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하나 IT 김록호,김현수,김민경 (김현수)
[Battery Weekly 이배속-하나증권 2차전지/디스플레이 김현수, 위경재]
'LFP에 대한 고찰’
자료링크 : https://bit.ly/3lky11V
▶ Car : 테슬라 독일 CAPA 증설, 독일 정부는 2035년 내연기관차 판매 금지에 회의적
- Tesla는 독일 증설 및 정책 수혜 기대감으로 +3.9% 상승했고, SVB 파산으로 스타트업 기업 리스크 부각되며 Lucid는 -2.3% 하락했다. Rivian은 아마존과의 협업 종료로 하락폭 더욱 확대됐다(-8.1%). 주가 하락 지속되던 중국 기업들은 신규 보험 등록 건수 증가 등 수요 회복 흐름 나타나며 주가 반등했다(NIO -2.9%, Li Auto +5.7%, XPeng +8.1%).
-조 맨친 미 상원의원은 Ford-CATL 간 최근 협력으로 인해, 해당 공장 매출의 12%가 CATL 로열티로 지급되어, IRA 보조금 7,500달러 중 900달러가 CATL에게 갈 수 있다며 이러한 형태의 비즈니스 모델에 재차 반대 입장을 표명했다.
▶ Cell : 삼성SDI, LFP 배터리 개발
- 배터리 대형주 3사 합산 유니버스(LGES, 삼성SDI, SK이노베이션)는 한 주간 -0.9% 상승하며 코스피 대비 -0.9%p Under-perform했다. LGES와 SK이노베이션은 추가 모멘텀 부재 속 각각 주가 변동률 +0.4%, -2.2% 나타냈고, SK이노베이션은 -6.5% 하락했다.
- 한국 정부는 2026년까지 2차전지 분야에 민관 합산 총 39조원 투자를 진행하고 국내 생산 CAPA 60GWh 확보 계획이다.
- 일론 머스크는 투자자 컨퍼런스 통해 미래에 240TWh 배터리 필요할 것이라며, 이를 위해 가장 풍부한 광물 자원인 철을 기반으로 하는 LFP 배터리가 중요하다고 언급했다. 한편, BYD는 Tesla와의 LFP 배터리 공급 계약 중단설을 부인했다.
- VW은 IRA 대응 위해 캐나다에 첫번째 해외 배터리 공장 건설을 결정했다. 한편 2030년 기준 유럽 내 240GWh CAPA 목표는 고수했다. 한편, Tesla 역시 50GWh 규모의 독일 배터리 생산 계획을 중단, 북미 생산 집중할 예정이다.
- 미국 LFP 배터리 스타트업 'ONE'은 한국 지사 설립 완료했다(ONE, 글로벌 2027년 20만대 분 LFP 배터리 생산 목표).
▶ Material/Equipment : EU, CRMA 초안 발표
- 2차전지 소재 합산 유니버스는 한 주간 +0.8% 상승했다. CRMA 발표 이후 단기 모멘텀 부재 속 주요 소재 기업 전반적으로 하락했으나(엘앤에프 -2.1%, 동화기업 -6.3%, 천보 -4.7%), 에코프로비엠, 포스코케미칼은 각각 +3.3%, +2.2% 상승했다. 중국 소재 기업들은 IRA 및 CRMA 우려로 하락세 지속됐다 (Beijing Easpring -1.8%, Guangzhou Tinchi -9.1%, Ningbo Shanshan -2.5%).
- EU는 CRMA 초안 발표 통해 현재 16개 전략 광물을 선정하고(배터리 관련 광물 : 리튬, 니켈, 코발트, 망간, 흑연, 구리), 2030년까지 유럽 내 해당 광물 수요 중 채굴 기준 10%, 가공 기준 40%, 재활용 기준 15% 물량에 대한 역내 조달을 권고했다. 한편, 특정 국가에 대한 채굴, 가공, 재활용 의존도가 65%를 넘어서는 안된다고 강조했다. 한편, EU 배터리제조연합은 2046년 원자재 재활용 비중이 2031년 대비 2배 이상 증가할 것이라고 언급했다(코발트 16% -> 26%, 리튬 6% -> 12%, 니켈 6% -> 15%).
- 광물별 전주 대비 가격 증감률은 리튬(-10.3%), 니켈(-3.2%), 코발트(+0.0%), 망간(-2.7%), 알루미늄(-1.6%), 구리(-1.7%), LiPF6(-6.5%)이며, 전분기 대비 증감률은 리튬(-28.5%), 니켈(+5.2%), 코발트(-20.2%), 망간(+5.0%), 알루미늄(+4.8%), 구리(+11.7%), LiPF6(-41.1%)다.
- 3월 3주 유럽 주요 3국(영국, 독일, 프랑스) 전력 가격은 평균 140.7유로/MWh로 WoW +1.3% 상승했다. 3월 전력 가격 평균은 140.9유로/MWh로 MoM -9.8% 하락했다.
▶ 투자 전략 : 징검다리 LFP
- LFP 배터리의 장점은 2가지다 : 1) 저렴한 가격, 2) 막대한 매장량.
- 1) 삼원계 및 LFP 양극재 모두 변동비 비중이 90%다. 원재료 비중은 유사하나, 그 원재료의 단가 차이가 크다. 삼원계의 주 원료인 니켈, 코발트의 톤당 가격은 3월 현재 각각 22,000달러, 34,000달러 수준이다. 그나마 비싼 코발트의 함량을 줄이고 상대적으로 저렴한 니켈 비중을 높여 양극재 원가를 줄여나가고 있으나 두 광물 간 가격차는 현재 약 35% 수준에 불과하다. 반면, LFP의 주 원료인 철의 현재 톤당 가격은 127달러다(중국 철광석 62% 기준).
- 1kg의 배터리를 실었을 때 제일 많은 무게를 차지하는 메탈을 비교해보면, 삼원계는 니켈(72%), LFP는 철이다(89%). 니켈과 철광석의 톤당 가격은 173배다. 배터리 등급 메탈 기준으로 계산 시 그 차이는 줄어들겠으나 기본적으로 가격차가 막대한 것은 분명하다. 실제 양극재 1kg당 가격은 삼원계와 LFP간 약 15배 수준인 것으로 추정된다.
- 2) 삼원계 배터리에 주료 사용되는 니켈, 코발트의 매장량은 각각 약 9,000만톤, 710만톤 수준이다. 지구에서 가장 흔한 금속인 철의 매장량은 약 1,700억톤 수준이다. 철의 최대 매장지는 호주와 브라질인데, 이외 유럽, 캐나다도 상당량의 철광석을 수출하고 있다. 니켈, 코발트의 경우 매장량도 적거니와 중국과 외교적으로 가까운 남미, 아프리카 등지에 주로 매장돼 있어 미국, 유럽 입장에서는 해당 국가들에 대한 Up-stream 의존성이 커지는 것이 부담이다. 철은 그러한 부담이 현저히 적다.
- 전기차 시장이 하이엔드 위주에서 미들엔드, 로우엔드 시장으로 내려오는 국면에서 가격이 저렴하고 원재료 조달 부담이 적은 LFP 배터리에 대한 수요 증가는 명약관화하다. 다만, 추가적인 에너지 밀도 개선 불가능, 저온 충방전 안전성 저하(겨울철 주행거리 급감) 문제 등은 LFP의 태생적 한계다.
- LFP가 가진 장점에도 한국 기업들이 삼원계에 집중해온 이유 역시 에너지 밀도 개선의 여력이 없는 배터리기 때문이다. 삼원계 진영에서는 장기적으로 삼원계 광물의 리싸이클링 생태계 구축 시 원재료 조달 단가를 낮추어 가격 경쟁력도 갖출 수 있다는 로드맵이 그려져 있다.
- 다만, 삼원계 메탈에 대한 리싸이클링 생태계 구축까지는 아직 최소 5년~10년의 시간이 남아있다. 10년 후 안정적인 리싸이클링 Closed-loop 구축이 거점별로 진행되겠으나, 그전까지 OEM들은 누가 더 많은 전기차를 안정적으로 생산하느냐가 기업의 존폐를 결정하는 상황이다. 이 과정에서 저가 원재료의 안정적 조달이 가능한 LFP 배터리는 전기차 생태계 확장으로 가는 과정에서 징검다리 역할을 해줄 대안이다. 다만 미국과 유럽 입장에서는 이 징검다리를 중국에게 맡기고 싶지 않다.
- 최근 한국 기업들의 LFP 배터리 개발 역시 이러한 흐름에서 나타나는 현상이다. 미국 및 유럽 OEM들의 LFP 배터리 니즈 확대, 친환경 서플라이 체인에 중국 기업들을 배제하고자 하는 움직임, 한국 배터리 기업들을 향한 강력한 LFP 개발 요청 속에서 한국 배터리 3사, 주요 한국 양극재 기업들이 LFP 배터리 개발에 나서고 있는 상황이다.
- LFP가 시장의 압도적 대세가 되어가는 상황에서 한국이 중국과 경쟁하기 위해 뒤늦게 시장에 뛰어드는 구도라면 매우 어려운 게임이겠으나 지금의 구도는 그러한 구도가 아니며, 따라서 이를 부정적으로 볼 이유는 없다고 판단한다.
- 물론, LFP 수혜를 이유로 한국 기업들에 대한 추가 매수를 주장하기는 어려우나, 적어도 LFP 시장 확대를 이유로 한국 2차전지 산업에 대한 리스크를 제기할 필요는 없다고 판단한다. 개별적으로는, 중국 기업들에게 LFP 배터리 관련 소재를 공급한 이력이 있는 기업들의 경우 해당 국면에서 보다 부각될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한다.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득함)
'LFP에 대한 고찰’
자료링크 : https://bit.ly/3lky11V
▶ Car : 테슬라 독일 CAPA 증설, 독일 정부는 2035년 내연기관차 판매 금지에 회의적
- Tesla는 독일 증설 및 정책 수혜 기대감으로 +3.9% 상승했고, SVB 파산으로 스타트업 기업 리스크 부각되며 Lucid는 -2.3% 하락했다. Rivian은 아마존과의 협업 종료로 하락폭 더욱 확대됐다(-8.1%). 주가 하락 지속되던 중국 기업들은 신규 보험 등록 건수 증가 등 수요 회복 흐름 나타나며 주가 반등했다(NIO -2.9%, Li Auto +5.7%, XPeng +8.1%).
-조 맨친 미 상원의원은 Ford-CATL 간 최근 협력으로 인해, 해당 공장 매출의 12%가 CATL 로열티로 지급되어, IRA 보조금 7,500달러 중 900달러가 CATL에게 갈 수 있다며 이러한 형태의 비즈니스 모델에 재차 반대 입장을 표명했다.
▶ Cell : 삼성SDI, LFP 배터리 개발
- 배터리 대형주 3사 합산 유니버스(LGES, 삼성SDI, SK이노베이션)는 한 주간 -0.9% 상승하며 코스피 대비 -0.9%p Under-perform했다. LGES와 SK이노베이션은 추가 모멘텀 부재 속 각각 주가 변동률 +0.4%, -2.2% 나타냈고, SK이노베이션은 -6.5% 하락했다.
- 한국 정부는 2026년까지 2차전지 분야에 민관 합산 총 39조원 투자를 진행하고 국내 생산 CAPA 60GWh 확보 계획이다.
- 일론 머스크는 투자자 컨퍼런스 통해 미래에 240TWh 배터리 필요할 것이라며, 이를 위해 가장 풍부한 광물 자원인 철을 기반으로 하는 LFP 배터리가 중요하다고 언급했다. 한편, BYD는 Tesla와의 LFP 배터리 공급 계약 중단설을 부인했다.
- VW은 IRA 대응 위해 캐나다에 첫번째 해외 배터리 공장 건설을 결정했다. 한편 2030년 기준 유럽 내 240GWh CAPA 목표는 고수했다. 한편, Tesla 역시 50GWh 규모의 독일 배터리 생산 계획을 중단, 북미 생산 집중할 예정이다.
- 미국 LFP 배터리 스타트업 'ONE'은 한국 지사 설립 완료했다(ONE, 글로벌 2027년 20만대 분 LFP 배터리 생산 목표).
▶ Material/Equipment : EU, CRMA 초안 발표
- 2차전지 소재 합산 유니버스는 한 주간 +0.8% 상승했다. CRMA 발표 이후 단기 모멘텀 부재 속 주요 소재 기업 전반적으로 하락했으나(엘앤에프 -2.1%, 동화기업 -6.3%, 천보 -4.7%), 에코프로비엠, 포스코케미칼은 각각 +3.3%, +2.2% 상승했다. 중국 소재 기업들은 IRA 및 CRMA 우려로 하락세 지속됐다 (Beijing Easpring -1.8%, Guangzhou Tinchi -9.1%, Ningbo Shanshan -2.5%).
- EU는 CRMA 초안 발표 통해 현재 16개 전략 광물을 선정하고(배터리 관련 광물 : 리튬, 니켈, 코발트, 망간, 흑연, 구리), 2030년까지 유럽 내 해당 광물 수요 중 채굴 기준 10%, 가공 기준 40%, 재활용 기준 15% 물량에 대한 역내 조달을 권고했다. 한편, 특정 국가에 대한 채굴, 가공, 재활용 의존도가 65%를 넘어서는 안된다고 강조했다. 한편, EU 배터리제조연합은 2046년 원자재 재활용 비중이 2031년 대비 2배 이상 증가할 것이라고 언급했다(코발트 16% -> 26%, 리튬 6% -> 12%, 니켈 6% -> 15%).
- 광물별 전주 대비 가격 증감률은 리튬(-10.3%), 니켈(-3.2%), 코발트(+0.0%), 망간(-2.7%), 알루미늄(-1.6%), 구리(-1.7%), LiPF6(-6.5%)이며, 전분기 대비 증감률은 리튬(-28.5%), 니켈(+5.2%), 코발트(-20.2%), 망간(+5.0%), 알루미늄(+4.8%), 구리(+11.7%), LiPF6(-41.1%)다.
- 3월 3주 유럽 주요 3국(영국, 독일, 프랑스) 전력 가격은 평균 140.7유로/MWh로 WoW +1.3% 상승했다. 3월 전력 가격 평균은 140.9유로/MWh로 MoM -9.8% 하락했다.
▶ 투자 전략 : 징검다리 LFP
- LFP 배터리의 장점은 2가지다 : 1) 저렴한 가격, 2) 막대한 매장량.
- 1) 삼원계 및 LFP 양극재 모두 변동비 비중이 90%다. 원재료 비중은 유사하나, 그 원재료의 단가 차이가 크다. 삼원계의 주 원료인 니켈, 코발트의 톤당 가격은 3월 현재 각각 22,000달러, 34,000달러 수준이다. 그나마 비싼 코발트의 함량을 줄이고 상대적으로 저렴한 니켈 비중을 높여 양극재 원가를 줄여나가고 있으나 두 광물 간 가격차는 현재 약 35% 수준에 불과하다. 반면, LFP의 주 원료인 철의 현재 톤당 가격은 127달러다(중국 철광석 62% 기준).
- 1kg의 배터리를 실었을 때 제일 많은 무게를 차지하는 메탈을 비교해보면, 삼원계는 니켈(72%), LFP는 철이다(89%). 니켈과 철광석의 톤당 가격은 173배다. 배터리 등급 메탈 기준으로 계산 시 그 차이는 줄어들겠으나 기본적으로 가격차가 막대한 것은 분명하다. 실제 양극재 1kg당 가격은 삼원계와 LFP간 약 15배 수준인 것으로 추정된다.
- 2) 삼원계 배터리에 주료 사용되는 니켈, 코발트의 매장량은 각각 약 9,000만톤, 710만톤 수준이다. 지구에서 가장 흔한 금속인 철의 매장량은 약 1,700억톤 수준이다. 철의 최대 매장지는 호주와 브라질인데, 이외 유럽, 캐나다도 상당량의 철광석을 수출하고 있다. 니켈, 코발트의 경우 매장량도 적거니와 중국과 외교적으로 가까운 남미, 아프리카 등지에 주로 매장돼 있어 미국, 유럽 입장에서는 해당 국가들에 대한 Up-stream 의존성이 커지는 것이 부담이다. 철은 그러한 부담이 현저히 적다.
- 전기차 시장이 하이엔드 위주에서 미들엔드, 로우엔드 시장으로 내려오는 국면에서 가격이 저렴하고 원재료 조달 부담이 적은 LFP 배터리에 대한 수요 증가는 명약관화하다. 다만, 추가적인 에너지 밀도 개선 불가능, 저온 충방전 안전성 저하(겨울철 주행거리 급감) 문제 등은 LFP의 태생적 한계다.
- LFP가 가진 장점에도 한국 기업들이 삼원계에 집중해온 이유 역시 에너지 밀도 개선의 여력이 없는 배터리기 때문이다. 삼원계 진영에서는 장기적으로 삼원계 광물의 리싸이클링 생태계 구축 시 원재료 조달 단가를 낮추어 가격 경쟁력도 갖출 수 있다는 로드맵이 그려져 있다.
- 다만, 삼원계 메탈에 대한 리싸이클링 생태계 구축까지는 아직 최소 5년~10년의 시간이 남아있다. 10년 후 안정적인 리싸이클링 Closed-loop 구축이 거점별로 진행되겠으나, 그전까지 OEM들은 누가 더 많은 전기차를 안정적으로 생산하느냐가 기업의 존폐를 결정하는 상황이다. 이 과정에서 저가 원재료의 안정적 조달이 가능한 LFP 배터리는 전기차 생태계 확장으로 가는 과정에서 징검다리 역할을 해줄 대안이다. 다만 미국과 유럽 입장에서는 이 징검다리를 중국에게 맡기고 싶지 않다.
- 최근 한국 기업들의 LFP 배터리 개발 역시 이러한 흐름에서 나타나는 현상이다. 미국 및 유럽 OEM들의 LFP 배터리 니즈 확대, 친환경 서플라이 체인에 중국 기업들을 배제하고자 하는 움직임, 한국 배터리 기업들을 향한 강력한 LFP 개발 요청 속에서 한국 배터리 3사, 주요 한국 양극재 기업들이 LFP 배터리 개발에 나서고 있는 상황이다.
- LFP가 시장의 압도적 대세가 되어가는 상황에서 한국이 중국과 경쟁하기 위해 뒤늦게 시장에 뛰어드는 구도라면 매우 어려운 게임이겠으나 지금의 구도는 그러한 구도가 아니며, 따라서 이를 부정적으로 볼 이유는 없다고 판단한다.
- 물론, LFP 수혜를 이유로 한국 기업들에 대한 추가 매수를 주장하기는 어려우나, 적어도 LFP 시장 확대를 이유로 한국 2차전지 산업에 대한 리스크를 제기할 필요는 없다고 판단한다. 개별적으로는, 중국 기업들에게 LFP 배터리 관련 소재를 공급한 이력이 있는 기업들의 경우 해당 국면에서 보다 부각될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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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한국투자 최고운] 운송
한 달여간 이어졌던 BDI의 상승세가 멈췄습니다. 수요일 1,603p을 찍고서 금요일까지 이틀 연속 조정받았습니다. 유가 하락과 마찬가지로 금융시장 불확실성이 일부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이는데, 수요 회복세를 감안하면 단기 조정이라 판단됩니다.
지금의 BDI는 2월 바닥과 비교하면 급등한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 1,500p대가 그리 높은 수준은 아닙니다. 작년 3월 평균은 2,464p, 2021년 3월도 2,018p였습니다. 중국 물동량이 점차 회복되고 있다는 점에서 3분기까지 BDI 고점은 계속해서 높아질 전망입니다.
최근 BDI 상승에 대해 ‘오버슈팅’을 걱정할 수도 있을 것 같은데, 19 영업일 연속 상승이 사실 엄청 특별한 것은 아닙니다. 2020년 이후 10 영업일 연속으로 올랐던 경우는 9번 더 있었습니다. 참고로 제일 길었던 기록은 2020년 27 영업일 연속이었네요(20/5/29 504p → 20/7/6 1,956p).
BDI 1,535p (+8%)
BCI 1,913p (+10%)
BPI 1,723p (+4%)
BSI 1,318p (+9%)
BHI 694p (+10%)
BDTI 1,579p (+6%)
지금의 BDI는 2월 바닥과 비교하면 급등한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 1,500p대가 그리 높은 수준은 아닙니다. 작년 3월 평균은 2,464p, 2021년 3월도 2,018p였습니다. 중국 물동량이 점차 회복되고 있다는 점에서 3분기까지 BDI 고점은 계속해서 높아질 전망입니다.
최근 BDI 상승에 대해 ‘오버슈팅’을 걱정할 수도 있을 것 같은데, 19 영업일 연속 상승이 사실 엄청 특별한 것은 아닙니다. 2020년 이후 10 영업일 연속으로 올랐던 경우는 9번 더 있었습니다. 참고로 제일 길었던 기록은 2020년 27 영업일 연속이었네요(20/5/29 504p → 20/7/6 1,956p).
BDI 1,535p (+8%)
BCI 1,913p (+10%)
BPI 1,723p (+4%)
BSI 1,318p (+9%)
BHI 694p (+10%)
BDTI 1,579p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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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키움증권 리서치센터
[키움 자동차/부품 신윤철]
일진하이솔루스(271940): 연내 유럽 상용 FCEV 신규 수주 기대
>>> 탄소섬유 원가 부담과 넥쏘 생산량 부진 지속 전망
‘22년 연간 실적은 매출액 1,091억 원(-7.3% YoY), 영업이익 28억 원(-71.7% YoY)을 기록하며 당사 추정치 및 시장 기대치 하회. 연간 1.2만 대로 예상되었던 현대차 넥쏘 생산 실적이 1만 대를 소폭 상회하는 데 그쳐 고정비 부담 상승, 탄소섬유 매입원가 부담 역시 2H22부터 본격 가중
작년의 감익 요인들은 올해에도 영향 지속될 전망. 최근 정부가 제시한 '23년 현대차 넥쏘 내수 보급 목표치는 현설직으로 달성 가능성 낮음. 또한 탄소섬유 업계 전반 Capa 증설 완료되는 '25년 이전까지 매입원가 부담 크게 완화되기 어려울 전망
>>> 주가 회복 트리거는 신규 고객사 수주로부터
넥쏘 생산 실적이 크게 성장하지 않았음에도 매출 의존도가 ‘20년 40.9% → ‘21년 55.6% → ‘22년 65.8%로 급격히 높아져 왔음. 즉 동사 외형 성장 촉진하기 위해서는 이제 고객사 다변화가 필요한 시점. 연내 수주가 기대되는 유럽 신규 고객사 상용 FCEV향 ASP는 넥쏘 대비 6~7배로 추정.
신규 유럽공장 건설 자금은 기확보된 현금 및 현금성자산과 영업현금흐름으로 충당이 가능할 전망. 또한 올해를 끝으로 실질적인 일몰이 예정된 환경사업부를 대체할 튜브트레일러 신사업 역시 올해 말부터 신규 고객사에 초도물량을 공급함으로써 향후 사업성을 시장에서 평가 받게 될 전망
>>> 투자의견 Outperform, 목표주가 33,000원으로 상향
동사에 대한 투자의견을 Marketperform에서 Outperform으로, 목표주가는 33,000원으로 상향. 올해 영업이익률의 전년 대비 개선은 크게 기대하기 어려울 전망이지만, IPO를 통해 확보한 현금 및 현금성자산 약 2,500억 원에서 발생하는 이자수익이 전년 대비 성장하며 순이익 단에서의 수익성 보전 가능할 전망.
목표주가는 차세대 넥쏘향 수소연료탱크 납품 개시와 탄소섬유 매입원가 하락이 동시에 기대되는 ‘25년 실적 당사 추정치 EBITDA 330억 원, 순차입금 -208억 원에 Target Multiple 36.0배를 적용해 산출
보고서 링크: https://bit.ly/3TwdpjU
* 컴플라이언스 검필
일진하이솔루스(271940): 연내 유럽 상용 FCEV 신규 수주 기대
>>> 탄소섬유 원가 부담과 넥쏘 생산량 부진 지속 전망
‘22년 연간 실적은 매출액 1,091억 원(-7.3% YoY), 영업이익 28억 원(-71.7% YoY)을 기록하며 당사 추정치 및 시장 기대치 하회. 연간 1.2만 대로 예상되었던 현대차 넥쏘 생산 실적이 1만 대를 소폭 상회하는 데 그쳐 고정비 부담 상승, 탄소섬유 매입원가 부담 역시 2H22부터 본격 가중
작년의 감익 요인들은 올해에도 영향 지속될 전망. 최근 정부가 제시한 '23년 현대차 넥쏘 내수 보급 목표치는 현설직으로 달성 가능성 낮음. 또한 탄소섬유 업계 전반 Capa 증설 완료되는 '25년 이전까지 매입원가 부담 크게 완화되기 어려울 전망
>>> 주가 회복 트리거는 신규 고객사 수주로부터
넥쏘 생산 실적이 크게 성장하지 않았음에도 매출 의존도가 ‘20년 40.9% → ‘21년 55.6% → ‘22년 65.8%로 급격히 높아져 왔음. 즉 동사 외형 성장 촉진하기 위해서는 이제 고객사 다변화가 필요한 시점. 연내 수주가 기대되는 유럽 신규 고객사 상용 FCEV향 ASP는 넥쏘 대비 6~7배로 추정.
신규 유럽공장 건설 자금은 기확보된 현금 및 현금성자산과 영업현금흐름으로 충당이 가능할 전망. 또한 올해를 끝으로 실질적인 일몰이 예정된 환경사업부를 대체할 튜브트레일러 신사업 역시 올해 말부터 신규 고객사에 초도물량을 공급함으로써 향후 사업성을 시장에서 평가 받게 될 전망
>>> 투자의견 Outperform, 목표주가 33,000원으로 상향
동사에 대한 투자의견을 Marketperform에서 Outperform으로, 목표주가는 33,000원으로 상향. 올해 영업이익률의 전년 대비 개선은 크게 기대하기 어려울 전망이지만, IPO를 통해 확보한 현금 및 현금성자산 약 2,500억 원에서 발생하는 이자수익이 전년 대비 성장하며 순이익 단에서의 수익성 보전 가능할 전망.
목표주가는 차세대 넥쏘향 수소연료탱크 납품 개시와 탄소섬유 매입원가 하락이 동시에 기대되는 ‘25년 실적 당사 추정치 EBITDA 330억 원, 순차입금 -208억 원에 Target Multiple 36.0배를 적용해 산출
보고서 링크: https://bit.ly/3TwdpjU
* 컴플라이언스 검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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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키움 전기전자/디스플레이 김소원]
[김소원 / 키움 디스플레이]
안녕하세요 키움증권 김소원 입니다. 금일 디스플레이 인뎁스 자료가 발간되었습니다.
이번 자료는 8.7세대 OLED 투자 및 IT OLED 시장 전망에 관한 분석을 담았습니다. 그간 스마트폰이 OLED 시장 확장을 주도했다면, 2024년부터는 OLED 아이패드 출시와 함께 IT(태블릿/노트북/모니터)기기가 주도하는 두 번째 OLED 확장 사이클이 전망됩니다.
또한 중장기로는 전장용 OLED 시장의 가파른 성장에 주목할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자료 참고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봄바람 부는 디스플레이
(Feat 8.7세대 투자, IT OLED)
1) OLED 두 번째 사이클: 스마트폰 → IT OLED 시장으로의 확대
삼성디스플레이의 8.7세대 신규 투자가 본격화될 전망. 국내 장비 업체들 기준으로는 2Q23 ~ 3Q23에 장비 발주가 예상. 삼성디스플레이는 이번 신규 라인 증설을 통해 IT OLED 시장 확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뿐 아니라 최근 좁혀진 경쟁 업체들과의 기술 격차를 확대할 것으로 판단
또한 2024년은 애플의 첫 OLED 아이패드 출시가 예상됨에 따라 IT OLED 관련 모멘텀이 연중 지속될 전망
글로벌 OLED 스마트폰의 침투율이 50%에 육박한 현 시점에서 2024년 애플의 IT 기기 내 OLED 채용은 OLED 업체들의 새로운 성장 모멘텀으로 작용하며 디스플레이 업종의 주가 강세를 이끌 것으로 판단
특히 과거 OLED 아이폰 출시가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 내 OLED 침투율 가속화를 주도한 바가 있으며, 이번 OLED 아이패드 출시가 또 한번 IT OLED 시장 확대의 방아쇠를 당겨줄 전망
2) 투자 전략: 소재 > 대형주 > 장비
삼성디스플레이의 8.7세대 투자 및 IT OLED 시장 성장 기대감은 디스플레이 장비, 소재 업체 모두 수혜가 예상되지만,
① 패널 업체들이 여전히 적정 수요에 맞춘 보수적인 투자 기조를 유지한다는 점과, ② 중장기 실적 안정성 등을 고려하면 소재 업체들의 투자 매력도가 가장 부각될 것
특히 OLED 소재 업체는 ‘아이패드의 면적 확대 효과’ 및 ‘투 스택 탠덤 증착’ 수혜가 예상되며, 아이패드 및 맥북의 OLED 채용 시 OLED 발광 소재 업체에게는 약 5억 대 이상의 OLED 스마트폰 시장이 개화하는 효과 기대
IT OLED 시장 성장의 최대 수혜가 예상되는 덕산네오룩스, LX세미콘, 피엔에이치테크를 Top Picks로 추천하고, 관심 종목으로 PI첨단소재, 이녹스첨단소재, LG디스플레이, 에스에프에이, 켐트로닉스, 비에이치, 로체시스템즈 제시.
▶ 리포트: http://bit.ly/3Ts167X
[김소원 / 키움 디스플레이]
*컴플라이언스 컴필
안녕하세요 키움증권 김소원 입니다. 금일 디스플레이 인뎁스 자료가 발간되었습니다.
이번 자료는 8.7세대 OLED 투자 및 IT OLED 시장 전망에 관한 분석을 담았습니다. 그간 스마트폰이 OLED 시장 확장을 주도했다면, 2024년부터는 OLED 아이패드 출시와 함께 IT(태블릿/노트북/모니터)기기가 주도하는 두 번째 OLED 확장 사이클이 전망됩니다.
또한 중장기로는 전장용 OLED 시장의 가파른 성장에 주목할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자료 참고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봄바람 부는 디스플레이
(Feat 8.7세대 투자, IT OLED)
1) OLED 두 번째 사이클: 스마트폰 → IT OLED 시장으로의 확대
삼성디스플레이의 8.7세대 신규 투자가 본격화될 전망. 국내 장비 업체들 기준으로는 2Q23 ~ 3Q23에 장비 발주가 예상. 삼성디스플레이는 이번 신규 라인 증설을 통해 IT OLED 시장 확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뿐 아니라 최근 좁혀진 경쟁 업체들과의 기술 격차를 확대할 것으로 판단
또한 2024년은 애플의 첫 OLED 아이패드 출시가 예상됨에 따라 IT OLED 관련 모멘텀이 연중 지속될 전망
글로벌 OLED 스마트폰의 침투율이 50%에 육박한 현 시점에서 2024년 애플의 IT 기기 내 OLED 채용은 OLED 업체들의 새로운 성장 모멘텀으로 작용하며 디스플레이 업종의 주가 강세를 이끌 것으로 판단
특히 과거 OLED 아이폰 출시가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 내 OLED 침투율 가속화를 주도한 바가 있으며, 이번 OLED 아이패드 출시가 또 한번 IT OLED 시장 확대의 방아쇠를 당겨줄 전망
2) 투자 전략: 소재 > 대형주 > 장비
삼성디스플레이의 8.7세대 투자 및 IT OLED 시장 성장 기대감은 디스플레이 장비, 소재 업체 모두 수혜가 예상되지만,
① 패널 업체들이 여전히 적정 수요에 맞춘 보수적인 투자 기조를 유지한다는 점과, ② 중장기 실적 안정성 등을 고려하면 소재 업체들의 투자 매력도가 가장 부각될 것
특히 OLED 소재 업체는 ‘아이패드의 면적 확대 효과’ 및 ‘투 스택 탠덤 증착’ 수혜가 예상되며, 아이패드 및 맥북의 OLED 채용 시 OLED 발광 소재 업체에게는 약 5억 대 이상의 OLED 스마트폰 시장이 개화하는 효과 기대
IT OLED 시장 성장의 최대 수혜가 예상되는 덕산네오룩스, LX세미콘, 피엔에이치테크를 Top Picks로 추천하고, 관심 종목으로 PI첨단소재, 이녹스첨단소재, LG디스플레이, 에스에프에이, 켐트로닉스, 비에이치, 로체시스템즈 제시.
▶ 리포트: http://bit.ly/3Ts167X
[김소원 / 키움 디스플레이]
*컴플라이언스 컴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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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하나 IT 김록호,김현수,김민경 (SJ)
[하나증권 IT 최수지/김록호]
'IT부품(Overweight): 티씨케이의 승소가 쌓아올린 SiC 시장의 진입장벽'
링크: bit.ly/3ySiEAE
▶ 티씨케이-디에스테크노, 4년 간의 소송 마무리
- 티씨케이와 디에스테크노 간 SiC Ring 특허 침해 소송 관련하여 대법원 판결이 내려짐. 2심과 마찬가지로 물성 관련 특허에 관해서는 무효 판정을 받았으나 제조방법 및 장치에 대해서는 티씨케이의 특허가 인정. 디에스테크노는 멀티 노즐을 통한 순차적 증착 방식의 제조가 불가능해졌으며 패소로 인한 손해배상 청구가 진행될 것으로 판단.
▶ 반쪽짜리 승리라기엔 제조 난이도가 높다
- 제조 방식에서의 패소가 제조 불가능을 의미하는 것은 아님. 제조 방식이 다양할 뿐만 아니라 싱글 노즐 사용 시 CVD 방식의 제조도 가능하기 때문. 그러나 위 방식은 SiC 박막의 증착 두께나 증착량이 상이하게 되는 문제가 발생하며 연속 증착 시에는 비정상 결정 조직이 성장하여 품질을 저하시킴
- SiC Ring은 높은 단가로 인해 내마모성이 우수한 고품질의 제품을 제조하는 것이 고객사 수요 촉진에 있어 필수적. 물성 저하를 일으키지 않는 제조방식을 찾아내지 못할 시 물량 확대 어려울 전망. 타 제조방식을 채택한다 하더라도 수율을 확보하는 데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판단.
▶ 티씨케이, 소송 불확실성 해소되며 경쟁사 견제 가능해질 것
- 티씨케이는 소재 부문 패소로 독점적 지위를 상실했다고 판단되어 2심 이후 멀티플 하향조정 지속. 그러나 이번 승소를 선례로 타 경쟁사들에 대한 견제를 이어나갈 전망. 우수한 제조방식을 바탕으로 고품질 제품 내 독점적인 점유율도 유지 중. 현재 12F PER 12배 수준으로 이전 20배 대비 현저히 낮은 수준이라 판단.
▶ 단기적 수혜는 케이엔제이로
- 디에스테크노의 애프터마켓 경쟁사인 케이엔제이의 매출 증가 기대. 고객사 입장에서는 디에스테크노의 제품 품질이 하락하더라도 판가 차이로 인해 비포마켓 제품으로의 전환이 어렵기 때문. 신규 고객사와 기존 고객사의 애프터마켓 침투율은 각각 10%, 50% 가량으로 추정. 이를 감안 시 신규 고객사의 애프터마켓 침투율은 점차 상승할 전망. 품질 면에서 우위를 보일 케이엔제이의 독보적 수혜 예상
- 기존 23년 케이엔제이의 SiC 매출액을 412억원으로 추정하였으나 디에스테크노 물량 100% 확보를 가정 시 580억원까지 매출 상승 가능할 것. 케이엔제이는 과거 특허를 기반으로 10년 간 SiC Ring을 양산한 이력을 보유하고 있어 향후 소송에 대한 리스크로부터도 자유로울 것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득함)
'IT부품(Overweight): 티씨케이의 승소가 쌓아올린 SiC 시장의 진입장벽'
링크: bit.ly/3ySiEAE
▶ 티씨케이-디에스테크노, 4년 간의 소송 마무리
- 티씨케이와 디에스테크노 간 SiC Ring 특허 침해 소송 관련하여 대법원 판결이 내려짐. 2심과 마찬가지로 물성 관련 특허에 관해서는 무효 판정을 받았으나 제조방법 및 장치에 대해서는 티씨케이의 특허가 인정. 디에스테크노는 멀티 노즐을 통한 순차적 증착 방식의 제조가 불가능해졌으며 패소로 인한 손해배상 청구가 진행될 것으로 판단.
▶ 반쪽짜리 승리라기엔 제조 난이도가 높다
- 제조 방식에서의 패소가 제조 불가능을 의미하는 것은 아님. 제조 방식이 다양할 뿐만 아니라 싱글 노즐 사용 시 CVD 방식의 제조도 가능하기 때문. 그러나 위 방식은 SiC 박막의 증착 두께나 증착량이 상이하게 되는 문제가 발생하며 연속 증착 시에는 비정상 결정 조직이 성장하여 품질을 저하시킴
- SiC Ring은 높은 단가로 인해 내마모성이 우수한 고품질의 제품을 제조하는 것이 고객사 수요 촉진에 있어 필수적. 물성 저하를 일으키지 않는 제조방식을 찾아내지 못할 시 물량 확대 어려울 전망. 타 제조방식을 채택한다 하더라도 수율을 확보하는 데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판단.
▶ 티씨케이, 소송 불확실성 해소되며 경쟁사 견제 가능해질 것
- 티씨케이는 소재 부문 패소로 독점적 지위를 상실했다고 판단되어 2심 이후 멀티플 하향조정 지속. 그러나 이번 승소를 선례로 타 경쟁사들에 대한 견제를 이어나갈 전망. 우수한 제조방식을 바탕으로 고품질 제품 내 독점적인 점유율도 유지 중. 현재 12F PER 12배 수준으로 이전 20배 대비 현저히 낮은 수준이라 판단.
▶ 단기적 수혜는 케이엔제이로
- 디에스테크노의 애프터마켓 경쟁사인 케이엔제이의 매출 증가 기대. 고객사 입장에서는 디에스테크노의 제품 품질이 하락하더라도 판가 차이로 인해 비포마켓 제품으로의 전환이 어렵기 때문. 신규 고객사와 기존 고객사의 애프터마켓 침투율은 각각 10%, 50% 가량으로 추정. 이를 감안 시 신규 고객사의 애프터마켓 침투율은 점차 상승할 전망. 품질 면에서 우위를 보일 케이엔제이의 독보적 수혜 예상
- 기존 23년 케이엔제이의 SiC 매출액을 412억원으로 추정하였으나 디에스테크노 물량 100% 확보를 가정 시 580억원까지 매출 상승 가능할 것. 케이엔제이는 과거 특허를 기반으로 10년 간 SiC Ring을 양산한 이력을 보유하고 있어 향후 소송에 대한 리스크로부터도 자유로울 것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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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치투자클럽
http://caregen.co.kr/%ec%86%8c%ec%8b%9d%eb%89%b4%ec%8a%a4/?vid=80 2주 이내 알제리 전역의 약국을 통해 공급
알제리 : 아프리카 최대 영토국. 인구 4500만명. 알제리의 당뇨병 환자는 2010년 280만 명에서 2019년 500만 명 수준으로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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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후성 - 감사보고서제출
http://dart.fss.or.kr/api/link.jsp?rcpNo=20230320801461
2023.03.20
3월 17일에 지연제출 공시를 했었는데 오늘 제출이 되었습니다
http://dart.fss.or.kr/api/link.jsp?rcpNo=20230320801461
2023.03.20
3월 17일에 지연제출 공시를 했었는데 오늘 제출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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