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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 journey together through the captivating realms of entrepreneurship, investment, life, and technology. This is my chronicle of exploration, where I capture and share the lessons that shape our world. Join us and let's never stop lear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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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종현의 인사이트
샘 알트만이 말하는 OpenAI 관련 소식: GPU가 병목임, 더 저렴하고 더 빠른 GPT-4를 만드는 것이 최우선 목표, 플러그인 PMF 못찾음, ChatGPT외 프로덕트 내놓을 계획은 없음, 오픈소스 GPT-3 도 고려 중, 모델의 스케일링 법칙은 아직 유효 https://website-754fwhahs-humanloopml.vercel.app/blog/open_ai_talk?utm_source=bensbites&utm_medium=newslett…
최근 UCL에서 한 Sam 인터뷰와 아무말 대잔치 코멘트

#1 Sam은 현재 finetuning API가 GPU의 가용성에 의해 병목 현상을 겪고 있음. 그리고 Finetunning한 모델들을 사용할 수 있는 마켓플레이스도 고려하고 있음.
- Finetunning하는 모델들을 거래하는 마켓플레이스가 생기면 Plugin에서 시도했던 것을 모델 단에서도 한번 더 해볼 수 있음. AI 모델을 만드는 혹은 파인튜닝하는 회사들을 일종의 앱개발 회사처럼 GPT 생태계에 락인시킬 수 있고, 모델 개발/파인튜닝 회사 입장에서도 해당 마켓플레이스에 입점해서 돈을 벌 수 있다면 좋음. 기존에 AI 회사들 중 R&D를 잘하는데 GTM 고민인 곳이 많은데 과거 앱스토어가 인디 개발사를 도왔던 것처럼 OpenAI가 이들을 도울 수 있음. 나중에는 아마 독점 혹은 과점이 될 수도 🥲

#2 2023, 2024년의 GPT-4는 더 저렴하고, 빠르고, 더 긴 컨텍스트 윈도우도 지원하고, finetuning API, Stateful API(과거 대화 맥락 기억), 그리고 Multimodal(음성, 이미지 등)을 지원할 예정
- Foundation Model에서 경쟁하거나 파인튜닝하려는 팀들은 업계 1등이 이정도 생각하고 있을 때 어떻게 Niche에서 가치를 만들어낼 것인가에 대한 고민이 필요함.
- Open AI가 Whisper, Dalle 를 개발해온 것도 멀티모달의 일환이었던 것 같다. 최근에 GPT앱에 탑재된 Whisper는 그간 사용해봤던 음성 관련 서비스 중에서 가장 만족도가 높았음.

#3 플러그인은 "PMF"를 못찾았으며조만간 API에 제공되지 않을 것입니다.
- 샘은 ChatGPT의 성공에 도취하거나 만족하지 않았음. 플러그인의 Retention이 생각보다 나오고 있지 않아서 다른 방법을 고민하고 있음.
- OpenAI는 UX를 GPT로 일원화하고 싶었지만 대부분의 고객은 본인의 서비스 내에 비서를 탑재하고 싶음.
- Plugin 리텐션이 낮은 것과 관련해서는 모바일 퍼스트 제품이 없어서 GPT 플러그인 리텐션이 낮은 것은 아닌지 고민할 수 있음. 웹기반이 아니라 모바일 기반으로 Plugin을 출시했고 모바일 서비스와 경험이 Seamless했다면 카카오/토스 인증과 같은 경험을 제공할 수 있지 않을까? -> OpenAI가 이 쪽을 하지 않겠다고 하면 Poe(Quora에서 만든 AI UX aggregator)같은 팀이 고민할 수 있는 사업의 방향.
- B2C가 아닌 B2B로 API/SDK를 연동한다면 고객의 데이터가 OpenAI 쪽에 쌓여서 사용할 수록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도와주면서 Switching Cost를 높일 수 있음.

#4 샘은 OpenAI가 ChatGPT 외에 더 이상의 제품을 출시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훌륭한 플랫폼 회사들이 킬러 앱을 개발한 역사가 있으며 ChatGPT를 통해 자사 제품의 고객이 되어 더 나은 API를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 OpenAI는 강력한 개발자 커뮤니티가 모든 플랫폼의 실질적인 해자(Moat)를 형성한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들은 이 자산이 황금알을 낳는 거위의 배를 자르지 않을 겁니다.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Forwarded from Facta non verba.
Apple is the best company ever in terms of blending cutting-edge technology with optimal experiences. They have the power to change the way users behave.
-
I used to not like wearing a watch, but these days I find myself falling asleep with my Apple Watch on. Will the headset become symbiotic part of my daily life as the Watch did? — Will Apple’s Headset Be as Disruptive as the iPod, iPhone or Apple Watch? | WSJ
Forwarded from Brain and Body Research
아래 커뮤니티에서 자세히 설명해주셨네요 !

-마이크로 OLED Apple silicon의 백플레그인이 그 시작
-iPhone 픽셀 1개가 들어갈 자리에 64개의 픽셀을 넣었음
-7.5마이크론(RGB 각각 하나씩 제조시 2.5마이크로 이하로 내려가야 하는 기술)
-무려 2300만개의 픽셀이 들어감
-눈 한쪽당 4K TV를 놓는 것보다 많은 픽셀
-R1칩, 12개의 카메라와 5개의 센서 및 6개의 마이크로 수집한 정보를 처리
-12밀리초마다 새로운 이미지 갱신
-눈을 깜빡이는 속도보다 8배 빠른 이미지 구현

https://m.fmkorea.com/best/5841036844
애플 비전프로 ....

내 느낌은 한마디로 살짝 의문

공개 내용은
- 현존하는 AR 기기 끝판왕
- 눈동자, 손가락, 목소리 제어
- 콘텐츠 제공 협업자로 디즈니 선택
- 유니티와 이제 협력 협약했음
- 아이폰과 비슷한 UX, 사진&영화 보기, 게임 가능...
- 가격은 3,499달러.. (500만원?)

살짝 의아한 것
- 외장 배퍼리팩
- 열이 많이 날 것 같은데? 무게감도 있을 테고...
- 폼 팩터는 변화가 없네? 안경 써야하는 나 같은 사람은 어떻게?
- 내년 3월 판매? 왜 벌써 공개했을까?
- 디즈니...가 최선이었을까?
- 이제야 유니티와 협업?
- 자동차 레이싱이나 드론 비행이 아니고.. 왜 농구 게임을?
- 3,499달러(500만원) 가격은 팔겠다는 의도가 없는 듯... 거의 "우리의 프로토타입인데... 너희들은 어떤 것 같아?" 같이 시장의 간을 보는 느낌...

개인 총평
- AR 디스플레이에 모든 기능을 다 때려 넣은 느낌..
- 페이스북 메타 팀에게 자신감을 제공.. 아마도 메타 팀은 환호했을 듯.. 애플이 만들기 시작했어.. 우리는 이제 혼자가 아니냐.. 살았어~~
- 삼성은 C바 이건 또 뭐야? 어쩌라구?
- AR 디스플레이가 꼭 아이폰과 UX가 같아야 할까? 2D가 3D로 바뀌는데.. 겨우?
- 새로운 앱이나 경험(UX)가 나와야하는데.. 영...
- 디스플레이라고.. 음악 이야기가 없는게 이상함.. 촉각이나 진동 UX는?
- WWDC 발표중에는 주가가 올랐지만.. 그 뒤에 급락해서 마이너스로 끝남.. 내 느낌과 비슷한 애널리스트 평가인 듯..
- 지금 AR 디스플레이가 급한가? AI 탑재 아이폰/맥북이 필요할 듯 싶은데?

아마도 미래에 이 부정적인 포스팅이 비웃음을 당하겠지만...
내 느낌은 이정도...

맥북 에어 M2 13인치 받아서 이제야 세팅을 마친 상황에서 15인치가 눈에 들어오는 정도...

#apple
#wwdc2023
#visionp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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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le Vision Pro가 공개됐네요.

한달 전에는 출시를 회의적으로 생각했는데 막상 공개되니 생각이 좀 바뀌는 것들이 있네요.
하드웨어를 봤을 때는 Apple이 만들어줬으면 하는 부분들은 다 들어갔습니다. 얇은 두께, 컨트롤러 없애고, 시선 트래킹 용 카메라, 타인에게 보여지는 디스플레이 등등. 그 중 가장 눈길이 가는 것은 MicroOLED 4K 디스플레이를 양 쪽 눈 각각에 적용한 것인데요. Camera Pass-through 형태로 AR를 구현해야 하기에 카메라로 보는 현실이 눈으로 보는 현실과 큰 차이 없이 만들어져야 합니다. 그래서 MicroOLED 4K라면 Apple이 할 수 있는 가장 최선의 선택으로 보여집니다. 기기 가격이 3,499불의 이유도 여기서 나올 것 같고요. 하지만 이건 직접 봐야 좋은지 아닌지 알 수 있겠네요.
그리고 디지털 크라운으로 VR <-> AR 전환을 용이하게 한 것은 Apple 다움의 극치라고 생각합니다. MS HoloLens가 Mixed Reality라는 새로운 용어를 만들어 VR도 AR도 다 가능하다고 했지만 그 선택은 개발자의 몫이었습니다. Apple은 이것을 사용자에게 넘겨서 완전한 디지털 세계로 가던지, 현실에서 디지털 세계를 만나던지를 선택할 수 있게 하니 진정 MR 헤드셋으로 부를 수 있겠네요.

소프트웨어는 판단할 것들이 아직 부족합니다. 아니. 이제 시장이 무엇을 만들지를 기대해봐야죠. Disney CEO Bob Iger가 직접 등장해서 자사의 콘텐츠를 활용한 새로운 콘텐츠 사례를 선보였는데요. 사실 제가 하고 싶었던 것들이 다 들어 있더라고요. 특히 스포츠 중계와 3D 콘텐츠를 동기화해서 플레이 장면을 3D 공간에서 볼 수 있는 모습은 유플러스 있을 때 꼭 해보고자 탭핑했던 콘텐츠였습니다.

기기의 비싼 가격과 사용자들마다 느끼는 사용 편의성의 차이가 Vision Pro의 마켓 사이즈를 늘리는 허들이 될텐데요. Apple은 Vision Pro는 실패하더라도 Vision, Vision Air, Vision Pro 2 이런 식으로 기기는 적정한 가격과 착용하기 편한 폼팩터로 진화하면서 계속 출시하고 장기적으로 공간 컴퓨팅 마켓 사이즈를 키워나갈 것입니다. (공간 컴퓨팅이라고 적었지만, 여태 메타버스, AR/VR/MR 등 다 한 울타리에 있는 용어들입니다.)

이제 제가 집중해서 할 일들이 구체화될 것 같네요. 내년 Vision Pro 출시 전까지 많이 바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