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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수요 급증, MLCC가 메모리 가격 상승 바통 이어받아

■ AI 확산에 따른 연산량 증가와 전력 밀도 상승으로 MLCC가 메모리 이후 차기 가격 인상 품목으로 부상하고 있음. AI 서버는 일반 서버 대비 MLCC 탑재량이 3배 이상 많은 구조로, 전원 안정성과 발열 대응을 위해 고온·고용량·고신뢰성 사양이 요구됨. 이에 따라 고단 MLCC 중심으로 수요가 급증하고 있으며, 한국산 MLCC 현물 가격이 약 20% 상승하는 등 가격 인상 흐름이 이미 가시화되고 있음.

■ 수급 측면에서는 고급 MLCC의 공급 제약이 뚜렷함. AI 서버 및 글로벌 CSP의 설비 투자 확대에 힘입어 일본·한국 주요 MLCC 업체들의 고부가 라인은 가동률 80% 이상을 유지하고 있으며, 일부 업체는 분기 기준 고단 MLCC 주문량이 20% 이상 증가한 것으로 파악됨. 고급 MLCC는 공정 난이도와 품질 인증 장벽이 높아 단기간 내 증설이 제한적이어서, 수급 타이트 국면이 당분간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됨.

■ 이 같은 수급 환경은 실적 지표를 통해서도 확인됨. 고전압·고용량 MLCC 비중이 높은 업체들은 제품 믹스 개선 효과에 힘입어 매출과 이익 모두 두 자릿수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음. 이는 단순한 재고 축적이 아닌 실수요 기반의 주문 증가임을 시사하며, AI 서버 중심의 고급 MLCC 수요가 구조적으로 산업 성장을 견인하고 있음을 의미함.

■ 반면 중저급 MLCC 시장은 상반된 흐름을 보이고 있음. 스마트폰과 노트북 등 전통 소비전자 수요가 회복되지 못한 가운데, ODM 업체들의 발주가 보수적으로 운영되며 중저급 MLCC 가동률은 60~70% 수준에 머물러 있음. 여기에 국제 금속 원자재 가격 상승이 더해지면서 중저급 중심 업체들은 원가 부담 확대와 마진 압박에 직면해 있는 상황임.

■ 종합하면 MLCC 산업은 현재 상행 사이클 초중반 국면에 진입한 것으로 판단되나, 제품군과 수요처에 따른 분화가 더욱 심화될 전망임. 과거 소비전자 중심의 단기 순환과 달리, 이번 사이클은 AI 서버·전기차·산업용 장비 등 구조적 수요가 성장을 뒷받침하고 있어 지속성이 높을 가능성이 있음. 이에 따라 단기적으로는 고단 MLCC 중심의 가격 및 이익 레버리지가 부각될 것으로 보이며, 중장기적으로는 고부가 제품 전환 속도와 기술 경쟁력이 업체별 성과를 좌우할 핵심 요인으로 작용할 전망임.

출처: https://han.gl/BENFg (중국증권보, 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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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0일 KRX-NXT괴리율 상위
https://cafe.naver.com/orbisasset/88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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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1일 KRX-NXT 괴리율 상위
https://cafe.naver.com/orbisasset/88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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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이코노믹] TSMC 1월 매출 사상 최대…“AI 수요 견조” 엔비디아에 호재

https://www.g-enews.com/article/Global-Biz/2026/02/2026021117422240399a1f309431_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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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 IT는 SK ] (DOMA HAN)
[SK증권 반도체 한동희, 해외주식 박제민]

Vertiv Holdings FY4Q25 실적발표

▶️ 주요 코멘트

• AI 인프라 수요 폭증으로 역대급 수주
4분기 유기적 수주(Organic Orders)가 전년 대비 252% 급증하며 시장 예상치 압도. 특히 하이퍼스케일 및 코로케이션 고객 AI 데이터센터 수요 강력 유입. 수주 성장 전사적으로 나타남

• 수주잔고 사상 최대치 경신 및 가시성 확보
기말 수주잔고는 150억 달러로 전년 대비 2배 이상(+109%) 증가함. Book-to-Bill 비율이 2.9배에 달해 향후 12~18개월간 매출 가시성이 매우 높음. 단순한 일시적 수요가 아닌 AI 인프라의 구조적 성장기 진입 시사

• 액체냉각 및 시스템 통합 포트폴리오 강화
액체냉각 서비스 전문 기업 'PurgeRite' 인수 완료와 함께 'OneCore', 'SmartRun' 등 신규 통합 솔루션 출시. 냉각-전력-에너지 통합 관리 시스템 단위 솔루션으로의 전환. 데이터센터 밀도 상승 요구 대응 중

• 2026년 가이던스 시장 기대치 대폭 상회
2026년 매출 가이던스를 132.5억~137.5억 달러(유기적 성장 27~29%), 조정 EPS를 $5.97~$6.07로 제시. 시장 컨센서스($5.30)를 약 14% 상회하는 수준. 고마진 믹스 개선과 운영 효율화 강한 자신감 반영

▶️ 주요 Q&A

Q. 4분기 수주 급증 요인, 지속 가능성?
A. 단순한 선주문(Pull-in) 효과보다는 AI GPU 로드맵에 맞춘 실제 인프라 구축 수요가 주된 동력임. 4분기 기록적인 수주 이후에도 파이프라인은 전 지역에서 지속적으로 성장 중. 수주 모멘텀 견조하게 유지될 것

Q. 2026년 가이던스 강세 핵심 근거는?
A. 사상 최대 수주잔고가 매출로 전환되는 과정에서 나타나는 규모의 경제 효과와 고부가 가치인 액체냉각 솔루션 비중 확대. 또한 공급망 효율화 작업을 조기 마무리하며 마진 스프레드 확대 구조 진입

Q. 지역별 실적 편차(미주 vs 아시아/유럽)의 원인?
A. 미주 지역은 하이퍼스케일러의 공격적인 투자로 유기적 매출이 46% 성장하며 전사 실적을 견인함. 반면 APAC(-9%)과 EMEA(-14%)는 일부 프로젝트의 타이밍 문제로 주춤했으나, 해당 지역들도 회복세에 있어 2026년 하반기부터 고른 성장 기대

Q. 액체냉각 솔루션의 본격적인 매출 기여 시점은?
A. 이미 수주잔고에 상당 부분 반영. 2026년부터는 차세대 AI 칩셋(엔비디아 블랙웰 등) 탑재 서버의 확산과 함께 실질적인 매출 기여도가 급격히 높아질 예정. 시스템 레벨의 아키텍처 역량이 차별화 요소

Q. 현금흐름 및 자본 배분 전략은?
A. 2025년 연간 조정 FCF가 19억 달러(+66%)를 기록하며 강력한 현금 창출력을 입증함. 확보된 현금은 CAPA 확충을 위한 Capex와 주주 환원, 그리고 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략적 M&A에 우선 배분 계획

* SK증권 리서치 IT팀 채널 :
https://news.1rj.ru/str/skitt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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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AI) 덕분에 전력 수요가 증가하면서 지멘스 에너지의 이익이 세 배로 늘었습니다.

프랑크푸르트(독일) (AFP) – 독일 터빈 제조업체 지멘스 에너지는 수요일 인공지능 붐으로 인한 전력 수요 급증 덕분에 분기 순이익이 거의 세 배로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 회사의 가스 터빈은 AI에 필요한 컴퓨팅 파워를 제공하는 데이터 센터에 전력을 공급하는 데 사용되며, OpenAI와 Meta 같은 미국의 거대 기술 기업들이 데이터 센터를 빠르게 확장함에 따라 수요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해당 그룹의 회계연도 1분기(12월 말 기준) 순이익은 전년 동기 2억 5200만 유로에서 7억 4600만 유로(8억 8900만 달러)로 증가했습니다.

향후 매출을 가늠하는 지표인 수주액은 3분의 1 증가한 176억 유로를 기록했습니다.

이 회사의 주가는 프랑크푸르트 증시에서 5% 이상 상승하며 연초 대비 약 25% 올랐고, 독일 주요 증시인 DAX 지수에서 역대 최고 실적을 기록했다.


https://www.france24.com/en/live-news/20260211-siemens-energy-trebles-profit-as-ai-boosts-power-dem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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