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코인같이투자 정보 에어드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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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평소에 글 쓰는 방식이랑 달리 상당히 매운맛이지만, 어느정도 공감하는 바가 있습니다.
진정으로 한국을 좋아한다면, 이제는 단순히 서울에서 밋업을 여는 것으로 끝내지 않고, 한국에서 의미 있는 것을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그게 교육적 행사나 봉사여도 좋고, 구인이어도 좋고, 본인이 훌륭하다 생각하는 프로덕트를 한국의 산업과 연계시켜 선보이는 사례도 좋을 것 같네요.
지금은 한국을 유동성 출구로 생각하는 재단이 많다면, 오케이 들어오는 대신 입장료를 내라는 요구에서 합격점을 줄 수 있겠지만, 이제는 진정 뭔가 빌딩하는 것을 볼 때도 되었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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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Forwarded from 캘빈의 감금원
디스프레드에서 TGE 이전 프로젝트에 대한 한국 텔레그램 마인드쉐어를 공유해주셨는데 상당히 재밌네요.
현재 카이토의 전세계 24시간 리더보드는
1위 아노마
2위 오픈렛저
3위 밈코어
4위 카타나
5위 밈엑스
순인데, 한국 텔레그램에서 주로 언급되는 프로젝트들에는 앱스트랙트, 백팩, 모나드 등 상당히 긴 기간동안 파밍을 이어온 (앞으로도 예정된) 프로젝트들인 것 같습니다. 텔레그램 마인드쉐어에는 현재 보상이 걸려있는게 하나도 없다는 점에서 카이토보다 더 정확한 마인드쉐어 데이터로 해석할 수도 있겠네요. 데이터 제공해주신 디스프레드에 감사드립니다.
현재 카이토의 전세계 24시간 리더보드는
1위 아노마
2위 오픈렛저
3위 밈코어
4위 카타나
5위 밈엑스
순인데, 한국 텔레그램에서 주로 언급되는 프로젝트들에는 앱스트랙트, 백팩, 모나드 등 상당히 긴 기간동안 파밍을 이어온 (앞으로도 예정된) 프로젝트들인 것 같습니다. 텔레그램 마인드쉐어에는 현재 보상이 걸려있는게 하나도 없다는 점에서 카이토보다 더 정확한 마인드쉐어 데이터로 해석할 수도 있겠네요. 데이터 제공해주신 디스프레드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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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Four Pillars Research (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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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RWA 맛집: 자산 맛좀 볼래? (Jinsol (100y.eth) | Four Pillars)
USDT를 위한 체인, 스테이블 독스 공개
테더 CEO 파올로, 비트피넥스, USDT0 등의 투자를 받은 USDT 특화 네트워크인 "스테이블(Stable)"의 첫 블로그 포스트와 독스가 공개되었네요.
USDT의 원활한 사용을 위해 크게 1) 블록체인 코어와 2) USDT 특화 기능들로 구성되어있는 것이 인상적입니다.
스테이블의 코어 최적화:
- StableBFT 및 추후 DAG 기반의 BFT 프로토콜인 Autobahn 도입 계획
- StableEVM
- Block-STM 기반의 병렬엔진
- C++ 기반의 EVM 구현체
- StableDB를 통한 DB 최적화
- RPC 최적화
스테이블의 USDT 특화 기능:
- USDT를 가스토큰으로 활용
- USDT0을 통한 쉬운 브릿징
- USDT 전송 무료
- 비지니스를 위한 구독형 블록스페이스
- USDT 전송 효율 증가를 위한 USDT 트랜스퍼 애그리게이터
- 컨피덴셜 트랜스퍼
궁금하신분들은 독스 한 번 읽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블로그 링크: https://x.com/stable/status/1940048398595547289
독스 링크: https://docs.stable.xyz/
테더 CEO 파올로, 비트피넥스, USDT0 등의 투자를 받은 USDT 특화 네트워크인 "스테이블(Stable)"의 첫 블로그 포스트와 독스가 공개되었네요.
USDT의 원활한 사용을 위해 크게 1) 블록체인 코어와 2) USDT 특화 기능들로 구성되어있는 것이 인상적입니다.
스테이블의 코어 최적화:
- StableBFT 및 추후 DAG 기반의 BFT 프로토콜인 Autobahn 도입 계획
- StableEVM
- Block-STM 기반의 병렬엔진
- C++ 기반의 EVM 구현체
- StableDB를 통한 DB 최적화
- RPC 최적화
스테이블의 USDT 특화 기능:
- USDT를 가스토큰으로 활용
- USDT0을 통한 쉬운 브릿징
- USDT 전송 무료
- 비지니스를 위한 구독형 블록스페이스
- USDT 전송 효율 증가를 위한 USDT 트랜스퍼 애그리게이터
- 컨피덴셜 트랜스퍼
궁금하신분들은 독스 한 번 읽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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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스 링크: https://docs.stable.xyz/
Forwarded from 마인부우의 크립토볼 (minebuu)
*SEC, 승인 절차를 간소화하기 위해 토큰 기반 ETF의 일반 상장 표준을 탐구 중
토큰 ETF의 승인이 앞으로 빨라지고 쉬워질 수 있겠네요
토큰 ETF의 승인이 앞으로 빨라지고 쉬워질 수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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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캘빈의 감금원
로빈후드의 토큰화 주식 컨트랙트를 뜯어봤더니 transfer마다 목적지의 KYC/AML을 검수하도록 구현되어있었다고 하네요. 디파이에 쓰라고 만든 토큰은 아닌 것으로 보입니다.
그렇다면 주식을 탈중앙화된 형태로 거래할 수 있도록 만든다기보다는 블록체인이라는 인프라에 얹어놓은 느낌이 조금 더 강하네요. 과연 로빈후드가 출시할 새로운 L2는 어떤 형태를 띌지..
참고 트윗: https://x.com/0xren_cf/status/1940077604939129253
그렇다면 주식을 탈중앙화된 형태로 거래할 수 있도록 만든다기보다는 블록체인이라는 인프라에 얹어놓은 느낌이 조금 더 강하네요. 과연 로빈후드가 출시할 새로운 L2는 어떤 형태를 띌지..
참고 트윗: https://x.com/0xren_cf/status/1940077604939129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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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파이의 공동 창업자인 아닐이 저희 포필러스 계정을 태그해줬네요.
리스트에 굉장히 많은 리서치 회사들이 있지만 저희를 태그해줬다는 것이 뭔가 인정을 받는 느낌을 받아서 기분이 좋습니다.
맨 처음에 포필러스를 창업하려고 했을 때 가장 먼저 조언을 구했던 사람이 바로 델파이의 아닐이었습니다. 물론 구면도 아니었고 제가 다짜고짜 이메일과 디엠을 보냈는데, 흔쾌히 저한테 시간을 내주었고, 아닐과 통화를 할 수 있었습니다.
그 때 아닐은 저에게 델파이가 성장한 스토리를 이야기 해주었고, 그게 저에게 굉장히 큰 용기가 되어서 포필러스를 창업할 수 있었습니다.
아닐이 해줬던 말중에 지금도 제가 마음속 깊히 세기고 있는 것은
라는 조언이었습니다. 이 조언이 저희가 잠깐 방향성을 잃거나 방황할 때마다 좋은 길라잡이가 됐던 거 같습니다.
업계에 아닐과 같은 훌륭한 선배님이 있다는 것은 정말 큰 복입니다. 저도 꼭 더 성공해서 아닐과 같이 후배들에게 큰 영감이 될 수 있는 조언을 해줄 수 있는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리스트에 굉장히 많은 리서치 회사들이 있지만 저희를 태그해줬다는 것이 뭔가 인정을 받는 느낌을 받아서 기분이 좋습니다.
맨 처음에 포필러스를 창업하려고 했을 때 가장 먼저 조언을 구했던 사람이 바로 델파이의 아닐이었습니다. 물론 구면도 아니었고 제가 다짜고짜 이메일과 디엠을 보냈는데, 흔쾌히 저한테 시간을 내주었고, 아닐과 통화를 할 수 있었습니다.
그 때 아닐은 저에게 델파이가 성장한 스토리를 이야기 해주었고, 그게 저에게 굉장히 큰 용기가 되어서 포필러스를 창업할 수 있었습니다.
아닐이 해줬던 말중에 지금도 제가 마음속 깊히 세기고 있는 것은
"처음부터 위대한 것을 하려고 하지 마라. 리서치를 좋아하고, 잘 한다면 그것에 몰두해라. 그러면 기회는 찾아온다. 너가 오직 집중해야 하는 것은 리서치 그 자체다. 델파이도 처음부터 지금의 사업을 구상한 것이 아니다. 그냥 하다보니 기회가 찾아왔고 성장할 수 있었다."
라는 조언이었습니다. 이 조언이 저희가 잠깐 방향성을 잃거나 방황할 때마다 좋은 길라잡이가 됐던 거 같습니다.
업계에 아닐과 같은 훌륭한 선배님이 있다는 것은 정말 큰 복입니다. 저도 꼭 더 성공해서 아닐과 같이 후배들에게 큰 영감이 될 수 있는 조언을 해줄 수 있는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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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캘빈의 감금원
처음부터 위대한 것을 하려고 하지 마라. 리서치를 좋아하고, 잘 한다면 그것에 몰두해라. 그러면 기회는 찾아온다. 너가 오직 집중해야 하는 것은 리서치 그 자체다.
이건 리서쳐 개인으로서도 와닿는 말이네요. 처음 체인라이트에서 리서치 업무를 배정받았을 때 정말 막막했습니다. 살면서 써봤던 글이라고는 TIL 블로그랑 제안서, 논문 이정도 밖에 없었는데 무슨 자신감으로 지원했는지도 모르겠네요. 입사하고 두어달 정도 어떤 글을 써볼 수 있을지 고민했고, 그냥 내가 관심있게 보고 있는 프로젝트들 보안 얘기를 해보자라는 막연한 결론으로 시작한 것이 제 글쓰기 커리어의 시작이었습니다.. 지금도 처음 쓴 아티클을 보면 내놓기 조금 부끄럽습니다.
스티브님이 아닐과 같은 선배를 둔 것이 복이라고 말씀하셨듯이, 저도 국내의 선배 리서쳐들이 없었더라면 리서쳐라는 직업에 대해 확신을 가질 수 없었을 겁니다. 이전 회사에 있었을 때 리서쳐분들과 물리적인 교류는 거의 없었지만, 적어도 이분들이 뿌리는 글만으로도 리서쳐로써 가야할 방향은 충분히 제시해주었기에..
본론으로 돌아와서, 저도 일단 하다보면 기회는 찾아온다는 말에 많이 공감합니다. 개인적으로는 더 많은 분들이 적극적으로 리서치 아티클을 써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물론 시간과 노력이 많이 드는데 리턴은 적은 일이니 조금 욕심이겠지만요,,) 저도 언젠가 등장할 리서쳐분들에게 부끄럽지 않은 조언을 해줄 수 있도록 많이 성장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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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unfolded.
First spot Solana staking ETF, $SSK, ended its debut day with $33M in volume and $12M in inflows — link | AI comment
Forwarded from SB Crypto
📊 블록체인 데이터 분석 기본 📊
갑자기 간단하게나마 정리해보고 싶어서 공유합니다. 제가 평소 대시보드 만드는 데이터 분석 생각 흐름은 다음과 같습니다.
"X 시장이 소셜에서 언급이 되고 있네. 시장 뷰를 보기위해 데이터는 어떻게 만드는 게 좋을까?"
우선 블록체인에서 확인할 수 있는 가장 큰 정보는 4가지입니다.
1. 주체 - 크게 2가지입니다. (a) 사용자와 (b) 컨트랙트
2. 동작 (이벤트) - 거래 동작을 제외하고도 컨트랙트가 구현해둔 다양한 표현의 로그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단순 transfer 외에도 withdraw/deposit 등 구분도 있고 팀의 재량과 표준에 대한 지식이 필요합니다. 코드를 알아두면 가장 좋은 부분이 여기이긴 합니다.
3. (거래) 재화 -3가지로 모두 표현 가능합니다. ft / nft / native token. 여기에 총 양과 가격 데이터를 곱해주면 더 직관적인 값을 얻을 수 있습니다.
4. 시점 - 블록체인 특성상 해당 트랜잭션이 담긴 블록의 block_time으로 많이 계산합니다.
이 네 가지의 조합으로 데이터를 뽑는 게 가장 중요합니다. 가장 쉽게는 대푯값을 사용합니다. 합, 평균, 중앙값, 최댓값, 최솟값, 사분위값 등이 있습니다.
데이터 분석은 (1) 비교 (2) 관계 (3) 분포/구성 선에서 대부분 정리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생각하면 시간 흐름에 따른 유저/거래액/리텐션 비교, 유저와 거래액 상관관계, 특정 기준에 따른 사용자 분포와 구성 등등이 있습니다.
그렇기에 대표적으로 사용되는 DAU/WAU/MAU (일간/주간/월간 사용자 수), 트랜잭션 수, 거래액, TVL의 변화량, PnL, 유통량 등을 통해 어느 정도 상황 판단을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프로토콜에 따라 다양한 상호작용을 이해할 수록 더 자세하게 만들 수 있고, 사용자에 대한 기준을 섬세하게 잡을수록 재밌는 분석도 가능합니다. (거래량 또는 보유액 기준/주소 생성 기준/과거 활동 기준 등등)
블록체인은 크게 까다로운 게 2가지인데. (1) 체인/댑 등 프로토콜에 따른 표준 차이 (2) 레이블링 부족이 있습니다. 물론 점점 추상화 테이블이 많아지고 레이블이 많아지지만 제가 느끼기에 시장 규모에 비하면 턱없이 부족한 수준이기도 합니다. 그럼에도 익스플로러를 통해 컨트랙트를 읽거나 다양한 데이터 플랫폼들의 레이블을 가져올 수 있기에 본인의 검색 및 코드리터러시 역량에 따라 쉬울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이게 예측의 레벨로 넘어갈 수 있느냐. 이건 분석에서 또 다른 영역입니다. 왜냐하면 데이터만으로는 알 수 없는 영역이 분명히 많습니다. 소셜 활동 지표, 매크로 상황 등 다양한 요소가 있기 때문입니다.
궁극적으로 프로젝트를 운영하는 팀에서는 해당 데이터를 기반으로 단순히 진단 뿐만 아니라 a/b test 등을 통해 시스템을 개선하는 방향으로 갈 수 있습니다.
대시보드를 만드는 가장 큰 목적은 의사 결정의 support입니다. 데이터 자체만으로 결정을 내리는 것은 쉽지는 않습니다. 사용자의 시점에 따라 누구는 롱을 누구는 숏을 볼 수 있으니까요. 물론 그런 시점들을 잘 학습시켜두면 시스템으로 가능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통계학적 유의미성을 위한 과정도 이미 선대의 분석가들이 많이 해두었습니다.
다만 의사 결정 시스템에서 시각화 과정에서 몇 가지 원칙은 있습니다. 제가 대학원에서 배운 가장 중요한 원칙은 슈나이더만 규칙입니다.
"항상 전체를 먼저 제시하고, 이후 필터 또는 검색을 통해, 더 자세한 데이터를 제공한다"
이 외에도 더 재밌는 것은 많습니다. 배치/색상 등은 어떻게 해야 오해석을 막을 수 있는지, 인터랙션을 어떻게 제시할 것인지, 빠른 판단을 위해 UX를 어떻게 제공할 것인지 등등
데이터 분석과 시각화는 정말 재밌는 영역입니다. 종종 대학교 학회 및 동아리, 기업 강의에서 발표를 많이 했었는데 언제 시간나면 유튜브에 Dune Dashboard를 라이브코딩하면서 시각화 영상을 공유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대시보드 많이 활용하고, 기회되시면 대시보드마다 좋아요도 눌러주세요.
https://dune.com/hashed_official
갑자기 간단하게나마 정리해보고 싶어서 공유합니다. 제가 평소 대시보드 만드는 데이터 분석 생각 흐름은 다음과 같습니다.
"X 시장이 소셜에서 언급이 되고 있네. 시장 뷰를 보기위해 데이터는 어떻게 만드는 게 좋을까?"
우선 블록체인에서 확인할 수 있는 가장 큰 정보는 4가지입니다.
1. 주체 - 크게 2가지입니다. (a) 사용자와 (b) 컨트랙트
2. 동작 (이벤트) - 거래 동작을 제외하고도 컨트랙트가 구현해둔 다양한 표현의 로그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단순 transfer 외에도 withdraw/deposit 등 구분도 있고 팀의 재량과 표준에 대한 지식이 필요합니다. 코드를 알아두면 가장 좋은 부분이 여기이긴 합니다.
3. (거래) 재화 -3가지로 모두 표현 가능합니다. ft / nft / native token. 여기에 총 양과 가격 데이터를 곱해주면 더 직관적인 값을 얻을 수 있습니다.
4. 시점 - 블록체인 특성상 해당 트랜잭션이 담긴 블록의 block_time으로 많이 계산합니다.
이 네 가지의 조합으로 데이터를 뽑는 게 가장 중요합니다. 가장 쉽게는 대푯값을 사용합니다. 합, 평균, 중앙값, 최댓값, 최솟값, 사분위값 등이 있습니다.
데이터 분석은 (1) 비교 (2) 관계 (3) 분포/구성 선에서 대부분 정리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생각하면 시간 흐름에 따른 유저/거래액/리텐션 비교, 유저와 거래액 상관관계, 특정 기준에 따른 사용자 분포와 구성 등등이 있습니다.
그렇기에 대표적으로 사용되는 DAU/WAU/MAU (일간/주간/월간 사용자 수), 트랜잭션 수, 거래액, TVL의 변화량, PnL, 유통량 등을 통해 어느 정도 상황 판단을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프로토콜에 따라 다양한 상호작용을 이해할 수록 더 자세하게 만들 수 있고, 사용자에 대한 기준을 섬세하게 잡을수록 재밌는 분석도 가능합니다. (거래량 또는 보유액 기준/주소 생성 기준/과거 활동 기준 등등)
블록체인은 크게 까다로운 게 2가지인데. (1) 체인/댑 등 프로토콜에 따른 표준 차이 (2) 레이블링 부족이 있습니다. 물론 점점 추상화 테이블이 많아지고 레이블이 많아지지만 제가 느끼기에 시장 규모에 비하면 턱없이 부족한 수준이기도 합니다. 그럼에도 익스플로러를 통해 컨트랙트를 읽거나 다양한 데이터 플랫폼들의 레이블을 가져올 수 있기에 본인의 검색 및 코드리터러시 역량에 따라 쉬울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이게 예측의 레벨로 넘어갈 수 있느냐. 이건 분석에서 또 다른 영역입니다. 왜냐하면 데이터만으로는 알 수 없는 영역이 분명히 많습니다. 소셜 활동 지표, 매크로 상황 등 다양한 요소가 있기 때문입니다.
궁극적으로 프로젝트를 운영하는 팀에서는 해당 데이터를 기반으로 단순히 진단 뿐만 아니라 a/b test 등을 통해 시스템을 개선하는 방향으로 갈 수 있습니다.
대시보드를 만드는 가장 큰 목적은 의사 결정의 support입니다. 데이터 자체만으로 결정을 내리는 것은 쉽지는 않습니다. 사용자의 시점에 따라 누구는 롱을 누구는 숏을 볼 수 있으니까요. 물론 그런 시점들을 잘 학습시켜두면 시스템으로 가능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통계학적 유의미성을 위한 과정도 이미 선대의 분석가들이 많이 해두었습니다.
다만 의사 결정 시스템에서 시각화 과정에서 몇 가지 원칙은 있습니다. 제가 대학원에서 배운 가장 중요한 원칙은 슈나이더만 규칙입니다.
"항상 전체를 먼저 제시하고, 이후 필터 또는 검색을 통해, 더 자세한 데이터를 제공한다"
이 외에도 더 재밌는 것은 많습니다. 배치/색상 등은 어떻게 해야 오해석을 막을 수 있는지, 인터랙션을 어떻게 제시할 것인지, 빠른 판단을 위해 UX를 어떻게 제공할 것인지 등등
데이터 분석과 시각화는 정말 재밌는 영역입니다. 종종 대학교 학회 및 동아리, 기업 강의에서 발표를 많이 했었는데 언제 시간나면 유튜브에 Dune Dashboard를 라이브코딩하면서 시각화 영상을 공유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대시보드 많이 활용하고, 기회되시면 대시보드마다 좋아요도 눌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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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년열정마라두바이쫀득민트초코손맛푸드
수이도 슬슬 뒤지나? 할때쯤 되면 한번씩 보여주는 코인이 된듯. 에코시스템들도 대체로 반응이 좋은거같네요. (짤은 시총순 정렬)
지금 수이 뿐만 아니라 수이쪽 생태계가 다시 살아나면서 생태계 전반에 꽤 긍정적인 자금 흐름이 이어지고 있는 모양새 입니다.
시투스 해킹만 없었다면 훨씬 좋은 모멘텀을 가질 수 있었을텐데 그게 아쉽고, 다만 KBW 메인 스폰서인 만큼, 다시 분위기를 타서 좋은 결과물을 보여주면 좋겠네요. 수이플레이도 곧이고..
시투스 해킹만 없었다면 훨씬 좋은 모멘텀을 가질 수 있었을텐데 그게 아쉽고, 다만 KBW 메인 스폰서인 만큼, 다시 분위기를 타서 좋은 결과물을 보여주면 좋겠네요. 수이플레이도 곧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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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마인부우의 크립토볼 (minebuu)
다시 돌아온 앱스트랙트 x 레드불 민팅
https://www.gate.com/web3/activities/collect-in-the-moment-digital-collectible-with-oracle-red-bull-racing
저번 앱스트랙트 x 레드불 민팅이 XP를 정말 많이 줬었는데 이번에 다시 돌아왔습니다. 특히 유료 민팅 가성비가 왠만한 Dapp 순위권 뺨싸대기 후리니 무료 민팅 외에도 유료민팅까지 해보시는걸 추천합니다. 유료 민팅의 경우엔 0.002 eth가 소모되고 랜덤으로 실버와 골드 등급이 나옵니다. 저는 실버, 골드를 모든 종류의 카드를 대상으로 수집하는 것을 목표로 민팅할 예정입니다.
*참고로 오픈씨 구매는 인정이 되지 않습니다
#Abstract
https://www.gate.com/web3/activities/collect-in-the-moment-digital-collectible-with-oracle-red-bull-racing
저번 앱스트랙트 x 레드불 민팅이 XP를 정말 많이 줬었는데 이번에 다시 돌아왔습니다. 특히 유료 민팅 가성비가 왠만한 Dapp 순위권 뺨싸대기 후리니 무료 민팅 외에도 유료민팅까지 해보시는걸 추천합니다. 유료 민팅의 경우엔 0.002 eth가 소모되고 랜덤으로 실버와 골드 등급이 나옵니다. 저는 실버, 골드를 모든 종류의 카드를 대상으로 수집하는 것을 목표로 민팅할 예정입니다.
*참고로 오픈씨 구매는 인정이 되지 않습니다
#Abstr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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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코인같이투자 정보 에어드랍
야퍼들 말고는 사실 업비트 공지가 떴을 때, 도대체 뉴턴이 뭔데라고 하는 분위기가 많았음. 사실 아는 사람들 한테는 도커 개발자가 만들고, 폴리마켓에 연동되고, 페이팔 필두로 $80m을 받은 곳이라 업비트까진 몰라도 확신의 바낸상이긴 했던 뉴턴.
FP 형님들이 국문으로 리서치 써주셨고, 요약하자면, AI기반 트레이딩 및 WEB3 활동에 있어서 검증 가능하고 사고방지가 가능한 솔루션을 제공하기 때문에 더 뛰어나다고 하는 것 같음.
최근에 인도햄들이 대신 코딩까지 해주는 앱이라면서 투자 왕창 받고 유니콘 등극했는데, 알고보니 수백명 개발자들이 AI인척 수제코딩하고 있었음ㅋㅋ
이런 것 뿐만이 아니라 AI가 수집한 정보가 어떻게 쓰이고, 명령에 기반한 행위가 어떤 과정을 통해서 일어났는지를 알게 해주는 기술을 탑재했다고 함.
#K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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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하베스트가 모나드 관련 밋업을 한다고 해서 공유합니다.
모나드가 요즘 마인드셰어를 많이 잃어서 근황이 궁금하신 분들은 한 번 가보시는 것도 좋을 거 같네요.
광고 아니고 비하베스트와 개인적인 친분으로 홍보해봅니다.
모나드가 요즘 마인드셰어를 많이 잃어서 근황이 궁금하신 분들은 한 번 가보시는 것도 좋을 거 같네요.
광고 아니고 비하베스트와 개인적인 친분으로 홍보해봅니다.
(D-8) Monad Blitz Seoul 🇰🇷
Monad 재단과 Chainlink 재단, B-Harvest가 함께 주최하는 Monad 빌더들을 위한 해커톤, Monad Blitz Seoul 이 이번 7월 12일 (토) 시작됩니다.
짧은 시간동안 집중적으로 즐길 있도록 구성된 오프라인 해커톤인 이번 Monad Blitz Seoul에서 참가자 분들은 모나드의 L1 환경을 자연스럽게 체험하며 빌딩해볼 수 있습니다.
파트너 리스트
1. 국내 블록체인 학회: Decipher, Orakle, BAY, Ewha Chain, PDAO, Blue node
2. Monad Dapp: Nad.fun, Clober
3. 국내 블록체인 기업: DSRV, Cosmostation
누구를 위한 행사인가요?
1. 검증된 빌더, 개발자: 깃허브, 포트폴리오로 보여줄 수 있는 개발 경험을 보유하신 분
2. 실험가 & 혁신가: 머릿속 아이디어를 하루 안에 검증해보고 싶은 분
3. 커뮤니티 구성원: 모나드 생태계의 핵심 멤버가 되고 싶은 분
ℹ️ 참가 안내
1인 팀 부터 최대 3명으로 구성된 팀까지 참가 가능하며, 팀 없이 개인 참가 또한 가능합니다. (행사 당일 개인으로 참가하신 분들끼리 팀을 구성할 수 있도록 도와드립니다!)
⚠️ 참가 신청 마감일은 7월 11일 입니다!
ℹ️ 행사 정보
📍 장소: 서울특별시 강남구 압구정로 334, 한양상가 3층 도산 프라이빗
📅 날짜: 2025년 7월 12일 (토)
🔗 Luma: https://lu.ma/qfgdzw9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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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ve’s Catallaxy
비하베스트가 모나드 관련 밋업을 한다고 해서 공유합니다. 모나드가 요즘 마인드셰어를 많이 잃어서 근황이 궁금하신 분들은 한 번 가보시는 것도 좋을 거 같네요. 광고 아니고 비하베스트와 개인적인 친분으로 홍보해봅니다. (D-8) Monad Blitz Seoul 🇰🇷 Monad 재단과 Chainlink 재단, B-Harvest가 함께 주최하는 Monad 빌더들을 위한 해커톤, Monad Blitz Seoul 이 이번 7월 12일 (토) 시작됩니다.…
비하베스트 이야기가 나와서 개인적으로 비하베스트에 대한 제 생각을 공유하자면.
국내에 수많은 벨리데이터 회사가 있지만, 그 어떤 회사의 대표님들 보다도 대표님이 실무에 대한 지식이 가장 많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보통 회사를 운영하다보면 실무가 아니라 뒷선에서 운영에 신경쓰기 마련인데, 여기 대표님은 계속해서 빌딩에 큰 애착과 열정이 있다고 느꼈습니다.
저도 스타트업 규모에서는 대표가 실무를 알아야 건강한 것이라고 생각해서 리서치를 놓지 않으려고 하는데, 비하베스트 대표님을 보면서 또 그런 생각을 했습니다.
어찌됐든 비하베스트는 여러모로 흥미로운 팀이라고 생각합니다.
국내에 수많은 벨리데이터 회사가 있지만, 그 어떤 회사의 대표님들 보다도 대표님이 실무에 대한 지식이 가장 많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보통 회사를 운영하다보면 실무가 아니라 뒷선에서 운영에 신경쓰기 마련인데, 여기 대표님은 계속해서 빌딩에 큰 애착과 열정이 있다고 느꼈습니다.
저도 스타트업 규모에서는 대표가 실무를 알아야 건강한 것이라고 생각해서 리서치를 놓지 않으려고 하는데, 비하베스트 대표님을 보면서 또 그런 생각을 했습니다.
어찌됐든 비하베스트는 여러모로 흥미로운 팀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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