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능의 가치가 0으로 수렴할 수록 Agency(의지, 삶의 목적성 등)이 더 중요해진다. https://x.com/karpathy/status/1894099637218545984
Agency > Intelligence
나는 수십 년 동안 이것을 직관적으로 잘못 이해하고 있었다. 아마도 지능에 대한 만연한 문화적 숭배, 다양한 엔터테인먼트/미디어, IQ에 대한 집착 등이 원인이었던 것 같다. 에이전시(Agency)는 훨씬 더 강력하고 훨씬 더 희소하다. 우리는 에이전시를 기준으로 사람을 뽑고 있는가? 에이전시를 길러내는 교육을 하고 있는가? 우리는 마치 10배 더 높은 에이전시를 가진 것처럼 행동하고 있는가?
Grok의 설명이 대략 근접함:
“성격적 특질로서의 에이전시(Agency)란, 개인이 주도권을 갖고 결정을 내리며 자신의 행동과 환경에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는 능력을 말한다. 반응적이기보다는 능동적인 상태를 가리킨다. 에이전시가 높은 사람은 단지 삶이 그들에게 일어나도록 두지 않고, 스스로 삶을 만들어간다. 자아효능감(self-efficacy), 결단력, 그리고 자신의 길에 대한 책임감이 결합된 것으로 생각할 수 있다.
에이전시가 강한 사람들은 목표를 설정하고 장애물이 있어도 자신 있게 달성하려고 노력한다. 이들은 “내가 어떻게든 해낼 거야”라고 말하고 실제로 그렇게 한다. 반면 에이전시가 낮은 사람은 자신의 인생에서 그저 승객처럼 느끼며, 운이나 타인, 혹은 환경이 이끄는 대로 움직인다.
이것은 자신감이나 야망과 완전히 동일한 개념은 아니지만, 어느 정도 겹치는 부분도 있다. 에이전시는 보다 조용하고 내면적이다—‘행동할 수 있다’는 믿음과, 그것을 실제로 실행해 옮기는 의지가 결합된 것이다. 심리학자들은 이를 종종 통제 소재(locus of control) 개념과 연관 지어 설명한다. 에이전시가 높은 사람들은 내부 통제 소재(자신이 운명을 결정한다고 믿는 성향)를 가지고 있는 반면, 에이전시가 낮은 사람들은 외부 통제 소재(삶이 자신에게 ‘일어나는’ 것이라고 보는 경향)를 가질 수 있다.”
Agency > Intelligence
나는 수십 년 동안 이것을 직관적으로 잘못 이해하고 있었다. 아마도 지능에 대한 만연한 문화적 숭배, 다양한 엔터테인먼트/미디어, IQ에 대한 집착 등이 원인이었던 것 같다. 에이전시(Agency)는 훨씬 더 강력하고 훨씬 더 희소하다. 우리는 에이전시를 기준으로 사람을 뽑고 있는가? 에이전시를 길러내는 교육을 하고 있는가? 우리는 마치 10배 더 높은 에이전시를 가진 것처럼 행동하고 있는가?
Grok의 설명이 대략 근접함:
“성격적 특질로서의 에이전시(Agency)란, 개인이 주도권을 갖고 결정을 내리며 자신의 행동과 환경에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는 능력을 말한다. 반응적이기보다는 능동적인 상태를 가리킨다. 에이전시가 높은 사람은 단지 삶이 그들에게 일어나도록 두지 않고, 스스로 삶을 만들어간다. 자아효능감(self-efficacy), 결단력, 그리고 자신의 길에 대한 책임감이 결합된 것으로 생각할 수 있다.
에이전시가 강한 사람들은 목표를 설정하고 장애물이 있어도 자신 있게 달성하려고 노력한다. 이들은 “내가 어떻게든 해낼 거야”라고 말하고 실제로 그렇게 한다. 반면 에이전시가 낮은 사람은 자신의 인생에서 그저 승객처럼 느끼며, 운이나 타인, 혹은 환경이 이끄는 대로 움직인다.
이것은 자신감이나 야망과 완전히 동일한 개념은 아니지만, 어느 정도 겹치는 부분도 있다. 에이전시는 보다 조용하고 내면적이다—‘행동할 수 있다’는 믿음과, 그것을 실제로 실행해 옮기는 의지가 결합된 것이다. 심리학자들은 이를 종종 통제 소재(locus of control) 개념과 연관 지어 설명한다. 에이전시가 높은 사람들은 내부 통제 소재(자신이 운명을 결정한다고 믿는 성향)를 가지고 있는 반면, 에이전시가 낮은 사람들은 외부 통제 소재(삶이 자신에게 ‘일어나는’ 것이라고 보는 경향)를 가질 수 있다.”
X (formerly Twitter)
Andrej Karpathy (@karpathy) on X
Agency > Intelligence
I had this intuitively wrong for decades, I think due to a pervasive cultural veneration of intelligence, various entertainment/media, obsession with IQ etc. Agency is significantly more powerful and significantly more scarce. Are you…
I had this intuitively wrong for decades, I think due to a pervasive cultural veneration of intelligence, various entertainment/media, obsession with IQ etc. Agency is significantly more powerful and significantly more scarce. Are you…
👍1
30대 백수가 AI를 활용하여 중국에서 제작한 제모기를 소싱해서 판매하는 사업을 시작한 경험을 공유
해외에서 남성용 제모기 시장이 성장 중이라는 영상을 보고, 국내 시장을 조사
국내에는 남성 전용 제모기 개념이 부족하다는 것을 발견하고, AI 서비스들의 도움을 받아 제품 개발을 결심
제품 개발 과정
AI에게 남성용 제모기 제작 방법을 문의하였고, 제품 소싱과 제조에 대한 조언을 받음
Made-in-China라는 중국 도매 사이트에서 다양한 제품을 비교하고, 테무에서 샘플을 주문하여 직접 사용해 봄
나중에 안 사실인데 도매업자들한테 샘플을 보내달라고 하면 보내줌
사용성, 디자인, 방수 기능 등을 고려하여 최적의 제품을 선택
실제로는 상품소개만 보고 평점이 가장 낮았던 물건이 훨씬 품질이 좋아서 최종 선택
브랜드명 '클링턴'을 정하고, 로고와 패키지 디자인을 AI를 활용하여 제작
ideogram 으로 외부 패키지 디자인
Flair 로 사진작가가 찍은 것 같은 제품 이미지 생성
제품 상세 페이지 제작도 AI의 도움으로 해결
Wechat 에서 한국어-중국어 자동 번역이 되니까 이걸로 제조사와 소통
MOQ(최소 주문 수량), FOB(물건을 중국내륙에서 항구까지만 제조사가 책임을 짐), CIF(내의 항구에 도착할때까지 책임을 지는거) 가 뭔지도 배움
GPT가 포워더 비용을 포함해 500개의 제품을 보내는 비용을 대략적으로 알려줌
제조사와의 대화내용을 통채로 집어넣고 모르겠는 부분을 물어보기도 함
최신 정보를 위해 Perplexity 도 이용. 통관절차,배터리 규제, 안전인증,선하증권,사업송장 등에 대해 배움
제품 출시 및 판매
약 두 달 만에 제품 런칭에 필요한 모든 준비를 마치고, 제품을 출시
브랜드명이 외국 대통령과 겹쳐 검색 노출에 어려움을 겪었으며, 광고비 부족으로 마케팅에 한계를 느낌
현재는 업무 정리 툴을 활용하여 할 수 있는 것들을 배우며 개선해 나가는 중
AI 시대에 개인이 높은 생산성을 갖출 수 있음을 체감하였으며, 이러한 경험이 다른 분들께도 영감이 되길 바람
앞으로 AI를 활용한 광고 방법 등을 배워 다시 공유할 예정
https://www.clien.net/service/board/use/18923002
해외에서 남성용 제모기 시장이 성장 중이라는 영상을 보고, 국내 시장을 조사
국내에는 남성 전용 제모기 개념이 부족하다는 것을 발견하고, AI 서비스들의 도움을 받아 제품 개발을 결심
제품 개발 과정
AI에게 남성용 제모기 제작 방법을 문의하였고, 제품 소싱과 제조에 대한 조언을 받음
Made-in-China라는 중국 도매 사이트에서 다양한 제품을 비교하고, 테무에서 샘플을 주문하여 직접 사용해 봄
나중에 안 사실인데 도매업자들한테 샘플을 보내달라고 하면 보내줌
사용성, 디자인, 방수 기능 등을 고려하여 최적의 제품을 선택
실제로는 상품소개만 보고 평점이 가장 낮았던 물건이 훨씬 품질이 좋아서 최종 선택
브랜드명 '클링턴'을 정하고, 로고와 패키지 디자인을 AI를 활용하여 제작
ideogram 으로 외부 패키지 디자인
Flair 로 사진작가가 찍은 것 같은 제품 이미지 생성
제품 상세 페이지 제작도 AI의 도움으로 해결
Wechat 에서 한국어-중국어 자동 번역이 되니까 이걸로 제조사와 소통
MOQ(최소 주문 수량), FOB(물건을 중국내륙에서 항구까지만 제조사가 책임을 짐), CIF(내의 항구에 도착할때까지 책임을 지는거) 가 뭔지도 배움
GPT가 포워더 비용을 포함해 500개의 제품을 보내는 비용을 대략적으로 알려줌
제조사와의 대화내용을 통채로 집어넣고 모르겠는 부분을 물어보기도 함
최신 정보를 위해 Perplexity 도 이용. 통관절차,배터리 규제, 안전인증,선하증권,사업송장 등에 대해 배움
제품 출시 및 판매
약 두 달 만에 제품 런칭에 필요한 모든 준비를 마치고, 제품을 출시
브랜드명이 외국 대통령과 겹쳐 검색 노출에 어려움을 겪었으며, 광고비 부족으로 마케팅에 한계를 느낌
현재는 업무 정리 툴을 활용하여 할 수 있는 것들을 배우며 개선해 나가는 중
AI 시대에 개인이 높은 생산성을 갖출 수 있음을 체감하였으며, 이러한 경험이 다른 분들께도 영감이 되길 바람
앞으로 AI를 활용한 광고 방법 등을 배워 다시 공유할 예정
https://www.clien.net/service/board/use/18923002
www.clien.net
Ai가 시키는 대로 했더니 사업 쌩초보가 월급 3배를 번 사용기 : 클리앙
죄송합니다, AI 를 활용해서 작업하다보니 제목도 그냥 만들어봤습니다 해당 모델은제미니 2.0 플래시 띵킹모델이고 구글에서 만든 가장 최신 추론모델중에 하나입니다 구글 ai 스튜디오를 검색하시면 무료로 사용가능합니다 이제 막 제품이 나왔기 때문에 돈을 벌었다는건 블러핑이지만 사업이고 무역이고 관세고 하나도 몰랐던 제가 Ai를 가지고 기획,조사,제조,통역등을 보조 받으면서 작게나마 온라인 판매를 시작할 수 있게되었습니다 이 과정들을 여러분하고 나눠보고 또…
최근 '대치맘 패러디'가 일종의 화제가 되고 있다. 한 개그맨이 대치동 엄마의 삶을 패러디한 영상을 올린 것인데, 논란은 다른 것보다 주로 '패션'에 맞춰지고 있다. 첫 영상에서는 전형적인 대치맘의 패션으로 수백 만원에 이르는 몽클레어 패딩을 입고 샤넬 가방을 들고 나온 게 논란이 되었고, 이에 따라 중고거래에 '몽클레어 패딩'이 1000건 넘게 매물로 쏟아져 나왔다고 한다.
이후 영상에서는 밍크퍼 조끼랑 고야드 가방이 나왔다고 하는데, 사실 나는 무엇인지도 모르는 것들이다. 그러나 이렇게 패러디로 등장하는 패션 아이템들이 갑자기 사람들의 거부 대상이 되면서, 입거나 들고 다니기 창피해지는 '무언가'가 되고 있다는 게 이 현상의 핵심을 이루고 있다. 개인적으로는 상당히 흥미로운 현상이라고 생각한다.
어떤 패션은 그 값비쌈 때문에 경쟁적으로 유행한다. 옷, 가방, 자동차, 각종 명품 등에는 "내가 이 정도는 살 수 있는 사람이야"라는 자부심이 덧입혀지고, 사람들은 그런 것들을 갖고 있는 자기 자신을 바라봐주는 어떤 '가상의 시선'에서 만족감을 느낀다. 그런데 흥미로운 건 이런 가상의 시선이 '노골적'이 되는 순간, 거기에서 오던 만족감은 사라지고, 일종의 혐오감이 남아버린다는 점이다.
'수백만원짜리 패딩을 일상적으로 입고다닐 수 있는 나'라는 이미지는 노골적이지 않고, 은근한 과시를 통해 잔잔하게 나를 감싸고 있는 '분위기'일 때만 내게 뿌듯함과 우월감, 자존감을 준다. 그러나 이제는 모두가 돈자랑하기 위해 똑같은 걸 입는다는 인식이 퍼지는 바로 그 순간, 내게 자부심을 주었던 그 대상은 '극혐'의 대상이 된다. 내 이미지 자체가 일종의 자기 혐오적 대상이 되는 것이다.
그런데 이는 잘 들여다보면, 그것이 무엇이든 그 명품으로 자존감을 얻고 있던 '나라는 인간' 자체를 사실은 내가 진정으로 사랑하지 않고 있었다는 사실에 대한 폭로가 아닐까? 내가 나를 바라봐주고 있다고 믿었던 그 '타인의 시선'도 사실은 공허한 '헛것'에 불과했다는 폭로는 아닐까? 사실, 나는 그것보다 더 가치있는 존재이고 싶었지만, 그러지 못해서 스스로 가치있는 존재라고 믿는 '치장'에 빠져 있었다는 것을 알려주는 '결정적 순간'이 아닐까?
만약 내가 내 삶을 온전히 사랑하고 있었다면, 그것이 누군가에 의해 '재현'되었다고 해서 곧바로 '혐오'하게 될 리는 없다. 가령, 내가 매일 진심으로 도자기를 빚으며 사는 장인으로 살고 있었는데, 누군가가 그 모습을 패러디했다고 해서 자기의 라이프스타일이 혐오스러워지지는 않을 것이다. 내가 진심으로 자연을 사랑해서 등산하고 함께하는 사람들과 보내는 산에서의 시간을 진심으로 사랑한다면, 그것이 패러디 되었다고 해서 내일부터 산에 안 가지는 않을 것이다.
내가 욕망하던 그것이 제3의 시선으로 재현되며 패러디되었다는 사실만으로 '혐오스러워' 진다면, 사실 나는 내가 아닌 것을 좇고 있었던 것이다. 애초에 그것이 내가 아니었다는 사실, 내 것도 아니었고, 내 삶도 아니었으며, 그저 허영에 불과했다는 사실의 폭로 앞에 혐오 말고는 느낄 게 없는 것이다. 반면, 자기 삶을 진정으로 좋아한 사람은 삶이 희화화 되었을 때, 웃음을 터뜨릴 것이다. 맞아, 그게 내 삶이야, 우리네 삶이지, 나는 이 웃긴 삶을 사랑하고 있어, 라고 말할 것이다.
누군가에게 그 삶은 터무니 없는 짓을 하며 밤을 새는 청춘의 새벽일 수 있고, 누군가에게는 하루 종일 아이와 함께 땅을 파거나 개미를 쫓아다는 일일 수 있고, 누군가에게는 자연인으로 살거나 실개천 곁을 달리는 삶일 수도 있고, 마을에 모여 엉덩이를 덩실대며 춤추는 오후일 수도 있다. 무엇이든 우리가 삶을 진실로 사랑한다면, 재현은 부끄럽지 않다. 오히려 재현은 깔깔대며 웃을 수 있는 일이 된다. 삶에 대한 사랑이나 혐오는 그렇게 폭로된다.
정지우님
이후 영상에서는 밍크퍼 조끼랑 고야드 가방이 나왔다고 하는데, 사실 나는 무엇인지도 모르는 것들이다. 그러나 이렇게 패러디로 등장하는 패션 아이템들이 갑자기 사람들의 거부 대상이 되면서, 입거나 들고 다니기 창피해지는 '무언가'가 되고 있다는 게 이 현상의 핵심을 이루고 있다. 개인적으로는 상당히 흥미로운 현상이라고 생각한다.
어떤 패션은 그 값비쌈 때문에 경쟁적으로 유행한다. 옷, 가방, 자동차, 각종 명품 등에는 "내가 이 정도는 살 수 있는 사람이야"라는 자부심이 덧입혀지고, 사람들은 그런 것들을 갖고 있는 자기 자신을 바라봐주는 어떤 '가상의 시선'에서 만족감을 느낀다. 그런데 흥미로운 건 이런 가상의 시선이 '노골적'이 되는 순간, 거기에서 오던 만족감은 사라지고, 일종의 혐오감이 남아버린다는 점이다.
'수백만원짜리 패딩을 일상적으로 입고다닐 수 있는 나'라는 이미지는 노골적이지 않고, 은근한 과시를 통해 잔잔하게 나를 감싸고 있는 '분위기'일 때만 내게 뿌듯함과 우월감, 자존감을 준다. 그러나 이제는 모두가 돈자랑하기 위해 똑같은 걸 입는다는 인식이 퍼지는 바로 그 순간, 내게 자부심을 주었던 그 대상은 '극혐'의 대상이 된다. 내 이미지 자체가 일종의 자기 혐오적 대상이 되는 것이다.
그런데 이는 잘 들여다보면, 그것이 무엇이든 그 명품으로 자존감을 얻고 있던 '나라는 인간' 자체를 사실은 내가 진정으로 사랑하지 않고 있었다는 사실에 대한 폭로가 아닐까? 내가 나를 바라봐주고 있다고 믿었던 그 '타인의 시선'도 사실은 공허한 '헛것'에 불과했다는 폭로는 아닐까? 사실, 나는 그것보다 더 가치있는 존재이고 싶었지만, 그러지 못해서 스스로 가치있는 존재라고 믿는 '치장'에 빠져 있었다는 것을 알려주는 '결정적 순간'이 아닐까?
만약 내가 내 삶을 온전히 사랑하고 있었다면, 그것이 누군가에 의해 '재현'되었다고 해서 곧바로 '혐오'하게 될 리는 없다. 가령, 내가 매일 진심으로 도자기를 빚으며 사는 장인으로 살고 있었는데, 누군가가 그 모습을 패러디했다고 해서 자기의 라이프스타일이 혐오스러워지지는 않을 것이다. 내가 진심으로 자연을 사랑해서 등산하고 함께하는 사람들과 보내는 산에서의 시간을 진심으로 사랑한다면, 그것이 패러디 되었다고 해서 내일부터 산에 안 가지는 않을 것이다.
내가 욕망하던 그것이 제3의 시선으로 재현되며 패러디되었다는 사실만으로 '혐오스러워' 진다면, 사실 나는 내가 아닌 것을 좇고 있었던 것이다. 애초에 그것이 내가 아니었다는 사실, 내 것도 아니었고, 내 삶도 아니었으며, 그저 허영에 불과했다는 사실의 폭로 앞에 혐오 말고는 느낄 게 없는 것이다. 반면, 자기 삶을 진정으로 좋아한 사람은 삶이 희화화 되었을 때, 웃음을 터뜨릴 것이다. 맞아, 그게 내 삶이야, 우리네 삶이지, 나는 이 웃긴 삶을 사랑하고 있어, 라고 말할 것이다.
누군가에게 그 삶은 터무니 없는 짓을 하며 밤을 새는 청춘의 새벽일 수 있고, 누군가에게는 하루 종일 아이와 함께 땅을 파거나 개미를 쫓아다는 일일 수 있고, 누군가에게는 자연인으로 살거나 실개천 곁을 달리는 삶일 수도 있고, 마을에 모여 엉덩이를 덩실대며 춤추는 오후일 수도 있다. 무엇이든 우리가 삶을 진실로 사랑한다면, 재현은 부끄럽지 않다. 오히려 재현은 깔깔대며 웃을 수 있는 일이 된다. 삶에 대한 사랑이나 혐오는 그렇게 폭로된다.
정지우님
❤13
Continuous Learning_Startup & Investment
애틀랜틱 필래스로피는 피니가 생전에 “내 마음속에 결코 변하지 않는 한 가지 생각이 있다. 바로 부는 사람들을 돕는 데 사용해야 한다는 것”이라 말했다고 전했다. https://m.seoul.co.kr/news/newsView.php?id=20231011500137 Meaning of live and what matters
YouTube
차별 속 파친코로 시작한 재일교포 부동산왕의 '통 큰' 기부…"야쿠자? 먹고 살아야 했다"|지금 왜
일본 고리야마시의 부동산왕으로 불리는 알라딘홀딩스의 성종태 회장이 자신의 사재를 재일교포 학생들을 위해 써달라며 쾌척했습니다. 그를 만나 이야기 들어봤습니다.
#재일교포 #파친코 #부동산왕 #기부 #JTBC #JTBC정원석 #도쿄특파원
📢 지금, 이슈의 현장을 실시간으로!
☞JTBC 모바일라이브 시청하기 https://www.youtube.com/@jtbc_news/streams
☞JTBC유튜브 구독하기 (https://www.youtube.co…
#재일교포 #파친코 #부동산왕 #기부 #JTBC #JTBC정원석 #도쿄특파원
📢 지금, 이슈의 현장을 실시간으로!
☞JTBC 모바일라이브 시청하기 https://www.youtube.com/@jtbc_news/streams
☞JTBC유튜브 구독하기 (https://www.youtube.co…
Forwarded from Horizon Press | 호라이즌프레스
버핏클럽 웹진
[워런 버핏의 주주서한 2024]
‘실수’ 투성이 주주서한
‘실수’ 투성이 주주서한
버크셔 해서웨이 2024년 연차보고서(2025년 2월 22일 발표)에 실린 워런 버핏의 주주서한을 투자 전문 이건 번역가가 우리말로 옮겼습니다. 버핏은 “2019~2023년 주주서한에서 ‘실수(mistake)’와 ‘잘못(error)’을 16회나 사용했다”고 밝히면서 이번 서한에서는 두 단어를 20회나 썼습니다. 실수를 인정하는 태도를 강조한 것입니다. 원문은 버크셔 해서웨이 홈페이지(www.berkshirehathaway.
Horizon Press | 호라이즌프레스
버크셔 해서웨이 2024년 주주 서한 전문 번역(이건 님) https://buffettclub.co.kr/article-20250227/
1. 때로는 버크셔가 고용하는 경영자의 능력이나 충성도를 평가할 때도 실수를 저질렀습니다. 충성도가 실망스러울 때 입게 되는 상처는 금전적 충격 수준을 넘어서므로, 그 고통은 결혼 실패의 고통에 가까울 정도입니다.
인사관련 판단에서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적절한 타율(성공률)이 전부입니다. 실수 정정을 미루는 것, 즉 찰리 멍거가 이야기하는 Thumb Sucking(자기 위안)는 중대한 잘못입니다. 사라지길 바란다고 해서 문제가 사라지지 않는다고 찰리가 내게 말해주곤 했습니다. 아무리 불편해도 문제를 해결하려면 행동이 필요합니다.
2. 경영자의 능력과 충성도는 물론 기업의 잠재력 측면에서도 뜻밖의 기쁨을 느낄 때가 많았습니다. 우리의 경험에 따르면, “하나의 탁월한 결정(single winning decision)”이 시간이 흐르면서 엄청난 변화를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사업 결정으로서의 GEICO, 경영진 결정으로서의 아짓 자인, 그리고 독보적인 파트너이자 개인적 조언자이면서 변함없는 친구가 되어준 찰리 멍거를 만난 제 행운을 떠올려보면 됩니다.) 실수는 점차 희미해지고, “승자”는 영원히 꽃을 피울 수 있습니다.
https://www.scribd.com/document/831392000/Buffett-Letter-Full#download&from_embed
인사관련 판단에서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적절한 타율(성공률)이 전부입니다. 실수 정정을 미루는 것, 즉 찰리 멍거가 이야기하는 Thumb Sucking(자기 위안)는 중대한 잘못입니다. 사라지길 바란다고 해서 문제가 사라지지 않는다고 찰리가 내게 말해주곤 했습니다. 아무리 불편해도 문제를 해결하려면 행동이 필요합니다.
2. 경영자의 능력과 충성도는 물론 기업의 잠재력 측면에서도 뜻밖의 기쁨을 느낄 때가 많았습니다. 우리의 경험에 따르면, “하나의 탁월한 결정(single winning decision)”이 시간이 흐르면서 엄청난 변화를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사업 결정으로서의 GEICO, 경영진 결정으로서의 아짓 자인, 그리고 독보적인 파트너이자 개인적 조언자이면서 변함없는 친구가 되어준 찰리 멍거를 만난 제 행운을 떠올려보면 됩니다.) 실수는 점차 희미해지고, “승자”는 영원히 꽃을 피울 수 있습니다.
https://www.scribd.com/document/831392000/Buffett-Letter-Full#download&from_embed
Scribd
Buffett Letter Full
In the annual letter to shareholders, Berkshire Hathaway's CEO discusses the company's performance, acknowledging past mistakes in capital allocation and management decisions while highlighting the importance of transparency. The company reported operating…
보스턴 다이나믹스 창업자 대담
https://youtu.be/5VnbBCm_ZyQ
‘실패 후 빠른 수정’
1. 구조적 약점 파악
- 로봇이 넘어지거나 부딪힐 때, 어떤 관절이 부러지는지·어디가 잘 망가지는지 실험으로 확인. 내구성이 부족한 부품이나 설계를 재빨리 찾아서 개선한다.
2. 제어 알고리즘 오류 수정
- 넘어지는 순간의 센서 로그(관절각도, IMU, 모터 토크 등)를 분석해 “왜 갑자기 균형을 잃었는지” 원인을 찾는다. 다음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때 이를 반영해 균형 안정성을 높인다.
3. 실험 데이터 축적
- 다양한 조건(비탈길, 미끄러운 바닥, 외부에서 밀기 등)에서의 실패 사례가 쌓이면, 그만큼 로봇이 “예외 상황”을 배우게 된다.
4. 공개 영상 통한 홍보 & 신뢰
- 단순히 성공 사례만 보여주는 게 아니라, 실패 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함으로써 “이 로봇이 얼마나 혹독한 테스트를 거쳤는지” 증명하고, 신뢰도도 높아진다.
Raibert는 로봇이 복잡한 물리 환경에서 동작하려면, 실패와 충돌 테스트가 불가피하다고 본다. 그는 “실패를 빠르게, 자주 경험해야 빨리 해결책을 찾는다”는 관점으로 접근한다. 예컨대, 4족 로봇이나 Atlas 휴머노이드가 고난도 동작(공중제비, 계단 점프 등)을 시도할 때 수십, 수백 번씩 넘어지거나 고장을 겪는다. 그런데 이 과정을 의도적으로 빈번히 실행하고, 문제 발생 직후 곧바로 원인을 파악하여 부품을 교체·보완하거나 제어 알고리즘을 수정함으로써 단시간 내 내구성과 동작 안정성을 크게 높일 수 있다고 믿는다.
- 내구성 강화: 로봇이 자주 넘어진다면, 구조물이 쉽게 망가진다는 뜻이다. 이를 거듭 보완해가면서 관절, 하우징(housing), 센서 보호장치 등 기계적인 부품을 점점 더 견고하게 만든다.
- 지속적인 피드백 루프: 한 번 실험할 때마다 센서 로그, 비디오 분석, 엔지니어 관찰 등을 통해 “왜 넘어졌는가?” “어떤 부분이 취약했는가?”를 즉각 피드백한다. 이 정보를 곧바로 소프트웨어 제어와 하드웨어 설계에 반영한다.
- 빨리 만들고 부수고 고쳐라: Raibert가 애초에 “금속덩어리를 ‘금고’처럼 모셔두지 말고, 실제 환경에 내던지고 부서지면 고쳐야 진보가 있다”고 말하는 이유다.
1. 언어·시각·추론을 통합해 자율·적응 능력을 높이는 방법
고성능 센서로 다양한 피드백 수집
- 카메라/라이더/초음파 등으로 주변 환경을 실시간 인식.
- 로봇 자체 관절각·가속도·토크 센서까지 종합.
운동지능(athletic intelligence) + 인지지능(cognitive intelligence) 결합
- 운동지능: 보행·점프·착지 제어, 에너지 효율 등 기존 강점.
- 인지지능:
- 언어: 최근 대형 언어모델(LLM) 도입 가능성 연구.
- 시각: 객체 인식·3D 매핑·물체 추적.
- 추론: 사람 지시나 상황을 해석해, 스스로 다음 동작 결정.
학습 기반 제어 + 전통 제어 혼합
- 예: Atlas의 공중제비나 계단 점프는 ‘모델 예측 제어(MPC) + 강화학습’으로 구현.
- 사람이 하듯이 동영상을 보고 동작을 습득하거나, 시연을 반복하여 스스로 모션을 튜닝.
로봇에게 ‘보고 따라하기’ 능력 부여
- 예: 작업자가 어떤 공정을 하는 모습을 비디오로 찍거나 실시간 관찰 → 로봇이 그 과정을 분해·이해 → 유사 작업을 수행할 수 있게 하는 연구.
궁극적으로 시야에 들어온 물체나 지형을 인식 → 필요한 동작을 계획 → 실행 중 끊임없이 재계산 → 언어 명령에 응답 등, 사람이 직관적으로 하는 다양한 사고 과정을 로봇에도 녹이려는 시도다.
휴머노이드 로봇에서의 병목
1. 하드웨어 무게·에너지 밀도 문제
- 이족 보행은 균형 잡기가 훨씬 까다롭고, 관절도 많아 전력 소모가 크다. 배터리가 무거우면 움직임이 둔해지고, 작으면 작동 시간이 짧아진다.
2. 강인한 제어(내구성)와 안전
- 넘어지면 관절이나 센서가 파손되기 쉬우며, 주변 사람에게도 위험. 내구성과 충돌 안전성을 동시에 만족시키기 어려움.
3. 인지/조작 능력 결합
- 인간 수준의 손·팔 조작 능력 구현이 매우 어렵다. 물체 감지, 미세 조작, 힘 조절 등 병목이 많다.
4. 비용
- 정밀 부품 다량 필요, 센서도 비싸고 복잡. 대량생산 체계가 미비해 가격이 높다.
5. 사회적·윤리적 장벽
- 인간형 로봇에 대한 심리적 거부감, 안전·규제 문제, 프라이버시 우려 등도 장애가 된다.
Moonshot vs. Stepping Stones: “큰 꿈과 작은 단계” 전략
1. 보스턴 다이나믹스에서의 활용
- 대표 사례: Atlas가 계단을 뛰어오르고, 공중제비를 시도하고, 장애물을 넘는 등의 대담한(문샷) 목표를 세웠으나, 이를 한 번에 완벽 구현하려 하지 않고 **여러 단계**의 프로토타입·실험 영상을 매년 발표.
- 예: Atlas가 처음엔 단순 서 있는 것(스텝 스톤1) → 천천히 보행(스텝 스톤2) → 동적 달리기(스텝 스톤3) → 도약·점프(스텝 스톤4) → 고난도 공중 제비(스텝 스톤5) 식으로 **단계별 성공사례**를 공개하면서 기술을 축적.
1. 동기 부여 & 실패 부담 경감: 최종적으로 달성하고픈 큰 그림(문샷)이 있어도, ‘1년 내 작은 기능’만 성공해도 팀이 성과를 체감할 수 있다.
2. 유연한 방향 전환: 매년 혹은 매분기 프로토타입이 나오면, 문제점을 조기에 발견하고 코스 조정이 쉽다.
3. 대중·투자자 설득: 중간에 나온 데모나 영상이 큰 홍보 효과가 되어, 지속적인 관심과 자금을 유치할 수 있다.
엔지니어링이 ‘과학+예술+창조+경제’를 아우르는 최고의 일인 이유
Raibert는 엔지니어를 “과학적 방법론으로 세상을 분석하면서도, 현실에 새로운 것을 창조해내는 예술가”로 본다.
- 과학: 자연 법칙(물리, 수학 등)을 근간으로 실험·검증.
- 예술: 문제를 아름답고 우아하게 푸는 창의성, 독창적 발상 필요.
- 창조: 세상에 없던 제품·기술을 구체화해 실물로 만든다.
- 경제: 이렇게 탄생한 제품이나 시스템은 사회·산업에서 가치를 창출해 삶을 변화시킨다.
즉, 엔지니어링은 이 모든 요소가 융합되어 “새로운 세계를 직접 만들어내는 힘”이 있다는 점에서 최고의 보람과 가치를 지닌다는 것이다.
https://youtu.be/5VnbBCm_ZyQ
‘실패 후 빠른 수정’
1. 구조적 약점 파악
- 로봇이 넘어지거나 부딪힐 때, 어떤 관절이 부러지는지·어디가 잘 망가지는지 실험으로 확인. 내구성이 부족한 부품이나 설계를 재빨리 찾아서 개선한다.
2. 제어 알고리즘 오류 수정
- 넘어지는 순간의 센서 로그(관절각도, IMU, 모터 토크 등)를 분석해 “왜 갑자기 균형을 잃었는지” 원인을 찾는다. 다음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때 이를 반영해 균형 안정성을 높인다.
3. 실험 데이터 축적
- 다양한 조건(비탈길, 미끄러운 바닥, 외부에서 밀기 등)에서의 실패 사례가 쌓이면, 그만큼 로봇이 “예외 상황”을 배우게 된다.
4. 공개 영상 통한 홍보 & 신뢰
- 단순히 성공 사례만 보여주는 게 아니라, 실패 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함으로써 “이 로봇이 얼마나 혹독한 테스트를 거쳤는지” 증명하고, 신뢰도도 높아진다.
Raibert는 로봇이 복잡한 물리 환경에서 동작하려면, 실패와 충돌 테스트가 불가피하다고 본다. 그는 “실패를 빠르게, 자주 경험해야 빨리 해결책을 찾는다”는 관점으로 접근한다. 예컨대, 4족 로봇이나 Atlas 휴머노이드가 고난도 동작(공중제비, 계단 점프 등)을 시도할 때 수십, 수백 번씩 넘어지거나 고장을 겪는다. 그런데 이 과정을 의도적으로 빈번히 실행하고, 문제 발생 직후 곧바로 원인을 파악하여 부품을 교체·보완하거나 제어 알고리즘을 수정함으로써 단시간 내 내구성과 동작 안정성을 크게 높일 수 있다고 믿는다.
- 내구성 강화: 로봇이 자주 넘어진다면, 구조물이 쉽게 망가진다는 뜻이다. 이를 거듭 보완해가면서 관절, 하우징(housing), 센서 보호장치 등 기계적인 부품을 점점 더 견고하게 만든다.
- 지속적인 피드백 루프: 한 번 실험할 때마다 센서 로그, 비디오 분석, 엔지니어 관찰 등을 통해 “왜 넘어졌는가?” “어떤 부분이 취약했는가?”를 즉각 피드백한다. 이 정보를 곧바로 소프트웨어 제어와 하드웨어 설계에 반영한다.
- 빨리 만들고 부수고 고쳐라: Raibert가 애초에 “금속덩어리를 ‘금고’처럼 모셔두지 말고, 실제 환경에 내던지고 부서지면 고쳐야 진보가 있다”고 말하는 이유다.
1. 언어·시각·추론을 통합해 자율·적응 능력을 높이는 방법
고성능 센서로 다양한 피드백 수집
- 카메라/라이더/초음파 등으로 주변 환경을 실시간 인식.
- 로봇 자체 관절각·가속도·토크 센서까지 종합.
운동지능(athletic intelligence) + 인지지능(cognitive intelligence) 결합
- 운동지능: 보행·점프·착지 제어, 에너지 효율 등 기존 강점.
- 인지지능:
- 언어: 최근 대형 언어모델(LLM) 도입 가능성 연구.
- 시각: 객체 인식·3D 매핑·물체 추적.
- 추론: 사람 지시나 상황을 해석해, 스스로 다음 동작 결정.
학습 기반 제어 + 전통 제어 혼합
- 예: Atlas의 공중제비나 계단 점프는 ‘모델 예측 제어(MPC) + 강화학습’으로 구현.
- 사람이 하듯이 동영상을 보고 동작을 습득하거나, 시연을 반복하여 스스로 모션을 튜닝.
로봇에게 ‘보고 따라하기’ 능력 부여
- 예: 작업자가 어떤 공정을 하는 모습을 비디오로 찍거나 실시간 관찰 → 로봇이 그 과정을 분해·이해 → 유사 작업을 수행할 수 있게 하는 연구.
궁극적으로 시야에 들어온 물체나 지형을 인식 → 필요한 동작을 계획 → 실행 중 끊임없이 재계산 → 언어 명령에 응답 등, 사람이 직관적으로 하는 다양한 사고 과정을 로봇에도 녹이려는 시도다.
휴머노이드 로봇에서의 병목
1. 하드웨어 무게·에너지 밀도 문제
- 이족 보행은 균형 잡기가 훨씬 까다롭고, 관절도 많아 전력 소모가 크다. 배터리가 무거우면 움직임이 둔해지고, 작으면 작동 시간이 짧아진다.
2. 강인한 제어(내구성)와 안전
- 넘어지면 관절이나 센서가 파손되기 쉬우며, 주변 사람에게도 위험. 내구성과 충돌 안전성을 동시에 만족시키기 어려움.
3. 인지/조작 능력 결합
- 인간 수준의 손·팔 조작 능력 구현이 매우 어렵다. 물체 감지, 미세 조작, 힘 조절 등 병목이 많다.
4. 비용
- 정밀 부품 다량 필요, 센서도 비싸고 복잡. 대량생산 체계가 미비해 가격이 높다.
5. 사회적·윤리적 장벽
- 인간형 로봇에 대한 심리적 거부감, 안전·규제 문제, 프라이버시 우려 등도 장애가 된다.
Moonshot vs. Stepping Stones: “큰 꿈과 작은 단계” 전략
1. 보스턴 다이나믹스에서의 활용
- 대표 사례: Atlas가 계단을 뛰어오르고, 공중제비를 시도하고, 장애물을 넘는 등의 대담한(문샷) 목표를 세웠으나, 이를 한 번에 완벽 구현하려 하지 않고 **여러 단계**의 프로토타입·실험 영상을 매년 발표.
- 예: Atlas가 처음엔 단순 서 있는 것(스텝 스톤1) → 천천히 보행(스텝 스톤2) → 동적 달리기(스텝 스톤3) → 도약·점프(스텝 스톤4) → 고난도 공중 제비(스텝 스톤5) 식으로 **단계별 성공사례**를 공개하면서 기술을 축적.
1. 동기 부여 & 실패 부담 경감: 최종적으로 달성하고픈 큰 그림(문샷)이 있어도, ‘1년 내 작은 기능’만 성공해도 팀이 성과를 체감할 수 있다.
2. 유연한 방향 전환: 매년 혹은 매분기 프로토타입이 나오면, 문제점을 조기에 발견하고 코스 조정이 쉽다.
3. 대중·투자자 설득: 중간에 나온 데모나 영상이 큰 홍보 효과가 되어, 지속적인 관심과 자금을 유치할 수 있다.
엔지니어링이 ‘과학+예술+창조+경제’를 아우르는 최고의 일인 이유
Raibert는 엔지니어를 “과학적 방법론으로 세상을 분석하면서도, 현실에 새로운 것을 창조해내는 예술가”로 본다.
- 과학: 자연 법칙(물리, 수학 등)을 근간으로 실험·검증.
- 예술: 문제를 아름답고 우아하게 푸는 창의성, 독창적 발상 필요.
- 창조: 세상에 없던 제품·기술을 구체화해 실물로 만든다.
- 경제: 이렇게 탄생한 제품이나 시스템은 사회·산업에서 가치를 창출해 삶을 변화시킨다.
즉, 엔지니어링은 이 모든 요소가 융합되어 “새로운 세계를 직접 만들어내는 힘”이 있다는 점에서 최고의 보람과 가치를 지닌다는 것이다.
YouTube
Marc Raibert: Boston Dynamics and the Future of Robotics | Lex Fridman Podcast #412
Marc Raibert is founder and former long-time CEO of Boston Dynamics, and recently Executive Director of the newly-created Boston Dynamics AI Institute. Please support this podcast by checking out our sponsors:
- HiddenLayer: https://hiddenlayer.com/lex
-…
- HiddenLayer: https://hiddenlayer.com/lex
-…
아무도 말하지 않는 ‘창업자로 부(富)를 얻는 최고 경로’
스타트업 세계는 “유니콘(기업가치 10억 달러 이상) 아니면 망”이라는 내러티브를 밀지만, 제가 봐온 다른 플레이북은 더 많은 ‘10밀리언 달러(M)가 넘는 창업자’를 만들어 내고 있습니다:
500만 달러 미만의 투자금(최대 1,000만 달러 이하)을 조달
연간 반복 매출(ARR)이 500만 달러 이상 달성
손익분기점(흑자 전환) 달성
ARR의 310배(1,500만5,000만 달러)에 매각
개인적으로 1,000만~2,500만 달러를 가져감
연방 세금을 0달러 납부 (QSBS 덕분)
불과 몇 달 전만 해도 이런 딜이 여러 건 체결됐습니다. 모두 5년 이하 기간 동안 회사를 키운 창업자들이었죠.
이 경제 구조는 의외로 단순합니다:
지분 희석(dilution)을 최소화(80% 이상 지분 확보)
500만 달러 이상의 ARR을 낼 수 있는, 지속 가능한 성장과 흑자에 집중
5년 차에 회사를 매각하여 QSBS 세제 혜택 극대화
8자리(수천만 달러) 규모의 결과물을 얻고, 대부분을 그대로 보유
반면 “유니콘 경로”의 현실은 이렇습니다:
SaaStr의 Jason M. Lemkin은 이렇게 딱 꼬집었습니다:
“‘큰 액수로 엑싯했다’고 알려진 많은 창업자들도, 실은 여러 라운드의 지분 희석, 청산우선권(liquidation preference), 세금 등을 다 떼고 나면 실제로 얻는 돈은 생각보다 훨씬 적다.”
제가 직접 본 실제 사례 수치를 보세요:
“9자리 매각(수억 달러 규모)”이라 해도 → 투자자 몫이 65%
남은 35%를 창업자·임직원 주식보상(ESOP)으로 나눔
세금 후 창업자 한 명당 400만~600만 달러 수준
이 모든 데 10년 이상 소요
끝없는 이사회, 자금 조달
통제권과 자율성 상실
한편, “미들 패스(middle path)”를 걷는 창업자들은:
지분 대부분을 보유
자신이 원하는 방식으로 흑자 기업을 키움
10명 미만의 소규모 팀
스스로 엑싯 시점을 선택
모든 과정에서 주도권 유지
인생 바꿀 만큼의 돈을 가지고 떠남
팀 페리스(Tim Ferriss)가 말했듯이:
“질문은 ‘어떻게 10억 달러짜리 회사를 만들지?’가 아니라, ‘내가 원하는 라이프스타일을 가능케 해줄 회사는 어떤 모습인가?’이다.”
여기서 섹션 1202의 QSBS(Qualified Small Business Stock) 세제 혜택이 숨은 슈퍼파워입니다. 적격 주식을 5년 이상 보유하면, 최대 1,000만 달러(또는 투자 원금의 10배)까지 양도소득에 대한 연방 세금이 면제될 수 있습니다.
실제 사례: 어떤 SaaS 창업자는 4.5년 만에 ARR 600만 달러를 달성하고, 5년 차가 될 때까지 기다렸다가 4,200만 달러에 회사를 매각했습니다. 지분 85%를 보유했고 QSBS 요건을 충족했기에, 2,200만 달러 이상을 완전 비과세로 챙겼죠.
스타트업 생태계가 유니콘만 외치다 보니, 창업자들은 이 경로를 못 보고 있습니다.
유명 VC인 David O. Sacks는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대부분 창업자에게 2천만~5천만 달러 규모의 엑싯이지만 지분을 많이 유지할 수 있는 것이, 극히 낮은 확률의 유니콘 엑싯을 노려 소수 지분만 갖는 것보다 훨씬 낫다.”
인사이트:
ARR 500만 달러에 이르렀으나 성장이 정체된다면, 추가 자금을 조달해 더 희석되는 대신 과감히 매각을 모색하라.
첫 엑싯을 이뤄내면, 다음 회사부터는 전혀 다른 게임을 즐길 수 있다. 당신에겐:
직접 투자할 자본
공동 투자자에게 신뢰를 줄 수 있는 명성
시행착오를 줄일 경험
진정으로 대담하게 도전할 수 있는 자유
이제 AI 시대에는 창업자들이 “3천만 달러짜리 엑싯의 85%”를 소유하는 길이 더 매력적일 수 있다. “10년 이상, 커다란 우선주 구조를 감당하며 결국 5%밖에 못 갖는 유니콘”을 쫓는 것보다 훨씬 간단하기도 하다.
스타트업 세계는 “유니콘(기업가치 10억 달러 이상) 아니면 망”이라는 내러티브를 밀지만, 제가 봐온 다른 플레이북은 더 많은 ‘10밀리언 달러(M)가 넘는 창업자’를 만들어 내고 있습니다:
500만 달러 미만의 투자금(최대 1,000만 달러 이하)을 조달
연간 반복 매출(ARR)이 500만 달러 이상 달성
손익분기점(흑자 전환) 달성
ARR의 310배(1,500만5,000만 달러)에 매각
개인적으로 1,000만~2,500만 달러를 가져감
연방 세금을 0달러 납부 (QSBS 덕분)
불과 몇 달 전만 해도 이런 딜이 여러 건 체결됐습니다. 모두 5년 이하 기간 동안 회사를 키운 창업자들이었죠.
이 경제 구조는 의외로 단순합니다:
지분 희석(dilution)을 최소화(80% 이상 지분 확보)
500만 달러 이상의 ARR을 낼 수 있는, 지속 가능한 성장과 흑자에 집중
5년 차에 회사를 매각하여 QSBS 세제 혜택 극대화
8자리(수천만 달러) 규모의 결과물을 얻고, 대부분을 그대로 보유
반면 “유니콘 경로”의 현실은 이렇습니다:
SaaStr의 Jason M. Lemkin은 이렇게 딱 꼬집었습니다:
“‘큰 액수로 엑싯했다’고 알려진 많은 창업자들도, 실은 여러 라운드의 지분 희석, 청산우선권(liquidation preference), 세금 등을 다 떼고 나면 실제로 얻는 돈은 생각보다 훨씬 적다.”
제가 직접 본 실제 사례 수치를 보세요:
“9자리 매각(수억 달러 규모)”이라 해도 → 투자자 몫이 65%
남은 35%를 창업자·임직원 주식보상(ESOP)으로 나눔
세금 후 창업자 한 명당 400만~600만 달러 수준
이 모든 데 10년 이상 소요
끝없는 이사회, 자금 조달
통제권과 자율성 상실
한편, “미들 패스(middle path)”를 걷는 창업자들은:
지분 대부분을 보유
자신이 원하는 방식으로 흑자 기업을 키움
10명 미만의 소규모 팀
스스로 엑싯 시점을 선택
모든 과정에서 주도권 유지
인생 바꿀 만큼의 돈을 가지고 떠남
팀 페리스(Tim Ferriss)가 말했듯이:
“질문은 ‘어떻게 10억 달러짜리 회사를 만들지?’가 아니라, ‘내가 원하는 라이프스타일을 가능케 해줄 회사는 어떤 모습인가?’이다.”
여기서 섹션 1202의 QSBS(Qualified Small Business Stock) 세제 혜택이 숨은 슈퍼파워입니다. 적격 주식을 5년 이상 보유하면, 최대 1,000만 달러(또는 투자 원금의 10배)까지 양도소득에 대한 연방 세금이 면제될 수 있습니다.
실제 사례: 어떤 SaaS 창업자는 4.5년 만에 ARR 600만 달러를 달성하고, 5년 차가 될 때까지 기다렸다가 4,200만 달러에 회사를 매각했습니다. 지분 85%를 보유했고 QSBS 요건을 충족했기에, 2,200만 달러 이상을 완전 비과세로 챙겼죠.
스타트업 생태계가 유니콘만 외치다 보니, 창업자들은 이 경로를 못 보고 있습니다.
유명 VC인 David O. Sacks는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대부분 창업자에게 2천만~5천만 달러 규모의 엑싯이지만 지분을 많이 유지할 수 있는 것이, 극히 낮은 확률의 유니콘 엑싯을 노려 소수 지분만 갖는 것보다 훨씬 낫다.”
인사이트:
ARR 500만 달러에 이르렀으나 성장이 정체된다면, 추가 자금을 조달해 더 희석되는 대신 과감히 매각을 모색하라.
첫 엑싯을 이뤄내면, 다음 회사부터는 전혀 다른 게임을 즐길 수 있다. 당신에겐:
직접 투자할 자본
공동 투자자에게 신뢰를 줄 수 있는 명성
시행착오를 줄일 경험
진정으로 대담하게 도전할 수 있는 자유
이제 AI 시대에는 창업자들이 “3천만 달러짜리 엑싯의 85%”를 소유하는 길이 더 매력적일 수 있다. “10년 이상, 커다란 우선주 구조를 감당하며 결국 5%밖에 못 갖는 유니콘”을 쫓는 것보다 훨씬 간단하기도 하다.
👍2
1. 기존 채용 플랫폼 vs. Mercor(사례)
1) 기존 채용 플랫폼/방식
채용공고 등록 + 지원자 자발적 지원 형태가 주를 이룸.
대부분 검색·필터 수준으로만 매칭(예: “Python 경력 5년 이상” 등).
LinkedIn처럼 소셜 기능(네트워킹, 인맥추천)도 있으나, 소프트 스킬 평가나 자동화된 면접은 제한적.
2) Mercor의 차별화 포인트
AI 매칭:
지원자의 스킬·경험을 기반으로 직무 적합도, 성공 가능성을 예측.
이력서를 분석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AI 면접 등으로 소프트 스킬까지 평가.
비디오 인터뷰 평가(AI):
표정, 음성 톤, 답변 내용 등을 자동으로 분석해 면접관이 놓칠 수 있는 부분까지 객관적 데이터로 제공.
면접에서 나오는 “느낌”을 어느 정도 정량화해, 원격 채용이나 ‘소프트 스킬’이 중요한 직무에서 유용.
고객 후기:
Trustpilot 등에서 4.5/5점(12개 리뷰 기준)으로, **“매우 빠른 후보자 매칭”**과 사용자 친화적 인터페이스를 긍정적으로 평가.
일부 비용이 높다는 의견도 있지만, 전반적 만족도는 높은 편.
2. AI가 플랫폼/마켓플레이스 비즈니스를 변화시키는 방식
자동화 & 정밀도 향상
단순히 ‘등록→검색’ 형태에서, AI가 이력·스킬·평판·과거 매칭 이력을 종합 학습해 정교한 매칭 가능.
사용자(회사·후보자) 모두에게 개인화된 추천(예: “당신에게 꼭 맞는 회사/직무” or “귀사의 요구에 맞는 Top 후보자”).
비용·시간 절감
AI 면접 등으로 기업이 일일이 면접·평가하던 시간을 크게 줄임.
구직자 입장에서도 AI가 필터링해 주므로, 무의미한 면접이나 공고를 반복 지원할 필요 줄어듦.
소프트 스킬 평가 & 원격 채용 강화
비디오 분석(표정, 음성 등) + 답변 내용 NLP 분석 → 원격 채용이 더 “현장감” 있게 느껴짐.
글로벌 인재 매칭 가속화(국가 상관없이 즉시 화상 인터뷰 + AI평가 가능).
장기적 데이터 누적 & 피드백 루프
(a) 지원자의 실제 업무 성과(입사 후)를 추적하여 AI 매칭 알고리즘을 계속 개선.
(b) 플랫폼에 축적된 대규모 데이터(예: 다양한 직무별 합격·퇴사율, 실제 성과 등)가 곧 경쟁력.
새로운 수익 모델 & 서비스 확장
AI 도구(예: 면접 시뮬레이터, 추천 알고리즘 등) 자체를 SaaS로 제공하거나, 고급 인사이트를 유료화 가능.
전세계 인재 시장을 통합하는 글로벌 마켓플레이스로 확장.
3. Mercor 사례에서 얻을 시사점
**단순 ‘AI를 붙였다’**가 아니라, 채용 전 과정(이력서 분석→면접→소프트 스킬 평가→최종매칭)을 유기적으로 자동화해야 진정한 차별화.
비디오 인터뷰 평가 같은 기능은 기존 플랫폼에선 흔치 않으므로, 소프트 스킬 중요 직무나 원격 채용에서 큰 장점.
고객 입장에서는 시간·비용 절감 + 매칭 정확도 상승이라는 확실한 가치를 체감하면 “비싸도 쓸 만하다”고 느낄 수 있음.
AI 플랫폼들은 초기에 “정교한 모델 + 자동화”가 핵심이지만, 결국 데이터(성과 추적, Feedback) 누적이 더 큰 경쟁 우위를 만든다.
장기적으로 **“소프트웨어 비용=거의 0”**에 가까워지는 추세에서, 네트워크 효과와 데이터 품질이 플랫폼 승패를 좌우함.
https://youtu.be/UsTWgkNDwm4?si=c1bsTc_CQstrCFLP
1) 기존 채용 플랫폼/방식
채용공고 등록 + 지원자 자발적 지원 형태가 주를 이룸.
대부분 검색·필터 수준으로만 매칭(예: “Python 경력 5년 이상” 등).
LinkedIn처럼 소셜 기능(네트워킹, 인맥추천)도 있으나, 소프트 스킬 평가나 자동화된 면접은 제한적.
2) Mercor의 차별화 포인트
AI 매칭:
지원자의 스킬·경험을 기반으로 직무 적합도, 성공 가능성을 예측.
이력서를 분석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AI 면접 등으로 소프트 스킬까지 평가.
비디오 인터뷰 평가(AI):
표정, 음성 톤, 답변 내용 등을 자동으로 분석해 면접관이 놓칠 수 있는 부분까지 객관적 데이터로 제공.
면접에서 나오는 “느낌”을 어느 정도 정량화해, 원격 채용이나 ‘소프트 스킬’이 중요한 직무에서 유용.
고객 후기:
Trustpilot 등에서 4.5/5점(12개 리뷰 기준)으로, **“매우 빠른 후보자 매칭”**과 사용자 친화적 인터페이스를 긍정적으로 평가.
일부 비용이 높다는 의견도 있지만, 전반적 만족도는 높은 편.
2. AI가 플랫폼/마켓플레이스 비즈니스를 변화시키는 방식
자동화 & 정밀도 향상
단순히 ‘등록→검색’ 형태에서, AI가 이력·스킬·평판·과거 매칭 이력을 종합 학습해 정교한 매칭 가능.
사용자(회사·후보자) 모두에게 개인화된 추천(예: “당신에게 꼭 맞는 회사/직무” or “귀사의 요구에 맞는 Top 후보자”).
비용·시간 절감
AI 면접 등으로 기업이 일일이 면접·평가하던 시간을 크게 줄임.
구직자 입장에서도 AI가 필터링해 주므로, 무의미한 면접이나 공고를 반복 지원할 필요 줄어듦.
소프트 스킬 평가 & 원격 채용 강화
비디오 분석(표정, 음성 등) + 답변 내용 NLP 분석 → 원격 채용이 더 “현장감” 있게 느껴짐.
글로벌 인재 매칭 가속화(국가 상관없이 즉시 화상 인터뷰 + AI평가 가능).
장기적 데이터 누적 & 피드백 루프
(a) 지원자의 실제 업무 성과(입사 후)를 추적하여 AI 매칭 알고리즘을 계속 개선.
(b) 플랫폼에 축적된 대규모 데이터(예: 다양한 직무별 합격·퇴사율, 실제 성과 등)가 곧 경쟁력.
새로운 수익 모델 & 서비스 확장
AI 도구(예: 면접 시뮬레이터, 추천 알고리즘 등) 자체를 SaaS로 제공하거나, 고급 인사이트를 유료화 가능.
전세계 인재 시장을 통합하는 글로벌 마켓플레이스로 확장.
3. Mercor 사례에서 얻을 시사점
**단순 ‘AI를 붙였다’**가 아니라, 채용 전 과정(이력서 분석→면접→소프트 스킬 평가→최종매칭)을 유기적으로 자동화해야 진정한 차별화.
비디오 인터뷰 평가 같은 기능은 기존 플랫폼에선 흔치 않으므로, 소프트 스킬 중요 직무나 원격 채용에서 큰 장점.
고객 입장에서는 시간·비용 절감 + 매칭 정확도 상승이라는 확실한 가치를 체감하면 “비싸도 쓸 만하다”고 느낄 수 있음.
AI 플랫폼들은 초기에 “정교한 모델 + 자동화”가 핵심이지만, 결국 데이터(성과 추적, Feedback) 누적이 더 큰 경쟁 우위를 만든다.
장기적으로 **“소프트웨어 비용=거의 0”**에 가까워지는 추세에서, 네트워크 효과와 데이터 품질이 플랫폼 승패를 좌우함.
https://youtu.be/UsTWgkNDwm4?si=c1bsTc_CQstrCFLP
YouTube
Adarsh Hiremath @ Mercor: The Most Intense Culture in Silicon Valley | E1261
Adarsh Hiremath is the Co-Founder and CTO @ Mercor, an AI recruitment platform and one of the fastest-growing companies in technology. They have scaled to $70M in ARR in just 24 months. They are famed for working 6 days per week, 9AM to 9PM. All of their…
❤1
Continuous Learning_Startup & Investment
1. 기존 채용 플랫폼 vs. Mercor(사례) 1) 기존 채용 플랫폼/방식 채용공고 등록 + 지원자 자발적 지원 형태가 주를 이룸. 대부분 검색·필터 수준으로만 매칭(예: “Python 경력 5년 이상” 등). LinkedIn처럼 소셜 기능(네트워킹, 인맥추천)도 있으나, 소프트 스킬 평가나 자동화된 면접은 제한적. 2) Mercor의 차별화 포인트 AI 매칭: 지원자의 스킬·경험을 기반으로 직무 적합도, 성공 가능성을 예측. 이력서를 분석하는 데서…
AI 시대 새로운 형식의 플랫폼의 등장
기존 채용 플랫폼
- 채용 공고를 올리고 지원자가 이를 보고 지원함. 대부분 검색·필터 수준으로만 매칭(예: “Python 경력 5년 이상” 등).
- LinkedIn처럼 소셜 기능(네트워킹, 인맥추천)도 있으나, 소프트 스킬 평가나 자동화된 면접은 제한적.
AI가 바꿀 수 있는 기능들
- 원래는 사람이 해왔던 업무들을 상당 부분 지원해줌.
- 지원자 입장에서는 본인에게 딱 맞는 회사/포지션을 추천해주고 성공적인 Job을 얻는데 필요한 지원서/인터뷰 피드백을 제공
- 회사에게는 맞춤형 후보자 추천하기 위해 이력서를 분석하고, 비디오 인터뷰를 자동으로 평가(소프트 스킬)하고 인터뷰 결과를 함께 리뷰
원래 플랫폼 내에서 사람이 해야할 일들을 대신해주면서 Agency와 협업하는 경험을 주지만 뒷단에 Network Effect를 만드는 회사들이 채용/부동산/의료 등 다양한 영역으로 생겨날 것. -> New Marketplace powered by AI
기존 채용 플랫폼
- 채용 공고를 올리고 지원자가 이를 보고 지원함. 대부분 검색·필터 수준으로만 매칭(예: “Python 경력 5년 이상” 등).
- LinkedIn처럼 소셜 기능(네트워킹, 인맥추천)도 있으나, 소프트 스킬 평가나 자동화된 면접은 제한적.
AI가 바꿀 수 있는 기능들
- 원래는 사람이 해왔던 업무들을 상당 부분 지원해줌.
- 지원자 입장에서는 본인에게 딱 맞는 회사/포지션을 추천해주고 성공적인 Job을 얻는데 필요한 지원서/인터뷰 피드백을 제공
- 회사에게는 맞춤형 후보자 추천하기 위해 이력서를 분석하고, 비디오 인터뷰를 자동으로 평가(소프트 스킬)하고 인터뷰 결과를 함께 리뷰
원래 플랫폼 내에서 사람이 해야할 일들을 대신해주면서 Agency와 협업하는 경험을 주지만 뒷단에 Network Effect를 만드는 회사들이 채용/부동산/의료 등 다양한 영역으로 생겨날 것. -> New Marketplace powered by AI
❤2
조만간 나올걸 예상했던 것이긴하지만... Microsoft가 임상용 co-pilot도 선보였네요.
"Microsoft Corp.는 DMO의 신뢰할 수 있는 자연어 음성 받아쓰기 기능과 DAX의 주변 청취 기능, 미세 조정된 생성 AI 및 의료에 적응된 보호 기능을 결합한 최초의 임상 워크 플로우 용 AI 어시스턴트인 Microsoft Dragon Copilot을 공개합니다.
Dragon Copilot은 임상의가 수십억 건의 환자 기록을 문서화하는 데 도움이 된 DMO의 음성 기능과, 지난 한 달 동안만 600개 의료 기관에서 300만 건 이상의 주변 환자 대화를 지원한 DAX의 주변 AI 기술을 결합합니다. 이러한 주변 AI 기능을 통해 조직은 이미 상당한 성과를 실현했으며, 임상의는 진료당 5분을 절약했다고 보고하고, [1] 임상의의 70%는 번아웃과 피로감이 감소했다고 보고하고, [2] 임상의의 62%는 조직을 떠날 가능성이 적다고 보고하고, [3] 환자의 93%는 전반적인 경험이 더 좋아졌다고 보고합니다. [4]
Dragon Copilot의 주요 기능을 사용하면 전문 분야의 임상의와 기타 의료 제공자가 다음을 수행할 수 있습니다.
- 문서화 작업 간소화: 임상의는 단일 사용자 인터페이스에서 다국어 주변 메모 생성, 자동화된 작업 및 다국어 지원, 개인화된 스타일 및 서식, 자연어 받아쓰기 기능, 음성 메모, 편집, 사용자 정의 텍스트, 템플릿, AI 프롬프트 등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 표면 정보: 내장된 AI 보조 기능을 통해 임상의는 신뢰할 수 있는 콘텐츠 소스에서 일반적인 의료 정보 검색을 수행할 수 있습니다.
- 업무 자동화: 새로운 기능을 사용하면 임상의가 대화 명령, 메모 및 임상 증거 요약, 추천서, 방문 후 요약 등의 주요 업무를 하나의 중앙 작업 공간에서 자동화할 수 있습니다.
외래, 입원, 응급실 및 기타 치료 환경에서 일하는 임상의는 Dragon Copilot의 빠르고 정확하며 안전하고 직관적인 음성 및 주변 기능을 통해 치료를 문서화하고, 전자 건강 기록(EHR) 워크플로를 탐색하고, 기타 관리 작업을 수행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Dragon Copilot은 5월에 미국과 캐나다에서 일반적으로 출시되고, 그 다음에는 영국, 독일, 프랑스, 네덜란드에서 출시됩니다. Microsoft는 또한 오늘 Dragon Medical을 사용하여 다른 주요 시장에 새로운 Dragon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https://www.microsoft.com/en-us/industry/blog/healthcare/2025/03/03/meet-microsoft-dragon-copilot-your-new-ai-assistant-for-clinical-workflow/?fbclid=IwZXh0bgNhZW0CMTAAAR3gDxaQYN49zze-2LX0gD_RNc-NYxdFMBY-iOuoEuJR2e46PvHXINt6tW0_aem_nMHpz39JFpVV_Y_gTKIZ-w
"Microsoft Corp.는 DMO의 신뢰할 수 있는 자연어 음성 받아쓰기 기능과 DAX의 주변 청취 기능, 미세 조정된 생성 AI 및 의료에 적응된 보호 기능을 결합한 최초의 임상 워크 플로우 용 AI 어시스턴트인 Microsoft Dragon Copilot을 공개합니다.
Dragon Copilot은 임상의가 수십억 건의 환자 기록을 문서화하는 데 도움이 된 DMO의 음성 기능과, 지난 한 달 동안만 600개 의료 기관에서 300만 건 이상의 주변 환자 대화를 지원한 DAX의 주변 AI 기술을 결합합니다. 이러한 주변 AI 기능을 통해 조직은 이미 상당한 성과를 실현했으며, 임상의는 진료당 5분을 절약했다고 보고하고, [1] 임상의의 70%는 번아웃과 피로감이 감소했다고 보고하고, [2] 임상의의 62%는 조직을 떠날 가능성이 적다고 보고하고, [3] 환자의 93%는 전반적인 경험이 더 좋아졌다고 보고합니다. [4]
Dragon Copilot의 주요 기능을 사용하면 전문 분야의 임상의와 기타 의료 제공자가 다음을 수행할 수 있습니다.
- 문서화 작업 간소화: 임상의는 단일 사용자 인터페이스에서 다국어 주변 메모 생성, 자동화된 작업 및 다국어 지원, 개인화된 스타일 및 서식, 자연어 받아쓰기 기능, 음성 메모, 편집, 사용자 정의 텍스트, 템플릿, AI 프롬프트 등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 표면 정보: 내장된 AI 보조 기능을 통해 임상의는 신뢰할 수 있는 콘텐츠 소스에서 일반적인 의료 정보 검색을 수행할 수 있습니다.
- 업무 자동화: 새로운 기능을 사용하면 임상의가 대화 명령, 메모 및 임상 증거 요약, 추천서, 방문 후 요약 등의 주요 업무를 하나의 중앙 작업 공간에서 자동화할 수 있습니다.
외래, 입원, 응급실 및 기타 치료 환경에서 일하는 임상의는 Dragon Copilot의 빠르고 정확하며 안전하고 직관적인 음성 및 주변 기능을 통해 치료를 문서화하고, 전자 건강 기록(EHR) 워크플로를 탐색하고, 기타 관리 작업을 수행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Dragon Copilot은 5월에 미국과 캐나다에서 일반적으로 출시되고, 그 다음에는 영국, 독일, 프랑스, 네덜란드에서 출시됩니다. Microsoft는 또한 오늘 Dragon Medical을 사용하여 다른 주요 시장에 새로운 Dragon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https://www.microsoft.com/en-us/industry/blog/healthcare/2025/03/03/meet-microsoft-dragon-copilot-your-new-ai-assistant-for-clinical-workflow/?fbclid=IwZXh0bgNhZW0CMTAAAR3gDxaQYN49zze-2LX0gD_RNc-NYxdFMBY-iOuoEuJR2e46PvHXINt6tW0_aem_nMHpz39JFpVV_Y_gTKIZ-w
Microsoft Industry Blogs
Meet Microsoft Dragon Copilot: Your new AI assistant for clinical workflow - Microsoft Industry Blogs
We are pleased to announce the launch of Microsoft Dragon Copilot, a new groundbreaking solution that transforms the way clinicians work. Learn more.
유럽의 기술 업계는 더욱 견고한 생태계를 위한 모멘텀이 구축되고 있습니다. EU INC(https://www.eu-inc.org/)의 선구자인 안드레아스 클링거는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유럽은 범유럽 차원에서만 해결할 수 있는 모멘텀 과제에 직면해 있습니다.”
그러나 성장 자본의 부족이라는 큰 장벽이 남아 있습니다. 유럽은 시드 펀딩에서 진전을 이루었지만 성장과 확장은 여전히 뒤처져 있으며, 미국이 상대적으로 2~3배의 우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유럽의 후기 단계 성공 사례는 종종 미국 투자자에게 의존하고 있으며, 24개 언어, 8개 통화 및 다양한 규제 🤯로 인해 유럽 전역으로 확장하는 것이 복잡합니다.
눈에 띄는 점
- 성장 단계에서 유럽 주도의 투자자와 미국 주도의 투자자 간에는 상당한 격차가 존재합니다 📈.
- 하지만 유럽은 미국보다 훨씬 적은 자본으로 많은 것을 성취했습니다 🇺🇲.
- 우리의 생태계는 여전히 20~30년 뒤처져 있으며, 이는 종종 간과되는 문제입니다 ⏱️.
이 격차를 좁히면 유럽은 앞으로 10년 동안 성장의 길을 걷게 될 것입니다.
이를 달성하려면 무엇이 필요할까요? 간단히 말해서, 더 많은 돈이 필요합니다 🇪🇺.
--> 현재 유럽 연기금의 0.2%만이 벤처캐피털에 투자하고 있으며, 연기금이 벤처캐피털에 더 쉽게 투자할 수 있도록 더 명확한 규칙이 필요합니다.
--> 자본시장연합은 규모를 확장하는 기업의 자본 접근을 용이하게 하기 위한 중요한 단계이며, 프랑스 정부가 이 방향으로 나아가는 것은 긍정적인 움직임입니다. 프랑스 정부가 자본시장연합을 추진하는 것은 그 방향으로 나아가는 좋은 발걸음입니다 / https://lnkd.in/dZQr-9gp
--> 더 많은 이니셔티브도 필요합니다
https://www.linkedin.com/posts/andreas-schwarzenbrunner_europes-tech-scene-is-gaining-speed-and-activity-7302605381254443008-8y9P
그러나 성장 자본의 부족이라는 큰 장벽이 남아 있습니다. 유럽은 시드 펀딩에서 진전을 이루었지만 성장과 확장은 여전히 뒤처져 있으며, 미국이 상대적으로 2~3배의 우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유럽의 후기 단계 성공 사례는 종종 미국 투자자에게 의존하고 있으며, 24개 언어, 8개 통화 및 다양한 규제 🤯로 인해 유럽 전역으로 확장하는 것이 복잡합니다.
눈에 띄는 점
- 성장 단계에서 유럽 주도의 투자자와 미국 주도의 투자자 간에는 상당한 격차가 존재합니다 📈.
- 하지만 유럽은 미국보다 훨씬 적은 자본으로 많은 것을 성취했습니다 🇺🇲.
- 우리의 생태계는 여전히 20~30년 뒤처져 있으며, 이는 종종 간과되는 문제입니다 ⏱️.
이 격차를 좁히면 유럽은 앞으로 10년 동안 성장의 길을 걷게 될 것입니다.
이를 달성하려면 무엇이 필요할까요? 간단히 말해서, 더 많은 돈이 필요합니다 🇪🇺.
--> 현재 유럽 연기금의 0.2%만이 벤처캐피털에 투자하고 있으며, 연기금이 벤처캐피털에 더 쉽게 투자할 수 있도록 더 명확한 규칙이 필요합니다.
--> 자본시장연합은 규모를 확장하는 기업의 자본 접근을 용이하게 하기 위한 중요한 단계이며, 프랑스 정부가 이 방향으로 나아가는 것은 긍정적인 움직임입니다. 프랑스 정부가 자본시장연합을 추진하는 것은 그 방향으로 나아가는 좋은 발걸음입니다 / https://lnkd.in/dZQr-9gp
--> 더 많은 이니셔티브도 필요합니다
https://www.linkedin.com/posts/andreas-schwarzenbrunner_europes-tech-scene-is-gaining-speed-and-activity-7302605381254443008-8y9P
Forwarded from 올바른
This media is not supported in your browser
VIEW IN TELEGRAM
중국의 자동차 수출규모 추이 (자료: EEAGLI)
- 2021년부터 본격적으로 수출 크게 증가. 결과적으로 메기(애플, 테슬라)를 들여와 쌍순환 전략의 코어로 삼는다는 전략이 통했다고 볼 수 있을 듯
- 2021년부터 본격적으로 수출 크게 증가. 결과적으로 메기(애플, 테슬라)를 들여와 쌍순환 전략의 코어로 삼는다는 전략이 통했다고 볼 수 있을 듯
👍1
Continuous Learning_Startup & Investment
https://youtu.be/4oDZyOf6CW4
1. 너무 빨리 에어팟을 시장에 내놓음. Fuse
록 음악에 열광 (Zeppelin, Rolling Stones 등), 부모 몰래 라디오 해킹해 헤드폰 잭 추가
필립스에서 Windows CE 기반 PDA(Nino) 개발 시 Audible(오디오북) 협업 경험 → “MP3도 가능하겠는데?”
MP3 압축기술(97~98년) + DJ로서 수백·수천 장 CD 휴대 불편 → “하드디스크 + MP3”
“수천 곡을 주머니에”라는 아이디어로 직결
하지만 너무 빨라서 망함.
2. iPod 탄생 구체 과정 & Apple 합류
시중 기술(배터리·HDD·압축기술)과 애플의 절박한 상황(맥 부진)
토니, MP3플레이어 스타트업(Fuse) 경험 바탕 → 스티브 잡스로부터 협업 제안
3가지 옵션(디자인·부품 구성)을 제시하되, 가장 실현성 높은 안을 “세 번째”에 배치하는 등 전략
6주 동안 부품 블록(배터리, LCD 등)을 조립해 프로토타입 형태·무게·감성까지 직접 모형 제작
스티브 잡스의 전사적 지원 & iTunes 결합
애플 재정·평판 상태가 열악했으나, 스티브가 “만들기만 하면 마케팅 예산은 전부 배정” 약속
“소니가 시장 장악하면 어쩌나?” → 잡스: “2분기 동안 맥 광고 끊고 iPod만 밀겠다”
iPod + iTunes 통합 전략 → 아이튠즈 팀(제프 로빈)과 긴밀 협업
“외부 MP3 플레이어와 호환성” 시도 모두 경험 안 좋았음 → “우리 하드웨어 직접 만들자” 결론
3. iPod 성공 요인 & 아이디어 판별
“아이디어가 옳은지 어떻게 알까?”
토니의 공식: (1) 사람들의 ‘고통(pain)’을 진짜 해결하는가? + (2) 그 과정에서 ‘즐거움(joy)’을 주는가?
흔히 사용자가 불편을 ‘당연시’할 때, 마케팅으로 “그 불편 기억나요?” 환기(“virus of doubt”)시키기
제품 개발과 마케팅은 초기에 통합
많은 기업은 “제품 먼저 만들고, 나중에 마케팅” → 실패 확률 높음
초창기부터 “왜(Why) 이 제품이 필요한지” 정의 후, 영화 각본처럼 가상의 프레스 릴리스를 써보는 전략
엔지니어링과 마케팅이 함께 ‘고객 통증’과 해결책을 설계해야 함
마케팅 부서 역할 구분
브랜딩·PR·광고·소셜 등 하위 전문 영역 존재
그중 ‘제품 마케팅/제품관리’는 고객 목소리를 대변, R&D~영업 전 과정을 연결
잘못하면 마케팅이 “허황된 스토리”만 내놓고, 제품과 불일치 → 반드시 초기에 협업해야 성공
커뮤니케이션 팀(PR/Comms)의 보수성
대기업일수록 실수 리스크를 최소화하려고 함 → “혁신성” 드러내기 어려워짐
중요한 건 리더십: 리더가 대담하고 직접 스토리텔링하며 문화를 조성하면 PR팀도 열린 태도 가능
잡스·머스크 등은 과감한 리더십으로 조직 전체 톤앤매너를 ‘솔직하고 파격적으로’ 만듦
4. iPod 기획 심화 & 디자인
“좋은 디자인”의 정의
“Cool Tech”만으론 부족, “왜 필요한가(Why)”가 핵심
아이팟 사례: “언제 어디서나 수천 곡을 간편하게” → ‘모든 음악을 휴대’라는 명확한 목표
하드웨어 설계 갈등
부품을 실제 ‘블록’처럼 취급, 무게·부피 직접 조립
내구성·밀도·감성 등을 복합 고려 → 자동차 문 닫힐 때 ‘쿵’ 느낌처럼, 인지적 만족도가 중요
엔지니어링 한계와 디자인 욕구 사이에서 끝없는 줄다리기
회의감 & 우선순위
개발 과정 내내 “이거 정말 될까?” 하는 의심은 계속 존재
토니: “가장 중요한 문제부터 해결” → 순차적으로 리스크 해소
회의감은 절대 사라지지 않으나, 필수적인 난관으로 보고 전진
아이팟과 스토리텔링
스티브 잡스: 무대 위에서 “주머니 속 음악 라이브러리”라는 단순·강력 메시지 전달
제품 개발 초기부터 ‘가상의 프레스 릴리스’를 공유해, 팀 전체가 동일 비전 공유
인간적·감성적 스토리 + 기술적 강점 → 폭발적 호응
리더 특유의 개성(잡스·머스크 등)도 제품 스토리에 큰 영향
5. 디자인(Design)과 팀 문화
“좋은 디자인”은 팀 전원의 감정·노력이 집약된 결과
단순히 ‘겉모습 예쁘게’가 아닌, “고통 해결 + 기쁨”이라는 Why를 구현
리더가 그 Why를 계속 반복·공유 → 팀원들 각자 디테일(픽셀, 곡률 등)에 애정을 담아 기여
만들어진 결과물에는 “사랑이 담겨 있구나”가 전해짐
막바지 해킹(Hack)도 불가피
늘 완벽한 아키텍처를 처음부터 구현하기 어렵다
우선 돌아가게 만든 뒤, 점진적 개선 → “빨리 제품화 후, 뒤에서 최적화” 방식이 현실적
디자인 vs. 엔지니어링 구분?
본질적으로 모두 디자인: 회로 설계, AI 모델링도 ‘크리에이티브’ 작업
뛰어난 엔지니어는 예술적·음악적 감각을 종종 갖추고 있음
“전문가”라는 태도로 기존 방식을 고집하는 이들은 혁신에 장애 요인이 됨
6. 스티브 잡스와 갈등·리더십
“전문가”의 부정적 태도 사례
아이팟 IDE 해킹 시, 사내 대용량 스토리지 ‘전문가’가 “안 된다”며 대화 거부
이미 프로토타입이 작동했는데도, 선입견 때문에 혁신을 막으려 함
토니: 새로운 제품(V1)은 “모두가 초심자”라는 자세가 필수
스티브 잡스가 주는 “강한 압박”
개인 비난보다 “왜 이 디테일이 중요한지” 집요하게 파고드는 스타일
팀이 부담을 느끼더라도, 결국 “최상의 결과물”을 향한 진정성 있다는 점에서 존중
7. iPhone 탄생: 의견 vs. 데이터
V1은 대부분 “의견 기반 결정”
전례·데이터가 없어, 직관과 토론이 필수
팀에게 “왜 이 결론에 이르렀는지” 납득시키는 리더십 중요
가상 키보드 vs. 물리 키보드
블랙베리가 대세였지만, “풀 스크린 활용”을 목표로 가상 키보드 선택
시장 데이터만 보면 위험한 결정 → 미래 가치(터치 디스플레이)만 보고 강행
SIM 슬롯: 처음엔 제거?
잡스는 “SIM 없이 심플하게” 희망 → 하지만 세계 통신 규격·데이터로 뒤집힘
결국 “때론 의견이, 때론 데이터가” 의사결정 주도
헤드폰 잭 논쟁
iPod 시절부터 매년 “헤드폰 잭 없앨까?”
무선 기술(블루투스 등)이 충분히 ‘애플 퀄리티’가 되는 시점까지 기다렸다가 결정
iPhone 전면 ‘플라스틱 vs. 유리’
초기 플라스틱 선택 → 흠집 문제 부각
2007 맥월드 발표용 프로토타입은 실제 플라스틱 전면
“주머니 속 동전·열쇠 등에 의해 흠집”은 사용자에게 ‘제품 결함’으로 인식될 가능성
유리 깨짐은 “사용자 실수”로 여겨질 가능성
잡스의 심리적 프레임: 흠집 = 제조사 탓, 깨짐 = 내 탓(떨어뜨렸으니)
소비자 불만을 최소화하기 위해 “유리로 가자”
궁극적으론 소비자 심리·심미성·클레임 가능성 등을 모두 고려한 결정
8. 잡스와의 차이점 & 아이디어 크레딧
아이디어 공로 인정
토니: “팀원이 낸 아이디어에 즉시 칭찬·피드백 주면 사기↑”
잡스는 간혹 팀원 아이디어를 다음날 본인 아이디어처럼 발표 → 약간 박탈감
그래도 잡스가 결국 완성도를 끝까지 밀어붙이는 힘이 커서, 결과는 성공적
좋은 아이디어 vs. 나쁜 아이디어
나쁜 아이디어엔 “왜 안 되는지” 정확히 설명, 좋은 아이디어는 극찬
개인(인격) 비난이 아니라 아이디어 자체 비판이 원칙
아이폰 기획
iPod + 전화 + 인터넷 기기 3합 → “세 가지 제품을 소개합니다…”
실제 개발은 iPod, 휴대폰, 멀티터치 태블릿용 맥OS의 ‘프랑켄슈타인’ 혼합
잡스의 기조연설은 단순 스토리텔링이었지만, 파괴력 컸음
9. 조니 아이브(Jony Ive) & 물성 디자인
조니 아이브 디자인 팀의 특징
재료, 색상, 곡률, 빛 반사 등 물리적 요소에 대한 집요한 프로세스
무수한 시안·프로토타입 → 데이터·의견 반영 → 지속 수정
토니: “직관 아닌 철저한 반복·검증 프로세스”라는 점이 인상적
곡률(Curves) vs. 제조 비용 갈등
미세 곡률 변화가 공정 난이도·단가 상승으로 이어짐
그러나 리더십이 “왜 이 곡률이 필요한지”를 설득 → 실제 개선 사례(Nest)
팀 내 갈등·긴장 또한 혁신의 에너지가 됨 (“롤러코스터에 오르내림이 없다면 재미도 없다”)
10. 대기업 vs. 스타트업 & 플랫폼 전략
거대 플랫폼과 맞서기
애플·구글·메타 등과 정면 대결은 쉽지 않음
그러나 새로운 영역에서 예: Spotify(음악), WeChat(슈퍼 앱) 등은 전혀 다른 방식으로 대형화 성공
플랫폼 회사 공통점
록 음악에 열광 (Zeppelin, Rolling Stones 등), 부모 몰래 라디오 해킹해 헤드폰 잭 추가
필립스에서 Windows CE 기반 PDA(Nino) 개발 시 Audible(오디오북) 협업 경험 → “MP3도 가능하겠는데?”
MP3 압축기술(97~98년) + DJ로서 수백·수천 장 CD 휴대 불편 → “하드디스크 + MP3”
“수천 곡을 주머니에”라는 아이디어로 직결
하지만 너무 빨라서 망함.
2. iPod 탄생 구체 과정 & Apple 합류
시중 기술(배터리·HDD·압축기술)과 애플의 절박한 상황(맥 부진)
토니, MP3플레이어 스타트업(Fuse) 경험 바탕 → 스티브 잡스로부터 협업 제안
3가지 옵션(디자인·부품 구성)을 제시하되, 가장 실현성 높은 안을 “세 번째”에 배치하는 등 전략
6주 동안 부품 블록(배터리, LCD 등)을 조립해 프로토타입 형태·무게·감성까지 직접 모형 제작
스티브 잡스의 전사적 지원 & iTunes 결합
애플 재정·평판 상태가 열악했으나, 스티브가 “만들기만 하면 마케팅 예산은 전부 배정” 약속
“소니가 시장 장악하면 어쩌나?” → 잡스: “2분기 동안 맥 광고 끊고 iPod만 밀겠다”
iPod + iTunes 통합 전략 → 아이튠즈 팀(제프 로빈)과 긴밀 협업
“외부 MP3 플레이어와 호환성” 시도 모두 경험 안 좋았음 → “우리 하드웨어 직접 만들자” 결론
3. iPod 성공 요인 & 아이디어 판별
“아이디어가 옳은지 어떻게 알까?”
토니의 공식: (1) 사람들의 ‘고통(pain)’을 진짜 해결하는가? + (2) 그 과정에서 ‘즐거움(joy)’을 주는가?
흔히 사용자가 불편을 ‘당연시’할 때, 마케팅으로 “그 불편 기억나요?” 환기(“virus of doubt”)시키기
제품 개발과 마케팅은 초기에 통합
많은 기업은 “제품 먼저 만들고, 나중에 마케팅” → 실패 확률 높음
초창기부터 “왜(Why) 이 제품이 필요한지” 정의 후, 영화 각본처럼 가상의 프레스 릴리스를 써보는 전략
엔지니어링과 마케팅이 함께 ‘고객 통증’과 해결책을 설계해야 함
마케팅 부서 역할 구분
브랜딩·PR·광고·소셜 등 하위 전문 영역 존재
그중 ‘제품 마케팅/제품관리’는 고객 목소리를 대변, R&D~영업 전 과정을 연결
잘못하면 마케팅이 “허황된 스토리”만 내놓고, 제품과 불일치 → 반드시 초기에 협업해야 성공
커뮤니케이션 팀(PR/Comms)의 보수성
대기업일수록 실수 리스크를 최소화하려고 함 → “혁신성” 드러내기 어려워짐
중요한 건 리더십: 리더가 대담하고 직접 스토리텔링하며 문화를 조성하면 PR팀도 열린 태도 가능
잡스·머스크 등은 과감한 리더십으로 조직 전체 톤앤매너를 ‘솔직하고 파격적으로’ 만듦
4. iPod 기획 심화 & 디자인
“좋은 디자인”의 정의
“Cool Tech”만으론 부족, “왜 필요한가(Why)”가 핵심
아이팟 사례: “언제 어디서나 수천 곡을 간편하게” → ‘모든 음악을 휴대’라는 명확한 목표
하드웨어 설계 갈등
부품을 실제 ‘블록’처럼 취급, 무게·부피 직접 조립
내구성·밀도·감성 등을 복합 고려 → 자동차 문 닫힐 때 ‘쿵’ 느낌처럼, 인지적 만족도가 중요
엔지니어링 한계와 디자인 욕구 사이에서 끝없는 줄다리기
회의감 & 우선순위
개발 과정 내내 “이거 정말 될까?” 하는 의심은 계속 존재
토니: “가장 중요한 문제부터 해결” → 순차적으로 리스크 해소
회의감은 절대 사라지지 않으나, 필수적인 난관으로 보고 전진
아이팟과 스토리텔링
스티브 잡스: 무대 위에서 “주머니 속 음악 라이브러리”라는 단순·강력 메시지 전달
제품 개발 초기부터 ‘가상의 프레스 릴리스’를 공유해, 팀 전체가 동일 비전 공유
인간적·감성적 스토리 + 기술적 강점 → 폭발적 호응
리더 특유의 개성(잡스·머스크 등)도 제품 스토리에 큰 영향
5. 디자인(Design)과 팀 문화
“좋은 디자인”은 팀 전원의 감정·노력이 집약된 결과
단순히 ‘겉모습 예쁘게’가 아닌, “고통 해결 + 기쁨”이라는 Why를 구현
리더가 그 Why를 계속 반복·공유 → 팀원들 각자 디테일(픽셀, 곡률 등)에 애정을 담아 기여
만들어진 결과물에는 “사랑이 담겨 있구나”가 전해짐
막바지 해킹(Hack)도 불가피
늘 완벽한 아키텍처를 처음부터 구현하기 어렵다
우선 돌아가게 만든 뒤, 점진적 개선 → “빨리 제품화 후, 뒤에서 최적화” 방식이 현실적
디자인 vs. 엔지니어링 구분?
본질적으로 모두 디자인: 회로 설계, AI 모델링도 ‘크리에이티브’ 작업
뛰어난 엔지니어는 예술적·음악적 감각을 종종 갖추고 있음
“전문가”라는 태도로 기존 방식을 고집하는 이들은 혁신에 장애 요인이 됨
6. 스티브 잡스와 갈등·리더십
“전문가”의 부정적 태도 사례
아이팟 IDE 해킹 시, 사내 대용량 스토리지 ‘전문가’가 “안 된다”며 대화 거부
이미 프로토타입이 작동했는데도, 선입견 때문에 혁신을 막으려 함
토니: 새로운 제품(V1)은 “모두가 초심자”라는 자세가 필수
스티브 잡스가 주는 “강한 압박”
개인 비난보다 “왜 이 디테일이 중요한지” 집요하게 파고드는 스타일
팀이 부담을 느끼더라도, 결국 “최상의 결과물”을 향한 진정성 있다는 점에서 존중
7. iPhone 탄생: 의견 vs. 데이터
V1은 대부분 “의견 기반 결정”
전례·데이터가 없어, 직관과 토론이 필수
팀에게 “왜 이 결론에 이르렀는지” 납득시키는 리더십 중요
가상 키보드 vs. 물리 키보드
블랙베리가 대세였지만, “풀 스크린 활용”을 목표로 가상 키보드 선택
시장 데이터만 보면 위험한 결정 → 미래 가치(터치 디스플레이)만 보고 강행
SIM 슬롯: 처음엔 제거?
잡스는 “SIM 없이 심플하게” 희망 → 하지만 세계 통신 규격·데이터로 뒤집힘
결국 “때론 의견이, 때론 데이터가” 의사결정 주도
헤드폰 잭 논쟁
iPod 시절부터 매년 “헤드폰 잭 없앨까?”
무선 기술(블루투스 등)이 충분히 ‘애플 퀄리티’가 되는 시점까지 기다렸다가 결정
iPhone 전면 ‘플라스틱 vs. 유리’
초기 플라스틱 선택 → 흠집 문제 부각
2007 맥월드 발표용 프로토타입은 실제 플라스틱 전면
“주머니 속 동전·열쇠 등에 의해 흠집”은 사용자에게 ‘제품 결함’으로 인식될 가능성
유리 깨짐은 “사용자 실수”로 여겨질 가능성
잡스의 심리적 프레임: 흠집 = 제조사 탓, 깨짐 = 내 탓(떨어뜨렸으니)
소비자 불만을 최소화하기 위해 “유리로 가자”
궁극적으론 소비자 심리·심미성·클레임 가능성 등을 모두 고려한 결정
8. 잡스와의 차이점 & 아이디어 크레딧
아이디어 공로 인정
토니: “팀원이 낸 아이디어에 즉시 칭찬·피드백 주면 사기↑”
잡스는 간혹 팀원 아이디어를 다음날 본인 아이디어처럼 발표 → 약간 박탈감
그래도 잡스가 결국 완성도를 끝까지 밀어붙이는 힘이 커서, 결과는 성공적
좋은 아이디어 vs. 나쁜 아이디어
나쁜 아이디어엔 “왜 안 되는지” 정확히 설명, 좋은 아이디어는 극찬
개인(인격) 비난이 아니라 아이디어 자체 비판이 원칙
아이폰 기획
iPod + 전화 + 인터넷 기기 3합 → “세 가지 제품을 소개합니다…”
실제 개발은 iPod, 휴대폰, 멀티터치 태블릿용 맥OS의 ‘프랑켄슈타인’ 혼합
잡스의 기조연설은 단순 스토리텔링이었지만, 파괴력 컸음
9. 조니 아이브(Jony Ive) & 물성 디자인
조니 아이브 디자인 팀의 특징
재료, 색상, 곡률, 빛 반사 등 물리적 요소에 대한 집요한 프로세스
무수한 시안·프로토타입 → 데이터·의견 반영 → 지속 수정
토니: “직관 아닌 철저한 반복·검증 프로세스”라는 점이 인상적
곡률(Curves) vs. 제조 비용 갈등
미세 곡률 변화가 공정 난이도·단가 상승으로 이어짐
그러나 리더십이 “왜 이 곡률이 필요한지”를 설득 → 실제 개선 사례(Nest)
팀 내 갈등·긴장 또한 혁신의 에너지가 됨 (“롤러코스터에 오르내림이 없다면 재미도 없다”)
10. 대기업 vs. 스타트업 & 플랫폼 전략
거대 플랫폼과 맞서기
애플·구글·메타 등과 정면 대결은 쉽지 않음
그러나 새로운 영역에서 예: Spotify(음악), WeChat(슈퍼 앱) 등은 전혀 다른 방식으로 대형화 성공
플랫폼 회사 공통점
👍3🙏1
Continuous Learning_Startup & Investment
https://youtu.be/4oDZyOf6CW4
처음에는 특정 앱/서비스로 사용자 몰이 → 이후 플랫폼으로 확장
시작부터 “우린 플랫폼” 하면 실패 가능성 높음 → 단일 기능에서 압도적 성과가 중요
11. 커리어 조언: “무엇을 배우고 싶은가?”
직업 선택의 기준
“어디가 돈을 많이 주나?”보다 “어떤 팀/리더에게 무엇을 배울 수 있는가?”가 핵심
대학원 랩실 고르듯, 회사도 ‘학습 효용 극대화’ 관점에서 판단
학습(러닝) 최적 방법
직접 만들어보고 시행착오 → 가장 빠르고 확실한 학습
“내가 정말 싫어하는 것”도 해보며 폭넓은 경험 축적
12. 스타트업 창업 & 멘토십
창업: “스스로 믿어라”
V1 아이디어는 늘 미친 듯 보여도, 스스로 믿음 없으면 팀원·투자자도 설득 불가
훌륭한 아이디어는 “도망가려 해도 계속 스토킹” → 안 떠나면 실행할 때
좋은 멘토 찾기
인터넷에서 “누가 유명한가”로 찾는 게 아니라, 네트워킹 통해 자연스레 끌리는 사람과 연결
나이·직무 무관, 상호 보완적 통찰 주고받는 관계가 중요
토니는 기술보다 ‘인문·심리’ 부분에 조언 준 멘토들에게서 큰 도움
12. VC와 법률 자문
VC(벤처캐피털)의 양면성
“좋은 VC”: 진심으로 창업가 비전 지지 + 네트워킹·전문성 제공
“나쁜 VC”: 단순 회수 극대화 위해 조기 엑싯 요구, 창업가 성장 방해
결국 “브랜드 네임보다 함께 일하는 파트너 개인의 역량과 철학”이 중요
법률 자문의 가치
뛰어난 변호사는 ‘규제를 유연하게 해석해’ 새 길을 열어줌
“너무 겁먹어 스스로 발 묶이지 않도록” 안정장치 역할
무턱대고 “이건 불법/불가능”만 말하는 것이 아니라, 대안을 제시해줄 수 있음
13. 일과 삶의 균형
General Magic 시절 극단적 몰입
건강·사회생활 전부 희생 → 실패 시 극심한 상실감·고립감
이후 “어느 정도 셀프 관리(메모·시간·건강 관리 등)가 반드시 필요” 깨달음
“머릿속 루프” 줄이기
할 일이나 아이디어를 모두 머릿속에 보관하지 말고, 노트·툴에 기록
“안 잊어버리려 매달리는” 정신적 부담이 줄어들면 창의성·심리적 안정도 상승
14. 가장 힘들었던 순간들 & 죽음
어린 시절 왕따·고립감
12개 학교 전학 → “늘 새로 온 컴퓨터 너드” 취급, 사회적 소외
가족 중에도 유독 컴퓨터에 빠진 건 토니뿐 → 외톨이 느낌 심화
General Magic 실패 트라우마
“아이폰을 15년 일찍 만들려고 했으나 너무 이른 시장”
정신·신체 건강 붕괴, 사회적 연결망도 부실 → 재기 위해 많은 노력 소요
죽음 & ‘유산(legacy)’
토니: 무신론자지만, “죽음 후 남는 건 주변 사람들에게 준 영향력(= 영혼 비슷한 것)”
아이팟 등 제품은 언젠가 사라져도, 함께 만든 사람들이 서로에게 남긴 것들이 영속
“우리는 본능적으로 호기심 많고, 무언가를 만들고 전달하면서 의미를 찾는다”
시작부터 “우린 플랫폼” 하면 실패 가능성 높음 → 단일 기능에서 압도적 성과가 중요
11. 커리어 조언: “무엇을 배우고 싶은가?”
직업 선택의 기준
“어디가 돈을 많이 주나?”보다 “어떤 팀/리더에게 무엇을 배울 수 있는가?”가 핵심
대학원 랩실 고르듯, 회사도 ‘학습 효용 극대화’ 관점에서 판단
학습(러닝) 최적 방법
직접 만들어보고 시행착오 → 가장 빠르고 확실한 학습
“내가 정말 싫어하는 것”도 해보며 폭넓은 경험 축적
12. 스타트업 창업 & 멘토십
창업: “스스로 믿어라”
V1 아이디어는 늘 미친 듯 보여도, 스스로 믿음 없으면 팀원·투자자도 설득 불가
훌륭한 아이디어는 “도망가려 해도 계속 스토킹” → 안 떠나면 실행할 때
좋은 멘토 찾기
인터넷에서 “누가 유명한가”로 찾는 게 아니라, 네트워킹 통해 자연스레 끌리는 사람과 연결
나이·직무 무관, 상호 보완적 통찰 주고받는 관계가 중요
토니는 기술보다 ‘인문·심리’ 부분에 조언 준 멘토들에게서 큰 도움
12. VC와 법률 자문
VC(벤처캐피털)의 양면성
“좋은 VC”: 진심으로 창업가 비전 지지 + 네트워킹·전문성 제공
“나쁜 VC”: 단순 회수 극대화 위해 조기 엑싯 요구, 창업가 성장 방해
결국 “브랜드 네임보다 함께 일하는 파트너 개인의 역량과 철학”이 중요
법률 자문의 가치
뛰어난 변호사는 ‘규제를 유연하게 해석해’ 새 길을 열어줌
“너무 겁먹어 스스로 발 묶이지 않도록” 안정장치 역할
무턱대고 “이건 불법/불가능”만 말하는 것이 아니라, 대안을 제시해줄 수 있음
13. 일과 삶의 균형
General Magic 시절 극단적 몰입
건강·사회생활 전부 희생 → 실패 시 극심한 상실감·고립감
이후 “어느 정도 셀프 관리(메모·시간·건강 관리 등)가 반드시 필요” 깨달음
“머릿속 루프” 줄이기
할 일이나 아이디어를 모두 머릿속에 보관하지 말고, 노트·툴에 기록
“안 잊어버리려 매달리는” 정신적 부담이 줄어들면 창의성·심리적 안정도 상승
14. 가장 힘들었던 순간들 & 죽음
어린 시절 왕따·고립감
12개 학교 전학 → “늘 새로 온 컴퓨터 너드” 취급, 사회적 소외
가족 중에도 유독 컴퓨터에 빠진 건 토니뿐 → 외톨이 느낌 심화
General Magic 실패 트라우마
“아이폰을 15년 일찍 만들려고 했으나 너무 이른 시장”
정신·신체 건강 붕괴, 사회적 연결망도 부실 → 재기 위해 많은 노력 소요
죽음 & ‘유산(legacy)’
토니: 무신론자지만, “죽음 후 남는 건 주변 사람들에게 준 영향력(= 영혼 비슷한 것)”
아이팟 등 제품은 언젠가 사라져도, 함께 만든 사람들이 서로에게 남긴 것들이 영속
“우리는 본능적으로 호기심 많고, 무언가를 만들고 전달하면서 의미를 찾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