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박 감독은 그 비결을 한국 관객들의 높은 안목으로 봤다. 수상 직후 기자들과 만난 그는
"한국 관객은 웬만한 것에 만족하지 못한다.
범죄스릴러 한 편을 찍고 코미디를 만들어도 단일 장르만 갖고는 만족을 못한다"며
"한 편의 영화 안에 우리네 인생이 총체적으로 묘사되기를 항상 요구한다.
웃음, 공포, 감동도 필요하고 다 있어야 한다.
이렇게 우리가 좀 더 많이 '시달리다' 보니 한국 영화가 주목을 받게 된 것 같다"고 웃으며 말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4970610
"한국 관객은 웬만한 것에 만족하지 못한다.
범죄스릴러 한 편을 찍고 코미디를 만들어도 단일 장르만 갖고는 만족을 못한다"며
"한 편의 영화 안에 우리네 인생이 총체적으로 묘사되기를 항상 요구한다.
웃음, 공포, 감동도 필요하고 다 있어야 한다.
이렇게 우리가 좀 더 많이 '시달리다' 보니 한국 영화가 주목을 받게 된 것 같다"고 웃으며 말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4970610
Naver
'깐느박'의 3번째 칸 트로피…금기와 파격 넘어 '박찬욱표 영화' 완성
"코로나로 극장 소중함 깨달아" 2004년 올드보이 심사위원대상 5년 뒤 박쥐로 심사위원상 사회적 금기·욕망 새롭게 해석 ◆ 칸 접수한 韓영화 ◆ 영화 '트루먼쇼'의 마지막 장면을 오마주한 푸른색 하늘 계단 장면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