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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드와이 (called 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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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의 아웃라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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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적상금 50억' 포커 챔피언이 투자자에게 주는 조언 [김재현의 투자대가 읽기] (2022.11.12)

『인터뷰에서 윌리엄 그린이 '월가의 전설' 피터 린치에게 투자를 공부하려면 어떤 책을 읽는 게 좋은지 물어본 일화도 재밌다. 이때 린치는 "책보다는 포커와 브릿지를 배우는 게 훨씬 큰 도움이 될 겁니다"라고 말했다. 포커와 브릿지를 통해, 확률을 다루는 방법을 배울 수 있기 때문이다.』

1. 나쁜 결과를 마음 편히 받아들여라
2. 우리의 모든 결정은 확률에 기반한다
3. 손실 회피: 4만원에 살 주식이 아니라면 4만원에 갖고 있지도 마라
4. '행복 확률 0%' 일과 '행복 확률 50%' 일을 놓고 망설이는 이유

최근에 접했던 왠만한 책이나, 어떤 기사보다 주옥같은 교훈을 담고 있다.
제 구독자 분들께서 반드시 일독을 해 보시길 바란다.

심지어 처음 이 기사를 보고 나 혼자만 알고 싶어서 공유를 할까 말까도 망설였지만
공유를 한 이유는 '확신'이 들었기 때문이다.

십중 팔구는
이 기사를 제대로 읽지 않을 것이거나
읽어도 이게 얼마나 가치있는 내용인지 알아보지 못하거나
이 기사의 가치를 알아본다고 해도 실천은 커녕 얼마 지나지 않아 기억속에서 지울 것이라는 확신.

이 정도로 비꼬는건
적어도 제 구독자 분들께서 꼭 읽어보시고 고민해 보시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투자 #포커 #애니듀크 #듀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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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2700억대 펀드 얼라인, 1兆로 몸 불리나… 美투자 유치 나선다 (2023.04.04)

『단 1.1%의 지분으로 공룡 연예기획사 SM엔터테인먼트(SM엔터)의 지배구조 개선을 주도해 국내·외에 이름을 알린 얼라인은 미국 기관 투자자의 출자를 받아 펀드 규모를 조(兆) 단위로 키울 계획이다.』

1%의 지분만으로 SM을 흔들었던 것을 감안하면
1조원 정도까지 펀드규모를 키울 경우 100조원대의 기업들까지도 타겟이 될 수 있겠다.

향후, 얼라인파트너스의 이름이 오르는 기업들에 대한 적극적인 관심을 가져볼 것.


#얼라인파트너스 #행동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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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니아, 탈모 기능성 화장품으로 신규 현금창출원 확보” (2023.04.04)

『코스메르나는 바이오니아 온라인몰과 아마존 유럽을 통해 이달 판매될 예정이다. 그는 “현재 준비된 물량인 1만여개의 코스메르나 단가를 개당 30만원으로 가정하면, 약 30억원이 초도 물량으로 판매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오늘 바이오니아는 개인적인 기술적 분석 관점에서 추세의 방향을 결정지을 수 있을만한 자리,
즉 변곡점에서 하락추세로 가지 않고 상승 추세를 만들어보려는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해석하고 있음.

재료(탈모 기능성 화장품의 아마존 유럽 판매)도 괜찮고,
시황도 좋고 여러가지 관점에서 두루두루 좋아보임.

관심종목에 추가해서 각자의 스트라이크 존을 노려 봅시다.


#바이오니아 #코스메르나 #탈모 #아마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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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바이든 암 정복 프로젝트 본궤도 올랐다 (2023.04.04)

『미국 .보건복지부(HHS)가 지난 3일(현지 시간) 바이든 행정부의 암 정복 프로젝트인 ‘캔서문샷(Cancer Moonshot)’의 세부 계획 초안을 공개했다 캔서문샷은 미국 정부가 미국인 암 사망률을 향후 25년 이내에 50%로 줄이겠다고 발표한 정책 목표다.

미국 복지부, 국립보건원(NIH), 국립암연구소(NCI) 등이 참여한 이번 초안은 ▲암 예방 ▲암 조기 검진 ▲효과적인 치료법 개발 ▲암 치료를 위한 건강 관리 시스템 최적화 ▲ 데이터 사용 확대 ▲인력 최적화 등 8개 세부 목표가 포함됐다.』

미국 암 학회(AACR)이나 미국임상종양학회(ASCO) 등과 같은 이슈보다
미국 대통령發 재료라는 측면에서 보다 강한 재료로 볼 수 있다.

암 사망률을 낮추기 위해서는
1차적으로 예방 및 최대한 조기 발견이 중요할 것이고.
2차적으로 이미 걸린 사람들의 치료를 위한 치료제, 의료제도 등에 대한 정비가 추진될 것.

진단키트들과 완전관해 레퍼런스를 보유한 곳들을 위주로 봐야할 것.


#제약바이오 #바이오
#암 #cancer #캔서문샷 #CancerMoonshot
#진단키트 #항암제 #완전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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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아이이노베이션, 단독요법서 완전관해 1건·부분관해 1건 확인 (2023.03.29)

『에파카도스테트(IDO-1 저해제, InCyte)와 벰페그알데스류킨(페길화 IL-2, BMS)과 같은 면역항암제들의 병용요법 임상3상의 실패 요인이 단독요법 항암 활성의 부재로 지목되면서 단독요법 항암 활성을 가지는 약제를 찾는 것이 글로벌 제약사들의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다.』

지아이이노베이션, 美 머크와 면역항암제 공동 임상…FDA, 희귀의약품 지정 (2023.04.05)

『이들이 GI-101의 잠재성을 높게 평가해 자사 약물을 무상 제공하는 것과 관련 이병건 지아이이노베이션 대표는 “해외 제약사가 병용임상에 자체 약물을 무상으로 제공하는 사례는 많지 않다”며 “GI-101의 경우 공정개발과 생산을 삼성바이오로직스에 맡기는 등 비용이 더 많이 들더라도 품질에 신경을 썼다”라고 말했다』

1. 미국 대통령發 재료인 캔서문샷,
2. 항암제에서 가장 강력한 이슈인 '완전관해'
3. 그리고, 가장 기대감이 높은 임상 1~2상 단계
4. 글로벌 빅팜과 병용 임상
5. 끝으로 1년간은 오버행 이슈도 없음. (첨부파일 참조)

스윙으로 관심가져볼만 하다.


#지아이이노베이션 #자궁경부암 #항암제 #이중융합단백질 #완전관해
#아스트라제네카 #임핀지
#머크 #키트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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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톡스, 휴젤 美 FDA 허가 관련 '꽃놀이패' 전망 (2023.04.08)

『휴젤, 내달 ‘레티보’ 美 허가 여부 윤곽 드러날 전망
레티보 美 진출 시 합의 통해 판매 로열티 수령 가능
레티보 美 허가 불발 시 국내외서 유리한 고지 차지』

메디톡스는 현재 미국 FDA의 휴젤 레티보에 대한 품목허가 이슈, ITC 소송 이슈, 그리고 국내 감염병 예방법 이슈 등 호재가 되는 다수 이슈를 가지고 있음.

기술적으로도 균주 출처 이슈로 급등 후 견조한 흐름을 보이고 있음.
현재 위치가 단기적으로 중요한 자리라고 판단함.

중장기 적으로도 박스권 하단까지를 안배하며 분할매수를 한다면 승률과 손익비 모두 높게 가져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됨.

아래 관련 일정 참고하여 대응 예정

- 2023년 4월 말, 휴젤의 보툴리눔 톡신 '보툴렉스(수출명 레티보)'의 미국 품목허가 여부 결론 예정
- 2023년 5월 말 - 감염병예방법 개정안 법안소위에서 통과여부 논의 예정 (통과 시 메디톡스 수혜)
- 2024년 1월 - 메디톡스가 휴젤을 상대로 제기한 ITC 소송 예비 판결 예정
- 2024년 5월 - 메디톡스가 휴젤을 상대로 제기한 ITC 소송 최종 판결


#보툴리눔톡신 #보톡스
#메디톡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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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de by 『콜드와이(Called Y)』 텔레그램 채널 │ https://news.1rj.ru/str/called_Y 오픈 채팅방 │https://open.kakao.com/o/gCLuzXaf ◆ 에코앤드림, 전구체 매출 성장 본격화 전망…하반기 공장 가동 실적반영 시작 (2023.03.15) 『김두현 하나증권 연구위원은 “현재 5000톤 규모의 생산능력 완공 및 시운전 완료했으며 제2공장 2만톤 추가 증설 중으로 2025년 2만5000톤 이상의 생산능력이 가능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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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앤드림 모두 정리(매도) 했습니다.

[시그널] 에코프로 '4형제'로…머티리얼즈 상장 출사표

『에코프로머티리얼즈가 IPO를 서두르는 이유는 전구체 생산 시설을 증설하는 데 막대한 자금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에코프로머티리얼즈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연간 3만 톤 규모 전구체를 생산하는 공장 1개를 건설하는데 약 1500억 원이 들어간다.』

기사에 다르면 동종 업종(전구체)에 있는 에코프로머티리얼즈가 3만톤 capa 증설에 들어가는 비용이 1,500억원 이라고 함.

에코앤드림의 경우 현재 capa는 5,000톤이고,
추가 증설 예정 capa가 20,000톤인데

토지보유여부, 기타 여러가지 세부적인 상황에 따라 차이점이 있겠지만
단순 비교 계산을 해보면,
에코프로머티리얼즈가 전구체 공장 3만톤 capa 증설비용이 1,500억원이라면
에코앤드림의 전구체 공장 2만톤 capa 증설에는 약 1,000억원이 필요하다고 추정 됨.

현시점에 에코앤드림의 보유 자산 중 즉시 현금 동원 가능할 것으로 추정되는 자산은 약 300억원 내외.
실제로는 저 돈으로 직원들 급여 및 기타 판관비 등 운영비용을 빼고나면 실제 R&D에 지출 가능 비용 규모는 더 줄어들겠지만
단순 계산해도 최소 700억원 내외의 추가 자금이 필요한 상황.

오늘 종가 기준 에코앤드림의 시가총액은 5,410억원
시가총액 대비 13%에 육박하는 자금규모임.

사견으로,
- Best 시나리오는 유미코아와 같은 특수 관계인 대상 3자배정 전환사채 발행
- 차선책은 유미코아와 같은 특수 관계인 대상 3자배정 유상증자
- 최악은 주주배정 유상증자.

2차 전지 관련 투심이 굉장히 좋은 상황이라면
자금조달이 수주 가시화나 성장 가시화로 해석되어 주가가 오히려 급등 할 수도 있겠지만
조달해야 할 자금규모가 적지않아 주주가치 희석 우려가 적지 않아 보임.

일단 전량 정리 후
자금 조달 계획이 윤곽이 잡히거나 확정된 후
투자를 원점에서 재검토하여 다시 공유하겠습니다.


#에코앤드림 #이엔드디 #전구체
#유미코아 #양극재 #전고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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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 레이블'로 구조적 성장…엔터4사 사상 최대 실적 달린다 (2023.04.13)

『BTS 완전체의 활동 중단은 분명 하이브 실적에 치명적이지만 멤버들의 성공적인 솔로 활동이 이어진다면 실적은 오히려 이전보다 개선될 수 있다.』

『멀티 레이블이란 엔터사 소속 아티스트들을 각각 전담하는 여러 레이블들을 만들어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시스템이다. 2018년 JYP엔터가 처음으로 멀티 레이블 체제를 도입했고 하이브 역시 여러 중소 기획사들을 합병하면서 자연스럽게 멀티 레이블 체제를 확립했다.』

엔터주에 대한 관심이 필요하다.
현 시점에서 그나마 2차전지 다음으로 성장과 OPM을 기대해 볼 수 있는 섹터라고 생각됨.
기술적으로도 re-rating 시세가 나올 수 있는 자리라고 판단됨.

1. 거버넌스와 회계 투명성 개선
엔터주의 고질적인 문제점 중 하나인 불투명한 수익구조가 개선되고 있고 더 나아질 것.
켄센서스와 미스매칭이 가장 심한 업종 중 하나가 바로 엔터 업종.
폐쇄적이고 불투명하기 때문.
엔터업종은 항상 어떤 아티스트나 작품이 흥행을 해도 막상 실적을 가보면 쇼크 수준이거나 적자인 경우가 다반사였음.
대주주나 대표이사가 자신의 인건비(컨설팅 등 각종 디렉팅 비용)을 과하게 잡고, 아티스트 들에게 지급되는 비용도 컸고, 비상장 자회사로 통행세 걷듯 회사 수익을 갉아 먹거나 회계적으로 불투명하고 문제가 많았었기 때문.
에스엠 사태와 이승기 사태 등의 계기와 대형 엔터사들의 정착으로 체계적 시스템 확립 등 이런 부분이 개선된다면 굉장한 리레이팅 요인이 될 수 있음.

2. 멀티 레이블
엔터테인먼트 사업의 강점이자 약점이 설립자, 기획자 1인에 의해 좌우되고
그로 인해 생산성이 낮으며 그 1인이 곧 회사의 명운을 좌우했었다는 것.
멀티 레이블은 쉽게말해 여러개의 자회사나 프로젝트 팀 같은 단위로 공장처럼 아티스트들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고 찍어낼 수 있다는 의미.
즉, 공산품으로 치면 capa 증설과 품질관리가 동시에 좋아질 수 있음.

3. 그룹으로 데뷔 후 개별활동
예를들어 A라는 그룹이 있다고 가정하자.
이 그룹의 멤버는 a, b, c, d, e 이렇게 5인조라고 할 때
최근에는 그룹활동을 유지하며 멤버 개인의 솔로 또는 유닛활동을 병행한다.
또한 각 멤버 a, b, c, d, e의 솔로 매출이 A그룹 매출의 1/5를 넘는다.
A < a+b+c+d+e 가 되는 것이다.
이것도 멀티 레이블 시스템 덕분이라고 생각한다.

4. 매출처 다변화와 K팝 프리미엄
과거에는 불가능했던 동양인, 아시아 가수가 미국 등 서양 시장에 진출하고
잘 해봐야 일본이나 중국진출 정도였던 K팝이 여러 K컨텐츠의 대박과 시너지를 내며 글로벌로 확장하고 있음.
이는 프리미엄 요소

5. '+α'
하나는 엔터사들의 우수한 전략으로 과거에 크지 않았던 각종 굿즈 매출 상승
그리고 메타버스와 위버스와 같은 다양한 플랫폼을 이용해 OPM 극대화 가능


#엔터 #K팝 #멀티레이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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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de by 『콜드와이(Called Y)』 텔레그램 채널 │ https://news.1rj.ru/str/called_Y 오픈 채팅방 │https://open.kakao.com/o/gCLuzXaf ◆ 건설현장 63% 흔든 시멘트 부족 사태… 갑자기 왜 (2023.04.03) ◆ 시멘트 부족한데 가격 인상…공사현장 ‘셧다운’ 위기 (2023.04.02) ◆ 시멘트 출하 26년만에 최고치인데…현장은 수급대란으로 갈등 격화 (2023.03.30) ◆ [단독] 사상초유 시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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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첫째주 시멘트 생산량 전주比 5%↑…수급 안정 기대 (2023.04.14)

『이 기간 출하량은 오히려 5만t(5.2%) 줄었으나 주중에 비가 내리며 건설 현장작업이 일시적으로 줄어난 영향으로 추측된다는 게 산업부의 설명이다.』

『일부 기업은 국내 수급 안정을 위해 수출 물량을 축소 조정했고, 앞으로도 수출물량 조정에 대해 긍정 검토키로 했다.』

시멘트주에 대한 아이디어가 P(판매가격), Q(수량), C(원가 등 비용)의 관점에서 봤던 것이었는데
숏티지는 부차적인 것이었고, 나머지 P, Q, C에 대한 투자 아이디어는 여전히 유효함

숏티지 상황에서는 생산량을 늘렸다면 Q가 더 늘어난다는 관점으로 볼 수 있어서 아직 시멘트주에 대한 투자 아이디어를 거두기는 성급하다고 봄.

그리고 숏티지가 크게 상관없기도 하지만,
기사 내용을 보면 운 좋게 날씨 때문에 수요가 감소했던 것이고,
시멘트는 애초에 수출비중이 높지 않아서 수출물량 축소 덕에 숏티지가 해소될 것이라고 보기는 어려울 것 같아 보임.

다만,
시장에 보다 강한 테마가 많아 시장 수급을 시멘트 업종이 가져오긴 단기적으로 쉽지 않아 보이고,
성신양회의 경우에는 2차전지 소재 테마(단양 리튬광산)가 씌워진 상태라
개인적으로는 성신양회를 트레이딩 관점으로 보는 것이 더 효율적일 것 같다.


#성신양회 #성신양회우
#건설 #시멘트 #레미콘
#유연탄 #PQ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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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A 한숨 돌렸지만… 2025년까지 중국 광물 끊어야 (2023.04.01)

『IRA는 세액공제를 받으려면 전기차에 들어가는 배터리 부품은 2024년부터, 핵심광물은 2025년부터 '외국 우려 단체'(foreign entity of concern)에서 조달해서는 안 된다고 못 박았다. 당장은 중국산 핵심광물을 한국에서 가공해 쓸 수 있지만 2025년부터는 이조차 아예 막히는 것이다.』

리튬가격 3분의1로 뚝..테슬라發 가격인하 경쟁 가속화되나 (2023.04.12)

『이차전지 핵심광물의 가격 하락의 가장 큰 배경으로는 중국의 전기차 시장 수요 둔화 및 광물 생산량 확대와 글로벌 금융 불안 등이 꼽힌다. 중국의 배터리 제조업체이자 최대 리튬 채굴업체인 CATL이 최근 리튬 가격을 인하한데 이어 중국, 호주와 칠레 등 주요 리튬 채굴 국가의 공급 증가 우려도 리튬 가격의 하방 압력으로 작용하고 있다.』

"美, 중국산 광물 0.01g만 섞여도 퇴짜…中공급망 탈피 기회로 삼아야" (2023.04.14)

『중국 등 ‘해외우려단체(FEOC)’로부터 공급망을 벗어나는 것도 한국 배터리 업계의 과제다. 아직 IRA상 FEOC에 대한 명확한 정의가 내려지지 않았지만 다른 법에서 적용된 사례를 보면 매우 엄격하다는 게 전문가들의 지적이다. 신 변호사는 “미국 반도체지원법을 보면 중국이 25%의 직·간접적 의결권만 갖고 있더라도 해당 기업은 FEOC로 분류된다”면서 “이 법을 준해 IRA의 FEOC 세부 지침이 만들어질 경우 국내 기업들도 만반의 대비를 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미국은 중국 태양광 제품에 대한 수입 규제를 시행하면서 신장산 폴리실리콘이 0.01g이라도 들어 있으면 수입을 중단할 정도로 FEOC 제도를 엄격하게 운영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G7, 중요광물 확보 10조원 투자…"중국과 획득 경쟁 치열" (2023.04.14)

『주요 7개국(G7)이 중국 등과의 획득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는 중요 광물의 안정적 확보를 위해 광산 개발 등에 1조엔(약 10조원) 정도의 재정을 지출하기로 결정했다고 NHK, 요미우리신문이 14일 보도했다.』

IRA 법안에서 당장은 광물 수준의 원재료까지 한 번에 중국을 탈피할 수 없기 때문에 유예기간을 두었지만, 그 마저도 IRA 법안을 보면 25년 정도까지로 보인다.
2025년도 이후에 생산, 판매되는 차량에 대해서는 다시 판단하겠다는 단서 조항이 달려 있다.

미국과 중국이 화해하기 전까지 이런 문제는 계속 지속될 것.

따라서, 최근 중국의 탄산리튬이나 수산화이튬 가격이 하락한다고 해서
이를 2차전지 자체의 가격하락이나 수요감소로 볼 것이 아니라

글로벌 2차전지 기업들이 기존 중국에서 조달하던 광물들을 중국 外에서 조달하려고 하는 과정에서 중국 내의 2차전지 핵심광물 가격만 하락하는 것일 뿐
중국 外 핵심광물 가격은 오히려 오를 수도 있다
고 생각함.

상황을 일단 더 지켜봐야 겠지만
광산, 광물 관련주들은 아직 끝났다고 보기엔 일러 보인다.


#IRA #CRMA
#2차전지 #핵심광물 #리튬 #니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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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곡

시장은 현재 '변곡' 이다.
'변곡'의 사전적 의미는 곡선의 기울기가 변한다는 의미이지만
저는 추세의 방향의 바뀔 수 있는 자리를 '변곡' 이라고 표현한다.

이 변곡은 여러 가지가 있다.

상승추세가 하락추세나 횡보로 바뀌는 변곡
혹은 하락추세가 상승추세나 횡보로 바뀌는 변곡

횡보 추세가 상승 또는 하락으로 방향을 정해서 그 방향으로 추세를 만들기 시작하는 변곡

그리고 끝으로 기존의 추세의 각도가 변하는 변곡이 있다.
예를 들면 상승하던 주가가 여전히 상승하긴 하지만 그 상승세가 더 가팔라지는 변곡도 있고, 상승세가 둔화되는 변곡도 있다.
하락추세에서도 마찬가지이다.

변곡을 보는 것은 중요하다.
매매할 때 매수/매도의 중요한 포인트가 되기 때문이다.
'대응'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기준이 되기 때문이다.

변곡점은 차트상의 가격캔들과 거래량을 통해 가늠한다.

가격차트에서 추세선과 지지/저항선을 통해 추정한다.
시황이나 종목의 특성에 따라 일시적인 '이탈'은 있을 수 있다.

그러나 확률적으로 이 일시적인 이탈이 지속되거나 빠르게 회복되지 못한다면 일시적인 이탈, 즉 속임수가 아니라 진짜 이탈이 되어 변곡의 시작점이 될 수 있다는 전제로 대응을 해야 한다.

거래량에서는 가격차트의 '신뢰도'를 가늠한다.
기본적으로 거래량이 적은 것보다는 거래량이 많은 거래가 더 신뢰도가 높지만
상황에 따라서는 거래량이 없는 것이 더 신뢰할 수 있게 만들어주고,
반대로 거래량이 많다는 것이 흠이 될 수도 있다.

나는 지금 시장이 '변곡' 이라고 판단한다.
단 시간 내에 다시 상승하지 못한다면
현 위치에서 시간을 오래 끌며 횡보를 하거나
가격 조정이 꽤 깊어질 수도 있는 자리라고 판단한다.

그리고 시장 조정 때마침 나온 악재들(지정학적 리스크 등)의 부각은 시장 참여자들의 매도를 부추길 수 있다.
종합주가 지수 기준으로는 후자(가격 조정이 꽤 깊어질 가능성)를 더 염두에 두어야 할 수도 있겠다 싶다.

다만,
지수 단위로 뭉뚱그려 보기보다 좀 더 세분하게 보자면
최근 지수를 견인한 것이 2차전지라는 점에서
2차 전지 섹터의 조정이 깊지 않은지
2차 전지의 빈자리를 메워줄 섹터가 나올지를 주시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나는 빈자리를 메워줄 섹터로 여전히 반도체와 제약/바이오 섹터를 주목해 보고 있다.

만약, 지수가 주가적으로 조정이 깊다고 해도
지수가 다시 올라올 때는 이 섹터들을 봐야 한다.
지수의 조정이 클수록, 큰 조정을 겪고 회복할수록 시장에서 손바뀜이 크게 되었다는 의미이고
새로운 섹터가 또 등장할 수 있다.

그리고 경험적으로 중요 선거를 앞두고서 크게 움직이는 섹터가 나오는 '경향성'은 뚜렷하다.
그 경향성이 이번 2차전지 랠리에서 끝난 걸 수도 있지만
지금부터 총선까지 남은 약 1년의 시간 동안 새로운 것이 또 나올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시장에서 항상 주도주는 존재해왔고
그 때마다 FOMO도 항상 있어왔다.
하지만 그 FOMO가 약이었던 적은 내 기억엔 없다.

차분히, 계좌가 다치지 않게 잘 대응하며 기다리면
반드시 다음 주도주가 꼭 나올 것이다.


#시황 #변곡점 #변곡 #주도주 #FOM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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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웨스팅하우스, 韓원전 수출에 잇따른 '견제구' (2023.05.01)

『그러나 한수원이 웨스팅하우스와의 미국 법적 분쟁에서 이기거나 중재하지 않는 한 한수원은 물론 한국전력공사(한전)가 추진 중인 한국형 원전 수출을 둘러싼 불확실성은 이어질 전망이다. 』

원전주가 가기 위해서는

1. 국내에서는 방폐물 특별법이 통과되어야 하고
2. 국외에서는 미국 웨스팅 하우스와의 협의가 이루어져야 한다.

이번 윤석열 대통령의 방미 성과에서 이 부분을 기대했지만 윤석열 대통령의 여러가지 멘트로 미루어 아직 원하는 답을 얻긴 힘들어 보인다.

웨스팅하우스는 설계능력만 있고 시공능력은 없고
우리나라는 시공능력에서 우위에 있어서 서로간에 적절한 지분율 이나 수익배분에 대한 협의가 이루어질 가능서은 높게 보고 있어

중장기 투자자들은 과락에서 분할매수로 접근해 볼만 하지만
단기 트레이더들은 아직 접근하기엔 시기상조라고 판단된다.


#원전 #원자력
#한수원 #웨스팅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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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분기 건설투자 52조원…10분기 만에 증가세 (2023.05.01)

『박 연구위원은 “하반기로 갈수록 물가가 안정화돼 재정투자 여력이 높아질 전망”이라며 “향후 경제에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토목투자를 늘릴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The Building Boom Is Prolonging Market Pain (2023.04.30)

『주거용 건설 분야의 고용은 1980년대 중반 이후 아파트 건설의 가장 큰 폭발로 인해 활기를 띠었습니다. 아파트 프로젝트는 목재와 같은 건축 자재의 예산 부담으로 인해 코로나 봉쇄 이후 지연되었으며, 이는 팬데믹 이전 최고치의 두 배 이상으로 치솟았고 건설 비용에 수백만 달러를 추가했습니다.』

미국의 건설업(주택건설시장)이 괜찮은 정도가 아니라 초호황입니다.

건자재, 건설장비, 건설주 등 건설섹터에 대해 투자를 검토해보시길 바랍니다.


#주택건설 #건설 #토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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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재 공시전 '무차입 공매도' 쏟아내…불법 매매 80%가 외국인 (2023.05.01)

역시, 그 동안의 주가 하락원인은 나쁜 외국인들의 불법 공매도 때문이었다, 내가 투자에 실패한 것은 내 잘못이 아니라 불법 공매도를 잡지 못하거나 안잡는 허술한 법과 금융당국 때문이었다.
그것만 아니었으면 주가는 당연히 올랐을텐데 저 외국인놈들이 저렇게 놀이터처럼 쉽게 돈을 벌어가도록 방치하는 금융당국때문에 우리나라 자본시장은 물론 내 투자도 망했다.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이 주위에 있다면 빨리 손절해야 한다.
최소한 저런 사람과는 돈 얘기는 하면 안된다.
독이 되는 사고를 가진 사람이다.

현명한 투자자라면 이 뉴스를 봤을 때
"주가가 오르지 못하고 힘을 못쓰고, 계속해서 매도 물량이 쏟아져 나올때는 이거 내가 모르는 뭔가 잠재 악재가 있을 수 있거나 내가 간과한 무엇이 있겠구나. 조심해야겠다. 전부 손절하거나 일부라도 비중을 줄여놓고 리스크 관리를 해야겠다."
라고 생각해야 한다.
그리고 한 발 더 나아가 "계속해서 매도물량이 나오거나, 공매도와 대차잔고가 쌓이는데에도 시세가 꺽이지 않고 잘 버티는구나, 이거 여차하면 숏 스퀴즈로 공매도를 이용해 볼 수도 있겠구나." 라고 생각해야 한다.

무차입공매도 자체는 불법이지만
그렇다고 해서 그것의 승률이 100%도 아니고
그들이 원금보장 투자를 하는것도 아니다.
그들도 나름의 리스크를 안고 자신들의 관점과 필요에 의해 투자를 하는 것이라고 보는 시각이 합리적이다.

제도 탓하고, 시장 탓하지말고
그런것들 역시 시장의 일부라고 생각하고 그것을 어떻게 피하고, 나아가 어떻게 역이용할지를 고민해야 한다.

총알이 쏟아지는 전쟁 지역에 아무 무기도 없이 들어가서
총 맞았다고, 사람한테 총 쏘는건 잘못된거 아니냐고 떠들어봤자 병신 취급당하고 개죽음만 당한다.

시장이란 그런 곳이다.

제도나 단속은 투자자가 고민해야할 영역이 아니다.
투자자는 그런 시장의 사기꾼과 불법적인 요소마저도 어떻게 피하고 어떻게 역이용할지를 고민해야 한다.


#투자의상식 #현명한투자자 #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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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배터리 성장에 웃음꽃 핀 중국…수산화리튬 수입액 490%↑ (2023.05.07)

『국내 배터리 업계는 하이니켈 NCM(니켈·코발트·망간) 배터리 양극재 제조에 쓰이는 수산화리튬을 거의 전량 수입해 쓰는데, 그중에서도 중국산 비중이 절대적으로 크다. 수산화리튬의 중국산 비중은 수입액 기준 지난해 87.9%에 달했다.』

조금은 막연한 생각이지만,
만약 전기차나 2차전지, 2차전지 소재 등에서 중국이 미국보다 주도권을 가져가게 되면 중국이 우위를 점하는 만큼
어쩌면, 그것이 전기차에 리스크가 될 수도 있겠다 싶기도 하다.

5G가 그랬던 것 처럼


#전기차 #2차전지 #미국 #중국
콜드와이 (called Y)
#존템플턴 #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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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황

"강세장은 비관 속에서 태어나
회의 속에서 자라며
낙관 속에서 성숙해
행복 속에서 죽는다."

전설적인 투자자 존 템플턴의 유명한 투자 격언인데,
나는 여기서 지금 시장의 위치가 '회의'일 수도 있다는 생각이 자꾸 든다.

여기서 회의일 '수도 있다'는 표현과
'자꾸 든다'는 표현을 사용하는건
현 시점에서 완벽한 확신을 가지기보다 그럴 가능성을 염두해두고 있다는 의미이다.

나는 투자에서 가장 중요한 것중 하나가
균형과 불균형,
정상과 비정상,
Convergence와 Divergence
이런 것들을 구분하고 이를 인지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런 것들은 특별한 지적 능력이라기 보다는 '상식'에 가까운 관점들이다.
물론, 우리의 일상적인 상식과 시장의 상식은 약간의 차이점은 있지만 약간의 훈련을 통해 얼마든지 누구나 가질 수 있는 사고(思考)다.

예를들면,
악재에 주가가 하락하고,
호재에 주가가 상승하는 것은 지극히 당연한 일이다.
이런 경우 투자자는 그저 진행 중인 그 추세에 편승하기만 하면 된다.

하지만 악재가 나오는데도 주가가 오르거나
호재가 나오는데도 주가가 하락하는 것은
균형이 깨진 것이고
정상적이지 않은 상황이며
Divergence가 발생하는 순간들이다.

변곡이 나올 수'도' 있고
남몰래 새로운 추세가 시작되고 있을 수'도' 있고
기회가 될 수'도' 있는 순간들이다.

나는 지금의 시장이 그런 시기일지도 모른다고 생각한다.
존 템플턴이 말한 '회의'의 어딘가에 위치해 있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한다.

최근 미국의 은행들의 연이은 부도와 부도나 다름없는 매각 사건들은 꽤나 묵직한 악재들이라고 생각한다.
그런 은행들의 부도와 매각, 합병이 새로운 일들은 아니지만 시기적으로 꽤 깊은 상처를 낼 수도 있는 악재들이었다.
국내에서도 정부가 억지로 짓누르고 있지만 공공기관이나 공기업들의 부채, 물가, 그리고 소비 침체의 징후들이 역력하다.

그럼에도 주가는 여러 악재들에도 불구하고
나는 지금 시장에 대해 '안빠지고 잘 버틴다'고 판단하고 있다.
연속적인 악재에도 불구하고 시장이 잘 버틴다면 최소한 약세장이라고 볼 필요는 없다고 생각한다.

나는 곧 개별주 장세와 함께 기회의 시장이 또 한번 오고 있다고 판단하고 있으며
우리는 이 기회를 잡을 수 있을꺼라 확신한다.


#존템플턴 #회의 #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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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레그램에는 글을 정제하고 정리해서 적다보니 단톡방보다 늦게 올리게 되네요.

얼마전 중장기 스윙종목으로 <고려신용정보> 말씀드렸었습니다.


#고려신용정보 #채권추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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