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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반도체 박유악입니다.

반도체

: 2년간의 DRAM Super Cycle 예상

투자 포인트

1) 2021년부터 2년간 기존 DRAM 공장의 Wafer Input Capacity 감소 지속될 전망. CIS 수요 증가와 DDR5 시장 성장이 기존 DRAM 공장의 공급 감소로 이어질 것

이 중 CIS는 코로나19 이후의 스마트폰 판매량 감소로 인해 수요 둔화를 겪었지만, 2021년에는 '5G 스마트폰과 고화소카메라의 수요 증가'에 따른 수요 회복 기대. CIS 공급 업체들은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보유하고 있던 DRAM 장비를CIS로 전환 배치할 것인데, 이 과정에서 DRAM의 Wafer Input Capacity 감소 발생

DDR5는 2021년 하반기부터 PC와 Server로 응용처가 확대되어, 2023년 상반기에는 DRAM 전체 시장의 90% 수요비중 차지할 것으로 예상. 이에 따라 DRAM 공급 업체들은 2021년 상반기부터 DDR5 생산을 위한 공정 전환에 나서야만 하며, 해당 과정에서 기존 공장의 생산성 하락이 불가피할 전망

2) 따라서 향후 전방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DRAM의 설비 투자가 필요한 상황인데, 이를 위해서는 '고객들로부터의 강한 인센티브 제공'이 선행되어야만 할 것으로 판단됨

3) DRAM 업황에 대한 주가 모멘텀은 올 연말·연초 동안 크게 집중될 것으로 보임

4Q20 PC와 모바일 DRAM의 수요가 시장 예상치를 상회하고 있고, 당사의 예상대로 DRAM의 스팟 가격도 상승세를보이기 시작했음. 또한 DRAM의 고정 가격이 1Q21부터 상승하기 시작하며, 시장의 일반적인 예상치를 넘어설 것으로도 예상됨

이러한 일련의 흐름들은 DRAM 산업에 대한 시장 기대치 상향 조정과 주가의 추가 상승 근거로서 작용할 것으로 판단함.

리포트: http://bit.ly/3mTNMbn

[박유악, 키움 반도체]

*컴플라이언스 검필
(코스닥)아이원스 - 주요사항보고서(무상증자결정)
http://dart.fss.or.kr/api/link.jsp?rcpNo=20201209000325

2020.12.09
가치투자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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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제약/바이오 투자자를 위한 핵심스터디/인사이트 (홍국 진)
[한투증권 진홍국/정승윤] 녹십자 Note: 2021년 녹십자는 완전히 다른 회사가 됩니다

■ 코로나19 백신 위탁생산으로 내년만 영업이익 6,000억원 추가
- 지난 10월 CEPI로부터 최소 5억도즈의 코로나19 백신 위탁생산 계약체결
- CEPI에서 지원한 여러 백신 중 판매허가를 받은 백신을 위탁생산하기 때문에 특정품목에 얽매이지 않아 매출 가시성이 높음
- 연간 8억개의 충분한 캐파를 보유하고 있어 기존 백신사업에 지장이 없고 인력확충이나 캐파증설 등 추가적 비용이 소요되지 않아 이익으로 직결
- 최근 Moderna 등 일부 백신의 승인이 임박한 것으로 알려져 이르면 연내 본계약을 체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

■ 연말에는 IVIG FDA BLA제출 모멘텀도 대기중
- 녹십자는 올해 말 FDA에 IVIG(면역글로블린)의 신약허가신청서를 제출할 예정
- 이미 공장실사를 마쳤기 때문에 생산설비에 문제가 없으며 CMC(품질관리)서류작업만 남음
- 2022년부터 매출발생. 미국향 IVIG의 매출기준 풀캐파는 4천억원
- 미국향 IVIG는 매출이 2022년 500억원에서 2025년 3,000억원으로 늘어나며 회사의 캐시카우가 될 것

■ 2021년부터 이익 레벨이 완전히 다른 회사로 탈바꿈
- 최근 수주로 인한 폭발적 이익증가 추정치 반영, 목표주가 50만원 제시
- 코로나19 백신 위탁생산과 함께 내년 영업이익은 2020년 885억원보다 678% 늘어난 6,881억원(영업이익률 28%)으로 예상되어 2021년부터 녹십자는 이익의 차원이 완전히 다른 회사로 변모할 것
- 또한 2023년부터는 IVIG미국향 매출이 발생하면서 2025년까지 매년 4천억원에 육박하는 영업 현금흐름을 창출할 수 있게 되어 장기적 투자관점에서도 유망
- 단기 모멘텀으로는 IVIG BLA제출과 코로나19 백신 본계약 체결이 있어 주가의 단기급등에도 불구하고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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