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제이지의 투자이야기
여기서 재미있는 점은 케이엔제이가 최근 주총 안건으로 정관 변경을 예고하였습니다.
발행예정주식의 총수를 2천만주에서 1억주로 변경했네요. 조달이 필요한건지..
발행예정주식의 총수를 2천만주에서 1억주로 변경했네요. 조달이 필요한건지..
👍10
Forwarded from [삼성리서치] 테크는 역시 삼성증권
반도체에 부는 훈풍 [삼성증권 IT/이종욱]
모처럼 만에 반도체 주식들이 뜨겁습니다.
급등한 상황에서 저희는 세 가지를 고려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여전히 바닥 구간입니다.
- 반도체 장비와 소재의 P/E 멀티플(WISEfn)은 평균 17배(장비 기준. 원익IPS 제외 시, 13배), 12배(소재)입니다. 이미 컨센서스(WISEfn)가 40% 가까이 하향된 것을 감안하면 조정 폭은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 지금의 주가 판단은 업황이 바닥이냐 아니냐의 판단입니다. 또한 반도체 업황이 한번 턴어라운드 하면 보통 2-3년간 호황이 이어집니다.
■ 업황은 여전히 안 좋습니다.
- 메모리, 파운드리 출하량은 모두 부정적입니다. 대부분의 IT 부품 재고는 줄고 있지만, 메모리와 AP의 재고는 여전히 높습니다. 아직 업황이 호전되었다고 볼 수는 없습니다.
- 다만 업황이 위기일 때 수익률은 기회입니다. 더 이상 나빠질수 없다라는 생각이 사이클 주식에겐 훌륭한 투자 포인트로 작동합니다.
- 우리는 더 이상 나빠지기 힘들다는 생각이 특히 올해 2분기에 시장 공감대를 형성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고객사의 감산 확대, 투자 추가 축소, 재고 하락의 3요소가 그 근거입니다.
■ 반도체 장비주를 선호합니다.
- 소부장에서 장비주와 소재/부품주의 주가 차별화가 나타나야 할 시기입니다. 저희는 장비주 / 디램 / 높은 변동성 이렇게 세 가지 키워드를 염두에 두고 종목을 골라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장비주는 모멘텀 플레이, 소재/부품주는 밸류에이션 플레이를 기반으로 하기 때문입니다. 고객사 감산화 함께 출하량 하락과 판가 인하 우려가 소재/부품주의 리스크 요인이 될 것입니다.
- HPSP를 선호합니다. 기술+업황의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는 기업입니다. 원익IPS를 비선호하는 이유는 디램 장비군 경쟁력이 다음 사이클에서 차별화될 것이라 보고, 디스플레이 업황을 다소 부정적으로 보기 때문입니다.
■ 리스크는 투자기간입니다.
- 바닥임은 분명하나 언제가 탈출일지 투자기간에 대한 리스크가 있습니다. 지난 1분기와 같은 높은 변동성을 몇 번 감내해야 할 수 있습니다. 점진적으로 투자 비중을 늘려 나가는 것이 지금 리스크를 효과적으로 극복하는 전략이라 생각합니다.
(2023/03/17 공표자료)
모처럼 만에 반도체 주식들이 뜨겁습니다.
급등한 상황에서 저희는 세 가지를 고려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여전히 바닥 구간입니다.
- 반도체 장비와 소재의 P/E 멀티플(WISEfn)은 평균 17배(장비 기준. 원익IPS 제외 시, 13배), 12배(소재)입니다. 이미 컨센서스(WISEfn)가 40% 가까이 하향된 것을 감안하면 조정 폭은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 지금의 주가 판단은 업황이 바닥이냐 아니냐의 판단입니다. 또한 반도체 업황이 한번 턴어라운드 하면 보통 2-3년간 호황이 이어집니다.
■ 업황은 여전히 안 좋습니다.
- 메모리, 파운드리 출하량은 모두 부정적입니다. 대부분의 IT 부품 재고는 줄고 있지만, 메모리와 AP의 재고는 여전히 높습니다. 아직 업황이 호전되었다고 볼 수는 없습니다.
- 다만 업황이 위기일 때 수익률은 기회입니다. 더 이상 나빠질수 없다라는 생각이 사이클 주식에겐 훌륭한 투자 포인트로 작동합니다.
- 우리는 더 이상 나빠지기 힘들다는 생각이 특히 올해 2분기에 시장 공감대를 형성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고객사의 감산 확대, 투자 추가 축소, 재고 하락의 3요소가 그 근거입니다.
■ 반도체 장비주를 선호합니다.
- 소부장에서 장비주와 소재/부품주의 주가 차별화가 나타나야 할 시기입니다. 저희는 장비주 / 디램 / 높은 변동성 이렇게 세 가지 키워드를 염두에 두고 종목을 골라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장비주는 모멘텀 플레이, 소재/부품주는 밸류에이션 플레이를 기반으로 하기 때문입니다. 고객사 감산화 함께 출하량 하락과 판가 인하 우려가 소재/부품주의 리스크 요인이 될 것입니다.
- HPSP를 선호합니다. 기술+업황의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는 기업입니다. 원익IPS를 비선호하는 이유는 디램 장비군 경쟁력이 다음 사이클에서 차별화될 것이라 보고, 디스플레이 업황을 다소 부정적으로 보기 때문입니다.
■ 리스크는 투자기간입니다.
- 바닥임은 분명하나 언제가 탈출일지 투자기간에 대한 리스크가 있습니다. 지난 1분기와 같은 높은 변동성을 몇 번 감내해야 할 수 있습니다. 점진적으로 투자 비중을 늘려 나가는 것이 지금 리스크를 효과적으로 극복하는 전략이라 생각합니다.
(2023/03/17 공표자료)
❤28👍22
Forwarded from HS아카데미 대표 이효석
어제 제 글에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져주셨네요;; 감사합니다!
그런데, QE 아니다~!라고 지적해주신 분들이 많았고, 또 공개저격까지 해주신 분도 있더라구요;;; QE가 아니라는 건 저도 계속 말씀드렸던 부분이긴 하지만, 지적해주신 글을 천천히 보고 제 글을 다시 보니, 오해를 하실 수 있는 부분이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어제 밤에 제 생각을 자세하게 정리해서 공유해드립니다. 제 글을 읽어주시고, 틀린부분이나 오해할 수 있는 부분에 대해서 알려주시는 것은 정말 감사드리지만, 제발 감정적으로까지는 가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ㅠㅜ;
만약 좀 더 이야기를 하고 싶으신 분은 이효석아카데미 유튜브 채널에 출연 요청을 해주세요(haiden@heybit.io). 저도 모르는 부분이 많으니, 열심히 필기하며 배우겠습니다!
저는 늘 말씀드리지만, 제가 세상의 모든 것을 알고 있는 것처럼 말씀드리는 것도 아니고, 그냥 세상 돌아가는 게 신기해서 이것 저것 찾아보며 공부하는 사람일 뿐입니다 ^^;;
* 유료이지만, 관련된 내용까지는 페이월이 없습니다.
https://naver.me/FCBaa1qS
그런데, QE 아니다~!라고 지적해주신 분들이 많았고, 또 공개저격까지 해주신 분도 있더라구요;;; QE가 아니라는 건 저도 계속 말씀드렸던 부분이긴 하지만, 지적해주신 글을 천천히 보고 제 글을 다시 보니, 오해를 하실 수 있는 부분이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어제 밤에 제 생각을 자세하게 정리해서 공유해드립니다. 제 글을 읽어주시고, 틀린부분이나 오해할 수 있는 부분에 대해서 알려주시는 것은 정말 감사드리지만, 제발 감정적으로까지는 가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ㅠㅜ;
만약 좀 더 이야기를 하고 싶으신 분은 이효석아카데미 유튜브 채널에 출연 요청을 해주세요(haiden@heybit.io). 저도 모르는 부분이 많으니, 열심히 필기하며 배우겠습니다!
저는 늘 말씀드리지만, 제가 세상의 모든 것을 알고 있는 것처럼 말씀드리는 것도 아니고, 그냥 세상 돌아가는 게 신기해서 이것 저것 찾아보며 공부하는 사람일 뿐입니다 ^^;;
* 유료이지만, 관련된 내용까지는 페이월이 없습니다.
https://naver.me/FCBaa1qS
👍83❤8🔥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