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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투증권 최고운] 택배비 인상 효과는?

2021년 CJ대한통운과 한진의 택배 물량은 각각 18억, 5억상자로 예상됩니다. 작년 기준 운임이 각각 1,960원, 2,200원인데, 간단하게 2,000원이라 가정하면 택배비를 5% 올릴 경우 100원이 인상됩니다. 이에 따라 매출액은 1,800억원, 500억원 증가하게 되는데, 택배기사와의 계약 구조 상 단가인상의 절반만큼은 수수료로 지급하게 됩니다. 결국 실제로 CJ대한통운과 한진의 손에 떨어지는 이익은 나머지 절반인 900억원, 250억원입니다.

다만 어디까지나 이론상의 계산이고, 실제로 단가를 5% 올린다고 해도 모든 화주에 적용하기는 어렵습니다. 실제로 2019년 CJ대한통운이 운임을 5% 인상할 때도 실제 평균 상승률은 3~4%밖에 되지 않았습니다. 따라서 실제 증익은 80% 수준인 700억원, 200억원 내외로 보고 있습니다. 이 돈으로 올해 분류인력 충원과 같은 택배기사 처우개선 관련 투자를 진행하게 됩니다.

문제는 한진과 롯데택배의 경우 CJ대한통운보다 근로환경 투자 부담이 더 크다는 점입니다. CJ대한통운의 경우 분류인력 충원에 따른 비용부담을 250억원으로 추산하고 있는데, 한진은 언론 상 150억원 규모로 알려졌습니다. 외형은 대한통운의 30% 수준인데 추가 비용은 60%인 셈입니다. 올해 생활물류법으로 추가되는 인건비는 더 있습니다. 여기에 한진은 올해 500억원을 더 투자해 휠소터도 설치해야 합니다.

결과적으로 한진과 롯데택배는 단가를 5% 이상 올려야 비용을 충분히 커버할 수 있을 것입니다. 최근 10% 인상 가능성이 거론되는 이유입니다.

CJ대한통운에게는 2019년 인상 때보다 더 좋은 상황입니다. 1) 운임을 5% 이상 더 많이 올릴 수 있고, 2) 이번에는 경쟁사가 더 급하다는 점에서 화주 반발도 피할 수 있습니다. 3) 여기에 지난 2년간 영업외손익과 글로벌 사업이 안정화된 덕분에 밸류에이션 부담도 사라졌습니다. 2021F PER은 인상효과를 반영하지 않더라도 30배 아래입니다.
(유가)만도 - 특수관계인으로부터주식의취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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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3일 52주 신고가 및 급등락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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