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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블록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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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경기도웨일 (경상도웨일)
이더리움 디플레이션 악재인 이유

이더 공급량이 상당히 줄었다.
공급량이 90%이상 감소한것은 좋은 일이지만, 문제는 원인이다.
이더리움 트랜잭션 수수료를 일부는 태우고, 남는것을 나눠가지는게 이더 포스의 기본인데,
문제는 수수료 매출이 올해 2-3분기 개박살이 났다는것이다.
수수료가 비싸도, NFT든 디파이든 그 이상의 돈을 벌수만 있으면 이 악물고 태우는게 이더리움 트랜잭션 수수료인데,
한해 수수료만 20억달러를 시장에서 펑펑 써대던 사람들이 다 어디간걸까?

그 해답은 바로 여기에 있다.
디파이 농사를 2모작으로 짓는다 해도, 리스크 대비 수익이 국채보다 못하는 기이한 현상이 벌어졌다.
특히 AAVE경우 USDC가 대폭빠져나가 수익률이 0.58%로 급감했다.
이런 상황이니 메이커다오도 최근 미국 국채와 회사채에 5억달러를 넣으며 스타트를 끊었다.
코인시장에서 돈이 빠져나가고 있다는 것이다.

최근 바이낸스는 거래수수료를 0으로 선언했다.
거래량이 적어서 그런거라고 보기에는.. 다른거래소 다 합해도 바낸 절반밖에 안된다.
이게 가능한 이유가 뭘까?
1. 이미 너무 물려서 트레이딩을 거의 안한다는 가정을 세운것 같다.
2. 제로 수수료 또한 이미 검증된 수익수단이기도 하다.
우리나라만 하더라도 증권사의 이자수익이 8.4천억 대였고, 제로 수수료를 실시한후 약 35%가 증가했다.

그러니 차라리 사용자를 늘려 유저가 넣어둔 코인들로 이자수익이라도 받자는 개념으로 전환한것 같다.

바낸을 포함한 거래소들은 모두 치킨게임을 시작했고,
마진 유저가 없는 거래소는 주기적인 잡코 펌핑으로라도 돈을 털지 않으면.. 망하는 거래소가 속출할지도 모른다.(코인 시장에서 계속 돈이 빠져나가니..)

블로그에서 자세하게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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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을 해킹하려면 얼마 쯤 들까? blog 레알크립토]

# 비트코인에 51% 공격을 하려면 얼마 쯤 들까요?
블록체인이 절대 공격이 불가능한 신성한 기술처럼 여겨지지만 실제로 그 정도는 아닙니다.
어떤 미친 기업이 비트코인을 해킹하기 위해서 달려든다고 해봅시다.

어제 기준 비트코인 해시레이트는 246.31M.
해시레이트 100 TH/s 짜리 사는데 약 1000만원. 246.31M 이상의 해시레이트를 확보해야 51% 어택이 가능하니까 2460만 대의 채굴기 필요, 필요 대금은 24.6조.

246만대의 비트코인 채굴기를 창고에 넣어야 하는데, 6단으로 채굴기를 쌓으면 1평방미터당 대략 30대 정도 들어갈 것 같아요. 임대표를 절약하기 위해 위 사진처럼 3층으로 진열합시다.
1평방미터당 90대씩 넣으면, 246만 대를 위해 273,333 평방미터가 필요합니다. 여유공간까지 하면 500,000 평방미터는 필요하겠네요.

건설비 적게 잡아 평방미터당 40만원 , 총 2000억, 임대료는 평방미터당 3만원이라고 치면 150억*12개월 = 1800억.
비트코인을 1시간 해킹하는데 들어가는 전기료가 약 6억. 하루를 해킹하려면 전기료만 144억. 그래도 1달은 돌려야 할테니 144억 * 30 = 4320억
246만 대를 관리하려면 직원이 그래도 10,000명은 필요하겠죠. 비밀리에 작업해야 하니 입막음 비용까지 3개월에 걸쳐 1000만원씩 총 1000억.

이렇게 비용을 들여 비트코인에 51% 어택을 감행했을 때 25.8조를 회수할 수 있어야 하는데 불가능합니다.
공격을 하는 순간 커뮤니티에 알려질 것이고, 비트코인 밸리데이터들을 모아서 투표를 하고 포크해서 공격 전으로 네트워크를 돌리겠죠.
그 뿐만 아니라 장비를 매입하는 과정에서 소문이 안 날리도 없고, 매입한 장비를 굴리는 과정에서 해시레이트가 올라갈텐데 51% 어택을 눈치채는게 불가능할 것 같지도 않습니다.

이더리움은 34%로 플랫폼 장악 가능하니깐 오늘자로 34% 장악하기 위한 금액은 약 9.25조(현재 스테이킹 총액 $19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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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편 : 채굴의 맛>

작가니마 일찍일찍 써달라....ㄱㅗ
아니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4.
넓은 의미에서의 채굴이란 '어떤 시스템, 네트워크 내에서 나의 자원을 투입하고 그에 대한 보상으로 해당 체계에서 통용되는 화폐를 받는 행위'로 정의해볼 수 있겠다.
그 시스템이 비트코인 시스템이 될 수도 있고, 대한민국의 회사일 수도 있다.

당신이 투입하는 자원은 전기일수도 있고, 당신의 노력이나 지식이 될 수도 있으며, 당신의 자본이 될 수도 있다.
소비를 포함한 내가 하는 모든 행위를 보상 받는 세상. 프로토콜 경제의 일면을 맛볼 수 있는 경험이었다.

비록 하락장으로 코인 가격은 무너져내리고 있었지만 이 시장을 떠날 수 없는 이유였다.


위기의 Wasajang 7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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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16z의 Chris Dixon 🤝 Proof 파운더 Kevin Rose]
“Age of Wonders: NFTs, Art, AI, Cycles of Computing”


Angela님 한글 번역 스레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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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den-Harris Administration's National Security Strategy]

기다렸던 국가안보전략(NSS) 보고서가 드디어 나왔습니다.
앞으로 벌어지는 국제 정세 예고편이 나온겁니다. 여러분


# 요약
미국은 중국에 대해 "국제질서를 재형성할 수 있는 능력과 함께 그럴 의도도 가진 유일한 경쟁자"라고 평가한 뒤 "효율적인 경쟁을 통해 중국을 경쟁에서 능가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유럽 지역에 대한 러시아의 즉각적인 위협을 제약하고, 한국을 비롯한 인도·태평양 지역의 동맹 강화와 한반도 비핵화를 위한 북한과의 외교를 추구하고 북한의 위협에 대응해 확장억제를 강화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 국가 안보 전략 2022는 무엇인가?
2022년 국가안보전략(National Security Strategy)은 우리 행정부가 이 결정적 10년을 어떻게 활용하여 미국의 중요한 이익을 증진하고, 지정학적 경쟁자를 압도하고, 공동의 도전에 대처하며, 우리 세계를 더 밝고 희망찬 내일을 향한 길로 확고히 세우기 위해 어떻게 활용할 것인지를 요약한다.


백악관 사이트
Biden-Harris Administration's National Security Strategy.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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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다시 다 말아올리네
요즘 사람들은 꼭 마약중독처럼 부채중독 투자중독에서 못벗어나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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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이 바닥을 찍었을 때 무슨 뉴스가 나왔을까? 이걸 기억해야 오를때 나도 탈 수 있다_김고래님]


2020년 3월 중순, 비트코인은 590만원이라는 저점을 찍고 400일 뒤 8천만원을 찍었다.
다들 업비트를 지운다, 아들에게 물려준다 등등 진절머리가 났었을 것이다.
​그 당시 뉴스를 보면 어떤 뉴스들이 반등의 징조로 작용했었는지 한번 확인해 보자.

블로그에서 확인해 보자.


# 진짜 말하고 싶은 건 이 부분부터

2020년 3월...비트코인은 역대급 저점을 찍었지만, 자기가 스스로 생태계를 재건하면서 오른건 아닌 것 같다.

​돈이 흘러 넘치다 보니 그 돈이 각종 투자 자산으로 흘러들어갔고, 주식, ETF, 부동산, 코인 할 것 없이 모든 자산군의 가격을 밀어 올렸다.
​그 흐름을 틈타 디파이를 포함한 다양한 레버리지가 적용된 자금들이 쏟아져 들어온것도 있고.
​레버리지가 점점 과도하게 비트에 적용 되도 VC들과 디파이들은 하락을 걱정하지 않았다.
당시 누굴잡고 물어봐도 다른 자산군들 오른걸 보면 비트는 누가봐도 아직 우상향 할 공간이 까마득하게 남았다고 봤기 때문이지 않을까 싶다.

하지만 그렇게 몰린 자금들은 아직 '장사할 준비도, 손님도, 수익모델도 확정된게 없는 상황'에서 어찌할 바를 몰랐고...
​'딴 애들도 테라에 갔다주면 연이자 높게 안정적으로 수익이 나온다'는 말에 홀린 듯 ​직원이 20명도 안되는 테라오피스, 도권에게 갔다준것 같다.


이제 상황이 반대로 바꼈다. 이제는 돈이 풀리는게 아니라 줄어들고 있다. 아직 내 주머니에 돈이 많기 때문에 느끼지 못하는건지 코로나 이후로 시작된 투자열풍의 관성에서 아직 못벗어 난건지는 알 수 없다. 하지만 상황이 정확하게 반대로 바뀐건 맞다. 근데 왜 자꾸 급락하면 저점매수만 생각하는지 묻고싶다.

이제는 매크로를 확인하면서 이 말을 습관적으로 하는게 필요할 것 같다.
"가만있어봐. 이게 진짜 맞아?"

계속해서 Bad News is Good News로 해석하고 있는데,
Bad News is Bad News로 돌아서는건 한 순간이다.
지금의 횡보는 그 리스크를 품고 있다.

그 판단을 언론이나 신문에게 아웃소싱을 주면 안될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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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레시대엔 연준이 뿌려주는 달러 노나먹으면 됨.
모두가 공평하게 행복하진 않겠지만, 모두가 행복하긴 함(대신 양극화가 심화됨, 누군 테슬라로 10배 벌었지만, 누구는 삼전으로 2배 밖에 못 범)
디플레시대에 돈을 버는 방법은 상대방을 약탈하는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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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간 역대급 청산쇼

#B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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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사제콩이_서상영
FOMC 구성원들의 최근 발언 정리(10월 14일 기준)
미래에셋증권 디지털리서치팀 윤재홍 연구위원

인플레이션 안정 확인에 대한 재강조
https://securities.miraeasset.com/bbs/maildownload/20221014064244433_3431

주요 경제지표 및 일정(10월 17일~10월 21일)
미래에셋증권 디지털리서치팀 윤재홍 연구위원

美·中 실물경제지표, 넷플릭스·테슬라 실적
https://securities.miraeasset.com/bbs/maildownload/20221014063112833_3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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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쟁글 아카데미] 퍼블릭 블록체인과 프라이빗 블록체인]

퍼블릭 블록체인과 프라이빗 블록체인을 구분해 주는 제일 중요한 기준은 블록체인에 대한 읽기/쓰기 권한을 누가 갖고 있는 지입니다.

퍼블릭 블록체인
은 어떠한 승인도 필요 없이 누구나 블록체인의 정보를 읽고 쓰며 블록체인 네트워크 운영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프라이빗 블록체인은 지정된 사용자만 접근 권한을 가질 수 있으며, 따라서 누구나 블록체인 네트워크 운영에 참여할 수 없습니다.

퍼블릭 블록체인과 프라이빗 블록체인은 둘 중 하나가 완전히 더 우월하다고 말하기 어렵고, 각각의 장단점이 있습니다.
각각의 특징과 장단점을 고려하여 필요성에 따라서 알맞게 활용하는 것이 블록체인을 잘 활용하는 방법입니다.


https://xangle.io/insight/research/6348beda9b071b4cee518b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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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2분기 기준 상위 10개 블록체인 QoQ TVL 감소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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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직 대통령의 대결장]

차기 대선 전초전이 되어 버린 중간선거) 2022. 11.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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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중간선거 랠리’, 80년 만에 깨지나…연이은 악재에 비관론 지배적]


미국증시는 지난 80년간 11월 열리는 중간선거가 끝나고 나서 랠리를 펼쳐왔다. 그러나 올해는 미국 연준의 긴축정책과 경기침체에 대한 우려로 전통적인 ‘중간선거 후 랠리’가 재연될 가능성이 적다는 평가가 지배적이라고 보는 시각이 많다.

역사적으로 봤을때 S&P500지수는 중간선거 이후 12개월 동안 16.3% 올랐으며, S&P500지수가 중간선거 이후에 negative return을 보인 것은 1939년이 마지막이었다고 한다.
통계적으로 보면 중간선거 이후 랠리는 확률상 매우 높다. 그러나 이번에는 다를 것이라는 주장이 지배적이다.

이유는 우리가 다 아는 그런 이유들이다.
연준이 인플레이션을 잡으려 강력한 금리인상을 하고 있고, 이러한 매파적 스탠스는 미국 달러의 초강세나 모기지 대출금리 상승에 영향을 주고 있다.
유가는 OPEC+ 감산 이후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는데 이는 기업 이익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고, 이로 인해 기업실적마저 좋지 않게 나온다면서 랠리를 기대하기 어려워진다.

또한 올해 전반적으로 크게 올랐던 유가나 국채금리은 이미 주가에 선방영 되어 있지만, 상승세가 기대했던 것보다 오래 지속될 경우 추가적인 하락도 배제할 수 없다.

반면, 역사적으로 10월은 증시가 바닥을 치는 경우가 많은 달이었고 올해는 4분기 증시가 강세를 보이는 경향이 높았던 중간선거가 있는 해이고, 베어마켓 지속기간이 평균 300일임을 고려해볼 때 통계적으로 주가가 반등할 확률이 높다는 의견도 있다.


#국채금리 #CPI #3분기실적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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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왜 비트코인의 지정학인가? 오태민]


역사의 휴일이 끝나고 지정학의 시대가 돌아왔다.
역사의 휴일 동안 사람들은 국가란 단지 지도에 금을 그어놓고 세금이나 걷고 비자나 내주는 구시대의 유물일 뿐이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국가는 중요한 행위자일뿐만 아니라 궁극적인 행위자라는 너무나 지당한 사실을 오랫동안 가릴 수는 없었다.
그야말로 일정한 규칙 아래서 개별국가가 행위를 한다는 전제가 벽에 부딪혔다.
따라서 ‘지정학의 시대’가 도래했다는 말은 우리가 익숙한 모든 삶의 규칙과의 작별을 의미한다.

개별국가들이 하나의 규칙 아래서 행위를 한다는 인식을 지탱해온 가장 중요한 규칙이 바로 달러시스템이다.
달러시스템은 달러를 기축통화로 삼는 국제무역 질서, 전반을 가리킨다.
그러나 달러질서는 변화할 것이다. 그 이유는 위안화를 국제통화로 만들고자 하는 중국의 야심 때문도 아니고 SWIFT를 우회해서 천연가스 결제망을 만들려고 하는 러시아나 이란 때문도 아니다.
선출되지 않았으나 개별 국가의 주권을 맡아 놓은 채 엘리트 자신들의 냉철한 이성이 더 잘 운용할 수 있다는 유로 때문도 아니다.
변화는 미국 내부에서 휘몰아치고 있다. 별로 뛰어나지 않지만 성실한 대다수 국민들에게 안정된 일자를 제공한다는 주장과 관련 있는 정치적 움직임 때문이다.

사람들은 지나간 역사는 당연하게 여기는 경향이 있다.
냉전에서의 미국의 승리는 지금 회고하듯이 그렇게 당연한 게 아니었다.
소련을 비롯한 공산권과의 경쟁에서 미국은 절대 우위에 있지 않았다.
유럽전쟁을 막기 위해 참전한 한국전쟁은 당시 미국 국력의 압도적 지위에도 불구하고 비겼을 뿐이다.
그것도 가난하기 짝이 없는 중국에게 영광을 내주었다. 베트남전은 참혹했다.
미국의 국론은 분열되었다. 세계는 미국의 지도력에 의심을 품었다.
미국에 의지해왔던 서유럽과 일본 같은 동맹국들의 눈에 그렇게 보였다.
중동과 동남아시아가 소련과 중국을 흠모하는 민족주의 공산세력에 의해서 난장판으로 변화될 것은 가능성이 아니라 임박한 현실로까지 받아 들여졌다.

그러나 미국은 판을 바꾸었다. 쉽게 말해서 왕이나 여왕을 쓰러뜨리는 체스를 두다가 갑자기 바둑으로 경기규칙을 바꾸었다.
중요한 구역을 상대에게 내주더라도 상대가 미국이 버리고 도망치는 영역들에 눈이 팔린 사이 미국이 둘러싼 집이 더 커지면서 승기를 잡게 된 그런 게임으로 바꾸어 한 판에 이길 수 있었다. 바로 중국과의 데탕트가 그것이었다.
잠시 다른 얘기지만 결론적으로 비트코인에 대해서도 미국은 판을 바꾸는 식으로 게임을 뒤집을 것이다.
그것이 미국의 진정한 힘이다. 적응력과 유연성과 판을 바꿀 수 있는 주도권에 대한 집착과 과감한 상상력 말이다.

국제통화시스템은 지정학과 떼어놓고 설명하기 어렵다. 그 자체가 1,2차 세계 대전의 산물이다.
경제학자들에게 있어서 화폐란 중립적이든지 아니면 국가가 책임지는 그 무엇이다.
그러나 국제 통화시스템에서는 이 두가지 모두가 없다는 점에서 경제학의 상상력을 넘어선다. 규칙을 바꿀 수 있는 국가들이 모여서 바꿀 수 없는 질서를 만들 수 있을까?
그렇다고 국제통화를 창안할 세계국가가 존재하는가? 음모론을 끌어오지 않는한 관찰가능한 역사에서 세계인이 사용할 국제화폐를 발행할 국가는 존재한적이 없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

즉 국제통화시스템이란 위태로운 질서다. 중립적이지도 않고 세계국가도 없기 때문이다.
따라서 국제통화시스템은 지정학이라는 게임의 가장 민감한 센서이면서 동시에 지정학의라는 게임의 궁극적 결과물이다.
마지막 이 문장은 서둘러 내린 결론임에도 불구하고 비트코인의 존재 의미가 바로 여기에 있다.
국가가 발행한 것은 아니지만 국가들이 변경할 수 없기 때문에 지정학의 비무장지대가 될 가능성 말이다.


https://www.youtube.com/post/UgkxdRwgxJTpyz6OIKX7LaTTFvCWDIq2c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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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만에 또 먹통
곧 카카오가 솔라나 따라 잡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