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초이스! 인사이트 한스푼
사람의 매력에 관련된 글인데 공감되는 바가 많아 공유드립다.
원문 링크 : https://www.facebook.com/100003397846826/posts/4153253421464545/?d=n
마력은 둘째치고 매력은 생각 보다 쉽다.
1. 외모관리를 하라.
옷밖으로 보이는 부분 중에 가장 큰 영역은 당연히 얼굴이다. 생긴걸 바꾸는 성형도 있겠지만 그보다 먼저 피부관리에 신경쓰길 바란다. 그게 더 오래간다. 피부과는 내가 가는 현대백화점 천호점 메이린클닉을 추천한다. 내 이름대면 좋은 대우 받는다. ^^
.
2. 스타일 관리를 하라.
옷은 이렇게 입어야 멋진거다 라는 식의 조언에 휩쓸리기전에 가능한 많은 스타일을 스스로 시도해 보라. 그 중 거울을 봤을때 밖에 나가는것이 즐겁고 설레이는 스타일이 있다면 그것이 당신의 시그니처이다. 유행 따위는 쓰레기통에 던져라. 당신 스스로 만족스럽고 즐거운 스타일이 최고다.
.
3. 눈빛을 가져라.
눈빛이 또렷하지 못한 이유는 하나밖에 없다. 주관이 없는것이다. 남 눈치 보며 살지 말아라. 자신을 인정하고 사람들이 칭찬하는 자신의 잘난점을 자화자찬해라. 그리고 자기만의 꿈을 품고 그것에 인생을 걸어라. 그러면 눈빛이 달라진다. 그것만 가져도 세상 반의 주인이 될 수 있다.
.
4. 잘 할 수 있는 말만해라.
강박에 휩싸여 할 줄 모르는 말을 하지마라. 자신 있는 말만해라. 당신이 말을 안한다고 아무도 무시하지 않는다. 당신이 뭣도 모르는 말을 할때 무시하지. 그러니 아는것만 말해라. 그리고 아는걸 말할때는 주변을 무시하고 자신있게 해라.
.
5. 솔직하게 말하고 뱉은 말을 지켜라.
대부분 그걸 못한다. 그러니 그렇게 해라. 그러면 매력적인 사람이 될 수 있다. 세상에 매력적인 사람 보다 그렇지 못한 사람이 더 많은 이유가 여기에 있다.
.
6. 타협하지마라.
내일 죽을지 모르는 인생인데 누구 좋으라고 타협하나? 고집있게 살고 그 고집을 감당하고 책임지면 된다. 그렇게 살려하다 보면 그걸 감당하기 위해 실력과 경험을 챙기고 공부를 하게되고 겸손과 긴장을 하게된다.
.
7. 척하지마라.
너 빼고 다안다. 아무것도 없으면서 척하는거.
.
8. 잘 참고 꾸준해라.
잘 참는 사람이 적고, 꾸준한 사람은 더 적다. 그러니 잘 참고 꾸준하기만 해도 남다른 매력을 가질 수 있다.
.
9. 상대를 배려해라.
그래야 상대가 당신의 매력에 1점이라도 준다.
.
10. 자신감 없으면 자만하지 마라.
세상에 나 보다 못한 사람 없다. 함부로 원망하거나 질투하거나 자만하지마라. 조온나 매력없다.
.
매력은 발산하는게 아니다. 남이 인정하는거지.
원문 링크 : https://www.facebook.com/100003397846826/posts/4153253421464545/?d=n
마력은 둘째치고 매력은 생각 보다 쉽다.
1. 외모관리를 하라.
옷밖으로 보이는 부분 중에 가장 큰 영역은 당연히 얼굴이다. 생긴걸 바꾸는 성형도 있겠지만 그보다 먼저 피부관리에 신경쓰길 바란다. 그게 더 오래간다. 피부과는 내가 가는 현대백화점 천호점 메이린클닉을 추천한다. 내 이름대면 좋은 대우 받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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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스타일 관리를 하라.
옷은 이렇게 입어야 멋진거다 라는 식의 조언에 휩쓸리기전에 가능한 많은 스타일을 스스로 시도해 보라. 그 중 거울을 봤을때 밖에 나가는것이 즐겁고 설레이는 스타일이 있다면 그것이 당신의 시그니처이다. 유행 따위는 쓰레기통에 던져라. 당신 스스로 만족스럽고 즐거운 스타일이 최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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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눈빛을 가져라.
눈빛이 또렷하지 못한 이유는 하나밖에 없다. 주관이 없는것이다. 남 눈치 보며 살지 말아라. 자신을 인정하고 사람들이 칭찬하는 자신의 잘난점을 자화자찬해라. 그리고 자기만의 꿈을 품고 그것에 인생을 걸어라. 그러면 눈빛이 달라진다. 그것만 가져도 세상 반의 주인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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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잘 할 수 있는 말만해라.
강박에 휩싸여 할 줄 모르는 말을 하지마라. 자신 있는 말만해라. 당신이 말을 안한다고 아무도 무시하지 않는다. 당신이 뭣도 모르는 말을 할때 무시하지. 그러니 아는것만 말해라. 그리고 아는걸 말할때는 주변을 무시하고 자신있게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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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솔직하게 말하고 뱉은 말을 지켜라.
대부분 그걸 못한다. 그러니 그렇게 해라. 그러면 매력적인 사람이 될 수 있다. 세상에 매력적인 사람 보다 그렇지 못한 사람이 더 많은 이유가 여기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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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타협하지마라.
내일 죽을지 모르는 인생인데 누구 좋으라고 타협하나? 고집있게 살고 그 고집을 감당하고 책임지면 된다. 그렇게 살려하다 보면 그걸 감당하기 위해 실력과 경험을 챙기고 공부를 하게되고 겸손과 긴장을 하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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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척하지마라.
너 빼고 다안다. 아무것도 없으면서 척하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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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잘 참고 꾸준해라.
잘 참는 사람이 적고, 꾸준한 사람은 더 적다. 그러니 잘 참고 꾸준하기만 해도 남다른 매력을 가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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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상대를 배려해라.
그래야 상대가 당신의 매력에 1점이라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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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자신감 없으면 자만하지 마라.
세상에 나 보다 못한 사람 없다. 함부로 원망하거나 질투하거나 자만하지마라. 조온나 매력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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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은 발산하는게 아니다. 남이 인정하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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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스크랩 by 훵키클리닉
Forwarded from 재간둥이 송선생의 링크수집 창고
Forwarded from 커핑의 투자공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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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리 에베이야르와의 가치투자 대화 (1) 가치투자는 왜 타당한가?
책 <가치투자는 옳다>를 읽고, 장마리 에베이야르의 가치투자 철학과 방법론 위주로 좋았던 내용을 정리해 보겠습니다. 단순하게 필사하는 것보다는 장마리 에베이야르와의 대화 형태로 제 임의로 각색했는데, 좋은 내용들이 많아서 몇 편으로 나누어 정리했습니다. (1)편의 가치투자가 왜 효용이 있는지와 기본적인 가치투자 방법론 위주입니다. 가치투자와 장마리 에베이야르에 대해 좀 더 잘 이해하시는데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Forwarded from 재간둥이 송선생의 링크수집 창고
김여정 : 나의 최고의 연기는 가장 배고팠던 시절에 했던 연기들
토스 이승건 : 계좌에 200만원 남고 더 이상 추락할 곳이 없을 때 중요한게 뭔지 딱 하나가 명확하게 보였다
레트리카 박상원 : 아이둘 딸린 가장인데 계좌 잔고도 직장도 물러설 곳도 없을 때 레트리카라는 글로벌 히트작이 나왔다
배고픔은 가장 좋은 스승 중 하나인 듯.
https://m.blog.naver.com/ojh919/222533415295?referrerCode=1
토스 이승건 : 계좌에 200만원 남고 더 이상 추락할 곳이 없을 때 중요한게 뭔지 딱 하나가 명확하게 보였다
레트리카 박상원 : 아이둘 딸린 가장인데 계좌 잔고도 직장도 물러설 곳도 없을 때 레트리카라는 글로벌 히트작이 나왔다
배고픔은 가장 좋은 스승 중 하나인 듯.
https://m.blog.naver.com/ojh919/222533415295?referrerCod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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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땅의 자영업자 및 전업투자자들은 가만히 있다가는
오늘도 광속 출근했다. 이 땅의 모든 자영업자 및 전업투자자들은 가만히 있으면 아무도 돈을 주지 않는다....
Forwarded from 재간둥이 송선생의 링크수집 창고
고수분들은 패스해주세요. 부탁드립니당.
매번 반복해서 쓰는 이야기가 많은 것 같아서 첫공부 하시는 분들이 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정리하였습니다. 개인 자료는 더 많은데 공유할 방법이 달리 없어서 일단 블로그에 올린것만 몇개 픽해서 공유할게요~
[기본]
투자프로세스 : https://investor-js.blogspot.com/2012/11/blog-post_26.html
가치와 가격의 작동방식 : http://investor-js.blogspot.com/2019/09/feat.html
먼저 성공한 선배투자자의 조언 : http://investor-js.blogspot.kr/2013/11/blog-post.html
투자서적 추천 : https://investor-js.blogspot.com/2018/12/blog-post_15.html
실전 투자자인 회계사 동생이 말하는 dcf : https://investor-js.blogspot.com/2015/09/blog-post_22.html
주린이 분들의 나쁜 매매습관에 대해 : https://investor-js.blogspot.com/2021/03/blog-post_30.html
2020년 기록적인 폭락장의 한가운데에서 : http://investor-js.blogspot.com/2020/03/blog-post_15.html
PER 기초 : https://investor-js.blogspot.com/2013/03/per.html
투자에 대한 오해들 : https://investor-js.blogspot.com/2014/02/blog-post_4.html
매출, 영업이익, 순이익에 대해 : https://investor-js.blogspot.com/2013/12/blog-post_30.html
[역발상 투자 case study]
엔씨소프트 : https://investor-js.blogspot.com/2014/12/blog-post_14.html
[자산주 분석 case study]
네오위즈홀딩스 : https://investor-js.blogspot.com/2016/08/blog-post.html
대한방직 : https://investor-js.blogspot.com/2015/01/blog-post_25.html
[꾸준주 트래킹과 분석 case study]
대한약품 : https://investor-js.blogspot.com/2014/08/blog-post.html
대정화금 : https://investor-js.blogspot.com/2015/04/blog-post_85.html
[단기 모멘텀 집중투자 case study]
넥슨지티 : https://investor-js.blogspot.com/2014/09/blog-post_29.html
[기술적 분석 이야기]
로그차트 : https://investor-js.blogspot.com/2020/11/blog-post_24.html
[번외]
기술이 바꾸어 가는 이데올로기 : https://investor-js.blogspot.com/2016/01/blog-post.html
플랫폼에 대한 메모 : https://investor-js.blogspot.com/2014/11/blog-post_98.html
레트리카 : https://investor-js.blogspot.com/2014/09/retrica.html
※ 주의 : 저는 라이센스도 없고 기관투자자도 아니고 무명의 작은 동네백수 아저씨이자 개인투자자입니다. 저도 늘상 공부중이고 또 무지한 부분도 많구요. 따라서 내용에 틀린부분도 많을테니 크로스체크 하면서 공부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매번 반복해서 쓰는 이야기가 많은 것 같아서 첫공부 하시는 분들이 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정리하였습니다. 개인 자료는 더 많은데 공유할 방법이 달리 없어서 일단 블로그에 올린것만 몇개 픽해서 공유할게요~
[기본]
투자프로세스 : https://investor-js.blogspot.com/2012/11/blog-post_26.html
가치와 가격의 작동방식 : http://investor-js.blogspot.com/2019/09/feat.html
먼저 성공한 선배투자자의 조언 : http://investor-js.blogspot.kr/2013/11/blog-post.html
투자서적 추천 : https://investor-js.blogspot.com/2018/12/blog-post_15.html
실전 투자자인 회계사 동생이 말하는 dcf : https://investor-js.blogspot.com/2015/09/blog-post_22.html
주린이 분들의 나쁜 매매습관에 대해 : https://investor-js.blogspot.com/2021/03/blog-post_30.html
2020년 기록적인 폭락장의 한가운데에서 : http://investor-js.blogspot.com/2020/03/blog-post_15.html
PER 기초 : https://investor-js.blogspot.com/2013/03/per.html
투자에 대한 오해들 : https://investor-js.blogspot.com/2014/02/blog-post_4.html
매출, 영업이익, 순이익에 대해 : https://investor-js.blogspot.com/2013/12/blog-post_30.html
[역발상 투자 case study]
엔씨소프트 : https://investor-js.blogspot.com/2014/12/blog-post_14.html
[자산주 분석 case study]
네오위즈홀딩스 : https://investor-js.blogspot.com/2016/08/blog-post.html
대한방직 : https://investor-js.blogspot.com/2015/01/blog-post_25.html
[꾸준주 트래킹과 분석 case study]
대한약품 : https://investor-js.blogspot.com/2014/08/blog-post.html
대정화금 : https://investor-js.blogspot.com/2015/04/blog-post_85.html
[단기 모멘텀 집중투자 case study]
넥슨지티 : https://investor-js.blogspot.com/2014/09/blog-post_29.html
[기술적 분석 이야기]
로그차트 : https://investor-js.blogspot.com/2020/11/blog-post_24.html
[번외]
기술이 바꾸어 가는 이데올로기 : https://investor-js.blogspot.com/2016/01/blog-post.html
플랫폼에 대한 메모 : https://investor-js.blogspot.com/2014/11/blog-post_98.html
레트리카 : https://investor-js.blogspot.com/2014/09/retrica.html
※ 주의 : 저는 라이센스도 없고 기관투자자도 아니고 무명의 작은 동네백수 아저씨이자 개인투자자입니다. 저도 늘상 공부중이고 또 무지한 부분도 많구요. 따라서 내용에 틀린부분도 많을테니 크로스체크 하면서 공부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Forwarded from 시네케라의 숫자 이야기
Forwarded from 한걸음_적자생존 기록실
사회생활 제 1원칙
친구는 아니더라도 적은 만들지마라.
사람을 궁지로 몰고 괴롭히면
잠깐은 기분 좋겠지만
결국 끝이 안좋더라는...
죽창엔 평등하고
알파고도 이세돌도
똑같이 해머 한방인게 세상...
윗사람에게 겸손한건 의무
동료들에게 겸손한것은 예의
아래 사람에게 겸손한것은
고귀함이다.
- 벤자민 프랭클린 -
잘나갈때일수록 겸손하게 행동하는게 안티프레질이자 아비투스.
https://m.blog.naver.com/mainz5217/222537215348
친구는 아니더라도 적은 만들지마라.
사람을 궁지로 몰고 괴롭히면
잠깐은 기분 좋겠지만
결국 끝이 안좋더라는...
죽창엔 평등하고
알파고도 이세돌도
똑같이 해머 한방인게 세상...
윗사람에게 겸손한건 의무
동료들에게 겸손한것은 예의
아래 사람에게 겸손한것은
고귀함이다.
- 벤자민 프랭클린 -
잘나갈때일수록 겸손하게 행동하는게 안티프레질이자 아비투스.
https://m.blog.naver.com/mainz5217/222537215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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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생활하면서 내가 안 다칠려면,
상대방이 숙이고 들어올 때 받아줘야함 이게 진짜 중요함. 회사든 집에서든 상대방이 실수하고는 곧장 사과...
Forwarded from 초이스! 인사이트 한스푼
번아웃을 극복하는 방법에 대한 최윤섭님의 글 공유드립니다.
원문 링크 : https://www.facebook.com/100000899193989/posts/6525136617526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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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에너지 레벨을 유지하는가. 어떻게 번아웃을 극복하는가.
얼마 전 친한 후배를 만나서 식사를 하는 자리에서, 후배가 나에게 진지하게 물었다. "형은 어떻게 그렇게 에너지 넘치는 삶을 유지하시냐" 하고. 알고 보니 요즘 번아웃에 시달리고 있다고 한다. 내가 활동하는 모습을 (요즘에는 주로 페북을 통해서) 보니 그게 궁금했다고 한다. 그 자리에서도 몇 가지 답해주기는 했지만, 며칠 동안 그 생각이 계속 머릿속에 맴돌아서 한번 정리를 해보려고 한다.
1. 첫번째로 이야기했던 것은, 페북에서 보이는 모습 믿지 말라는 것이었다. SNS에 올라오는 이야기는 모두 자기 검열을 거친다. 보여주고 싶은 (주로 좋은) 모습만 보여준다는 것이다. 나는 특히 직업적으로 페북을 많이 활용하므로 많은 포스팅에 나름의 의도가 담겨져 있다. 그 모습은 너무도 편린에 지나지 않기 때문에 다른 사람의 SNS를 보고 본인을 비교할 필요는 전혀 없다. 다른 사람이 SNS에 만들어낸 모습을 보고 비교하는 것은 불행해지는 지름길 중의 하나이다.
2. 그럼에도 타고난 에너지 레벨의 차이는 있다. 사실 내가 에너지 레벨이 높다는 것은 스스로도 인정한다. (후배도 대학 시절부터 내가 온갖 잡다한 활동을 하는 걸 봐왔으니 내 실제 모습을 알고 있다.) 국민학교 1학년 때 담임 선생님이 지어주신 별명이 '하구집이' 였는데, (아마도 부산 사투리로) 이것저것 하고 싶은 게 많은 아이라는 뜻이었다. 이런 특성은 지금도 유지되고 있다.
3. 하지만 그렇게 기본적으로 높은 열정이나 에너지 레벨도 외부의 요인에서 결코 자유로울 수 없다. 나도 자존감이 꽤나 높은 편이라고 생각하지만, 과거의 대기업이나 대학병원 등에서 일할 때, 혹은 잘못된 연인을 만나고 있을 때 업무적으로 번아웃되거나, 개인적으로 자존감이 바닥을 쳤던 고통스러운 시간이 있었다. 내가 하는 일이 인정을 전혀 못받거나, 의미를 찾을 수 없거나, 심하게 갈구는 상사를 만났거나 했을 때 말이다. 지금 생각해보면 (그때는 그런 단어를 몰랐지만) 가스라이팅에 가까운 관계도 있었다.
4. 즉, 일단 에너지 레벨을 유지하고, 번아웃되지 않으며, 자존감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자기 자신의 노력도 중요하지만, 일단 좋은 환경, 좋은 사람, 좋은 관계를 유지하는 것이 기본 전제가 되어야 한다. 이 후배도 이야기를 들어보니, 직장에서의 상황, 가정에서의 관계가 쉽지 않은 상황에 있었다. 주변의 환경이 받쳐주지 않으면 에너지 레벨을 유지하기가 사실 매우 어렵다. 나도 내가 마음 편하게 일에 몰두할 수 있는 중요한 이유 중의 하나는 아내의 서포트 덕분이다.
5. 내가 에너지 레벨을 유지할 수 있는 또 다른 중요한 이유 중의 하나는 내가 하고 싶은 일을, 그것도 스스로 생각하기에 의미가 있는 일을 한다는 것이다. 현재 내가 직업적으로 하는 일 중에, 내가 하기 싫은 일을 억지로 하거나, 의미가 없다고 생각하는 일을 타의에 의해서 하는 일은 하나도 없다. 운 좋게도 나는 내가 좋아하는 일을 찾았고, 그 일을 할 수 있는 자유와, 함께 할 수 있는 동료들을 얻었다. 이렇게 되기 위해서 많은 노력과 시행착오가 있었고, 또 쉽지 않은 결단이 있었다.
그리고 일을 하는 목적이 재정적인 목표의 달성이라던가, 일 그 자체가 아닌 외적인 부분에 있으면 일에 대한 열정이 장기적으로 유지되기가 쉽지 않다. 내가 정말 좋아하는 일을 찾고, 일 자체에서 의미를 느끼며, 또 반대로 싫어하는/의미 없다고 생각하는 일을 하지 않는 것이 에너지 레벨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매우 중요하다.
6. 또 한 가지는 일을 잊어버릴 수 있는 '건전한' 활동이 있어야 한다. 그것이 취미이든, 자기만의 루틴이든 무엇이든 말이다. 아무리 하고 싶은 일, 의미 있는 일이라고 하더라도, 그 양과 부담이 과도한 지경에 이르면 번아웃이 오는 것은 어쩔 수 없다. 설사 일이 잘 되는 경우에도, 하루 종일 일에 시달리며 어떤 경우는 꿈에서까지 일 생각을 하는 상황이라면 그것을 끊어줄 수 있는 것이 필요하다.
내 경우는 그것이 헬스와 주짓수이고, 또 아내와 함께 소소하게 나누는 대화 같은 것이다. '건전한' 이라는 전제를 붙인 것은 과도한 음주와 같은 것을 피하라는 말이다. 사실 나도 사업을 시작하고 주량이 (주로 혼술..) 많이 늘었다. 술을 마시면 그 순간은 스트레스를 좀 잊을 수 있지만, 장기적으로는 결코 해결책이 되지 못한다. 다른 안 좋은 루틴도 마찬가지이다.
7. 가능하면 나는 운동을 하라고 권한다. 에너지 레벨을 유지하려면 정신적 건강도 중요하지만, 일단 육체적 건강이 전제되어야 한다. 사실 정신적 건강과 육체적 건강이 별개의 것이 아니다. 무슨 운동이든 좋으니, 그 순간만큼은 땀을 흘리고 몸을 움직이면서, 일을 잊어버리고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것은 가장 좋은 방법 중의 하나이다. 나는 꽤 스트레스 받는 상황에서도 주짓수와 헬스를 하고 나면 정말 크게 리프레쉬 되는 느낌을 받는다.
운동을 할 수 있는 여건이 아니라면, 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야 한다. 좋아하는 운동이 없다면 좋아하는 운동을 찾아야 한다. 흔히 '나는 좋아하는 운동이 없다'고 하는 사람도 여러 운동을 경험하다 보면 한두 가지는 찾을 수 있을 것이다. 나는 이런 분들에게는 조깅, 댄스, 수영, 복싱 같이 취미 수준에서 큰 노력 없이도 흥미를 느낄 수 있는 것들을 권하는 편이다.
8. 정말 번아웃이 심하면 가장 좋은 방법 중 하나는 일단 쉬는 것이다. 나도 번아웃 끼가 있을 때는 의식적으로 어떻게든 쉬려고 한다. 나는 번아웃이 주로 외부에서 오는 메시지의 홍수에서 온다. 슬랙, 전화, 문자, 카톡, 페메, 이메일 등등의 양이 너무 과도해서, 여기에 너무 압도되어 공황이나 무력감을 느낄 때가 생각보다 꽤 종종 있다.
그럴 때는 어떻게든 그냥 쉬려고 한다. 사실 업무가 많고 바쁠 때는 쉰다는 것 자체에 죄의식이나 불안감을 느끼기도 한다. 하지만 휴식하는 것도 업무의 연장선이라고 생각하고 쉬어야 한다. 아이러니하지만, 어떤 경우에는 '쉬기 위해서 노력해야' 한다. 오히려 그렇게 쉬는 것이 결과적으로는 더 많은 업무를 더 빠르게 처리할 수 있게 되기도 한다.
9. 필요하면 전문가의 도움을 받자. 요즘은 주변을 보면 정신적으로 힘든 상황에서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에 대한 거부감을 과거에 비해서는 좀 덜 느끼는 것 같다. 긍정적인 현상이라고 생각한다. 나를 포함하여 내 주변의 사람들도 상담이나 정신과 진료에서 도움을 받는 것을 많이 보았다.
다만, 상담사나 정신과 전문의도 각자 스타일이 다르고, 내담자와의 궁합이 있다. 때문에 믿을만한 주변 사람들에게 추천을 받거나, 자신에게 맞는 전문가를 (약간의 시행착오를 거치고) 찾아보는 것을 권한다. 본인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면, 망설이지 말고 전문가의 도움을 받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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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고 보니 다 원론적인 이야기들이다. 정말 어려운 상황에 있는 사람들은 사실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경우가 많다. 머릿속으로는 해결책을 알고 있지만 현실적으로 택할 수 있는 옵션이 없는 경우가 있기 때문이다. 그것이 사람과의 관계 때문에 그럴 수도 있고 (어떤 관계는 바꾸지 못한다), 재정적인 부담 때문에 그럴 수도 있다. (돈은 항상 문제가 된다..)
하지만 그래도 내가 할 수 있는 노력을 다 해야 한다. 그 상황 속에서도 할 수 있는 일을 하고, 혹은 outside box로 해볼 수 있는 것은 없을지 고민해봐야 한다. 사실 너무도 어려운 일이다. 나도 그런 상황에 처해봤기 때문에, 그 상황 속에서는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아무것도 없다고 느껴지고, 앞이 그저 깜깜하고 막막하게 보인다는 것을 잘 안다.
그래도 어떤 상황에서든 해결책이 있고, 탈출구가 있다는 것을 믿으면 좋겠다. 많은 일들은 시간이 해결해주기도 한다는 것을 믿자. (다만, 시간이 흘러도 해결되는 종류의 문제가 아니라면 가능한 빠르게 탈출해야 한다.) 나를 잘 알고 이해해주는 믿을만한 사람들에게 고민을 털어놓고, 적극적으로 도움을 청해보자. 그렇게 하는 것이 생각보다 큰 도움이 될 것이다. 당신을 응원하는 사람과 비슷한 경험을 했던 사람이 생각보다 많다.
원문 링크 : https://www.facebook.com/100000899193989/posts/6525136617526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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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에너지 레벨을 유지하는가. 어떻게 번아웃을 극복하는가.
얼마 전 친한 후배를 만나서 식사를 하는 자리에서, 후배가 나에게 진지하게 물었다. "형은 어떻게 그렇게 에너지 넘치는 삶을 유지하시냐" 하고. 알고 보니 요즘 번아웃에 시달리고 있다고 한다. 내가 활동하는 모습을 (요즘에는 주로 페북을 통해서) 보니 그게 궁금했다고 한다. 그 자리에서도 몇 가지 답해주기는 했지만, 며칠 동안 그 생각이 계속 머릿속에 맴돌아서 한번 정리를 해보려고 한다.
1. 첫번째로 이야기했던 것은, 페북에서 보이는 모습 믿지 말라는 것이었다. SNS에 올라오는 이야기는 모두 자기 검열을 거친다. 보여주고 싶은 (주로 좋은) 모습만 보여준다는 것이다. 나는 특히 직업적으로 페북을 많이 활용하므로 많은 포스팅에 나름의 의도가 담겨져 있다. 그 모습은 너무도 편린에 지나지 않기 때문에 다른 사람의 SNS를 보고 본인을 비교할 필요는 전혀 없다. 다른 사람이 SNS에 만들어낸 모습을 보고 비교하는 것은 불행해지는 지름길 중의 하나이다.
2. 그럼에도 타고난 에너지 레벨의 차이는 있다. 사실 내가 에너지 레벨이 높다는 것은 스스로도 인정한다. (후배도 대학 시절부터 내가 온갖 잡다한 활동을 하는 걸 봐왔으니 내 실제 모습을 알고 있다.) 국민학교 1학년 때 담임 선생님이 지어주신 별명이 '하구집이' 였는데, (아마도 부산 사투리로) 이것저것 하고 싶은 게 많은 아이라는 뜻이었다. 이런 특성은 지금도 유지되고 있다.
3. 하지만 그렇게 기본적으로 높은 열정이나 에너지 레벨도 외부의 요인에서 결코 자유로울 수 없다. 나도 자존감이 꽤나 높은 편이라고 생각하지만, 과거의 대기업이나 대학병원 등에서 일할 때, 혹은 잘못된 연인을 만나고 있을 때 업무적으로 번아웃되거나, 개인적으로 자존감이 바닥을 쳤던 고통스러운 시간이 있었다. 내가 하는 일이 인정을 전혀 못받거나, 의미를 찾을 수 없거나, 심하게 갈구는 상사를 만났거나 했을 때 말이다. 지금 생각해보면 (그때는 그런 단어를 몰랐지만) 가스라이팅에 가까운 관계도 있었다.
4. 즉, 일단 에너지 레벨을 유지하고, 번아웃되지 않으며, 자존감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자기 자신의 노력도 중요하지만, 일단 좋은 환경, 좋은 사람, 좋은 관계를 유지하는 것이 기본 전제가 되어야 한다. 이 후배도 이야기를 들어보니, 직장에서의 상황, 가정에서의 관계가 쉽지 않은 상황에 있었다. 주변의 환경이 받쳐주지 않으면 에너지 레벨을 유지하기가 사실 매우 어렵다. 나도 내가 마음 편하게 일에 몰두할 수 있는 중요한 이유 중의 하나는 아내의 서포트 덕분이다.
5. 내가 에너지 레벨을 유지할 수 있는 또 다른 중요한 이유 중의 하나는 내가 하고 싶은 일을, 그것도 스스로 생각하기에 의미가 있는 일을 한다는 것이다. 현재 내가 직업적으로 하는 일 중에, 내가 하기 싫은 일을 억지로 하거나, 의미가 없다고 생각하는 일을 타의에 의해서 하는 일은 하나도 없다. 운 좋게도 나는 내가 좋아하는 일을 찾았고, 그 일을 할 수 있는 자유와, 함께 할 수 있는 동료들을 얻었다. 이렇게 되기 위해서 많은 노력과 시행착오가 있었고, 또 쉽지 않은 결단이 있었다.
그리고 일을 하는 목적이 재정적인 목표의 달성이라던가, 일 그 자체가 아닌 외적인 부분에 있으면 일에 대한 열정이 장기적으로 유지되기가 쉽지 않다. 내가 정말 좋아하는 일을 찾고, 일 자체에서 의미를 느끼며, 또 반대로 싫어하는/의미 없다고 생각하는 일을 하지 않는 것이 에너지 레벨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매우 중요하다.
6. 또 한 가지는 일을 잊어버릴 수 있는 '건전한' 활동이 있어야 한다. 그것이 취미이든, 자기만의 루틴이든 무엇이든 말이다. 아무리 하고 싶은 일, 의미 있는 일이라고 하더라도, 그 양과 부담이 과도한 지경에 이르면 번아웃이 오는 것은 어쩔 수 없다. 설사 일이 잘 되는 경우에도, 하루 종일 일에 시달리며 어떤 경우는 꿈에서까지 일 생각을 하는 상황이라면 그것을 끊어줄 수 있는 것이 필요하다.
내 경우는 그것이 헬스와 주짓수이고, 또 아내와 함께 소소하게 나누는 대화 같은 것이다. '건전한' 이라는 전제를 붙인 것은 과도한 음주와 같은 것을 피하라는 말이다. 사실 나도 사업을 시작하고 주량이 (주로 혼술..) 많이 늘었다. 술을 마시면 그 순간은 스트레스를 좀 잊을 수 있지만, 장기적으로는 결코 해결책이 되지 못한다. 다른 안 좋은 루틴도 마찬가지이다.
7. 가능하면 나는 운동을 하라고 권한다. 에너지 레벨을 유지하려면 정신적 건강도 중요하지만, 일단 육체적 건강이 전제되어야 한다. 사실 정신적 건강과 육체적 건강이 별개의 것이 아니다. 무슨 운동이든 좋으니, 그 순간만큼은 땀을 흘리고 몸을 움직이면서, 일을 잊어버리고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것은 가장 좋은 방법 중의 하나이다. 나는 꽤 스트레스 받는 상황에서도 주짓수와 헬스를 하고 나면 정말 크게 리프레쉬 되는 느낌을 받는다.
운동을 할 수 있는 여건이 아니라면, 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야 한다. 좋아하는 운동이 없다면 좋아하는 운동을 찾아야 한다. 흔히 '나는 좋아하는 운동이 없다'고 하는 사람도 여러 운동을 경험하다 보면 한두 가지는 찾을 수 있을 것이다. 나는 이런 분들에게는 조깅, 댄스, 수영, 복싱 같이 취미 수준에서 큰 노력 없이도 흥미를 느낄 수 있는 것들을 권하는 편이다.
8. 정말 번아웃이 심하면 가장 좋은 방법 중 하나는 일단 쉬는 것이다. 나도 번아웃 끼가 있을 때는 의식적으로 어떻게든 쉬려고 한다. 나는 번아웃이 주로 외부에서 오는 메시지의 홍수에서 온다. 슬랙, 전화, 문자, 카톡, 페메, 이메일 등등의 양이 너무 과도해서, 여기에 너무 압도되어 공황이나 무력감을 느낄 때가 생각보다 꽤 종종 있다.
그럴 때는 어떻게든 그냥 쉬려고 한다. 사실 업무가 많고 바쁠 때는 쉰다는 것 자체에 죄의식이나 불안감을 느끼기도 한다. 하지만 휴식하는 것도 업무의 연장선이라고 생각하고 쉬어야 한다. 아이러니하지만, 어떤 경우에는 '쉬기 위해서 노력해야' 한다. 오히려 그렇게 쉬는 것이 결과적으로는 더 많은 업무를 더 빠르게 처리할 수 있게 되기도 한다.
9. 필요하면 전문가의 도움을 받자. 요즘은 주변을 보면 정신적으로 힘든 상황에서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에 대한 거부감을 과거에 비해서는 좀 덜 느끼는 것 같다. 긍정적인 현상이라고 생각한다. 나를 포함하여 내 주변의 사람들도 상담이나 정신과 진료에서 도움을 받는 것을 많이 보았다.
다만, 상담사나 정신과 전문의도 각자 스타일이 다르고, 내담자와의 궁합이 있다. 때문에 믿을만한 주변 사람들에게 추천을 받거나, 자신에게 맞는 전문가를 (약간의 시행착오를 거치고) 찾아보는 것을 권한다. 본인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면, 망설이지 말고 전문가의 도움을 받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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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고 보니 다 원론적인 이야기들이다. 정말 어려운 상황에 있는 사람들은 사실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경우가 많다. 머릿속으로는 해결책을 알고 있지만 현실적으로 택할 수 있는 옵션이 없는 경우가 있기 때문이다. 그것이 사람과의 관계 때문에 그럴 수도 있고 (어떤 관계는 바꾸지 못한다), 재정적인 부담 때문에 그럴 수도 있다. (돈은 항상 문제가 된다..)
하지만 그래도 내가 할 수 있는 노력을 다 해야 한다. 그 상황 속에서도 할 수 있는 일을 하고, 혹은 outside box로 해볼 수 있는 것은 없을지 고민해봐야 한다. 사실 너무도 어려운 일이다. 나도 그런 상황에 처해봤기 때문에, 그 상황 속에서는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아무것도 없다고 느껴지고, 앞이 그저 깜깜하고 막막하게 보인다는 것을 잘 안다.
그래도 어떤 상황에서든 해결책이 있고, 탈출구가 있다는 것을 믿으면 좋겠다. 많은 일들은 시간이 해결해주기도 한다는 것을 믿자. (다만, 시간이 흘러도 해결되는 종류의 문제가 아니라면 가능한 빠르게 탈출해야 한다.) 나를 잘 알고 이해해주는 믿을만한 사람들에게 고민을 털어놓고, 적극적으로 도움을 청해보자. 그렇게 하는 것이 생각보다 큰 도움이 될 것이다. 당신을 응원하는 사람과 비슷한 경험을 했던 사람이 생각보다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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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운곡책방_투자Reading방
지금 돌이켜 보니 통계학보다는 역사와 철학 공부가 나의 주식투자에 훨씬 도움이 되었다. 주식투자는 과학이 아니라 기술이다. 그래서 만사를 철저하게 계량화하도록 훈련받은 사람에게는 불리한 일이다. 주식시장에 필요한 수학은 초등학교 4학년 정도 수준의 수학만으로도 충분하다.
투자하려면 다른 사람들의 마음을 읽을 줄 알아야 한다. 우리 (주: 월스트리트 전문가들) 는 모두 같은 신문과 잡지를 읽고 같은 경제학자의 말에 귀를 기울인다. 솔직히 말해서 우리는 모두 매우 동질적이다. 우리 중에 튀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다.
- 피터 린치, 존 로스차일드《전설로 떠나는 월街의 영웅》
투자하려면 다른 사람들의 마음을 읽을 줄 알아야 한다. 우리 (주: 월스트리트 전문가들) 는 모두 같은 신문과 잡지를 읽고 같은 경제학자의 말에 귀를 기울인다. 솔직히 말해서 우리는 모두 매우 동질적이다. 우리 중에 튀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다.
- 피터 린치, 존 로스차일드《전설로 떠나는 월街의 영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