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eve’s Catallaxy – Telegram
Steve’s Catallax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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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주로 크립토 시장)에 대해서 다룹니다. 두서 없이 복잡한 이야기를 다룰 예정.

본 견해는 개인의 의견이며, 회사의 공식 입장과 무관함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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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David's Anecdote
퇴사 후기 : https://moneybullsflag.substack.com/p/cbe

졸업해서 퇴사하는거 아닙니다. 졸업은 커녕 대출 땡겨서 이더 사서 이자 내면서 생활비도 이더 팔아서 충당해야 할 판입니다 😂

에전부터 말해왔던거라 또 말하는게 민망한데, 전 부자가 되는게 목표입니다. 그리고 이 부라는게 돈 뿐만 아니라 개인의 영향력, 시간의 가치 등 여러 복합적 요소로 이루어진다고 생각합니다.

저한테 일이라는게 그냥 일이 아니라 부에 가까워지게 해주는 수단이고 그래서 저는 일이 항상 재미있습니다.

회사에서 일한지 딱 2년째 되는 날에 퇴시하는 것 같은데 여러 감정이 들기는 합니다. 프로덕트 데모도 막 만들기 시작할떄 들어갔었고 글로벌 팀들과 협업할 수 있는 수단도 없어서 정말 콜 하나 하나에 온 힘을 쏟아가면서 했던 기억이 나기도 하고, 그렇게 어케 저케 하다 보니 멀리서만 바라보던 팀들을 직접 만나고 협업하게 되고 글로벌 VC로 부터 투자 받기도 하고, 실제 고객들과 프로덕트도 연동하는 과정에 있네요. 한국 베이스 팀으로써 쉽지 않은 길이긴 했는데 정말 팀 차원에서 뭉쳐 열심히 같이 달렸던 것 같습니다.

근데 이거 한국에서 다시 하라고 하면 진짜 못 할 것 같긴 합니다. 회사가 성장하는게 단순 실력이 아니라 사람, 타이밍, 운, 환경 등 여러 요소가 잘 맞물려서 가능하니까요.

퇴시하는건 별 이유는 없고 그냥 부자가 되어 가는 과정에서 이에 좀 더 가까워지기 위한 새로운 환경 / 일이 필요했습니다.

부자가 되는 과정을 여러 단계로 나누어 보면 각 단계를 넘어가기 위한 퍼즐 조각이들이 필요합니다. 지난 2년은 하나의 단계를 넘어가기 위한 조각들을 모으는데에 너무나 필요하고 소중한 시간들이었고 다음 단계로 넘어가기에는 다른 조각들이 필요하다고 느꼈습니다.

2년 동안 느낀 점 / 배운 점 / 아쉬운 점 너무 많긴 한데 자세한 내용은 위에 글을 읽어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랴도 한 가지 여기에 남기고 싶은건 일 하면서 정말 좋은 인연들을 만났다는 점이 정말 지난 2년 동안 가장 큰 축복이었다는 점 입니다.

이 업계에는 한탕 할려는 사람도 있지만 배울 점이 너무 많은 사람들도 있습니다다. 그리고 그런 사람들로부터 뭐라도 조금 배울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준게 지난 2년 이었던 것 같습니다. 사실 그냥 소속 없이 제 이름만으로는 만날 수 가 없었던 사람들이니까요.

너무나 많은 도움과 인사이트를 주신 수 많은 분들께 감사드리며 천천히 한분씩 감사 인사드리겠습니다!

물론 후회도 정말 많긴 합니다. 2년전에 같은 선상에서 시작했던 사람들은 정말 더 많이 성장하고 글로벌에서 인정받고 경쟁하는 사람들이 되었는데, 저는 열심히 하긴 했는데 과연 진짜 “최선을 다했는가”” 그랬다면 정말 효율적으로 일했는가” 라는 질문을 할 만큼 많이 뒤쳐졌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퇴사 고민 / 결정하면서 여러 잡생각이 들긴 했습니다. 과연 내가 시장에서 수요가 있는 사람일까. 어떤 팀에 가는게 맞는가 등.

근데 그냥 돌고 돌아 결론은 그냥 글 꾸준히 쓰고 또 앞으로 재미있는거 만들면서 일하자 였습니다. 생각해보면 크립토 일 처음 시작했을때도 뭐 엄청난 능력이 있어서 뽑혔던 것도 아니고 그냥 어떻게든 머리 부터 집어넣어서 어떻게든 했습니다. 지난 2년도 그랬으니 앞으로도 어떻게든 하겠지가 결론입니다.

뜬금 없지만 채널 명은 Anecdote (일화) 로 바꿀려고 합니다. 사실 요즘 객관적으로 저 조차도 별로 안읽고 싶은 채널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도 그럴 것이 명확한 목적성 없이 시작했던 채널이기도 하고 이름도 그냥 생각나는 대로 지었습니다. 그렇기에 이 채널이 말하고자 하고 전달하고자 하는 색깔이 매우 불분명한 것 같습니다.

3~4년 동안 쓴 글을 다 읽어보았는데 결국에는 전 제가 부자가 되기 위해서 살아가고 그 과정에서 얻은 인사이트를 글로 담아내는 걸 가장 잘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냥 이 채널은 그 과정에서 나오는 일화를 담는 그릇으로 사용할려고 합니다,

그리고 이 그릇이 담긴 내용물이 같은 목표를 가진 사람들이 앞으로 달려나가는 과정에 있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2년전에 보잘 것 없던 글쟁이한테 너무 소중한 기회를 주신 라디우스 팀에게 무한히 감사드립니다 :)

그리고 항상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조금 쉬고 돌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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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vid's Anecdote
퇴사 후기 : https://moneybullsflag.substack.com/p/cbe 졸업해서 퇴사하는거 아닙니다. 졸업은 커녕 대출 땡겨서 이더 사서 이자 내면서 생활비도 이더 팔아서 충당해야 할 판입니다 😂 에전부터 말해왔던거라 또 말하는게 민망한데, 전 부자가 되는게 목표입니다. 그리고 이 부라는게 돈 뿐만 아니라 개인의 영향력, 시간의 가치 등 여러 복합적 요소로 이루어진다고 생각합니다. 저한테 일이라는게 그냥 일이 아니라 부에 가까워지게…
진지하게 머니불님은 정말 대단한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한 프로젝트의 CM으로 시작해서, 프로덕트 업무, 그리고 래디우스 비즈니스 담당까지 쉬지 않고 달려왔는데 그 순간 순간마다 늘 레벨업을 해왔던 거 같아요.

멀다면 멀고, 가까우면 가까운 거리에서 늘 지켜본 사람으로써 정말 잘 됐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사람 중 한 명 입니다.

물론 저는 제 걱정부터 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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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BZCF | 비즈까페
정말 공감되는 이야기다. 결국 개인이 혼자서 할 수 있는 일은 극히 제한적이고, 진짜 위대한 결과는 팀과 조직, 함께하는 사람들과의 협업 속에서 탄생한다고 믿게 되었다.

주니어 시절엔 좋은 결과가 나올 때마다 ‘내가 잘해서 그렇다’고 생각했다. 내 노력, 내 인사이트 덕분이라 여겼다. 그런데 시간이 지나고 돌아보니, 내가 혼자 해낸 건 사실상 아무것도 없었다. 그 뒤에는 묵묵히 나를 받쳐주던 팀이 있었고, 보이지 않는 곳에서 도와준 선배들이 있었다.

세상을 살아가는 데 있어 중요한 건, 이 사실을 얼마나 빨리 깨닫느냐의 차이인 듯 하다. 나보다 더 큰 무언가가 항상 존재한다는 것을 받아들이고, 그 안에서 서로 협력하며 함께 더 큰 목표를 향해 나아갈 때, 우리는 더 겸손해지고, 더 유연해지며, 더 많은 사람들과 의미 있는 일들을 만들어갈 수 있다.

혼자 위대하다고 믿는 순간, 오히려 가장 작은 세계 속에 갇히게 된다. 요즘 나는, 그게 무너짐의 시작일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한다.

https://youtube.com/shorts/NxUUHLxTyvo?si=2STs-yAnpiYZvdA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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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흔자
Sui 및 Mysten Labs 쪽에서 진행하는 주요 기술 개발에 관심 있는 분들을 위해, 관련된 GitHub 레포지토리들을 한곳에 정리해봤습니다.

Sui의 프로토콜, 스마트 계약 언어인 Move, 그리고 최근 주목받고 있는 Nautilus와 Seal 같은 보안/프라이버시 관련 도구들까지 포함되어 있으니, 개발하거나 공부하시는 분들께 참고가 되길 바랍니다!

- Sui Core (Sui 블록체인의 핵심 프로토콜과 노드 소스코드)
https://github.com/MystenLabs/sui

- Nautilus (TEE 기반의 검증 가능한 오프체인 연산 도구)
https://github.com/MystenLabs/nautilus

- Seal (키 관리와 암호화된 데이터 접근 제어를 위한 라이브러리)
https://github.com/MystenLabs/seal

- Sui SDKs (TypeScript, Rust 등 다양한 언어용 SDK)
https://github.com/MystenLabs/sui/tree/main/sdk

- deepbookv3 (onchain orderbook dex, 최신버전)
https://github.com/MystenLabs/deepbookv3

- Walrus
https://github.com/MystenLabs/walrus

- Walrus site (Walrus 사이트 배포)
https://github.com/MystenLabs/walrus-sites

- awesome-walrus (Walrus 생태계 내 개발자 도구와 인프라 프로젝트를 정리한 목록)
https://github.com/MystenLabs/awesome-walrus

- SCION (Testnet deploy)
https://github.com/MystenLabs/scion-sui-deploy

- awesome-move (Move 커뮤니티 의 코드와 콘텐츠를 정리한 목록)
https://github.com/MystenLabs/awesome-m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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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바이에서 월루스랑 펏지펭귄이랑 이벤트 하네요.

펏지펭귄 메타데이터를 월루스에 저장할 계획일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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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업비트가 굉장히 수이 생태계 친화적이네요.

역시 최고의 거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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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슬기로운 HODL생활
😳 수이의 NFT 프로젝트, 쿠모의 실물인형 개봉기

쿠모캣 실물 인형을 10개 주문했는데, 드디어 배송을 받아보았습니다.

박스를 뜯어보니, 귀여운 쿠모캣 인형이 금색 NFC 카드를 쥐고 있는 모습입니다.

어릴적에 포켓몬 빵을 사고 빵은 엄마에게, 스티커는 제 책상에 붙였던 기억이나네요.

어쨌든 NFC를 태그하면,
- 정해진 수량의 3개의 토큰 (PUMPKIN, ZEN, PUGWIF) ~ 현재기준 10불
- 랜덤 수량의 KUMO 토큰 청구권 NFT ~ 현재기준 ???불
- 그리고 1수이 ~ 현재 기준 2.25불


이 들어있습니다.

인형 10개에 460불 지불했으니 인형 하나에 46불은 나와야 제 심기가 안불편할텐데요,

우선, 랜덤 수량의 토큰 청구권을 제외하고는 12불을 바로 획득할 수 있었습니다.

KUMO 토큰 청구권은 적게는 개당 70여만개, 많게는 1140여 만개 까지 들어있네요.

10개 모두 합쳐보니 7000만개 정도 되네요. (7천만개가 350불은 나오겠지..!)

귀엽긴한데.. 쌓여있는 인형을 보니 현타가 좀 세게 오긴합니다 ㅋㅋㅋ

하나는 머리맡에 두고, 나머지는 저랑 만나뵈는 분들께 하나씩 드리겠습니다 🙏!

수이 만세 수이 만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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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니시아: 멀티체인 에덴동산에 들어서며
작성자: 에렌

- 이니시아는 모듈성과 조율(Orchestration)을 통해 수천 개의 앱체인이 조화롭게 공존하는 '멀티체인 에덴동산'을 구축하며, 레이어1, 인터우븐 롤업, 인터우븐 컴포넌츠 세 축으로 구성된 아키텍처를 제시한다.

- 이니시아 레이어1은 단순 정산 레이어가 아닌 Opinit 프레임워크를 통해 트랜잭션 생애주기를 관리하고, 내재화된 유동성과 미닛스왑으로 통합된 유동성 환경을 조율하는 생태계의 중심 축이다.

- 인터우븐 롤업은 디파이, 게이밍, NFT, AI 등 다양한 도메인에 특화된 풀스택 앱체인으로, 개발자에게 기술 선택의 부담없이 최적화된 실행 환경을 제공한다.

- 인터우븐 컴포넌츠는 VIP를 통한 경제적 연결, IBC와 레이어제로를 활용한 체인 간 연결, 통합된 UI/UX를 통한 프로덕트 연결로 멀티체인 생태계의 파편화를 방지한다.

- 이니시아는 메인넷 런칭 시점에 이미 16개 이상의 앱체인을 온보딩하였으며, 자율성을 보장하면서도 생태계 내 긴밀한 연결성을 형성함으로써 기존 모듈러 블록체인의 가능성과 한계를 모두 반영한 새로운 모델을 제시한다.

▫️ 이니시아: 모듈성과 조율이 공존하는 멀티체인 에덴동산
▫️ 이니시아 레이어1: 오케스트레이션 레이어
▫️ 레이어2: 인터우븐 롤업
▫️ 인터우븐 컴포넌츠: 이니시아를 연결하는 세가지 연결고리
▫️ 마치며: 멀티체인 에덴동산은 실현될 수 있을까?

아티클 전문 (트위터)
아티클 전문 (웹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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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슈] CPN: 디지털 네이티브 SWIFT를 향하여
작성자: @100y_eth

- 디지털 기술의 발달로 전 세계는 과거 어느 때보다도 서로 연결되어있지만, 아직까지 국제 송금과 관련된 활동은 구시대적인 네트워크에 기반하고 있다. 대표적인 글로벌 표준인 스위프트(SWIFT)는 국제 송금시 1~5 영업일이라는 긴 시간과, 수 많은 중개 수수료가 발생한다.

- 2025년 4월 22일, USDC의 발생사인 써클(Circle)이 공개한 써클 페이먼트 네트워크(Circle Payments Network; CPN)은 기관, 서비스 네트워크를 중심으로 스테이블 코인 및 블록체인 인프라를 정산 과정에 활용하여 누구나 빠르고 저렴하게 국제 송금/결제를 할 수 있게 한다.

- 써클의 CPN 공개는 공교롭게도 USDT 특화 체인 플라즈마(Plasma)의 공개가 얼마 지나지 않아서 이루어졌다. 미국의 스테이블코인 관련 법안이 통과될 것으로 기대되는 가운데, 스테이블코인 시장은 급격하게 성장하고 있는 상황에서, USDC와 USDT는 목표는 같지만 서로 다른 방향성을 택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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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ur Pillars Research (KR)
: : [이슈] CPN: 디지털 네이티브 SWIFT를 향하여 작성자: @100y_eth - 디지털 기술의 발달로 전 세계는 과거 어느 때보다도 서로 연결되어있지만, 아직까지 국제 송금과 관련된 활동은 구시대적인 네트워크에 기반하고 있다. 대표적인 글로벌 표준인 스위프트(SWIFT)는 국제 송금시 1~5 영업일이라는 긴 시간과, 수 많은 중개 수수료가 발생한다. - 2025년 4월 22일, USDC의 발생사인 써클(Circle)이 공개한 써클 페이먼트…
스테이블 코인은 크립토에서 몇 안되는 PMF(Product Market Fit)가 증명된 사업중에 하나인데, 스테이블 코인 주요 발행사인 테더와 써클이 단순히 "스테이블 코인 발행"을 넘어서 인프라 쪽에도 사업을 확장하는 모습이 흥미롭습니다.

그런데 써클의 경우 자체 체인을 만드는 느낌은 아닌 거 같고, 말 그대로 여러 주체들이 송금과 결제를 할 수 있는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느낌이고, 테더의 경우 플라즈마를 위시한 "테더체인"을 만들려고 하는 거 같아서 그 방향성이 좀 다른 것이 재밌습니다.

물론 노블체인을 USDC체인이라고 할 수도 있겠습니다만.. 그건 또 뉘앙스가 많이 다르기도 하죠.

이 둘이 사업을 확장하는 시기가 맞물린 이유는 결국 규제의 완화로 인한 것이 클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아직까지 스테이블 코인의 점유율은 테더가 압도적인 가운데, 이 시장 점유율은 앞으로 어떻게 바뀔지 지켜보는 것도 재미겠습니다.

(앞서 쓴 글에는 "서클도 체인을 만든다"는 뉘앙스로 잘못써서 지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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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unfolded.
Dutch bank ING said to be working on a new stablecoin with other TradFi and crypto firms — link | tl;dr
Forwarded from 비트미쳤
BTC 90,008.30 비트 미쳤 UP
ETH 1,640.08 이더 미쳤 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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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흔자
Sui Basecamp 아젠다를 쭉 살펴봤는데, 수이 쪽의 주요 프로젝트들은 대부분 참여하는 것 같습니다. Mysten Labs의 발표는 물론이고, BTCFi, DeFi, AI, RWA, DePIN 등 다양한 주제들이 다뤄질 예정이라 기대가 되네요.

발표 시간이 짧게 여러 개로 나뉘어 있어서, 구체적인 얘기는 듣기 어려울 것 같긴 하지만 간단히 어떤 내용을 다루는지 들어보려고 합니다.

전에도 말씀드렸듯이, Four Pillars의 스티브님도 발표에 참여하십니다. 참석하시는 분들은 아래 아젠다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 2025 Sui Basecamp Agen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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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 오랜 시간 수이보다 앱토스를 밀었던 Ig Mos도 수이가 지금 완전 제대로 달리고 있음을 인정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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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엎치락 뒤치락 하기는 하지만 시총에서 다시 한 번 아발란체를 앞서는 모습입니다.

아, FDV 기준으로는 이미 수이가 10B 정도 더 높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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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바밀이야 bamilirya
"수이의 퍼포먼스가 다를 수 밖에 없는 이유" - BY 포필러스 스티브

관련 댓글로 포필러스의 스티브 님께서 디테일한 이유를 알려주셨는데
혼자 보기는 굉장히 아까운 것 같아 요약해보면 아래와 같습니다.

—————————————————————————————

미스틴이 다루고 있는 시장규모가 여타 무브언어를 쓰는 플젝과 이제는 많이 벌어졌다. 인프라적 측면도 굉장히 차이가 나는 상황이고. 현재 진행하는 GTM 전략도 수이가 가장 전략적으로 구축하였다.

수장급에서도 눈에 띄는 차이가 있는데,
앱토스는 파운더 모샤이크 한 명에 의존하는 반면
미스틴은 현재 코파운더 5명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디테일한 각 역할은 아래와 같다.

에반 - 비즈니스
쌤 - 개발 (Move on Sui, Move registry, Move Prover etc)
코스타스 - 암호학(zkLogin, Stashed, P2P Tunnel, etc)
조지 - 컨센서스(최근에 월루스도 조지가 핵심으로 참여, 미스티세티 V2 참여, Pilotfish Remora참여)
에드니 - 프로덕트(딥북, 월루스 GTM 전략을 비롯한..)

난 수이에 목숨을 건 지 2년이 되었다 - 스티브/FOUR PILL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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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밀이야 bamilirya
"수이의 퍼포먼스가 다를 수 밖에 없는 이유" - BY 포필러스 스티브 관련 댓글로 포필러스의 스티브 님께서 디테일한 이유를 알려주셨는데 혼자 보기는 굉장히 아까운 것 같아 요약해보면 아래와 같습니다. ————————————————————————————— 미스틴이 다루고 있는 시장규모가 여타 무브언어를 쓰는 플젝과 이제는 많이 벌어졌다. 인프라적 측면도 굉장히 차이가 나는 상황이고. 현재 진행하는 GTM 전략도 수이가 가장 전략적으로 구축하였다. …
사실 저는 앱토스도 굉장히 좋아합니다. 그리고 앱토스도 블록체인 컨센서스 연구 역량에 관련해서는 수이에 못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저는 리서치 할 때 앱토스의 리서치 헤드인 알렉산더 스파이글맨의 논문을 많이 찾아봅니다.

그런데 수이가 다루는 시장의 규모가 다른 무브 기반 프로젝트와 비교해서 다르다고 하는 이유는,

이제 수이는 단순히 스마트 컨트랙트를 만드는 것을 넘어서, 스토리지, 네트워크를 비롯한 전반적인 웹 스택에 다 관여하는 것이 목표이고. 실제로 그걸 월루스, SCION등을 통해서 구현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미스텐 랩스의 파운더들은 그냥 파운더랍시고 아무것도 안하는 게 아니라 자신들의 전문 영역에서 최고의 역량들을 보여주며 수이 스택 전반을 키워내는데 지금도 일조하고 있습니다.

여태까지 단 한 명도 미스텐을 나가지 않았습니다. 그 점이 다른 거 같아요.

초창기에 초기 물량이니 뭐니 이슈도 많았고, 네거티브도 많이 맞아서 VC코인을 왜 좋아하냐고도 많이 손가락질 받았지만 처음에 에반을 만나고 수이 팀을 만나서 수이가 빌딩하고자 하는 것들을 들었을 때 수이는 확실히 사고를 칠 수 있는 팀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운좋게 제 예상이 맞아떨어진 거 뿐이라서 실력이라고 하기에는 부끄럽지만, 제가 응원하는 팀이 솔라나 이후로 L1 딴에서 유의미한 행보를 보이고 있으니 너무 기쁠 뿐입니다.

수이가 지금 뭐 하고 있는지 궁금하시면 이 아티클을 참고하세요.

https://4pillars.io/ko/articles/all-mighty-sui-full-st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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