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힙한 펭미업의 1인칭 시점
인도 날씨 근황
특히 인도 북서부와 중부지방은 122년 만에 가장 더운 4월을 맞았고, 파키스탄 신드주(州)의 야코바드는 지난달 30일 섭씨 49도로 세계에서 가장 높은 4월 기온을 기록했다.
세계 최대 밀 생산국인 우크라이나는 전쟁으로 인한 타격을 입었고, 인도는 세계 밀 생산량 2위 국가인데 밀이 일찍 익어버려서, 수확량이 최대 절반까지 줄어들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특히 인도 북서부와 중부지방은 122년 만에 가장 더운 4월을 맞았고, 파키스탄 신드주(州)의 야코바드는 지난달 30일 섭씨 49도로 세계에서 가장 높은 4월 기온을 기록했다.
세계 최대 밀 생산국인 우크라이나는 전쟁으로 인한 타격을 입었고, 인도는 세계 밀 생산량 2위 국가인데 밀이 일찍 익어버려서, 수확량이 최대 절반까지 줄어들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Forwarded from 하나증권 송선재의 자동차/로봇 News
애플카 관련, 만약 나온다면 가격과 기능 측면에서 이럴 것이다라는 예측 기사네요. 읽어볼 만합니다
http://www.ai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144403
http://www.ai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144403
Aitimes
애플카에 관한 몇 가지 기대 버려야하는 게 현실... 가격 1억대 초과할 듯 - AI타임스
IT전문 매체 슬레시기어(Slashgear)가 애플카(apple car)가 가까운 시일에 나오기 힘들고, 나온다 하더라도 완전 자율주행이 가능하지 않을 것이며, 가격도 10만 달러 이상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애플은 지난 2...
Forwarded from 푸앨 뉴스 저장소
-저임금이 조선소를 떠나게 된 이유인가.
“그렇다. 저임금에다 일은 험하고 전망이 없다고 느꼈다. 올해 나이가 만으로 56세다. 조선소 하청노동자의 임금만으로는 먹고살기 어렵다. 게다가 몇년 뒤면 정년인데 이렇게 조선소에서 계속 일한다면 노후를 대비할 수 없다. 나는 최근에 거제도를 떠났지만 이미 2016년부터 조선소 하청노동자들이 육상 쪽으로 많이 빠지기 시작했다. 우스갯소리로 평택, 파주, 청주 등지에서 일하는 육상 건설 노동자 중 절반은 조선소에서 온 사람들일 것이라 하더라.”
-새로 찾은 일자리는 조선소와 비교해 임금수준이 어떤가.
“같은 시간 일했을 때 조선소에서 벌었던 수입보다 최저 100만원, 많게는 200만원 이상 차이가 난다. 숙식도 제공해주니 짠돌이처럼 지내면 조선소에 있을 때보다 많은 돈을 모을 수 있다. 조선소를 떠난 사람들이 육상에서 일해보고 벌이가 더 좋으니 예전 조선소 동료들에게 연락해 ‘바보야, 아직 조선소에 있냐. 빨리 나오라’고 하는 경우도 있다고 들었다. 또 일부 하청업체들은 국민연금을 포함한 4대 보험을 장기간 체납한 상태고, 정부에서도 이를 묵인하고 있어 하청노동자들이 곤란한 상황에 처해 있다. 일례로 대우조선해양의 한 사내 하청업체는 체납기간이 20개월 이상이어서 노동자들이 퇴직하고 싶어도 퇴직금조차 받지 못할까봐 불안해하고 있다고 한다.”
“그렇다. 저임금에다 일은 험하고 전망이 없다고 느꼈다. 올해 나이가 만으로 56세다. 조선소 하청노동자의 임금만으로는 먹고살기 어렵다. 게다가 몇년 뒤면 정년인데 이렇게 조선소에서 계속 일한다면 노후를 대비할 수 없다. 나는 최근에 거제도를 떠났지만 이미 2016년부터 조선소 하청노동자들이 육상 쪽으로 많이 빠지기 시작했다. 우스갯소리로 평택, 파주, 청주 등지에서 일하는 육상 건설 노동자 중 절반은 조선소에서 온 사람들일 것이라 하더라.”
-새로 찾은 일자리는 조선소와 비교해 임금수준이 어떤가.
“같은 시간 일했을 때 조선소에서 벌었던 수입보다 최저 100만원, 많게는 200만원 이상 차이가 난다. 숙식도 제공해주니 짠돌이처럼 지내면 조선소에 있을 때보다 많은 돈을 모을 수 있다. 조선소를 떠난 사람들이 육상에서 일해보고 벌이가 더 좋으니 예전 조선소 동료들에게 연락해 ‘바보야, 아직 조선소에 있냐. 빨리 나오라’고 하는 경우도 있다고 들었다. 또 일부 하청업체들은 국민연금을 포함한 4대 보험을 장기간 체납한 상태고, 정부에서도 이를 묵인하고 있어 하청노동자들이 곤란한 상황에 처해 있다. 일례로 대우조선해양의 한 사내 하청업체는 체납기간이 20개월 이상이어서 노동자들이 퇴직하고 싶어도 퇴직금조차 받지 못할까봐 불안해하고 있다고 한다.”
Forwarded from 푸앨 뉴스 저장소
-육상과 조선소의 임금이 비슷하다면 노동자들이 다시 조선소로 돌아갈까.
“조선소 하청업체들이 떠난 하청노동자들에게 육상만큼 돈을 준다고 제안해도 다시 돌아가진 않을 거다. 여러 번 굴곡을 거치면서 아픈 기억이 많기 때문이다. 불황이 오면 하청노동자들부터 임금이 삭감되고 손쉽게 잘려나가는 걸 지켜봤다. 앞으로도 마찬가지일 거다. 생산직 중에 원청 정규직보다 하청노동자들이 많은 이유도 불황기 때 쉽게 자르기 위해서다. 나만 해도 돌아가고 싶은 마음이 없다. 도장 일할 때 탱크에 들어가 작업을 하면 유기용제가 날리고 하니 눈이 따가울 정도였다. 여기는 그렇게 유해한 환경도 아니고 임금도 상대적으로 높다. 조선소가 수주한 물량을 본격적으로 만들어야 할 내년이 되면 일할 사람이 없어 더 곡소리가 날 거다. 당장 하청업체들은 직업소개소에서 물량팀(1차 하청업체에서 재하도급을 받아 일하는 비정규직)을 데려다 급한 불을 끄는 식으로 대응하고 있다.”
-조선소 인력난을 어떻게 하면 해결할 수 있을까.
“반복되는 이야기지만 결국 임금을 인상하고 하청노동자를 경기변동의 방패막이로 삼는 행태를 바꿔야 한다. 지금은 조선소에 새로 들어오는 인력이 없다. 현대중공업, 대우조선해양, 삼성중공업 등에서 일하는 기존 노동자들이 돈을 조금이라도 더 주는 곳으로 옮겨 다니는 구조다. 이런 돌려막기식 행태로는 언젠가 큰 구멍이 날 수밖에 없다.”
“조선소 하청업체들이 떠난 하청노동자들에게 육상만큼 돈을 준다고 제안해도 다시 돌아가진 않을 거다. 여러 번 굴곡을 거치면서 아픈 기억이 많기 때문이다. 불황이 오면 하청노동자들부터 임금이 삭감되고 손쉽게 잘려나가는 걸 지켜봤다. 앞으로도 마찬가지일 거다. 생산직 중에 원청 정규직보다 하청노동자들이 많은 이유도 불황기 때 쉽게 자르기 위해서다. 나만 해도 돌아가고 싶은 마음이 없다. 도장 일할 때 탱크에 들어가 작업을 하면 유기용제가 날리고 하니 눈이 따가울 정도였다. 여기는 그렇게 유해한 환경도 아니고 임금도 상대적으로 높다. 조선소가 수주한 물량을 본격적으로 만들어야 할 내년이 되면 일할 사람이 없어 더 곡소리가 날 거다. 당장 하청업체들은 직업소개소에서 물량팀(1차 하청업체에서 재하도급을 받아 일하는 비정규직)을 데려다 급한 불을 끄는 식으로 대응하고 있다.”
-조선소 인력난을 어떻게 하면 해결할 수 있을까.
“반복되는 이야기지만 결국 임금을 인상하고 하청노동자를 경기변동의 방패막이로 삼는 행태를 바꿔야 한다. 지금은 조선소에 새로 들어오는 인력이 없다. 현대중공업, 대우조선해양, 삼성중공업 등에서 일하는 기존 노동자들이 돈을 조금이라도 더 주는 곳으로 옮겨 다니는 구조다. 이런 돌려막기식 행태로는 언젠가 큰 구멍이 날 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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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Forwarded from 푸앨 뉴스 저장소
[1보] 정몽규 "광주 화정 아이파크 8개동 모두 철거 후 전면 재시공" - https://m.yna.co.kr/view/AKR20220504056200003
연합뉴스
[1보] 정몽규 "광주 화정 아이파크 8개동 모두 철거 후 전면 재시공"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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