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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하나증권 리서치
[Battery Weekly 이배속 - 하나증권 2차전지 김현수, 홍지원]

'2023년의 반도체, 2024년의 배터리'

자료링크 : https://vo.la/OIvnzB

데이터 포인트 해석 및 투자 전략 : 아직은 결정적 지점 아니라고 판단

- 지금이 반등의 결정적 지점인가에 대해서는 회의적이다. 배터리 셀 메이커 및 양극재 주요 기업들의 지난 6년 주가 상승률을 돌이켜보면, 2018년 8월부터 2023년 8월까지 삼성SDI는 +211% 상승한 이후 지난 1년간 -42% 하락했고, 동기간 포스코퓨처엠은 +1,096% 상승한 이후 -53% 하락, 에코프로는 +3,654% 상승한 이후 -66% 하락했다.

- 최근 1년 주가 하락폭이 상당하므로 반등에 대한 기대감 형성되는 것은 당연한다. 특히, LG에너지솔루션의 유럽 공장 가동률이 상승함에 따라 3분기 QoQ 증익 가능성이 높아지고, 실적 부진한 다른 기업들 역시 내년 상반기는 지금보다 나아질 것이라는 기대감 형성되면서 작은 호재에도 주가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다. 지금이 최악이더라도 내년 뚜렷한 회복이 확실하다면 주가의 선행성을 고려해 매수해야 하는 것이 당연하다. 2023년 초 최악의 실적이었던 반도체 섹터가 최근까지 가파른 주가 상승을 이어왔던 것이 최근의 기억으로 투자자들의 머리속에 남아있기에 배터리 섹터에서 비슷한 기시감을 느끼는 것 역시 당연하다.

- 다만, 2023년의 반도체와 2024년의 배터리는 차년도 실적에 대한 눈높이에서 큰 차이를 보인다. 2023년 8월 당시 12.9조원이던 SK하이닉스의 2025년 영업이익 컨센서스는 지난 1년간 지속 상승하며 현재 36.8조원에 형성돼있다. 1년간 영업이익 전망치가 약 3배 증가하면서 가파른 주가 상승 이어졌다.

- 배터리 섹터의 경우 2025년 실적 추정치 하향 조정을 여전히 소화해야 한다. 셀 메이커는 매출 성장률에 대한 눈높이 하향 조정 및 AMPC 이익 공유에 따른 이익 추정치 하향 조정 리스크 잔존하며, 특히 양극재 기업들은 최근의 급격한 Q와 P factor 변화를 반영하지 못하고 있어 2025년 영업이익 증가율 컨센서스가 여전히 +40% - +70%에 달한다. 3개월 전 미국과 유럽의 배기가스 규제 완화로 인한 자동차 기업들의 전동화 계획 변동은 아직까지 배터리 서플라이 체인에 완전히 공유되지 않았으며 이에 따라 배터리 셀 및 소재 기업들의 투자 계획 조정 및 2025년 Q 성장 가이던스 현실화를 11월 실적 발표와 2025년 초 실적 발표 통해 소화해야 한다.

- 단기적으로는 8월 미국 전기차 판매 데이터 및 GM 판매량 MoM 증가 과정에서 섹터 상승 동력 실체 있다고 판단하며, 특히 3분기 증익 예상되는 LG에너지솔루션의 트레이딩 기회 존재한다고 판단한다. 다만, 지금이 섹터의 대대적인 반등을 알리는 변곡점인가에 대해서는, 실적 추정치의 방향성을 고려할 때 여전히 회의적이다. 공격적인 비중 확대보다는 3분기 증익 가능한 기업들 위주의 선별 트레이딩 접근을 권고한다(관련기업 : LGES 등).

Car : 캐나다, 중국산 전기차 100% 관세 부과

- Tesla 주가는 한 주간 -2.8% 하락했고, 미국 전기차 스타트업 주가는 상이했다(Lucid -4.3%, Rivian +1.2%). 중국 전기차 기업 Xpeng은 경영진의 대규모 자사주 매입 소식에 +14.8% 상승했으며, 이외 기업 주가는 하락했다(Nio -1.0%, Li Auto -8.3%).

- 미국 정부는 전기차 충전 인프라 구축 위해 총 6,900억원 규모의 보조금을 지급 예정 발표했다.

- 미국 공화당 소속 18명은 투자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 등으로 IRA를 폐지할 경우에도 에너지 세액 공제는 유지할 것을 요청했다.

- 캐나다는 중국산 수입 전기차에 100% 관세율을 부과한다.

- J.D.Power는 완성차 ‘24년 미국 전기차 판매 비중을 12.4%에서 9.0%로 하향, ’30년은 36%로 하향했다.

- ACEA에 따르면 ‘24년 7월 유럽 친환경차 판매대수는 212,380대(YoY -7.5%), BEV는 139,657대(YoY -5.9%), PHEV는 72,723대(YoY -10.6%), HEV 333,655대(YoY +24.4%) 기록했다.

- Tesla는 뉴욕 기가팩토리 북미충전표준 어댑터 생산량을 주당 8천개로 늘리고 있다고 밝혔다.

- VW은 엠덴 공장에서 EV 생산 확대(‘24년 14만대, ‘25년 19만대) 예정이다.

- 한국 환경부는 ‘25년부터 PLC 모뎀 탑재된 스마트 제어 완속충전기만 보급 예정이다.

- 현대차그룹 3사(현대차·기아·현대모비스)는 모셔널에 1.3조원 추가 지분투자를 통해, 총 지분율 85% 확보했다.

- 중국 베이징시는 NEV 구매 보조금을 기존 1만위안에서 2만위안으로 인상했으며, 배기량 2.0리터 이하 내연기관 승용 구매 보조금은 기존 7천위안에서 1.5만위안으로 인상했다.

- 이차이글로벌은 중국 자동차 기업들이 자율주행 반도체 직접 개발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 Xpeng은 EU의 고율 관세 부과 대응 위해 유럽 공장 부지 물색 중이라고 밝혔다.

- MG Motor는 EU의 특별 관세 부과 예정에, 태국 우회 수출 방안을 검토 중이다.

- FangChengBao는 Huawei와 자율주행 기술 사용 계약 체결했다.

Cell : 삼성SDI·GM, 합작 투자 계약 체결

- 배터리 대형주 3사 합산 유니버스(LGES, 삼성SDI, SK이노베이션) 주가는 실적 회복 기대감에 한 주간 +7.6% 상승했고(삼성SDI +7.1%, LGES +8.1%, SK이노베이션 +4.4%), 코스피 대비 +8.6%p Out-perform했다.

- 한국 8월 2차전지 전체 수출액은 7.1억달러(YoY -4.6%, MoM -4.5%)를 기록했다.

- 삼성SDI는 GM과 2.3조원 규모 합작 투자 계약(계약기간: ‘24년 10월-‘28년 3월) 체결 공시했다.

- LG에너지솔루션은 얼티엄셀즈 3공장에서 Toyota용 배터리를 생산 방안 검토 중이다.

- 현대차그룹은 의왕연구소 내에 전고체 배터리 생산 설비 구축 착수했다.

- 현대차와 현대캐피탈은 캐스퍼 일렉트릭 리스 금융 상품 ‘배터리 케어 리스'를 출시했다.

Material/Equipment : Ganfeng Lithium, 프로젝트 투자 일정 연기

- 2차전지 소재 합산 유니버스는 한 주간 -0.4% 하락했다. 국내 주요 양극재 기업 주가는 상이했다(포스코퓨처엠 +0.5%, 에코프로비엠 -3.3%, 엘앤에프 +2.3%). 중국 소재 기업 주가는 상승했다(Beijing Easpring +7.6%, Guangzhou Tinci +4.6%, Yunnan Energy +6.0%).

- Redwood Materials는 네바다주 양극활물질 생산 시설을 확장했으며, 연간 130만대 분량의 양극활물질을 생산할 예정이다.

- 한국 8월 NCM+NCA 양극재 수출액은 4.5억달러(YoY -59.9%, MoM +13.8%), 수출 중량은 1.6만톤(YoY -38.7%, MoM +17.3%) 기록했다. NCM+NCA 양극재 수출 단가 27.9달러/kg으로 전년 대비 -34.7%, 전월 대비 -3.0% 하락했다.

- 포스코퓨처엠은 피앤오케미칼의 지분 51%를 합작사인 OCI에 전량 매각 안건 의결했다.

- 씨아이에스는 에스엔유프리시젼의 흡수합병 공시했으며, 합병기일은 2024년 12월 1일이다.

- Ganfeng Lithium은 리튬 가격 하락으로 프로젝트 투자 계획을 연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광물별 전주 대비 가격 증감률은 리튬(+0.9%), 니켈(+1.7%), 코발트(-1.8%), 망간(+0.0%), 알루미늄(+1.5%), 구리(+0.6%), LiPF6(-0.3%)이며, 전분기 대비 증감률은 리튬(-23.7%), 니켈(-11.4%), 코발트(-5.6%), 망간(+0.5%), 알루미늄(-6.9%), 구리(-5.8%), LiPF6(-14.3%)다.

- 8월 4주 유럽 주요 3국(영국, 독일, 프랑스) 전력 가격은 평균 86.0유로/MWh로 WoW -1.6% 하락했다. 8월 전력 가격 평균은 85.3유로/MWh로 MoM +14.5% 상승했다.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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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Brain and Body Research
라면 (전국_미국)
관련종목 : 삼양식품 / 농심 등

2024넌 8월 1일 ~ 31일 잠정치 수출데이터 입니다.

https://news.1rj.ru/str/Brain_And_Body_Research (비비리서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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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 미국 8월 수출 역대 최대
👍82
Forwarded from Brain and Body Research
가정용 미용기기 (전국)
관련종목 : 에이피알 파마리서치 하이로닉 동국제약

2024넌 8월 1일 ~ 31일 잠정치 수출데이터 입니다.

https://news.1rj.ru/str/Brain_And_Body_Research (비비리서치)
👍62
가정용 미용기기 8월 수출 역대 최대
👍12
안녕하십니까 HK이노엔입니다.

케이캡의 추가 허가 및 출시 소식을 포함 남미소식을 안내드립니다.

추가 허가국가는 콜롬비아,
추가 출시국가는 칠레입니다.

케이캡은 23년 5월 멕시코, 10월 페루에서 출시된 이후 24년 중

총 7개국에서 추가 허가 및 출시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글로벌 케이캡의 누적 계약국가는 45개국이며,

1. 한국(출시)
2. 중국(출시)
3. 몽골(출시)
4. 필리핀(출시)
5. 멕시코(출시)
6. 인도네시아(출시)
7. 싱가포르(출시)
8. 페루(출시)
9. 칠레(출시)
10. 도미니카, 니카라과, 온두라스, 과테말라, 엘살바도르, 콜롬비아(허가 후 연내 출시예정)

멕시코에서는 출시 7개월만에 소화성궤양용제 10위권안착, 올해 5위권 진입 전망, 25년 남미 1위를 전망하며 빠른속도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 관련 보도자료

링크 : https://www.inno-n.com/pr/news/view/1/975?sch_te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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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big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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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하나증권 리서치
[하나증권 제약/바이오 박재경 Analyst, CFA]

제약/바이오(Overweight): 업사이드를 찾아야 하는 시점

리포트: https://bit.ly/3Z2vSt4


빠른 섹터 리레이팅, 업사이드를 찾아보자
- 상반기 헬스케어 섹터는 전형적인 종목 장세였음. 코스피 대형주(삼성바이오로직스, 셀트리온)를 비롯해 주요 제약사가 부진한 주가 수익률을 기록한데 반해, 코스닥은 일부 종목을 중심으로 급등
- 하지만 7월 이후 시장의 색깔은 급반전. 하반기 KOSPI(의약품)은 +25.3%, KOSDAQ(제약)은 +14.9%의 수익률을 기록. 1) 금리 인하에 대한 기대감, 2) 렉라자의 FDA 승인, 3) 대형주의 실적 성장 기대감 등이 반영되며, 종목 장세에서 벗어나 섹터 전반의 리레이팅이 이뤄짐
- 하반기에 들어와 섹터 내 주요 대형주인 삼성바이오로직스는 +32.7%, SK바이오팜은 +45.0%, 유한양행은 +73.1%의 주가 수익률을 기록
- 기업들의 펀더멘탈이 개선되고 있음은 분명하나, 속도는 분명 빠름. 9/2 종가 기준 코스닥150 헬스케어의 시가총액은 71.5조원으로, 20년 4분기의 고점인 57.7조원보다 높고, 시장의 쏠림은 과거 대비 심화된 상태
- 업사이드를 찾는 투자 전략을 제시. 코스피 헬스케어에서 현재 업사이드가 가장 큰 세그먼트는 신약 가치를 인정받지 못하는 제약사
- 대웅제약, 한미약품, 종근당, HK이노엔 등 주요 제약사들의 최근 수익률이 좋긴 했으나, 내수 제약사의 밸류에이션에 가까워 추가적인 리레이팅을 합리적으로 기대할 수 있음
- 코스닥에서는 중소형(시가총액 5천억원대 이하) 바이오텍에 주목. 쏠림은 소외를 만듬. 소외로 잊혀진 바이오텍 중 옥(玉)을 가려봐야 하는 시점


코스피: HK이노엔, 한미약품, 코스닥: 지아이이노베이션, 브릿지바이오 제시
- 코스피 선호종목으로 HK이노엔과 한미약품을 제시
- HK이노엔의 업사이드는 케이캡의 글로벌 진출 본격화
- 케이캡의 미국 비미란성 식도염 임상 3상은 종료 후 데이터 정리 단계에 있을 것으로 추정되며, 미란성 식도염 임상 3상은 25년 초 임상 종료가 예상. 미국 P-CAB 시장의 본격적 개화에 더불어 유럽 판매 파트너사 계약도 순항하고 있다는 점에 주목
- 한미약품은 경영권 분쟁 이슈와 단기 신약 모멘텀의 부재로 부진한 주가 흐름을 보임. 하지만 최근에 주목받고 있는 GLP-1 Dual, Triple 타겟 신약 파이프라인을 다수 보유하고 있고, 임상 결과 발표가 25년에 예정되어 있다는 점에서 중장기 관점에서 긍정적 투자의견을 유지
- 코스닥에서는 지아이이노베이션과 브릿지바이오테라퓨틱스를 선호종목으로 제시
- 지아이이노베션의 알레르기 파이프라인 GI-301의 임상 1b상 2건은 마무리 단계로 연내 탑라인 데이터 확인과 내년 2월 알레르기 학회 발표가 예상.
- 두 1b상은 모두 졸레어를 대조군으로 가지며, 유효성 평가지표를 2차 평가지표로 포함하고 있다는 점에서 약물의 PoC(Proof of Concept)이 가능한 초기 임상. 결과 확인 이후 본격적인 사업개발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
- 브릿지바이오테라퓨틱스는 IPF(Idiopathic Pulmonary Fibrosis, 특발성 폐섬유증) 파이프라인 BBT-877의 임상 2상의 환자 129명의 모집이 완료됐고, 내년 4월 임상이 최종 종료될 예정
- IPF의 현 블록버스터 의약품인 베링거인겔하임의 Ofev(nintedanib)는 23년 38억달러의 매출액을 기록
- Ofev의 폐기능 감소 지연을 넘어, BBT-877의 폐활량을 회복시킬 수 있는 2세대 치료제로의 가능성에 주목



[위 문자는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득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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