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tinuous Learning_Startup & Investment – Telegram
Continuous Learning_Startup & Invest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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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 journey together through the captivating realms of entrepreneurship, investment, life, and technology. This is my chronicle of exploration, where I capture and share the lessons that shape our world. Join us and let's never stop lear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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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 들어왔더니 ‘사람들이 사랑하는 놀라운 제품을 만드는 내가 아니라, 꿈이 사라져 내 모습을 알아볼 수 없는 나’를 봤다고 회상합니다. 그의 공동창업자들에게 이 사실을 토로했는데, 다른 창업자들도 그를 진정으로 걱정해주었다고 해요. 그는 회사 규모가 커지면서 혼란스러움을 느꼈어요. 2019년 에어비엔비는 대기업이 되었고, 약 100개의 팀이 있었다고 합니다. 그에 따라 정말 많은 PM이 있었고, 수많은 A/B테스트와 실험을 했다고 해요. 하지만 인력을 충원하고 프로젝트를 진행할수록 앱의 변화가 줄어들고 비용이 증가했다고 합니다. 브라이언은 이를 컨트롤하기 어려워했어요.

하지만 브라이언은 상장을 앞두던 도중 애플에서 오랫동안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일했던 아사이 히로키(전 Apple creative director)와 조니 아이브(전 애플 디자인 부사장, 현 LoveFrom대표)를 만났다고 합니다.

그들은 브라이언에게 지금껏 배운 전통적인 경영 방식이 아니라, 스티브잡스, 조니 아이브, 히로키가 운영했던 애플의 디자인 중심 경영 방식을 알려주었다고 합니다. 그 이후로 브라이언은 디자인 중심 경영이 에어비엔비를 훨씬 더 잘 운영할 수 있는 방법이라고 생각했다고 해요.

괴로워하는 도중 그는 ‘과연 회사를 살릴 수 있을까’ ‘나는 어떤 사람으로 기억되고 싶지?’를 생각했다고 해요. 그 결과, 브라이언이 정말 회사를 운영하고 싶었던 방식은 ‘디자이너’로써 회사를 운영하는 것이었다고 합니다. 진즉 그렇게 하고 싶었는데 용기가 없었던 것이죠. 그래서 그는 결국 에어비엔비를 다시 시작하기로 결심합니다.
기존 PM 롤을 없애고, ‘프로덕트 마케터’로 PM+마케터를 결합하다.

The designers are equal to the product managers PM을 없애고, 디자이너를 PM과 같은 직무 레벨로 격상한다.
We’re not going to do A/B tests. A/B테스트는 정말 필요한 경우를 제외하고 더 이상 진행하지 않는다.
If you don’t want to put your name on it, you don’t ship it. 내 이름을 걸고 출시할 정도로 훌륭한 프로덕트를 만든다. (애플과 같은 접근)

“모두가 에어비엔비는 이제 끝났다고 말했지만, 우리는 마침내 손익분기점에 도달했고 2023년 기준 잉여 현금 흐름이 40억달러에 달하는 회사로 발돋움 했습니다. - 브라이언 체스키”

그는 디자이너가 A/B 테스트를 그만두고 스스로 만족할 때까지 프로덕트를 다듬고, 자랑스럽다 말할 수준이 되면 다른 사람에게 공개하라고 권장했어요. 나아가 디자이너가 해야 할 일은, 처음부터 기술에 도전하고 기술과 예술 사이에서 영감을 주는 일이라 말합니다.

그리고 디자이너는 더욱 배짱을 가지며 자신이 살고 싶은 세상을 만들 수 있다고 말합니다. 회사 전체가 디자이너가 생각하는 철학을 수용하고 있는지 끊임없이 확인해야 하며, 만일 그렇지 않다면 최소한 대화만이라도 나눌 수 있도록 노력하라고 합니다. 그렇게 더욱 경영에 참여하고, 나아가 꼭 창업을 하라고 권장했어요. 포춘 500대 기업에 포함된 유일한 디자이너 경영자로써 정말 디자이너 출신의 경영자를 또 만나길 기원하는 것 같았어요.

뛰어난 판단력을 가진 사람이 제품을 만들어야

“결국 프로덕트를 만드는 모든 사람은 최고의 제품을 만들어야해요. PM, 디자이너, 엔지니어 중 누가 더 나은 판단력을 가졌다고 말할 수 있을까요? 판단력이 가장 뛰어난 사람이 의사결정을 해야 해요. 판단력은 좋은 결정 능력, 맥락을 잘 이해하는 능력의 조합입니다.
실제로 저는 디자이너가 사용자가 좋아하는 제품을 만드는 데 있어 뛰어난 판단력을 가지고 있음을 자주 목격해요. 그렇다고 모든 디자이너가 판단력이 좋다는 의미는 아니에요. 브라이언이 말한 것처럼 ‘문제를 포괄적으로 잘 이해하는지’가 중요해요.”

-Julie Zhou, 전 메타 디자인 부사장


새로운 롤을 만들어야 할 시기

“브라이언은 PM을 없앴다고 말했지만 사실 정말 없애지는 않았어요. 지금도 에어비엔비 웹사이트에 가면 일본 지역 PM을 채용하는 공고가 있습니다. 에이비엔비 직원들 또한 “그냥 다른 이름이 된 것 뿐이에요.”라고 말하고 있어요. 여전히 비즈니스 목표, 리소스, 우선순위를 조정하는 사람은 존재합니다.
그가 말하는 것은 창의적으로 사고하고, 공감 기반으로 생각하는 사람들, 숫자로 보기보다 진정으로 소통할 수 있는 사람들이 제품을 주도해야 한다는 것이에요. 그에 가까운 직무가 디자이너라는 것이죠. 디자이너와 PM이 서로 경쟁하기보다, 같은 목표를 나아가고 있다고 가정하고 새로운 용어, 역할, 책임을 다시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실리콘밸리는 언제나 틀을 깨왔어요. 우리는 계속 이런 방식으로 업계 전체를 발전시켜야 한다고 봐요.”

-Steve Johnson, 넷플릭스 디자인 부사장


좋은 PM이 있으면 모든 일이 쉬워진다

“브라이언은 로드맵을 직접 CEO가 만들고, 실험, 최적화하는 과정은 없앤 애플식 제품 개발 방식을 택한것 같아요. 이런 환경에서는 PM이 로드맵을 개발하고, 실험할 필요가 없어요. 차라리 이 리소스를 더 훌륭한 제품을 만들고 시장 출시 일정을 잘 수립하는 데 집중하도록 바꾼것이죠.
PM 역할이 사라진다면서, 사람들이 얼마나 흥분했는지 보는 것이 정말 흥미로웠습니다. 안타깝지만 나쁜 PM이 많았던 것 같아요. 하지만 제 경험에 따르면, 팀에 훌륭한 PM이 있으면 모든 것이 더 좋아지고 쉬워집니다. 좋은 PM은 팀원들이 인생 최고의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도와주기도 하지요.”

-Lenny Rachitsky, 전 에어비엔비 엔지니어&PM, 현 Lenny’s newsletter 운영자
IPv4 addresses are a finite resource, essential for internet connectivity. AWS accumulating IPv4 addresses is strategic for several reasons:

Monetization: At $35 per address and an increasing rate for customers, AWS can generate significant revenue, potentially up to billions.

Market Control: Owning a large pool provides leverage, as IPv4 addresses are getting scarce.

Customer Value: Ensuring adequate IP resources can be vital for businesses scaling their cloud infrastructure.

Transition to IPv6: Large IPv4 holdings can ease the eventual transition to IPv6 by providing breathing room.

AWS's strategy can capitalize on these aspects, driving both revenue and market dominance.
https://news.hada.io/topic?id=10943
Founder from NYC in AI Grant Demo day: “SF is full of ideas and energy to change the world. NYC is about grinding and partying in the existing world.”😂😂
처음 웹을 만든 사람들, 그러니까 팀 버너스리, 그리고 마크 안데르센 같은 사람들이 이 웹에서 책을 팔고, 채팅을 하고, 그림을 그리고, 게임을 하고, 방송을 하는 것까지도 상상을 했었는지 모르겠다.

팀 버너스 리가 최초의 웹 사이트를 만든 것이 1991년, 마크 안데르센이 넷스케이프 네비게이터를 출시한 것이 1994년이다. 넷스케이프 로고에서는 별똥별이 떨어졌었다. 95년 당시에는 모뎀 소리를 들으며 별똥별을 맞으며 신비로운 세계로 들어가곤 했었다. 아름다운 시절이었다. 그리고 그 이후 96년 정도부터는 별의별 것들이 다 나오기 시작했다. 정말 말 그대로 별의별, 오만 것들이 다 나왔다.

시간이 갈수록 웹 기술은 점점 보편화 되었고, 기술 그 자체보다는 그 기술을 얼마나 잘 활용하여서 제품, 서비스를 만들고 또 사업을 하느냐가 중요하게 되었다. 제품과, 서비스는 재밌거나 유익해야 하고, 사업은 돈이 되어야 한다. 물론 압도적인 기술로 다른 경쟁사들을 모두 물리치며서 성장한 구글과 같은 회사들도 있었지만, 훨씬 더 많은 회사들은 웹 기술 그 자체로 승부하지는 못 했거나, 안 했다.

한 10년 정도 지나서 2005년쯤 되어서 보니, 웹은 더 이상 특별한 기술처럼 느껴지지 않을 정도가 되었다. 그저 당연한 기술 하지만 없어서는 안되는 기술 그러니까 전기 같은 것이 되었다. 물론 전기를 생산하는 기술력 또는 사용하는 기술력에서라도 회사들 간의 차이는 당연히 있었다. 하지만 구글이나 마이크로소프트 같은 몇몇 회사들을 제외 하고는 그 기술력 자체로서는 경쟁력을 만들어내기는 힘들게 되었다.

아이폰이 처음 나온 것이 2007년, 그리고 그 후 올해까지 딱 10년 동안 모바일에서 이와 같은 일이 일어났다. 10년 전에는 스마트폰 없이 어떻게 살았는지 잘 기억이 안 난다. 아니 사실 기억은 나는데, 잘 믿기지가 않는다. 엄청 불편했을텐데... 그때는 어떻게 불편한지 모르고 살았나. 그런데 모바일은 이제 당연하다. 전기가 되었고, 공기가 되었다. 겨우 딱 10년만에 일어난 변화다.

딥러닝의 넷스테이프와 아이폰은 무엇일까? 이미 나왔 있는 것은 거의 틀림 없다고 본다. 아마, 2015년에 나온 텐서플로우나 2016년에 나온 알파고 정도가 적절하지 않을까 싶다. 둘 다 구글이네. 흠. 아무튼, 그로부터 딱 10년, 그러니까 2025년이나 2026년 정도를 생각해 보자. 어떻게 되어 있을까? 딥러닝은 거의 모바일과 웹 수준으로 당연한 녀석이 되어 있을 것이 틀림 없다고 본다. 나는.

https://www.facebook.com/100001466253230/posts/pfbid0WgACxtE6np7nrUkBADuwXDntnavKPg4Zgy6rLD6Mf1QijphTpFFacnJc2XEmVeGpl/?mibextid=cr9u03
아마존 투자 이끌어 낸 앤트로픽 창업자, CEO 아모데이는 생물 물리학 박사고 스탠포드 의대에서 포닥을 했다. 30대까지 AI와 거리가 멀었다.
이탈리아 액센트가 강한 .. 이탈리아계 미국인이다. 여동생과 창업했다. 이후 앤드류 응에게 배우고 오픈AI에 입사, 인공지능 최고 전문가가 된다. 2021년 오픈AI를 나와 창업했다.
이후 약 3년만에 5B 가치의 회사로 만들고 빅테크 기업들이 너도나도 러브콜을 보내고 투자하는 회사가 됐다.

AI 전공자만 AI 회사 하는거 아니다.
늦지 않았다.
한계도 공식도 다 깨지고 있다.
그리고 지금 AI로 뒤집힌 세계엔 모두가 '초보'처럼 뛰지 않으면 뒤쳐진다.

손재권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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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really think that we could be entering a third epoch of computing. The microchip brought the marginal cost of compute to 0. The internet brought the marginal cost of distribution to 0. These large models actually bring the marginal cost of creation to 0. When those previous epochs happened, you had no idea what new companies were going to be created. Nobody predicted Amazon. Nobody predicted Yahoo. We should all get ready for a new wave of iconic compan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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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licon Valley titans behind buying spree
On Friday, the New York Times reported that more than 100 unexplained land purchases by an entity called Flannery Associates were made by Jan Sramek, a 36-year-old former Goldman Sachs trader backed with with $800m from some of the tech’s industry’s biggest investors. These include Sequoia Capital’s former Chairman Mike Moritz, LinkedIn co-founder Reid Hoffman, venture capitalists Marc Andreessen and Chris Dixon, Laurene Powell Jobs and others.

According to the Times, Moritz pitched a kind of urban development that could involve novel methods of design, construction and governance — all within driving distance of San Francisco and Silicon Valley.
https://rawrow.com/r-eye/

최소 10년은 썼으면하고 만들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