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eve’s Catallaxy – Telegram
Steve’s Catallax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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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주로 크립토 시장)에 대해서 다룹니다. 두서 없이 복잡한 이야기를 다룰 예정.

본 견해는 개인의 의견이며, 회사의 공식 입장과 무관함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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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Ren's testnet (Ren)
"백문이 불여일견(한 번 보는 것이 백 번 듣는 것보다 낫다)'입니다. 탈중앙화 금융(디파이) 서비스를 직접 써보지 않고 만들어진 법안은 '섀도복싱'일 수 있습니다"

Source : https://news.1rj.ru/str/catallactic/2058

손님이 수박 상태 괜찮냐고 묻는데 과일장수가 수박을 먹어보지도 않고 “아휴 너무 맛있어요”라고 하면 그건 사기 아닐까요?
반대로, 옆에서 누군가가 먹어보지도 않고 구리다고 해도 이번에는 과일장수가 화가나겠죠.

근데 그 누군가가 과일학 박사라면?

흠칫했다면 전형적인 우상의 오류입니다. 제아무리 노벨상 수상자라도 ‘맛’에 대해서는 먹어보지도 않고 평가할 수는 없죠

지식의 고전적인 정의(JTB)를 들지 않아도, 무엇이 문제가 있으니 이렇게 저렇게 해야한다는 주장은 정당화가 가능해야 합니다.
왜 이 자산이 좋아? 왜 이런 정책이 필요해? 왜 이게 문제가 있어? 에 대해서 사용해보지도 않고 평가하고, 총체적으로 살펴보지도 않고 관습적으로 평가하는 것은 변화의 변곡점에서 특히나 주의해야 하는 부분입니다.

1995년에 빌게이츠도 TV쇼에서 라디오보다 허접한 듣보잡 기술인 인터넷으로 비슷한 수모를 당했었네요, 전형적인 반박의 형식은 다음과 같습니다. “그거 이미 기존 기술로도 할 수 있는거 아니야?”
어디선가 많이 듣던 소리 아닌가요? 그런데 우리는 블록체인을 저평가 당하는 ‘기술’로서도 제대로 바라보고 있지 못한 거 같습니다.

과거에 회계법인에서 가치평가 전문가로 있었다보니 동종/유사업계 친구들을 만나면 열심히 DCF(Discounted Cash Flow)로 가상자산의 ‘쓸모’ 를 역설하거나 혹은 ‘정당화’를 하려고 했던 때가 있었습니다.
“이더리움 일드는 디파이에서 일종의 무위험이자율(Rf) 지표로 여겨도 될 거 같아, AAVE/UNISWAP을 보면 DCF로 평가할 수 있어” 등 친숙한 언어로요

그런데 이런 기존 금융의 틀/언어로 '신용은 오직 정부의 권위로만 부여할 수 있고 디지털 월드는 그저 Ctrl C/V 라고 생각'하는 고정된 사고를 하는 사람을 설득하는 것은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어차피 그것들은 내재가치가 없고 허상 위에 쌓은 무언가니까요.

블록체인은 기술로 접근해야 맞다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익숙한 서버-클라이언트 모델을 보충, 혹은 특정 영역에서는 대체할 수 있는 기술로서요.

다시 돌아가면 분산원장 기술은 ‘기존 기술(서버-클라이언트 모델)’이 어렵게 달성하는 것을 굉장히 쉽게 달성하는 ‘새로운 기술’이라고 생각합니다. e.g. 크로스보더 송금/결제
물론 우리가 마주하는 모든 삶의 영역의 문제들이 이런 새로운 기술로 해결할 필요는 없겠죠, 그리고 이 지점이 바로 진짜하고 ‘스캠’을 갈라내는 지점이라고 생각합니다.
분산원장은 본질적으로 비효율적인데 뭐하러 그걸 아무 곳에나 쓰나요?

블록체인의 첫번째 PMF(크로스보더 송금/결제)에 대해서 이제 국제적인 정합성을 획득해가는 때에 김남웅씨 말마따나 ‘섀도복싱’ 하지말고 블록체인을 기술로서 잘 보고 사용해보고 규제를 마련해야 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두번째, 세번째 PMF에 대해서도 직접 사용해보고 미리미리 다각도로 검토해보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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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SB Crypto
오늘 Hashed Open Research x Four Pillars가 진행하는 스테이블코인 관련 행사 발표 듣고 있는데, 퀄리티가 진짜 좋네요.

보고서 나오면 꼭 읽어보는 것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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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시드오픈리서치 x 포필러스, 원화 스테이블코인 세미나 성황리에 종료

오늘 오전에 해시드 라운지에서 진행되었던 "디지털 G2를 위한 원화 스테이블코인 설계도" 세미나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습니다. 해시드오픈리서치 덕분에 좋은 기회를 얻어 각 분야의 전문가분들과 함께 발표에 참여할 수 있었으며, 귀중한 시간 내어주신 참석자분들께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오늘 발표를 기반으로한 스테이블코인 레포트가 이번주 중으로 퍼블리시 될 예정이니, 발표 자료가 필요하시다거나, 발표를 놓친분들께서는 레포트를 참고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기사: 이데일리 / 이투데이 / 테크M / IT조선 / 전자신문 / 한국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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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식 발표: "샘알트만 밋업때보다 많이온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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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RWA 맛집: 자산 맛좀 볼래? (Heechang : : FP)
오늘 세미나의 제 발표에서 전달하고자 하는 바를 한 줄로 요약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이제 스테이블코인 발행에 대해 논의할 때이며, ‘자본 시장 기반 스테이블코인’ 발행에 대비해야 한다"


현재 스테이블코인의 성장이 가속화되고 있으며, 각 국가의 법안이 구체화되고 있는 시점에 한국은 이제 스테이블코인 발행 방식에 대한 구체적인 논의가 필요한 시점입니다.

스테이블코인 발행 방식은 크게 은행 주도, 자본시장 주도, 그리고 크립토 주도로 나눌 수 있습니다. 자본시장 주도가 필요한 이유는 매력적인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할 수 있으며 활용 측면에서 중요한 배포(distribution) 채널을 핀테크, 비은행 금융기관의 주도로 레버리지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현재 한국에서는 보수적 접근으로 "은행 주도" 방식이 주로 논의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결국 한국에서도 자본시장 기반도 허용될 것으로 예상되므로, 한 발 앞서 이에 대한 준비를 이제 시작해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싶었습니다.

해시드오픈리서치, 태평양 김효봉 변호사님, 삼일회계법인 이재혁 회계사님, 신한투자증권 정수현님과 작업한 리포트가 내일 나오니 @FourPillarsFP 채널에 들어오세요!
: : [이슈] 수이를 통해 탈중앙화를 다시 생각한다
작성자: 스티브

- 2025년 시투스 해킹 사태로 인해 수이 밸리데이터들은 해커의 자산을 네트워크 차원에서 동결하고 반환하는 조치를 취했으며, 이는 기술적으로 효과적인 대응이었지만, 블록체인의 핵심 가치인 검열 저항성과 탈중앙화 원칙에 대한 논란을 촉발시켰다.

- 이 사건은 ‘탈중앙화는 왜 중요한가’, ‘절대적인 탈중앙화가 언제나 옳은가’라는 근본적인 질문을 던졌으며, 수이는 극단적 탈중앙화보다는 실용성과 생태계 안정성을 우선시하는 실천적 태도를 보여주었다.

- 하지만 어떤 대응이든 정당성을 갖기 위해선 명확한 원칙과 프로세스가 사전에 정의되어 있어야 하며, 수이는 앞으로 유사한 사태에 대비해 거버넌스 범위, 개입 기준, 개인의 투표권 보장 등을 포함한 더 유연하고 투명한 거버넌스 프레임워크를 구축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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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ur Pillars Research (KR)
: : [이슈] 수이를 통해 탈중앙화를 다시 생각한다 작성자: 스티브 - 2025년 시투스 해킹 사태로 인해 수이 밸리데이터들은 해커의 자산을 네트워크 차원에서 동결하고 반환하는 조치를 취했으며, 이는 기술적으로 효과적인 대응이었지만, 블록체인의 핵심 가치인 검열 저항성과 탈중앙화 원칙에 대한 논란을 촉발시켰다. - 이 사건은 ‘탈중앙화는 왜 중요한가’, ‘절대적인 탈중앙화가 언제나 옳은가’라는 근본적인 질문을 던졌으며, 수이는 극단적 탈중앙화보다는…
이번 주는 여러 가지로 대외활동이 많아 바쁘긴 했지만, 수이에 초창기부터 참여했던 참여자로서 이번 해킹 사태와 자금 동결, 그리고 자금 이동과 같은 다양한 이슈들에 대해 다루지 않으면 안 될 것 같아, 그 전부를 정리해보았습니다.

이 사건을 계기로 ‘탈중앙화란 무엇인가’, ‘왜 블록체인을 사용하는가’라는 본질적인 질문도 함께 던져보았습니다.

추가적으로, 수이의 거버넌스 체계가 미흡하다는 점에 대한 아쉬움과 보완점들도 함께 언급해보았습니다.

‘탈중앙화’가 지상선(至上善)의 가치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라면, 한 번 읽어보시고 함께 생각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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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포트] 디지털G2를 위한 원화 스테이블코인 설계도
작성자: 해시드오픈리서치 김용범 대표, 포필러스 강희창 프로덕트 리드, 포필러스 복진솔 리서치 리드, 법무법인 태평양 김효봉 파트너 변호사, 신한투자증권 정수현 선임, PwC 삼일회계법인 이재혁 파트너 회계사

- 최근 트럼프 행정부의 출범 이후 암호화폐 정책 환경이 빠른속도로 변화고 있으며, 국내에서는 대선을 앞두고 원화 스테이블코인에 대한 관심이 굉장히 뜨겁다. 이제는 원화 스테이블코인에 대해 '도입 여부'가 아니라 '어떤 구조로 설계할 것인가'라는 관점 전환이 필요한 시기이다.

- 이번 보고서는 원론적인 내용을 다뤘던 지난 "원화스테이블코인 필용성과 법제화 제안"에 이어서, 해외 스테이블코인의 발행, 활용 사례를 기반으로 원화 스테이블코인이 실질적으로 어떻게 발행/활용/회계처리되어야 하는지와 같은 실질적인 내용을 다룬다.


목차
▫️스테이블코인을 둘러싼 구조 논쟁 (김용범, 해시드오픈리서치)
▫️스테이블코인 발행 파이프라인 (강희창, 포필러스)
▫️해외 스테이블코인 활용 사례 (복진솔, 포필러스)
▫️원화 기반 스테이블코인 발행 제언 (김효봉, 법무법인 태평양 / 정수현, 신한금융투자)
▫️스테이블코인 회계, 세무, 제도적 문제점과 개선 방향 (이재혁, PwC 삼일회계법인)
▫️(부록) 스테이블코인에 대한 FAQ (정수현, 신한금융투자)

트위터 링크
국문 레포트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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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많이 보는 텔레그램 트위터에서 글쓸때 주의점

남들의 기분을 최대한 안상하게 글쓰는것이 중요합니다

근데 처음부터 내맘대로 쓰면 무적이 됩니다

원래 그런놈이구나...하고 말테니깐요

즉, 코같투는 힘든길을 걷는겁니다

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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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키/아니메코인 서울행사 후기

COO분이 CJENM 글로벌 출신이시라더니

올영에도 뭐 제품 들어간다(?) 고 하고..

디랩스 권준모 의장님 계시더니 어드바이저시라고 연설 하셨고..

한국 자주 온다네요.. 야핑 열심히 해보면 재밌을거 같습니다

https://x.com/0xjunkim/status/1928093581337923733?s=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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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흔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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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epBook 공식 계정에서 올라온 트윗을 보다가 인상적인 팀을 발견했는데, Deeptrade라는 팀입니다.

Deeptrade는 수이에서 DeepBook을 활용해 만든 온체인 오더북 프로토콜 기반의 DEX입니다. 업데이트 내용을 좀 보니까 UX와 개발자 친화성을 동시에 고려하는 프로젝트라는 느낌을 받아서 업데이트 내용을 간략하게 요약해서 공유드리려고 합니다.

업데이트된 기능 중에서 특히 DeepBook 3.1 버전으로 마이그레이션을 통해서 추가된 '퍼미션리스 마켓' 기능이 인상적인데, 승인 절차 없이 대시보드에서 원하는 코인을 선택하고 ‘풀 생성’ 버튼만 클릭하면 즉시 거래쌍을 활성화할 수 있습니다. 기존 오더북 방식에서는 일반적으로 재단에서 토큰을 승인한 뒤 재단이 오더북에 직접 올리는 방식이지만, Deeptrade에서는 승인 없이 올릴 수 있습니다.

모바일 지갑 연동도 강화함으로써 UX적인 측면도 개선을 했다고 하는데 Backpack, Nightly, Suiet, Phantom 같은 주요 수이 지갑 앱과 호환성을 높여, 지갑 내에서 바로 거래할 수 있게 됐고, Suiscan과 Suivision 같은 익스플로러를 통해 실시간 거래 내역까지 쉽게 확인할 수 있다고 합니다. 프로젝트의 status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대시보드 페이지도 따로 있습니다.

스마트 컨트랙트를 GitHub에 오픈소스로 공개하고 Move Package Registry에도 등록해 외부 개발자들이 코드 포크나 패키지 설치만으로 쉽게 DApp을 구축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또한, 현재 200개 이상의 토큰 거래를 지원하고 있고, 앞으로 수이 생태계 전체의 토큰을 모두 다룰 계획이라고 합니다.

아직 실사용 유저들이 많이 없어서 풀은 몇개 없습니다. 그리고 포인트 시스템도 있는데, 점수가 많이 쌓여있지는 않네요.

자세한 내용은 영상이나 링크를 참고해보세요!

🔗 https://x.com/DeepBookonSui/status/1927751107540897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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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라우드 때문에 난리네요.

해야하나 말아야하나 고민중입니다.

일단 제이가 일어나면 한 번 조언을 구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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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서도 수이 플레이를 만져볼 수 있는 기회가 생겼네요.

저도 참석할 예정입니다. 저와 수이에 대해서 이야기 나누고, 수이플레이 실물도 구경하고 게임도 해보실 분들은 참석하시죠!

홍보글 원문:

수이와 수이의 게이밍 파트너 슈퍼비가 공동 주최하는 ​Gaming on Sui: SuiPlay0x1 Demo Night에 초대합니다!

금번 밋업에서는 수이재단 APAC 커뮤니티팀과 슈퍼비 팀이 함께 참여해 수이플레이와 슈퍼비를 간략하게 소개하고, 수이플레이를 직접 사용해볼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예정입니다.

간단한 식사가 제공될 예정이니 편하게 들려주세요!

​-일시: 2025년 6월 13일 (금) 19:00 - 21:00
​-장소: EVR스튜디오(한티역 7번출구에서 10분거리)

신청링크: https://lu.ma/jmcm9i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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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서처가 리서처의 방식으로 라우드 파밍하는 법:

https://x.com/siwonhuh/status/1928272704483815864?s=46&t=HsLVoWShV6YaRZiwG2br3Q

저희 팀이지만, 라우드 파밍겸 그 실험에 대한 너무나 깊은 통찰이 있어서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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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슬기로운 HODL생활
작년 10월, 그리고 올해 초 1월에 다루었던 FLock이 업비트에 (BTC 마켓)상장했네요 !!

FLock.io를 한 줄로 설명하자면 -
"탈중앙화된 연합 학습 방식을 통해 다양한 참여자들이 Contextual하고 Robust한 글로벌 AI 모델을 학습할 수 있게 하여, AI 모델 생성의 전체 라이프사이클을 민주화함으로써 AI 산업을 더욱 창의적이고 확장가능한 방식으로 발전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는 프로젝트"


라고 설명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뭔가 2% 부족하긴하지만 버추얼스도 하잎을 다시금 증명했고, 또 AI 관련 프로젝트들도 상장에 활기를 띄니, AI 랜드스케이프를 슬슬 다시 들여다보기 시작해야겠습니다.

FLock.io에 대한 짧은 글 버전은
- 개인화가 개인화를 망치는 시대의 솔루션 (ft. FLock.io)
- AI 모델 학습을 더욱 민주적으로 (ft. 엣지 컴퓨팅 x 탈중앙화 연합 학습)

트위터 요약 버전은
- 제 트위터 스레드

긴 글 버전은
- FLock.io : AI 민주화를 위한 베이스레이어

를 참조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ㅎㅎ
Forwarded from 동남풍이 분다 | Eastern Wind (Ponyo)
그 와중에 저: "라우디오 치킨클럽" 이 ㅈㄹ

https://x.com/13300RPM/status/1928259749432156469?s=19
여러 일들이 있어서 타이밍을 좀 놓치긴 했는데, 저희 포필러스 공식 계정의 팔로워가 1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회사를 창업한 지 2년 만에 이룬 성과입니다.

맨 처음 회사를 설립하고 KPI를 정할 때, 한 1년이면 2만 팔로워는 충분히 모을 수 있지 않겠나 했는데 상당한 착각이었네요.

쉽지 않았던 이유는, 특정 섹터나 생태계를 공략하는 개인 계정은 해당 생태계의 팬덤을 쉽게 흡수할 수 있는 반면, 리서치 계정은 다양한 생태계를 조명해야 하기에 어느 한 생태계의 지지를 얻기가 어렵더라구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꾸준히 좋은 글을 올리면 팔로워는 는다는 마음으로 열심히 써 왔고, 결국 이 고지에 오를 수 있었습니다.

한글 계정까지 합치면 총 1.3~1.4만 명 정도 되는 수치입니다.

더 고무적인 건, 이 정도 규모의 팔로워를 모으는 동안 광고나 봇 계정 또는 별도의 토큰 없이, 순수하게 글만으로 쌓아 올린 팔로워라는 점입니다. 그래서 더 의미가 있는 것 같습니다.

저희는 앞으로도 콘텐츠로 어디까지 해볼 수 있을지 계속 실험하고 도전해볼 생각입니다. 한국인 리서처들끼리 모여 만든 회사의 영문 리서치 계정이 이렇게 성장한 것도 고무적이지만, 이제 시작이다라는 마음으로 계속 정진하겠습니다.

호사다마라고, 많은 분들이 주목해주시고 관심 가져주실 때 오만하고 자만하면 넘어지기 마련이니,
늘 하던 것들을 꾸준히 해나가면서도 새로운 시도들을 이어가보겠습니다. 저희가 잘못하고 있는 것들이 있다면 언제나 비판 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아직 저희 포필러스 계정을 팔로우하지 않으셨다면, 팔로우 부탁드립니다 :)

https://x.com/FourPillarsF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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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탄들의 학교에 루시퍼의 등장이라..


https://x.com/simonkim_nft/status/19283067407157743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