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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텐렙
#마카오박 #갓카오박

10.09 10월 둘째주 시장코멘트(주간뷰) - 읽어봐유


- 글로벌 증시 상대강도 : 제가 텍스트로 일일히 표현하기가 어려워서 패씽하지만, 다우산업/나스탁/필반/S&P500 + 니케이/중화권 흐름은 일주일에 한번쯤 확인하는 습관을 가지셨으면 좋겠어요. 느껴지는 바가 많지만, 일일히 챠트나 지지선이 어쩌네 말씀드리면, 너무나도 마바라 스멜아니냐...(사실 그들과 비교가 안되는 초마바라임니다만ㅋㅋ)


- 국장은 어디쯤?? : 글로발에서 국장의 위치가 대단한게, 지수상 최근 한달간 연초이후 상승분 절반을 과감하게 해드셨어요. 이쯤되면 이미 주간추세도 깨졌으니, 글로발 똥바닥과 저점이 어디쯤 나오는지가 1차적인 포커싱이 되겠고. 코스피 2400과 코스닥 800선 언저리가 되겠어요.


- 지난 금요일 국장 : 지수단 코스피 보합, 코스닥 +1.9% 반등이나, 지난 목요일 오후장에 억욱한 급락분에 대한 반발매수 성격. 섹터단 제약바이오오가 선봉이었고, 은행주 반등이 압권. 코스탁수급은 종목단 외인 숏커버+ 반매매매 줍는 기관매수세로 추정.


- 주말간 3가지 변수 : 1. 미국 고용지표 : 야선이 그간의 흐름과 달리 +1.12% 떡상(외국인 움찔할 수 있어요) 2. 중국개장 : 저는 개인적으로 가장 불편한 변수라 봤으나, 의외로 평온했다 3. 이스라엘 : 돌발이슈인데, 투심은 대체로 절거나, 관망아니냐라는 측면, 다만, 시장 방향성이나 변동성을 자극할 수 있는 파급력은 없다고 봐요(지금까지는)


- '포트'를 다시 꾸리나가시야 되요 : 1. 작금의 기회요인을 직시하셔야 된다. 그 기회요인 다른게 아니라, 1년농사 한달만에 말아먹은 국장의 현실이고, "이 상황에서도 나름 탄탄한 흐름을 보이는 종목들을 추적하시고, 품어야 한다"는 관점.


1. 반도체 : 현시점에서 탑픽은 '하나마이크론/주성엔지/펨트론'이라 봅니다. 최근 "시장의 나락세를 얼마나 가볍게 소화하고 있느냐" 정도로 의미부여는 충분. 다만, 엘오티/지앤비 같은종목들도 추가조정시에는 담을 수 있어야하고, 월덱스/원익Q, 티엘비/엑시콘도 서로 주제만 다를 뿐. 각자의 시기가 있을 것.

대중들 혼비백산 할때 하루라도 미리 관종해둔다면, 레알 주식을 사야할 날에 대응력 +10은 되지 않을까.. 결론적으로, 반도체가 포트에 1순위지만, 편입종목이나 노출도가 관건이여.

2. 빠떼리 : 아무리봐도 곪아있어요. "곪은거 터져야 하락과 조정세가 끝이난다"라는 의미도 있지만, 이때 기보유자/신규매수 다들 용기를 내시길 바란다는 관점. 어차피 코스탁 2차전지 섹터의 컨디션 회복전까지 지수회복 쉽지 않은 복병. 어차피 사야되고 품어야 하는데 고름터지면 두세개 골라서 잡아가면 되겟다는 관점.


3. 세컨티어 : 의료기기/에스테틱 + 엔터+ 화장품 등 대리오프닝 섹터가 포트에 꼭 하나둘 품어야 할 존재들. 최근 거품은 많이 걷어진 상황이고 결국. 종목싸움이겠져.

3-1 바이오제약 : 세컨티어인 이유는 늘~ 셀온이벤트만 난무했고, 숫자도 없는 모멘텀 플레이만 반복했기 때문. 그럼에도 불구하고, 메인섹터라 버릴수가 없는지라, 한두종목정도 트레이딩일지라도 포트에 가볍게 품어보는 정도 고민을 가져가는게 좋다.

4. 포트의 마지막 옵션 : 금융주(은행/보험/증권), 산업재(시크리컬) 여기에 건설기계 전력기기 동급 포함, 의료AI + 로봇 정도까지 필요에 의해 포트의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으나, Must have가 아니고, 길게가면 ㅈ될 수 있는 개연성이 있는 섹터와 종목들이 있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때 시장의 메인종목들은 훌륭한 트레이딩 땔감맞아유.


- 유의사항(이것만 하지말쟈) : 위에서 작금 포트를 무엇으로 하나둘 채워야 하는지 말씀드렸으나, 당장 피해야 할 섹터와 종목들이 있어요. 1.국장4분기 계절성으로 극개별종목과 스몰캡 종목들은 비중단 유의하시고 2. 연말까지 양도세이슈에 발목잡힐 수 있는 종목들 3. 마지막으로 신규상장종목들은(상장1년내) 어설프게 건들면 개호구 쟛되유ㅠ(반등단 돔항챠)


- 결론 : "무엇이 두렵냐"라는 것보다 "지금 무엇을 햐야되냐"에 포커스를 맞추시는 한주가 되시길 바랍니다.

P.s 제가 백날 떠들어봐야 내일 장뚜껑 열리면 다 잊혀질 것을.... 이쯤 마무리를 해야 되는거 아니냐 싶네여. 내일 뵙것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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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DOMA HAN
[SK증권 반도체/한동희]
 
SK하이닉스 (000660):
DRAM 아웃퍼폼 지속 예상

▶️ 3Q23 OP -1.5조원 예상
DRAM B/G +17%, ASP +11%,
NAND B/G -5%, ASP -3% QoQ
HBM3 및 DDR5 강세 지속과 중화권 모바일향 LPDDR 회복으로 출하, 가격 모두 시장 내 아웃퍼폼
 
▶️ 4Q23 메모리 고정가격 반등 시작 전망
삼성전자의 2차 감산에 따른 공급 추가 하향, 업계의 가격 우선 정책 확대 때문
지속된 전방 재고 조정을 감안하면, 가격 반등 시작이 전방 Restocking 견인 예상

▶️ DRAM 업종 내 아웃퍼폼 지속 예상
HBM3 선도 지속, DDR5 선제적 전환: 차별화
중화권 모바일 계절성 및 전방 Restocking: 공통

▶️ AI 수요 강세와 기존 전방 수요 회복이 겹치면?
더 차별화 된 Valuation 적용 논리 성립 전망
매크로 우려에 따른 주가 하락은 비중 확대 기회

자료 : https://buly.kr/Csg9anj

*SK증권 리서치 IT팀 채널 : https://news.1rj.ru/str/skitteam
*SK증권 리서치 텔레그램 채널 : https://news.1rj.ru/str/sksresearch

당사는 컴플라이언스 등록된 자료에 대해서만 제공 가능하며 본 자료는 컴플라이언스 등록된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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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투자증권 미드스몰캡/지주회사/비상장 Analyst 김수현

[미드스몰캡] 유니드 - 턴어라운드 & 밸류 & 탄소포집 모멘텀
투자의견 : 매수(유지)
목표주가 : 90,000원(유지)
현재주가 : 57,200원
Upside : 57.3%

1. 전방에서 감지되는 긍정적 변화
- 주요 원재료인 염화 칼륨의 가격 추이가 동사의 매출과 영업이익에 있어서 매우 중요
- 최근 중국을 포함한 글로벌 염화 칼륨 가격이 상승하면서 중국 법인은 9월 들어 흑자전환한 것으로 추정
- 염화 칼륨의 공급 과잉 해소와 염화 칼륨 가격의 추세적 반등에 따라 마진 스프레드 개선과 이익 정상화 기대

2. 3분기 이후 강력한 턴어라운드 예상
- 국내 법인의 손실 대상 재고(높은 재고 단가) 소진이 이번 3분기에 마지막으로 반영
- 3분기 매출액 3,080억원(-21.6% YoY)과 소폭의 영업적자(1억원 내외) 예상
- 4분기부터는 염화칼륨 가격 상승이 제품 가격에 반영되면서 영업이익 190억원(이익률 6%, 국내 150억원, 중국 31억원) 전망

3. 강력한 시장 지배력과 24F Forward PER 5x의 가치주
- 동사는 글로벌 가성칼륨 시장 M/S 1위(34%)로 비용 상승을 제품 가격에 전가할 수 있는 강력한 시장 지배력 보유
- 중장기 투자포인트는 탄소포집 흡수제로서 가성칼륨의 수요 증가에 따른 수혜
- 현재 주가는 24F PER 기준 5배 수준으로 우량 가치주로 판단

DS투자증권 리서치 텔레그램 링크 : https://news.1rj.ru/str/DSInvRe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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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증권 제약/바이오 이동건]
* 딥노이드(Not Rated), 의료-산업 AI 쌍두마차로 높아진 멀티배거 가능성

- 국내 최초 개발 뇌동맥류 AI 영상 진단 솔루션 ‘DEEP:NEURO’는 지난 8월 혁신의료기기 선정 받으며 비급여 시장 본격 진출
- 국내 뇌동맥류 환자는 약 117만명 수준으로 DEEP:NEURO 적용 위한 뇌혈관 검사 MRA 수요 높아. DEEP:NEURO는 91%의 높은 민감도와 전문의 대비 60분 이상의 판독 소요시간 단축 가능해 예후 중요한 뇌동맥류 진단 위한 필수 솔루션이 될 것으로 기대
- 현재 DEEP:NEURO 시장 진출 위한 중앙대병원과의 MOU를 비롯 세브란스병원, 서울대병원 등과도 네트워크 기반 임상 본격화 기대
- 산업용 AI 솔루션인 DEEP:FACTORY의 폭발적 수요 증가도 본격화될 전망. 기존 정부, 기업체와의 계약을 통해 디스플레이, 반도체 등 분야에 진출했으며 최근에는 123억원 규모의 국책과제에도 선정되며 경쟁력을 재확인
- 2023년에는 이차전지 공정 도입 성과 주목할 필요. 현재 글로벌 기업과의 협업 통해 이차전지 머신비전 AI 솔루션 상용화 임박 판단. 2030년 18조원 규모로 고성장 기대되는 머신비전 AI 솔루션 시장 진출 바탕으로 실적 성장 가시화 기대
- 2024년 매출액은 약 200억원, 영업이익 약 70억원으로 완연한 실적 턴어라운드 기대. 산업 AI가 실적 고성장 주도하는 가운데 의료 AI 매출 성장도 차츰 가시화될 전망
- 최근 의료 AI 기업들의 주가 부진하나 의료 AI 뿐만 아니라 산업 AI에서도 성과 가시화가 기대되는 만큼 타 의료 AI 기업들 대비 재평가 필요성 높다고 판단. 새로운 멀티배거 가능성 높아

* 보고서 원문: https://bit.ly/3F8FSFN

* SK증권 제약/바이오 이동건: https://news.1rj.ru/str/SHIDGL
* SK증권 리서치 텔레그램 채널: https://news.1rj.ru/str/sksresearch

당사는 컴플라이언스 등록된 자료에 대해서만 제공 가능하며 본 자료는 컴플라이언스 등록된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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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투자증권 제약바이오 권해순]

<가자! 스페인으로!>

☆ 10월 제약/바이오 업종 투자전략: Overweight
☆ ESMO, 짐펜트라®, CDMO

Top pick: 유한양행/오스코텍, 에스티팜, 삼성바이오로직스

☆ 유한양행 BUY, TP 150,000원
오스코텍 BUY, TP 53,000원
에스티팜 BUY, TP 150,000원
삼성바이오로직스 BUY, TP 1,100,000원

9월특징주: 알테오젠, 한올바이오파마

기타: 연초 이후 국내외에서 AI 관련 신약개발 또는 진단 기업들의 기업가치가 큰 폭으로 상승하였으나 기대감이 선반영되었던 것으로 판단.

☆ 4분기부터는 실현 가능성이 높은 기업들 위주로 차별화된 주가 흐름을 보일 것으로 전망.

1. 9월 Review

- 9월 KOSPI 의약품 지수와 KOSDAQ 제약 지수는 각각 4.5%, 4.2% 하락

- 대형 제약주들의 주가 수익률이 정체/하락하면서 KOSPI 대비 상대수익률이 0.9% 하락하였지만, KOSDAQ 중소형 제약/바이오주들의 주가는 상승하여 KOSDAQ 대비 5.2% 주가 상대 수익률이 높았음

- 비만 치료제 테마주들, 신약 개발 기업들(유한양행/오스코텍, 한올바이오파마, HK이노엔)의 주가가 견조하였고, 알테오젠은 인수설이 부각되며 주가 상승

- 반면, 상반기부터 높은 주가 상승을 보여주었던 AI 관련 기업들은 낮은 실적 가시성과 밸류에이션 부담으로 투자매력이 감소

2. 10월 주요 이슈 3가지

① 10월 ESMO: MARIPOSA 임상 결과가 발표되면서 유한양행/오스코텍이 개발한 레이저티닙 가치 재평가될 것으로 판단

② 짐펜트라®: FDA 승인 후 출시 예정. 미국에서 바이오시밀러 판매망 확보 시 차별화된 제품 경쟁력이 중요한 역할을 하기 때문에 SC제형인 짐펜트라®의 상업화는 셀트리온의 경쟁력과 협상력을 높여 실적 성장을 견인할 것

③ 3분기 실적: 10월 중순~11월 초까지 발표될 예정이다. 통상 제약기업들의 3분기 실적은 견조하기 때문에 제약바이오 업종의 투자 매력이 상승할 전망

3. Modality별 주목해야 할 치료제 시장

① CAR-T 세포 치료제: 2030년 이후 항암제 시장의 성장을 견인할 것으로 기대되는 치료제이며, 2023년 11월 중 국내 CAR-T 치료제 개발 기업 "큐로셀" 상장 예정

② RNA 치료제: 2024~2026년 다수의 RNA 치료제들 출시 및 임상 3상 데이터 발표 예정으로 관심을 가져야 할 필요."에스티팜" 추천

[유한양행]

- 레이저티닙의 2024년 하반기 글로벌 상업화를 반영하여 목표주가 15만원으로 상향, 투자의견 BUY 유지

- 글로벌 블록버스터 의약품으로 상업화에 성공할 국내 첫 신약 개발 사례, 유한양행 기업가치 Re-rating 국면 진입

- J&J은 9월 28일 글로벌 임상 3상 MARIPOSA 연구에서 아미반타맵/레이저티닙 병용요법의 통계적 유의성, 임상적유효성을 확보하였다고 발표, EGFR 변이 비소세포폐암 치료 요법에서 1st Line Therapy 등재 가능성 높아짐

- 레이저티닙은 국내 2023년 말, 해외 2024년 말 1st Line Therapy로 처방이 시작될 전망

- 2023년 말 국내에서 NSCLC 1st Line Therapy로 처방 확대 시 Target 시장 약 2천억원 추정

- 2024년 말 글로벌 출시 이후 예상되는 마일스톤 유입액 1천억원 상회, 글로벌 Target 약 8.5조원 추정

- 2027년 출시 3년차 글로벌 예상 판매액 2.2조원(M/S 30%), 예상 판매 영업이익(유한양행 귀속분) 3,380억원

- 2027년 예상 순이익 4,091억원 현가화(연할인율 10%) X Target P/E 35배(종전 30배)를 적용한 영업가치 10.76조원, 신약 파이프라인 추정 가치 0.43조원, 투자자산 추정 가치 0.19조원 합산, 목표 시가총액 11.4조원 제시

[오스코텍]

- 목표주가 53,000원으로 상향, 투자의견 BUY 유지

- 레이저티닙 EGFR변이 비소세포폐암 치료요법 First Line Therapy 등재 예상: 국내 2023년말, 해외 2024년 말

- 2027년(레이저티닙 글로벌 판매 3년 차) 예상 순이익 968억원 현가화(연할인율 10%) X Target P/E 25배를 적용한 영업가치 1.82조원, 신약 파이프라인 추정 가치 0.20조원을 합산, 목표 시가총액 약 2.02조원 제시

- 레이저티닙의 상업화 성공으로 기업 가치 퀀텀 점프 예상, 후속 파이프라인 개발에 꾸준히 투자 중

- 알츠하이머 치매 치료제 후보물질 ADEL-Y01 글로벌 임상 1a상(N=40)/1b상(N=40) 2023년 9월 승인 FDA 승인, 예상 종료일 2026년 2월

- 세비도플레닙 2023 년 6월 EHA(유럽 혈액 학회) 발표, 2024년 말 글로벌 임상 3상 진입 예상

- 10월 13일 R&D Day 개최를 통해 레이저티닙 후속 파이프라인 개발 현황 발표 예정

* 자세한 내용은 오늘 발간 자료를 참고하세요

* 본 내용은 당사 준법감시관리인의 결재를 받아 발송되었습니다.

보고서 링크: https://vo.la/pqEf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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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hankyung.com/article/2023101066386

김 위원장은 “그 동안 중동에서 여러 차례 국지적 분쟁이 있어 왔으나 분쟁이 장기화되지 않는 경우 국제유가와 국제 금융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인 수준이었다”며 “시장 참여자들은 현 시점에서 과도한 불안에 사로잡힐 필요가 없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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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바닥권에서 서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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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 전쟁이 나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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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독립리서치 밸류파인더 (이충헌)
IR의무화_밸류파인더.pdf
1.3 MB
✈️ 금융당국에 제안하는 보고서 ✈️

"개인투자자들을 위해 모든 상장사의 IR 의무화를 제안합니다"
- 독립리서치 밸류파인더

📍고민의 시작점

두 달 전, 문득 궁금한 점이 하나 생겼다. ‘정말 개인투자자에게 중요하고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 장고 끝에 내린 결론은 상장회사들의 역할이었다. 우리는 총 31p에 달하는 자료를 토대로 개인투자자들을 위한 목소리를 내기로 결심했다.

개인투자자는 외국인, 기관투자자 대비 정보의 비대칭성에도 노출되어 있고, 상장폐지 등 투자 리스크에도 벗어날 수 없는 환경에 처해 있다. 과거 언론사 기사들을 보면, 상대적으로 정보가 부족한 스몰캡 기업들의 발간 보고서 수가 적다는 명목 하에 증권사 리서치센터를 비판한 경우들이 많았다. 그러나 상장사들을 비판한 기사는 없었다. 보고서 작성을 위해서는 기업과의 IR은 필수 과정이다. 우리가 조사한 바에 따르면 95% 이상이 매년 단 한차례의 IR을 하지 않았다. 상장할 때는 열심히 IR, PR을 하더니 상장하니 IR에 관심이 없다. 또한 코스닥 시장 5개년 기준, 기업설명회를 1회라도 개최한 곳의 주가 상승률(13.7%)은 0회인 곳의 주가 상승률(5.0%)보다 2.74배 높았다. 기업설명회 개최가 주가 상승과 상관관계가 있다는 뜻이다.

이에 우리는 금융당국에 ‘모든 상장사의 IR 의무화 법안 제정‘을 제안한다. 결과는 받아들여지지 않을 수 있으나 작은 변화의 시작이 됐으면 한다. 그리고 이 보고서 작성에 큰 도움을 준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감사함을 전한다. 마지막으로 이 보고서에 대한 영상은 좌하단 유튜브 로고 클릭 혹은 밸류파인더 유튜브 신규 채널 ‘부커버리’에서 자세히 살펴볼 수 있다.

📍 총평

1️⃣ 개인투자자들을 위한 제도 수립이 시급하다.
2️⃣ 기업들이 IR을 많이 할까?
3️⃣ 중소형주 보고서는 왜 적을까?
4️⃣ IR에 지출되는 돈은 비용이 아니다. 투자다.
5️⃣ 천리길도 한걸음부터… 하나씩 시행하는 것도 방법.
6️⃣ 총평을 마치며
우리는 두 달간 많은 노력을 기울였고 마침내 이 자료를 발간하게 됐다. 이 자료는 지금껏 단 한번도 자본시장에 나오지 않은 자료이고, 그 누구도 작성하지 않았던 자료다. 언론과 개인투자자들이 이 보고서를 읽고 관심을 가져주는 것만으로도 그 의미가 상당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우리는 독립리서치 산업을 선도하는 기업으로서 앞으로도 개인투자자들과 더 나아가 자본시장 발전을 위한 제안과 제언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 부탁 드린다. 언론 및 매체에서 이 보고서에 관심이 있다면 언제든지
value@valuefinder.co.kr 로 연락 주시면 된다.

✈️ 밸류파인더 텔레그램 : t.me/valuefinder
📹 밸류파인더 유튜브 '부커버리' : https://www.youtube.com/channel/UCVuqbwrCVBI8i7RQaTasMJg

(출처를 남기지 않는 무단 복제 및 배포는 엄히 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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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KB증권 리서치본부입니다.

[이스라엘-하마스 전쟁의 금융시장 영향]
■ 주가와 금리는 유가의 향방에 달려 있어

1. 원자재: 단기적 상승 가능성에 무게, 이란·사우디 생산 정책에 영향을 줄지 여부를 주시
2. 매크로: 국제유가 상승, 미국 재정지출 확대로 이어지지 않으면 전쟁 자체의 매크로 영향은 제한적
3. 외환시장: 일시적 분쟁에 그칠 시 영향 제한적. 전쟁 우려 확대 또는 유가 상승 및 인플레 자극 시에는 달러 강세
4. 채권시장: 중동 리스크의 미국 금리 하락 영향은 단기적
5. 주식시장: 경기 사이클에 대한 영향이 제한적이라면, 주가 영향 역시 크지 않을 듯

김상훈 (02-6114-2090)
URL: https://bit.ly/46HDyRZ

(KB증권 내부 컴플라이언스 점검을 완료했음. 단순 참고자료로 법적 책임의 근거가 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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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하나 IT 김록호,김현수,김민경 (민경)
[하나증권 IT 김록호]
Company Research

LG전자 (066570.KS/매수): 실적 가뭄 시즌에 내린 단비

링크: https://zrr.kr/tm0X

■ 3Q23 잠정실적 Review: H&A, VS 부문이 서프라이즈에 기여

LG전자의 23년 3분기 매출액은 20조 7,139억원(YoY -2%, QoQ +4%), 영업이익은 9,967억원(YoY +33.5%, QoQ +34.3%)을 기록. 하나증권의 기존 전망치보다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2%, 16% 상회

매출액 상회의 주요인은 H&A 사업부로 전반적인 수요 둔화에도 불구하고 상대적으로 수요가 양호한 가격대인 볼륨 존을 적절하게 공략한 성과로 추정. 영업이익 상회는 H&A 부문, VS 부문의 기여도가 큰 것으로 추정. H&A 부문은 매출액 상회와 더불어 물류비 등의 비용 절감 효과로 인해 비수기에도 불구하고 견조한 수익성을 시현해 서프라이즈의 주역이 되었음. LG전자 가전의 저력을 확인할 수 있는 실적이라 할 수 있음

VS 사업부의 매출액은 고객사들의 일부 물량 지연으로 인해 예상대비 부진했지만, 수익성 개선으로 실적에 기여. 마그나 JV 부문이 이익 체제로 전환한 이후에 사업부 최고 영업이익률을 갱신한 것이기 때문에 그 의미도 남다름. 향후 VS 사업부의 견조한 이익 달성의 근거가 될만한 실적이라 판단

■ 2023년 실적이 갖는 의미

아직 23년 4분기 실적이 마감되지는 않았지만, 3분기 누적 기준으로도 충분히 유의미한 해를 보낼 가능성이 높아졌음. 본업인 가전과 TV의 수요 약세에도 불구하고 경쟁사대비 월등한 매출액 창출 능력을 입증.

특히, H&A 부문은 3분기 누적 기준 전년동기대비 매출액이 감소하지 않을 것으로 추정. 지난 수년간 프리미엄 제품 군에서의 인지도 확립과 더불어 신규 제품군 창출, 렌탈 및 B2B 시장 공략 등으로 매출액 차별화에 성공한 바 있음. 2023년은 볼륨 존 공략에 성공하며 매출액 보존은 물론 수익성 방어에도 성공해 가전 부문에서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고 판단

미래 성장동력인 VS 부문 역시 23년 2분기 일회성 비용 반영을 제외하면 모든 분기 흑자 달성에 성공. 사업부 내에서도 핵심 성장 요인으로 기대받고 있는 마그나 JV의 흑자 전환과 해당 기조가 유지될 수 있는 근거를 만들어 냈다는 측면에서 유의미

■ VS 부문이 부각받을 수 있는 전제 조건 달성

LG전자에 대한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168,000원을 유지. 23년 3분기 잠정 실적이 서프라이즈를 시현했고, 그 내용 또한 양호

본업인 가전의 경쟁력을 재차 입증하며 우려를 불식시켰고, 이에 따른 PBR 1.0배의 근거를 다시 한번 마련. 금일 주가가 상승하기 전 기준으로 12MF PBR 0.82배에 불과. 그 이상의 주가를 설명할 수 있는 VS 부문에서도 핵심 사업부로 기대되는 마그나 JV의 영업이익 기여로 역대 최고 수익성을 달성. 23년 4분기에는 마그나 JV의 멕시코 생산 법인 가동에 의한 실적 증가가 가능하고, 이와 관련해서 고객사들의 추가 수주 또한 기대할 수 있음

전기전자 업종 내에서 연말까지 가장 편안한 선택이 될 수 있을 것으로 판단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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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전기전자 김지산]

LG전자 (066570): 군계일학(群鷄一鶴)
[BUY(Maintain), 목표주가: 150,000원]

▷ 3분기 잠정 영업이익 9,967억원(QoQ 34%, YoY 33%)으로 시장 컨센서스 크게 상회
- 단독(LG이노텍 제외) 영업이익 8,236억원(QoQ 11%, YoY 164%) 추정
- 고금리 환경 IT Set 수요 약세 극복하고, 효과적인 비용 관리 통해 놀라운 이익창출력 입증
▷ 가전이 업계 최고 수준 수익성 유지한 가운데, 자동차부품이 깜짝 실적 주도
- 자동차부품은 안정적인 공급망 관리 성과 뒷받침, e파워트레인 실적 빠른 속도로 개선 중 
▷ B2B 성과 확대되면서 이익의 질 향상
- 불경기 차별적인 이익 모멘텀 감안하면 저평가 매력 크다고 판단
https://www.kiwoom.com/h/invest/research/VAnalCRDetailView?sqno=10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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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 IT는 SK ]
[SK증권 박형우]
IT부품/전기전자, 2차전지

LG전자
- 3Q23 잠정실적 리뷰 코멘트

▶️
결론
- 서프 배경:
가전 실적 선방과 전장 수익성 개선
- 밸류에이션 매력도 주목: PBR 0.9배

▶️ 부문별 실적 추정

▶️ 애널리스트 의견
- 가전: 체질변화와 수익성 방어로 수요 우려에도 선방
- 전장: 매출은 전분기대비 감소했으나, 수익성은 개선
- 여전히 IT 산업 내 수요 우려는 잔존
- 그러나 현 주가와 저평가 매력도 주목:
23F PBR 0.9배 (과거 PBR 추이: 0.8~1.2배)

▶️ 보고서 원문:
https://www.sks.co.kr/data1/research/qna_file/20231010162747332_0_ko.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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