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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하나 IT 김록호,김현수,김민경 (운지 변)
[이오테크닉스(039030, N/R): 기분 좋은 서프라이즈]

하나금융투자 반도체 애널리스트 김경민, 변운지

■ 2021년 2분기에 사상 최고 수준 실적 기록

▣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용 레이저 장비 공급사 이오테크닉스는 2021년 1분기에 매출 823억 원, 영업이익 143억 원을 달성한 이후 2021년 2분기에 사상 최고 수준 매출 1,152억 원, 영업이익 312억 원을 기록하며 컨센서스(매출 1,030억 원, 영업이익 203억 원)를 상회했다.

▣ 특히 영업이익은 컨센서스 대비 50% 이상 상회했다. 모태사업에 해당되는 레이저 마킹 장비가 실적에 크게 기여했기 때문이다.

▣ 8월 17일 반기보고서 공시 직후 주가는 긍정적으로 반응했다. 2분기 실적의 서프라이즈와 함께 3분기 실적이 적어도 2분기 수준만큼 유지될 것이라는 기대감 때문으로 판단된다.

■ 모태사업에 해당되는 레이저 마킹 장비의 수주와 매출 견조

▣ 반도체 장비와 디스플레이 장비 사업을 동시에 영위하는 기업들이 대부분 그러하듯이, 이오테크닉스도 반도체 장비 매출 비중이 올라가 전사 마진에 긍정적이었다. 반도체 장비의 매출 기여가 50% 내외였을 것으로 추정된다.

▣ 모태사업에 해당되는 레이저 마킹 장비의 수주와 매출 인식이 견조했다. 레이저 마킹 장비의 수요 견인차는 고성능 레이저 적용, 응용처 확대, 반도체 후공정의 피치 미세화로 추정된다.

■ 멀티 칩 패키징의 진화가 중장기 실적 전망에 긍정적

▣ 2021년 2분기 실적이 역대급을 기록하다 보니 앞으로 다가올 분기에 대한 기대와 우려가 상존한다. 장비 수주가 견조한 것으로 보아 3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은 2분기 수준에 근접할 것으로 예상되는데, 2022년이나 2023년 성수기에 이와 같은 역대급 실적을 경신할 수 있을까?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 전방 산업에서 TSMC와 인텔이 주력으로 영위하던 반도체 고난도 후공정 외에 오랫동안 전문적으로 후공정 사업을 영위했던 OSAT 기업들이 주도적으로 서비스할 수 있는 후공정 영역이 늘어났기 때문이다.

▣ OSAT 1위 기업인 ASE의 실적 발표 내용을 참고하면, 멀티 칩 패키징의 진화로 2.5D-IC 또는 3D-IC로 불리는 Chiplet 기술의 응용처가 확대되고 있다. 아울러 인텔의 프로세서 점유율이 점점 낮아지는 가운데 AMD 제품 및 ARM 아키텍처의 점유율 경쟁으로 밸류 체인 성격상 인텔의 내재화된 후공정 OSAT에서 소화할 수 없는 전문 후공정 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고 있다.

▣ 이처럼 글로벌 반도체 밸류 체인에서 전개되는 상황이 이오테크닉스처럼 글로벌 OSAT 고객사에 장비를 공급하는 기업에 긍정적이라고 판단된다.

https://www.hanaw.com/download/research/FileServer/WEB/industry/enterprise/2021/08/17/EO_Technics_NR_2021.08.18.pdf
가치투자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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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른 어닝서프라이즈 확인은 다트맨 어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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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주린이
블로그 목차: https://blog.naver.com/jsblfwj/222447835825
8월 17일 실적발표 특징주
안녕하세요, SK증권 반도체 Engineering Technology 담당 한동희입니다.
 
이오테크닉스 (039030) 코멘트 공유드립니다.
 
2Q21 영업이익 312억원 (+118% QoQ), OPM 27%의 어닝서프라이즈 기록. High-end Marker, UV Laser drill, Laser Annealing 등 Mix 개선과 외형성장 Overlap

2021 년 영업이익 883 억원 (+129% YoY)으로 13% 상향 조정. 3Q21 디스플레이 장비, 4Q21 PCB 향 장비 매출 증가 시작 전망. 매출액 상저하고, 영업이익 상/하반기 유사. 4Q21 보수적 회계처리 선제 반영

2022 년 3D Pkg.에 따른 초미세 가공장비 수요의 증가에 의한 고사양화. 구조적 성장 및 국산화 수혜 전망

회사에 대한 눈높이 제고, 12m Fwd. P/E Band 18.8X. 하단 이하의 현 주가에 주목. 주가 조정은 매수기회가 될 것

이오테크닉스 (039030):
역대급 사이클을 증명하며
자료: https://bit.ly/3COvYa2
[대덕전자]공급자 우위 시장의 서막-SK증권 http://consensus.hankyung.com/apps.analysis/analysis.downpdf?report_idx=596385
2021-08-18
철강섹터 어닝서프라이즈 & 저평가
동화기업 역대 최대 실적 경신
육송섹터, 물동량 증가 수혜
건설사 : 밸류싸고 수주잔고 풍부한 기업
안녕하세요, SK증권 반도체 Engineering Technology 담당 한동희입니다.

파크시스템스 (140860) 코멘트 공유드립니다.

2Q21 영업이익 -10 억원 (적자전환 QoQ)의 부진. 거래선 요청에 의한 납품 지연, 연구용 원자현미경 매출 비중 증가에 따른 Mix 악화

납품 지연 이유는 반도체 공정 난이도 증가에 따른 반도체 Fab. 안정화 속도 둔화로 추정

상반기 신규수주 465 억원 (+16% YoY), 수주잔고 332 억원 (+34% YoY) 호조 지속 중
3Q21 영업이익 86 억원 (흑자전환 QoQ)의 호실적 사이클 진입 전망

하반기 후공정 비롯 국내 시장 개화, 디스플레이로의 전방 다변화 시작. 2022년 ASP증가 및 높아지는 지배력 감안하면 주가 하락은 투자 매력도를 높일 것

파크시스템스 (140860):
수주 호조 지속 vs. 매출 인식 지연
자료: https://bit.ly/2UsimA7

Google Docs
park_210818_총사령관.pdf
미용의료기기 2분기 실적정리
[한투증권 김진우/김유희] 자동차부품: 중소형 부품사 2분기 실적


<요약>

중소형 부품업체 2분기 실적은 기저효과에 힘입어 증가세를 이어나갔습니다. 단 전분기대비로는 계절성을 감안하면 다소 부진합니다. 반도체 부족으로 인한 완성차 가동률 하락 여파 때문입니다. 완성차 업체들은 앞으로도 절제된 생산량 기조를 이어나갈 전망입니다. 높은 가동률로 모두가 잘 살던 시기는 끝났습니다. 미래차 트렌드에 부합하는 업체들, 그리고 소형업체보다는 중형업체들로 이익이 더욱 집중될 전망입니다.


<본문>

주요 중소형 부품업체 합산 영업이익 흑자 전환

중소형 부품업체 2분기 실적은 기저효과에 힘입어 증가세를 이어나갔다. 주요 중소형 부품업체 50개사의 2분기 합산 매출은 전년동기대비 44% 증가했고 영업이익도 흑자로 전환했다(OPM 4.0%, +4.9%p YoY, 이하 모두 YoY). 단 전분기대비로는 매출과 영업이익이 2% 증가에 그쳐 성수기 효과가 실종됐다. 이는 반도체 부족으로 인한 완성차의 가동률 하락 여파가 있었기 때문이다. 이 와중에도 호실적을 기록한 업체는 모토닉(매출 +27.3%, OPM 8%), 세종공업(매출 +109.7%, OPM 3.8%), 경창산업(매출 +42.3%, OPM 5.6%), 삼기(매출 +117.6%, OPM 7.4%), 엠에스오토텍(매출 +82.7%, OPM 6.4%), 두올(매출 +26.9%, OPM 7%), 유니켐(매출 +39.1%, OPM 16.3%) 등이다(업체별 실적은 표 참조).


높은 가동률로 모두가 행복하던 시기는 지났다

공교롭게도 1분기에 호실적을 기록한 업체들은 2분기에 모두 전분기대비 다소 부진했다(에스엘, 한국단자, 코리아에프티, SJM, 디아이씨, 성창오토텍, 현대공업, 센트랄모텍 등). 중소형 부품업체 종목 투자의 어려움을 보여주는 단면이다. 완성차 업체들은 앞으로 반도체 부족 사태가 풀리더라도 양적 성장보다 절제된 생산량 기조를 이어나갈 가능성이 높다. 따라서 완성차 가동률이 100%를 넘게 유지되면서 부품업체들의 실적까지 동반 개선되는 시대가 재현되기는 어렵다. 미래차 트렌드에 부합하는 업체들, 그리고 소형업체보다는 중형업체들로 이익이 더욱 집중될 전망이다.


* 보고서 원문: https://bit.ly/3iWpcq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