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eve’s Catallaxy – Telegram
Steve’s Catallax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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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주로 크립토 시장)에 대해서 다룹니다. 두서 없이 복잡한 이야기를 다룰 예정.

본 견해는 개인의 의견이며, 회사의 공식 입장과 무관함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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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K 프루빙 시장의 규모는 앞으로 얼마나 커질까? (feat. 코러스원)

썩싱트가 오늘 상장과 함께 TGE를 진행하는데, 개인적으로 가장 궁금했던 건 ZK 프루빙 시장이 얼마나 커질 수 있을까에 대한 부분이었습니다. 예전에 블록체인 인프라 회사를 공동 창업했던 경험도 있다 보니, 과연 ZK 프루빙 시장도 밸리데이팅 시장만큼이나 커질 수 있을까 하는 궁금증은 늘 있었거든요.

그래서 관련 리포트들을 몇 가지 찾아보면서 얼라인드 레이어의 자료도 보고, 다양한 분석을 읽어봤는데, 그중에서도 가장 균형 잡힌 시장 분석은 코러스원이 해주지 않았나 싶어 공유드립니다.

흥미로운 분석 포인트는, 적어도 2030년에는 프루빙 마켓이 현재의 밸리데이터 마켓 규모($815M)보다 더 커질 것이라는 예측입니다($1.3B). 물론 이게 곧바로 프로토콜의 밸류에이션으로 이어지기는 어렵습니다.

썩싱트가 하는 것처럼, 벨리데이터 시장을 프로토콜로 풀어낸 프로젝트가 없기 때문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밸리데이터 마켓에서 유명한 벨리데이터들이 시장 규모 이상으로 높은 밸류에이션(예: 유니콘 밸류에이션을 받은 블록데몬과 피그먼트)을 받았다는 점을 보면, 밸류에이션과 시장 규모는 참고할 수 있는 지표일지언정 절대적인 기준은 아닌 것 같기도 합니다. (아마 이들 밸류에이션에는 스테이킹 시장의 미래 기대 가치도 함께 반영되어 있겠죠.)

어쨌든, 2030년에 13억 달러 규모의 시장이 형성된다 하더라도, 프로토콜 자체의 밸류에이션은 그 이상의 기대를 반영할 수 있기 때문에 그런 점들도 감안해보는 게 좋겠습니다. 특히 코러스원의 리포트는 ZK 프루프의 수요를 웹3 내부에서 발생하는 수요만으로 계산한 것이기 때문에, 그 외의 산업군에서 나오는 프루프 수요까지 포함해서 좀 더 긍정적으로 전망한다면 프루버 시장의 규모는 훨씬 더 커질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얼라인드 레이어가 제시한 100억 달러는 다소 낙관적이라는 생각이 들긴 하지만요.)

어쨌든 ZK 프루빙 마켓을 중심으로 한 프로토콜들 중에서는 썩싱트가 가장 선발주자에 가까운 느낌이라, 이번에 좋은 스타트를 끊어준다면 이후의 후발주자들에 대해서도 좋은 기대를 품어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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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라오니 ( ) (Raoni)
베이스 온체인 down됨.

지금 테스트로 트잭넣어봤는데, 안됨....
Forwarded from 라오니 ( ) (Raoni)
베이스 다시 살아남.
테스트로 트잭넣은거 방금 들어감.
: : [이슈] 지토의 BAM: 솔라나의 진화를 위한 첫번째 퍼즐
작성자: 시원

- 지토(Jito)는 솔라나의 MEV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블록 어셈블리 마켓플레이스(BAM)를 도입하며, 트랜잭션 처리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이고자 한다.

- 지토는 릴레이어, 블록 엔진, 팁 분배 프로그램을 통해 솔라나 등장 초기 매우 비효율적으로 수행되던 MEV를 체계화하고 스테이커들에게 수익을 분배하며 네트워크 안정성을 개선했다. 그러나 지토의 중앙화된 블록 엔진은 단일 실패 지점과 지역적 편중 문제를 야기했으며, BAM은 TEE와 플러그인 시스템으로 이를 해결해 탈중앙화와 유연성을 강화한다.

- BAM은 트랜잭션 암호화와 맞춤형 시퀀싱을 통해 유해한 MEV를 줄이고, 새로운 디파이 프로토콜 구현을 가능하게 한다. 지토는 BAM을 통해 단기적 독점 이익 대신 장기적 생태계 성장을 추구하며, 솔라나를 공정하고 효율적인 블록체인으로 발전시킬 잠재력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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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글 올리네요 ㅎㅎ 제 지인과 함께 꾸미는 web3 공간, localhost:web3 홍보해요!

- 역삼역 ~ 언주역 사이에 위치해있어요. 언주역에 더 가깝습니다
- 그동안 좋은 모임 공간들 있었는데 점점 사라지는거 같아 안타까워서, 소소하지만 십시일반해서 만들어 봤어요
- 아직 이렇게 공사중이고, 이번달 18일 이후에 오픈할 예정이에요!
- 혹시 이 공간 사용에 관심 있으신 분, 미리 신청해주세요 ㅎㅎ 아직 언제 어떻게 운영할지 결정하지 않아서 수요조사를 하는 의미가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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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VE BSC에서 먼저 LIVE

출처

근데 클레임 어떻게 함? (벅벅)
📲 앱스트랙트 공식 텔레그램 방금 생성

http://t.me/Abstr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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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워서 롱은 못치겠고, 현물을 샀는데 사자마자 물렸네요.

큰 금액은 아니라서 그냥 들고 가보려고 합니다.

절대 저 따라서 사지는 마시길.. 물려놓고 리서치 하는 스타일이라 앞으로 썩싱트나 ZK 쪽 리서치를 좀 많이 하게 될 수도 있습니다.
Steve’s Catallaxy
무서워서 롱은 못치겠고, 현물을 샀는데 사자마자 물렸네요. 큰 금액은 아니라서 그냥 들고 가보려고 합니다. 절대 저 따라서 사지는 마시길.. 물려놓고 리서치 하는 스타일이라 앞으로 썩싱트나 ZK 쪽 리서치를 좀 많이 하게 될 수도 있습니다.
레전드 트레이딩이었네요. 감사합니다. 오늘 구독자분들께 커피 한 번 쏘겠습니다.

원금만 일단 어느정도 보전하고, 썩싱트는 중장기적으로 가져가볼 생각입니다.

가격과는 별개로 썩싱트 최근에 리서치를 해보면서도 그렇고, 제가 뒤늦게 관심을 가지긴 했지만 앞으로 프루버 마켓에 대해서도 그렇고 여러모로 관심이 많이 생기는 것도 사실이라서요.

썩싱트 메인넷이 런칭된 시점에서 제 관전 포인트는

1. 썩싱트 자체적인 벤치마크와 실제 메인넷에서의 비용/효율성이 얼마나 차이가 나는지(또는 비슷한지?)

2. 또 그게 다른 경쟁자 대비 얼마나 괜찮은지? 등에 대한 부분일 거 같습니다.

물론 GPU 코스트가 엄청 많이 나오기 때문에 프루버들에게 어떤 토크노믹스로 보상을 해줄지도 장기적으로 굉장히 중요한 부분일 거 같다는 생각도 드네요.

여튼 GM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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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싸이버트럭
어릴 때는 내 주머니 챙기기 바빴거든요
선물, 베품 이라는 개념은 제 머릿속에 없었습니다. 집이 힘들었기도 하고 여유도 없었고요

나의아저씨 라는 드라마에서 아이유가 이런 말을 합니다.

"잘 사는 사람들은 좋은 사람 되기 쉬워"

그 말이 참 아팠어요 내가 못 살았어서 좋은 사람이 되지 못했을까

그 문장에 반항심이 생겼던걸까요 그 때부터 의식적으로 조금씩 과거의 나의 어둠을 현재도 겪고 있는 누군가에게 작은 빛을 선물하려고 해요

여러분들이 많이 사랑해주시고 구독해주시고 항상 찾아주셔서 오늘도 조금 더 좋은 사람이 됐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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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썸(Bithumb) 공지
석싱트(PROVE) 원화 마켓 추가
2025-08-06 12:00:01
Mosi가 GTE 메가이더 사건을 가지고 “메가이더의 전략은 먹히지 않을 것이다. 프로젝트가 커지면 자기가 종속됐던 생태계를 벗어날 인센티브가 더 크기 때문이다.”라고 이야기했는데, 사실 이게 굳이 메가이더만의 문제겠는가.

오히려 저는 롤업들을 유치하는 DA 레이어들의 가장 큰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냥 레이어1 스마트 컨트랙트 플랫폼들도 앱들이 거대해지면 자체적인 체인을 내는 경우들이 생기고 있기 때문에, 모든 플랫폼들의 문제이기도 합니다.

결국, 그들이 플랫폼에 남을 만큼 플랫폼이 매력적이어야 성공한 이후에도 그 생태계에 종속되고자 하는 인센티브가 생기는 것 같습니다.

해서 앞으로 이런 플레이를 전략적으로 막아낼 수 있는 플랫폼 플레이어가 상당히 큰 주목을 받을 거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런데 아직 GTE가 어떤 결정을 내렸는지 확실하게 나온 것이 없는 상황에서 섣불리 단언하는 것은 안좋아보이긴 하네요. (댓글에 빅터 부닌이 이야기 했듯)

GTE가 앞으로 어떤 결정을 할지 지켜보시죠.


https://x.com/VannaCharmer/status/1952780176833609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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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에 기부를 할까 고민을 하다가, 제가 여태까지 기부를 해왔던 방향성(나라를 위해서 헌신하는 분들)과는 이번엔 조금 다른 기부를 해봤습니다.

앞으로는 다양한 방식으로 다양한 곳들에 기부를 해보려고 합니다.

올해초에 월루스 에어드롭 받았을 때 약속했던 “참전용사분들께 직접 생필품 전달” 은 아직 실천을 못했는데, 올해가 가기전에 꼭 한 번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나중엔 더 많이 벌어서 더 많이 기부할 수 있길.

돈버는 것은 저는 전부 운입니다. 그래서 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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