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eve’s Catallaxy – Telegram
Steve’s Catallax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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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주로 크립토 시장)에 대해서 다룹니다. 두서 없이 복잡한 이야기를 다룰 예정.

본 견해는 개인의 의견이며, 회사의 공식 입장과 무관함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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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브라이언홍
We go left when everyone else goes right.

다른 사람들이 익숙하게 활용해온 기존의 플레이북과 달리, 앱스트랙트의 방식은 낯설고 이질적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손가락질을 받을 때도 있죠. 그러나 저희는 “미움 받을 용기”를 바탕으로 항상 다음 파도를 만들 준비하고 있습니다.

PENGU 런칭 당시에도 수많은 사람들이 “왜 하필 솔라나인가?”라고 비판했습니다. 하지만 지금 Igloo는 솔라나와 이더리움 양쪽에 자산을 보유하며, 솔라나 노드를 운영하는 동시에 정부 자문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더리움 트레저리를 리드하고 있는 Tom Lee와 Bitmine과도 긴밀히 소통하고 있습니다.

앱스트랙트 포탈(Abstract Portal) 런칭 당시에도 많은 이들이 “너무 뻔한 경험 아닌가?”, “왜 아프리카·트위치·유튜브와 경쟁하느냐?”라는 의문을 제기했습니다. 그러나 포탈은 한 달에 90만 명이 넘는 사용자를 앱스트랙트 생태계로 유입시키고 있으며, 동시에 프로젝트들은 웹2 시장에서는 상상할 수 없는 매출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오히려 다수의 프로젝트들이 포탈 버전 1을 모방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미 포탈 버전 2를 출시할 준비를 마치고 있습니다.

군중을 따르지 마십시오. 남들이 두려워하고, 비난하는 시점에 확신을 가지고 “미움 받을 용기”를 품은 자들만이 시장에서 경쟁 우위를 점합니다. 마찰과 리스크가 큰 만큼, 그 시장에 먼저 뛰어든 플레이어가 결국 주도권을 가지게 됩니다.

제가 앱스트랙트에 합류하게 된 이유도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앞으로도 수십 개의 L1과 L2 네트워크가 등장하겠지만, 진정한 과제는 크립토 네이티브들만을 위한 생태계가 아니라, 외부인들을 효과적으로 온보딩할 수 있는 ‘크립토 레일(crypto rail)’을 구축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 도전에 가장 성공적으로 답할 가능성이 높은 팀은 누구인가 스스로 질문했을 때, 저는 제 커리어뿐 아니라 제 개인의 삶까지 걸 수 있는 팀이 바로 앱스트랙트라고 확신했습니다.

모두가 앱스트랙트 팀과 앱스트랙트의 비전에 동의할 필요는 없습니다. 그리도 동의하지 않는다고 해서 다툴 필요도 없습니다.

중요한 것은 저희가 시장에서 보여왔던, 그리고 앞으로도 증명해 나갈 행보와 근거 있는 결과물들을 기반으로 시장이 ‘계산된 배팅(calculated bet)’을 하길 희망합니다. 이를 결과로 슈퍼팬들과 함께 모든 것을 복붙하는 체인이 아닌 Consumer Crypto를 향해 걸어갈 수 있다면, 그것만으로도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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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David's Anecdote
Mega ETH에서 빌딩하는 Cap Stablecoin의 예치가 시작되었습니다.

https://cap.app/swap

여기는 기본적으로 Operator라는 주체들이 Cap에 예치된 돈을 활용하여 돈을 벌고 이에 대한 수익을 돌려주는 구조라서 Operator들이 어떤 전략을 사용하냐에 따라 Yield가 좀 많이 달라질 것 같네요.

우선 Staking / Operaor 위임은 라이브가 안된 것 같기에 관심 있으시면 가볍게 접근해보시는 것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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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 상반기에 SUI(수이) 코인 팔아 257억원 벌었다

NC는 수이 얼리 스테이지 라운드에 진짜 잘 들어가서 엄청난 업사이드를 가져다 주네요. 이 정도면 자체 게임도 하나 만들어서 수이에 올리고 진심펀치해야하는게 아닌가 싶은데..

SUI 처분으로 인식한 처분이익은 256억6900만원이라고 밝혔다. 2025년 상반기에 보유 중인 2354만7804SUI 중 475만5110SUI를 매각해 약 257억원의 수익을 낸 것이다.

NC는 SUI 외에도 수이 생태계 관련 가상자산인 NS(수이네임서비스), DEEP(딥북)을 각각 193만4185개, 386만3709개 보유하고 있다. 두 가상자산은 각각 2025년 11월, 2025년 10월에 일부 물량 락업 해제가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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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이언홍
NFT별 GIPHY 조회수 랭킹

펭구 다음으로는 뚱땡한 유니콘이 있네요 (이름 아시는분?). 역시 뚱뚱함과 귀여움 모든 문화권에서 통하나 봅니다.
"대중화"라는 것에 대해 다시금 생각하게 만드는 그래프가 아닌가 싶네요.

블록체인의 대중화를 이야기할 때, 우리는 기술과 UI/UX에 대한 고민을 많이 하지만, 펭구는 그냥 브랜드 그 자체로 대중들에게 스며들 생각을 했다는 것이 참 놀라운 것 같습니다.

저희 포필러스 내부적으로도 새삼 펭구가 대단하다고 느낀 게, 보통 생태계 맵을 만들려고 각각 회사들의 로고를 찾으러 트위터에 들어가 보면, 아직도 꽤 많은 회사들이 펏지펭귄 프로필 사진을 사용하고 있더군요.

사실 기업들이 펏지펭귄 프로필 사진을 쓰는 이유는 루카 넷츠와 펏지 팀이 글로벌 인싸라서 그런 것도 있겠지만, 펏지펭귄이라는 브랜드 자체가 블록체인 업계 안에서나 밖에서나 거부감 없이 잘 받아들여지기 때문이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결국 가장 "단순하고 친근한 것"이 가장 대중적인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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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ve’s Catallaxy
"대중화"라는 것에 대해 다시금 생각하게 만드는 그래프가 아닌가 싶네요. 블록체인의 대중화를 이야기할 때, 우리는 기술과 UI/UX에 대한 고민을 많이 하지만, 펭구는 그냥 브랜드 그 자체로 대중들에게 스며들 생각을 했다는 것이 참 놀라운 것 같습니다. 저희 포필러스 내부적으로도 새삼 펭구가 대단하다고 느낀 게, 보통 생태계 맵을 만들려고 각각 회사들의 로고를 찾으러 트위터에 들어가 보면, 아직도 꽤 많은 회사들이 펏지펭귄 프로필 사진을 사용하고 있더군요.…
저도 펭구 피규어 받았는데 퀄리티가 압도적이네요. 비싸다면 비싸다고 할 수 있는데, 앱스트랙트에 소비한 돈에 비하면 또 한없이 싼지라..

개인적으로 이글루에서 이런 피규어들 많이 내주면, 이런 친구들을 모아보는 것도 재미있는 취미가 될 거 같아요. 아직 제 집에 이런 피규어들을 모을 수 있는 장소는 없지만, 부자되면 꼭 진열대 같은 거 사서 모아보고 싶네요.

브라이언님 또 다른 펭구도 내주세요. 많이 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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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버트럭
시장이 커질수록 더 많은 사람들이 이곳을 "일터"로 받아들일 것이고, 더 특출난 사람들이 나의 경쟁자가 될지도 모른다. 이 변화를 인정하지 못하면 우리는 때마다 찾아오는 괴리감에 누군가를 미워하고 배척만 하다 적응하지 못할
확실히 시장은 시간이 지날수록 다각화와 개인화를 거쳐 가는 것 같습니다. 시장의 초기에는 소수의 권위자들이(자신들의 독자적인 플랫폼을 통해 정보를 전달하며) 일방향으로 소비되는 정보를 통해 성장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채널이 다양해지고, 원래 정보를 소비하던 사람들이 성장하여 본인들이 스피커가 되며, 이 순환이 반복되면서 스피커들이 많아지고 정보의 소통이 일방향이 아닌 양방향으로 발전하는 형태가 되고 있는 거 같네요.

원래 크립토 시장도 처음에는 리서치 회사나, 특정 기업들이 전달하는 정보를 일방적으로 받아보는 경우가 많았고, 트위터도 많이 활성화 되지 않았어서, 정보의 비대칭도 정말 심했던 기억이 있는데, 이제는 그게 많이 해소된 것도 이런 스피커와 채널의 다각화가 한 몫 한 거 같습니다.

물론 이러한 와중에 "정보 전달"이나 "의견전달"을 넘어서 다양한 컨텐츠를 생산하는 채널들도 생겨나는 거 같습니다만, 이제 앞으로는 어떤 채널을 잘 큐레이션 하느냐도 굉장히 중요해질 거 같습니다. 그런 측면에서 저 또한 채널을 어떻게 차별화 해야할지에 대한 고민이 있네요. 포필러스는 포필러스대로, 개인 채널은 개인 채널대로요.

제가 개인 채널을 연 것도, 포필러스라는 채널로 정보를 전달하고 의견을 전달하는 것은 일방적 정보 전달이지만, 텔레그램은 구독자들과, 또 다른 채널 주인장들과 양방 소통을 하면서 다양한 의견을 공유할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 때문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로 더 다양한 분들이 더 다양한 관점들을 가지고 재미있는 채널들을 열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러면 저도 제 개인적으로 유용한 채널들이라면 바로 팔로우해서 의견을 나눌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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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캘빈의 감금원
KBW가 다가오면서 점점 캘린더 초대를 받는 일이 점점 많아지실텐데, 캘린더 초대를 통한 해킹 방식이 새로 등장해 전해드리려 합니다.

전통적인 해킹 방식은 아니고, 구글의 Gemini에 악성 명령어를 넣어 사용자의 정보를 빼가는 공격 방식입니다. 간단하게 설명하자면, 해커가 캘린더 초대 정보에 사용자 정보를 유출하거나 악성 작업을 실행하도록 하는 프롬프트를 살짝 끼워넣고, Gemini가 일정 관리를 위해 이걸 읽으면서 프롬프트를 실행시키게 됩니다. 초대를 수락하지 않더라도 관련 정보 확인을 위해 프롬프트를 읽어버릴 수도 있을 것 같네요.

Gemini를 평소에 안쓰셨던 분들에게는 위협요소가 아니지만, 적극적으로 사용하고 프라이빗한 정보까지 넣었다면 치명적인 정보 유출로 이어질 수 있는 공격이라, 알아두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주기적으로 AI의 사용 기록을 초기화하거나, 프라이빗한 정보는 LLM에 웬만하면 넣지 않는 습관을 가지면 좋을 것 같습니다.

출처: https://www.safebreach.com/blog/invitation-is-all-you-need-hacking-gemi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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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승장을 기다리며, 오늘도 찾아온 국밥 스트리밍 SIDEKICK NIGHT LIVE #EP.7

- 일시: 오늘밤 10시
- 장소: 사이드킥 키키 스트리밍 채널
- 손님: 진짜 어디든 있는데 무엇이든 안알려진 무케

진짜 모르는게 없는 어디든 상주하고 있는 인간 나무위키 무케를 모시고, 도대체 당신은 누구인지 하나라도 알아보기 위해 취조해보는 시간을 가지도록 하겠습니다.

나이 60대 의혹, 심심한 재벌가 자제 의혹, 이미 졸업하고 범부들 지켜보는 포지션 의혹 등 이중 하나라도... 무엇이 진실인지 알아가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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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지난번에 후원 많이 해주신 네오 형님...아주 좋았습니다. 저 ... 오늘도 기다려요...무릎꿇고 공손하게 두손으로 기다려요..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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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bite the bullet (say yes)
코같투 X 무케편 15분 봤는데 어지럽고 귀에서 피 질질남

https://sidekick.fans/cm9ut0knx010ljr0n4wlghh27
오 저는 모나드 카드를 클레임 할 수 있네요.

https://cards.monad.xyz/

그래도 모나드 리서치 글을 가장 먼저 썼던 한국 리서처로써 인정을 해주는건지 모르겠긴 한데. 트위터 열심히 한 보람이 있네요.

카드 후보자를 노미네이트 할 수도 있다고 하는데, 제가 아무리 노미네이트를 한다고 해도 팀에서 리뷰를 거친다고 하니 카드 소유자가 노미네이트 한다고 다 받아가는 구조는 아닌 거 같습니다.

다들 한 번 확인해보시고. 클레임 받아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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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이번 모나드 카드 플레이는 굉장히 똑똑하다고 생각하는 게,

모나드가 여태까지 가장 욕을 많이 먹었던 이유가 커뮤니티의 베타성과 그 특유의 '광기'가 뉴비들로 하여금 모나드 커뮤니티에 거리감을 느낄 수밖에 없었다는 점에 있었습니다.

그래서 초창기에 모나드 커뮤니티에 들어가서 활동하지 않은 사람들은 커뮤니티의 구성원이 될 염두도 내지 못했고, 커뮤니티 구성원이었다가 임무를 수행하지 못해서 짤린 경우에는 모나드에 대한 충성심은커녕 반발감만 사게 되는 결과를 낳았죠.

그런데 어쨌든 그걸 상쇄하고자 하는 캠페인이 이번 모나드 카드 캠페인 같은데, 이는 여태까지 모나드 커뮤니티에 들어올 염두를 못 내거나 가성비나 기회비용이 높다고 생각한 사람들에게 나름대로의 '인트로'를 해주는 역할을 했다고 보여집니다.

수기로 한 명 한 명 골랐기 때문에 당연히 놓칠 수 있는 사람들이 있고, 이를 보완하기 위해서 노미네이트 전략도 쓴 것 같고요.

모나드를 비관적으로 보는 사람들도, 비판적으로 보는 사람들도 어쨌든 이러한 카드를 보면 마냥 기분이 나쁘지는 않을 테니, 영향력 있는 사람들을 공개적으로 잘 매수한 작업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어쨌든 경쟁 관계인 메가이더의 브레드도 포스팅하게 만들었으니 마케팅적으로는 무조건 성공이 아닌가 싶습니다.)

아무리 AI가 좋아졌다고는 하지만, 한 명 한 명 다 고려하면서 카드를 만들고 롤도 부여했을 생각을 하니 정말 꽤 많은 공수가 들었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친구비를 되게 이쁘게 준 케이스가 아닐까 하는.

물론 여태까지 모나드 커뮤니티에서 엄청나게 왕성하게 활동하신 분들에 비하면 털끝만도 못한 인센티브를 받겠지만, 이를 통해 어쨌든 모나드를 한 번 볼 것을 두 번, 세 번 보게 만든 것만으로도 성공한 마케팅 이니셔티브가 아닐까 싶습니다.

모나드 런칭을 하면 한 번 기술적으로 다시 살펴보긴 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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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루스 공식 계정이 알람 켜두라고 해서 켜뒀습니다.

이번 에어드롭 시즌 기대해봐도 되곘죠..?
✖️ 그런 의미에서 오늘 8월 마지막 SNL 게스트! : Four Pillars의 수장 Steve님!

- 일시: 8월 20일 오후 10시
- 장소: 사이드킥 키키 스트리밍 채널
- 손님: 한국 최고의 리서치 그룹 Four Pillars의 수장 스티브님

한국의 전설적인 트레이더, 일드파머, 워커, 밈 메이커, 그리고 이번엔 한국 최강 리서처를 모시고 Sidekick Night Live Korea 8월의 마무리를 장식하려고 합니다!

이때까지 나올 수 없었던 특별한 질문들 (싫어도 앞도적인 자본 앞에서 리서치 하시나요?) 등 다른 각도에서 다양하게 알아보는 WEB3 이야기를 오늘까지 이어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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