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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2.23 (목)
내일의 준비는 전자공시생과 함께
- 양도세 회피 물량 마무리 국면인 듯
- 기존 주도주의 귀환 + IT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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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기에 역대 최대실적을 기록하고 신고가가 아닌 반도체 1
3분기에 역대 최대실적을 기록하고 신고가가 아닌 반도체 2
Forwarded from 하나증권 리서치
[국내 반도체 기업 분석]
피에스케이(319660, N/R)
확인할 때마다 점점 더 좋아진다

하나금융투자 반도체 애널리스트 김경민, 변운지

■ 2021년 매출과 영업이익을 각각 4,388억 원, 964억 원으로 추정

◎ 반도체 장비 공급사 피에스케이의 2021년 매출과 영업이익을 각각 4,388억 원, 964억 원으로 추정한다. 이는 2020년 실적(매출 2,657억 원, 영업이익 316억 원) 대비 각각 65%, 205% 증가하는 것을 의미한다.

◎ 매출 성장 요인은 삼성전자의 평택 및 시안 반도체 설비 투자에 따른 수혜와 해외 고객사의 한국 장비 선호 확대에 따른 수혜이다. 특히 하반기에는 비메모리 레거시 생산설비로의 반도체 장비 출하가 순조로웠다.

◎ 한편, 전년 대비 매출 증가율(65%)보다 영업이익 증가율(205%)이 높은 이유는 신규 장비의 연구개발 비용이 2020년에 이미 반영되었고, 2021년에 분기별로 매출 서프라이즈를 달성하며 지렛대 효과가 컸기 때문으로 판단된다.

■ 2022년 매출과 영업이익을 각각 4,736억 원, 1,053억 원으로 추정

◎ 2022년 매출과 영업이익을 각각 4,736억 원, 1,053억 원으로 추정한다. 전방 산업의 설비 투자 중에서 삼성전자의 메모리(DRAM) 설비 투자가 전년 수준이라고 가정한다.

◎ 이처럼 주요 매출처에 대해 보수적으로 가정하더라도 피에스케이가 2022년에 실적 성장을 이어갈 수 있는 요인은 SK하이닉스의 DRAM 미세화 투자와 해외 고객사의 반도체 설비 투자가 적극적으로 전개되기 때문이다.

◎ 한국의 반도체 전공정 장비 공급사가 해외 매출을 늘려가며 수출 기업으로 거듭나는 것은 희귀한 사례이며 그런 점에서 이미 2021년에 수출 비중 50%를 웃돌았던 피에스케이의 실적 성장이 돋보인다.

■ P/E 밸류에이션 저평가를 벗어날 만한 잠재 능력 보유

◎ 피에스케이의 컨센서스 EPS 기준 P/E 밸류에이션은 2021년 및 2022년 기준으로 각각 9.2배, 8.4배이다. 피에스케이가 글로벌 Top Tier 반도체 고객사들에 반도체 전공정 장비를 공급한다는 점, 경쟁사가 미국의 Top Tier 반도체 장비사라는 점을 고려하면 P/E 밸류에이션은 저평가 수준이라고 판단된다.

◎ 저평가된 이유는 무엇일까? 가장 큰 이유는 피에스케이의 장비 종류가 다양하고 dry strip, dry cleaning, new hard mask strip, edge clean 장비가 적용되는 막질 또는 제거(식각) 대상을 이해하기가 어렵기 때문이다.

◎ 이러한 장비가 적용되는 막질(또는 부위)은 각각 PR(Photoresist), 산화막, 비정질 탄소 희생막, 웨이퍼 테두리이다. 이처럼 직관적으로 제품과 공정을 이해하기 어렵다는 점에도 불구하고 피에스케이는 P/E 밸류에이션 저평가를 벗어날 만한 잠재 능력을 갖췄다고 판단된다.

◎ 한국 메모리 반도체 고객사의 메모리 관련 설비 투자로부터 수혜를 입던 모습에서 해외 비메모리 반도체 고객사들의 설비 투자 확대에 따른 수혜가 배가(倍加)되기 때문이다.

◎ 피에스케이의 경우 비메모리 수혜주로서의 모습과 해외 고객사 설비투자 수혜주로서의 모습이 부각되며 주가수익비율(P/E)의 저평가 국면을 벗어나 반도체 전공정 장비 업종의 주도주로 잡을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자료링크] https://bit.ly/3EplI7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