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eve’s Catallaxy – Telegram
Steve’s Catallax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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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주로 크립토 시장)에 대해서 다룹니다. 두서 없이 복잡한 이야기를 다룰 예정.

본 견해는 개인의 의견이며, 회사의 공식 입장과 무관함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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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이 미스티세티 도입: 암튼 몸에 좋은거다

원문링크

기술 원리는 잘 모르겠지만, 요약해보면 블록이 커밋되는데 필요한 과정 50% 감소, TPS 10만, 트랜잭션 커밋 속도 향상 등의 효험이 이싿고 합니다.

Movement에 불리쉬하지만, 사실 MOVE 언어 진영에서 꼽으라면 수이가 앱토스보다 훨씬 플레이어로써의 감이 살아있는 느낌. 베어장에선 트랜잭션 차력쇼를 보여주면서 성능 뽐내기 하기도 하고, 컨퍼런스 자체도 사람 미어터지고, 기술도 계속 만들고 있고...다음 사이클에 솔라나 다음으로 논EVM 내러티브가 돌아 무브를 조명한다면 수이가 주목받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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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같이투자 정보 에어드랍
🪙 수이 미스티세티 도입: 암튼 몸에 좋은거다 원문링크 기술 원리는 잘 모르겠지만, 요약해보면 블록이 커밋되는데 필요한 과정 50% 감소, TPS 10만, 트랜잭션 커밋 속도 향상 등의 효험이 이싿고 합니다. Movement에 불리쉬하지만, 사실 MOVE 언어 진영에서 꼽으라면 수이가 앱토스보다 훨씬 플레이어로써의 감이 살아있는 느낌. 베어장에선 트랜잭션 차력쇼를 보여주면서 성능 뽐내기 하기도 하고, 컨퍼런스 자체도 사람 미어터지고, 기술도 계속…
아마 포필러스의 수이 리포트가 미스티세티에 대해서 가장 먼저 다루긴 했을건데, 조만간 미스티세티를 심층적으로 분석해서 메가 리포트를 업데이트 할 예정입니다.
https://4pillars.io/ko/articles/sui-network/public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수이나 앱토스나 서로 누가 먼저니 원조니 유치하게 싸우지만 않으면 둘 다 너무 훌륭한 인프라라고 생각합니다.

언어 측면에선 Aptos 가 사용하고 있는 Move가 더 많은 부분에서 적용되는 거 같긴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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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998톤 코같투 일기장(목표 0.09톤)
지금부터 포필라스를 적으로 간주한다.
제이의 등근육 플렉스로 시작한 포필러스 클라이밍 사이드 이벤트에, 거물급 피규어가 관심을 보이기 시작..

그의 이름은 Sam Blackshear, 무브 언어의 창시자이자 미스텐랩스의 코파운더, CTO 입니다.

수이의 새로운 컨센서스인 미스티세티와 수이의 미래에 대해서 궁금한 사람들은 암벽에 매달려서 쌤한테 물어보는 수밖에 없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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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더리움 ETF 승인, 그리고 Ethena의 잠재적 기회
by xpara

이더리움 ETF의 승인은 크립 시장의 중요한 순간을 의미합니다. 이 ETF는 이더리움에 상당한 유동성과 기관의 관심을 불러일으킬 것입니다.

🪙 합성 달러 USDe와 이자 수익 토큰 sUSDe를 운영하는 Ethena는 이로부터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위치에 있습니다.

👆이더리움 관련 금융상품의 수요 증가로 펀딩비가 상승하고 베이시스 거래 기회가 창출되어 sUSDe 보유자의 이자율이 높아질 수 있습니다. 이러한 패턴은 비트코인 ETF 승인 이후에도 있었습니다.

▫️이더리움 ETF의 현황와 추정 유입
▫️이더리움 ETF 승인 이후에 sUSDe의 기회
▫️USDe와 sUSDE의 리스크
▫️$ENA - Ethena 앱체인으로써의 도약 준비
▫️미래를 내다보며

아티클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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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ur Pillars Research (KR)
: : 이더리움 ETF 승인, 그리고 Ethena의 잠재적 기회 by xpara 이더리움 ETF의 승인은 크립 시장의 중요한 순간을 의미합니다. 이 ETF는 이더리움에 상당한 유동성과 기관의 관심을 불러일으킬 것입니다. 🪙 합성 달러 USDe와 이자 수익 토큰 sUSDe를 운영하는 Ethena는 이로부터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위치에 있습니다. 👆이더리움 관련 금융상품의 수요 증가로 펀딩비가 상승하고 베이시스 거래 기회가 창출되어 sUSDe 보유자의…
포필러스 역대 뷰어십 탑 5안에 드는게 Ethena에 대한 리서치였어서, 한 번 더 갑니다.

지난 리서치 이후에 Ethena도 변화가 많습니다. 자체 체인을 런칭할 것이라는 발표도 했고(롤업이지만), 이더리움의 ETF도 이제 곧 된다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이러한 사실들이 Ethena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를 중심으로 풀어내었습니다.

아, 물론 제가 풀어낸 것은 아니고 희창님께서 풀어내셨습니다. 이더리움 ETF가 Ethena에 어떤 영향을 줄지, 읽어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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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xangle.io/research/detail/2067#-----%EB%B2%95%EC%9D%B8

쟁글에서 작성한 국내외 가상자산 회계/세무 관련한 리서치 리포트인데, 정말 유용한 정보들이 많고 저희도 참고해야할 정보들이 많아서 공유합니다.

이제 산업이 메인스트림으로 서서히(?) 들어오면서 회계/세무적인 부분도 강화해야 하는데 이에 맞춰서 쟁글에서 엄청 유용한 가이드를 제공해주셨네요.

사례들도, 1) 직접 발행 2) 용역을 대가로 지급 받는 경우 3) 에어드랍과 같이 구체적인 사례로 나눠주셔서 이해하기 쉽고,

직접 발행하지 않은 토큰을 취득한 경유 어떤 종류의 자산으로 분류하는지에 대한 부분도 엄청 유용한 거 같습니다.

국내에서 웹3 산업에 종사하시는 분이라면, 한 번은 꼭 읽어봐야하는 리포트로 보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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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인젝티브에서 재미있는 상품을 출시했네요.

ETP 라는 상품인데, ETP는 Exchange Traded Products의 약자로 한글로는 '상장지수상품'이라고도 하고, 쉽게 말해서 거래소에 상장되어있고, 기초 자산의 가치 변동을 추종하는 상품을 일컫는데요.

이번에 AINJ라고 해서 21Shares라는 매니지먼트 회사를 통해 인젝티브 토큰 INJ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ETP 를 출시했다고 합니다. 스테이킹 수익도 AINJ를 통해서 얻을 수 있어서 말 그대로 인젝티브에 대한 업사이드를 그대로 가져갈 수 있는데 이게 ETP이기 때문에 주식 시장에서도 거래할 수 있다는게 특징인 거 같아요.

물론 얼마나 많은 자본이 여기에 들어올지는 모르겠지만, 이러한 자산들이 조금씩 조금씩 기존 시장에 침투하고 있다는게 매우 유의미 한 거 같네요.

원문: https://blog.injective.com/en/injective-etp-laun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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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빗 Avail 상장

🗓리스팅 : 7월 23일 오후 9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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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 넘는 발언을 했던 메사리의 라이언 셀키스가 결국 대표직에서 사퇴를 하네요.

라이언 셀키스가 합법적으로 미국에 거주하는 사람들을 추방해야 한다느니 좌익들에 대해 공격적으로 발언한 것은 개인적으로 지탄받아 마땅하다고 생각합니다.

이건 단순히 크립토가 어텐션 이코노미고 어그로를 끄는 게 미덕이라는 차원에서 웃고 넘어갈 선은 한참 넘었다고 생각해요.

결국 라이언 셀키스가 추종하는 시장주의적인 방법으로 사람들은 메사리에 대한 보이콧을 진행했고, 그 결과 시장적인 방법으로 메사리에 피해를 줬으며, 이에 라이언도 사퇴를 하는 모습이네요.

사람으로서 정치적 견해를 갖는 것은 자유이지만, 회사를 대표하는 사람으로서 선 넘는 발언을 하는 것은 경솔했다고 봅니다. 본인도 사과를 했고요.

그리고 이런 이슈들을 “이게 크립토 문화잖아”라는 식으로 얼렁뚱땅 넘어갈 거면 크립토는 망해야 하는 게 맞습니다.

이 시장이 사람들의 관심을 끌고, 그걸로 어느 정도 내러티브를 만드는 것이 중요한 미덕으로 여겨지는 것은 맞지만, 그게 타인에게 물리적인 강제를 주장하는 것까지 용인하는 선까지는 가서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어텐션 이코노미가 모든 도덕과 윤리라는 가치를 희석시키는 무지까지 가지 않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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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든지 싫든지 이게 라이언 셀키스가 그렇게 좋아하는 자유시장의 작동 방식이다(물건을 파는 사람이 부덕한 일을 했을 때, 불매로 응수하는 것). 그리고 그는 자유시장의 룰을 따르는 것 뿐이다.”

라고 이야기 했는데 본인이 리트윗을 날려버리네요.

라이언 셀키스한테 리트윗 당한 썰 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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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바이든 대통령이 차기 대선 후보직에서 사퇴하면서 엄청난 이슈 몰이를 하고 있는데, 미국 정치사 추종자로서 바이든에 대한 몇 가지 흥미로운 사실들을 공유하고자 합니다:

1.바이든은 미국 최연소 연방 상원의원 타이틀과, 미국 최고령 대통령 타이틀을 가지고 있는, 말 그대로 양 극단의 타이틀을 가지고 있는 타이틀 홀더다. 조 바이든이 처음 연방 상원의원을 지낸 게 1972년으로, 한국은 박정희 정권이던 시절이다.

2.바이든은 한 번도 선거에서 패배한 적이 없다. 1970년 미국 카운티 의회 선거를 시작으로 2020년 미국 대통령 선거까지 약 11번의 선거를 치렀는데 패배 한 번을 한 적이 없는 말 그대로 무패 신화의 정치인이다. 결국 이번 대선을 포기하면서 그 무패 신화의 영광(?)은 유지될 것으로 보인다.

3.원래 말을 더듬는 것은 바이든의 콤플렉스였다. 원래 바이든은 20대까지 말을 더듬어서 많은 사람으로부터 놀림을 당했다고 한다. 하지만 나중에 정치인이 되고서는 이 장애(?)를 극복하고 말 잘하는 정치인이 되어 많은 정치인을 말로 압살하는 능력을 보여줬다. 얼마나 노력을 많이 했는지를 체감할 수 있는 부분. 물론 그 이후에도 실언을 많이 해서 지속적으로 놀림을 받았던 것은 맞다. 지금은 나이가 들어서 그 빈도가 높아진 것뿐.

4.꽤나 정치적 영향력이 강한 인물이다. 원래 바이든이 상원의원으로 당선되기 전 그의 지역구인 델라웨어는 보수의 텃밭으로 여겨져 왔다. 하지만 바이든이 당선되고 난 이후부터 지금까지 델라웨어는 진보의 텃밭이 되었을 정도로 바이든이 끼친 영향력이 상당하다고들 평가한다.

5.바이든의 첫 대권 도전은 무려 1988년이다. 물론 경선에서 떨어진 것이기 때문에 그의 무패 신화에는 흠집 하나 잡을 것이 없다. 1988년도 대통령 후보가 2020년에 대통령이 되었으니 이 얼마나 기상천외한 일인가 싶을 정도. 생각해보면 바이든이 유력 대권 주자로 처음 언급되었던 것이 1984년, 즉 레이건 대통령이 재선을 도전했을 때였던 것을 감안하면 그가 얼마나 오랜 시간을 건너뛰어서 대통령이 되었는지 체감할 수 있다.

정치적 견해와 성향을 떠나서, 무려 반 세기동안 미국에서 정치를 하며 역사의 산 증인이었던 조 바이든 대통령의 남은 임기를 그래도 응원하고, 이제는 가족이랑 행복한 노년기를 보내셨음 좋겠네요.

조 바이든 대통령의 실언 모음집도 있는데, 그건 나중에 반응 좋으면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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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비탈릭이 크립토 친화적인 정치인을 선택하는 것에 대해서 부정적인 의견을 내비췄는데, 저희 포필러스가 이에 대한 생각을 정리해봤습니다.

미국에서 정치활동도 꽤 오래 했던 한 개인으로서 생각을 공유하자면, 1) 대부분의 유권자는 단일 이슈 유권자(Single Issue Voter)라는 점입니다. 이 세상에서 어떤 유권자도 후보들의 모든 공약을 면밀하게 살펴보고 어떤 공약이 “최대 다수의 최대 행복”을 추구하는지에 대해서 꼼꼼하게 살펴보고 투표하지 않습니다. 또, 해당 개인이 가진 “최대 다수의 최대 행복”이라는 명제도 굉장히 주관적이라서 그게 객관적으로도 모두에게 그럴지 의문이 있죠.

실질적으로 미국에서 표를 가르는 이슈는 단일 이슈인 경우가 많아요. 예컨대 낙태, 동성혼, 총기 규제, 국제 외교, 최저임금, 난민, 증세/감세에 대한 이슈들이 바로 그것들이죠. 러스트 벨트가 트럼프를 선택한 이유는 불법 이민자에 대한 관용을 베풀지 않겠다는 트럼프 행정부의 의지가 러스트 벨트 노동자들의 “일자리”라는 단일 이슈를 건드렸기 때문입니다.

비탈릭이 주장하는 이상적인 민주정치는, 국민들에게 엄청난 이타주의와 공동체 의식, 그리고 민주주의 의식을 요구한다는 점에서 굉장히 나이브하다고 생각이 드네요.

누군가에겐 자신의 생계와 연관된 단일 이슈가 수천 가지의 다른 국가적 이슈보다 더 중요함을 인지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게 사람인데, 그게 싫으면 다시 왕권, 초인, 철인, 금권 정치로 가야죠. 그게 아니라면, 공동체 사회에서 개개인이 서로의 사익을 위해 투표하는 행위를 나이브한 관점에서 지적하는 행위는 받아들이기 어려운 주장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https://x.com/FourPillarsKR/status/18155523762475829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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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이 NFT의 대표가 되어버린 Prime Machin의 바닥 가격이 이제는 무려 481.5 Sui로 꽤 올랐네요. 처음 민팅 가격이 60 Sui 였으니까, 8배가 올랐다고 볼 수 있겠군요.

최근에 Prime Machin에 대한 스윕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는데 도대체 어떤 일이 벌어지고 있는 것일까요.

https://www.tradeport.xyz/sui/collection/prime-machin?bottomTab=trades&tab=ite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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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dia is too bi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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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젝티브에 대한 모든 것: 인젝티브 리서치 대시보드
by Four Pillars

리서치부터 에코시스템까지.

평소에 인젝티브 네트워크에 대해서 궁금하셨던 분들은, 포필러스의 대시보드로 한 번에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 포필러스의 인젝티브 대시보드는 실시간으로 업데이트 될 예정입니다. 앞으로 인젝티브에 대한 소식은, 포필러스의 대시보드로 확인해보세요.

대시보드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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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ur Pillars Research (KR)
: : 인젝티브에 대한 모든 것: 인젝티브 리서치 대시보드 by Four Pillars 리서치부터 에코시스템까지. 평소에 인젝티브 네트워크에 대해서 궁금하셨던 분들은, 포필러스의 대시보드로 한 번에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 포필러스의 인젝티브 대시보드는 실시간으로 업데이트 될 예정입니다. 앞으로 인젝티브에 대한 소식은, 포필러스의 대시보드로 확인해보세요. 대시보드 링크 트위터 스레드 FP Website | Telegram (EN / KR)…
희창님께서 이니시아 리서치 대시보드를 만들어주신 것이 나름 히트가 돼서, 좀 더 다양한 에코시스템에 같은 방법으로 기여하고자 인젝티브 리서치 대시보드를 만들게 되었습니다.

이 리서치 대시보드엔, 당연히 저희 리서치 컨텐츠를 포함해서, 저희가 직접 큐레이팅한 인젝티브 관련 리서치들도 포함될 예정입니다.

뿐만 아니라, 인젝티브 개발자들을 위한 도큐멘트라던지, 최근에 발표된 인젝티브 에코시스템 펀드 관련 링크들도 다 있으니 인젝티브에 대해서 궁금하신 분들은 그냥 이 대시보드를 북마크 하시고 궁금하실 때마다 들어가서 보시면 될 거 같습니다 :)

에코시스템 100개 추가하느라 노가다를 좀 했는데, 많은 관심과 공유를 주시면 그 노력이 굉장히 뿌듯해질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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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SB Crypto (Subin An | Hashed)
📖 《읽고 쓰고 소유하다》 책 증정 이벤트📖

최근 a16z crypto의 Chris Dixon의 <Read, Write, Own>이 한글 번역본 《읽고 쓰고 소유하다》이 출판되었습니다. 영어 책이라 "언젠간 읽어야지" 라는 마음과 다르게 부담감이 있었는데 첫 번역본이 한글로 나와 재밌게 읽었습니다.

해당 책을 출간한 어크로스 출판사 측에서 좋은 제안을 해주셔서 SNS 또는 블로그에 짧은 서평을 남겨주실 수 있는 분에 한하여 10권 증정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신청링크는 아래와 같습니다. 신청 기간은 7월 26일 (금) 14:00 까지 받도록 하겠습니다.

신청 링크

당선된 10분은 필터링된 공지와 작성해주신 이메일, 텔레그램을 통해 전달 예정입니다. 아래는 제 짧은 서평입니다. 긴 버전은 추후 블로그를 통해 공유할 예정입니다.

* 참고로 해당 서적에 대한 광고비는 일체 받지 않았으며, 홍보용 도서 1권을 빠르게 수령하였습니다.


영어본

비트코인 이후 블록체인은 크게 낙관론과 냉소 사이의 팽팽한 대립이 지속되고 있다. 하지만 기술의 발전에 있어 이런 논쟁은 불가피하며, 우리는 실제로 이 버블 사이에서 기술이 해결하고자 하는 문제와 꿈꾸는 미래에 대해 더 명확하게 알 필요가 있다.

해당 책은 단순히 블록체인에 대한 낙관론을 펼치는 책이 아니다. 기존의 Web 성장의 토대가 된 오픈소스 문화와 점진적으로 중앙화되버린 시장에서 블록체인의 역할은 무엇이고, 앞으로 모두를 위한 방향은 무엇일까에 대해 탐구하고 있다. 특히나 RSS를 포함하여 개발자들이 지금까지 시도한 다양한 탈중앙화 방법의 실패를 통해 얻은 레슨런은 뒤늦게 웹 생태계를 접한 젊은 세대에게 좋은 귀감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

좋은 기술을 적제적소에 사용하기 위해서는 문제 의식과 기술의 가능성에 대해 깊게 이해할 필요가 있으며, 이 책은 그런 의미에서 내가 읽은 블록체인 서적들 중 감히 1위라고 이야기할 수 있다.

여전히 이 생태계에서 블록체인이 왜 필요한가?에 대해 의문을 가지고 있다면, 또는 블록체인 그냥 사기아니야? 라는 질문에 대답이 필요하다면 이 책을 강력하게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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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 딕슨은 제가 시비를 걸자 차단했는데,

대-블록체인의 리더인 아나톨리님은 제가 시비를 걸었음에도 맞팔로우로 관용을 베푸시네요. 역시 모놀리식 컴포저블 월드 컴퓨터를 만드는 분의 아량과 배포는 대단합니다.

제가 시비를 건 내용은 블록체인에 대한 내용은 아니고, 미국 정치에 대한 내용인거라 더 뜬금없긴 하네요.

시비를 건 내용 확인하기: https://x.com/Steve_4P/status/181603420796737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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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SB Crypto (Subin An | Hashed)
Ethereum ETF 승인 이후에 가장 수혜 프로젝트는 무엇일까에 대해 여러가지 고민을 해보고 있습니다.

특히나 Four Pillars의 xpara가 작성한 <이더리움 ETF 승인, 그리고 Ethena의 잠재적 기회>를 읽으며 조금 더 이런 문제에 대해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Ethereum의 역할이 견고해지고, 이더리움 생태계로 자금이 유입된다고 할 때, 저는 이런 신뢰성 기반으로 가장 큰 수혜 생태계는 1차적으로 LSD 프로토콜, 그리고 그 이후에 LST로 파생된 다양한 프로젝트들이 낙수효과를 얻을 수 있지 않을까 조금 예상해보고 있습니다. 이미 오랜 안정성을 보인 DeFi에게도 기회가 있다고도 보고 있습니다.

LST는 스테이킹 수익을 얻는 과정에서 자산의 유동성을 제공하며 리스크를 일부 회피할 수 있다는 것이 펀더멘탈로 존재하기에 수요는 계속 있겠지만, 결국 시장에서 자금이 돌기 위해 이런 LST 기반 DeFi가 계속 나와야 더 큰 성장을 이룰 것이라 예상합니다.

LRT의 등장은 이런 LST 활용처를 제공하는 것으로 성장했다고 보고 있으며, 제가 LRT 등장 이전에 가장 기대하던 섹터는 스테이블코인이었습니다. LST를 기반으로 할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산업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죠. 수익원은 스테이킹에서 나오고 사용자는 수요가 높은 스테이블코인 기반으로 리스크를 일부 분산시킴으로 선순환을 일으킬 수 있다고 봤기 때문입니다.

크립토는 여러 리스크 사이에서 높은 수익율을 찾는 사용자가 주된 타겟이다보니 내러티브에서 밀려나면 어쩔 수 없긴하나 (꾸준한 하락세를 보면 알 수 있습니다), 이런 LST 기반 스테이블코인은 토크노믹스나 전략에 따라 다시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오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다만 Ethena의 높은 수익율 기반 합성달러를 이길 수 있을지는 의문이긴 하나, 간간히 트래킹용으로 대시보드 오랜만에 제작해봤습니다.

https://dune.com/hashed_official/eth-lst-backed-stablecoi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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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박주혁
내일 오전 출근길에 들으면 좋을만한 거 하나 가져왔습니다

유튜브 라이브 알림 설정해놓으세요: https://youtube.com/live/zh-qGV-xCnU
박주혁
내일 오전 출근길에 들으면 좋을만한 거 하나 가져왔습니다 유튜브 라이브 알림 설정해놓으세요: https://youtube.com/live/zh-qGV-xCnU
스토리가 한국에서 다양한 이니셔티브를 전개하려고 하는 거 같은데, 조만간 저희 포필러스와도 뭐가 있을 예정입니다. 그 '뭐'는 이따가 이 라이브 스트림 이후에 공개하는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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