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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프받고 투자하자
- 내용은 투자 판단의 근거로 활용할 수 없음
- 내용이 사실과 다를 수 있으며, 단순한 의견도 있음
- 언급된 종목을 보유하고 있을 수 있으며, 언제든 매도할 수 있음

문의: jelly@buf.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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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자가 없는 하락
중국 락다운에 대한 정보들
- 4억명 인구가 봉쇄
- 봉쇄된 지역은 중국 gdp의 40퍼센트 차지
- 4월 중국 원유 사용량 전년동기 대비 20퍼센트 감소
- 휘발유는 40퍼센트 감소

출처: 내일은투자왕, 블룸버그
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22-04-22/china-s-oil-demand-is-tumbling-the-most-since-wuhan-lockdow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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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피님 on 넷플릭스

유저수 감소 우려애 대해
1. 러시아 서비스 강제종료해서 70만명 감소한거 감안하면, 20만명 감소가 아니라 50만명 증가
2. 1분기 넷플릭스 가격 인상 10% 이상 => 2분기 유저수 1% 미만 감소하는건 성공적인 가격인상
3. 이마저도 Basic 플랜 밑의 "광고 보는 플랜"을 만들 예정이어서 다시 유저수 방어 될 것

중장기 경쟁력에 대해
1. TV에서 웹스트리밍으로 유저가 넘어오는 메가트렌드
2. 전세계적으로 가장 높은 가격을 지불하고 가장 많은 사람들이 보는 스트리밍 플랫폼=NFLX
3. 전세계에서 가장 많은 돈을 오리지널 컨텐츠에 투자하는 프로덕션회사이기도 함
4. 리드헤이스팅스의 리더십 & 단단한 바텀업 문화

https://www.youtube.com/watch?v=y-1gf9hC3og
한국 컨텐츠 시장에 대한 내 생각
if 넷플릭스의 컨텐츠 제작비에 대한 국민일보 보도가 맞다면

1. 전체 제작비가 줄어들면 당연히 악재다.
전체 시장이 미친듯이 커지면서 그 안에서 K드라마/K영화의 점유율까지 같이 올라가는 것 vs.
전체 시장은 애매하거나 줄어드는데 점유율만 올라가는 것
무엇이 더 매력적인 시장의 모습일까?

2. 근데 전체 제작비가 줄어드는 게 맞을까?
넷플릭스의 컨텐츠 제작비가 줄어든다 하더라도, 다른 OTT들이 더 경쟁적으로 예산을 증액할 확률이 높음
디즈니플러스만 해도 1Q22에 1200만명 신규 유저 획득해, 유저수 1.3억명 기록
컨텐츠 투자비는 전년대비 10퍼센트 증가한 33억불 계획중
한국 컨텐츠 제작사의 시장은 넷플릭스 1개가 아니라 "컨텐츠 제작비의 총합 * 점유율"이라는 점

3. 수익구조가 제작비의 '일정 비율'에서 '고정 금액'으로 바뀐다면 분명 악재다.
컨텐츠 제작의 역량이 높게 평가될수록, 편당 제작비가 훨씬 높은 텐트풀/블록버스터급을 제작할 가능성이 높아짐
그럼 제작비가 높은 소위 "대작"을 제작해 팔면, 당연히 잔잔바리 작품 하나 팔 때보다 이익체력이 높아짐
근데 제작비가 아무리 올라가도, 금액 한도 이상으로 제작 마진을 보장해주지 않는다=업사이드 공유 안하겠다는 것이므로 장기 악재

4. 근데 이런 구조도 다른 OTT들이 참여할까?
넷플릭스는 분명 OTT에서 2.2억명의 최대 유저수를 보유한 최대 플랫폼으로서의 상징적 존재
1등 플레이어가 구조를 바꾸면, 산업 전체적으로 벤치마크가 될 가능성도 일부 있음
하지만 반대로 경쟁 격화되는 OTT시장이라면, 오히려 이 기회를 다른 OTT들이 공격적인 제작비 집행으로 파고들어 제작사들을 유혹할 가능성이 높아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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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를 비롯해서 플랫폼/미디어의 컨텐츠 투자는 계속 증가 중
주요 OTT들 구독자수는 21년까지도 가파르게 증가해왔음
#펄어비스
바뭉바님이 만드신 게임주 주가흐름 차트

출처: https://vamva.tistory.com/450
미국의 헬스클럽 (gym)들 코로나로 얼마나 피해 받았나
- COVID 피해 가장 큰 업종 중 하나
- 21년 300만개 일자리 중 절반 사라지고, 매출도 절반 넘게 감소
- 여러개의 대형 프랜차이즈도 파산보호를 신청 (24 Hour Fitness Worldwide, Gold's Gym Int'l 등)

- 2020년 초에 미국에는 약 4만개의 헬스클럽이 350억 달러 매출을 일으키고 있었음
- 2020년 말 기준 17%인 6400개 클럽이 폐업하고, 매출 204억달러가 감소함

출처: 2021년 WSJ 기사
https://www.wsj.com/articles/the-gym-is-open-but-everythings-different-11615887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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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락다운 끝날듯 끝나지 않는..

수도 베이징에서는 22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베이징의 확진자 수는 지난 22일까지 7명으로 한자릿수를 유지했지만 하루 만에 3배 가량 늘었다.

근데 기사 읽어보면 22명 확진... 3배 늘어서 봉쇄한다길래, 22만명쯤 확진됐는줄 알았다..

https://n.news.naver.com/article/215/0001027537
최근 논쟁의 중심에 있는 #케어젠
건기식으로 당뇨 극복의 꿈은 이뤄질수 있을까

[케어젠(214370)] 건강기능식품도 블록버스터가 될 수 있을까?

- 전문 테라피, 코슈메슈티컬, 건강기능식품, 의약품 등 펩타이드 전문 기업
- 최근 시장의 관심사는 3월 FDA의 NDI 승인을 획득한 혈당 조절 건강기능식품 원료 디글루스테롤
- 인슐린 저항성 감소, 인슐린 민감도 개선, 포도당 흡수율 개선 등으로 당뇨 고위험군(IFG/IGT)과 초기 당뇨 환자의 혈당 관리
- 지난 2년간 외형 성장률이 둔화되었으나, 2022년 하반기 디글루스테롤의 판매가 시작되며 외형 성장이 재개될 것으로 기대
- 화성 신공장의 생산능력은 10톤이며, 파우더, 음료 등 제형에 따라 매출액 기준 Capa.는 1,500~2,500억원에 이를 전망
- 기존 펩타이드 제품의 20% 수준의 낮은 원가율, 50% 수준의 높은 OPM을 고려하면 가동률 상승에 따른 이익 기여도가 매우 높을 것으로 전망

https://bit.ly/3k6Od2p
내맘대로 정리한 위 리포트에서 #케어젠 투자 판단에 중요한 차트 2가지

Bull: 당뇨병 시장 오지게 크고 고위험군까지 하면 10억명 단위다. 디글루가 1%만 먹어도 실적 레벨업 걍 한다.

Bear: 이미 시장에 출시되어 판매되는 혈당관리 건강기능식품 많다. 왜 케어젠 제품만 우주정복 할 것처럼 가정하냐
#조선
김봉수교수님, 조선업 투자가 어려운 이유

조선산업은 다른 산업들과는 투자의 원리가 매우 다르다.
그 해의 매출액이나 영업이익, 순이익이 아니라 그 해의 신규수주 및 수주계약 가격에 의해 회사의 업황과 이익을 판단해야한다.
이게 어려운 이유는, 지금 수주한 선박의 계약이 아무리 좋아도 그것이 조선소의 이익으로 현실화되려면 2년~2년반을 기다려야 하는데 그동안에 무슨 일이 일어날지 누가 알겠는가?
증권투자자에게 2년반은 일반인의 250년처럼 기나긴 시간이다.

문제는 그 2년반 후에 이익이 현실화되더라도 그 때의 수주현황이 좋지않으면 소위 피크아웃이 되어버려서 조선소의 기업가치는 뚝 떨어져 버린다.
그래서 조선소가 높은 가치평가를 받으려면 수주현황이 좋아야하고 또한 그 수주가 이익으로 현실화될 때의 수주현황도 좋아야만한다.
즉, 조선소의 수주 호황이 3년 이상 지속되어야 좋은 수주가 실제 주가의 효과적인 상승으로 이어진다.

그런데 3년 후에도 조선 수주가 호황이 이어질지 누가 알겠는가?
이것이 조선주 투자가 어려운 첫번째 이유다.



두 번째로 선박의 발주는 실수요자가 아니라 다단계 방식으로 연결된 투기적 자본가에 의해서 이루어진다.
선박은 자동차보다 훨씬 비싼 재화다.
그래서 소모품이 아니라 생산재에 속하고, 그 덩치가 너무 크기 때문에 부동산에 가깝다.
발주와 매매 등의 거래는 투기적 성향이 강하다.
2년 이상의 선물거래의 성격을 띄고있다.
지금 발주해도 물건을 2년반 뒤에 받는 것이고 그때 경기 상황을 잘 예측해야 수익을 낼 수 있다.

선물거래의 특성상 투기적 성향을 띄지 않을 수 없다.
선박이 발주될 때 모두가 금융기관으로부터 보증과 대출을 받게된다. 선박 하나의 가격이 수천억원이 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조선소, 발주자, 용선자 가 모두 정해져야하고 모두가 금융기관으로부터 보증과 대출을 받는 복잡한 거래를 한다.

결국 선박의 발주는 장기적으로 해운 경기가 호전될 것을 예상할 때 이루어지고
선박 가격이 장기적으로 상승한다고 예측될 때 발주가 활발하게 나오게 된다.
근본적으로 speculation 에 기반하는 것이다.

이만하면 충분히 머리가 아파졌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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