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로우나의 코인방
오늘 오후 10시부터 Sonar에서 MegaETH 퍼블릭 세일 참여를 위한 USDT 입금이 시작됩니다.
저는 MegaETH의 첫번째 ECHO 토큰 세일 참여자라서 애네가 무조건 잘되었으면 하는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장에 너무 좋은 말만 보여서, 아예 모르는 사람도 무지성으로 참여하려는 모습이 보이기 때문에 조금은 리스크를 인지할 수 있도록 몇가지 주의 사항을 공유드리고자 합니다.
1️⃣ 기회비용 측면
- 공개 입찰, 즉 USDT를 입금하는 기간 10월 27일 22시부터 30일 22시까지 기본적으로 돈이 묶임
- 만약 MEGA 토큰을 조금이라도 할당 받는다면 입금한 모든 돈이 11월 19일까지 묶임
- 보통 많은 할당을 받기 위해서 입찰 최대 금액 186,282 USDT를 넣을 것으로 예상되는데 거의 3주간 묶인다고 생각하면 MEGA 토큰 할당을 받더라도 기회비용 측면에서 아쉬운건 사실
- 심지어 원화 기준으로 하면 2억 6천만원이 묶이는 수준이라 상대적으로 시드 여유가 없는 입장에서는 적절히 당첨 가능성과 묶이는 기간 인지하고 참여할 필요가 있음
2️⃣ 락업 리스크
- MEGA 토큰 세일 당첨 확률을 높이는 기준에 1년 락업 선택지가 존재
- MegaETH가 정말 내년까지 계속 높은 벨류에이션을 유지한다면 옳은 선택이겠지만 당장 언제 시장이 무너질지 모르는 크립토판에서 1년이라는 시간은 너무 크게 다가옴
- 게다가 1차 ECHO 토큰 세일 참여자 언락 조건 듣기로는 1년 락업 후 1년 선형베스팅으로 1년 락업이 퍼블릭 세일과 동일한데 토큰 세일 벨류는 220M과 1B로 5배 가까이 차이남 (이건 변경 가능성 있다고 함)
- 헷징을 하기에도 너무 긴 시간이고 메가이더 NFT인 플러프의 tge 언락 50% 조건과 비교한다면 너무 많은 차이가 있기 때문에 MegaETH에 대한 종교적 믿음이 없다면 그리 좋은 선택지는 아닌 것 같음
- 물론 시드 여유가 있다면 장기 투자에 배팅한다는 생각으로 묶어서 대박날 수 있겠지만 일반적인 투자자 입장에서는 당첨 확률이 조금 낮아지더라도 락업은 안하는게 좋지 않을까 싶음
MEGA 토큰 가격이 퍼블릭 세일 단가에 비해 PreMarket이 4배가 넘기 때문에 참여는 필수로 보입니다.
다만 자신의 풀시드 겨우 넣을 정도로 자금 유동성이 부족한 상황에서 1년 락업이라는 선택지를 고르는 부분은 너무 악수로 보이네요
오늘 10시부터 청약 입금이 시작되는데 적절히 본인 시드와 앞으로 시장 상황, 락업 리스크 고려해서 참여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MegaETH 10B 가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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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BAMSONG 크립토생존기
벼랑 위의 포뇨
하이퍼비트(Hyperbeat) 주간 업데이트
https://x.com/hyperbeat/status/1982906558179881237
지난번 Kinetiq을 분석했던거와 같이
Rumpel 장외가로 분석해보면
현재 장외가는 1Heart = $0.5
총 포인트(Hearts) 공급량은 51M
총 포인트 에드는 $25.5M
가정1) Hyperliquid 제네시스 에드 비율인 31%를 가정하면,
» FDV는 82.2M
가정2) Kinetiq 토크노믹스 에드 비율인 24%를 가정하면,
» FDV는 106M
단순 장외가로 두 플젝을 비교한다면?
(FDV / TVL)
Kinetiq은 440M / 1.8B = 24.4%
Hyperbeat은 106M / 470M = 22.5%
두 플젝이 유사한 장외가 수준을 보임.
+ 둘다 얼마 안남은거 같음
하이퍼EVM에서 나름 HYPE높은 두개 플젝인데
얘네가 최소한 장외가 수준의 FDV는 찍어야지 그나마 하이퍼EVM쪽도 생기가 돌 수 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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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자리 일기장
오타니 ㄹㅇ 심심할듯…
연장내내 고의사구로 나가는중
연장내내 고의사구로 나가는중
참고로 오타니 오늘 경기
9타석 5볼넷 4타수 4안타 2 2루타 2홈런
한 경기에서 9번의 출루를 하는 또 역사적인 기록을 달성한 오타니..
홈런 두 방에 2루타 두 방 때리고도 5:5 동점인 다저스.. 여러모로 레전드 경기.
9타석 5볼넷 4타수 4안타 2 2루타 2홈런
한 경기에서 9번의 출루를 하는 또 역사적인 기록을 달성한 오타니..
홈런 두 방에 2루타 두 방 때리고도 5:5 동점인 다저스.. 여러모로 레전드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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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ve’s Catallaxy
참고로 오타니 오늘 경기 9타석 5볼넷 4타수 4안타 2 2루타 2홈런 한 경기에서 9번의 출루를 하는 또 역사적인 기록을 달성한 오타니.. 홈런 두 방에 2루타 두 방 때리고도 5:5 동점인 다저스.. 여러모로 레전드 경기.
결국 18회 연장전 끝에 프레디 프리먼이 홈런쳐서 다저스가 끝내기 승리를 거뒀네요.
이로써 프레디 프리먼은 미국 야구 역사상 최초로 월드시리즈에서 끝내기 홈런을 두 번 이상 친 선수가 됐습니다.
프레디 프리먼은 작년 월드시리즈에서 양키스에 2-3으로 지고 있을 때 10회 2사 만루에 나와서 끝내기 만루홈런을 쳤었죠. 그것도 미국 야구 역사상 최초의 월드시리즈 끝내기 만루홈런이었습니다.
역시 프리먼은 월드시리즈에 강하네요.
9회면 끝나는 야구경기를 18회나 했습니다. 10분만 늦었다면 하루를 꼬박 넘겼을 경기였죠.
양팀다 불펜 투수를 다 소모했습니다. 야수들도 체력을 다 했습니다. 그런데 내일 4차전을 해야합니다.
내일 경기도 볼만하겠네요.
이로써 프레디 프리먼은 미국 야구 역사상 최초로 월드시리즈에서 끝내기 홈런을 두 번 이상 친 선수가 됐습니다.
프레디 프리먼은 작년 월드시리즈에서 양키스에 2-3으로 지고 있을 때 10회 2사 만루에 나와서 끝내기 만루홈런을 쳤었죠. 그것도 미국 야구 역사상 최초의 월드시리즈 끝내기 만루홈런이었습니다.
역시 프리먼은 월드시리즈에 강하네요.
9회면 끝나는 야구경기를 18회나 했습니다. 10분만 늦었다면 하루를 꼬박 넘겼을 경기였죠.
양팀다 불펜 투수를 다 소모했습니다. 야수들도 체력을 다 했습니다. 그런데 내일 4차전을 해야합니다.
내일 경기도 볼만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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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ve’s Catallaxy
결국 18회 연장전 끝에 프레디 프리먼이 홈런쳐서 다저스가 끝내기 승리를 거뒀네요. 이로써 프레디 프리먼은 미국 야구 역사상 최초로 월드시리즈에서 끝내기 홈런을 두 번 이상 친 선수가 됐습니다. 프레디 프리먼은 작년 월드시리즈에서 양키스에 2-3으로 지고 있을 때 10회 2사 만루에 나와서 끝내기 만루홈런을 쳤었죠. 그것도 미국 야구 역사상 최초의 월드시리즈 끝내기 만루홈런이었습니다. 역시 프리먼은 월드시리즈에 강하네요. 9회면 끝나는 야구경기를…
오타니는 또 또 또 한 번의 역사를 또 썼습니다:
오늘 9타수 5볼넷(4고의사구) 4타석 2 2루타 2홈런을 친 오타니는 단일경기 무려 "9번의 출루"를 기록함으로써
미국 야구 역사상 1942년 컵스의 스탠 핵의 9출루 기록과 타이를 이뤘습니다. 사실상 공동 1등 기록입니다. 물론 월드시리즈랑 포스트시즌으로 따지면 최초의 기록입니다.
그리고 프랭크 이스벨과 같이 미국 야구 역사상 유이하게 월드시리즈 단일 경기에서 4장타 경기를 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오타니는 한 해의 포스트시즌 동안 총루타수(total bases)가 12루 이상인 경기를 두 번 이상 기록한 첫 번째 타자가 됐습니다.
비슷한 기록을 보려면 통산 포스트시즌 동안 총루타수가 12루 이상인 선수를 찾아야 하는데요. 이렇게 기준을 낮춰봐도 미국 야구 역사상 전설의 베이브 루스만 달성한 기록입니다.
그리고 그는 내일 월드시리즈 4차전의 선발투수 입니다. 저는 이 세상이 시뮬레이션이고 오타니가 주인공이라는 가설을 믿기 시작했습니다.
오늘 9타수 5볼넷(4고의사구) 4타석 2 2루타 2홈런을 친 오타니는 단일경기 무려 "9번의 출루"를 기록함으로써
미국 야구 역사상 1942년 컵스의 스탠 핵의 9출루 기록과 타이를 이뤘습니다. 사실상 공동 1등 기록입니다. 물론 월드시리즈랑 포스트시즌으로 따지면 최초의 기록입니다.
그리고 프랭크 이스벨과 같이 미국 야구 역사상 유이하게 월드시리즈 단일 경기에서 4장타 경기를 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오타니는 한 해의 포스트시즌 동안 총루타수(total bases)가 12루 이상인 경기를 두 번 이상 기록한 첫 번째 타자가 됐습니다.
비슷한 기록을 보려면 통산 포스트시즌 동안 총루타수가 12루 이상인 선수를 찾아야 하는데요. 이렇게 기준을 낮춰봐도 미국 야구 역사상 전설의 베이브 루스만 달성한 기록입니다.
그리고 그는 내일 월드시리즈 4차전의 선발투수 입니다. 저는 이 세상이 시뮬레이션이고 오타니가 주인공이라는 가설을 믿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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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슬기로운 HODL생활
전통 금융과 디파이가 맞닿고, 솔라나 ETF 승인까지 이어진 지금 — 솔라나에서는 누가 다음 핵심 플레이어로 부상할까요?
제 생각엔, 기관들이 활용할 수 있는 스테이킹된 SOL 기반의 LST(Liquid Staking Token), 그리고 이 LST를 구조적으로 활용하는 디파이 프로토콜들이 그 중심에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인터넷 자본시장(Internet Capital Market)’을 지향하는 솔라나는 그 철학에 걸맞게, 기관들이 DAT나 ETF를 통해 SOL에 노출되었을 때 생태계 전반의 디파이 인프라와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다양한 수익 기회를 제공할 수 있는 구조가 마련되어있어야 합니다.
또한 솔라나는 상대적으로 높은 인플레이션율로 인해 단독 자산만으로서의 매력은 제한적입니다. 따라서 인플레이션을 디폴트로 상쇄할 수 있는 구조적 자산, 즉 LST 형태로 표현된 SOL이야말로 솔라나의 본질적 가치를 가장 효율적으로 드러낼 수 있는 수단이라 할 수 있겠죠.
실제로 솔라나의 스테이킹 대비 LST 비율은 14%를 넘어 꾸준히 상승 중이며, 그 활용률 또한 매우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최근 KBW 시즌 동안 한국에서 열린 솔라나 대표 빌더 컨퍼런스 ‘Solana Oriental (by Fragmetric & Solana Foundation)’에서는 이러한 변화의 중심에 선 솔라나의 알파 플레이어들(Alpha Players) 의 저력을 직접 느낄 수 있었습니다.
간결하게 정리해두었으니, 빠르게 살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트위터링크
홈페이지 링크
LFG 🚀
#Jito #Jupiter #Sanctum #DoubleZero #Huma #Fragmetric
제 생각엔, 기관들이 활용할 수 있는 스테이킹된 SOL 기반의 LST(Liquid Staking Token), 그리고 이 LST를 구조적으로 활용하는 디파이 프로토콜들이 그 중심에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인터넷 자본시장(Internet Capital Market)’을 지향하는 솔라나는 그 철학에 걸맞게, 기관들이 DAT나 ETF를 통해 SOL에 노출되었을 때 생태계 전반의 디파이 인프라와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다양한 수익 기회를 제공할 수 있는 구조가 마련되어있어야 합니다.
또한 솔라나는 상대적으로 높은 인플레이션율로 인해 단독 자산만으로서의 매력은 제한적입니다. 따라서 인플레이션을 디폴트로 상쇄할 수 있는 구조적 자산, 즉 LST 형태로 표현된 SOL이야말로 솔라나의 본질적 가치를 가장 효율적으로 드러낼 수 있는 수단이라 할 수 있겠죠.
실제로 솔라나의 스테이킹 대비 LST 비율은 14%를 넘어 꾸준히 상승 중이며, 그 활용률 또한 매우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최근 KBW 시즌 동안 한국에서 열린 솔라나 대표 빌더 컨퍼런스 ‘Solana Oriental (by Fragmetric & Solana Foundation)’에서는 이러한 변화의 중심에 선 솔라나의 알파 플레이어들(Alpha Players) 의 저력을 직접 느낄 수 있었습니다.
간결하게 정리해두었으니, 빠르게 살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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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FG 🚀
#Jito #Jupiter #Sanctum #DoubleZero #Huma #Fragmetric
X (formerly Twitter)
Four Pillars KR (@FourPillarsKR) on X
: : [SOLANA ORIENTAL]: 솔라나 빌더 생태계의 새로운 협업의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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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스포츠를 좋아하는 이유는, 1) 변수가 많고 2) 스토리가 있기 때문인데요.
오늘 월드시리즈 3차전의 진짜 주인공은 9출루 경기를 한 오타니도, 끝내기 홈런을 친 프리먼도 아니었다고 생각합니다.
제 생각엔 윌 클라인 이었습니다.
오늘 월드시리즈 경기에 등판하기 전 까지는 그의 가족이나 지인을 제외하고선 이름조차 몰랐을 투수인 윌 클 라인을 보면서 정말 많은 것들을 느낍니다.
99년생 투수인 윌은 이 경기 전 까지 자신이 몸담던 팀에서 두 번이나 방출을 당했던 "잊혀져가는 투수"였습니다. 평균 자책점은 11이 넘었고, LA 다저스는 윌을 포스트시즌 로스터에 포함도 안시켰었습니다. 즉, 원래 윌은 월드시리즈는 커녕, 가을야구에서도 피칭을 할 수 없는 투수였던 것이죠.
그런데 월드시리즈를 앞두고, 다저스의 주전 투수인 알렉스 베시아가 가족 사정으로 로스터에서 빠졌고, 윌은 그 자리를 매꾸기 위해서 급하게 콜업이 됐습니다. 하나의 변수가 생긴 것이죠.
그리고 오늘, 팀이 무조건 필요한 순간에 구원투수로 등판하여 빠따에 불 붙은 토론토 타선을 상대로 4이닝 무실점 5탈삼진72구를 던지는 말도 안되는 퍼포먼스를 보여줬습니다. 원래부터 윌은 선발투수로 길러진 자원이 아니라서, 이정도로 많이 던진게 대학교 이후로 처음이라고 하더군요.
그래도 팀을 위해서 던졌고, 결국 그는 월드시리즈 3차전의 승리투수가 됐습니다. 야구 커리어 역사상 딱 2번의 승리만 있었던 투수가, 3번째의 승리를 메이저리그에서 가장 중요한 경기에서 따낸것이죠.
참 사람일 모른다 싶습니다. 영화에서나 나오던 "3류 투수의 가장 중요한 경기 등판 후 승리" 라는 일들이 일어나는 것을 보면서 참 열심히 살아야겠다 싶습니다. 세상은 변수 투성이고, 그 변수에서 나에게 어떤 기회가 올지는 아무도 모르니, 72구를 던질 수 있는 준비를 늘 해야겠다 싶었습니다.
이제 윌 클라인은 전국구 스타가 됐습니다. 다음 경기에도 잘 던지면 세계 최고 구단인 LA다저스의 주전을 꿰차겠죠. 너무 멋진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최근에 몸 상태도 너무 안좋고, 시장도 안좋아서 기분이 안좋았는데 이 경기 하나를 보고서 또 큰 동기부여를 받아가네요.
야구 글은 오늘 이만 쓰겠습니다. 야구 채널 아니고 크립토 채널이니..
오늘 월드시리즈 3차전의 진짜 주인공은 9출루 경기를 한 오타니도, 끝내기 홈런을 친 프리먼도 아니었다고 생각합니다.
제 생각엔 윌 클라인 이었습니다.
오늘 월드시리즈 경기에 등판하기 전 까지는 그의 가족이나 지인을 제외하고선 이름조차 몰랐을 투수인 윌 클 라인을 보면서 정말 많은 것들을 느낍니다.
99년생 투수인 윌은 이 경기 전 까지 자신이 몸담던 팀에서 두 번이나 방출을 당했던 "잊혀져가는 투수"였습니다. 평균 자책점은 11이 넘었고, LA 다저스는 윌을 포스트시즌 로스터에 포함도 안시켰었습니다. 즉, 원래 윌은 월드시리즈는 커녕, 가을야구에서도 피칭을 할 수 없는 투수였던 것이죠.
그런데 월드시리즈를 앞두고, 다저스의 주전 투수인 알렉스 베시아가 가족 사정으로 로스터에서 빠졌고, 윌은 그 자리를 매꾸기 위해서 급하게 콜업이 됐습니다. 하나의 변수가 생긴 것이죠.
그리고 오늘, 팀이 무조건 필요한 순간에 구원투수로 등판하여 빠따에 불 붙은 토론토 타선을 상대로 4이닝 무실점 5탈삼진72구를 던지는 말도 안되는 퍼포먼스를 보여줬습니다. 원래부터 윌은 선발투수로 길러진 자원이 아니라서, 이정도로 많이 던진게 대학교 이후로 처음이라고 하더군요.
그래도 팀을 위해서 던졌고, 결국 그는 월드시리즈 3차전의 승리투수가 됐습니다. 야구 커리어 역사상 딱 2번의 승리만 있었던 투수가, 3번째의 승리를 메이저리그에서 가장 중요한 경기에서 따낸것이죠.
참 사람일 모른다 싶습니다. 영화에서나 나오던 "3류 투수의 가장 중요한 경기 등판 후 승리" 라는 일들이 일어나는 것을 보면서 참 열심히 살아야겠다 싶습니다. 세상은 변수 투성이고, 그 변수에서 나에게 어떤 기회가 올지는 아무도 모르니, 72구를 던질 수 있는 준비를 늘 해야겠다 싶었습니다.
이제 윌 클라인은 전국구 스타가 됐습니다. 다음 경기에도 잘 던지면 세계 최고 구단인 LA다저스의 주전을 꿰차겠죠. 너무 멋진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최근에 몸 상태도 너무 안좋고, 시장도 안좋아서 기분이 안좋았는데 이 경기 하나를 보고서 또 큰 동기부여를 받아가네요.
야구 글은 오늘 이만 쓰겠습니다. 야구 채널 아니고 크립토 채널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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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RWA 맛집: 자산 맛좀 볼래? (Heechang : : FP)
시큐리타이즈가 토큰화 플랫폼으로는 처음으로 미국 주식 시장에 상장되네요
- $1.25 Billion valuation으로 SPAC 통해 상장
- 투자자는 ARK Investment, Blackrock, Morgan Stanley, Hamilton Lane 등등
사실상 블랙록을 토큰화 시장으로 데려왔고, 꾸준히 시장에서 빌딩하던 회사인 만큼, 앞으로의 행보가 진짜 기대되네요
- $1.25 Billion valuation으로 SPAC 통해 상장
- 투자자는 ARK Investment, Blackrock, Morgan Stanley, Hamilton Lane 등등
사실상 블랙록을 토큰화 시장으로 데려왔고, 꾸준히 시장에서 빌딩하던 회사인 만큼, 앞으로의 행보가 진짜 기대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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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WA 맛집: 자산 맛좀 볼래?
시큐리타이즈가 토큰화 플랫폼으로는 처음으로 미국 주식 시장에 상장되네요 - $1.25 Billion valuation으로 SPAC 통해 상장 - 투자자는 ARK Investment, Blackrock, Morgan Stanley, Hamilton Lane 등등 사실상 블랙록을 토큰화 시장으로 데려왔고, 꾸준히 시장에서 빌딩하던 회사인 만큼, 앞으로의 행보가 진짜 기대되네요
저는 주식 아예 안하는데, 서큐리타이즈의 경우엔 좀 예외가 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크립토 시장에서 토크나이제이션 플랫폼 분야 명실상부 1등이고, 2등과는 RWA 벨류에서 두 배 차이가 납니다.
사실상 블랙록의 펀드를 토큰화한 장본인이고, 토큰화쪽 대장주이기 때문에 앞으로 기관의 자본이 온체인으로 흘러들어가는 것이 자명하다면 굉장히 매력적인 주식이 될 거 같다는 생각이네요.
물론 상장하고서 가격과 벨류에이션 추이는 지켜봐야 할 거 같지만요.
크립토 시장에서 토크나이제이션 플랫폼 분야 명실상부 1등이고, 2등과는 RWA 벨류에서 두 배 차이가 납니다.
사실상 블랙록의 펀드를 토큰화한 장본인이고, 토큰화쪽 대장주이기 때문에 앞으로 기관의 자본이 온체인으로 흘러들어가는 것이 자명하다면 굉장히 매력적인 주식이 될 거 같다는 생각이네요.
물론 상장하고서 가격과 벨류에이션 추이는 지켜봐야 할 거 같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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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Four Pillars Research (KR)
: : [코멘트] 시큐리타이즈와 토큰화에 대한 고찰
작성자: 강희창
앞으로 블랙록, 아폴로, KKR 같은 대형 운용사들의 펀드뿐 아니라, 나스닥 상장 기업의 주식, 그리고 글로벌 은행의 예금까지 토큰화되기 시작될 것이다.
금융의 본질은 결국 신뢰다. 그리고 아직 불신이 가득한 블록체인 업계에 대한 시선을 시큐리타이즈(Securitize)는 바꾸고 있었다.
모든 혁신은 처음에는 불신의 대상이었다. 테슬라, 스페이스X, 토스 - 모두 규제와 의심 속에서 시작했다. 하지만 결국 불신은 신뢰로 바뀌었고, 신뢰는 새로운 시장을 열었다. 토큰화 역시 그 길을 걷고 있다.
📱 코멘트 요약 (포스트)
🌎 코멘트 전문 (웹사이트)
FP Website | Telegram (EN / KR) | X (EN / KR)
작성자: 강희창
앞으로 블랙록, 아폴로, KKR 같은 대형 운용사들의 펀드뿐 아니라, 나스닥 상장 기업의 주식, 그리고 글로벌 은행의 예금까지 토큰화되기 시작될 것이다.
금융의 본질은 결국 신뢰다. 그리고 아직 불신이 가득한 블록체인 업계에 대한 시선을 시큐리타이즈(Securitize)는 바꾸고 있었다.
모든 혁신은 처음에는 불신의 대상이었다. 테슬라, 스페이스X, 토스 - 모두 규제와 의심 속에서 시작했다. 하지만 결국 불신은 신뢰로 바뀌었고, 신뢰는 새로운 시장을 열었다. 토큰화 역시 그 길을 걷고 있다.
FP Website | Telegram (EN / KR) | X (EN / 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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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RWA 맛집: 자산 맛좀 볼래? (100y)
시큐리타이즈 시가총액은 얼마일까?
시큐리타이즈가 SPAC 합병을 통해 상장한다고 하는데, 아무도 밸류에이션에 대한 이야기를 안해서 한 번 조사해봤습니다.
RWA 1황 시큐리타이즈 시가총액이 $2.1B이라고...? 왠지 주식이 아니라 토큰을 발행했다면 $5B는 쉽게 찍었을 것 같은데 말이죠 하하핳...
https://x.com/100y_eth/status/1983201058857070867
시큐리타이즈가 SPAC 합병을 통해 상장한다고 하는데, 아무도 밸류에이션에 대한 이야기를 안해서 한 번 조사해봤습니다.
- Securitize의 Pre-money valuation은 $1.25B
- Arche, Borderless Capital, Hanwha Investment, ParaFi, InterVest 등으로부터 $225M의 PIPE 조달
- 이번 PIPE 투자는 CEPT Class A 보통주 한 주당 $10.00의 가격으로 인수하는 구조
- Class A 보통주는 합병 이후 SECZ 보통주 1주로 전환 예정
- 현재 상장시장에서 $12에 거래되고 있는 CEPT 주식도 Class A 보통주로, PIPE 투자자들이 투입한 금액에 ~20%의 프리미엄이 붙어있는 상태
- SPAC 신탁계좌 자금: $244M - IR 자료에 따르면 합병 이후 shares outstanding은 182.1M
- 즉 현재 CEPT 주식의 가격이 ~$12이기 때문에 상장시장에서 SECZ의 시가총액은 ~$2.1B로 평가받고 있음
- 2025E revenue를 기반으로 계산했을 때 Securitize의 P/S ratio는 ~31
- 가장 비슷한 섹터의 상장된 주식인 @Figure의 P/S ratio가 ~29로 Securitize와 비슷한 수치
- 토큰화 AUM 측면에서 봤을 때 Securitize는 $4.4B, Figure은 $13.2B이며, 시가총액/AUM 비율을 계산하면 Securitize는 0.47, Figure은 0.71로 Securitize가 저평가를 받고 있다.
RWA 1황 시큐리타이즈 시가총액이 $2.1B이라고...? 왠지 주식이 아니라 토큰을 발행했다면 $5B는 쉽게 찍었을 것 같은데 말이죠 하하핳...
https://x.com/100y_eth/status/1983201058857070867
❤3
꿀찾는 양말이 Super N 크립토 일기장 ⚡️
한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리서치 회사, 포필러스의 스티브님께서 모나드에 대해서 느끼는 점(?) 들을 적어주셨네요.
고래들도 따로 말은 안 하지만 아마 바닥에서 살 준비 많이 하고 있을거에요. 가격 추이는 하리랑 비슷하게 될 거라고 보는 중.
하리도 FDV $3b에서 시작했어요.
어쩌면 리테일들의 희망은 계속해서 나오는 것 같습니다. 다음 세대의 이더리움, 솔라나를 놓치지 마세요.
모나드에 Nate가 있는 건 진짜 너무 아쉬운 부분인데. 개인적으로 수이와 같은 레이어1이 성장하는 것을 온몸으로 경험한 사람으로써, 모나드가 앞으로 성장하는데에 있어서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인원은 Cookies라는 친구라고 생각합니다.
얘가 진짜 대단한게. 모나드 팀원이긴 하지만, 업게에서 트렌드를 가장 빠르게 캐치하는 사람들 중 한 명이에요. 어쩔때는 포필러스 리서처들 보다도 빠를 때가 있는데, 사실 저는 그게 에코시스템 팀 멤버가 갖춰야 하는 역량이라고 생각합니다.
늘 이야기 하지만, 레이어1은 약 두 번의 테스트를 통해서 성장한다고 생각하는데. 처음에는 단순히 기술에 대한 하이프로 성장하고, 그 다음이 바로 생태계 조성이라고 생각합니다.
모나드가 기술에 대한 하이프나 초기의 하이프는 잘 만들어낼 수 있는 팀이라고 생각해요. 문제는 생태계인데. 그 때 Cookies가 꽤 유의미한 영향력을 가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수이에게 아쉬운 것이, 생태계 팀 팀원들 중에서 Cookies 만큼 샤프한 애가 없어요. 에코시스템 리드부터가 MIT 뭐 어쩌구 출신인데 MIT 나온다고 업계의 트렌드를 파악하거나 미리 알아낼 수 있는 건 아니니까요. 너무 타이틀과 전통 산업에서의 경력에 집중한 느낌이에요.
좋은 타이틀도 좋은데, 이 업계에 녹아들 수 있는 사람이 필요합니다. 그런 점에서 기대가 되는 부분은 있습니다.
물론 성모나드를 영입한 것도 신의한 수 이고요. 한국/아시아 지역에서 성모나드처럼 할 수 있는 사람 거의 없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성모나드는 모두 다 잘 아시니.. 잘 모르실 수 있지만 앞으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할 Cookies에 대한 샤라웃..
Cookies는 실제로 텔레그램 방도 활발하게 활동합니다. 그냥 리서치에 미쳐있어요.
모나드에 대한 이야기는 사실 거의 안나오고 업계 트렌드에 대한 이야기가 주를 이룹니다. 그래서 더 제가 불리시하고요.
https://news.1rj.ru/str/cookiesreads
얘가 진짜 대단한게. 모나드 팀원이긴 하지만, 업게에서 트렌드를 가장 빠르게 캐치하는 사람들 중 한 명이에요. 어쩔때는 포필러스 리서처들 보다도 빠를 때가 있는데, 사실 저는 그게 에코시스템 팀 멤버가 갖춰야 하는 역량이라고 생각합니다.
늘 이야기 하지만, 레이어1은 약 두 번의 테스트를 통해서 성장한다고 생각하는데. 처음에는 단순히 기술에 대한 하이프로 성장하고, 그 다음이 바로 생태계 조성이라고 생각합니다.
모나드가 기술에 대한 하이프나 초기의 하이프는 잘 만들어낼 수 있는 팀이라고 생각해요. 문제는 생태계인데. 그 때 Cookies가 꽤 유의미한 영향력을 가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수이에게 아쉬운 것이, 생태계 팀 팀원들 중에서 Cookies 만큼 샤프한 애가 없어요. 에코시스템 리드부터가 MIT 뭐 어쩌구 출신인데 MIT 나온다고 업계의 트렌드를 파악하거나 미리 알아낼 수 있는 건 아니니까요. 너무 타이틀과 전통 산업에서의 경력에 집중한 느낌이에요.
좋은 타이틀도 좋은데, 이 업계에 녹아들 수 있는 사람이 필요합니다. 그런 점에서 기대가 되는 부분은 있습니다.
물론 성모나드를 영입한 것도 신의한 수 이고요. 한국/아시아 지역에서 성모나드처럼 할 수 있는 사람 거의 없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성모나드는 모두 다 잘 아시니.. 잘 모르실 수 있지만 앞으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할 Cookies에 대한 샤라웃..
Cookies는 실제로 텔레그램 방도 활발하게 활동합니다. 그냥 리서치에 미쳐있어요.
모나드에 대한 이야기는 사실 거의 안나오고 업계 트렌드에 대한 이야기가 주를 이룹니다. 그래서 더 제가 불리시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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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y everyone, I love to research into various crypto verticals - anything and everything f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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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Steve’s Catallaxy
모나드에 Nate가 있는 건 진짜 너무 아쉬운 부분인데. 개인적으로 수이와 같은 레이어1이 성장하는 것을 온몸으로 경험한 사람으로써, 모나드가 앞으로 성장하는데에 있어서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인원은 Cookies라는 친구라고 생각합니다. 얘가 진짜 대단한게. 모나드 팀원이긴 하지만, 업게에서 트렌드를 가장 빠르게 캐치하는 사람들 중 한 명이에요. 어쩔때는 포필러스 리서처들 보다도 빠를 때가 있는데, 사실 저는 그게 에코시스템 팀 멤버가 갖춰야 하는…
Cookies가 "찐"인 이유.
제가 2023년도에 모나드에 대해서 처음 리서치 아티클을 작성했을 때, 이미 Cookies도 모나드에 대한 아티클을 작성하고 있었고 당시에 모나드에 대한 레퍼런스 자료가 없어서 서로 피드백을 주던 사이였습니다.
이 때 Cookies는 모나드 직원도 아니었고, 그냥 리서처로써 CT에서 활동하던 시절.
저보다 리서치 역량이 뛰어난 사람이고(그래서 저도 검수를 받았던 것이고..), 이런 사람이 에코시스템을 담당하면 일단 절반은 성공했다고 생각하긴 합니다.
제가 2023년도에 모나드에 대해서 처음 리서치 아티클을 작성했을 때, 이미 Cookies도 모나드에 대한 아티클을 작성하고 있었고 당시에 모나드에 대한 레퍼런스 자료가 없어서 서로 피드백을 주던 사이였습니다.
이 때 Cookies는 모나드 직원도 아니었고, 그냥 리서처로써 CT에서 활동하던 시절.
저보다 리서치 역량이 뛰어난 사람이고(그래서 저도 검수를 받았던 것이고..), 이런 사람이 에코시스템을 담당하면 일단 절반은 성공했다고 생각하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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