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치투자클럽
외부감사인의 강조사항은 감사보고서가 아니더라도 사업보고서의 '외부감사에 관한 사항'에서 한 눈에 확인할 수가 있습니다. 회계기준을 중대하게 위반한 사실은 없으나 존속 가능성에 대해 담당 회계사가 워닝을 주고 있는 것이니 꼭 확인을 하셔야 합니다. 예전에는 특기사항이라고 있었는데 이게 용어가 바뀐건지 새로 생긴건지는 오래되서 모르겠네요
강조사항과 감사보수 잘 보셔야 한다는 내용인데 다시 보시면 좋은 시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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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인해볼 사항은 1. 강조사항에 계속기업 불확실성 언급과 핵심감사사항 내용 2. 지정감사로 외부감사인이 교체되었는지, 3. 감사보수와 감사시간이 급증하였는지 입니다. 사진의 case는 3개 다 해당하는데 실제로 위 리스트에 있는 기업 중 하나입니다. (거래중)
지정감사 여부를 확인하는 것도 중요할 것 같습니다. 이 회사는 초도 지정감사입니다. 4관왕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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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절한 투자스터디카페
본인은 몰랐다고 한다 (이제라도 알았으니 됐지 뭐)
다만 이 회사는 주기적 지정감사(6년 계속 감사 후 3년 지정)가 아닙니다. 그리고 자산규모가 5조원 이하인 회사가 삼일회계법인과 감사계약을 했다면 오히려 지정감사가 아닐 확률이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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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산규모별로 지정감사를 할 수 있는 회계법인을 구분해놓았습니다. 상장사는 총 31개 회계법인이 지정감사를 할 수 있는데 그 중에 5조원 이상은 가군인 빅4(삼일,삼정,안진,한영)만 감사를 할 수 있습니다.
근데 자산규모가 라군에 해당되는데 지정감사인이 가~다군으로 결정되는 경우에 이 회사는 ‘하향 재지정’을 요청할 수가 있습니다. 빅4의 감사보수가 비싸서 부담되는 기업을 고려한 제도입니다. 그래서 지정으로 빅4가 걸리면 보통 재지정해서 아래등급 회계법인과 계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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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인해볼 사항은 1. 강조사항에 계속기업 불확실성 언급과 핵심감사사항 내용 2. 지정감사로 외부감사인이 교체되었는지, 3. 감사보수와 감사시간이 급증하였는지 입니다. 사진의 case는 3개 다 해당하는데 실제로 위 리스트에 있는 기업 중 하나입니다. (거래중)
이 회사는 주기적 지정감사가 아닌 외감법 제11조에 의한 지정감사입니다. 직전 3개 연도 영업이익이 적자였습니다.
제11조(증권선물위원회에 의한 감사인 지정 등)
6. 주권상장법인 중 다음 각 목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회사
가. 3개 사업연도 연속 영업이익이 0보다 작은 회사
나. 3개 사업연도 연속 영업현금흐름이 0보다 작은 회사
다. 3개 사업연도 연속 이자보상배율이 1 미만인 회사
제11조(증권선물위원회에 의한 감사인 지정 등)
6. 주권상장법인 중 다음 각 목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회사
가. 3개 사업연도 연속 영업이익이 0보다 작은 회사
나. 3개 사업연도 연속 영업현금흐름이 0보다 작은 회사
다. 3개 사업연도 연속 이자보상배율이 1 미만인 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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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은 몰랐다고 한다 (이제라도 알았으니 됐지 뭐)
주기적 지정감사제도는 제가 회계법인 다닐 때는 없었습니다. 그래서 당시 회계사들은 영업이 정말정말 중요했습니다. 저도 영업맨이 되는게 싫어서 때려치고 나와서 지금 이러고 있습니다.
이 제도는 2015년 대우조선해양 분식회계 사건이 계기가 되었습니다. 당시 안진회계법인이 6년간 계속감사를 하면서 2조원 규모의 분식을 적발하지 못했고 회계사들이 실형까지 살았습니다. 이 제도가 도입되면서 삼성전자를 40년간 감사했던 삼일회계법인이 가장 큰 거래처를 뺏겼습니다. 근데 아이러니 하게도 삼성전자 감사계약을 지정으로 가져간 곳이 안진회계법인이었습니다...
이 제도는 2015년 대우조선해양 분식회계 사건이 계기가 되었습니다. 당시 안진회계법인이 6년간 계속감사를 하면서 2조원 규모의 분식을 적발하지 못했고 회계사들이 실형까지 살았습니다. 이 제도가 도입되면서 삼성전자를 40년간 감사했던 삼일회계법인이 가장 큰 거래처를 뺏겼습니다. 근데 아이러니 하게도 삼성전자 감사계약을 지정으로 가져간 곳이 안진회계법인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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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현대차증권_리서치센터_채널 (지원 최)
[현대차증권 에너지/화학/2차전지 강동진]
LS ELECTRIC
BUY/TP 70,000 (유지/유지)
사상최대 매출과 수주 잔고. 장기적으로 VPP로 진화
- 4Q22 영업이익은 1회성 요인으로 부진했으나, 수주 및 매출은 대폭 증가. 2023년 고성장 예고
- 한국 배터리/태양광 업체들의 북미 중심 해외공장 증설로 배전반 등 전력 인프라 매출 고성장
- 신재생 사업부는 1회성 요인으로 부진했으나 태국, 대만 등 철도 신호시스템 및 국내 태양광 및 북미 중심 ESS 프로젝트 진행으로 안정적인 성장세 이어갈 것
- 국내 전력시장, 재생에너지 투자 확대로 재생에너지 발전량 예측 제도 및 재생에너지 입찰제도 등 VPP 사업 확대를 위한 제도 개편 중. 동사 VPP 사업 확대는 장기 신규 성장 모멘텀 전망
- 에너지 산업의 전기화가 가속되고 있고, 한국 업체들의 북미 중심 대규모 투자가 진행되면서 동사의 강점이 부각될 전망. 매력적인 Valuation 수준으로 저점 매수 유효
- 4Q22 실적은 매출액 9,300억원(qoq 10.9%, yoy 23.5%), 영업이익 261억원(qoq -57.0%, yoy -41.1%) 기록하여 컨센서스를 하회하는 영업이익 기록하였으나, 매출액은 사상 최대 기록. 수주잔고 역시 지속 증가세. 1회성 비용(약 250억원) 제외 시 수익성 역시 매력적
- 전력인프라 매출은 2,707억원으로 사상 최대치. 한국 배터리/반도체 업체들의 국내외 공장 증설에 따라, 주요 해외 공장에 배전솔루션 공급 증가. 동사는 배전반에 필요한 모든 기기들을 자체 개발하여 생산, 납품할 수 있는 역량 갖춤
- 국내 재생에너지 사업이 전반적으로 위축되어 있으나, 국내 대형 태양광 프로젝트, 그리고 북미 중심 ESS 사업 확대로 성장세 이어갈 것
- 장기적으로는 VPP 사업이 새로운 성장 모멘텀이 될 전망. 동사는 지난해 재생에너지 발전량 예측 제도에 참여. VPP 사업 신규 진입. 올해 10월부터 시작되는 제주도 재생에너지 입찰제도 역시 참여할 전망. 재생에너지 입찰제도는 제주도 시범사업을 거쳐 2025년 10월부터 육지 사업으로 확대. 국내 재생에너지 시장에서 VPP 성장을 가속화하는 계기 기대. 배터리를 공급받아 ESS 완제품을 납품하는 사업구조에서 향후 ESS를 전력 플랫폼으로 활용하는 사업에 진출할 것
- 4Q22 영업이익 부진했으나, 매출액은 4분기 사상 최대 기록. 수주잔고 또한 지속 급증. 호실적을 예고. 현재 주가 Multiple은 수년 내 최저 수준. 적절한 매수 시점으로 판단
* URL: https://bit.ly/3TGms1F
** 동 자료는 Compliance 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이며, 고객의 증권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LS ELECTRIC
BUY/TP 70,000 (유지/유지)
사상최대 매출과 수주 잔고. 장기적으로 VPP로 진화
- 4Q22 영업이익은 1회성 요인으로 부진했으나, 수주 및 매출은 대폭 증가. 2023년 고성장 예고
- 한국 배터리/태양광 업체들의 북미 중심 해외공장 증설로 배전반 등 전력 인프라 매출 고성장
- 신재생 사업부는 1회성 요인으로 부진했으나 태국, 대만 등 철도 신호시스템 및 국내 태양광 및 북미 중심 ESS 프로젝트 진행으로 안정적인 성장세 이어갈 것
- 국내 전력시장, 재생에너지 투자 확대로 재생에너지 발전량 예측 제도 및 재생에너지 입찰제도 등 VPP 사업 확대를 위한 제도 개편 중. 동사 VPP 사업 확대는 장기 신규 성장 모멘텀 전망
- 에너지 산업의 전기화가 가속되고 있고, 한국 업체들의 북미 중심 대규모 투자가 진행되면서 동사의 강점이 부각될 전망. 매력적인 Valuation 수준으로 저점 매수 유효
- 4Q22 실적은 매출액 9,300억원(qoq 10.9%, yoy 23.5%), 영업이익 261억원(qoq -57.0%, yoy -41.1%) 기록하여 컨센서스를 하회하는 영업이익 기록하였으나, 매출액은 사상 최대 기록. 수주잔고 역시 지속 증가세. 1회성 비용(약 250억원) 제외 시 수익성 역시 매력적
- 전력인프라 매출은 2,707억원으로 사상 최대치. 한국 배터리/반도체 업체들의 국내외 공장 증설에 따라, 주요 해외 공장에 배전솔루션 공급 증가. 동사는 배전반에 필요한 모든 기기들을 자체 개발하여 생산, 납품할 수 있는 역량 갖춤
- 국내 재생에너지 사업이 전반적으로 위축되어 있으나, 국내 대형 태양광 프로젝트, 그리고 북미 중심 ESS 사업 확대로 성장세 이어갈 것
- 장기적으로는 VPP 사업이 새로운 성장 모멘텀이 될 전망. 동사는 지난해 재생에너지 발전량 예측 제도에 참여. VPP 사업 신규 진입. 올해 10월부터 시작되는 제주도 재생에너지 입찰제도 역시 참여할 전망. 재생에너지 입찰제도는 제주도 시범사업을 거쳐 2025년 10월부터 육지 사업으로 확대. 국내 재생에너지 시장에서 VPP 성장을 가속화하는 계기 기대. 배터리를 공급받아 ESS 완제품을 납품하는 사업구조에서 향후 ESS를 전력 플랫폼으로 활용하는 사업에 진출할 것
- 4Q22 영업이익 부진했으나, 매출액은 4분기 사상 최대 기록. 수주잔고 또한 지속 급증. 호실적을 예고. 현재 주가 Multiple은 수년 내 최저 수준. 적절한 매수 시점으로 판단
* URL: https://bit.ly/3TGms1F
** 동 자료는 Compliance 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이며, 고객의 증권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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