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하나증권 IT 전기전자/부품 김민경 (김민경)
[하나증권 IT 김민경]
삼성전기(009150.KS/매수): 모든 것이 좋다
링크: https://cutt.ly/xtdjf0wI
■ 4Q25 Preview: 비수기는 없다
25년 4분기 매출 2조 8,469억원(YoY +14.2%, QoQ -1.5%), 영업이익 2,258억원(YoY +96.3%, QoQ -13.3%, OPM 7.9%)를 기록할 전망. 4분기 우호적인 원달러 환율 환경이 지속되었고 전 사업부의 수율 개선에 따른 수익성 개선 효과가 반영된 영향
컴포넌트 사업부는 비수기임에도 불구하고 가동률이 90% 이상 유지되고 있으며 재고는 전분기대비 소폭 증가한 4주 수준으로 파악. MLCC 가격 하락폭 둔화가 지속되고 있으며 4분기에는 IT용 MLCC 비중 축소로 Blended ASP는 전분기대비 소폭 상승할 것으로 예상
패키지솔루션 부문은 모바일 비수기 진입함에 따라 BGA 기판 매출이 전분기대비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나 서버향 FCBGA 매출이 증가하며 패키지기판 매출은 전분기대비 소폭 증가할 전망
광학솔루션 부문은 모바일 비수기 영향으로 매출이 전분기대비 소폭 감소할 것으로 예상
■ 2026 Preview: 추가 실적 상향 여력 존재
26년 매출 12조 9,988억원(YoY +15.5%), 영업이익 1조 2,436억원(YoY +38.2%, OPM 9.6%)을 기록할 전망
IT 수요에 대한 우려에도 불구하고 AI 서버 및 전장향 MLCC 수요 기반으로 연간 MLCC 가동률은 90%를 상회할 것으로 예상. 26년 AI 서버 출하량은 전년대비 16%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나 서버 랙당 GPU 탑재량 증가 및 서버의 TDP 상승으로 인해 MLCC 수요 증가분은 이를 상회할 것으로 추정
패키지솔루션 부문 또한 FCBGA 신규 고객사 확보로 하반기부터 사실상 풀가동 상태가 지속될 전망. 가동률 상승에 따른 고정비 부담 감소 및 믹스 개선 효과로 하반기 수익성 개선 폭은 더욱 가팔라질 것으로 기대
광학솔루션 부문은 모바일 수요에 대한 우려에도 불구하고 휴머노이드 로봇향 카메라 모듈 공급 본격화는 모멘텀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높음
■ 26년 본업 호조와 신사업 모멘텀 기대
삼성전기에 대한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31만원을 유지. 26년 MLCC 및 FCBGA의 AI향 매출 비중 확대와 제품 믹스 개선이 본격화되며 실적 개선 흐름이 지속될 전망
더불어 삼성전기는 파이버 프린팅 기반 코어리스 모터 기술을 보유한 알바 인터스트리즈, 글라스 기판 도금 기술을 보유한 익스톨 등에 대한 전략적 투자를 진행하고, 일본 스미토모와 JV를 설립하는 등 AI 관련 신사업 기술 내재화를 적극적으로 추진
또한 북미 신규 모바일 고객사 대상 피치파인 코일 공급을 추진 중으로 중장기적으로 고객사 다변화 및 신규 수주 확보 가능성도 상존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득함)
삼성전기(009150.KS/매수): 모든 것이 좋다
링크: https://cutt.ly/xtdjf0wI
■ 4Q25 Preview: 비수기는 없다
25년 4분기 매출 2조 8,469억원(YoY +14.2%, QoQ -1.5%), 영업이익 2,258억원(YoY +96.3%, QoQ -13.3%, OPM 7.9%)를 기록할 전망. 4분기 우호적인 원달러 환율 환경이 지속되었고 전 사업부의 수율 개선에 따른 수익성 개선 효과가 반영된 영향
컴포넌트 사업부는 비수기임에도 불구하고 가동률이 90% 이상 유지되고 있으며 재고는 전분기대비 소폭 증가한 4주 수준으로 파악. MLCC 가격 하락폭 둔화가 지속되고 있으며 4분기에는 IT용 MLCC 비중 축소로 Blended ASP는 전분기대비 소폭 상승할 것으로 예상
패키지솔루션 부문은 모바일 비수기 진입함에 따라 BGA 기판 매출이 전분기대비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나 서버향 FCBGA 매출이 증가하며 패키지기판 매출은 전분기대비 소폭 증가할 전망
광학솔루션 부문은 모바일 비수기 영향으로 매출이 전분기대비 소폭 감소할 것으로 예상
■ 2026 Preview: 추가 실적 상향 여력 존재
26년 매출 12조 9,988억원(YoY +15.5%), 영업이익 1조 2,436억원(YoY +38.2%, OPM 9.6%)을 기록할 전망
IT 수요에 대한 우려에도 불구하고 AI 서버 및 전장향 MLCC 수요 기반으로 연간 MLCC 가동률은 90%를 상회할 것으로 예상. 26년 AI 서버 출하량은 전년대비 16%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나 서버 랙당 GPU 탑재량 증가 및 서버의 TDP 상승으로 인해 MLCC 수요 증가분은 이를 상회할 것으로 추정
패키지솔루션 부문 또한 FCBGA 신규 고객사 확보로 하반기부터 사실상 풀가동 상태가 지속될 전망. 가동률 상승에 따른 고정비 부담 감소 및 믹스 개선 효과로 하반기 수익성 개선 폭은 더욱 가팔라질 것으로 기대
광학솔루션 부문은 모바일 수요에 대한 우려에도 불구하고 휴머노이드 로봇향 카메라 모듈 공급 본격화는 모멘텀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높음
■ 26년 본업 호조와 신사업 모멘텀 기대
삼성전기에 대한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31만원을 유지. 26년 MLCC 및 FCBGA의 AI향 매출 비중 확대와 제품 믹스 개선이 본격화되며 실적 개선 흐름이 지속될 전망
더불어 삼성전기는 파이버 프린팅 기반 코어리스 모터 기술을 보유한 알바 인터스트리즈, 글라스 기판 도금 기술을 보유한 익스톨 등에 대한 전략적 투자를 진행하고, 일본 스미토모와 JV를 설립하는 등 AI 관련 신사업 기술 내재화를 적극적으로 추진
또한 북미 신규 모바일 고객사 대상 피치파인 코일 공급을 추진 중으로 중장기적으로 고객사 다변화 및 신규 수주 확보 가능성도 상존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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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알테오젠 IR
알테오젠이 ALT-B4 기술이전 계약을 위한 옵션계약을 글로벌 제약사와 체결했습니다.
계약 상대방사의 제품 경쟁 구도 관계로 회사명 및 제품명을 비공개로 약정했습니다.
양사가 체결한 옵션 계약에 따라, 파트너사는 현재 판매 중인 제품에 당사의 ALT-B4를 활용해 임상개발에 착수하기 위한 데이터를 공급받고 이에 대한 옵션 대금을 알테오젠에 지급하게 됩니다. 또한 개발 진행에 따라 최종 기술이전계약을 2026년 내에 결정하게 됩니다.
▶️ 상기 옵션 계약은 신규 파트너사와 당사가 추진하고 있는 late-stage에 있는 license agreement와는 별개이며, 이 계약 역시 세부 조건에 대해 최종 조율 중에 있으며 원활하게 체결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 가능합니다.
https://www.alteogen.com/ir_1/?uid=2659&mod=document
계약 상대방사의 제품 경쟁 구도 관계로 회사명 및 제품명을 비공개로 약정했습니다.
양사가 체결한 옵션 계약에 따라, 파트너사는 현재 판매 중인 제품에 당사의 ALT-B4를 활용해 임상개발에 착수하기 위한 데이터를 공급받고 이에 대한 옵션 대금을 알테오젠에 지급하게 됩니다. 또한 개발 진행에 따라 최종 기술이전계약을 2026년 내에 결정하게 됩니다.
▶️ 상기 옵션 계약은 신규 파트너사와 당사가 추진하고 있는 late-stage에 있는 license agreement와는 별개이며, 이 계약 역시 세부 조건에 대해 최종 조율 중에 있으며 원활하게 체결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 가능합니다.
https://www.alteogen.com/ir_1/?uid=2659&mod=document
알테오젠
뉴스
- 옵션 계약 조건에 의거해 피하주사(SC) 제형 제품 개발 준비 가능 - 알테오젠은 옵션 대금 수령하고, 내년 최종 기술이전계약 체결 기대 알테오젠이 피하주사 제형 전환 제품 ALT-B4에 대한 옵션 계약을 글로벌 제약사와 체결해 그 내용 공유드립니다. 계약 상대방사의 제품 경쟁 구도 관계로 회사명 및 제품명을 비공개로 약정했습니다. 양사가 체결한 옵션 계약에 따라, 파트너사는 현재 판매 중인 제품에 당사의 ALT-B4를 활용해 개발에 착수하기 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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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AWAKE - 실시간 주식 공시 정리채널
2025.12.26 16:01:41
기업명: 스피어(시가총액: 6,067억)
보고서명: 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
계약상대 : 미국 글로벌 우주항공 발사업체
계약내용 : 특수합금 공급계약
공급지역 : 해외
계약금액 : 5억
계약시작 : 2025-12-26
계약종료 : 2026-05-04
계약기간 : 4개월
매출대비 : 20.94%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51226900549
최근계약 : https://www.awakeplus.co.kr/board/contract/347700
회사정보: https://finance.naver.com/item/main.nhn?code=347700
기업명: 스피어(시가총액: 6,067억)
보고서명: 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
계약상대 : 미국 글로벌 우주항공 발사업체
계약내용 : 특수합금 공급계약
공급지역 : 해외
계약금액 : 5억
계약시작 : 2025-12-26
계약종료 : 2026-05-04
계약기간 : 4개월
매출대비 : 20.94%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51226900549
최근계약 : https://www.awakeplus.co.kr/board/contract/347700
회사정보: https://finance.naver.com/item/main.nhn?code=347700
❤7
Forwarded from 인포마켓 infomarket
구리 가격 사상 최고치 경신, 전선 업계 "가격 인상" 선언… 시장선 "내달 관련 제품 10% 인상" 관측
런던 구리 가격이 3거래일 연속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AI발(發) 대규모 수요가 산업용 구리 수요를 견인하고, 국제 정련 구리 프리미엄(Premium, 할증료)이 급등하면서 대만 전선 업계가 내년도 견적 가격의 전면 인상을 예고했다. 화신(Walsin, 1605), 화롱(Hualon), 다산(Ta San), 허지(Hoji), 다야(Taya), 다동전기(Tatung) 등 주요 지표 기업들 모두 가격 조정을 배제하지 않고 있어, 전선 가격 인상 러시가 임박했다. 업계 소식통에 따르면 주요 대형 업체들은 이미 내년 1월부터 관련 제품 판매가를 약 10% 인상하겠다고 시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관련 기사: 구리 가격 톤당 1.2만 달러 돌파 천정부지! 전선 업체 인상설에 제일동(First Copper) 주가 급등, 화신 강세)
내년도 견적과 관련해 업계에서는 전선 판매가가 구리 가격 상승세에 연동되는 것은 물론, 국제 정련 구리 프리미엄의 급등이 핵심 변수라고 지적한다. 작년 톤당 90달러 미만이었던 프리미엄이 현재 350달러까지 치솟아 1년 새 3배 가까이 뛰었다. 이에 따라 내년 전선 견적은 원가 상승분을 반영한 기초 가격에서 최소 3%를 추가로 상향 조정해야만 최종 판매가가 형성될 것으로 보인다.
런던 구리 가격은 최근 사상 최고치를 갈아치우며 처음으로 톤당 1만 2천 달러를 돌파했다. 이번 급등세는 크게 두 가지 요인에 기인한다. 첫째, 전 세계 대형 구리 광산들의 잇따른 생산 차질이다. 세계 2위 구리 광산인 인도네시아의 그라스버그(Grasberg)를 비롯해 콩고의 카모아-카쿨라(Kamoa-Kakula), 칠레의 코델코(Codelco) 등이 가동에 문제를 겪으면서 구리 공급난이 가중되고 공급 부족분(Gap)이 날로 확대되고 있다.
다른 한편으로는 AI 기술의 비약적인 발전이다. AI 서버 자체는 물론 데이터센터 전력 공급 등에 정련 구리가 대량으로 소요되고 있으며, 향후 10년 동안 그 수요는 계속해서 늘어날 전망이다.
전선 업계 관계자는 수주 방식에 대해 "전선 업체들은 당월 평균 원가를 기준으로 익월 가격을 책정한다"며 "구리 가격이 계속 오르면 견적가도 지속적으로 상향 조정된다"고 설명했다. 통상 구리 가격 상승 시기에는 대다수 전선 업체들이 재고 평가 이익을 보게 되어 당월 매출과 매출총이익이 모두 개선된다. 현재 구리 가격이 우상향 곡선을 그리고 있어 이러한 실적 개선의 선순환 구조가 예상된다.
하지만 구리 가격에 영향을 미치는 또 다른 핵심 변수가 있다. 바로 금속 인플레이션의 주범인 가공비다. 업계는 구리 원자재 가격 자체의 상승 외에도 정련 구리 가공비인 '프리미엄'이 가장 해결하기 어려운 난제라고 지적한다.
프리미엄이란 글로벌 대형 구리 광산업체들이 부과하는 정련 가공 할증료를 뜻한다. 일례로 칠레 국영 구리 기업 코델코(Codelco)가 제시한 프리미엄은 런던금속거래소(LME) 가격 대비 톤당 350달러의 웃돈이 붙은 수준이다. 이는 작년 협상에서 책정된 톤당 89달러를 훨씬 웃도는 금액이다.
업계 설명에 따르면, 프리미엄은 광산업체가 구리 광석을 정련 구리로 가공하는 비용이다. 전선 업체와 대형 장기 계약 고객은 통상 1년 이상의 계약을 맺는데, 가격 구조는 '당해 연도 LME 구리 가격 + 프리미엄'으로 결정된다. 전선 업체들은 구리 공급망 확보를 위해 국제 광산업체와의 계약이 필수적이다. 즉, 프리미엄 인상이 확정된 상황에서 내년 전선 업계의 견적가는 구리 가격 상승분에 더해 최소 3%를 추가 인상해야만 원가를 맞출 수 있다는 계산이 나온다.
전선 업체들은 "구리 가격이 안정적으로 오를 때 고객사들이 향후 추가 상승을 예상하여 월말에 물량 확보(추격 매수)에 나서는 경향이 강해진다"며 "전반적으로 구리 가격 상승은 매출 성장뿐만 아니라 매출총이익과 순이익 개선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향후 구리 가격 전망에 대해 전선 업계는 대체로 AI 인프라 구축이 활발히 진행됨에 따라 장기적인 구리 수요가 견조하다고 보고 있다. 단기적으로는 등락이 있을 수 있겠지만, 장기적으로 볼 때 구리 가격의 강세 기조는 쉽게 꺾이지 않을 것이라는 관측이 지배적이다.
https://money.udn.com/money/story/12926/9226442
런던 구리 가격이 3거래일 연속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AI발(發) 대규모 수요가 산업용 구리 수요를 견인하고, 국제 정련 구리 프리미엄(Premium, 할증료)이 급등하면서 대만 전선 업계가 내년도 견적 가격의 전면 인상을 예고했다. 화신(Walsin, 1605), 화롱(Hualon), 다산(Ta San), 허지(Hoji), 다야(Taya), 다동전기(Tatung) 등 주요 지표 기업들 모두 가격 조정을 배제하지 않고 있어, 전선 가격 인상 러시가 임박했다. 업계 소식통에 따르면 주요 대형 업체들은 이미 내년 1월부터 관련 제품 판매가를 약 10% 인상하겠다고 시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관련 기사: 구리 가격 톤당 1.2만 달러 돌파 천정부지! 전선 업체 인상설에 제일동(First Copper) 주가 급등, 화신 강세)
내년도 견적과 관련해 업계에서는 전선 판매가가 구리 가격 상승세에 연동되는 것은 물론, 국제 정련 구리 프리미엄의 급등이 핵심 변수라고 지적한다. 작년 톤당 90달러 미만이었던 프리미엄이 현재 350달러까지 치솟아 1년 새 3배 가까이 뛰었다. 이에 따라 내년 전선 견적은 원가 상승분을 반영한 기초 가격에서 최소 3%를 추가로 상향 조정해야만 최종 판매가가 형성될 것으로 보인다.
런던 구리 가격은 최근 사상 최고치를 갈아치우며 처음으로 톤당 1만 2천 달러를 돌파했다. 이번 급등세는 크게 두 가지 요인에 기인한다. 첫째, 전 세계 대형 구리 광산들의 잇따른 생산 차질이다. 세계 2위 구리 광산인 인도네시아의 그라스버그(Grasberg)를 비롯해 콩고의 카모아-카쿨라(Kamoa-Kakula), 칠레의 코델코(Codelco) 등이 가동에 문제를 겪으면서 구리 공급난이 가중되고 공급 부족분(Gap)이 날로 확대되고 있다.
다른 한편으로는 AI 기술의 비약적인 발전이다. AI 서버 자체는 물론 데이터센터 전력 공급 등에 정련 구리가 대량으로 소요되고 있으며, 향후 10년 동안 그 수요는 계속해서 늘어날 전망이다.
전선 업계 관계자는 수주 방식에 대해 "전선 업체들은 당월 평균 원가를 기준으로 익월 가격을 책정한다"며 "구리 가격이 계속 오르면 견적가도 지속적으로 상향 조정된다"고 설명했다. 통상 구리 가격 상승 시기에는 대다수 전선 업체들이 재고 평가 이익을 보게 되어 당월 매출과 매출총이익이 모두 개선된다. 현재 구리 가격이 우상향 곡선을 그리고 있어 이러한 실적 개선의 선순환 구조가 예상된다.
하지만 구리 가격에 영향을 미치는 또 다른 핵심 변수가 있다. 바로 금속 인플레이션의 주범인 가공비다. 업계는 구리 원자재 가격 자체의 상승 외에도 정련 구리 가공비인 '프리미엄'이 가장 해결하기 어려운 난제라고 지적한다.
프리미엄이란 글로벌 대형 구리 광산업체들이 부과하는 정련 가공 할증료를 뜻한다. 일례로 칠레 국영 구리 기업 코델코(Codelco)가 제시한 프리미엄은 런던금속거래소(LME) 가격 대비 톤당 350달러의 웃돈이 붙은 수준이다. 이는 작년 협상에서 책정된 톤당 89달러를 훨씬 웃도는 금액이다.
업계 설명에 따르면, 프리미엄은 광산업체가 구리 광석을 정련 구리로 가공하는 비용이다. 전선 업체와 대형 장기 계약 고객은 통상 1년 이상의 계약을 맺는데, 가격 구조는 '당해 연도 LME 구리 가격 + 프리미엄'으로 결정된다. 전선 업체들은 구리 공급망 확보를 위해 국제 광산업체와의 계약이 필수적이다. 즉, 프리미엄 인상이 확정된 상황에서 내년 전선 업계의 견적가는 구리 가격 상승분에 더해 최소 3%를 추가 인상해야만 원가를 맞출 수 있다는 계산이 나온다.
전선 업체들은 "구리 가격이 안정적으로 오를 때 고객사들이 향후 추가 상승을 예상하여 월말에 물량 확보(추격 매수)에 나서는 경향이 강해진다"며 "전반적으로 구리 가격 상승은 매출 성장뿐만 아니라 매출총이익과 순이익 개선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향후 구리 가격 전망에 대해 전선 업계는 대체로 AI 인프라 구축이 활발히 진행됨에 따라 장기적인 구리 수요가 견조하다고 보고 있다. 단기적으로는 등락이 있을 수 있겠지만, 장기적으로 볼 때 구리 가격의 강세 기조는 쉽게 꺾이지 않을 것이라는 관측이 지배적이다.
https://money.udn.com/money/story/12926/9226442
經濟日報
銅價創高 線纜業報價喊漲 市場傳出相關產品下月調漲10% | 綜合產業 | 產業 | 經濟日報
倫敦銅價連三天創新高,AI大需求推升工業銅需求,國際精煉銅附加費(Premium)大漲,國內線纜業明年報價全面喊漲;包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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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급등일보 미국주식🇺🇸 속보·리서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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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노동력 제로' 가정 구현 로봇 공개 예정
LG는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컨벤션에서 새로운 로봇 홈 어시스턴트 'LG 클로이드(CLOiD)'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LG 클로이드는 두 개의 팔과 '두뇌', 디스플레이, 스피커, 카메라, 센서 등을 갖추고 있습니다.
(영상 출처: YouTube의 KhanFlicks)
LG는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컨벤션에서 새로운 로봇 홈 어시스턴트 'LG 클로이드(CLOiD)'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LG 클로이드는 두 개의 팔과 '두뇌', 디스플레이, 스피커, 카메라, 센서 등을 갖추고 있습니다.
(영상 출처: YouTube의 KhanFlic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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