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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하나증권 리서치
[Battery Weekly 이배속-하나증권 2차전지/디스플레이 김현수, 위경재]

'한국 배터리 ROIC 전망 안정적'

자료링크 : https://bit.ly/3uh8k3m


Car : Tesla 2분기 인도대수 QoQ -18% 감소

- 인플레이션에 따른 전기차 수요 둔화 우려 지속되며 미국 전기차 기업 주가는 일제히 하락했고(Tesla-7.5%, Rivian -12.9%, Lucid -11.5%), 중국 전기차 기업들 역시 지난 한달간의 급상승 이후 글로벌 수요 둔화 우려 부각되며 하락했다 (NIO -11.3%, XPeng -14.2%, Li Auto -7.6%)했다.

- Tesla의 2022년 2분기 차량 인도 대수는 25.5만대로, YoY +25% 증가했으나 QoQ -18% 감소했고 시장 기대치인 29.5만대를 하회했다. 한편, Tesla의 인도네시아 공장 건설은 인도네시아 정부와 원자재 공급 등에 대해 이견을 좁히지 못하고 무산됐다.

- 중국 승용차연합회(CPCA)가 발표한 2022년 6월(1일~26일 기준) 자동차 소매 판매량 잠정집계는, 승용차 142.2만대(YoY +27%), 전기차 약 50만대(YoY +100%)를 기록했다.

- 유럽연합(EU)은 내연기관 신차 판매를 2035년까지만 허용하는데 합의했다.

- Mercedes-Benz는 엔트리 모델인 A, B Class 차량을 2025년 단종하고 전기차 및 고급차종 생산에 집중할 계획이다. 한편, Mercedes-Benz CEO는 차량용 반도체 공급 부족이 2023년까지 지속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 GM은 전동화 정책의 일환으로 ‘뷰익’ 브랜드의 내연기관 생산을 중단한다. 한편, GM은 2025년까지 약 41조원(350억달러) 투자하여 약 30종의 전기차 개발 계획이다.


Cell : LGES, 미국 원통형 전지 공장 투자 재검토

- 배터리 대형주 3사 합산 유니버스(LG에너지솔루션, 삼성SDI, SK이노베이션)는 한 주간 -10.5% 하락하며 코스피 대비 -7.9%p Under-perform 했다. LGES의 미국 원통형 전지 투자 재검토 소식이 셀 메이커 전반의 리스크로 확대되며 대형주 모두 하락했다(LGES -12.0%, 삼성SDI -6.9%, SK이노베이션 -10.4%). CATL과 BYD 역시 글로벌 전기차 수요 둔화 우려로 각각 -7.3%, -6.2% 하락했다.

- LG에너지솔루션은 약 1.7조원 규모의 미국 애리조나주 배터리 신규 공장 건설 계획(원통형전지 11GWh)을 투자 비용 증가 등을 고려해 재검토 중이다. 다만 이외 GM 및 Stellantis와의 JV Plant 건설은 예정대로 진행 예정이다.

- 삼성SDI는 Tesla 및 BMW 향 4680 원통형 배터리 생산 위해 천안에 파일럿 라인을 구축 중이다. 파일럿 라인 성과에 따라 2023년 말레이시아 양산 라인 투자 여부가 결정될 전망이다.

- Ford는 배터리 생산라인 구축 사업에 국내 장비 업체 씨아이에스, 엔에스, 하나기술을 우선협상자로 선정했다.

- Foxconn은 약 10조원 투자 통해 인도네시아에 전기차 배터리 공장을 설립할 계획이다.

- Solid Power는 Ford 및 BMW의 테스트 위해 전고체 배터리 파일럿 라인 생산을 시작했다.

Material/Equipment : 금속 가격 하락세

- 2차전지 소재 합산 유니버스는 한 주간 -24.0% 하락했다. 양극재 업체들이 LGES 투자 재검토 가능성 및 최근 메탈 가격 상승에 따른 하반기 수익성 훼손 우려 부각되며 큰폭으로 하락했고(에코프로비엠 -12.9%, 엘앤에프 -15.9%, 코스모신소재 -19.2%), 동박 및 전해액 업체들도 큰 폭 하락했다.

- 글로벌 경기침체로 인해 구리, 주석 등이 포함된 산업용 금속 현물 지수 2분기 평균 가격이 1분기 대비 -26% 하락해 2008년 이후 최대폭 하락했다.

- 일진머티리얼즈 최대 주주 지분(53%) 매각 예비 입찰에 롯데케미칼, 베인캐피탈 등이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 LG마그나는 전기차용 구동모터, 인버터 등 생산 위해 중국 내 1,000억원 이상 설비 투자 진행 계획이다. 이번 투자 발표는 지난 4월 멕시코 공장 투자 발표 이후 2개월 만의 추가 투자다.

- 후성은 약 1,061억원 규모의 전해질(LiPF6) 생산시설 투자를 공시했다.

- 광물별 전주 대비 가격 증감률은 리튬(-0.2%), 니켈(-3.3%), 코발트(-1.7%), 망간(-0.3%), 알루미늄(-0.8%), 구리 (-3.5%)이며, 전분기 대비 증감률은 리튬(+10.7%), 니켈(+9.6%), 코발트(+3.4%), 망간(-0.3%), 알루미늄(-12.4%), 구리(-4.8%)다.


투자 전략 : ROIC 리스크 최소화 가능한 한국 배터리 셀

- 이번 LGES의 애리조나 공장 투자 재검토는 해당 공장의 규모만 감안하면 배터리 섹터에 주는 영향이 무의미할 정도로 미미하다(11GWh 규모, 전기차 대수 기준 약 16만대, 현재 LGES 2025년 목표 CAPA 520GWh).

- 다만, 시장 선두 업체인 LGES가 투자 재검토에 이르게 한 원인이 문제다. 즉, 인플레이션에 따른 투자 비용 증가가 가져 올 산업 전반의 투하자본 이익률(ROIC) 하락이 배터리 섹터 자체의 투자 매력도를 떨어트릴 수 있다는 점이 이번 이슈의 함의다.

- 특히 배터리 셀 산업의 경우 예상 ROIC의 범위가 약 6%-8% 수준으로 평균 13% 수준의 배터리 소재, 평균 10% 수준의 IT 산업 대비 투하 자본 이익률이 낮다. 투자 비용 증가에 특히 민감할 수 밖에 없다.

- 다만, 한국 배터리 업체들의 경우 미국 및 유럽에서 투자 세액 공제 및 인센티브 통해 투하 자본 규모를 최소화 하고 있으며, 중국 및 일본 경쟁사들과 달리 대규모 JV를 통해 투자 부담을 크게 줄여놓은 상태다. 원자재 가격 상승 국면에서 수익성 크게 훼손됐던 CATL과 달리 원가 상승에 대한 판가 전가력까지 갖춘 한국 업체들의 경우 예상 이익 값에 대한 예측 가능성 역시 매우 높다.

- 배터리 셀 산업은 투자 비용 및 마진 구조로 인해 구조적인 ROIC 리스크를 갖고 있으나 한국 기업들의 경우 적절한 투자 부담 해소 및 마진 확보 전략으로, 중국 및 일본 경쟁사들 대비 투하 자본 이익률 높일 수 있는 구조를 갖추고 있다고 판단한다.

- 투자 심리 측면에서는 유럽 전기차 시장 성장률 회복 시 한국 배터리 섹터 반등 가능할 것으로 판단한다. 최근 파운드리 가동률 하락하는 등 공급망 우려 점진적으로 해소되는 과정에서 유럽 전기차 시장 YoY 성장세 재개될 경우(4월 -5%, 5월 -1%), 한국 배터리 대형주들의 주가 반등 조건 충족될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한다.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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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하나증권 첨단소재 채널 (Jaesung Youn)
[하나증권/화학/윤재성] Weekly Monitor: 인도의 석유제품 수출 제한과 정유주 매도 타이밍에 대한 생각

보고서: https://bit.ly/3yB65KW


[총평]
우려했던 인도의 석유제품 수출 제한이 현실화되었습니다. 석유화학은 수요부진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Top Picks는 S-Oil, 한화솔루션, KCC, LG화학 입니다.


[인도의 석유제품 수출 제한]
글로벌 에너지 가격에 있어 개인적으로 가장 우려했던 이벤트가 7/1일부터 인도에서 시행. 바로, 석유제품 수출 제한 조치


원유 생산업체에게 횡재세를, 정유업체에게는 휘발유/경유에 대해 수출관세를 부과하기로 결정했고, 이와 동시에 의무 내수 공급량을 할당. 실질적으로 수출을 제한


인도는 내수 가격을 컨트롤하기 때문에 인도 정유사는 내수보다 수출이 이윤 측면에서 유리. 이로 인해, 최근 내수 석유제품 공급부족 루머가 확산되자 이를 정부가 통제하겠다고 나선 것. 문제는 2022년 인도의 대폭 늘어난 석유제품 수출이 대부분 유럽을 향했다는 것. 전쟁 이후 러시아로부터 끊긴 디젤 등을 인도가 충당


미국 Freeport LNG 터미널이 10월에나 부분 가동 재개가 가능해 유럽/아시아의 가스가격이 폭등 중인데, 인도도 유럽으로 석유제품 수출을 줄일 가능성이 높아져


글로벌 각국은 유가 환산 시 200$을 상회하는 LNG와 150$ 내외의 등/경유 사이에서 무엇이 발전에 유리할 지 고민할 수 밖에 없는 상황


[정유주 매도 타이밍에 대한 생각]
글로벌 디젤 Shortage를 유발한 유럽/아시아의 가스/석탄 공급 부족 현상은 더욱 심화. 인도의 수출 제한으로 No.5 한국은 실질적 반사수혜 가능. 펀더먼털 상 국내 정유업체의 펀더먼털 훼손 국면 아님


정유주 매도 타이밍은 유럽/아시아 가스/석탄 급락해 디젤 Shortage가 해소되는 시점이나 수요파괴에 따른 경기 Crach로 모든 Commodity가 급락하는 시점


아직까지는 국내 정유업체와 태양광 업체에 대한 긍정적인 시각 유지



** 하나증권 소재산업재

https://news.1rj.ru/str/joinchat/AAAAAEecImKoJBorcHRPW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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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신영증권 박소연 (박소연 신영증권 전략)
[신영증권 박소연] 7월 첫째주 증시전망

하반기 금융시장 여건은 여전히 어둡습니다. 가장 약한 고리는 1) 경기침체와 2) 유동성 환경 약화입니다.

특히 금리 상승에 따른 레버리지 전략의 후퇴, 고객예탁금 유출, 신용융자 청산 등은 자산시장 전반의 매물 압력을 높이고 있습니다.

그러나 1) 실물자산까지 하락하기 시작했다는 것은 연준의 긴축 속도 조절 가능성과 함께 2) 인플레 압력을 낮추기 위한 에너지와 공급망 관련 투자가 확대될 수 있음을 암시합니다.

디스인플레이션의 시대에는 소비재(consumer goods)가 주도주지만, 인플레이션의 시대에는 자본재(capital goods)가 주도주가 되기 마련이죠.

밸류에이션 고평가는 상반기 하락을 통해 상당 부분 해소된만큼, 트레이딩 관점의 접근을 권고드립니다.

아래 하반기 전망 자료에서는 IPO 동향과 11월 미국 중간선거 이슈 등을 다루었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링크 : https://www.shinyoung.com/files/20220701/130a8d1f4187a.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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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주 동향 : KOSPI 4주 연속 하락. 외국인 매도 지속되며 대형주 중심 약세. 경기둔화 우려에 국고 3년물 3.44%로 8bp 하락했고 원/달러 환율 1,297원으로 전주대비 보합권

▲ 업종/종목 : 대형 성장주 약세가 전체 지수 하락을 주도. 반면 한전기술(+16.7%), 두산에너빌리티(+14.4%) 등 원전관련주와 OCI(+11.3%) 등 태양광주 강세 지속됐고 현대건설(+11.8%), 삼성엔지니어링(+11.7%) 등 건설주도 강세.

- 52주 신고/근접 : KT, 현대미포조선, 현대에너지솔루션, 조선선재, 대성홀딩스 / 선광, 비에이치아이

▲ 주말 해외동향 : 뉴욕증시 상승 마감. 필라델피아 반도체 4% 하락해 연중 최저 경신했으나 경기침체 우려에 국채금리 급락하며 반등. 레나(+5.7%) 등 주택관련주 급등했고 아마존(+3.2%), 쿠팡(+18.0%), 잇시(+9.0%) 등 온라인 유통주 강세

▲ 종합판단 : 금리인상 패닉 반응 정점, 안도랠리 전망. 신용융자 19조원대까지 감소해 급매물 부담도 경감. 원자재 가격 하향 안정화 속 회복 기대도 나타날 것. Value 최선호, Growth 트레이딩 바이 국면

- 금주 일정 : 4일(월) 미국 독립기념일 휴장, 7일(목) 삼성전자 잠정실적 발표

**기발간 리포트를 토대로 컴플 규정을 준수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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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현대차증권_리서치센터_채널 (재영 이)
[현대차증권 자동차/부품/타이어 장문수]
만도
BUY/64,000원(유지/유지)
중국의 셧다운 해방일지

투자포인트 및 결론
-2Q22 영업이익은 546억원(-28.8% yoy, OPM 3.4%)으로 컨센서스 24.0% 하회 전망. 지난 1Q22 실적 개선 요인이었던 美 BEV 업체와 로컬 업체의 중국 셧다운 영향으로 4월과 5월 가동률이 급락하며 실적에 부정적 영향, 북미와 인도 성장성은 여전히 긍정적
- 만도는 중국법인이 6월 현재 완전 가동되며 정상화 되었으며, 2H22 美 OEM 신규 공장 가동과 Ford 신규 플랫폼 투입, 기수주 받은 VW 서스펜션 유럽 양산 시작하며 매출 회복세 탄력적일 전망. 현 주가에서는 투자 매력도 높아 매수 추천.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64,000원 유지


주요이슈 및 실적전망
- 2Q22 Preview: 중국 가동 부진으로 기대 이하의 실적 기록
1) 매출액 1.63조원(+9.3% yoy, -3.6% qoq), 영업이익 546억원(-28.8% yoy, -20.8% qoq, OPM 3.4%), 지배순이익 348억원(-55.6% yoy, +16.7% qoq) 기록 전망
2) 영업이익기준 컨센서스 719억원(OPM 4.2%)을 24.0% 하회할 전망
3) 요인: 美 BEV 고객과 로컬향 중국 매출은 4-5월 셧다운 영향으로 감소하며 1Q22 실적 성장을 견인한 중국 법인의 일시적 이익 감소 영향, 원자재가 상승에도 전분기와 유사하게 동사 영업 이익률 영향은 전년동기비 1%p로 영향은 제한적일 전망
- Key Takeaways: 중국 셧다운 우려 해소로 가동 회복 기대. 추가되는 매출 성장세가 매력 포인트
1) 2022년 6.91조원 매출액 목표 상회 전망: GM 전기차 플랫폼, 현대/기아 북미 ADAS 신규수주 등 목표 8.3조원 이상의 수주 총액 11조원을 달성하며 중장기 성장 기대. 북미, 중국, 인도 등 신규 프로젝트나 고객의 볼륨이 의미있게 늘어나며 국내, 북미, 인도 등 주요 시장에서의 두자리 수 이상 매출 성장 목표, 원자재가, 운임비 상승에도 볼륨 증가로 부정 요인 상쇄
2) 2H22 성장성 재부각 기대: 리비안 Ramp-up과 2022년 말 HMG향 레벨 3 채용으로 ADAS부분의 성과가 가시화될 것으로 기대, 중국법인이 6월 현재 완전 가동되며 정상화 되었으며, 2H22 美 OEM 신규 공장 가동과 Ford 신규 플랫폼 투입, 기수주 받은 VW 서스펜션 유럽 양산 시작하며 매출 회복세 탄력적일 전망


주가전망 및 Valuation
- 중국 셧다운 영향을 받으며 부진한 2Q22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하나, 이를 바닥으로 하반기 괄목할 매출액과 이익 성장이 가시화될 전망, 북미 전기차 업체의 중국 가동률 회복과 미국 신규 공장의 가동 시작, Ford, VW 등 주요 OEM의 매출 증가세가 턴어라운드 기여
-일시적 부진 해소 가능성에도 최근 낮아진 Valuation으로 투자 매력은 높아진 상황

* URL: http://naver.me/xGb17sCL

** 동 자료는 Compliance 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이며, 고객의 증권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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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트로닉 6월 수출데이터 월간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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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주가지수의 속임수_리서치알음최성환.pdf
1.3 MB
리서치알음에서 좋은 레포트가 나왔네요. 왜 국내 증시는 시총만 커지고, 지수는 요 모양 요 꼴인지 알 수 있습니다.
👍44👏41
국내 증시에 상장하는 IPO가 국내기업 peer 대비 30% 할인이 아니면 상장하는 즉시 시총만 증가하고 지수는 하락하는 효과를 낳습니다. 제발 해외기업 peer 끌어와서 PSR로 밸류에이션 뻥튀기 하는 IPO는 거래소에서 막아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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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매도 맛집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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