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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표된 증권사 자료와 전자공시, 뉴스를 올려드리는 채널입니다. 기업분석 역시 확정 공시된 재무제표를 기반으로 올려드릴 뿐 추정과 전망은 배제되어 있으며 주식매수매도에 대한 추천이 아닙니다. 투자판단의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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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8, Kiwoom Weekly, 키움 전략 한지영]

"Mild Recession vs Deep Recession"

한국 증시는 1) 인플레이션 및 침체 불안 지속 여부, 2) 골드만삭스, 넷플릭스 등 미국, 현대차, 기아차 등 국내 기업들의 실적 발표, 3) ECB, BOJ 회의 이후 달러 가치 변화 등 대내외 주요 이벤트를 소화하면서 주가 복원에 나설 것으로 예상(주간 코스피 예상 레인지 2,300~2,380pt).

미국의 6월 소비자물가(9.1%YoY, 컨센 8.8%) 쇼크 직후 급격히 하방 압력을 받았으나, 시장은 빠른 시일 내에 이를 소화하고 있는 모습.

15일(금) 미국 증시 급등(S&P500 1.9%, 나스닥 1.8%)에서도 확인할 수 있듯이, 6월 소매판매(1.0%MoM, 컨센 0.8%) 및 7월 미시간대 소비자심리지수 예비치(51.1, 컨센 49.9) 등 소프트 및 하드 데이터가 예상 밖의 호조세를 보였다는 점 역시 한동안 대폭 위축됐던 위험선호심리가 회복되고 있는 양상.

물론 애틀랜타 연은의 GDP Now 상으로 2분기 경제성장률 전망치가 -1.5%임을 감안 시 2개 분기 연속 기술적 침체 가능성은 높은 상황.

다만 이미 주가는 기술적 성격의 얕은 침체(Mild Recession)를 상정하고 조정을 받은 만큼, 실제 2분기 GDP 상 침체가 확정되더라도 오히려 시장은 악재의 기정사실화로 받아들일 가능성이 높음.

이제 관건은 3분기 플러스 성장으로 전환 못하고, 깊은 침체(Deep Recession) 혹은 스태그플레이션 진입하는지 여부이며, 이는 인플레이션 경로 및 연준의 금리인상 강도와 직결됐다는 당사의 기존 관점은 유효.

이런 측면에서 아직까지 인플레 피크아웃 기대감이 완전히 자라나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최근 소비, 고용 등 지표 호조가 고물가를 잡기 위한 연준의 100bp 금리 인상을 정당화시키게 만드는 요인인 것은 사실.

그러나 연준이 정책 결정에 반영하고 있는 7월 미시간대 1년 기대인플레이션 둔화(5.3%→5.2%), 6월 소비자물가 집계 시점 이후(매월 셋째 주까지 데이터를 집계) 유가, 농산물 등 주요 원자재 가격 하락세를 고려해볼 필요.

최근 세인트루이스 연은 총재 등 주요 연준 인사들도 75bp 인상 견해를 유지했다는 점이 7월 100bp 인상설을 약화시키고 있다는 점도 눈에 띄는 부분(CME Fed Watch, 7월 FOMC 100bp 금리인상 확률 12일 7%→13일 80%→15일 29%).

7월 FOMC까지 시간이 남았으며, 금주부터는 연준 발언이 금지되는 블랙아웃 기간에 돌입한다는 점을 감안 시, 시장 내부적으로 “75bp vs 100bp 인상”을 놓고 논란이 증폭될 수 있겠지만 현시점에서는 75bp 인상을 베이스 시나리오로 상정하는 것이 적절.

한편, 최근 유로화가 러시아발 에너지 위기, 남유럽 국가 불안 등으로 유로달러 패리티가 붕괴될 만큼 약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엔화 역시 BOJ의 완화기조 지속 전망으로 약세를 이어가고 있는 상황.

유로화 및 엔화 약세가 동시에 진행됨에 따라 달러화 가치를 급등시키고 있는 상황. 이 때문에 원/달러 환율이 1,320원대를 돌파하는 등 국내 증시에 환율 불안을 유발하고 있는 만큼, 유로존 및 일본의 통화정책 회의 이후 환율 방향성이 결정될 것으로 예상.

실적시즌도 주중 증시 경로를 변화시킬 수 있는 요인. 현재 전세계 어닝 리비전은 급격히 하향되고 있으며, 코스피 이익전망도 하향되기 시작하고 있다는 점은 실적에 대한 시장의 눈높이가 조정되고 있음을 시사.

물론 이제 초반부에 진입한 만큼 충분한 하향 조정이 이루어졌다고 보기는 어려운 것은 맞음. 그러나 2분기 잠정실적 부진(삼성전자) 및 투자 축소 가능성(SK하이닉스), 가이던스 상향(TSMC) 등으로 국내 대형 반도체주가 강세를 보였다는 점에서 유추해볼 수 있듯이, 시장 눈높이가 낮아진 상황에서 기업들이 가이던스를 긍정적으로 제시할 시에는 최근까지도 시장을 억누르고 있었던 실적시즌 불안이 해소될 것으로 보임.

이와 관련해 지난 1분기 실적 발표 직후 주가가 35% 폭락했던 넷플릭스의 2분기 실적 결과(20일)가 전반적인 미국 빅테크주들의 투자심리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 또 국내에서는 현대차, 기아차, NAVER(모두 22일 예정) 등 주요기업들의 실적에도 시장의 관심이 집중될 전망.

https://www.kiwoom.com/h/invest/research/VMarketSWDetailView?sqno=5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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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쿠텐 요가/필라테스 1, 2위 젝시믹스 (온라인 자사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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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2Q 실적 이상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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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하나 IT 김록호,김현수,김민경 (RoKO Kim)
[하나증권 IT 김록호]
해성디에스 2Q22 잠정실적

매출액: 2,162억(YoY +36%, QoQ +8%)
하나증권 2,025억, 컨센서스 2,110억

영업이익: 541억(YoY +196%, QoQ +12%)
하나증권 494억원, 컨센서스 536억

실적은 우호적인 환율과 패키지기판의 타이트한 수급, 차량용 리드프레임의 믹스 개선으로 저희 전망치를 상회했습니다. 이미 상향된 컨센서스에는 부합하는 수준이었습니다. 최근 들어서는 보다 높은 실적을 기대하는 부분이 있어서 실적발표 이후에 주가 흐름이 약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사실 Full CAPA 체제 하에서 분기별 실적 증가폭이 드라마틱하기 어렵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보고서 통해서 업데이트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20718800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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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투자증권
2차전지/스몰캡
이현욱 연구원

미국 옐런 재무장관이 내일 방한할 예정입니다. 한미 경제 현안을 논의할 목적이지만 LG화학도 방문할 예정이라 한-미 배터리 공급망에 대한 발언을 기대해봐도 좋을듯 싶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374/0000294963?sid=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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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싼데 내년에 더 싸지는 종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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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기아차의 전기차 판매량이 테슬라의 40% 수준이네요. 시총은 테슬라가 980조원, 현대차/기아 합산 70조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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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하나 IT 김록호,김현수,김민경 (민경 김)
[하나증권 IT 김록호]
Company Comment

# 해성디에스(195870.KS/매수): CAPA 제한 속에서 양호한 실적

원문 링크: https://bit.ly/3PzjpoD

◆ 2Q22 Review: 환율과 판가 상승으로 호실적 달성

해성디에스의 22년 2분기 매출액은 2,162억원(YoY +36%, QoQ +8%), 영업이익은 541억원(YoY +197%, QoQ +12%)을 기록. 하나증권의 추정치대비 각각 7%, 10% 상회했고, 최근 상향된 컨센서스에 부합하는 수준의 실적.

우호적인 환율 속에서 1) 패키지기판은 타이트한 수급 상황이 전개되며 견조한 수요가 확인되었고, 2) 전장향 리드프레임은 자동차용 반도체 수급의 일부 완화와 믹스 개선에 의한 가격 상승으로 매출액이 전분기대비 12% 증가했음.

일반 IT제품향 리드프레임은 전반적인 수요 감소에도 공급 부족 상황이 지속되며 전분기대비 소폭의 매출액 증가를 시현.

◆ 22년 하반기에도 견조한 실적 전망

해성디에스의 22년 하반기 실적은 상반기의 호실적 흐름이 지속될 전망. 패키지기판은 수요 둔화 우려 속에도 고객사의 재고 축적으로 견조한 수요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 전장향 리드프레임은 차량용 반도체 수급이 완화되기 시작하며 출하량이 본격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기대.

다만, 해성디에스의 CAPA로 인해 분기 실적의 증가폭은 제한될 것으로 추정. 연초에 결정한 CAPA 증설은 설비 입고의 지연으로 인해 4분기부터 실적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

4분기는 계절적으로 연말 재고조정이 예상되기 때문에 실질적으로는 2023년에 패키지기판과 차량용 리드프레임 중심의 실적 증가를 기대할 수 있음.

◆ 과도한 저평가 구간

해성디에스에 대한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114,000원을 유지. 해성디에스의 영업이익은 2020년 436억원에서 2021년 863억원으로 증가했고, 2022년에는 2,113억원으로 재차 레벨업될 전망. 현재 시가총액은 9,979억원에 불과해 과도한 저평가 구간으로 판단.

본래 저수익성 제품이었던 IT용 리드프레임은 현재 공급 부족으로 인해 유례 없는 수익성을 시현중. 다만, 해당 제품은 진입장벽이 높지 않고, 향후 수요가 불확실한 것은 사실. 해당 제품의 수익성이 BEP 수준으로 하락한다고 가정해도 연간 영업이익 1,900억원 이상은 가능할 것으로 추정.

2022년 기준 PER 6.2배에 불과하며, 앞서 언급한 연간 영업이익 1,900억원이라 가정해도 PER 8.0배에 불과함.

(위 내용은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득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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