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aily.so/capitaledge/posts/99ed5dd7
매트리스를 판매하던 캐스퍼는 헐값에 매각되었고 실리콘밸리의 신발로 주목받았던 올버즈는 상장 후 주가가 99% 하락한 상황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소비자 시장에 집중하는 투자자들이 있습니다. DTC 모델이 어려움을 겪은 것이지, 소비자 섹터에서는 여전히 새로운 기업들이 탄생하고 빠르게 성장하며 소비자들의 지갑을 열게 하는 사례들이 계속해서 나타나고 있기 때문입니다.
매트리스를 판매하던 캐스퍼는 헐값에 매각되었고 실리콘밸리의 신발로 주목받았던 올버즈는 상장 후 주가가 99% 하락한 상황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소비자 시장에 집중하는 투자자들이 있습니다. DTC 모델이 어려움을 겪은 것이지, 소비자 섹터에서는 여전히 새로운 기업들이 탄생하고 빠르게 성장하며 소비자들의 지갑을 열게 하는 사례들이 계속해서 나타나고 있기 때문입니다.
CapitalEDGE
생수를 팔아 유니콘이 된 기업, 리퀴드데스
리퀴드데스를 통해 알아보는 벤처 투자 성공 방식
일본은 왜 미국의 침범을 받고 난 뒤에 확 변화할 수 있었는가?
지방의 힘. 지방의 번주들이 전쟁하고 패배하면서 배워야한다는 것을 깨닫고, 그들끼리 경쟁하면서 발전할 수 있었음. 각 지방끼리의 열망이 빠른 변화를 만들었음.
집단 지성이 시너지가 나려면 중앙 집권이 아니라 서로 달라야 시너지가 나올 수 있음.
서양과 국지전을 치르면서 제국이 될 것이냐 식민지가 될 것이냐라는 선택을 직시했음.
세상을 어떻게 바라볼 것이냐
지방의 힘. 지방의 번주들이 전쟁하고 패배하면서 배워야한다는 것을 깨닫고, 그들끼리 경쟁하면서 발전할 수 있었음. 각 지방끼리의 열망이 빠른 변화를 만들었음.
집단 지성이 시너지가 나려면 중앙 집권이 아니라 서로 달라야 시너지가 나올 수 있음.
서양과 국지전을 치르면서 제국이 될 것이냐 식민지가 될 것이냐라는 선택을 직시했음.
세상을 어떻게 바라볼 것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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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최선생네 반지하
정치가 (쇼토쿠 태자)에서
사상가 (후쿠자와 유치키)를 거쳐
경제인 (시부사와 에이이치) 까지.
시부사와 에이이치 관련 여러 영상이 있지만 이창민 교수님 영상을 보시면 그가 얼마나 위대한 인물이었는지 알 수 있습니다. 이창민 교수님의 일본정독 영상들은 사실 4화 뿐만 아니라 전부 다 귀하고 좋은 내용입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3/0003844258
https://youtu.be/QnRT2tfRMAA?si=t3fHb0hROGJZDuiq&t=2220
(이창민의 일본정독 4화: 37분부터)
사상가 (후쿠자와 유치키)를 거쳐
경제인 (시부사와 에이이치) 까지.
시부사와 에이이치 관련 여러 영상이 있지만 이창민 교수님 영상을 보시면 그가 얼마나 위대한 인물이었는지 알 수 있습니다. 이창민 교수님의 일본정독 영상들은 사실 4화 뿐만 아니라 전부 다 귀하고 좋은 내용입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3/0003844258
https://youtu.be/QnRT2tfRMAA?si=t3fHb0hROGJZDuiq&t=2220
(이창민의 일본정독 4화: 37분부터)
Naver
기업 500곳 세운 ‘자본주의 설계자’...日은 왜 그를 120년만에 소환했나
‘1만엔 새 지폐 주인공’ 시부사와 에이이치 대해부 WEEKLY BIZ 뉴스레터 구독하기 ☞ https://page.stibee.com/subnoscriptions/146096 방구석 도쿄통신 뉴스레터 구독하기 ☞ ht
2024년의 절반이 갔다. 어느새 벤처투자자로서 일하는 시간보다 사업을 하는 포지션이 된 시간이 3배가 넘어간다. 투자자와 사업가의 차이는 생각보다 매우 큰 것 같다.
거의 12년째 사업을 하는 입장에서 벤처캐피탈리스트로서는 결코 이해하지 못했을 것 같은 점들이 많다. 몇 가지 떠오르는 것을 보면,
1) 계획대로 되는게 단 한가지도 없다는 것을 알게 된다. 10가지 가설을 실행하다보면 그래도 되는게 2-3개는 있지 않을까 생각하지만, 실제로는 10개를 시도해도 (야속하리만큼) 단 1개도 계획대로 되는게 없다는 것을 확인하게 되는게 다반사다.
2) 휴가 등을 내서 자리를 비우면 반드시 그 기간 동안에 문제가 터진다. 휴식, 리프레쉬 등을 이유로 짧건 길건 약간의 휴가를 세팅하고 나면, 공교롭게도 반드시 그 자리를 비우는 기간 동안에 문제가 터지고, 그래서 휴가는 물거품이 된다. 그래서 언젠가부터 미리 휴가 기간을 잡을 수 없다.
3) 가끔 생각했던 정도의 성과가 나서 관련된 구성원들과 celebration을 하고 나면, 한달 이내에 반드시 큰 문제나 예상치 못한 negative event가 생긴다. 그래서 좋은 일이 생겨도 온전히 즐기거나 축하하기가 쉽지 않다.
이런걸 보면 내가 굳이 왜 이런 고생길을 굳이 택해서 가야하나 싶다가도, 가뭄에 콩나듯이 다들 안될거라 얘기했는데 1년에 한두번 정도 되는 이벤트를 겪다보면, 이게 참 마약처럼 중독성이 있다는걸 알게 된다. 고생길인줄 알면서도, 다시 일어나서 할 수 밖에 없는 변태 같은 중독성 🙂
그래서 여러 갑론을박이 있더라도 창업자들 사이에는 무언의 공감대라는 것을 깔고 간다. 각기 지고 있는 무게는 다르더라도 큰 짐을 지고 가는, 그 과정에서 나름의 희열 포인트가 있는 변태 같은 돌연변이종.
박지웅 대표님.
거의 12년째 사업을 하는 입장에서 벤처캐피탈리스트로서는 결코 이해하지 못했을 것 같은 점들이 많다. 몇 가지 떠오르는 것을 보면,
1) 계획대로 되는게 단 한가지도 없다는 것을 알게 된다. 10가지 가설을 실행하다보면 그래도 되는게 2-3개는 있지 않을까 생각하지만, 실제로는 10개를 시도해도 (야속하리만큼) 단 1개도 계획대로 되는게 없다는 것을 확인하게 되는게 다반사다.
2) 휴가 등을 내서 자리를 비우면 반드시 그 기간 동안에 문제가 터진다. 휴식, 리프레쉬 등을 이유로 짧건 길건 약간의 휴가를 세팅하고 나면, 공교롭게도 반드시 그 자리를 비우는 기간 동안에 문제가 터지고, 그래서 휴가는 물거품이 된다. 그래서 언젠가부터 미리 휴가 기간을 잡을 수 없다.
3) 가끔 생각했던 정도의 성과가 나서 관련된 구성원들과 celebration을 하고 나면, 한달 이내에 반드시 큰 문제나 예상치 못한 negative event가 생긴다. 그래서 좋은 일이 생겨도 온전히 즐기거나 축하하기가 쉽지 않다.
이런걸 보면 내가 굳이 왜 이런 고생길을 굳이 택해서 가야하나 싶다가도, 가뭄에 콩나듯이 다들 안될거라 얘기했는데 1년에 한두번 정도 되는 이벤트를 겪다보면, 이게 참 마약처럼 중독성이 있다는걸 알게 된다. 고생길인줄 알면서도, 다시 일어나서 할 수 밖에 없는 변태 같은 중독성 🙂
그래서 여러 갑론을박이 있더라도 창업자들 사이에는 무언의 공감대라는 것을 깔고 간다. 각기 지고 있는 무게는 다르더라도 큰 짐을 지고 가는, 그 과정에서 나름의 희열 포인트가 있는 변태 같은 돌연변이종.
박지웅 대표님.
인생이란~
시청역 사고로 9명이 사망했다. 나와 동떨어진 사고인지 여겼는데 아니었다.
몇개월전 내게 한 강연요청 메일이 왔다. 내 책을 본 한 기업의 인사부서에서 승진자들 축하모임을 기획하고 있는데 거기서 강연을 해달라는 것이었다. 나는 사정상 정중히 거절했다.
그런데 우연히 금번 불의의 사고를 당한 몇분들이 바로 그 승진 축하모임에 참석했던 분들이라는 것을 오늘 한 저녁 자리에서 알게되었다.
내가 혹시 강연을 했다면 끝나는 시간이 달라졌을지 모르고 그 승진자들이 그 시간 그곳에 있지 않았을수도 있을텐데. 아 그러면 그분들이 희생자가 되지 않을수도 있었을텐데라는 생각도 들었다.
한치앞도 알수없는 것이 인생이다.
삶이란 예측불가능 하다.
안타깝다.
고인들의 명복을 빈다.
죽음은 어떤 때는 멀리있는듯 보이지만 어떤 때는 바로 눈앞에 있다.
" 삶은 바람의 속삭임 같다. 연기와 같다. 연기는 잡으려하면 비켜간다. 우리가 삶을 통제하려 애쓸때 우리의 통제력은 빗겨간다. 당신이 얻었다 생각하는 것도 사라질것이고 당신도 사라진다.
지혜, 즐거움, 일, 재산, 성취는 거품이다. 죽음은 이 거품을 터트리는 바늘이다. 결국 우리의 거품은 터진다.
죽음을 준비할 때만 우리는 어떻게 살지 배울수 있다.
삶은 gain이 아니라 gift이다.
자신이 죽을 것이라는것을 받아들일때, 우리는 너무 많은것을 기대하지 않도록 해준다.
무언가 '얻으려' '이루려' 사는게 아니라, 성취하려 분투하는것이 아니라 삶 자체를 선물로 받여라.
늘 완수하지 못한 죄책감을 안고 살지마라. 언젠가 더 나은 사람이 될거라는 생각을 멈추라. 내일 죽을 지도 모른다.
지금 당신이 소유한 삶을 살라.
현실을 회피하고 마음껏 먹고마시는것은 도피주의이다. 지혜롭게 살라.
훌륭한 삶을 사는것이 훌륭한 죽음을 준비하는것이다.
오늘 바로 '지금 여기'를 살라.
풍성한 삶이란, 자격없는 당신이 신이 즐기라고 주신 선물을 오늘의 보상으로 받아들이는 것이다. 해야 할 일의 리스트가 아닌 원하는 일의 버킷리스트를 실행하라.
작은 일을 즐기고, 맛보고, 사랑하고, 웃고, 기뻐하고, 용서하고, 관대하게 살라.
창조주를 기억하며 살라.
죽음을 염두에 두고 살때 매일매일 사랑하고, 현명하고, 자유롭고, 관대하게 살게된다.
매 순간이 gift이기 때문이다."
신수정님
시청역 사고로 9명이 사망했다. 나와 동떨어진 사고인지 여겼는데 아니었다.
몇개월전 내게 한 강연요청 메일이 왔다. 내 책을 본 한 기업의 인사부서에서 승진자들 축하모임을 기획하고 있는데 거기서 강연을 해달라는 것이었다. 나는 사정상 정중히 거절했다.
그런데 우연히 금번 불의의 사고를 당한 몇분들이 바로 그 승진 축하모임에 참석했던 분들이라는 것을 오늘 한 저녁 자리에서 알게되었다.
내가 혹시 강연을 했다면 끝나는 시간이 달라졌을지 모르고 그 승진자들이 그 시간 그곳에 있지 않았을수도 있을텐데. 아 그러면 그분들이 희생자가 되지 않을수도 있었을텐데라는 생각도 들었다.
한치앞도 알수없는 것이 인생이다.
삶이란 예측불가능 하다.
안타깝다.
고인들의 명복을 빈다.
죽음은 어떤 때는 멀리있는듯 보이지만 어떤 때는 바로 눈앞에 있다.
" 삶은 바람의 속삭임 같다. 연기와 같다. 연기는 잡으려하면 비켜간다. 우리가 삶을 통제하려 애쓸때 우리의 통제력은 빗겨간다. 당신이 얻었다 생각하는 것도 사라질것이고 당신도 사라진다.
지혜, 즐거움, 일, 재산, 성취는 거품이다. 죽음은 이 거품을 터트리는 바늘이다. 결국 우리의 거품은 터진다.
죽음을 준비할 때만 우리는 어떻게 살지 배울수 있다.
삶은 gain이 아니라 gift이다.
자신이 죽을 것이라는것을 받아들일때, 우리는 너무 많은것을 기대하지 않도록 해준다.
무언가 '얻으려' '이루려' 사는게 아니라, 성취하려 분투하는것이 아니라 삶 자체를 선물로 받여라.
늘 완수하지 못한 죄책감을 안고 살지마라. 언젠가 더 나은 사람이 될거라는 생각을 멈추라. 내일 죽을 지도 모른다.
지금 당신이 소유한 삶을 살라.
현실을 회피하고 마음껏 먹고마시는것은 도피주의이다. 지혜롭게 살라.
훌륭한 삶을 사는것이 훌륭한 죽음을 준비하는것이다.
오늘 바로 '지금 여기'를 살라.
풍성한 삶이란, 자격없는 당신이 신이 즐기라고 주신 선물을 오늘의 보상으로 받아들이는 것이다. 해야 할 일의 리스트가 아닌 원하는 일의 버킷리스트를 실행하라.
작은 일을 즐기고, 맛보고, 사랑하고, 웃고, 기뻐하고, 용서하고, 관대하게 살라.
창조주를 기억하며 살라.
죽음을 염두에 두고 살때 매일매일 사랑하고, 현명하고, 자유롭고, 관대하게 살게된다.
매 순간이 gift이기 때문이다."
신수정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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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올바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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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evenLabs, 배경소음제거 "Voice Isolator" 출시 (자료: ElevenLabs)
- 원치 않은 배경소음을 제거할 수 있는 기능
- 말을 하고 있는 사람의 목소리와 소음을 인식하여 분리, 스튜디오 녹음의 음질수준으로 만들어주겠다는 것. 팟캐스트/인터뷰 등에 쓰일 것으로 기대
- 원치 않은 배경소음을 제거할 수 있는 기능
- 말을 하고 있는 사람의 목소리와 소음을 인식하여 분리, 스튜디오 녹음의 음질수준으로 만들어주겠다는 것. 팟캐스트/인터뷰 등에 쓰일 것으로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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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이한 것, 빤짝 흥미로운 것을 사업의 차별점으로 착각하지 마세요. 사업의 차별점은 언제나 특정한 고객 가치에서 좀 더 나은 제안을 하는 것에서 나와요.
겉으로 볼때 멋져보이고 흥미로워보이는 것들 대다수가 현실의 관점에서 한 풀 벗겨보면 말이 안되는 번지르르 한 사기에 가까운 것들이어요. 그 사기에 창업자들부터 스스로 속아 넘어가서 수년동안 부채 수억을 쏟아부으며 낭비하고 있어요.
사업은 지극히 현실적인 것이어요. 아무리 마음속에서 멋져보여고 사람들이 좋아할 것 같고, 개발만 하면 잘 될 것 같아 보이는 것이라 하더라도, 돈과 시간을 들여 본격적으로 시도하기 전에 '현실의 시험대'를 반드시 통과해 보세요.
내가 그 아이템과 이미 깊은 사랑에 빠져버리면 현실의 목소리가 아무리 강해도 헤어나지 못해요. 부채 5천만원, 1억이넘기 전에 반드시 현실의 시험대를 두세요.
중요한 현실의 시험대 중에 하나는"매출"이어요. 여러분들의 과거 6개월간 매출 추이를 살펴보세요. 그리고 현실을 돌아보세요.
겉으로 볼때 멋져보이고 흥미로워보이는 것들 대다수가 현실의 관점에서 한 풀 벗겨보면 말이 안되는 번지르르 한 사기에 가까운 것들이어요. 그 사기에 창업자들부터 스스로 속아 넘어가서 수년동안 부채 수억을 쏟아부으며 낭비하고 있어요.
사업은 지극히 현실적인 것이어요. 아무리 마음속에서 멋져보여고 사람들이 좋아할 것 같고, 개발만 하면 잘 될 것 같아 보이는 것이라 하더라도, 돈과 시간을 들여 본격적으로 시도하기 전에 '현실의 시험대'를 반드시 통과해 보세요.
내가 그 아이템과 이미 깊은 사랑에 빠져버리면 현실의 목소리가 아무리 강해도 헤어나지 못해요. 부채 5천만원, 1억이넘기 전에 반드시 현실의 시험대를 두세요.
중요한 현실의 시험대 중에 하나는"매출"이어요. 여러분들의 과거 6개월간 매출 추이를 살펴보세요. 그리고 현실을 돌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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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inuous Learning_Startup & Investment
Founders and company builders will continue to build in AI—and they will be more likely to succeed, because they will benefit both from lower costs and from learnings accrued during this period of experimentation.
AI Capex 투자 말고, GPU, Model이 commoditized 되었을 때 기회를 잡는 사업에 투자하라.
AI모델과 GPU비용은 낮아지고 성능은 좋아질 때 사용자들에게 큰 가치를 줄 수 있는 플레이어가 누구인가?
-> 하지만 GPU, Model이 commoditized 될때까지의 여러 파도가 있을 것 같다.
https://contents.premium.naver.com/allbareun/allbareunkr/contents/240711154202571gt
AI로 돈버는 유형
1. GPU를 팔건 인프라를 제공하는 회사
2. AI software(chat gpt, perplexity)
3. 기존 제품과 연동
- SW회사 Salesforce, HubSpot, Google ai
-하드웨어 회사: 애플처럼 고객의 사용 접점을 가지고 있는 곳들이 에이아이가 주는 가치를 버전별로 다르게하면서 새로운 휴대폰을 살 이유들을 줄 수 있음->신규 디바이스 판매 댓수가 늘어남.
4. 사업을 효율화( Amazon 물류 효율화, 메타가 광고에 ai를 붙여서 매출을 더 벎.)
https://naver.me/FV7h6V6A
AI모델과 GPU비용은 낮아지고 성능은 좋아질 때 사용자들에게 큰 가치를 줄 수 있는 플레이어가 누구인가?
-> 하지만 GPU, Model이 commoditized 될때까지의 여러 파도가 있을 것 같다.
https://contents.premium.naver.com/allbareun/allbareunkr/contents/240711154202571gt
AI로 돈버는 유형
1. GPU를 팔건 인프라를 제공하는 회사
2. AI software(chat gpt, perplexity)
3. 기존 제품과 연동
- SW회사 Salesforce, HubSpot, Google ai
-하드웨어 회사: 애플처럼 고객의 사용 접점을 가지고 있는 곳들이 에이아이가 주는 가치를 버전별로 다르게하면서 새로운 휴대폰을 살 이유들을 줄 수 있음->신규 디바이스 판매 댓수가 늘어남.
4. 사업을 효율화( Amazon 물류 효율화, 메타가 광고에 ai를 붙여서 매출을 더 벎.)
https://naver.me/FV7h6V6A
Naver
세콰이어 캐피탈의 $600B AI 버블론에 정중히 반박해봅니다
안녕하세요 올바른입니다. 좋아요는 리서치에 힘이 됩니다 :) 2023년 9월 세콰이어 캐피탈의 $200B 첫 번째 질문에 답해드린지 10개월이 지난 지금, 다시 세콰이어는 AI가 버블이라며 $600B 규모의 질문을 들고 나타났습니다. AI 버블은 곧 꺼질 것이며 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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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 퀄리티를 높이는 방법 2]
'팔로업 질문'이 대화 퀄리티를 높여준다고 했는데요. 하는 법은 별로 어렵지 않습니다. 일단 초반에 가볍게 공을 던집니다. 연습 서브하듯이. 한번 예시를 들어볼게요.
나: 00님, 주말에 뭐하셨나요?
상대방: 휴가로 제주도 갔다왔습니다.
자, 여기서 팔로업 질문이 들어갑니다.
"와, 저는 요즘 제주도 못 간지가 오래됐어요. 제주도에서 뭐가 가장 좋으셨어요?"
상대방이 방금 한 말에 이어서 좀 더 깊이 물어보면 돼요. 이게 팔로업입니다.
여기서 팔로업 질문이 '아닌' 케이스는 이런 겁니다.
상대방: 휴가로 제주도 갔다왔습니다.
나: 오 저도 제주도 가고 싶었는데! 저번에 제주도를 제가 가려고 비행기표를 끊어놨었는데, 그때 마침 감기에 걸려가지고...
이게 사실 팔로업을 못하는 가장 흔한 케이스입니다. 상대방이 무슨 말을 합니다. 그런데 그 키워드에 대해서 자기가 뭔가 말하고 싶은 게 생기는거에요. 상대방이 한 말에 대해서 질문하거나 이어가지 않고 '자기 얘기'를 하는거죠. 저도 이렇게 대화를 하면서 스스로 잘 인지하지 못하더라고요.
이 때 무조건 일단 참아야 돼요.
나: 제주도에서 뭐가 가장 좋으셨어요?
상대방: 아 한라산에 가니까 좋더라고요.
그럼 이런 식으로 또 물어보는 거죠.
나: 아, 한라산이 왜 제일 좋으셨어요? 등산을 좋아하세요?
주로 그 사람이 했던 구체적인 행동, 혹은 행동의 이유를 묻거나, 그 때 감정을 물으면 좋습니다.
'어떻게 하셨던 거에요?'
'그 상황에서 무슨 생각이 드셨나요?'
'그 때 되게 답답하지 않으셨어요?'
아니면 좀 더 설명이나 예시나 의견을 물어봐도 돼요.
'오.. 그거에 대한 예시가 있을까요?'
'그 때 그 사람은 왜 그랬던 거 같으세요?'
'저 이해가 잘 안됐는데 한번만 더 설명해주실 수 있나요?'
상대방을 포커스에 놓는다. 상대방이 한 말에 대해서 질문한다. 이걸 리액션처럼 자연스럽게 하면 돼요. 이렇게 대화가 이어지면 상대방이 방어를 내려놓는 게 느껴집니다.
2017년에 하버드 MBA에서 한 연구가 있는데요. 수백명의 모르는 사람들을 데려다가 몇분간 대화를 하게 시켰습니다. 그리고 나서 상대방에 대한 평가를 하도록 했대요. '질문을 많이 하는 사람'에 대한 호감도가 통계적으로 유의미하게 높다. 연구의 결론이었습니다.
당연한 거 같아요. 사람은 자신에게 관심을 갖는 사람에게 마음을 열잖아요.
이렇게 마음이 열리면, 좀 더 솔직한 얘기를 꺼내놓게 돼요. 그런 대화를 하고나면 진짜 퀄리티가 다르고. 그냥 뭐 스몰톡을 했다가 아니라, 좀 더 이 사람을 알게 됐고, 이 사람과 좀 더 친해졌구나 라는 느낌이 확 들어요.
누구나 좋은 대화를 하고 싶잖아요. 누구에게 정보를 얻어야 할 수도 있고, 호감을 얻어야할 수도 있고요.
그 때 이 '팔로업 질문' 써보시면 좋습니다. 저한테는 진짜 도움이 많이 됐어요.
https://www.linkedin.com/posts/%EB%B2%94%EA%B7%BC-%EC%86%A1-226479119_%EB%8C%80%ED%99%94-%ED%80%84%EB%A6%AC%ED%8B%B0%EB%A5%BC-%EB%86%92%EC%9D%B4%EB%8A%94-%EB%B0%A9%EB%B2%95-2-%ED%8C%94%EB%A1%9C%EC%97%85-%EC%A7%88%EB%AC%B8%EC%9D%B4-%EB%8C%80%ED%99%94-%ED%80%84%EB%A6%AC%ED%8B%B0%EB%A5%BC-%EB%86%92%EC%97%AC%EC%A4%80%EB%8B%A4%EA%B3%A0-activity-7218192502346981376-7FaE?
'팔로업 질문'이 대화 퀄리티를 높여준다고 했는데요. 하는 법은 별로 어렵지 않습니다. 일단 초반에 가볍게 공을 던집니다. 연습 서브하듯이. 한번 예시를 들어볼게요.
나: 00님, 주말에 뭐하셨나요?
상대방: 휴가로 제주도 갔다왔습니다.
자, 여기서 팔로업 질문이 들어갑니다.
"와, 저는 요즘 제주도 못 간지가 오래됐어요. 제주도에서 뭐가 가장 좋으셨어요?"
상대방이 방금 한 말에 이어서 좀 더 깊이 물어보면 돼요. 이게 팔로업입니다.
여기서 팔로업 질문이 '아닌' 케이스는 이런 겁니다.
상대방: 휴가로 제주도 갔다왔습니다.
나: 오 저도 제주도 가고 싶었는데! 저번에 제주도를 제가 가려고 비행기표를 끊어놨었는데, 그때 마침 감기에 걸려가지고...
이게 사실 팔로업을 못하는 가장 흔한 케이스입니다. 상대방이 무슨 말을 합니다. 그런데 그 키워드에 대해서 자기가 뭔가 말하고 싶은 게 생기는거에요. 상대방이 한 말에 대해서 질문하거나 이어가지 않고 '자기 얘기'를 하는거죠. 저도 이렇게 대화를 하면서 스스로 잘 인지하지 못하더라고요.
이 때 무조건 일단 참아야 돼요.
나: 제주도에서 뭐가 가장 좋으셨어요?
상대방: 아 한라산에 가니까 좋더라고요.
그럼 이런 식으로 또 물어보는 거죠.
나: 아, 한라산이 왜 제일 좋으셨어요? 등산을 좋아하세요?
주로 그 사람이 했던 구체적인 행동, 혹은 행동의 이유를 묻거나, 그 때 감정을 물으면 좋습니다.
'어떻게 하셨던 거에요?'
'그 상황에서 무슨 생각이 드셨나요?'
'그 때 되게 답답하지 않으셨어요?'
아니면 좀 더 설명이나 예시나 의견을 물어봐도 돼요.
'오.. 그거에 대한 예시가 있을까요?'
'그 때 그 사람은 왜 그랬던 거 같으세요?'
'저 이해가 잘 안됐는데 한번만 더 설명해주실 수 있나요?'
상대방을 포커스에 놓는다. 상대방이 한 말에 대해서 질문한다. 이걸 리액션처럼 자연스럽게 하면 돼요. 이렇게 대화가 이어지면 상대방이 방어를 내려놓는 게 느껴집니다.
2017년에 하버드 MBA에서 한 연구가 있는데요. 수백명의 모르는 사람들을 데려다가 몇분간 대화를 하게 시켰습니다. 그리고 나서 상대방에 대한 평가를 하도록 했대요. '질문을 많이 하는 사람'에 대한 호감도가 통계적으로 유의미하게 높다. 연구의 결론이었습니다.
당연한 거 같아요. 사람은 자신에게 관심을 갖는 사람에게 마음을 열잖아요.
이렇게 마음이 열리면, 좀 더 솔직한 얘기를 꺼내놓게 돼요. 그런 대화를 하고나면 진짜 퀄리티가 다르고. 그냥 뭐 스몰톡을 했다가 아니라, 좀 더 이 사람을 알게 됐고, 이 사람과 좀 더 친해졌구나 라는 느낌이 확 들어요.
누구나 좋은 대화를 하고 싶잖아요. 누구에게 정보를 얻어야 할 수도 있고, 호감을 얻어야할 수도 있고요.
그 때 이 '팔로업 질문' 써보시면 좋습니다. 저한테는 진짜 도움이 많이 됐어요.
https://www.linkedin.com/posts/%EB%B2%94%EA%B7%BC-%EC%86%A1-226479119_%EB%8C%80%ED%99%94-%ED%80%84%EB%A6%AC%ED%8B%B0%EB%A5%BC-%EB%86%92%EC%9D%B4%EB%8A%94-%EB%B0%A9%EB%B2%95-2-%ED%8C%94%EB%A1%9C%EC%97%85-%EC%A7%88%EB%AC%B8%EC%9D%B4-%EB%8C%80%ED%99%94-%ED%80%84%EB%A6%AC%ED%8B%B0%EB%A5%BC-%EB%86%92%EC%97%AC%EC%A4%80%EB%8B%A4%EA%B3%A0-activity-7218192502346981376-7F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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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범근 on LinkedIn: [대화 퀄리티를 높이는 방법 2]
'팔로업 질문'이 대화 퀄리티를 높여준다고 했는데요. 하는 법은 별로 어렵지 않습니다. 일단…
'팔로업 질문'이 대화 퀄리티를 높여준다고 했는데요. 하는 법은 별로 어렵지 않습니다. 일단…
[대화 퀄리티를 높이는 방법 2]
'팔로업 질문'이 대화 퀄리티를 높여준다고 했는데요. 하는 법은 별로 어렵지 않습니다. 일단 초반에 가볍게 공을 던집니다. 연습 서브하듯이. 한번 예시를 들어볼게요.
나: 00님, 주말에 뭐하셨나요?
상대방: 휴가로 제주도 갔다왔습니다.
자…
'팔로업 질문'이 대화 퀄리티를 높여준다고 했는데요. 하는 법은 별로 어렵지 않습니다. 일단 초반에 가볍게 공을 던집니다. 연습 서브하듯이. 한번 예시를 들어볼게요.
나: 00님, 주말에 뭐하셨나요?
상대방: 휴가로 제주도 갔다왔습니다.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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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BZCF | 비즈까페
책을 읽고 있는데 구절들이 너무 좋아 공유합니다. 돈도 중요하지만, 그것들은 사람 마음을 먼저 얻고, 그 뒤에 따라오는 것. 잊지 말아야지, 다짐하며 공유합니다. 좋은 저녁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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