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eve’s Catallaxy – Telegram
Steve’s Catallax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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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주로 크립토 시장)에 대해서 다룹니다. 두서 없이 복잡한 이야기를 다룰 예정.

본 견해는 개인의 의견이며, 회사의 공식 입장과 무관함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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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낭만적 인본주의자 (Shawn)
✍️ 디사이퍼 텔레그램 개설

자타공인 국내 최고 리서치 그룹중 하나인 서울대 "디사이퍼" 텔레그램 개설
다소 딥한 테크, 펀더멘탈에 대한 얘기지만, 들어 가는 것을 추천
적폐라고 불리지만, 들어가는 것을 추천

👉 참고로 들어가봤자 돈 되는 정보는 많이 없습니다
(필자는 디사이퍼 출신으로 숏 치다가 1분기에 목돌아간 흑우입니다)

https://news.1rj.ru/str/snu_decipher
: : 오늘은 포필러스가 만들어진지 만으로 1년이 되는 날입니다. 물론 그 전부터 회사에 대한 구상과 준비는 하고 있었지만, 저희가 법적으로 사업자 등록을 한 시기가 2023년 5월 2일이니 공식적으로는 오늘 만으로 1년이 된 셈이죠.

이 사진은, 저희 포필러스가 만들어지기도 전, 사무실도 없고 아무것도 없던 시절에 제 오피스텔 라운지 공간에서 회의를 하다가 옆에 딱 네 기둥이 있길래 찍었던 사진입니다. "오 우리가 회의하는데 옆에 딱 네 기둥이 있는걸 보면 잘 되려나?!" 하면서 긍정적인 시작을 알렸던 장소입니다.

1년을 회고하니 정말로 여러가지 일들이 많았네요. 물론 시작했을 당시에 당연히 잘 될거라고 생각했던 것들은 다 실패했고, 1년전에 생각했던 1년후의 모습과 지금의 모습이 상당히 다르다는 것도 저로 하여금 여러가지를 생각하게 합니다. 더 겸손하게 만들기도 하구요.

힘든 일들도 많았고, 놀라운 성취들도 이루었습니다. 회사를 같이 만든 사람들이 오프보딩 하는 것을 또 경험하고, 구독 모델이 안되는 것을 보면서 구독 중단을 선언하고, 한동안 방향성 없이 방황하던 시기들도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지금은 어느덧 회사의 인지도도 성장하여 다양한 사람들이 알아주고 찾아주는 리서치 회사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아직도 갈팡질팡 모르는 것들 투성이지만 그래도 하루하루 점차 나아지고 있음에 희망이 있습니다.

포필러스를 하면서 느끼는 것은 결국 "사람"이 가장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제 동업자 제이를 비롯해서, 우리회사의 멋진 비주얼을 만들어주는 케이트를 만난 것도, 이제는 사실상 공동창업자라고 봐도 무방한 희창님을 만난 것도, 주웅님 성준님 수빈님 그리고 그 외에 수많은 사람들을 만난 것도 다 행운이고 복이라고 생각합니다.

카카오 벤처스, 해시드, 베이스 같은 너무나 훌륭한 투자사들을 만난 것 역시나 복이고요. 회사가 만들어지고 지금까지 아낌없이 도와주는 제 지인들(신지훈, 심석현, 이천, 이영인 누나(미스텐랩스), 안수빈님, 준킴님, 언디파인드 랩스의 성리형, 현익이형, 기혁이형, 정현이형(frank), 김지윤 대표님, 데이빗(라디우스), 송지영님....) 이 없었다면 정말로 훨씬 더 어려운 여정이 되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아직 제로투원을 했다고 하기엔 부족한 것들이 많기 때문에 제로투원은 못했고 제로투 포인트 원(0.5)까지는 했다고 생각합니다. 안주하지 않고 더 열심히 정진하도록 하겠습니다. 작년 이맘때쯤 1년후의 포필러스를 예상했던 것이 보기좋게 틀렸던 만큼, 내년 이맘때쯤의 포필러스가 어떻게 되어있을지 감히 상상하기는 어렵습니다만, 부디 더 잘 성장해서 더 큰 영향력을 좋게 행사할 수 있는 회사가 되어있기를 바라고, 앞으로도 포필러스에 대한 다양한 관심 부탁드리겠습니다(비판, 응원, 격려, 조언 다 좋습니다!).

내년에는 더 성숙하고 완성된 모습으로 "제로투원 했다!" 할 수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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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SB Crypto (Subin An | Hashed)
엄청난 수치를 기록하고 있는 fantasy.top

1. 트레저리 1500ETH+ (한화 약 60억)
2. 민팅된 NFT 200K => 한포에 5개니 약 40,000팩 판매
3. 총 유입 유저(주소) 약 20k

아마 신규 유저 혜택으로 인한 다계정이 많을 것이라 예상되는데, 그럼에도 수치는 엄청나네요🚀

과연 이 개업빨 하잎을 어떻게 유지할지 기대되는 팀이네요.
데이터 원본은 다음 링크에 있습니다. 이것도 좋아요와 많관부!

https://flipsidecrypto.xyz/hashed_official/fantasy.top-sAv7VH
: : 차력쇼 하라니까 진짜 하고있는 수이 근황

수이에서 $SPAM이라는 토큰이 나옵니다. 말 그대로 네트워크에 스팸 트랜잭션을 보내면 보낼수록 토큰을 더 많이 받는 구조인데.

$SPAM 은 하루에 약 10억개가 발행이 되고요, 에포크를 기준으로 스팸 트랜잭션을 많이 쏘는 사람에게 토큰을 비례해서 더 주는 구조입니다.

바로 받는 건 아니고, 오늘 스팸 트랜잭션을 마구마구 쏴대면 다음날 그걸 등록하고 그 다음날 $SPAM 토큰을 클레임 하는 구조에요.

수이는 정말 이상한거 많이 합니다. 네트워크가 얼마나 버틸 수 있을지 테스트를 해보는 거 같은데 수이 네트워크 비용도 워낙 저렴하고 하니 저도 지금 계속해서 스팸 트랜잭션 쏘고있습니다.

현재 이로 인해서 수이 네트워크의 TPS는 실시간으로 올라가고 있습니다. 이러다가 네트워크 다운되면 웃길듯.

스팸 트랜잭션 쏘는 법:

https://spamsui.com/spam

가서 월렛 만든 다음에 주소랑 프라이빗 키 저장해두고, 그 주소에 수이를 보낸 뒤 스팸 트랜잭션 쏘기를 누르면 여러분이 보낸 수이가 고갈 될 때 까지 트랜잭션 알아서 쏴줍니다.

혹시나 $SPAM 토큰 받아서 팔고 싶으신 분들, 수이가 얼마나 버틸 수 있나 보고싶은 분들은 참여해보시면 될 거 같아요.

스팸 설명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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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팸 트랜잭션 300개째 쏘고있는 제 계정 근황.
저 혼자서 보낸 스팸 트랜잭션 2천개 돌파.
트랜잭션 2만개 돌파. 과연 몇 개의 $SPAM을 얻을 수 있을지 지켜보겠습니다.
연휴까지 스팸 트랜잭션을 날리고 있는 나. 내일 드디어 Epoch 386에 보낸 스팸 트랜잭션에 대한 $SPAM 보상을 받는데 얼마가 나오는지 보고 계속 할지 말지 정해야겠네요.

그나저나 비트코인은 다시 64K를 돌파했군요. 부디 엊그제가 저점이었길 바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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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M 가성비 체크

Epoch 386에서 제가 날린 트랜잭션은 총 25,904개 입니다. 대략적으로 수이가 트랜잭션당 비용이 0.000774244 Sui니까 이걸 25,904로 곱하면, 전 Epoch 386에서 총 20 Sui를 사용했습니다.

이로 얻은 $SPAM은 총 674,488.2375 개였고, 스왑을 해보니 32.57 Sui가 나왔으므로 총 62.85%의 투자 리턴이 발생한 셈이군요.

꽤 괜찮은 투자였던 거 같네요(어차피 트랜잭션 쏘는거야 브라우저에서 자동으로 쏴주기 때문에 제가 들인 노동은 트랜잭션 수수료가 모자랄 때마다 지갑에 채워준 일 밖에 없습니다). 그 다음 에포크인 387 Epoch에선 제가 총 67619개의 트랜잭션을 쐈습니다. 대략 3배 더 많이 쐈는데요. 오늘과 같은 가성비라면 대략 100 Sui정도는 나와야 할텐데 그럴리는 없을 거 같고.. 그래도 꽤 재미있는 실험인데다 투자 수익도 발생해서 만족스럽습니다.

하루 이틀만 더 해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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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웃기긴 하지만 $SPAM으로 인해 수이 네크워크의 데일리 트랜잭션은 솔라나를 넘어선 상태입니다.

$SPAM 덕분에 TPS는 피크 기준 800을 넘겼는데 네트워크적으로 아무런 문제는 없었습니다.

수이가 솔라나의 데일리 트랜잭션을 넘긴 것은, 그게 지속 가능할거라 유의미한 것이 아닙니다. 아마 일시적일테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솔라나의 데일리 트랜잭션을 훨씬 뛰어넘는 트랜잭션을 소화하고도 네트워크가 문제가 없다는 것은 많은 것을 시사하죠.

Early Solana Vibe 라는 평이 많은데 저도 상당히 동의합니다. 초기 솔라나보다 네트워크 펀더멘탈은 더 튼튼한 거 같아요.

아, 그리고 수이 물량 언락도 이미 끝났습니다. 물론 앞으로도 풀리는 물량이야 있겠습니다만, 투자자 물량이 최근에 풀리면서 가격 하방 리스크는 꽤 많이 해소된 거 같네요. 그럼에도 NF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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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자 천 명 기념 giveaway

제 채널 구독자가 1천명이 넘었네요. 감사합니다. 모놀리틱 체인에 대한 이야기가 주를 이루고, 투자에 직접적으로 도움되는 정보들이 아님에도 이렇게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의 마음을 표시하기 위해서, 구독자 1,000 명 기념으로 토큰 giveway를 해보려고 합니다.

그냥 하면 재미없겠죠. 최근에 제가 수이에 대해서 많이 작성했던 만큼 수이 네트워크의 피처중에 제일 재미있는 피처인 zkSend를 통해 SUI를 랜덤하게 드리려고 합니다.

오늘 총 10개의 링크를 이 방에 쏠 예정이고, 선착순으로 받아가실 수 있습니다.

그 전에 zkSend로 수령한 수이를 자신의 월렛, 또는 거래소로 보내고 싶으신 분들을 위해서 짤막한 가이드도 작성하겠습니다.

1. 제가 보내드린 링크를 누르시면 SSO 로그인 페이지가 보일겁니다. 그건 zkLogin이고, 구글이던 트위치던 제3자 아이덴티티 제공자를 통해 로그인 하시면 수이 계정이 생성되고 이 계정으로 수이를 수령하시면 됩니다.

2. zkLogin은 제가 이전에도 설명드렸듯, 애플리케이션마다 다른 계정이 생성되는 특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는 전적으로 보안을 위해서 의도적으로 설계를 한거지만, 자산이 파편화 된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이걸 지금 연결하는 이니셔티브가 진행중에 있지만 현재는 한 앱에 한 계정이 생성되는 구조에요.

3. 즉 제가 보내드린 링크로 수이를 수령하셔도, 기존에 zkLogin으로 만들어진 계정에 수이가 보내지는게 아니라 zkSend를 위해서 만들어진 zkLogin계정에 수이가 할당된 구조이기에 zkSend에서 로그인 된 계정에서 자신의 원래 월렛으로 수이를 옮겨야 합니다! 그걸 하기 위한 스텝을 스크린샷으로 남깁니다.

해당 인스트럭션을 숙지하셨다면, 링크 쏘겠습니다.

TLDR:

1. 링크를 받으면 구글로 로그인

2. 수령

3. Send 누르고

4. Send to Address눌러서 자신의 월렛 주소를 입력.

5. 보내기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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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zkSend link 10개는 수이 재단에서 직접 후원해주셨습니다!

저도 감사의 마음으로 5개 링크 사비로 추가해서 총 15개의 링크를 이 방에 쏘도록 하겠습니다.

수량은 랜덤입니다. 3-10개 사이에요. 적어도 여러분이 커피는 사드실 수 있도록 했습니다..!

수령하신 분들은 댓글로 수령하셨다고 달아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꼭 안하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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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레그램 운영중이면서 구독자들에게 Giveaway 하시는 분들은 저 처럼 zkSend꼭 써보세요. zkSend의 장점은,

1. 상대방의 월렛 주소를 몰라도 토큰을 전송할 수 있다는 점. (토큰을 보내는게 아니라 토큰을 클레임 할 수 있는 링크를 보내기 때문)

2. 여태까지 CEX(중앙 거래소)만 경험했던 사람들에게 쉽게 온 체인 경험을 시켜줄 수 있다는 점.

3. 이렇게 링크나 QR코드 형태로 상대방이 쉽게 자산을 수령할 수 있다는 점.

4. zkLogin 자체가 발전해야하는 부분들이 있긴 하지만, 시드문구 저장 없이도 1초만에 계정 만들어서 자가수탁 형태로 자산을 클레임 할 수 있다는 점.

인 거 같습니다. 기프티콘도 좋지만, 크립토 관련 채널이라면 이런 방식으로 giveaway 하시는 것도 추천드려요! 저도 이번 giveaway를 통해서 좀 더 많은 분들이 블록체인을 직접 경험해보실 수 있다면 그것만으로도 만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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