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tinuous Learning_Startup & Investment – Telegram
Continuous Learning_Startup & Invest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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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 journey together through the captivating realms of entrepreneurship, investment, life, and technology. This is my chronicle of exploration, where I capture and share the lessons that shape our world. Join us and let's never stop lear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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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영웅의 여정을 걷고 있습니까 : 30분만에 내 커리어가 더 소중해지는 방법>

이번에 올리는 글은 30분만에 커리어 의미를 더 느끼고 직무 만족도가 올라가는 비법입니다.
우선 다음의 질문들에 솔직하게 답을 해보세요. 7점은 매우 그렇다, 1점은 전혀 아니다.
1. 내 커리어를 생각할 때, 나는 매우 명확한 목표와 목적이 있다.
2. 내 커리어에서 나의 존재는 그 자체로 목적과 의미가 충분히 있다.
3. 나는 커리어에서 명확한 목표와 만족할 만한 목적을 갖고 있다.
4. 나는 내 커리어에서 의미나 목적 혹은 사명을 찾는 능력이 매우 우수하다고 자부한다.

한 연구에서 피실험자 450명의 평균 점수는 약 5점이었습니다. 본인의 점수는 어떤가요? 만약 본인의 점수가 5점이 안된다면 아래 글을 꼭 진지하게 읽어보실 거를 권합니다.
이 측정은 스스로 삶과 커리어의 의미를 얼마나 느끼나를 평가합니다. 이 점수는 짐작을 하시겠지만 본인의 웰빙, 삶의 만족도와 큰 관련이 있습니다.
흥미로운 연구가 있습니다[1]. 본인의 삶이 소위 영화나 소설에서 보는 영웅의 여정과 유사하다고 느낄수록 이 삶의 의미가 높은 겁니다. 아래 질문들에 높은 점수를 주면 자신의 삶을 영웅의 여정으로 본다는 뜻이 됩니다.
나는 내 삶을 어떤 스토리로 보는 경우가 자주 있다.
내 삶에는 명료한 서사적 궤적이 있다.
내 삶은 모험으로 가득 차 있다.
나는 다른 사람들의 지지를 받는다.
나는 살아오면서 장애물을 극복했어야 했다.
나는 시간이 지나면서 한 사람으로서 성장해 왔다.
나는 남들에게 지속적인 영향을 남길 것이다.
조셉 캠벨이라는 신화학자는 <천의 얼굴을 가진 영웅>이라는 책 등을 통해 여러 문화권의 영웅 신화가 공통된 원형을 갖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예를 들어 초기에 주인공이 소명을 거부하거나 혹은 스승을 만나거나, 또는 시련을 겪고 각성을 한다든가 하는.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스타 워즈나 반지의 제왕 같은 영화들도 이 영웅신화의 구조를 갖고 있죠.
이 연구는 이 조셈 캠벨의 영웅 신화 구조를 이용했습니다. 그걸 7개 단계로 통계 분석을 통해 더 단순화 했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삶이 영웅 신화 구조와 얼마나 유사하게 느끼는가가 그 사람의 삶의 의미를 예측한다는 걸 발견했고, 더 나아가 실험을 통해, 사람들이 자신의 삶을 영웅 신화 구조에 맞게 풀어 쓰도록 유도를 하면, 실제 삶의 의미가 증가하는 걸 찾아냈습니다. 그리고 단순히 삶의 의미 증가로 끝나는 게 아니라, 흥미롭게도 직무 만족도도 바로 향상되고 우울 증상도 줄어들었습니다. 중요한 부분은 이는 단순히 상관관계 연구가 아니라 인과관계를 볼 수 있는 연구였다는 점입니다.
여러분들도 직접 해볼 수 있습니다. 실제로 연구에서 사용한 개입의 축약판입니다. 자신의 삶에서 주인공은 누구였는지, 내가 처음 어떤 전환/새로운 경험을 맞이 했고, 그를 통해 어떤 퀘스트를 수행해 왔으며, 내가 만난 협력자/멘토는 누구였고, 대마왕은 누구이고(큰 도전), 그를 통해 나는 어떻게 변신했고, 유산은 무엇인지. 그리고 마지막으로 이 모든 걸 고려해서 내 삶을 영웅의 서사시적 여정으로 어떻게 볼 수 있는지 쓰기. 순서가 중요합니다. 이걸 그냥 글로 딱 30분간 쓰는 것만으로도 여러분의 삶과 커리어의 의미가 더 생기게 됩니다.
삶의 의미가 이렇게 간단한 개입만으로도 유의미하게 증가할 수 있다는 점도 놀랍지만, 심지어 자신의 최근 몇년간 삶에서 힘들었던 고난과 문제(예컨대 실직, 건강문제, 관계 등)에 대한 “회복력“(resilience)이 하루 사이에 유의미하게 증가했습니다. 자신의 문제를 긍정적인 시각에서 새롭게 보는 긍정적 재평가(positive reappraisal)가 증가했고, 회복적 대응 전략(Resilient Coping)을 더 적극적으로 사용한다고 보고했습니다.
저는 이 연구를 보고 영감을 받아 워크숍을 만들어보기로 했습니다. 그래서 탄생한 것이 바로,
<스토리 게임을 통한 커리어 재설계 워크숍>입니다.
사람들의 인지적 고착 때문에 자신의 삶을 다른 각도로 보는 것이 어렵다는 것에서 착안해서 자신의 삶을 “사이버펑크” 시대의 캐릭터로 대응을 시켜서 스토리 게임을 하게 됩니다. 이건 TRPG(테이블톱 롤플레잉 게임이라고 하고 던전 앤 드래곤 같은 게임이 대표적)에서 몇가지 형식을 빌려온 겁니다. 저희는 이걸 “미러 월드“라고 부릅니다. 참가자는 “미러 월드“와 “리얼 월드“를 오가면서 참가자와 캐릭터간의 협력을 통해 영웅의 여정을 만들어 가게 됩니다.
이걸 하고 나서는 참가자 중 한분은 ‘내가 현실에서 하는 일을 대수롭지 않다고 생각했는데, 스토리 게임을 하면서 그 일들이 엄청 의미있는 일이었구나 하는 깨달음을 얻었다‘고 말씀해주시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여기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갑니다. 위 논문의 연구에서는 자기 과거 삶을 새롭게 해석하는 거에서 멈추는데 저희는 이걸 미래로 확장해서 향후 커리어를 디자인하게 돕습니다. 전혀 새로운 시각에서요. 이 부분은 잡 크래프팅의 연구를 참고해서 “커리어” 크래프팅으로 확장했습니다.
이걸 한 후에는 ‘자신이 꿈에 그리는 커리어 발전을 위해 오늘 당장 시작해볼 수 있는 일들이 분명해져서 좋았다’는 분도 계셨어요.
심지어 여기에서 한걸음 더 나아가서, 워크숍 종료 후 3주 후에는 온라인 세션을 통해 행동계획의 진행상황을 함께 체크하고 피드백 드리는 시간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결과적으로 저희 프로그램에서도 삶의 의미 향상이 일어났을까요? 앞서 삶의 의미를 측정하는 질문을 했을 경우, 워크숍 전과 후를 비교했을 때 7점 척도에서 약 1.9점의 향상이 있어서 상당히 큰 폭의 향상이 있었습니다. 참고로 언급된 연구에서는 약 0.5점의 향상이 있었고, 저희가 설계한 인터벤션에서는 이 향상의 4배에 달하는 향상이 일어난 겁니다. 근데 이것도 사실 온라인 세션을 하기 전의 향상치라는 걸 염두에 둬야 합니다.
Today we are thrilled to share that we’ve raised $106M in a new round led by Salesforce Ventures with participation from Coatue and our existing investors.

Our vision is to rapidly bring innovations from research to production and to ultimately build the best platform we can for developers, startups, and enterprises to run generative AI applications built on open-source models at production scale.

Existing investors participating in the round included Kleiner Perkins, Lux Capital, Emergence Capital, Prosperity7 Ventures, New Enterprise Associates (NEA), Greycroft, Definition, Long Journey Ventures, Factory, Scott Banister, and SVA.

We are also thrilled to have participation from industry luminaries including Clem Delangue 🤗, CEO of HuggingFace, Soumith Chintala, the creator of PyTorch, and Manu Sharma, CEO of Labelbox.

https://lnkd.in/g5UAm-R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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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rew Yeung didn’t know ANYONE when he moved to the U.S. 3 years ago, so he started organizing "tech parties". Today, he's built a community of 25,000 founders and investors via his events.

Here’s exactly how he built his network from scratch - and how you can too 👇

Before we dive in...

Quick backstory:

- Andrew Yeung was born and raised in China
- When he turned 18, he moved to Canada for college
- He landed his first job at the "AT&T of Canada"
- Worked in telecommunications for 3 years
- He felt stuck in his career when the pandemic hit
- He sent 1000s of DMs to interesting people
- 150 of them agreed to a "virtual coffee chat"
- Within 6 months, he landed his first job in tech
- He fulfills his lifelong dream of moving to NYC
- Andrew becomes well-known for his monthly "tech parties"
- 3 years later, he has connected 25,000 people in tech


3 steps to grow your network:


Step 1: Don't be afraid to send a "cold DM"

Andrew always knew he wanted to live in New York City one day, but he had no idea how to "break into tech".

He sent thousands of direct messages to strangers on Linkedin, Reddit, and Fishbowl.

150 of them agreed to a "virtual coffee chat". 6 months later, he landed his first job in tech!!!

Want to do the same but don't know how?

Here's his framework for cold DMs:

✔️ Make it relevant
✔️ Introduce yourself
✔️ Demonstrate value
✔️ Gratitude & praise
✔️ Make a clear ask


Step 2: Organize your own "meet-up"

Today, Andrew organizes 1,000-person tech events in every large city in the United States, but he didn't start out that way.

His advice? Start small.

Identify 6-8 people with a common interest.

Ask them if they'd be interested in meeting up.

Organize a small meet-up at a bar, restaurant, or your home.

Ask everyone if they'd be interested in another event in the future.

Repeat.


Step 3: Attend networking events - even if you feel awkward at first

3 tips to avoid feeling "cringe" 👇

1) Go on Twitter, Reddit, or Linkedin to find people who are also going to the event. Try to organize a smaller meet-up before the actual event.

2) Be curious to be interesting. Some people believe that by namedropping and talking about themselves, they’ll convince others that they are interesting people. That rarely works. Instead, be interested in others. Ask questions and listen more than you talk.

3) Stand in areas that help spark a conversation - introduce yourself during the elevator ride up, stand by the bar, or join an existing circle.

It can be nerve-racking to talk to a stranger, but remember that everyone is there for the same goal: to meet new people.

Building a community? You can now book Andrew Yeung on Int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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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cEg8cOx7UZk
How to improve the chances of success?

One of my my great advantages is that I have very low expectations. Most Stanford graduates have very high expectations, and rightfully so, because they come from an esteemed school. They’ve been highly successful, at the top of their class, and were able to afford tuition. Graduating from one of the finest institutions on the planet, surrounded by other incredible students, naturally sets their expectations high. However, people with high expectations often have low resilience, which is crucial for success. It’s challenging to teach resilience except through experiencing suffering. I was lucky to grow up with parents who provided conditions for success, but also faced plenty of setbacks and suffering. In our company, we embrace the concept of pain and suffering because it helps refine our character. Greatness comes from character, not intelligence, and character is forged through suffering.

For all Stanford students, I wish you ample doses of pain and suffering, not to cause harm, but to build resilience and character. Regarding keeping employees motivated, I’m surrounded by a management team of 55 people. I don’t write reviews for them but offer constant feedback, as they do for me. Their compensation is straightforward, and surprisingly, many are paid exactly the same, which works well for us. I don’t have one-on-one meetings unless necessary, and there’s no secret information shared with only a select few. Our company is designed for agility, with information flowing quickly and people empowered by their abilities, not just what they know.

My behavior sets the tone for how we celebrate success and handle failure, continually instilling the company’s culture and values. Every day presents opportunities to reinforce what’s important and define what constitutes good perform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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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inuous Learning_Startup & Investment
How to improve the chances of success? One of my my great advantages is that I have very low expectations. Most Stanford graduates have very high expectations, and rightfully so, because they come from an esteemed school. They’ve been highly successful, at…
성공 확률을 높이는 방법은 무엇인가요?

저의 큰 장점 중 하나는 기대치가 매우 낮다는 것입니다. 대부분의 스탠포드 졸업생들은 명문 학교 출신이기 때문에 기대치가 매우 높으며, 당연히 그럴 만합니다. 그들은 매우 성공적이었고, 학급에서 최상위권을 차지했으며, 학비를 감당할 수 있었습니다. 지구상에서 가장 훌륭한 교육 기관 중 하나를 졸업하고 다른 뛰어난 학생들에 둘러싸여 졸업하면 자연스럽게 기대치가 높아집니다. 하지만 기대치가 높은 사람은 성공에 필수적인 회복탄력성이 낮은 경우가 많습니다. 고통을 경험하지 않고서는 회복탄력성을 가르치기가 어렵습니다. 저는 운이 좋게도 성공의 조건을 제공한 부모님 밑에서 자랐지만 많은 좌절과 고통에 직면하기도 했습니다. 우리 회사에서는 고통과 아픔이 인성을 다듬는 데 도움이 되기 때문에 고통과 아픔의 개념을 받아들입니다. 위대함은 지능이 아니라 인성에서 나오며, 인성은 고통을 통해 만들어집니다.

모든 스탠퍼드 학생 여러분, 해를 끼치는 것이 아니라 회복력과 인성을 키우기 위해 충분한 고통과 고통을 겪기를 바랍니다. 직원들의 동기 부여와 관련하여 저는 55명으로 구성된 관리팀에 둘러싸여 있습니다. 저는 직원들을 위해 리뷰를 작성하지는 않지만, 직원들이 저에게 하는 것처럼 지속적인 피드백을 제공합니다. 직원들의 보상은 간단하며 놀랍게도 많은 직원이 똑같은 보수를 받고 있어 우리에게 잘 맞습니다. 저는 꼭 필요한 경우가 아니면 일대일 미팅을 하지 않으며, 일부 소수에게만 비밀 정보를 공유하지 않습니다. 우리 회사는 민첩성을 위해 설계되었으며, 정보는 빠르게 흐르고 사람들은 자신이 아는 것뿐만 아니라 자신의 능력에 따라 권한을 부여받습니다.

저의 행동은 성공을 축하하고 실패를 처리하는 방식에 대한 분위기를 조성하며 회사의 문화와 가치를 지속적으로 주입합니다. 매일 중요한 것을 강화하고 무엇이 좋은 성과를 구성하는지를 정의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집니다.
번지에서는 AI 가 미팅을 받아쓰고 요약을 하고 있습니다. 계산해 봤더니 한건당 300원 정도더라고요. 좋은 요약을 만들기까지와 과정과 시행착오를 공유하려 합니다.

“STT(받아쓰기) 퀄리티가 너무 좋지 않아요. 개선할 수 없을까요?"

제가 번지와 함께 하고 처음 받은 요청입니다. 이때 까지는 사람이 미팅을 요약하고 공유하고 있었는데 받아쓰기 퀄리티가 좋지 않으니 미팅 영상을 다시 돌려가면서 봐야하니 엄청난 리소스가 소비되고 있었죠. 그래서 받아쓰기가 잘 되면 영상을 보지 않고 텍스트만 읽어서 요약하면 되니 훨씬 시간이 줄어들 것이라는 생각이었죠.

왜 영상을 봐야하고 받아쓰기를 해야 하냐고요?
번지는 인재가 필요한 고객사에게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인재를 매칭하는 플랫폼입니다. 그렇기에 인재를 요청한 고객사와 꼭 30분 이상의 미팅을 하고 문제를 정의하는데요. 이 과정에서 고객사에서 말한 문제와 실제 문제가 다른 경우가 많죠. 그렇기에 고객사와 깊이있는 대화를 주고 받으며 문제를 다시 정의해야 하고 이 정보를 기반으로 인재 매칭을 준비하게 됩니다. 그래서 당연하게도 이 미팅 데이터가 저희에게는 너무너무 중요한 정보인거죠.


< 문제 해결하러 가기 >

Step 1. 받아쓰기 잘하게 만들기

처음 받아쓰기 문제를 받았을때는 다양한 STT 모델을 찾아보기 시작했어요. 제가 Data Scientist 로도 오랫동안 일했기에 좋은 STT 모델을 찾아서 적용하면 충분히 개선할 수 있을 것 같았거든요. 그래서 허깅페이스, 구글등 여러 곳을 돌아다니면서 모델을 찾아봤고 OpenAI 의 Whisper 모델이 가장 뛰어나다고 판단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Whisper 모델은 공개되어 있어서 무료기도 하고요. 특히 Whisper 는 세가지 모델이 있는데 가장 큰 large-v2 모델을 쓰면 한국어도 아주 잘 받아쓸 수 있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이래저래 테스트를 해 보았고 이 모델을 쓰기로 결정했습니다. Medium, small 모델의 수준은 기대에 미치지 못하더라고요.


Step 2. 모델 구축하기

이제 모델이 정해졌으니 서버를 구축해서 모델을 서비스 할 준비를 하면 됩니다. API 서버를 만들고 모델과 연동해서 미팅영상파일을 받아서 처리후에 Whisper 모델이 받아쓰기 한 텍스트를 응답해주면 됩니다. 장비를 산정해 봈고 꽤 비싼 장비를 준비해야 하더라고요. 비용이 꽤 크게 필요할 것 같았습니다. 이때부터 고민이 시작되었습니다. 
지금은 하루에 10~20개의 미팅을 처리할텐데… 이렇게 구축하고 비용을 쓰는 게 맞나?
내가 지금 해결하려는 문제에 가장 적절한 방법은 찾은 것이 맞나?
제가 해왔던 일들을 의심하기 시작했습니다.


Reset. 다시 처음부터 시작하기

“STT(받아쓰기) 퀄리티가 너무 좋지 않아요. 개선할 수 없을까요?
제가 받은 요청은 분명 이것이었습니다. 이 문제에 대한 해결이라면 저는 적절한 방식으로 접근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문제를 더 깊이 살펴보지 못했습니다.
팀이 필요한 것은 단순히 “STT 고도화” 가 아니었습니다.
팀이 필요한 것은 모든 미팅을 “접근 하기 쉬운 형태로 변환(STT)” 하고 “잘 정리(요약)”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야 그 정보를 번지팀의 본업인 "고객사의 요구사항을 이해하고 적절한 인재를 매칭하는 일"에 활용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 때부터 저는 STT모델이 아니라 번지가 고객사를 만나고 인재를 추천하는 모든 순간을 AI를 이용해서 더 효율화 할 수 없을까 고민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좋은 받아쓰기와 요약을 만들기 위해 아래 과정들을 진행하게 됩니다.
1. ChatGPT API (STT, Chat Completion) 를 적극 사용한다
2. API 를 잘 쓰기 위해서 우리의 데이터를 거기에 맞춘다 
3. 요약 자동화 하기 위해 미팅 솔루션을 콜라보에서 줌으로 바꾼다
4. 팀원들의 피드백을 들으면서 ChatGPT 프롬프트를 바꾸고 여러 버전을 테스트 한다.
5. 슬랙을 이용해서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만든다.
6. 쌓인 데이터로 더 큰 가능성을 발견한다.

글이 길어져서 이번에는 저희 생각의 과정들을 적어 보았습니다.
다음 글에는 위의 자세한 과정과 시도했던 방법들을 더 적어보려 합니다.

ChatGPT 를 처음 써보면 뭐든지 다 해줄 것 같습니다.
내 업무에도 적용하면 모든 게 다 자동화 될 것 같은 기분이 들죠.
하지만 막상 그렇게 했을 때 뭔가 부족하고 아쉬울 때가 많습니다. 그리고는 아직 AI는 멀었네... 하고 생각하죠.

가장 중요한 것은 문제를 제대로 이해하고 AI 를 어떻게 쓸지 판단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PO로 전향하면서 많이 했던 고민들인데 요즘 AI를 활용하면서 더 많이 고민하고 있습니다.
AI 를 어떻게 쓸지 고민을 하는 분들이 있다면 함께 얘기 나누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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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mqJ5YKlMIaM?si=ExGciQShPnWMF7oh

시즌제 운영:
약 40일 정도의 기간을 시즌으로 설정하고, 시즌마다 명확한 목표를 세워 달성하고자 함.
시즌이 끝나면 회고를 통해 성공 요인을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핵심 가치를 정립해 나감.
시즌 사이에는 피트스탑(Pit-stop) 기간을 두어 문제점과 기회 요인을 파악하고 우선순위를 설정.
구성원 주도의 문제 해결:
구성원들이 함께 문제를 정의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것을 중시함.
스쿼드 단위로 구성원들이 자발적으로 모여 문제를 해결하고자 함.
대표가 일방적으로 문제와 해답을 제시하기보다는, 구성원들의 의견을 존중하고 합의를 이끌어 내고자 함.
핵심 가치 기반의 의사결정:
회사의 핵심 가치를 의사결정의 기준으로 삼음.
대표의 결정이라도 핵심 가치에 부합하지 않으면 구성원들이 자유롭게 의견을 개진할 수 있음.
이를 통해 조직의 유연성과 적응력을 높이고자 함.
정보의 투명한 공유:
개인의 연봉과 보상을 제외한 모든 정보를 구성원들과 공유함.
경영진의 법인 카드 사용 내역과 회사의 재무 상황 등을 공개하여 구성원들이 정보에 기반한 의사결정을 할 수 있도록 함.
자율과 책임의 조화:
구성원들에게 문제 해결의 자율성을 부여하되, 그에 따른 책임도 함께 짐.
스스로 문제를 찾고 해결하고자 하는 구성원들의 열정과 몰입을 이끌어 내고자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