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eve’s Catallaxy – Telegram
Steve’s Catallax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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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주로 크립토 시장)에 대해서 다룹니다. 두서 없이 복잡한 이야기를 다룰 예정.

본 견해는 개인의 의견이며, 회사의 공식 입장과 무관함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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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unfolded.
US House votes to move forward with stablecoin GENIUS, crypto market structure bills following tumultuous procedural vote — link | AI com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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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이에 대한 마이크로스트레티지 플레이를 하는 회사도 생겼네요.

캐나다에 본사를 둔 DeFi Technology라는 회사이고 얘네 자회사인 Valour가 수이를 기반으로 하는 ETP 상품을 운용하고 있는데 이게 지금 기준으로 약 800억이 넘어갑니다.

이 회사는 실제로 SUI를 들고있기도 합니다. 기업 차원에서 약 500만개 정도를 들고 있고, 대략 280억 규모입니다. 회사차원에서 SUI를 구매하고 있다는 것이죠.

CEO는 수이를 단순히 보유하는 것만이 아닌 전방위적으로 활용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고 이야기 했습니다.

아마 최근에 수이가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이유가 아닌가 싶은데, 요즘 이렇게 스트레티지 플레이를 하려는 토큰들이 많아지네요.

https://x.com/martypartymusic/status/1945593296988094844/photo/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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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테이블코인 결제: 은행과 카드 네트워크에게 위협인가?
작성자: 100y

- 현재 대부분의 스테이블코인 활용은 암호화폐 거래로부터 비롯되지만, 앞으로 블록체인과 스테이블코인은 증권 시장, 결제 시스템 등 기존의 복잡하고 무거웠던 금융 시스템을 혁실한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

- 최근 결제 시스템에서 스테이블코인을 도입하려는 움직임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으며, 이는 크게 1) 카드 네트워크를 중심으로한 스테이블코인 기능 도입 방향성과 2) 아예 카드 네트워크와 발급 은행을 우회하는 방향성 두 가지로 이루어지고 있다.

- 후자의 방향성에서 페이팔의 PYUSD와 쇼피파이 x 코인베이스 x 스트라이프의 USDC 결제는 대표적인 사례들이다. 앞으로 스테이블코인 산업이 발달함에 따라 이미 수 많은 고객과 가맹점을 확보한 기업의 경우 자체적인 결제 시스템을 구축하는 사례가 많아질 것으로 기대되며, 이는 은행과 카드 네트워크에게 충분히 위협으로 작용할 수 있을 것이다.

▫️ 스테이블코인의 잠재력
▫️ 결제 시장, 스테이블코인이 혁신할 수 있을까?
▫️ 스테이블코인 기반 결제 시스템
▫️ 마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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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수이 생태계와 수이를 매우 사랑하지만, 수이 버프를 받아도 싫어하는 프로젝트가 하나 있는데, 그건 바로 IKA 입니다.

뭐, 백 번 양보해서 에어드롭 클레임에 KYC를 걸어둘수는 있는데, 한국 유저들 NFT로 생태계에서 활동하게 다 시켜놓고 이제와서 "KYC 해야돼." 라고 하는 건 사실상 기만이라고 보입니다.

진짜 왜 이러는걸까요.

뭐 뻔하긴 하죠. 유저들이 열심히 활동하기 전에 "에어드롭은 특정 지역에 따라서 받지 못할 수도 있고, KYC를 한 사람에게만 지급할거니까 참고하라."고 했다면 생태계 엔게이지먼트가 나오지 않았을테니까요.

어떻게든 유저들 엔게이지먼트는 받아내고 싶고, 토큰은 주기싫고.

여기 CPO하는 데이빗은 온갖 고결한척은 다 했지만, TGE때 까지도 욕먹을 짓을 하네요.

단톡방이 있긴해서, 한국분들 입장 최대한 전달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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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트위터랑 텔레그램에 디랩스에 대한 이야기를 했다가, 어찌어찌해서 권준모 의장님, 와이즈님과 식사를 하게 됐습니다.

한두 시간가량 이야기를 나눈 것 같은데, 많은 이야기들이 오갔지만 핵심만 정리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1. 이 시장의 어텐션 스팬이 굉장히 빠르다는 것을 인지하고 있다.

앱스트랙트에서 게임을 런칭하는 것도 앱스트랙트의 무서운 성장세와 앱스트랙트가 가지고 있는 커뮤니티의 힘을 보고서 의사결정을 빠르게 내리고, 바로 실행했다고 합니다. 구체적인 런칭 날짜는 아직 나오지 않았지만, 곧 앱스트랙트에도 게임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해요. 도박성 게임이라기보다는 열심히 잘해야 보상을 받는 게임인데, 재미있었으면 좋겠고 XP 파밍하는 입장에서는 무조건 런칭되면 열심히 해볼 생각입니다. 사실 국내 팀이 이렇게 빠르게 잘 나가는 플랫폼을 조사해서 런칭한다는 건 상당히 고무적인 일인 것 같아요. 물론 저는 열심히 수이 셀링 중입니다.

2. 웹3 팀들과도 꾸준히 소통하고 있다는 사실.

사실 저는 디랩스가 한국 팀이라 해외 팀과의 커넥션이 강하지 않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우리가 친한 팀들과도 깊은 관계가 있어서 놀랐습니다. 수이의 에반과는 수이 런칭 전부터 친한 사이였고(수이에 빌딩 기원), 그 외에도 아주키 팀이나 갤럭시 팀과도 친하다고 해서 놀랐어요. 편견일 수도 있지만, 권준모 의장님의 배경이나 커리어를 생각했을 때 이들과 친하게 소통하고 있다는 건 꽤 인상적이었습니다. 이 네트워크를 잘 레버리지하면 한국뿐 아니라 글로벌 시장에서도 충분히 어필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3. 결국은 매출, 매출, 매출.

AAA 게임을 2년 공들여 만드는 것보다는 단순하고 도파민이 나올 수 있는 게임을 시장 상황에 맞게 런칭하고, 끊임없이 이터레이션을 해야 한다는 생각에 매우 공감했습니다. 하이 퀄리티 게임을 만들다가 시간과 돈을 다 쓰고, 추가 펀딩을 받지 못하면 토큰도 죽고, 팀도 무너지는 것이 현실이니까요. 단순하고 재미있는 게임이 어찌 보면 웹3에 가장 알맞은 게임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건 제가 권준모 의장님과 이야기 나누면서 설득된 부분이에요. 꼭 재미있는 게임이라는 게 퀄리티와 직결되는 건 아니니까요.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생각할지 모르겠지만, 확실히 이 팀은 국내에서 게임을 런칭하는 다른 팀들과는 여러모로 다른 점이 많았다고 느꼈습니다. 웹2에서의 커넥션도 좋지만, 웹3의 흐름도 잘 읽고 있고, 네트워크도 잘 구성되어 있어서 저는 개인적으로 지금까지의 게임들보다 앞으로 나올 게임들이 더 기대됩니다.

앱스트랙트에서 런칭하는 게임도 그렇고, 권준모 의장님이 수이에서의 런칭에 대해서도 굉장히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계셨습니다. 자신들만의 철학이 있고, 본질이 탄탄한 팀은 반드시 주목받을 수 있다고 생각하기에, 식사를 마치고 나서 더 긍정적인 생각이 든 것도 사실이에요. 물론 지켜봐야겠지만, 정말 재미있는 식사 자리였습니다. 왜 코같투님이 좋아하시는지 알 거 같았어요.

여담으로, 블록체인 이야기도 많이 했지만 정치 이야기도 많이 했는데 개인적으로 제가 좋아하는 분야라서 진짜 재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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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가 Chief AI Officer를 영입한 거 같은데, 이름이 산딥이네요(폴리곤 산딥 아님).

UT Austin Texas 대학교 교수인 거 같은데, 원래 UT Austin이 공과대학이 굉장히 유명한 학교이긴 합니다. 거기 공대 교수면 꽤 권위자라고 생각되는데, 실제로 나사에서 리서처도 했었네요.

스토리 챕터 2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할 사람인 거 같은데, 산딥이 연구하는 분야중에 로보틱스랑 센서등이 있는 거 보면, 스토리가 물리적 AI쪽으로도 뭔가를 하려는 것처럼 보이는데 교수를 영입한 건 뭔가 흥미롭긴하네요.

https://x.com/StoryProtocol/status/1945861501165723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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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David's Anecdote
메가 이더 : 크립토의 새로운 종교가 될 수 있을까?

메가 이더 생태계에 왜 주목해야 하는지에 대해 짧은 글을 써보았습니다.

- 본문

저는 한 체인의 생태계를 성공적으로 만드는 건 지속 가능한 종교를 만드는 것과 같다고 생각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생태계를 구축하는 핵심 가치, 빌더, 유저들을 잘 모으는게 중요합니다.

다만 이건 "알고도 성공적으로 실행하기 어렵습니다". 팀이 장기적인 가치를 명확히 설정하기도 어렵고, 이에 맞는 빌더를 온보딩하는 것도 쉽지 않고, 거기에 유저 풀은 제한적 입니다.

메가 이더는 적어도 이를 지금까지는 매우 성공적으로 진행 중 입니다. 그 과정에서는 Mega Mafia와 같은 프로그램, Fluffle NFT등 다른 생태계에서는 시도하지 않은 매우 도전적인 행보들이 있었습니다.

아직 메인넷이 나오지 않았기에 시기 상조일 수 있지만 기대를 많이 하고 있어서 짧게 나마 글을 적어보았습니다.
슬기로운 HODL생활
- 봉크 (3.1B FDV) vs. Pump.Fun (4.84B FDV)

- 수이 vs. 기타 스마트 컨트랙트 플랫폼 (솔라나, 앱토스 등)

- 월루스 vs. 스토리지 프로토콜 (파일코인, 쉘비 등)

- 앱스트랙트 vs. 소셜/컨슈머 체인 (톤, 로닌 등)

- 스테이블 vs. 플라즈마
상승장은 얼마나 더 큰 수익을 내느냐의 싸움이라, 레짓하다는 전제하에 익절을 잘 하면 손실을 볼 가능성은 없지만, 결국 수익을 극대화 하려면 모든 카테고리에서 1등이 될 수 있는 플레이어를 골라야 하는데 사실 그게 가장 어려운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 메가이더 vs 모나드
- 레이어제로 vs 기타 브릿지들

도 추가해볼 수 있곘죠.

하이퍼리퀴드는 바이낸스가 되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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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개인 포트폴리오는 놀랍게도 여기서 거의 변한 게 없습니다. 1년 전에 들고 있던 토큰들을 리스트업한 건데,

여기서 인젝티브, 지토가 빠지고 스토리, 릴펏지, 월루스, 펭구가 추가되면 제 현재 포트폴리오가 됩니다.

인젝티브는 열심히는 하지만 기회비용 이슈로 뺐고, 지토도 솔라나를 들고 있는데 굳이 싶어서 뺐습니다.

스토리는 챕터 2에 대한 기대감에 일단 사봤고 (언제나 토큰은 잘 올라주었기에),

월루스는 10만 개 에어드롭 받은 것을 전량 스테이킹했기에 가지고 있고,

릴펏지, 펭구는 앱스트랙트 때문에 매수했는데 이상하게 올라버린 케이스네요.

물론 NFA, DYOR입니다. 지극히 미드커빙의 결과물이니 매매할 때 절대로 참고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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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주혁님 오랜만에 만나서, 어떤 팀을 소개받았는데 수이팀 이후로 가장 인상깊은 팀이었습니다.

확실히 리서처 입장에선 새로운 플레이북을 쓰는 팀이 본능적으로 끌리는데, 이 팀이 정말 그렇네요.

조만간 자세한 이야기를 풀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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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RWA 맛집: 자산 맛좀 볼래? (Jinsol (100y.eth) | Four Pillars)
미 하원이 암호화폐 3대 법안을 통과시켰습니다.

스테이블코인 법안인 GENIUS Act는 상, 하원을 모두 통과했기 때문에 이제 트럼프의 서명만이 남아있고, SEC와 CFTC의 관할 구분을 명확히하는 CLARITY Act와 CBDC 발행을 금지하는 Anti-CBDC Survillance State Act는 앞으로 상원을 통과해야합니다.

3개의 법안 모두 트럼프가 강력히 지지하고있기 때문에 상/하원을 다 통과한다면 대통령 서명은 문제없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실제로 GENIUS Act의 경우 오늘 대통령 서명이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서명 이후에 18개월 후 혹은, 최초 규제기관이 규칙 발표 후 120일이 경과한 시점에 효력이 발생하게 되는데 곧 BofA, JPM, Citi 같은 대형 시중 은행들 및 Walmart, Amazon과 같은 기업들이 스테이블코인을 발행하는 모습을 기대할 수 있겠네요.

링크: https://www.investopedia.com/house-passes-crypto-week-bills-sending-genius-act-to-trump-desk-11774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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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캘빈의 감금원
제가 매주 보는 크립토 팟캐스트의 이번주 게스트로 루카가 나왔네요. 앱스트랙트나 펭구에 관심있으신 분들이라면 재밌게 보실 것 같습니다.

특히 47분 57초에 루카가 이글루가 운영하고 있는 사업들로 펏지 펭귄, 앱스트랙트, 그리고 “아직 아무도 모르는 말할 수 없는 무언가”가 있다고 답변하는데, 이글루가 앱스트랙트 급의 또다른 사업을 준비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ETF를 얘기하는 뉘앙스는 아닌 것 같은데.. 조만간 뭔가 발표될 예정인가보네요.

이번 에피소드 말고도 요 팟캐스트는 구성도 깔끔하고, 매주 1-2개로 컨텐츠가 엄청 자주 올라오는 편이라 업계 팔로업하기 좋습니다👀

팟캐스트 링크: https://x.com/kevinwshpod/status/1945890573975712097?s=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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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인생코인
게이트 앱스트랙트체인 지원
오늘 오랜만에 많은 분들이 계신 밋업에 갔는데, 예전엔 다들 “포필러스 잘 보고 있습니다.” 였는데 요즘엔 “앱스트랙트 얼마 잃으셨어요..?” 가 되어버렸다.

이게 맞나.

맨날 나랑 리더보드에서 마주치는 마인부우님도 만나서 문십 욕만 5분동안 함.
Forwarded from 브라이언홍
문쉽 개자식들
Forwarded from 캘빈의 감금원
추가로 팟캐스트에서 앱스트랙트 에어드랍에 대해 루카가 확실하게 언급한 것은, 펭구 에어드랍때처럼 토큰 출시 며칠 전에 펏지펭귄을 사서 토큰을 받아가는 일은 절대 없을 것이라는 것입니다.

루카가 앱스트랙트와 펏지펭귄의 관계를 서로 종속적이라기보다는 협업하는 별개의 기업이라는 식으로 언급하기도 한 만큼, 펏지 펭귄 NFT에 대한 토큰 분배는 거의 없을 것이고 XP가 절대적인 기준이 될 것임을 확인시켜준 셈이라고 생각합니다.

혹시라도 에드를 노리고 TGE 며칠 전에 펭귄을 사는 불상사가 없기를..
Forwarded from Brian
여기에서 추가를 하자면 루카가 의미한건, 펭구 토큰이 공개되었을때 사람들이 에어드랍을 위해서 펭귄을 실시간으로 긁었을때 루카는 “우리와 우리 커뮤니티가 이용당한 기분이였다“고 합니다.

그래서 앱스트랙트 토큰만을 위해서 펭귄을 단기적인 목적으로 구매하는 사람들을 잡을것이다 인 것 같습니당
한국 대장 코같투님이 최근 밋업 메타에 대해서 글을 쓰셨는데, 좋은 대안들이 많아서 그 부분을 공유합니다.

결국 한국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줘야 한다면 밋업 말고도 다른 방법이 많지 않을까 싶음. 최근 산불재난 기부에 동참한 BNB 체인링크, 솔브 프로토콜 등도 1회성이지만 정말로 한국에 관심이 많은 모습을 보여주는 방식이 아닐까 싶음. 이들은 실제로도행사성 밋업보다는 해커톤 혹은 소규모 밋업으로 커뮤니티를 점진적으로 쌓아오기도 했음.

이것 외에도 장학금 혹은 한국인 채용 할당 및 학술적인 지원 등으로 조금 더 건설적인 모습을 보여주는 것도 새로운 어필 방법이 되지 않을까 싶음. 모나드가 앞으로 한국에서 게릴라 해커톤인 Blitz를 주기적으로 한다는 것과 사이드킥이 프로젝트 특성을 살려 시그니처 콘텐츠를 준비한다던가 등. 본인의 프로덕트를 더 알 수 있는 계기를 주는 캠페인으로 어필하는 것도 좋아보임.

지금은 그들의 프로덕트보다 그날의 메뉴만 보임. 밋업 사진 99.9%가 음식 사진임.

4. 온라인을 통한 높은 도달범위
밋업 개최 예산이 정확히 얼만지는 모르겠지만 수천만원이 든다고 한다면, 그 예산을 온라인에서 참여형 콘텐츠로 쓴다면 더 좋지 않을까? 야핑과 별개로 미라처럼 매주 주제를 주고 보상을 위해서라드 프로덕트를 공부하게 해야 하는 방식도 대안이 되지 않을까 싶고, 사실 내가 지방 살아서 하는 말 맞음. 그리고 이런 방식이 소규모 한국인 계정에 대한 적절한 보상으로 TGE때 아름다운 그림이 나오지 안을까 싶음. 사실 내가 지방 살아서 하는 말임.

5. 거래소 측면에서도 조건을 걸어도 되지 않을까 싶기도
친구가 한 말인데 바이낸스가 최근 대놓고 악질 MM을 하는 놈들 지갑을 동결시키고 물량을 회수하는 모습을 보였듯이. 업비트 빗썸도 일종의 보증금 물량을 받고 TGE날 일방적으로 물량을 던지는 행위를 하면 보증금 물량을 동결시킨다던지 해 한국에 상장하려는 놈들에게 최소한의 이성의 끈을 잡아줘야 하지 않나 싶음.

6. 국내 플젝 상장은 정녕 어렵나?
물론 큰 트라우마도 있고, 제대로 된 프로젝트도 찾기 어려운 것도 맞음. 그래도 매번 칼데라같이 재단이 물량 70% 쥔 해외코인 상장도 해줄 거라면 그래도 열심히 하고 가능성 보이는 국내도 한 번 해줄만 하지 않나 싶음. 예시로는 슈퍼워크가 현재 3주년이 될 만큼 큰 잡음 없이 진행해오고 있음. 근데 이거 말고 다른 예시 찾긴 어렵긴해.

여기서 특히 공감이 가는 부분은 뭔가 자극적인 거 말고 정말로 업계에 기여한다는 이미지를 줄 수 있는 프로젝트들을 응원하고 그런 진정성 있는 플레이어들을 격려해주는 느낌으로 가면 어떨까 하는 생각.

기부도 그렇고, 장학금이나 한국인 채용 할당 학술적인 지원들도 너무 좋을 거 같다는 생각이 들고요.

한국 프로젝트들이 진짜 악질이었던 프로젝트들도 정말 많지만, 요즘에 또 파운더들 만나보면 진정성있게 잘 하는 팀들도 몇 곳은 있는 거 같다는 생각도 듭니다. 수이쪽에도 그렇고, 엊그제 만나뵈었던 디랩스 권준모 의장님도 그렇고(사실 이분은 잃을게 많은 분이라 뭐 하기도 어려운..). 칼데라 같은 애들 상장할바엔 한국에서 뭔가 진정성 있는 프로젝트들을 도와주고 그들이 해외에도 잘 인식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일도 매우 좋다는 생각이 드네요. 저희 포필러스도 최근에 그런 팀들이 있으면 최대한 도와주려고 합니다.

원문: https://x.com/Edward__Park/status/1946569232504000835

한국인이라서 서로 배척하지 말고, 서로 잘되는게 좋은게 아닐까 하는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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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브라이언홍
우리가 생각하는 만큼 크립토 KOL은 진입장벽이 낮을까?

🖥 주혁 교수님 강의보러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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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명이의 딸깍
그러나 토큰과 음식의 수단만으로 진짜 커뮤니티 드리븐, 그리고 견고한 유저 베이스 형성을 논하기는 어렵다.
이클립스는 분명히 저희 만나러 올 때 까지만 하더라도(TGE전), Nate가 저희 사무실까지 찾아와서 밋업에 대해서 다 해명하고(우리는 한국 생태계가 좋다 그들을 온보딩하기 위해서 최선을 다 할 것이다 등등), 리서치 할만한 것들까지 던져주겠다고(분명히 24시간 내에 준다고 했는데..) 이야기 하고 갔는데, TGE 이후에 상장 다 하고 하니까 단톡방에 말도 한마디 없네요.

역시 쎄한 프로젝트들은 다 이유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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