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Macro Trend Hyott] 시황&차트 (이효민)
알루미늄 가격 23개월래 최고치 갱신
- 최대 알루미늄 생산업체 Rio Tinto, 호주 퀸즐랜드 정제소에서 천연가스 파이프라인 고장으로 알루미나 수출 계약에 대해 불가항력 선언. NatGas 공급이 이전에 예상했던 것보다 훨씬 늦은 24년 하반기에 정상화 될 것으로 예측
- 최대 알루미늄 생산업체 Rio Tinto, 호주 퀸즐랜드 정제소에서 천연가스 파이프라인 고장으로 알루미나 수출 계약에 대해 불가항력 선언. NatGas 공급이 이전에 예상했던 것보다 훨씬 늦은 24년 하반기에 정상화 될 것으로 예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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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선수촌
이 상태가 이어지다간 올 연말 미수금이 14조원을 돌파한다는 게 최 사장의 관측이다. 미수금 증가에 따라 이자 비용이 증가하면 그대로 가스 요금 인상 압력으로 더해진다. 지난해 기준으로 이자비용은 1조7000억원 수준이다. 하루당 47억원가량에 달한다. 만일 가스공사가 쓰러져 국유화라도 된다면 국민 세금으로 뒤처리를 해야 한다. 시간이 갈수록 국민 부담이 가중되는 구조다. 최 사장은 “국제 신인도가 추락해 자금 조달 금리가 오르고 천연가스 물량 조달 자체가 어려워질 수 있다”고 우려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361950
대한민국 단면도:
1. 우리는 가스 사용량에 비해 가스비를 덜냄 —> 가스공사가 미수금을 떠안음
2. 우리는 전기 사용량에 비해 전기료도 덜냄 —> 한전이 부채를 떠안고, 미국 수출 철강기업들이 상계관세를 부담 (보조금 취급)
3. 우리는 의료 원가와 OECD 최고 수준의 의료서비스에 비해 의료비용도 덜냄 —> 전공의를 노예로 부려먹다가 (최근 노예반란중) 왠지 모르지만 OECD 평균으로 만들겠다며 노력하는중
4. 우리는 받을 연금에 비해 연금을 덜냄 —> 태어나지도 않은 후대가 예비 노예 등록중
5. 우리는 가계부채/주담대 규모 대비 이자를 덜냄 —> 한은이 금리를 낮게 유지하고, 정치권은 부동산 가격에 민감하며, 환율이 부담을 떠안음 (다행히 1Q24말 기준 가계신용 잔액이 1년만에 소폭 감소세로 돌입)
6. 우리 중 많은 이들이 소득세를 안냄. 소득세 면세자 비율은 일본의 두 배, 영국의 5배가 넘는 OECD 최대 수준—> 정작 소득세를 내는 국민의 소득세 부담율은 미국보다 높음. 금투세 등 여기저기 다른 곳에서 뜯어내거나 뜯어낼 예정. 종소세 납세자 수는 사상 최대. 상속세 60%씩 세 번 내면 국가가 지분의 94% 소유.
한줄요약
: 우리는 과거부터 현재, 그리고 미래에 걸쳐 대략 빌어먹으며 살고 있다.
#거지
Naver
"미수금만 13.5조, 더 못 버틴다" 가스공사도 요금 인상 호소
에너지 공기업 수장들이 잇따라 공공요금 인상을 요구하고 나섰다. 지난 16일 김동철 한국전력 사장에 이어 최연혜 한국가스공사 사장이 22일 요금 인상을 호소했다. 두 기업 모두 오랜 기간 ‘밑지는 장사’를 해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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