatthemkt/223980744530?fromRss=true&trackingCode=r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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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한국 판매자에 원화 직접 지급 허용

그동안 아마존에서 활동하는 한국 판매자들은 판매 대금을 수령하기 위해 Payoneer 등 가상계좌 서비스를 개설해야 했음. 기존 절차는 아마존 → Payoneer → 국내 은행 계좌(원화) 순으로 이뤄졌으며, 환전 및 송금 과정에서 높은 수수료가 발생해 판매자들에게 부담이 컸음.

아마존의 새로운 정책에 따라 앞으로 한국 판매자들은 판매 대금을 직접 국내 은행 계좌(원화)로 받을 수 있게 됨. 절차는 아마존 → 국내 은행 계좌(직접)로 단순화되며, 수수료 절감과 편의성 향상이 기대됨.

다만 이번 변화는 오랫동안 아마존의 국경 간 정산 과정에서 핵심 중개 역할을 해온 Payoneer(NASDAQ: PAYO)에는 부정적 요인이 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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