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SNEW스뉴
가장 큰 특징은 '확률형 아이템'이 '확률형 캐릭터'로 변경되었다는 점입니다. 단어에서 볼 수 있듯 원신 역시 기존 RPG게임과 동일하게 확률형 비즈니스 모델을 갖고 있습니다. 하지만 캐릭터라는 새로운 방식으로 접근했죠. 게임 내에서 서사를 부여하는 대상이 세계관에서 캐릭터로 확장되었고, 고객들은 매력적인 캐릭터를 갖기 위해 과금합니다. 미호요는 같은 방식으로 '붕괴:스타레일' 에서도 큰 성공을 거뒀습니다.
확률형 아이템과 확률형 캐릭터, 언뜻 보면 비슷해 보이지만, 여기에는 큰 차이가 있습니다. 캐릭터에 대한 유저의 몰입감은 아이템보다 강력합니다. 매력적인 캐릭터를 만드는 일 역시 난도가 높습니다. 설득력 있는 '스토리 텔링'을 제공해야 하기 때문이죠
…
원신의 핵심 캐릭터 중 하나인 '라이덴 쇼군'은 출시 이후 몇 주만에 수백억 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원신이 빠르게 성장하는데 가장 큰 역할을 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매력적인 캐릭터들이 게임의 전체 성장을 이끈 셈이죠(라이덴 쇼군은 글로벌 AI 채팅 서비스인 character.ai에서 가장 인기가 많은 캐릭터이기도 합니다). 여기에 미호요는 캐릭터의 3D 모델링 파일을 배포해 팬들의 2차 창작을 유도하기도 했습니다. 손이 많이 가는 애니메이션 작업이지만 팬들이 만든 팬메이드 영상은 캐릭터들의 노출빈도를 올리고, 이를 통해 유입된 유저들이 다시 게임으로 전환되는 순환구조를 만들기도 했죠.
국내에서는 시프트업의 '승리의 여신 : 니케'나 '블루아카이브'와 같은 게임들이 비슷한 로직으로 성공사례를 만들었습니다. 강력하고 희귀한 아이템이 아닌 매력적인 캐릭터와 스토리를 중심으로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만들고, 그런 캐릭터들을 판매해 수입을 창출했죠. 이러한 게임들은 종종 '서브컬처'라는 하나의 카테고리로 묶이는데, 이는 현재 서브컬처 캐릭터들이 시장의 주류를 이루고 있으며 동시에 상업성도 가장 뛰어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이것이 서브컬처의 성공인가? 캐릭터와 서사의 성공인가? 하면 둘 다 맞는 말이지만, 후자의 개념을 함께 갖고 있어야 현재의 트렌드를 좀 더 명확하게 파악할 수 있는 셈입니다.
https://brunch.co.kr/@tommyhslee/123
확률형 아이템과 확률형 캐릭터, 언뜻 보면 비슷해 보이지만, 여기에는 큰 차이가 있습니다. 캐릭터에 대한 유저의 몰입감은 아이템보다 강력합니다. 매력적인 캐릭터를 만드는 일 역시 난도가 높습니다. 설득력 있는 '스토리 텔링'을 제공해야 하기 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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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신의 핵심 캐릭터 중 하나인 '라이덴 쇼군'은 출시 이후 몇 주만에 수백억 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원신이 빠르게 성장하는데 가장 큰 역할을 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매력적인 캐릭터들이 게임의 전체 성장을 이끈 셈이죠(라이덴 쇼군은 글로벌 AI 채팅 서비스인 character.ai에서 가장 인기가 많은 캐릭터이기도 합니다). 여기에 미호요는 캐릭터의 3D 모델링 파일을 배포해 팬들의 2차 창작을 유도하기도 했습니다. 손이 많이 가는 애니메이션 작업이지만 팬들이 만든 팬메이드 영상은 캐릭터들의 노출빈도를 올리고, 이를 통해 유입된 유저들이 다시 게임으로 전환되는 순환구조를 만들기도 했죠.
국내에서는 시프트업의 '승리의 여신 : 니케'나 '블루아카이브'와 같은 게임들이 비슷한 로직으로 성공사례를 만들었습니다. 강력하고 희귀한 아이템이 아닌 매력적인 캐릭터와 스토리를 중심으로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만들고, 그런 캐릭터들을 판매해 수입을 창출했죠. 이러한 게임들은 종종 '서브컬처'라는 하나의 카테고리로 묶이는데, 이는 현재 서브컬처 캐릭터들이 시장의 주류를 이루고 있으며 동시에 상업성도 가장 뛰어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이것이 서브컬처의 성공인가? 캐릭터와 서사의 성공인가? 하면 둘 다 맞는 말이지만, 후자의 개념을 함께 갖고 있어야 현재의 트렌드를 좀 더 명확하게 파악할 수 있는 셈입니다.
https://brunch.co.kr/@tommyhslee/123
Brunch Story
게임업계, 이제는 아이템이 아닌 캐릭터IP로 돈을 번다
게임업계의 서브컬처 열풍, 그리고 캐릭터의 역할 | '캐릭터'와 '스토리'는 콘텐츠의 모든 것이라고 할 만큼 중요한 요소입니다. 좋은 스토리와 매력적인 캐릭터가 만난다면 그 콘텐츠는 성공할 가능성이 매우 높아지겠죠. 가령 둘 중 하나만 훌륭해도 콘텐츠는 성공할 수 있습니다. 캐릭터가 남는 콘텐츠, 스토리가 남는 콘텐츠처럼 말이죠. [이제는 아이템이 아닌 캐릭터로 돈을 번다] 콘텐츠 산업의 핵심 카테고리
티몬과 위메프 사태를 특정인의 도덕적 잘못 또는, 마치 에스크로 제도의 부재 탓으로 돌리려는 분위기가 강한 것 같다. 그런데 이 사태의 근원은 오히려 지극히 평범한, 흔히 관찰 가능한 경영의 실패 사례에 있다고 생각한다. 중장기적이고 펀다멘털한 소비자 가치의 제공 보다는, 근시안적인 외형 지표만 찍고 보려는 유혹을 못 이긴 꽤나 흔한 사례 말이다. 따라서 아무리 규제를 겹겹이 쌓는다고 한들, 다리 또는 건물은 다른 곳에서 또다시 무너지기 마련 아닐까.
모든 기업은 cash conversion cycle을 관리하며, 때로는 그것을 성장에 활용한다는 것 정도는 재무 교육을 받아보거나 초급 경영자라면 잘 알 것이다.
매출채권이 회수되는 주기 보다 가급적 재고 구매와 매입채무 상환 주기가 긴 경우 (다수의 업종의 기업이 그렇듯), 특히 매출이 성장하는 기간에는 기업은 마치 "무이자 유동성"의 덕을 본다. "Float"이라고도 부르는 이 현상을, 잘 기획하고, 공격적으로 활용하면서, 안정적인 유동성 관리를 한다면, 경영자와 사업가에게 성장의 중요한 도구가 될 수 있다. 소비자 유통업계에서 특히 이것을 효과적으로 활용하는 기업들이 대다수다.
그 중에서 아마존과 쿠팡의 경우, 선유입되는 자금을 후불하기 전까지의 "낙전" 이익을 중장기적인 소비자 가치의 증진을 위해 재투자하는 비중이 가장 높은 대표적인 기업들이다. "당기의 변동 수입"을 "미래를 위한 고정비" 등에 재투자함으로써 (물류 망 확장 및 고도화, 보다 전략적인 머천다이징 등) 소비자 편의와 후생을 증진시키는 게 그들의 전략이자 비즈니스 모델이다. (참고로 네이버는 3p 사업자로서 이러한 플레이는 안 하고 있다.)
결국에는 소비자가 더 좋은 물건을 더 싸고 더 편하게 제공 받을 수 있는 사업 구조에다가, float의 도움으로 차입 이자 비용을 절약 가능한 재무 구조까지 만들어내는 셈이다. 이마트와 같은 오프라인 유통사들 뿐 아니라 대부분의 제조업도 마찬가지의 방법론을 (정도의 차이기 있겠지만) 기본적으로 구사한다. 물론, 철저한 사업 계획과 세심한 유동성 관리가 선행되어야 한다.
소매유통업계에서의 가장 끝판왕은 코스트코다. 아예 기초에 멤버십 가입비를 회원으로부터 받은 다음, 그 재원을 1년내내 구조적인 마진율 개선을 위한 고정비(시설 확충 등)와 전략적 상품 개발 및 조달에 투자할 수가 있다. 심지어 코스토코의 이 float는 매년 가입자들의 멤버십 재가입으로 자동 연장된다.
이런 고단한 노력의 결과, 코스트코는 불과 11-13프로의 gross margin율만(!) 남기면서도 소비자에게는 경쟁력 있는 상품을 경쟁력 있는 가격에 수십년째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위너는 결국 소비자와, 안정적인 물량을 볼륨 납품할 수 있는 코스트코의 납품사들이다.
어느 업종이나 판촉 행위는 필요하다. 내 프라이싱 포인트가 시장의 균형에 어긋날 경우 나는 어쩔 수 없이 손실을 보면서 그것을 맞춰야 할 수도 있고 (악성 재고를 방지하기 위해), 새로운 유저를 확보하고 그들의 활동성을 증가시키기 위한 섬세하고 전략적인 프로모션의 집행은 분명 중요한 도구다.
그런데 티몬과 위메프의 경우, 마켓플레이스 사업자로서 남기는 "당기의 수수료 수입"을, 보다 더 큰 규모의 할인 혜택 등 "당기의 변동비"에 본인들의 미래를 위한 성장 재원을 전부 소진시켰을 정도로, 펀다멘털한 중장기적인 소비자 가치의 증진은 등한시했던 경영상의 이유는 무엇이었을까.
물론, 이러한 근시안적인 그리고 단기적인 행위를 부추긴 것에는 자본시장의 잘못도 크다. 플랫폼이 제공하는 근본적인 가치가 무엇인지, 과연 지속 가능한 비즈니스와 재무 구조인지를 따지기 보다는. 단기적인 MAU와 GMV와 같은 vanity metrics의 "내실" 보다는 "표상"만 쫓았던, 마이너스 금리 시절의 과잉 유동성이 한 때 정신을 못 차렸던 때가 있었다.
그런데 그러했던 극단의 거품의 기간은 (98-00년, 20-21년) 비교적 짧았는데도 불구하고, 그 짧았던 버블의 기간들이 마치 산업사를 지배해왔다고 우리는 착각하고 싶은 경향도 클 것이고. 중장기적이고 펀다멘털한 소비자 가치를 창출하기란 원래 그만큼 어렵고 고단한 일인 반면, 단기적인 수요를 유인할 "사탕"의 지급은 경영자의 고민이 필요 없을 정도로 달콤하고 쉽기 때문 아닐까.
어느날 파티가 끝나버리거나...경쟁사 대비 기초 경쟁력의 간극이 돌이킬 수 없을 정도로 이미 벌어졌다고 깨닫기 전까지 말이다.
https://www.linkedin.com/posts/namsun-kim-8a3a882_%ED%8B%B0%EB%AA%AC%EA%B3%BC-%EC%9C%84%EB%A9%94%ED%94%84-%EC%82%AC%ED%83%9C%EB%A5%BC-%ED%8A%B9%EC%A0%95%EC%9D%B8%EC%9D%98-%EB%8F%84%EB%8D%95%EC%A0%81-%EC%9E%98%EB%AA%BB-%EB%98%90%EB%8A%94-%EB%A7%88%EC%B9%98-%EC%97%90%EC%8A%A4%ED%81%AC%EB%A1%9C-%EC%A0%9C%EB%8F%84%EC%9D%98-%EB%B6%80%EC%9E%AC-activity-7225779078438510593-vRBf?utm_source=share&utm_medium=member_ios
모든 기업은 cash conversion cycle을 관리하며, 때로는 그것을 성장에 활용한다는 것 정도는 재무 교육을 받아보거나 초급 경영자라면 잘 알 것이다.
매출채권이 회수되는 주기 보다 가급적 재고 구매와 매입채무 상환 주기가 긴 경우 (다수의 업종의 기업이 그렇듯), 특히 매출이 성장하는 기간에는 기업은 마치 "무이자 유동성"의 덕을 본다. "Float"이라고도 부르는 이 현상을, 잘 기획하고, 공격적으로 활용하면서, 안정적인 유동성 관리를 한다면, 경영자와 사업가에게 성장의 중요한 도구가 될 수 있다. 소비자 유통업계에서 특히 이것을 효과적으로 활용하는 기업들이 대다수다.
그 중에서 아마존과 쿠팡의 경우, 선유입되는 자금을 후불하기 전까지의 "낙전" 이익을 중장기적인 소비자 가치의 증진을 위해 재투자하는 비중이 가장 높은 대표적인 기업들이다. "당기의 변동 수입"을 "미래를 위한 고정비" 등에 재투자함으로써 (물류 망 확장 및 고도화, 보다 전략적인 머천다이징 등) 소비자 편의와 후생을 증진시키는 게 그들의 전략이자 비즈니스 모델이다. (참고로 네이버는 3p 사업자로서 이러한 플레이는 안 하고 있다.)
결국에는 소비자가 더 좋은 물건을 더 싸고 더 편하게 제공 받을 수 있는 사업 구조에다가, float의 도움으로 차입 이자 비용을 절약 가능한 재무 구조까지 만들어내는 셈이다. 이마트와 같은 오프라인 유통사들 뿐 아니라 대부분의 제조업도 마찬가지의 방법론을 (정도의 차이기 있겠지만) 기본적으로 구사한다. 물론, 철저한 사업 계획과 세심한 유동성 관리가 선행되어야 한다.
소매유통업계에서의 가장 끝판왕은 코스트코다. 아예 기초에 멤버십 가입비를 회원으로부터 받은 다음, 그 재원을 1년내내 구조적인 마진율 개선을 위한 고정비(시설 확충 등)와 전략적 상품 개발 및 조달에 투자할 수가 있다. 심지어 코스토코의 이 float는 매년 가입자들의 멤버십 재가입으로 자동 연장된다.
이런 고단한 노력의 결과, 코스트코는 불과 11-13프로의 gross margin율만(!) 남기면서도 소비자에게는 경쟁력 있는 상품을 경쟁력 있는 가격에 수십년째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위너는 결국 소비자와, 안정적인 물량을 볼륨 납품할 수 있는 코스트코의 납품사들이다.
어느 업종이나 판촉 행위는 필요하다. 내 프라이싱 포인트가 시장의 균형에 어긋날 경우 나는 어쩔 수 없이 손실을 보면서 그것을 맞춰야 할 수도 있고 (악성 재고를 방지하기 위해), 새로운 유저를 확보하고 그들의 활동성을 증가시키기 위한 섬세하고 전략적인 프로모션의 집행은 분명 중요한 도구다.
그런데 티몬과 위메프의 경우, 마켓플레이스 사업자로서 남기는 "당기의 수수료 수입"을, 보다 더 큰 규모의 할인 혜택 등 "당기의 변동비"에 본인들의 미래를 위한 성장 재원을 전부 소진시켰을 정도로, 펀다멘털한 중장기적인 소비자 가치의 증진은 등한시했던 경영상의 이유는 무엇이었을까.
물론, 이러한 근시안적인 그리고 단기적인 행위를 부추긴 것에는 자본시장의 잘못도 크다. 플랫폼이 제공하는 근본적인 가치가 무엇인지, 과연 지속 가능한 비즈니스와 재무 구조인지를 따지기 보다는. 단기적인 MAU와 GMV와 같은 vanity metrics의 "내실" 보다는 "표상"만 쫓았던, 마이너스 금리 시절의 과잉 유동성이 한 때 정신을 못 차렸던 때가 있었다.
그런데 그러했던 극단의 거품의 기간은 (98-00년, 20-21년) 비교적 짧았는데도 불구하고, 그 짧았던 버블의 기간들이 마치 산업사를 지배해왔다고 우리는 착각하고 싶은 경향도 클 것이고. 중장기적이고 펀다멘털한 소비자 가치를 창출하기란 원래 그만큼 어렵고 고단한 일인 반면, 단기적인 수요를 유인할 "사탕"의 지급은 경영자의 고민이 필요 없을 정도로 달콤하고 쉽기 때문 아닐까.
어느날 파티가 끝나버리거나...경쟁사 대비 기초 경쟁력의 간극이 돌이킬 수 없을 정도로 이미 벌어졌다고 깨닫기 전까지 말이다.
https://www.linkedin.com/posts/namsun-kim-8a3a882_%ED%8B%B0%EB%AA%AC%EA%B3%BC-%EC%9C%84%EB%A9%94%ED%94%84-%EC%82%AC%ED%83%9C%EB%A5%BC-%ED%8A%B9%EC%A0%95%EC%9D%B8%EC%9D%98-%EB%8F%84%EB%8D%95%EC%A0%81-%EC%9E%98%EB%AA%BB-%EB%98%90%EB%8A%94-%EB%A7%88%EC%B9%98-%EC%97%90%EC%8A%A4%ED%81%AC%EB%A1%9C-%EC%A0%9C%EB%8F%84%EC%9D%98-%EB%B6%80%EC%9E%AC-activity-7225779078438510593-vRBf?utm_source=share&utm_medium=member_i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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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sun Kim on LinkedIn: 티몬과 위메프 사태를 특정인의 도덕적 잘못 또는, 마치 에스크로 제도의 부재 탓으로 돌리려는 분위기가 강한 것 같다. 그런데 이…
티몬과 위메프 사태를 특정인의 도덕적 잘못 또는, 마치 에스크로 제도의 부재 탓으로 돌리려는 분위기가 강한 것 같다. 그런데 이 사태의 근원은 오히려 지극히 평범한, 흔히 관찰 가능한 경영의 실패 사례에 있다고 생각한다. 중장기적이고 펀다멘털한 소비자 가치의 제공 보다는, 근시안적인…
Forwarded from Nikkei Asia
Japan's affordable gyms plan to expand into China and Taiwan
Rizap Group, a Japanese fitness club operator, is expanding its "convenience gym" business to China, Hong Kong and Taiwan, and offers additional services, including nail printing, laundry and even karao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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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zap Group, a Japanese fitness club operator, is expanding its "convenience gym" business to China, Hong Kong and Taiwan, and offers additional services, including nail printing, laundry and even karao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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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Choco ZAP(헬스 프랜차이즈)가 홍콩, 타이완, 중국 본토에 진출할 예정
1. 싸다: 일본 3278엔 (3만원) vs 일반 짐(¥6,000 to ¥10,000)
- Staff를 최소화하고 불필요한 장비를 뺌.(입출입 자동화, PT대신 Workout guide?, 마사지의자, Free Nail Art Printing, 셀프 화이트닝, 책상 자전거, 셀프 제모, MRI?!)
- 1년만에 1300여개 매장 확장하면서 비용에 대한 규모의 경제를 만듦.
2. 가깝다: 주요 거점지 주변 5-10분 (주요 거점과 가깝지만 싼 곳: 지하)
3. 24시간
4. 헬스복 지급?!
5. 가라오케, 빨레, 필라테스, 의료 테스트 등을 지원
- 지난 1년간 1300여개 호점 확장. 800,000 members (월 262,240,000엔, 30억)
https://chocozap.jp/service
LA에도 오픈함 (https://www.chocozap.us/lp-1b)
모그룹: RIZAP Group이 670억을 대출해준 것을 초기 자금으로 확장.
RIZAP Group은 연 1.6조 매출을 만드는 주방 가전/인테리어 용품 Bruno를 가지고 있음.
한국에 비슷한 플레이를 하고 있는 곳들도 한국의 빡센 Operation을 해외로 이식할 수 있을까?
비슷한 관점에서 티오더의 미국 진출은 어떻게 될까?
https://zdnet.co.kr/view/?no=20240426112346
1. 싸다: 일본 3278엔 (3만원) vs 일반 짐(¥6,000 to ¥10,000)
- Staff를 최소화하고 불필요한 장비를 뺌.(입출입 자동화, PT대신 Workout guide?, 마사지의자, Free Nail Art Printing, 셀프 화이트닝, 책상 자전거, 셀프 제모, MRI?!)
- 1년만에 1300여개 매장 확장하면서 비용에 대한 규모의 경제를 만듦.
2. 가깝다: 주요 거점지 주변 5-10분 (주요 거점과 가깝지만 싼 곳: 지하)
3. 24시간
4. 헬스복 지급?!
5. 가라오케, 빨레, 필라테스, 의료 테스트 등을 지원
- 지난 1년간 1300여개 호점 확장. 800,000 members (월 262,240,000엔, 30억)
https://chocozap.jp/service
LA에도 오픈함 (https://www.chocozap.us/lp-1b)
모그룹: RIZAP Group이 670억을 대출해준 것을 초기 자금으로 확장.
RIZAP Group은 연 1.6조 매출을 만드는 주방 가전/인테리어 용품 Bruno를 가지고 있음.
한국에 비슷한 플레이를 하고 있는 곳들도 한국의 빡센 Operation을 해외로 이식할 수 있을까?
비슷한 관점에서 티오더의 미국 진출은 어떻게 될까?
https://zdnet.co.kr/view/?no=20240426112346
Forwarded from BK Tech Insight - 바바리안 리서치
[ Palantir, 컨센서스를 상회하는 실적과 가이던스로 상향으로 장후 시장에서 13% 넘게 상승 ]
- 매출 : 6.78 억 달러 (컨센서스 6.53억 달러 상회)
- 정부매출 : 3.71억 달러 (컨센서스 3.48억 달러 상회)
- 상업매출 : 3.07억 달러 (컨센서스 3.06억 달러 부합)
- 영업이익 : 2.54억 달러 (컨센서스 2.13억 달러 상회)
- 영업이익률 : 37.4% (컨센서스 32.7% 상회)
다음 분기 가이던스
- 매출 : 6.99억 달러 (컨센서스 6.81억 달러 상회)
- 영업이익 : 2.35억 달러 (컨센서스 2.16억 달러 상회)
올해 가이던스
- 매출 : 27.46억 달러 (컨센서스 27.02억 달러 상회)
- 영업이익 : 9.70억 달러 (컨센서스 8.82억 달러 상회)
CEO 주요 코멘트
- 이번 호실적의 동력은 AI 시스템에 대한 고객의 끊임없는 수요 덕분
- 이번 분기 미국 상업 시장은 특히 YoY 55% 성장
> 이는 인공지능 기능을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엔터프라이즈 플랫폼에 대한 수요가 동사 솔루션 수요로 이어졌기 때문
- 정부 향 시장에서도 이러한 AI 잠재력을 활용하기 위해 동사 플랫폼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음
소결론
- AI 학습 및 운용을 위한 빅데이터 플랫폼의 경우
하드웨어 만큼 폭발적인 수요는 아니더라도 확실히 견조한 수요를 나타내고 있음
- 매출 : 6.78 억 달러 (컨센서스 6.53억 달러 상회)
- 정부매출 : 3.71억 달러 (컨센서스 3.48억 달러 상회)
- 상업매출 : 3.07억 달러 (컨센서스 3.06억 달러 부합)
- 영업이익 : 2.54억 달러 (컨센서스 2.13억 달러 상회)
- 영업이익률 : 37.4% (컨센서스 32.7% 상회)
다음 분기 가이던스
- 매출 : 6.99억 달러 (컨센서스 6.81억 달러 상회)
- 영업이익 : 2.35억 달러 (컨센서스 2.16억 달러 상회)
올해 가이던스
- 매출 : 27.46억 달러 (컨센서스 27.02억 달러 상회)
- 영업이익 : 9.70억 달러 (컨센서스 8.82억 달러 상회)
CEO 주요 코멘트
- 이번 호실적의 동력은 AI 시스템에 대한 고객의 끊임없는 수요 덕분
- 이번 분기 미국 상업 시장은 특히 YoY 55% 성장
> 이는 인공지능 기능을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엔터프라이즈 플랫폼에 대한 수요가 동사 솔루션 수요로 이어졌기 때문
- 정부 향 시장에서도 이러한 AI 잠재력을 활용하기 위해 동사 플랫폼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음
소결론
- AI 학습 및 운용을 위한 빅데이터 플랫폼의 경우
하드웨어 만큼 폭발적인 수요는 아니더라도 확실히 견조한 수요를 나타내고 있음
페이팔이 잘 된 이유
경력자 채용이 어려워 순전히 가능성만 보고 주변의 스탠포드-일리노이 공대 친구들을 데려와 일할 수밖에 없었던 제약 조건, 조직의 레거시가 없었기 때문에 능력에 따른 승진과 해고가 빈번했던 경쟁적 환경, 그리고 모두가 20대에서 30대 초반이었던 나이에 회사 매각까지 완료하며 성공 경험과 부를 축적하여 또 다른 도전에 나설 수 있었던 기반
틸은 자신이 관여하는 조직에 유망한 인재들을 적극적으로 영입하고, 그들에게 도전적인 과제를 부여합니다.
이러한 과제를 성공적으로 완수한 인재들에게는 재정적 지원뿐만 아니라 직접적인 멘토링을 제공하여, 그들이 독립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경력자 채용이 어려워 순전히 가능성만 보고 주변의 스탠포드-일리노이 공대 친구들을 데려와 일할 수밖에 없었던 제약 조건, 조직의 레거시가 없었기 때문에 능력에 따른 승진과 해고가 빈번했던 경쟁적 환경, 그리고 모두가 20대에서 30대 초반이었던 나이에 회사 매각까지 완료하며 성공 경험과 부를 축적하여 또 다른 도전에 나설 수 있었던 기반
틸은 자신이 관여하는 조직에 유망한 인재들을 적극적으로 영입하고, 그들에게 도전적인 과제를 부여합니다.
이러한 과제를 성공적으로 완수한 인재들에게는 재정적 지원뿐만 아니라 직접적인 멘토링을 제공하여, 그들이 독립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Forwarded from 전종현의 인사이트
나는 사석에서 종종 피터 틸이 저평가 되어있는 것 같다는 이야기를 한다. 이 세상 그 누구보다 똑똑하다고 느껴지는 사람.
"오히려 현재 미국 정치 세계가 테크 억만장자들과 연결된 지형도를 파악하기 위해서 주목해야 하는 것은 바로 틸-유니버스 (Thiel Universe)입니다. 피터 틸이 지난 20년간 다양한 활동을 하며 키워낸 제자(Protégé)들을 통칭하는 틸-유니버스는 2016년 트럼프 당선 이후 미국의 정치, 외교, 행정은 물론 비즈니스 영역까지 활발하게 진출하며 하나의 끈끈한 결사체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틸-유니버스는 2024년 공화당의 부통령 후보까지 배출하며 최고 전성기를 구가하고 있습니다."
https://stibee.com/api/v1.0/emails/share/03HdRl3cWv9MVyJR_1a471wCGONVFJo
"오히려 현재 미국 정치 세계가 테크 억만장자들과 연결된 지형도를 파악하기 위해서 주목해야 하는 것은 바로 틸-유니버스 (Thiel Universe)입니다. 피터 틸이 지난 20년간 다양한 활동을 하며 키워낸 제자(Protégé)들을 통칭하는 틸-유니버스는 2016년 트럼프 당선 이후 미국의 정치, 외교, 행정은 물론 비즈니스 영역까지 활발하게 진출하며 하나의 끈끈한 결사체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틸-유니버스는 2024년 공화당의 부통령 후보까지 배출하며 최고 전성기를 구가하고 있습니다."
https://stibee.com/api/v1.0/emails/share/03HdRl3cWv9MVyJR_1a471wCGONVFJo
Stibee
[WeeklyEDGE] 페이팔 마피아는 없다. 이제는 틸-유니버스 (Thiel Universe) 시대
피터 틸이 권력을 쟁취하는 법
❤1
Right mental model/perspective -> Right question -> Right answer/experience -> Better/Virtuous finetunning
Continuous Learning_Startup & Investment
https://youtu.be/Kbk9BiPhm7o?si=QHOXifkTHbAujyVG
단순화하는건 매우 어렵다. 일종의 주문처럼 반복하는 아주 기본적인 제1원리 알고리즘이 있다. 먼저 요구사항에 의문을 제기하고 요구사항을 덜 어리석게 만드는것이다.
요구사항은 항상 어리석고, 그 요구사항을 만드는 사람도 완벽하지 않다. 여기서부터 시작해야 하는것.
두번째로는 어떤 단계나 부품, 프로세스 단계를 완전히 삭제하려고 노력해야 하는것이다. 삭제한것의 최소 10%를 다시 추가해야 한다면 충분히 삭제하지 않은것. 다소 비논리적으로 보일 수 있지만, 사람들은 종종 다시 추가하도록 강요받지 않았다는 이유로 성공했다고 느낀다.
세번째는 최적화하거나 단순화하려고 노력하는것이다. 이것은 쉽지 않다. 똑똑한 엔지니어들의 가장 흔한 실수는 존재해서는 안되는것을 최적화 하는것이다.
네번째는 주어진 모든것은 그것보다 더 빠르게 할 수 있다는것이다. 현재 속도가 어떻든 더 빠르게 할 수 있다. 그러나 삭제하고 최적화하려고 노력하기 전에는 속도를 높이지 말아야 한다.
다섯번째는 자동화 하는것이다. 나는 예전에 자동화하고, 속도를 높이고, 단순화 한다음 삭제했다. 그 실수가 너무 고통스러웠어서 이 5가지 주문을 만든것이다.
이 주문을 적용한 멤피스에 있는 슈퍼컴퓨터 클러스터는 불과 몇주만에 만들어졌다. 나는 새벽까지 있으면서 모든 사람이 하고 있는 모든 단계들을 살펴보았다. 그래야 뭔가가 어리석거나 비효율적일 때 알아차릴 수 있다.
나는 최전선에 있는 사람들이 하는 일을 직접 몇 번이라도 해보려고 노력한다. 광섬유 케이블을 연결하고, PCI 연결을 진단하는 등의 일이다. 대규모 클러스터의 제한 요소는 주로 케이블링이다. 슈퍼컴퓨터 센터를 돌아다니면서 커다란 뇌속을 걸어다니는 느낌을 받았다.
살면서 성공의 척도는 '하루하루 얼마나 유용한 일을 할 수 있는지'이다. 시간은 진정한 화폐이다. 테슬라를 예를 들면 올해 테슬라는 1000억 달러 이상의 매출을 올릴것이다. 일주일에 20억 달러에 해당하는것. 내가 조금 더 나은 결정을 내리면 10억달러의 결과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따라서 나는 최선의 결정을 내리려고 노력한다. 그리고 지금까지는 경쟁사와 비교하면 꽤 좋은결정을 내려왔다. 1시간의 가치가 1억달러가 넘어갈수도 있다는건 매우 놀라운 일이다.
내가 슬프거나 우울하면 더 나쁜 결정을 내리게 된다. 내게 종교가 있다면 그것은 호기심의 종교, 우주를 이해하려는 시도의 종교이다. 이것은 정말 Grok의 사명이기도 하다. 나는 우주를 이해하려고 노력하거나, 적어도 어느 시점에는 문명이 오늘날 우리보다 우주를 훨씬 더 잘 이해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https://www.facebook.com/syp.sypark/posts/pfbid02xpW2HAC2trvKVg3YrFoo2DNdVE2vb1hdjMZdnKJtLqRReSzAkw2dLds545PcnZ1Vl
요구사항은 항상 어리석고, 그 요구사항을 만드는 사람도 완벽하지 않다. 여기서부터 시작해야 하는것.
두번째로는 어떤 단계나 부품, 프로세스 단계를 완전히 삭제하려고 노력해야 하는것이다. 삭제한것의 최소 10%를 다시 추가해야 한다면 충분히 삭제하지 않은것. 다소 비논리적으로 보일 수 있지만, 사람들은 종종 다시 추가하도록 강요받지 않았다는 이유로 성공했다고 느낀다.
세번째는 최적화하거나 단순화하려고 노력하는것이다. 이것은 쉽지 않다. 똑똑한 엔지니어들의 가장 흔한 실수는 존재해서는 안되는것을 최적화 하는것이다.
네번째는 주어진 모든것은 그것보다 더 빠르게 할 수 있다는것이다. 현재 속도가 어떻든 더 빠르게 할 수 있다. 그러나 삭제하고 최적화하려고 노력하기 전에는 속도를 높이지 말아야 한다.
다섯번째는 자동화 하는것이다. 나는 예전에 자동화하고, 속도를 높이고, 단순화 한다음 삭제했다. 그 실수가 너무 고통스러웠어서 이 5가지 주문을 만든것이다.
이 주문을 적용한 멤피스에 있는 슈퍼컴퓨터 클러스터는 불과 몇주만에 만들어졌다. 나는 새벽까지 있으면서 모든 사람이 하고 있는 모든 단계들을 살펴보았다. 그래야 뭔가가 어리석거나 비효율적일 때 알아차릴 수 있다.
나는 최전선에 있는 사람들이 하는 일을 직접 몇 번이라도 해보려고 노력한다. 광섬유 케이블을 연결하고, PCI 연결을 진단하는 등의 일이다. 대규모 클러스터의 제한 요소는 주로 케이블링이다. 슈퍼컴퓨터 센터를 돌아다니면서 커다란 뇌속을 걸어다니는 느낌을 받았다.
살면서 성공의 척도는 '하루하루 얼마나 유용한 일을 할 수 있는지'이다. 시간은 진정한 화폐이다. 테슬라를 예를 들면 올해 테슬라는 1000억 달러 이상의 매출을 올릴것이다. 일주일에 20억 달러에 해당하는것. 내가 조금 더 나은 결정을 내리면 10억달러의 결과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따라서 나는 최선의 결정을 내리려고 노력한다. 그리고 지금까지는 경쟁사와 비교하면 꽤 좋은결정을 내려왔다. 1시간의 가치가 1억달러가 넘어갈수도 있다는건 매우 놀라운 일이다.
내가 슬프거나 우울하면 더 나쁜 결정을 내리게 된다. 내게 종교가 있다면 그것은 호기심의 종교, 우주를 이해하려는 시도의 종교이다. 이것은 정말 Grok의 사명이기도 하다. 나는 우주를 이해하려고 노력하거나, 적어도 어느 시점에는 문명이 오늘날 우리보다 우주를 훨씬 더 잘 이해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https://www.facebook.com/syp.sypark/posts/pfbid02xpW2HAC2trvKVg3YrFoo2DNdVE2vb1hdjMZdnKJtLqRReSzAkw2dLds545PcnZ1V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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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young Park
<한 사람의 굳은 의지 3>
유명 팟캐스터이자 컴퓨터 과학자인 렉스프리드먼이 뉴럴링크에 대해 장장 8시간 37분짜리 유튜브 클립을 올렸다.
https://www.youtube.com/watch?v=Kbk9BiPhm7o&t=5324s&ab_channel=LexFridman
먼저 일론머스크를 1시간 반 정도 인터뷰하고 그 이후에는 뉴럴링크의...
유명 팟캐스터이자 컴퓨터 과학자인 렉스프리드먼이 뉴럴링크에 대해 장장 8시간 37분짜리 유튜브 클립을 올렸다.
https://www.youtube.com/watch?v=Kbk9BiPhm7o&t=5324s&ab_channel=LexFridman
먼저 일론머스크를 1시간 반 정도 인터뷰하고 그 이후에는 뉴럴링크의...
Forwarded from Nikkei Asia
South Korea makes protein powder fashionable in Japan
South Korean protein powder is catching on in Japan due to its packaging (single-serve pouches), convenience (add water, drink, throw away pouch) and attractive design (web comic characters adorn some pouches).
Read more here
South Korean protein powder is catching on in Japan due to its packaging (single-serve pouches), convenience (add water, drink, throw away pouch) and attractive design (web comic characters adorn some pouch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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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avc.xyz/writing-online-is-a-conversation
The number one thing I hear from people who want to write online more is that they struggle to publish incomplete ideas and unpolished compositions.
What I have learned from writing online regularly for over twenty years is that writing online is a conversation.
What I mean by that is that you are not trying to publish complete ideas. You are engaging in a conversation with the world and you are a participant in that.
Here's an example from back in 2006:
I was seeing a lot of startups using a business model where they gave their service away for free with hopes of converting some of the users to subscribers. I wanted to give that business model a name. So I wrote about it and asked the folks who were reading my posts to suggest some names.
One reader suggested "freemium" and I loved it and wrote another post stating that we now have a name for that business model.
That's a conversation.
Here's another example:
My colleague Grace wrote a post about the Fragmentation of Search back in February and we started getting calls and emails from founders working in the space. Five months later, we have committed to lead a round of financing in a company right in the sweet spot of that blog post.
That's a conversation.
So to everyone out there who is struggling to polish their posts and make them perfect before hitting publish, I say "don't bother". Think about writing online like being at a cocktail party or a dinner. Think of it like a conversation starter or a witty reply that takes the conversation to the next level. Because that's what writing online is. A conversation.
The number one thing I hear from people who want to write online more is that they struggle to publish incomplete ideas and unpolished compositions.
What I have learned from writing online regularly for over twenty years is that writing online is a conversation.
What I mean by that is that you are not trying to publish complete ideas. You are engaging in a conversation with the world and you are a participant in that.
Here's an example from back in 2006:
I was seeing a lot of startups using a business model where they gave their service away for free with hopes of converting some of the users to subscribers. I wanted to give that business model a name. So I wrote about it and asked the folks who were reading my posts to suggest some names.
One reader suggested "freemium" and I loved it and wrote another post stating that we now have a name for that business model.
That's a conversation.
Here's another example:
My colleague Grace wrote a post about the Fragmentation of Search back in February and we started getting calls and emails from founders working in the space. Five months later, we have committed to lead a round of financing in a company right in the sweet spot of that blog post.
That's a conversation.
So to everyone out there who is struggling to polish their posts and make them perfect before hitting publish, I say "don't bother". Think about writing online like being at a cocktail party or a dinner. Think of it like a conversation starter or a witty reply that takes the conversation to the next level. Because that's what writing online is. A conversation.
avc.xyz
Writing Online Is A Conversation
The number one thing I hear from people who want to write online more is that they struggle to publish incomplete ideas and unpolished compositions.W...
❤2
Continuous Learning_Startup & Investment
Early stage pitch deck materials - advice from john: https://youtu.be/siUqr6bPSTY?si=fGQ6DI_k5lxjm8PW - yc advice: https://www.ycombinator.com/library/2u-how-to-build-your-seed-round-pitch-deck - myth of fundraising: https://youtu.be/zBUhQPPS9AY?si=cD7CexQPaCqCqYzJ…
Myth of fundraising https://youtu.be/zBUhQPPS9AY?si=cD7CexQPaCqCqYz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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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 Startup Fundraising Works | Startup School
YC Group Partner Brad Flora has seen startup fundraising from every angle: as a founder, as one of the most prolific angel investors in Silicon Valley, and now as a YC Group Partner. Brad has coached hundreds of companies on fundraising. In this talk, he…
AI Angel & Investor lists made by Ramp
https://airtable.com/applPWeuOD5zgaHOH/shrrTNoMG34vQ6in9/tbl9GbJhdPTjXnnFG
PW: ramprules
https://airtable.com/applPWeuOD5zgaHOH/shrrTNoMG34vQ6in9/tbl9GbJhdPTjXnnF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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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rtable
Airtable | Everyone's app platform
Airtable is a low-code platform for building collaborative apps. Customize your workflow, collaborate, and achieve ambitious outcomes. Get started for free.
Continuous Learning_Startup & Investment
https://youtu.be/9_473Y6v9VQ?si=ehUB-Rfu1jODqq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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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lian Asparouhov, Co-founder of Varda, on How to Build a Space Company
Delian Asparouhov, Co-founder and President of Varda Space Industries, joined us in San Francisco for a fireside chat as part of our New American Frontier speaker series.
Delian is a principal at Founders Fund in addition to his role at Varda, which is building…
Delian is a principal at Founders Fund in addition to his role at Varda, which is building…
“The ultimate touchstone of friendship is not improvement, neither of the self nor of the other.
The ultimate touchstone is witness, the privilege of having been seen by someone and the equal privilege of being granted the sight of the essence of another, to have walked with them and to have believed in them, and sometimes just to have accompanied them for however brief a span, on a journey impossible to accomplish alone.”
Bret Taylor
The ultimate touchstone is witness, the privilege of having been seen by someone and the equal privilege of being granted the sight of the essence of another, to have walked with them and to have believed in them, and sometimes just to have accompanied them for however brief a span, on a journey impossible to accomplish alone.”
Bret Tayl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