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ff – Telegram
Buff
27.7K subscribers
2.07K photos
12 videos
371 files
10.5K links
버프받고 투자하자
- 내용은 투자 판단의 근거로 활용할 수 없음
- 내용이 사실과 다를 수 있으며, 단순한 의견도 있음
- 언급된 종목을 보유하고 있을 수 있으며, 언제든 매도할 수 있음

문의: jelly@buf.kr
Download Telegram
Forwarded from #Beautylog
상해 일부 지역 재봉쇄
상하이 민항, 쑹장은 6월 1일 상하이 봉쇄 해제 이후 처음으로 6월 11일(토)에 전국 핵산 검사 실시 예정

민항구는 토요일 오전 핵산 검진 실시 및 검체 채취 완료전까지 봉쇄 실시/쑹장구는 토요일과 일요일에 핵산검사 실시 예정


중국 기사 링크: https://bit.ly/3aRmC3Z
OTT에 대한 생각

1. 소비자들은 본인이 시간을 많이 쓰는 곳에 자연스럽게 소비를 더 하게됨
2. 코로나로 술자리/외식/여행도 어려워지자, 남아도는 시간을 OTT컨텐츠들 정주행에 몰빵
3. 마침 왓챠, 티빙, 웨이브, 쿠팡 등등 OTT들은 물들어올때 노 저으려고, 공격적인 오리지널 제작 & 마케팅
4. 딱히 돈 쓸 데도 없는데 복수의 OTT 구독

엔데믹/리오프닝으로 이런 과정의 언와인딩 발생

1. 술자리/외식/여행 늘어나니 다른 곳에 쓰는 시간이 많아져서, 자연스레 드라마/영화 볼 시간 줄어듦
2. "어, 지난달에 이거 한번도 안봤는데 돈 아깝네" => 자연스러운 구독 해지
3. 마침 생활인플레 발생으로 가계부 비용 관리 철저히 해야함 => 꼭 필요한 것만 남기고 고정비 줄이자
4. 친구/가족들이랑 계정 공유했는데, 아예 모르는 사람과 쉐어하거나 하루씩 구독하는 서비스도 등장=실질 해지 효과
5. 정주행할 시간 없으니까, 유튜브로 요약본/리뷰만 보는게 더 편한걸 깨닫게 됨

https://zdnet.co.kr/view/?no=20220607111644

- 출처: 버프 텔레그램 https://news.1rj.ru/str/bufkr
삼양식품 중간배당
👍121
엔터회사들에게 중국시장의 중요성이 점점 줄어드는 이유
=훨씬 큰 북미 시장이 열리고 있기 때문

탁 치는 포인트는 이걸 원더걸스 때부터 밀어부치던 떡고형님의 인사이트

https://www.youtube.com/watch?v=dStFD3HXMGM
👍1
미국 소매판매 재고가 매출보다 더 빠르게 증가했었음
나연 솔로앨범 2차 컨셉 사진 공개
👍41🤩1
미국 농부들이 태업할 수 밖에 없는 이유

▪️ 농부를 돕기위해 생겨났던 토지보험 제도, 미국에서는 이 때문에 (?) 농산물 가격 급등이 악화되는 중. 농작물 보험 지원금 덕분에, 농부들 입장에서는 농작물을 생산하는 것보다, 보험 청구 하고 토지를 그냥 놀리는게 더 이득인 상황. 땅+날씨 상황이 좋더라도, 그냥 태업하는게 더 나은 것. 정확한 수치는 좀 더 봐야 하지만, 농부들의 토지보험 신청 건으로, 적어도 수백만 에이커의 토지가 놀게 될거라는 걱정이 up. 참고로 미국 토지보험 가입액수만 매년 120조원 규모

▪️ 토지보험 제도란, 토양의 과습 등으로 재배자체를 못 하게 될 경우에 보조금을 지급하는 방식. But 토지보험 보조금을 계산하는 방식 자체에 허점이 있어, 농부들의 태업을 불러일으킬 여지가 있음. 미래에 예상되는 작물의 가치를 추정하여 보조금이 지급되는데, 직전 10년 생산량을 평균내는 방식으로 작물의 미래가치를 계산. 따라서, 이전 해에 생산량이 높으면 당연히 미래가치도 높아지고, 받을 수 있는 보조금의 금액도 높아짐

▪️ 단, 과거 10년 생산량을 계산하는데 있어 예외가 있음. 작물피해 청구 (prevented plant claim; 토양의 과습 등으로 재배 자체를 하지 못하는 경우) 신청이 들어온 토지에 대해, 해당 토지에 그 해에 추가 농작을 하지 않는 한, 그 해의 생산량을 과거 10년 생산량 계산에서 아예 제외시켜줌. 반대로 말하면, 해당 토지에 2차 농작을 하게 되면, (수확량이 안 좋을 수밖에 없는) 그 해의 생산량이 다시금 과거 10년 평균 계산에 포함 & 보조금 금액은 당연히 낮아짐

▪️ 농부 입장에서는, 생산량이 낮아질 것 같으면 굳이 애써 노력하는 것보다, (한번 타격입은 땅에 곧바로 2차 농작을 해서 로또급 풍년을 거두지 않는 이상) 토지보험 청구하고 땅을 놀리는게 더 이득. 실제로 과거 데이터에서도 확인 가능, 최근과 상황이 비슷했던 2008-2011년에는 작물피해 청구가 신청된 땅 중 단 0.1%에서만 2차 농작이 진행됨 (vs 보험 기준이 달랐던 1995-97년엔 36%). 즉, 농부들은 토지가 다시 비옥해졌어도, 2차 농작을 할 바에 차라리 높은 보조금을 택한 것

▪️ 안 그래도 전세계 곡물 수출이 타격 받으면서 농산물 가격이 치솟는 상황에서, 미국에선 심지어 기후 악화로 인해 생산량이 평년 대비 더 낮아져 있음. 미국 중서부 지역에 있는 미네소타의 경우, 이번 봄 미국의 밀 수확량은 전년의 11%에 불과. 여기에 현재의 토지보험 제도가 더해지게 되면, 날씨가 좋아지더라도 농작물 가격을 치솟게 하는 원인이 될 수 있다는 것. 이 때문에, 생산을 장려하는 방향으로 보조금 구조를 바꿔야한다는 목소리가 점점 커지고 있음

츨처: 순살브리핑
👍1
래리핑크 "불확실성의 시대"(220609)
- 모든 인사이트는 "불확실하다"로 압축된다
- 향후 1-2년간 어떤 일이 벌어질지 솔직히 우리는 알기 어렵다
https://blog.naver.com/project0347/2227665358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