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tinuous Learning_Startup & Investment – Telegram
Continuous Learning_Startup & Invest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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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 journey together through the captivating realms of entrepreneurship, investment, life, and technology. This is my chronicle of exploration, where I capture and share the lessons that shape our world. Join us and let's never stop lear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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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스타트업의 본질은 확장(scale-up)과 성장이다.
2. 확장을 위해서는 확장을 막고 있는 병목 지점을 밝혀내고 해결하는 일련의 과정이 끊임없이 계속되어야 한다.
3. 지난 수십 년 간 개발자는 기술을 통해 이 병목들을 없애는 역할을 했다. 그러기에 큰 비즈니스 임팩트를 만들고 억대 연봉이 가능했다. 에고가 높은 이들을 다루기 위해 엔지니어링 매니저도 필요했다.
4. 하지만 이제 개발자가 사업 확장의 병목이 되어가고 있음을 여러 곳에서 보고 있다. 개발자의 역할이 더 높은 레이어로 재정의되거나 대체될 것이다.
5. 이제 자의건 타의건 "고도로 발달한 개발자는 창업자와 구분할 수 없다"로 가게된다.
6. 분업화 시대에서 좁은 사고를 하는 사람은 종합적 사고를 하는 사람이 시키는 일을 한다. 종합적 사고를 하는 사람도 더 넓은 종합적 사고를 하는 사람이 시키는 일을 한다.
7. 습관적으로 앞으로 어떻게 변해갈지 예측해보고, 오늘 이미 와있는 미래를 발견하고, 너드와 부자를 관찰해 교집합을 찾고, 그러다 적절한 베팅을 할 것.
4
질문) 혹시 한국에 LLM을
'안'하는 AI스타트업(or연구실)이 있나요?
TMI) 최근에 드는 매우매우 개인적인 생각은
다음에 다시 AI필드에 퀀텀점프가 온다면
그때는
LLM이 아닌 다른 사이드를 바라보는
쪽이 주인공이 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Fast Follower가 아닌 First Mover은 이쪽이 더 맞는거 같기도 하구요
(실제로 미국에서도 이런 유형으로 창업하려는 회사들 or 연구그룹이 있음)
ex)
- Transformer 구조 자체를 부정하고 고민하는 회사
- BERT아키텍쳐(or Enc-Dec구조)로 무언가를 시도해보려는 회사
- 비전모델에 Diffusion을 안쓰려고 애쓰는 회사
양기창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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쏠림현상을 경계할 것
2
https://cursor.sh/ 써보신 분 있으실까요? Copilot과 Direct 경쟁이라 실패 가능성이 너무 높은 거 아닌가라고 생각했는데 여기에서 만난 개발자들의 반응이 아주 좋더라고요.

경쟁사가 엄청 크건 어쩌건 결국 고객이 좋아하는 제품을 잘 만들어내면 된다라는 생각이 드네요.
231119_슈카월드X박진영

[3줄 요약]
■ 엔터 산업의 본질은 팬들과의 지속적인 '관계' 구축
■ K-엔터사의 강점은 축적된 코어 팬덤 '데이터'를 통한 비즈니스 모델 구축
■ 'K-Pop식 소비 행태'로 전환하는 글로벌 팬덤이 꾸준히 확장 진행 중

-

(1) JYP의 슈카월드 출연 계기: 다른 방송에서는 연예인 박진영, 가수 박진영으로 출연하는데, 소속 아티스트와 팬들 뿐만 아니라 늘 감사드리는 존재가 바로 주주님들. 그래서 나옴

(2) JYP 曰: 지금 JYP 주식 사기에 아주 좋은 타이밍. 저점이라 생각. 여윳돈 있었으면 더 샀을 것. 지난 금요일에 -9.5% 빠졌을 때 너무 사고 싶었음

(3) 3~5년 뒤를 믿음. 시스템과 뛰어난 경영진이 있기 때문. 임원진에 고액 스카웃 제안 많이 있었는데 한 명도 이탈 안함. 우리의 팀웍에 대한 무한한 신뢰

(4) ‘15년 부터 멀티레이블 체제를 본격 도입했고, ’18년부터 빛(=퀄리티 저하 없이 다작)을 발하기 시작

(5) 최근의 주가 상승은 글로벌, 특히 북미 시장에서의 성공 가능성에 기인

(6) ‘08년 금융위기 없었으면, K-Pop 전성기 빨리 왔을 것

(7) 당시 미국에서 준비하던 아티스트 3팀이 리먼 사태 터지고 바로 다 취소

(8) 우리나라 엔터사 구조와 다르게 미국 엔터사는 최대주주가 거의 다 금융권 투자자라서 리먼 사태 때 모두 다 Exit

(9) 실제로 음원내고 반응이 안 좋아서 실패했었으면 덜 억울했을텐데, 시도 해보지도 못하고 실패해서 더 억울했음

(10) 북미 시장에 대한 절대적인 CAPEX는 하이브가 더 클 수 있겠지만, 비중으로 보면 우리가 제일 클 것

(11) A2K는 내부적으로 굉장히 성공적이라고 보고 있음

(12) 미국 음반사 마인드는 아티스트가 성공 했을 때, 웃돈을 주더라도 증명되야 투자함

(13) 그런데 우리가 TWICE, SKZ, ITZY 등을 성공시키는 것을 봤던 Republic Records는 이번에 A2K에 같이 투자함

(14) Republic Records는 글로벌 1위 음반사. Monte/Avery Lipman 형제가 '95년에 설립(현재는 UMG 산하)

(15) JYP 曰: 이 형제들, 사람이 너무 괜찮음. 예전에 원더걸스 CD 돌릴 때, 빌고 빌어서 한 번 겨우 만남. 근데 그 때 내 얘기를 너무 흥미롭게 들어줬음. 다음날 더 들어보고 싶다고 맨해튼 JYP USA를 방문했고 될지도 모르겠는데~?라는 표정이 아직도 잊히질 않았음. 물론 이후 흐지부지 됨

(16) 그러던 어느 날, TWICE가 본격적으로 뜰 때무렵 갑자기 JYP 사옥에 방문해도 되냐고 연락이 옴. 그러고 한 바퀴 빙 돌더니, Lipman이 "우리는 이거 이렇게 못해"라고 함

(17) 무슨 말이냐면, 아이돌 캐스팅과 트레이닝을 위해 건물을 짓고 이를 운영하지 못한다는 뜻(=단순히 하지 못하는 것이 아니라 리스크 테이킹 자체를 하지 않음)

(18) 그래서 Republic Records는 JYP에게 '손잡자' 시전. 여기 대표는 여느 미국인과 다르게 의리가 있음. 지금 너무 친함. 대표 아들들도 TWICE 팬

(19) TWICE는 신인도 아닌데 미국에서 더 인기 많아지는 중. SoFi, MetLife 스타디움 매진 경이로움

(20) 미국 팬들은 이제 K-Pop 이해하고 즐기는 법을 알기 시작함

(21) 과거에는 '춤 잘추네, 퍼포먼스가 화려하네' 정도에서, 현재는 K-Pop식 '소비 방법/행태'에 적응하고 있음

(22) 즉, 음악 듣고 콘서트 가는 정도가 아니라 음방 사수에 실시간 방송(라방)을 찾아 보고, 팬 커뮤니티/클럽 등에서 활동하는 것

(23) K-Pop은 아티스트와 함께 살아가는 것 그 자체. 가수랑 팬들이랑 같이 살아가는데[많은 소통 플랫폼], 이 과정에서 아티스트들에게 입덕함

(24) Live Nation 장기 파트너쉽 관련해서는 1) R/S 개선, 2) 선제적인 인프라 확보

(25) 하이브는 ITHACA, QCM 등 인수했는데, 우리는 못함. 돈이 없기도 하고, 만약 돈 있었어도 안했을 것

(26) 26년동안 제일 공 들인 것은 회사 안에 문화를 만드는 것. 투명하고, 건강하고, 가정이 있는 사람이 하면 안되는 짓을 하면 안되고, 수평적이고, 서로를 위하는 것

(27) 수십년간 이 문화를 만들어 왔는데, 갑자기 M&A로 수십, 수백명이 들어오면 이 기준점이 흔들릴 수 있기 때문. 그리고 IP에 대한 권리가 다양한 형태로 존재하기 때문에, 우리 입장에서는 좀 빡세다고 생각. 물론 하이브는 그들 만의 방식으로 잘 풀어가고 있음

(28) Taylor Swift의 마인드는 K-엔터사의 마인드와 가장 비슷한 아티스트. Fan engagement에 대한 엄청난 감각과 헌신이 있음. Taylor Swift와 그녀의 팬덤 Swiftie는 마치 BTS와 ARMY처럼 유사함. 쉽게 말하면, K-Pop의 힘은 Overcommitment

(29) 중간에 살짝 박진영 신곡, 콘서트, '80년대 바이브와 NBA 이야기

(30) JYP 2.0 멀티레이블 전략 관련. 회사가 커지면 어느 순간에는 시스템이 필요해짐. 회사 시작할 때 JYP 본인이 모든 메뉴얼화[테스팅, 트레이닝, 보컬 강습 등] 시켰고 계속 리뉴얼. 지금은 이제 어드바이저 역할만 수행

(31) 요즘에는 전 세계 최고 작곡가들도 K-Pop 아티스트가 곡 달라고 했을 때, 안주는 경우가 없음. 대박날 수도 있기 때문에

(32) 한국 가수가 한국말로 노래하는 것이 1단계. 2단계는 외국인 가수 소수를 조합하고 외국어를 살짝 넣는 단계. 완전한 현지화가 3단계

(33) 최근 K-Pop의 한계 이야기가 나오고 있긴 하지만 이는 중국시장에서의 소비 변화에서 일부 변화가 있었을 뿐, K-엔터사는 너무나도 순항중

(34) 연예계와 상관 없이 문화, 연예계가 타격 받을 때 가장 안타까움[한한령]. 그렇기 때문에 현지화가 필요하기도 한 것

(35) K-Pop의 비즈니스 모델은 다른 나라에서 갑자기 벤치마킹 해서 성공 못함. 의외로 너무 많은 노하우가 필요하고 시행착오가 많기 때문

(36) Tesla의 FSD 다른 자동차 회사가 못 따라하는 것처럼, 우리도 코어 팬들에 대한 데이터가 많이 축적되어 있음

(37) 외국의 시각에서 우리를 보고 가장 놀라는 것은 흥행 산업을 하고 있음에도 '컨센서스'에 대강 인라인 하게 맞추는 것 그 자체

(38) 엔터 산업은 앨범이나 콘서트가 대박이 날 수도 있고 쪽박이 날 수도 있어서 컨센서스라는 것이 의미가 없어야 하는데, K-Pop은 컨센선스가 존재함

(39) 즉, K-Pop은 단순한 음악 흥행 산업이 아님. 우리에게는 '팬들과의 관계'가 더 메인. 그 사람들을 잘 살피고, 챙기는 것이 업의 본질

(40) 그렇지 않으면 산업이 태동하지 못했을 것. 산업이 되기 위해서는 '예측 가능한 부분'이 있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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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azon aggregator, Thrasio, is filing for bankruptcy after raising $3.4 billion.

Here’s what went wrong…

In 2018, Joshua Silberstein & Carlos Cashman started Thrasio.

Thrasio buys highly-rated Amazon FBA businesses.

Typically, revenue and profit generating but under optimized.

Both had a multi-decade track record of building & scaling businesses.

And the two were convinced of Amazon's potential in helping e-commerce businesses grow.

Especially those doing sub $5 million in profit with limited exit options.

At first, they raised $500,000 from friends & family.

They built out a team of experts across…

- E-commerce
- Marketing
- Operations
- Finance

They even built proprietary software tools to identify the best businesses.

In late 2018, they acquired their first business within pet product.

They had 2 employees.

9 months later..

- Acquired 20 businesses all-cash
- $20 million in revenue

By the end of 2020…

- Acquired 100+ Amazon businesses 
- Over $500 million in revenue 
- 1,000 employees

In 2021, Thrasio considered going public via a SPAC.

At the time, $7 billion in equity was pumped into aggregators in 18 months.

All the tier 1 investors were betting on a horse - Silver Lake, Apollo, etc.

But that’s when things began to slip…

- Joshua resigned as co-CEO making Carlos sole CEO
- Faced complications with financial audit
- Interest rates started to rise 
 
Soon after, they cut 20% of its staff.

And brought in long time Amazon executive, Greg Geeley, as CEO

He had experience driving the Prime subnoscription business.

But it was too late…

- Consumer spend was tightening post pandemic 
- Shift to increased in-store purchasing 
- Knockoffs of highly-rated products were created faster than ever

The moat of having extensive reviews on Amazon washed away as the economy turned.

Amazon made things even worse…

- Became a direct competitor in more categories
- Raised the commission rate by 30%

Margins were slashed, and unit economics no longer made sense.

Naturally, Thrasio looked to raise more capital.

But the pools had dried up.

Funding for their market was down 90% after a record year.

An IPO became a pipe dream.

In August, another Amazon aggregator, Benitago Group, filed bankruptcy.

Around that time, Thrasio began exploring their own restructuring options.

After acquiring over 500 businesses, they too will file bankruptcy.

They have no choice but to raise the white flag.

Even with profitability, the moat becomes critical.

For most, it's their brand.

Even a business like Thrasio that placed its products in 1 of 6 households,

Not having a brand made their situation worse.

Brand matters. Timing matters. Diversification matt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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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azon aggregator, Thrasio, is filing for bankruptcy after raising $3.4 billion. Here’s what went wrong… In 2018, Joshua Silberstein & Carlos Cashman started Thrasio. Thrasio buys highly-rated Amazon FBA businesses. Typically, revenue and profit generating…
처음에 PMF를 찾고 Scale할 때 PMF를 찾는 건 끝났으니 Scale만 잘하면 된다고 착각하면 안된다.

Scale하는 과정에서 고객과 시장이 바뀌기 때문에 과거에 찾은 PMF는 약해지거나 없어질 위험이 크다.

빠르게 Scale하고 싶을수록 고객/시장에 집착하고 회사의 규모를 작게 유지하면서 빠른 Execution으로 Scale을 해야한다.

PMF를 찾는 것과 Scale하면서 PMF를 유지하는 건 다른 차원의 문제이지 않을까?

특히 새로운 비즈니스를 만들어갈 경우에 정답이 없기 때문에 고객, 시장, 본인의 상태를 계속 확인하면서 눈덩이를 굴려야한다.
Forwarded from 올바른
오픈AI 엑소더스 “OpenAI is nothing without its people”

- OpenAI → MSFT Advanced AI Research, 샘 알트만 버전 엑소더스. 오픈AI 개발자 중 샘 알트만을 따라가기로 한 연구원들의 구호. CTO, COO 및 참여자 실시간 증가

- MSFT Advanced AI Research로 이직예정 (000명+) : Sam Altman, Greg Brockman, Jakub Pachocki, Szymon Sidor, CTO Mira Murati (링크), COO Brad Lightcap (링크), Felipe Such (링크), ilge (링크), Jason Kwon (링크), Dave (링크), Simón (링크), Ilan bigio (링크), Ben Leimberger (링크), Sandro Gianella (링크), filterpapi (링크), Kai (링크), Lama Ahmad (링크), Brydon Eastman (링크), Joshua Achiam (링크), Maddie Simens (링크), Chelsea Sierra Voss (링크), Jason Wei (링크), William Fedus (링크), Chester Cho (링크), shyamal (링크), Mohammad Bavarian (링크), Ilya Kostrikov (링크), Isa Fulford (링크), Diane Yoon (링크), roon (링크), Peter Welinder (링크), Michelle Fradin (링크), Vinnie Monaco (링크), Emma (링크), litwinos (링크), Shantan Jain (링크), Michael Janner (링크), Maggie Hott (링크), Sarah Shoker (링크), Cadran Cowansage (링크), Nick Turley (링크), Michael Schade (링크), Joanne Jang (링크), Colin Jarvis (링크), Lukasz Kaiser (링크), nataliestaud (링크), Michael Lampē (링크), Bob McGrew (링크), Karl Cobbe (링크), Luke Metz (링크)..... 등등등 올라오는 속도가 따라가는 속도보다 훨씬 빨라서 포기 수백명 단위 😅
From the interview with @sama on Nomad Magazine:

Q) Over time, it's fair to say that the scope, size, and importance of your challenges have expanded - starting with individual problems and growing to issues that affect everyone.
I'm curious about what caused you to expand your view of your capabilities and what kind of goals you have in the future.

Sam) I have a little note that details everything that I want to work on. I can just read it to you. This is a thing that I read often - not every day, but most days. There are three sections. The first one focuses on helping create abundance by driving the cost of intelligence and energy as low as possible and optimizing the distribution of resources. The second is about enabling talented people to increase collective ambition, optimism, drive for excellence, moral progress, scientific progress, the standard of living, and happiness, as well as to lengthen time horizons. And the third part of my list involves continuously expanding our understanding of the nature of the universe, preserving and expanding consciousness, and making the best use of the resources in the universe for all sentient life.
That's what I care about, and I worry that it's going to somehow happen badly or not happen at all.
One more quote from Sam: “The best way to not fear the future is to work on it. The future is going to happen. By definition, the future's coming, but you can kind of bend it a little bit. If we work on it and try to push it in a better direction, we can figure out a way for everybody to be involved in its creation and have agency over what's going to happ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