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수다 - AI] 한국, 글로벌 AI 지수에서 6위 차지...미중 격돌
인공지능에 대한 투자, 혁신, 구현 수준을 기준으로 국가를 벤치마킹하는 최초의 지수. 영국 Trotoise Media.
https://www.tortoisemedia.com/.../old-dont-usethe.../...
2023년 6월에 발표되었었군요. 뒤늦게 #ai전쟁 책 읽고 찾아봄. ^.^
싱가포르가 팍 치고 나온 게 눈에 띔. 한국 대학들과 기업들이 아시아 시장 다 먹자는 마인드를 가져야 함.
네이버는 라인 통해서 아시아 시장에 나가 있음. 그 외 기업들 거의 전무함. LG전자가 글로벌하게 나가 있으니 AI 해외 서비스 연구하는 건 당연.
여튼 6위에 만족하지 말고 미중 압도적 인적 물적 투자에 쫄지 말고 일단 앞에 나라들 다 제치고 3등 가도록 AI 연구자들과 정책 담당자들 간바레.
인공지능에 대한 투자, 혁신, 구현 수준을 기준으로 국가를 벤치마킹하는 최초의 지수. 영국 Trotoise Media.
https://www.tortoisemedia.com/.../old-dont-usethe.../...
2023년 6월에 발표되었었군요. 뒤늦게 #ai전쟁 책 읽고 찾아봄. ^.^
싱가포르가 팍 치고 나온 게 눈에 띔. 한국 대학들과 기업들이 아시아 시장 다 먹자는 마인드를 가져야 함.
네이버는 라인 통해서 아시아 시장에 나가 있음. 그 외 기업들 거의 전무함. LG전자가 글로벌하게 나가 있으니 AI 해외 서비스 연구하는 건 당연.
여튼 6위에 만족하지 말고 미중 압도적 인적 물적 투자에 쫄지 말고 일단 앞에 나라들 다 제치고 3등 가도록 AI 연구자들과 정책 담당자들 간바레.
https://podcasts.apple.com/kr/podcast/lennys-podcast-product-growth-career/id1627920305?i=1000623579436
역대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SaaS 회사 Ramp 이야기. 2년9개월 만에 $200m ARR (run rate) 달성. 성공의 비결은 ‘velocity over everything’ — 모든 의사결정에서 속도를 우선시 한 것이라고 함. 무서운 속도로 제품 개발 할 수 있는 팀이 있었기 때문에 3개월 마다 새로운 상장사 제품을 만들어 출시 할 수 있었음 (Expensify, Bill .com, AMEX의 대항마). 많은 사람들이 속도를 우선시하면 제품 품질이 희생된다고 착각하는데 전혀 그렇지 않음. 오히려 속도 높은 조직만이 품질 높은 제품을 만들 수 있음.
첫 $100m ARR는 50명의 작은 조직으로 달성함. 인재 밀도가 매우 높았기 때문에 가능했음. 팀이 작았기 때문에 모든 구성원에게 많은 권한 부여가 필요했고, PM 뿐만이 아니라 디자니어, 개발자 모두 제품에 대한 고민을 나눠서 진행 함. 인재 밀도가 높았다고 하는데, ‘A+ 개발자는 어떻게 정의하는가?’ — 훌륭한 개발자는 (개발 실력을 보기에 앞서서) 1) 업무에만 집중하는 것이 아니라, 제품으로 시장에서 이기고, 경쟁사를 이기고, 고객들의 마음을 뺏고자 하는 의지가 강함, 2) 호기심이 많음. 회사는 돈을 어떻게 버는 구조이며, 고객들이 무엇을 원하고 무엇을 원하지 않다는 것을 끊임 없이 궁금해함, 3) 개발 속도를 내는데 있어 누가 끌어줄 필요가 없음. 오히려 페이스메이킹을 하면서 디자이너나 PM을 끌고 감, 4) 업무 외 부분에서도 매우 적극적임. 제품을 설명한다거나, 버그를 고친다거나, 의사결정을 챌린지 한다거나. 그리고, Engineer 뿐만이 아니라 전 구성원이 first principal thinking을 할 수 있는게 가장 중요함. 경험이 많던 작던간에 과거 경험을 완전 내려 놓고 현재 상황과 회사에 맞는 가장 좋은 결정을 백지에서 고민해서 낼 수 있는 사람들이 일을 잘 하는 사람들임.
A+급 인재들을 모았으면 그들이 업무에 집중 할 수 있게 해주는게 중요함. 예를 들어, Ramp는 OKR를 설정하지 않음. KPI 잡는데만 한달이 걸리고 분기마다 조정해야 하는데 시간 낭비라고 생각함. 회사의 전략적 우선순위, 재무 목표, 제품 로드맵, 이 3가지만을 가지고 움직인다. 보고하는 회의도 잡지 않는다. 미팅의 목적이 특정 주제에 대해 아이디어를 내는 brainstorm 세션을 하거나, 또는 특정 문제에 대해 의사결정을 내리는 일이 있지 않으면 가급적 미팅을 잡지 말라고 한다. 오히려 돌려받게 된 시간을 block out 해서 종이와 펜을 가지고 풀어야 되는 문제에 대해 first principal thinking을 하는 시간을 가진다. Micromanage 하지도 않는다. 리더의 역할은 회사의 상위 전략적 우선순위에 맞게 움직이고 있는지, 재무 목표에 부합하게 움직이고 있는지를 확인하는 정도이지 어떻게 업무를 하고 어떻게 문제를 풀어가고 있는지는 전적으로 PM과 팀에 위임한다. 또, 신규 제품에 집중 할 수 있게 product operation (제품 운영) 팀을 초기 부터 운영했다. 제품에 대한 이슈 매니징을 하거나, 고객에 대한 리서치를 하거나, 고객 피드백을 수렴하거나 하는 (제품 출시 이후) 역할들을 많은 부분 운영에서 맡아주기 때문에 온전히 제품 개발에만 집중 할 수 있다.
많은 권한과 자율도를 부여하는 대신 그 만큼의 책임감을 요구한다. Ramp에 들어오는 모든 구성원들은 들어올 때 부터 높은 velocity로 움직인다는 간접적 계약을 회사와 맺는거다. 그리고, 로드맵도 계약이다. 아무리 공격적인 로드맵을 뽑았어도 해당 로드맵은 무조건 달성한다는 계약을 체결 한 것이다. 본인이 만드는 제품에 대해서도 큰 책임감이 있어야 한다. 그런 의미에서 내린 결정 중 하나는 Ramp는 customer support 부서가 프러덕 조직에 속해있다. 그 이유는 들어오는 모든 고객 문의는 ‘제품 팀의 실패’라고 믿기 때문이다. 제품에 대해 customer support에 문의를 해야 한다면 제품이 충분히 친절하지 못해서 고객이 햇갈렸거나 완성도가 높지 못한건데 이러한 부분에 대해 큰 책임감을 느끼고 고객 문의를 없애기 위해 모든 제품 팀은 노력한다. 그리고, 만드는 제품이 어떤 고객 임팩트를 내고 있는지도 지속적으로 트래킹한다. NPS, CSAT은 물론이고, 만든 제품으로 고객들이 낭비하는 시간을 얼마나 줄여줬고, 돈을 얼마나 절약해줬는지도 디테일하게 책정한다. 정말 업무 강도가 높음에도 불구하고 큰 임팩트를 낸다고 생각하면 burnout이 오지 않는다.
Ramp에서 일하면 chaos라고 느껴지는 경우들도 많다. 제품을 만들었는데 출시 직전에 중단 한 경우도 많고, 만들던 제품의 방향을 바꾼 경우도 많다. Ramp의 문화에 장단이 있다고 느낄수도 있다. 그렇지만, 우리의 우선순위인 velocity를 위해 chaos도 감수하고 있다. 우리는 A+ 인재들이 책임감과 속도감을 가지고 계속 고객을 위한 제품을 만들어 나가는게 우리만의 성공의 비결이라고 생각한다.
역대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SaaS 회사 Ramp 이야기. 2년9개월 만에 $200m ARR (run rate) 달성. 성공의 비결은 ‘velocity over everything’ — 모든 의사결정에서 속도를 우선시 한 것이라고 함. 무서운 속도로 제품 개발 할 수 있는 팀이 있었기 때문에 3개월 마다 새로운 상장사 제품을 만들어 출시 할 수 있었음 (Expensify, Bill .com, AMEX의 대항마). 많은 사람들이 속도를 우선시하면 제품 품질이 희생된다고 착각하는데 전혀 그렇지 않음. 오히려 속도 높은 조직만이 품질 높은 제품을 만들 수 있음.
첫 $100m ARR는 50명의 작은 조직으로 달성함. 인재 밀도가 매우 높았기 때문에 가능했음. 팀이 작았기 때문에 모든 구성원에게 많은 권한 부여가 필요했고, PM 뿐만이 아니라 디자니어, 개발자 모두 제품에 대한 고민을 나눠서 진행 함. 인재 밀도가 높았다고 하는데, ‘A+ 개발자는 어떻게 정의하는가?’ — 훌륭한 개발자는 (개발 실력을 보기에 앞서서) 1) 업무에만 집중하는 것이 아니라, 제품으로 시장에서 이기고, 경쟁사를 이기고, 고객들의 마음을 뺏고자 하는 의지가 강함, 2) 호기심이 많음. 회사는 돈을 어떻게 버는 구조이며, 고객들이 무엇을 원하고 무엇을 원하지 않다는 것을 끊임 없이 궁금해함, 3) 개발 속도를 내는데 있어 누가 끌어줄 필요가 없음. 오히려 페이스메이킹을 하면서 디자이너나 PM을 끌고 감, 4) 업무 외 부분에서도 매우 적극적임. 제품을 설명한다거나, 버그를 고친다거나, 의사결정을 챌린지 한다거나. 그리고, Engineer 뿐만이 아니라 전 구성원이 first principal thinking을 할 수 있는게 가장 중요함. 경험이 많던 작던간에 과거 경험을 완전 내려 놓고 현재 상황과 회사에 맞는 가장 좋은 결정을 백지에서 고민해서 낼 수 있는 사람들이 일을 잘 하는 사람들임.
A+급 인재들을 모았으면 그들이 업무에 집중 할 수 있게 해주는게 중요함. 예를 들어, Ramp는 OKR를 설정하지 않음. KPI 잡는데만 한달이 걸리고 분기마다 조정해야 하는데 시간 낭비라고 생각함. 회사의 전략적 우선순위, 재무 목표, 제품 로드맵, 이 3가지만을 가지고 움직인다. 보고하는 회의도 잡지 않는다. 미팅의 목적이 특정 주제에 대해 아이디어를 내는 brainstorm 세션을 하거나, 또는 특정 문제에 대해 의사결정을 내리는 일이 있지 않으면 가급적 미팅을 잡지 말라고 한다. 오히려 돌려받게 된 시간을 block out 해서 종이와 펜을 가지고 풀어야 되는 문제에 대해 first principal thinking을 하는 시간을 가진다. Micromanage 하지도 않는다. 리더의 역할은 회사의 상위 전략적 우선순위에 맞게 움직이고 있는지, 재무 목표에 부합하게 움직이고 있는지를 확인하는 정도이지 어떻게 업무를 하고 어떻게 문제를 풀어가고 있는지는 전적으로 PM과 팀에 위임한다. 또, 신규 제품에 집중 할 수 있게 product operation (제품 운영) 팀을 초기 부터 운영했다. 제품에 대한 이슈 매니징을 하거나, 고객에 대한 리서치를 하거나, 고객 피드백을 수렴하거나 하는 (제품 출시 이후) 역할들을 많은 부분 운영에서 맡아주기 때문에 온전히 제품 개발에만 집중 할 수 있다.
많은 권한과 자율도를 부여하는 대신 그 만큼의 책임감을 요구한다. Ramp에 들어오는 모든 구성원들은 들어올 때 부터 높은 velocity로 움직인다는 간접적 계약을 회사와 맺는거다. 그리고, 로드맵도 계약이다. 아무리 공격적인 로드맵을 뽑았어도 해당 로드맵은 무조건 달성한다는 계약을 체결 한 것이다. 본인이 만드는 제품에 대해서도 큰 책임감이 있어야 한다. 그런 의미에서 내린 결정 중 하나는 Ramp는 customer support 부서가 프러덕 조직에 속해있다. 그 이유는 들어오는 모든 고객 문의는 ‘제품 팀의 실패’라고 믿기 때문이다. 제품에 대해 customer support에 문의를 해야 한다면 제품이 충분히 친절하지 못해서 고객이 햇갈렸거나 완성도가 높지 못한건데 이러한 부분에 대해 큰 책임감을 느끼고 고객 문의를 없애기 위해 모든 제품 팀은 노력한다. 그리고, 만드는 제품이 어떤 고객 임팩트를 내고 있는지도 지속적으로 트래킹한다. NPS, CSAT은 물론이고, 만든 제품으로 고객들이 낭비하는 시간을 얼마나 줄여줬고, 돈을 얼마나 절약해줬는지도 디테일하게 책정한다. 정말 업무 강도가 높음에도 불구하고 큰 임팩트를 낸다고 생각하면 burnout이 오지 않는다.
Ramp에서 일하면 chaos라고 느껴지는 경우들도 많다. 제품을 만들었는데 출시 직전에 중단 한 경우도 많고, 만들던 제품의 방향을 바꾼 경우도 많다. Ramp의 문화에 장단이 있다고 느낄수도 있다. 그렇지만, 우리의 우선순위인 velocity를 위해 chaos도 감수하고 있다. 우리는 A+ 인재들이 책임감과 속도감을 가지고 계속 고객을 위한 제품을 만들어 나가는게 우리만의 성공의 비결이라고 생각한다.
Apple Podcasts
Apple Podcasts에서 만나는 Lenny's Podcast: Product | Growth | Career: Velocity over everything: How Ramp became the fastest-growing…
프로그램 Lenny's Podcast: Product | Growth | Career, 에피소드 Velocity over everything: How Ramp became the fastest-growing SaaS startup of all time | Geoff Charles (VP of Product) - 2023년 8월 6일
👍1🔥1👏1
<지식보다 습관>
개발자로 취업을 바라는 많은 사람들이 "지식"에 집중한다. 뭘 더 배울까.
근데 이런 커리어 초기에 복리효과가 큰 거는 습관이다. 좋은 습관을 가지면 날이 갈수록 나에게 이득은 점점 커지게 된다. 그리고 이건 남들이 쉽게 극복할 수가 없다. 지식과 달리 수십 년이 걸릴테니까.
영화에서 이런 장면 봤던 게 떠오른다. 나이든 노인에게 누가 묻는다. 타임머신이 생겨서 어렸을 때의 너한테 가서 조언을 해준다면 뭐라고 하겠냐고. "제발 이빨 좀 제대로 닦어 이놈아!"라고 하겠단다.
근데 이걸 모른다. 자기가 어떤 습관을 들이고 있는지 생각도 않고.
뛰어난 개발자가 되고 싶으면 그들이 어떤 습관을 갖고 있나를 연구하고 그걸 오늘 당장부터 몸에 익히도록 하라. 십년 지나서 나에게 고마워하게 될 거다.
개발자로 취업을 바라는 많은 사람들이 "지식"에 집중한다. 뭘 더 배울까.
근데 이런 커리어 초기에 복리효과가 큰 거는 습관이다. 좋은 습관을 가지면 날이 갈수록 나에게 이득은 점점 커지게 된다. 그리고 이건 남들이 쉽게 극복할 수가 없다. 지식과 달리 수십 년이 걸릴테니까.
영화에서 이런 장면 봤던 게 떠오른다. 나이든 노인에게 누가 묻는다. 타임머신이 생겨서 어렸을 때의 너한테 가서 조언을 해준다면 뭐라고 하겠냐고. "제발 이빨 좀 제대로 닦어 이놈아!"라고 하겠단다.
근데 이걸 모른다. 자기가 어떤 습관을 들이고 있는지 생각도 않고.
뛰어난 개발자가 되고 싶으면 그들이 어떤 습관을 갖고 있나를 연구하고 그걸 오늘 당장부터 몸에 익히도록 하라. 십년 지나서 나에게 고마워하게 될 거다.
Recommend this for venture investors. https://youtu.be/HSVFZ2Qbv3I
YouTube
Legendary Investor Bill Gurley on Investing Rules, Insights from Jeff Bezos, Must-Read Books, & More
Brought to you by AG1 all-in-one nutritional supplement https://drinkag1.com/tim and Shopify global commerce platform providing tools to start, grow, market, and manage a retail business http://shopify.com/tim
Resources from this episode: https://tim.bl…
Resources from this episode: https://tim.bl…
He talks a lot about why we should learn macro economy as it dirrupt traditional playbook of VCs
In this section, Chamath Palihapitiya discusses philosopher Renee Gerard's memetic theory and its implications for resolving conflict. Palihapitiya suggests that current efforts to address cancel culture will not lead to a resolution and instead proposes that it may fade away as younger generations with extensive digital footprints make it impossible to hold everyone accountable. He also highlights the increasing acceptance of controversial past actions and believes that mutual accountability and the idea of mutually assured destruction will eventually cause cancel culture to dissipate.
https://youtu.be/s_T2SQScEms
https://youtu.be/s_T2SQScEms
YouTube
What Important Lesson Peter Thiel Taught Chamath Palihapitiya
Pick up some cool All-In Podcast inspired merchandise at: https://allinpodcastfanstore.com/
What Important Lesson Peter Thiel Taught Chamath Palihapitiya // The magics of mimetic theory from Rene Girard // What will happen to Cancel Culture and how it will…
What Important Lesson Peter Thiel Taught Chamath Palihapitiya // The magics of mimetic theory from Rene Girard // What will happen to Cancel Culture and how it will…
Forwarded from 요즘AI
https://platform.openai.com/docs/gptbot
OpenAI에서 웹페이지를 크롤링해 데이터를 모으는 GPTBot을 공개했습니다. 성능 개선을 위해 공개적으로 사용 가능한 데이터를 수집하는데, 중간중간에 민감한 개인데이터나 정책에 위배되는 데이터를 수집하지 않는 Bot으로 보입니다.
또한 웹사이트 소유자는 GPTBot이 사이트 크롤링하는 것을 막을 수 있다고 하는데,, 명령을 구현해야 하긴 해서 손이 조금은 갈 것으로 보입니다.
웹사이트에 공개된 정보들은 물론 다른 사람들이 보고 도움이 되라고 만들어놓은 것이긴 하지만, 이것을 수집해 사적 목적으로까지 사용하는 것을 원하지 않는 웹사이트 주인들도 존재할 수 있기 때문에 이러한 데이터 수집에 대한 이슈가 앞으로 계속해서 등장할 것 같습니다.
OpenAI에서 웹페이지를 크롤링해 데이터를 모으는 GPTBot을 공개했습니다. 성능 개선을 위해 공개적으로 사용 가능한 데이터를 수집하는데, 중간중간에 민감한 개인데이터나 정책에 위배되는 데이터를 수집하지 않는 Bot으로 보입니다.
또한 웹사이트 소유자는 GPTBot이 사이트 크롤링하는 것을 막을 수 있다고 하는데,, 명령을 구현해야 하긴 해서 손이 조금은 갈 것으로 보입니다.
웹사이트에 공개된 정보들은 물론 다른 사람들이 보고 도움이 되라고 만들어놓은 것이긴 하지만, 이것을 수집해 사적 목적으로까지 사용하는 것을 원하지 않는 웹사이트 주인들도 존재할 수 있기 때문에 이러한 데이터 수집에 대한 이슈가 앞으로 계속해서 등장할 것 같습니다.
Openai
OpenAI Platform
Explore developer resources, tutorials, API docs, and dynamic examples to get the most out of OpenAI's platform.
https://www.tomshardware.com/news/nvidia-makes-1000-profit-on-h100-gpus-report
H100의 원가는 3320달러로 분석된다고 합니다 (이중에서 HBM은 약 400달러 차지한다고 최근 들은 것 같습니다. 아마 SK하이닉스 어닝콜?)
profit이 대략 1000%.. (이미 예전부터 대강 알던 수치라서, 아마 반도체 원가 분석할 수 있는 엔지니어들은 이 이유때문에 예전부터 주식을 매입했을 겁니다)
반도체가 한번 잘 만들어지면 이익률이 어마어마하긴한데 1000% 이익은 엔비디아 말고는 못들어본 것 같네요 (시장을 석권하면 반도체 마진율은 50%는 가볍게 넘는 경우가 많긴합니다)
H100의 원가는 3320달러로 분석된다고 합니다 (이중에서 HBM은 약 400달러 차지한다고 최근 들은 것 같습니다. 아마 SK하이닉스 어닝콜?)
profit이 대략 1000%.. (이미 예전부터 대강 알던 수치라서, 아마 반도체 원가 분석할 수 있는 엔지니어들은 이 이유때문에 예전부터 주식을 매입했을 겁니다)
반도체가 한번 잘 만들어지면 이익률이 어마어마하긴한데 1000% 이익은 엔비디아 말고는 못들어본 것 같네요 (시장을 석권하면 반도체 마진율은 50%는 가볍게 넘는 경우가 많긴합니다)
Tom's Hardware
Nvidia Makes Nearly 1,000% Profit on H100 GPUs: Report
Riding the AI boom.
바쁜 일상에서 백화점을 방문하지 않고도 고가의 화장품을 안심하고 쇼핑할 수 있다는 게 ‘로켓럭셔리’의 가장 큰 장점입니다. 주변인들에게 선물을 많이 하는 편인데, 화장품 구입 시 고민할 것과 확인해야 할 것이 많아 번거로움이 많았습니다. 또 화장품의 경우 백화점 외에 다른 온라인 사이트에서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도 있지만 ‘정품이 맞을까’라는 생각에 주저하곤 했죠. 특히 선물할 경우에는 더 걱정이 되더라고요. 그런데 ‘로켓럭셔리’에서 판매하는 럭셔리 뷰티 제품의 경우 쿠팡이 한국 브랜드 본사에서 직접 매입한 정품을 판매하여 안심이 되었습니다.
‘제대로 된 선물’이라는 말이 기억에 남습니다. 나를 위해 사는 것이든, 누군가를 위해 선물하는 것이든 받는 사람으로 하여금 대접받는다는 느낌을 준다고 합니다.
기존에는 쿠팡이 가지고 있는 빠름과 편의에 대한 강점을 중시했다면, ‘로켓럭셔리’ 서비스를 론칭할 때는 보다 럭셔리한 고객 경험을 위해 이에 걸맞은 패키지와 서비스에 중점을 두었습니다. 첫 번째는 큐레이션입니다. 쿠팡이 인증하는 브랜드를 모아서 볼 수 있도록 럭셔리 브랜드관을 따로 꾸렸고, 별도의 브랜드 숍을 통해 명품 브랜드가 가지고 있는 아이덴티티를 고객들에게 소개하고자 했습니다. 그리고 기존에 보지 못했던 선물관과 럭셔리 제품 체험단 등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했습니다. 두 번째는 럭셔리 패키지입니다. 명품을 언박싱할 때의 기분을 살리기 위해 고급스러운 파우치, 그리팅 카드, 럭셔리한 포장 박스를 기획하게 됐습니다.
럭셔리 뷰티 제품의 매출이 크게 신장했습니다. 실구매 고객 대상으로 리서치를 했을 때, ‘로켓럭셔리’ 제품 구매 시 가장 큰 구매 결정 요소로 정품 인증을 꼽았습니다. 특히 명품 화장품 같은 경우에는 정품 인증에 대한 고객 수요가 큰 카테고리 중 하나입니다.
elle.co.kr/article/79863?fbclid=IwAR2aO45_aIGrrFfeApzq5dSmIeZvkd9koyzQEDkhLrVZqsveMpgpixZx1Ko
‘제대로 된 선물’이라는 말이 기억에 남습니다. 나를 위해 사는 것이든, 누군가를 위해 선물하는 것이든 받는 사람으로 하여금 대접받는다는 느낌을 준다고 합니다.
기존에는 쿠팡이 가지고 있는 빠름과 편의에 대한 강점을 중시했다면, ‘로켓럭셔리’ 서비스를 론칭할 때는 보다 럭셔리한 고객 경험을 위해 이에 걸맞은 패키지와 서비스에 중점을 두었습니다. 첫 번째는 큐레이션입니다. 쿠팡이 인증하는 브랜드를 모아서 볼 수 있도록 럭셔리 브랜드관을 따로 꾸렸고, 별도의 브랜드 숍을 통해 명품 브랜드가 가지고 있는 아이덴티티를 고객들에게 소개하고자 했습니다. 그리고 기존에 보지 못했던 선물관과 럭셔리 제품 체험단 등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했습니다. 두 번째는 럭셔리 패키지입니다. 명품을 언박싱할 때의 기분을 살리기 위해 고급스러운 파우치, 그리팅 카드, 럭셔리한 포장 박스를 기획하게 됐습니다.
럭셔리 뷰티 제품의 매출이 크게 신장했습니다. 실구매 고객 대상으로 리서치를 했을 때, ‘로켓럭셔리’ 제품 구매 시 가장 큰 구매 결정 요소로 정품 인증을 꼽았습니다. 특히 명품 화장품 같은 경우에는 정품 인증에 대한 고객 수요가 큰 카테고리 중 하나입니다.
elle.co.kr/article/79863?fbclid=IwAR2aO45_aIGrrFfeApzq5dSmIeZvkd9koyzQEDkhLrVZqsveMpgpixZx1Ko
ELLE
쿠팡의 도약
커머스계의 대표 주자 쿠팡이 ‘로켓럭셔리’로 럭셔리 뷰티 마켓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이병희 쿠팡 리테일부문 대표와 나눈 럭셔리 뷰티 마켓의 새로운 기준.
👍1
https://www.facebook.com/namkug.kim/posts/pfbid02tv8KRVR35e6k95LhWrvYV5bbZg6f7P8gEnW6PngaAgQvGQyysr52XssTnWDqTBYSl
마이데이터 혁신전략이 나왔습니다. 2025년에 개인이 동의하면 병원간 정보공유를 할수 있게 하겠다는 것입니다. 아직 법이 다 해결되지 않은것으로 알고 있는데, 어느정도 해결했나보네요. 과금체계를 만들겠다는 것이 이채롭군요. 지금은 본인이 받는 것은 합법이라 이를 통해 공유를 하는 것이 현실적일것 같은데, 아직도 CD 같이 불편한 시스템으로 주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환자를 지방에서 검사하고 서울로 이송할때도 아직도 영상데이터를 CD에 데이터를 구워서 들고다니는 상황인데, 환자 동의하에 출발전에 국가 클라우드 등에 데이터를 올리면 도착전에 병원에서 빨리 환자 파악/ 영상 판독하고 미리 준비할수 있게 하면 좋을 것 같은데요. 각론으로 가면 더 복잡한데.. 영상 정보도 촬영 meta data 말고 영상자체를 공유해야 되는데, 그런것도 쉽지 않습니다. DICOM이 있어도, 파일이 작지 않고.. ㅠㅠ
이런것 전에 필수적인 공공정보를 너무 공개를 안합니다. 예를 들어 서울아산병원 응급실에 가면 지금 몇시간 대기하는지 알수가 없는데, 이런 정보는 개인 정보도 아닐 뿐더러, 공익적 도움이 많이 되므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할수 있는 것이 더 먼저일것 같은데요..
마이데이터 혁신전략이 나왔습니다. 2025년에 개인이 동의하면 병원간 정보공유를 할수 있게 하겠다는 것입니다. 아직 법이 다 해결되지 않은것으로 알고 있는데, 어느정도 해결했나보네요. 과금체계를 만들겠다는 것이 이채롭군요. 지금은 본인이 받는 것은 합법이라 이를 통해 공유를 하는 것이 현실적일것 같은데, 아직도 CD 같이 불편한 시스템으로 주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환자를 지방에서 검사하고 서울로 이송할때도 아직도 영상데이터를 CD에 데이터를 구워서 들고다니는 상황인데, 환자 동의하에 출발전에 국가 클라우드 등에 데이터를 올리면 도착전에 병원에서 빨리 환자 파악/ 영상 판독하고 미리 준비할수 있게 하면 좋을 것 같은데요. 각론으로 가면 더 복잡한데.. 영상 정보도 촬영 meta data 말고 영상자체를 공유해야 되는데, 그런것도 쉽지 않습니다. DICOM이 있어도, 파일이 작지 않고.. ㅠㅠ
이런것 전에 필수적인 공공정보를 너무 공개를 안합니다. 예를 들어 서울아산병원 응급실에 가면 지금 몇시간 대기하는지 알수가 없는데, 이런 정보는 개인 정보도 아닐 뿐더러, 공익적 도움이 많이 되므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할수 있는 것이 더 먼저일것 같은데요..
Forwarded from 전종현의 인사이트
구글이 오픈AI를 따라잡기 위해 만들고있는 Gemini 팀의 리더진들. 딥마인드와 구글 브레인 사람들이 대거 투입됨.
https://www.theinformation.com/articles/the-forced-marriage-at-the-heart-of-googles-ai-race?rc=jfxtml
https://www.theinformation.com/articles/the-forced-marriage-at-the-heart-of-googles-ai-race?rc=jfxtml
🤩1
7000억 기업가치의 인터넷 비즈니스 지주회사 Tiny의 창업자 앤드류는 4가지 타입의 기업가가 있다고 이야기 합니다. 여러분은 어떤 기업가인가요?
혁신가 : 부리또라는 음식을 개발한 사람
리믹서 : 부리또를 판매하는 음식점 치폴레를 처음 만드는 사람
스케일 전문가 : 치폴레를 100개 이상의 지역으로 확장시키는 사람
최적화 전문가 : 치폴레의 비용을 최소화하고, 수익을 최대화하기 위해 최적화에 집중하는 사람
혁신가 : 부리또라는 음식을 개발한 사람
리믹서 : 부리또를 판매하는 음식점 치폴레를 처음 만드는 사람
스케일 전문가 : 치폴레를 100개 이상의 지역으로 확장시키는 사람
최적화 전문가 : 치폴레의 비용을 최소화하고, 수익을 최대화하기 위해 최적화에 집중하는 사람
The video discusses the criticism of Robert Oppenheimer, the father of the atomic bomb, and his role in the development of nuclear weapons. The speaker argues that Oppenheimer's remorseful attitude towards creating nuclear weapons may have influenced the belief that it was necessary for Russia to possess them as well, shaping the second half of the 20th century. They highlight the importance of understanding the implications of nuclear weapons and express concern that discussions about them may lead to overly restrictive regulations that hinder technological progress. Additionally, the speakers criticize the reporting and discussion of nuclear weapons, suggesting that different individuals or groups should have been involved in decision-making processes. However, they acknowledge the challenge of finding individuals with the rationality, judgment, and humility to guide ethical decisions in society.
https://youtu.be/N2EhoKvWfLg
They highlight his leadership skills and ability to direct the smartest people in the world. They also mention that Oppenheimer had the support of infrastructure and the American industrial engine, which played a crucial role in the success of the project. The hosts compare the rapid production capabilities of that era to the challenges faced by the United States today. They discuss how the government's role and the private sector's cooperation contributed to the efficiency of wartime production. They also touch upon the current limitations of the American manufacturing industry and the difficulty of implementing significant changes in the privately-run companies.
https://youtu.be/AwOFcxENsVk
They also highlight Einstein's pro-Soviet stance and his positive views on Lenin and Stalin, which may contradict the image of him as a moral hero. The hosts suggest that Einstein may have been deceived by the "good intentions" argument often used to justify communism. They also explain how the tumultuous events of the early 1900s, including World War One and the Great Depression, influenced people's perspectives and led to some individuals, like Oppenheimer, gravitating towards communism.
However, the catastrophe of communism became visible quickly, with Lenin's control of the Soviet Union leading to a devastating famine and the killing of productive people. Despite reports and whistleblowers, many intellectuals like Einstein and Oppenheimer chose to ignore the information and continue to support communism. The speakers also acknowledge that while it is clear now that communism is a flawed system that has caused the deaths of millions, it may have appeared more appealing to some during that period of time.
They argue that the existence of the bomb, particularly the hydrogen bomb, prevented this war from occurring.
https://youtu.be/N2EhoKvWfLg
They highlight his leadership skills and ability to direct the smartest people in the world. They also mention that Oppenheimer had the support of infrastructure and the American industrial engine, which played a crucial role in the success of the project. The hosts compare the rapid production capabilities of that era to the challenges faced by the United States today. They discuss how the government's role and the private sector's cooperation contributed to the efficiency of wartime production. They also touch upon the current limitations of the American manufacturing industry and the difficulty of implementing significant changes in the privately-run companies.
https://youtu.be/AwOFcxENsVk
They also highlight Einstein's pro-Soviet stance and his positive views on Lenin and Stalin, which may contradict the image of him as a moral hero. The hosts suggest that Einstein may have been deceived by the "good intentions" argument often used to justify communism. They also explain how the tumultuous events of the early 1900s, including World War One and the Great Depression, influenced people's perspectives and led to some individuals, like Oppenheimer, gravitating towards communism.
However, the catastrophe of communism became visible quickly, with Lenin's control of the Soviet Union leading to a devastating famine and the killing of productive people. Despite reports and whistleblowers, many intellectuals like Einstein and Oppenheimer chose to ignore the information and continue to support communism. The speakers also acknowledge that while it is clear now that communism is a flawed system that has caused the deaths of millions, it may have appeared more appealing to some during that period of time.
They argue that the existence of the bomb, particularly the hydrogen bomb, prevented this war from occurring.
YouTube
Criticism of Oppenheimer and the Atomic Bomb | Marc Andreessen and Lex Fridman
Lex Fridman Podcast full episode: https://www.youtube.com/watch?v=-hxeDjAxvJ8
Please support this podcast by checking out our sponsors:
- InsideTracker: https://insidetracker.com/lex to get 20% off
- ExpressVPN: https://expressvpn.com/lexpod to get 3 months…
Please support this podcast by checking out our sponsors:
- InsideTracker: https://insidetracker.com/lex to get 20% off
- ExpressVPN: https://expressvpn.com/lexpod to get 3 months…
OpenAI has acquired the team at Global Illumination, a company founded by Thomas Dimson, Taylor Gordon, and Joey Flynn. The entire team has joined OpenAI to work on our core products including ChatGPT. Global Illumination is a company that has been leveraging AI to build creative tools, infrastructure, and digital experiences. The team previously designed and built products early on at Instagram and Facebook and have also made significant contributions at YouTube, Google, Pixar, Riot Games, and other notable companies. We’re very excited for the impact they’ll have here at OpenAI.
https://ill.inc/?mibextid=Zxz2cZ
https://ill.inc/?mibextid=Zxz2cZ
ill.inc
Global Illumination, Inc.
A digital product company based in New York.
Forwarded from 전종현의 인사이트
한국투자파트너스에서 대표를 맡고 계시는 바이오 투자의 대가 황만순 대표님의 책에서도 왜 한국의 바이오 산업에 기회가 있을지에 대한 힌트들이 나온다.
“우리나라에서 지난 20년간 인기가 있었던 대학의 과를 살펴보면 의대, 약대, 수의대, 생물공학과가 항상 꼽힙니다. 인재들이 많이 갔다는 의미죠. 공부 잘하는 아이들의 특성상 어느 날 갑자기 공부를 안 하겠다는 결심도 할 수 있겠지만 그 아이들은 그쪽 분야에서 꾸준히 무엇인가를 할 겁니다. 가지고 있는 성실함을 바탕으로 말이지요. 그러면 아무래도 그쪽 분야가 발전할 수밖에 없는 거죠.”
“예전에 셀트리온 서정진 회장님을 만났을 때 그분도 그런 이야기를 하셨습니다. CMO 관련 바이오시밀러 공장을 만드는 데 우리나라처럼 빠른 속도로 잘 만들 수 있는 나라가 없다고 하시더군요. 일단 공장 자체를 잘 만들고 그 공장에 들어가는 인력들이 매뉴얼대로 잘한다는 것이었습니다. 그게 셀트리온의 힘이었고 삼성바이오로직스의 힘이었고 SK바이오사이언스의 힘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우리나라의 바이오 및 의료 분야의 기술은 급속도로 발전하고 있습니다. 최근의 신약 개발 기술 이전 사례가 그렇고 진단 키트의 사례도 마찬가지입니다. 디지털 헬스케어에서도 주요한 기업이 나올 것으로 예상되지만 치료용 의료 기기 분야에서도 기대를 많이 하고 있습니다.”
또한 바이오 기업에 어떤 관점으로 투자하시는지도 나와있다.
“개인적으로는 레고켐바이오사이언스, 티움바이오, ABL바이오 등에 성공적으로 투자한 경험을 통해 조언을 간단히 해드리자면 바이오 기업에 투자할 때 저는 신약 개발 경험이 풍부하고 연구 개발 수행 능력의 완성도가 높은 경영진 또는 인력이 있는지를 먼저 보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현실적으로 각사가 개발 중인 신약의 성패 여부는 판단하기 어렵지만 CEO(최고 경영자), CTO(최고 기술 경영자), 협력 교수진의 면면과 이들 간 화합이 1차적인 판단 지표입니다. 앞서 언급한 3개 업체는 모두 인력, 특허, 데이터 등 3가지 요소가 유기적으로 잘 맞물려 있었습니다.”
“그리고 구체적인 분석 면에서 제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은 특허입니다. 그 회사에 특허가 얼마나 많은가가 중요하죠. 그리고 두 번째는 그동안 만들어놓은 데이터입니다. 쥐를 이용한 데이터, 개를 이용한 데이터, 원숭이를 이용한 데이터, 시험관 데이터까지 미래를 얼마나 잘 예측할 수 있는 데이터를 가지고 있느냐가 중요합니다. 그리고 세 번째가 가장 중요합니다만 바로 경영진입니다. 특히 경영진의 트랙 레코드를 살필 수 있으면 바람직하겠죠. 트랙 레코드를 살피라는 말은 예를 들자면 유한양행이나 동아, 한미, LG 아니면 화이자든 GSK든 노바티스든 그런 곳에서 신약을 개발한 성공 스토리가 있는지, 진단 제품을 만든 성공 스토리가 있는지, 수술 로봇을 만든 성공 스토리가 있는지를 살펴보라는 말입니다. 한번 성공한 사람이 또 성공할 확률이 높으니까요.”
https://search.shopping.naver.com/book/catalog/32492066027?cat_id=50005837&frm=PBOKPRO&query=%EB%8C%80%ED%95%9C%EB%AF%BC%EA%B5%AD+%EB%B0%94%EC%9D%B4%EC%98%A4+%ED%88%AC%EC%9E%90&NaPm=ct=llixxcy8|ci=12923ed6f2b030052dba6daa054eea9d51b605f3|tr=boknx|sn=95694|hk=fb4b7cf3ec7cf027ef39258dac31277a22c58088
“우리나라에서 지난 20년간 인기가 있었던 대학의 과를 살펴보면 의대, 약대, 수의대, 생물공학과가 항상 꼽힙니다. 인재들이 많이 갔다는 의미죠. 공부 잘하는 아이들의 특성상 어느 날 갑자기 공부를 안 하겠다는 결심도 할 수 있겠지만 그 아이들은 그쪽 분야에서 꾸준히 무엇인가를 할 겁니다. 가지고 있는 성실함을 바탕으로 말이지요. 그러면 아무래도 그쪽 분야가 발전할 수밖에 없는 거죠.”
“예전에 셀트리온 서정진 회장님을 만났을 때 그분도 그런 이야기를 하셨습니다. CMO 관련 바이오시밀러 공장을 만드는 데 우리나라처럼 빠른 속도로 잘 만들 수 있는 나라가 없다고 하시더군요. 일단 공장 자체를 잘 만들고 그 공장에 들어가는 인력들이 매뉴얼대로 잘한다는 것이었습니다. 그게 셀트리온의 힘이었고 삼성바이오로직스의 힘이었고 SK바이오사이언스의 힘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우리나라의 바이오 및 의료 분야의 기술은 급속도로 발전하고 있습니다. 최근의 신약 개발 기술 이전 사례가 그렇고 진단 키트의 사례도 마찬가지입니다. 디지털 헬스케어에서도 주요한 기업이 나올 것으로 예상되지만 치료용 의료 기기 분야에서도 기대를 많이 하고 있습니다.”
또한 바이오 기업에 어떤 관점으로 투자하시는지도 나와있다.
“개인적으로는 레고켐바이오사이언스, 티움바이오, ABL바이오 등에 성공적으로 투자한 경험을 통해 조언을 간단히 해드리자면 바이오 기업에 투자할 때 저는 신약 개발 경험이 풍부하고 연구 개발 수행 능력의 완성도가 높은 경영진 또는 인력이 있는지를 먼저 보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현실적으로 각사가 개발 중인 신약의 성패 여부는 판단하기 어렵지만 CEO(최고 경영자), CTO(최고 기술 경영자), 협력 교수진의 면면과 이들 간 화합이 1차적인 판단 지표입니다. 앞서 언급한 3개 업체는 모두 인력, 특허, 데이터 등 3가지 요소가 유기적으로 잘 맞물려 있었습니다.”
“그리고 구체적인 분석 면에서 제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은 특허입니다. 그 회사에 특허가 얼마나 많은가가 중요하죠. 그리고 두 번째는 그동안 만들어놓은 데이터입니다. 쥐를 이용한 데이터, 개를 이용한 데이터, 원숭이를 이용한 데이터, 시험관 데이터까지 미래를 얼마나 잘 예측할 수 있는 데이터를 가지고 있느냐가 중요합니다. 그리고 세 번째가 가장 중요합니다만 바로 경영진입니다. 특히 경영진의 트랙 레코드를 살필 수 있으면 바람직하겠죠. 트랙 레코드를 살피라는 말은 예를 들자면 유한양행이나 동아, 한미, LG 아니면 화이자든 GSK든 노바티스든 그런 곳에서 신약을 개발한 성공 스토리가 있는지, 진단 제품을 만든 성공 스토리가 있는지, 수술 로봇을 만든 성공 스토리가 있는지를 살펴보라는 말입니다. 한번 성공한 사람이 또 성공할 확률이 높으니까요.”
https://search.shopping.naver.com/book/catalog/32492066027?cat_id=50005837&frm=PBOKPRO&query=%EB%8C%80%ED%95%9C%EB%AF%BC%EA%B5%AD+%EB%B0%94%EC%9D%B4%EC%98%A4+%ED%88%AC%EC%9E%90&NaPm=ct=llixxcy8|ci=12923ed6f2b030052dba6daa054eea9d51b605f3|tr=boknx|sn=95694|hk=fb4b7cf3ec7cf027ef39258dac31277a22c580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