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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블록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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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트로의 크립토 서바이벌
앱토스, 수이로 인해 상대적으로 사람들의 관심이 덜한 레이어1 프로젝트들을 정리해봤습니다. Sei Network - 코스모스 계열로 오더북을 이용하여 디파이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고자 하는 프로젝트입니다. 투자사들은 공개된 적없고 트위터상에는 점프, 바이낸스, 멀티코인, 해시드쪽 인사들이 팔로우 중이네요. 👉현재 앰버서더 프로그램에 지원할 수 있고 더 높은 레벨에 오를 수록 SEI 코인을 벌 기회가 있을 걸로 보입니다.(디스코드 레벨 7 필수, 자세한…
[이 글에 이어서, 내가 뽑는 올해 유망한 레이어1 프로젝트(현재 테스트넷)]


1. Aptos(솔라나 킬러?)
확장성과 보안의 레이어1 블록체인
TPS : 최대 160,000(이론상)
언어 : Move ('디엠'에서 개발)
합의 : AptosBFT V4, PoS체인
메타 출신 Diem(전 Libra) 팀원들로 구성
투자 규모 : 3억 5천만 달러
투자사 : a16z, 코인베이스 벤쳐스, FTX 벤쳐스, 멀티코인 캐피탈, 타이거 글로벌, 해시드 등
2022년 4월 Google Clould와 파트너십 제휴
2022년 4분기 메인넷 출시 예정(10월 추측)


2. Sui
확장성과 보안의 레이어1 블록체인
Mysten Labs에서 직접 개발하는 프로젝트
Mysten Labs는 메타에서 디엠 스테이블 코인을 개발하던 Move 언어 전문가들
TPS : M1 맥북 프로 8코어 사양에서 단일 작업자가 Sui를 통해 120,000tps를 실행하고 커밋할 수 있음을 확인했다고 주장함.
언어 : Move
합의 : Fastpay + Narwhal, Tusk DAG 기반의 BFT, PoS체인
투자 규모 : 3,600만 달러(해당 프로젝트가 아닌 Mysten Labs가 투자받음)
투자사 : a16z, 코인베이스 벤쳐스, 삼성넥스트 등


3. Aleo
영지식증명(Zero knowledge proof)기술 사용한 프라이빗 레이어1 블록체인
합의 : PoSW
투자 규모 : 2억 2,800만 달러
투자사 : a16z, 소프트뱅크 비전 펀드, 타이거 글로벌, 삼성 넥스트 등


4. Neon Labs(레이어1은 아니지만)
솔라나 기반 EVM(이더리움 가상 머신)
투자 규모 : 4,000만 달러
투자사 : 점프캐피탈, 솔라나 캐피탈 등

현재 MVP(Minimum Viable Product) 단계. Devnet에서의 테스트를 끝내면 메인넷 베타 버전 출시

*EVM(이더리움 가상 머신)이란? 이더리움의 스마트 컨트랜트 코드를 실행하기 위한 '번역기'로서 기능을 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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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50개 코인들의 지난 90일간의 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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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토스 디스코드 해킹당했네요.
봇을 통한 어나운스 채널 공격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그 어떤 링크도 누르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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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동안 시장에 별다른 이슈가 없을것 같네요. (앞으로 약 한달 동안은) 그래서 가끔은 꼭 코인얘기 아니래도 세상 살아가는 이야기도 주절주절 써보려고 합니다. 물론 재밌는거 위주로,
그리고 다들 코로나 조심하세요. 여태 안걸리고 버티고 있었는데, 결국 걸려버렸네요 ㅋㅋㅋ 에잇



사교육 측면에서 보면, 강남도 두 부류로 나눠진다.
압구정 청담동 문화와 대치동 문화
이게 무슨 소리일까?


# 압구정, 청담동 문화
자산가, 기업가 중심의 압구정, 청담동 사람들

세상에는 많은 직업들이 있다. 하지만 자식들에게 물려줄 수 있는 직업은 한정적이다.
상속을 통해서 자신의 사회적, 경제적 지위를 물려줄 수 있는 분들 중심의 압구정, 청담동 문화

이들은 사교육을 대하는 태도 또한 다르다.
아이들이 공부를 잘하면 좋지만, 공부에 그렇게 목을 맬 것까지는 아닌,
한국에서 공부가 잘 안돼? 그럼 유학 가~
공부 자체도 중요하지만, 가서 좋은 친구들 사귀고 넓은 세상을 보고 안목도 키우고 그래~
그게 나중에 아빠 회사를 경영할 때 더 도움이 될거야라고 할 수 있는 압구정, 청담동 문화가 되겠다.


# 대치동 문화
상당수의 의사, 법조인 등 당대에 성공한 전문직 종사자들 중심의 대치동 사람들

자신은 잘 버는데, 이 직업을 자식한테 고스란히 물려줄 수 없는 사람들
이 분들은 과거 강남에서도 상대적으로 나중에 조성된 대치동 쪽에 터를 잡았다.

이 경우에는 자기가 성공한 그 공식을 애들이 그대로 따라줘야지 사회적, 경제적 지위를 그대로 이어가는게 가능하니까
애들 공부에 집중하고, 자식들 사교육에 매달리고,

엄마 아빠처럼 공부를 잘해서 좋은 대학을 가서 전문직이 가져야 좋은 사람을 만나고 좋은 아파트를 사고 강남에 터를 잡고 살고 좋은 차를 몰고 할거 아니야!
이게 다 너를 위한 거야 하는 대치동 문화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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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갑에는 코인이 들어있지 않다.
지갑에는 프라이빗 키가 들어있다.
자산은 블록체인 상에 있다.
지갑안에 저장된 프라이빗 키를 이용해 블록체인 상에 있는 자산을 열어보고 소유권을 주장하는 것이다.


# 하드웰렛이 왜 더 안전하다고 할까?
코인 거래를 서명할 때 프라이빗키가 사용된다.

하드 월렛 - 프라이빗 키가 오프라인에 저장되어 있다. 인위적으로 연결하기 전까진 웹에서 노출되지 않기 때문에 현재까지는 가장 안전한 방법이다.
핫 월렛 - 웹에서 호스팅 되는 지갑의 형태로 편리한 대신 온라인 상에서 프라이빗 키를 보관한다는 리스크가 있다.


# 지갑 용어 정리
공개키(퍼블릭 키) = 지갑 주소(통장 계좌 번호)
개인키((프라이빗 키, 비공개 키)) = 지갑에 대한 접근 권한(통장 비밀번호)
니모닉(시드 구문) - 난수를 12, 24개 영단어로 인코딩한 영단어 그룹(비밀번호 찾기 서비스)


# 시드구문 vs 프라이빗 키 무엇이 더 중요할까?
프라이빗 키는 계정에 1:1로 매칭이 되는 것이기 때문에 프라이빗 키를 알면 그에 해당하는 1개의 계정에 대한 접근 권한만 가진다.
그러나 시드구문을 알면 그 시드구문에 딸린 기본계정과 하위 계정들의 모든 개인키를 알 수 있고 그에 따른 접근 권한이 생긴다.


# 니모닉의 올바른 저장법
지갑에서 가장 중요한 두가지는 니모닉과 프라이빗 키이다.
이 두개중 하나라도 뺏기면 그건 내 지갑에 대한 소유권을 주장할 수 없다.

현재로선 하드월렛이 가장 안전한 방법
하지만 하드월렛을 사용한다 하더라도 시드구문을 털리면 무용지물이다.
시드구문을 안전하게 보관하는 방법이 뭘까?

필자는 종이에 써서 개인 금고에 보관하고 있다.
니모닉 금고를 이용하는 사람도 있다.
가장 나쁜 보관 방법은 웹 상에 보관하는 것이다.(메모장, 카카오톡 포함)
이건 어디 내 지갑 털어가려면 털어가봐~라고 호기롭게 외치는 것과 똑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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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게임사들이 자체 체인을 출시하는 이유
- 이규창 컴투스USA 대표의 KBW 감상평

-그럴 능력이 있기 때문. 이미 한국의 게임사들은 많은 엔지니어를 확보하고 있음. 일반 PJT라면 팀 구성과 채용 과정에서 오랜 시간이 걸렸겠지만, 게임사는 HR을 매우 빠르게 수행 가능.

-대부분의 한국 게임사는 MMORPG를 10년 이상 운영해 온 경험이 있음. 따라서 그들은 모든 종류의 실제적 확장성 문제와 보안 공격 등에 대한 경험치가 쌓여있음.

-그들이 블록체인엔 익숙하지 않을 수 있지만, 실제 프로젝트 운영에 관해서는 기존 블록체인보다 훨씬 더 많은 경험을 가지고 있음.

-한국엔 시가총액이 10억 달러 이상인 게임 유니콘 기업이 적어도 12개 있고, 거기엔 수천 명의 직원이 있음.

-이러한 회사들은 대개 큰 영향과 지배력을 행사할 수 있기에, 소규모 블록체인 팀과 협력하는 것은 정말 어려운 일. 거대한 회사의 미래를 다른 사람의 손에 맡기는 것은 큰 리스크이기 때문.

-게임사들은 이미 토큰 이코노미 설계에 대해 깊은 통찰력을 갖고 있음. 이는 MMORPG 게임 경제 구축 경험에서 비롯함. 다수의 기존 레이어1은 이러한 요구를 이해할 수 없음.

-이미 한국엔 오랜 기간 자체적인 ‘디지털 자산 거래소 시스템’을 운영해 온 게임이 상당수 존재.

-한국은 아시아 엔터의 중심지가 되고 있음. 한국의 게임 체인에서 많은 영향력 있는 콘텐츠가 나올 가능성이 매우 높음. 따라서 상당수 체인에서 한국이 그들에게 전략적 포인트로 판단하고 접근하지만, 제대로 이야기할 준비가 된 팀은 거의 보지 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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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부의길목에서
블록체인 스타트업, 올해 40조 투자 받았다

14일 암호화폐 분석업체 메사리(Messari)의 보고서에 따르면 암호화폐 스타트업은 올 상반기 총 1199회의 자금 조달 라운드를 진행, 303억 달러(약 40조원)를 투자받았다.

이는 지난해 블록체인 관련 기업들이 유치한 금액을 넘어선 금액이다.

DeFi : 18억 달러(약 2조3500억원)
Web3ㆍNFT : 86억 달러(약 11조2700억원)

#DeFi #N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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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Risk & Return
'월가의 황제', 시장에 힌트를 주다 -Morning Brief, JP Morgan CEO Jamie Dimon, 8/13


(1) 경제 좋다. 하지만 폭풍이 있음을 잊지 마라. 연착륙 10%, 가벼운 경착륙 20~30%, 더 어려운 경착륙 20~30%, 나머지 20~30%엔 더 나쁜 상황이 있을 수 있다. 미안하지만 내 예측은 마지막 확률에 있다.


(2) 돈을 뿌리는 통화·재정 부양책이 있을 때는 수치가 너무 왜곡된다. 실업률이 하락하는 경기 침체를 본 적이 있나? 인플레이션이 8%인데도. 인플레는 빨리 사라질 것 같지 않고, FED가 연말까지 물가 4%에 도달할 확률은 매우 낮다고 본다.


(3) 미국은 세계 최고의 군대를 가지고 있지만 남용했다고 본다. 중국이 아프리카와 아시아에서 주도적인 위치를 차지하는 것처럼 미국도 그렇게 해야 한다. 우린 '아메리카 퍼스트'에 대해 실수하고 있다. 쓸데없는 시간과 돈을 외국 벤처에 투자하고 있다. 서방 동맹국과 제대로 된 무역을 하지 않는다면 중국이 다 뺏어갈 것이다.


(3-1) 미국은 하루에 10M 배럴 석유를 사용하고, 그 양을 스스로 생산해낼 수 있다. 하지만 중국은 하루에 14M 배럴 석유를 사용하는데, 수입하는 양은 하루 10-11M 배럴밖에 되지 않는다. 미국 주변 국인 멕시코, 캐나다는 에너지와 식자재가 충분하지만 중국 이웃인 인도, 파키스탄, 러시아, 베트남은 그렇지 않다.


(4) JPM 주식을 팔지 않고 오히려 사들였다. 내 지분을 많이 가지고 있지 않지만 여전히 내부자 매수를 하고 있다. 참고로 나는 미국 장기채가 없다. 오히려 멕시코 ETF를 샀다. 멕시코 노동력은 중국보다 더 저렴하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그리고 공급망이 더 안전하다는 사실도 말이다.


https://finance.yahoo.com/news/jamie-dimon-sounds-off-morning-brief-110044236.html


*텔레그램 채널 : 진진의 매운맛 금융 뉴스
https://news.1rj.ru/str/JinJin_spicy_finance_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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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달리오도 그렇고 미국에게 경각심을 주기 위한 멘트들이 나오네요.


1/ Countries which share greater trade

파란색 미국이 최대 교역국인 국가
빨간색 중국이 최대 교역국인 국가

앞으로도 이 추세를 돌리긴 어려울 듯


2/ Number of unicorns worldwide as of 2021, by country
국가별 2021년 글로벌 유니콘 수
스타트업씬에서는 여전히 미국이 압도적이다.

*유니콘 회사는 현재 가치가 10억 달러 이상인 비상장 스타트업을 말한다.
기업이 상장(IPO)되거나 인수되면 더 이상 유니콘이라고 하지 않는다.


yeoleum.eth 매크로 l 암호화폐
https://news.1rj.ru/str/crypto_summer_no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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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과 몇년전만 하더라도 ‘블록체인=비트코인’ 이라는 오해가 가장 많았다.
기반 기술과 서비스가 혼용되면서 비트코인에만 해당되는 내용이 블록체인 전체에 관해 쓰이는 경우가 많았기 때문이다.

암호화폐 지불결제 플랫폼 트리플 A의 추정치를 보면, 대한민국에서 암호화폐 보유자 201만 5027명으로 추정된다.
우리나라 전체 인구의 3.88%이다.

단순 암호화폐를 하나라도 보유한 사람의 데이터이고, 여기서 개인지갑까지 만들어서 자유롭게 사용하는 사람은
정말 개미눈물만큼 적을 것이다.


앞으로 이 생태계에 유입될 사람들을 위해 어떻게 쉽게 말할 수 있을까를 오래전부터 고민해왔다.
우선 그 첫 번째로 우리가 알지만 알지 못하는 것들에 대한 기본적인 오해들을 잡고 가는 시리즈를 작성해볼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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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지만 알지 못하는 것들_오해 시리즈]


1. 비트코인 채굴이란?
블록체인의 ‘블록’은 데이터 저장 공간이고,
데이터를 저장한 블록들을 변하지 않게 링크 시킨 것을 ‘블록체인’이라 한다.
블록을 만드는 것을 ‘채굴’이라고 하고,
블록을 만드는 사람은 ‘채굴자’라고 한다.
그리고 1등으로 블록을 만든 사람에게 비트코인을 보상으로 준다.

그럼 그 보상 누가 주는 걸까?


2. 비트코인의 발행자는 사토시 나카모토이다? - NO
비트코인의 창시자는 사토시 나카모토이다.
수량은 2,100만개로 한정되어 있다.
그럼 사토시 나카모토가 2,100만개의 비트코인을 미리 만들어 놓고, 하나씩 보상으로 주는 것일까? 정답은 NO

사토시 나카모토는 알고리즘을 개발한 사람이고, 비트코인 발행자는 채굴자이다.
1등으로 블록을 생성한 채굴자에게 비트코인 발행 권한을 주는 것이다.


3. 블록체인(blockchain)은 보안성이 높다? -NO
이 말은 완전한 오해다.
블록체인은 보안이 아니라, 기록의 위변조가 불가능한 것이 핵심이다.
그리고 이 위변조 방지는 집단의 힘에서 나온다.
즉, 보안은 기술자체가 엄청나서 높은 게 아니라 같은 내용을 공유하는 참여자가 많기 때문에 가능해지는 구조다.
다시 한번 블록체인은 분산 컴퓨팅 기술 기반의 데이터 위변조 방지 기술이라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쉬운 예 : 신한은행에서 "우리는 고객 정보가 너무나 소중하기 때문에 오늘부터 고객 정보를 블록체인에 올리겠습니다"라고 한다고 하면 보안이 높다고 말할 수 있을까? 모든 사람이 열어볼 수 있는데?)


yeoleum.eth 매크로 l 암호화폐
https://news.1rj.ru/str/crypto_summer_no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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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캘린더 공유합니다.]


매크로 일정, 암호화폐 관련 이슈, 각종 행사 및 파티 일정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구글 캘린더를 생성하였습니다.


# 현재 생성된 캘린더(8/14 기준)
1. 매크로 캘린더
2. 암호화폐 캘린더
3. 행사, 밋업, 컨퍼런스, 파티 관련 캘린더


총 3개 캘린더를 생성한 이유는 원하시는 카테고리를 껐다 켰다 하면서 선택적으로 표시할 수 있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캘린더 공유를 원하시는 분들은 @yeoleum 에서 메시지 보내기로 이메일 주소 남겨주세요. 초대해 드리겠습니다.
(*각 캘린더마다 초대해야 해서 초대 링크는 3번 다 수락해 주셔야 함.)


yeoleum.eth 매크로 l 암호화폐
https://news.1rj.ru/str/crypto_summer_no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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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주식, 국내주식 캘린더도 추가했습니다.
dm 보내주신분들 다 같이 초대해드렸습니다.

제가 한곳에 깔끔하에 모아놓고 보려고 정리한건데 굳이 나 혼자만 보기 아까워서, 다 같이봐요.

근데 밤새 심장이 두근거려 잠을 못잤는데, 코로나라 그런거 맞아요? 안 뛰는거보단 낫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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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FT에 대한 오해]


오해 1. NFT는 디지털 자산인가?
NFT를 디지털 자산으로 알고 계신분들이 있는데 NFT는 소유권 증서지 자산 자체는 아니다.
블록체인에 내가 산 디지털 자산 URL 링크를 넣는 것이다. 그게 끝이다.
디지털 자산이 블록체인에 업로드 되는 것도 아니다. 디지털 자산 자체는 외부 서버에 저장되어 있다. 여느 디지털 파일처럼. 심지어 원본을 올리지도 않는다. 이미지 링크에 있는 내용을 바꾸면? 내 NFT에서는 바뀐 건지 알 수도 없다.


오해 2. NFT를 사는 것은 저작권을 사는 것이다?
NFT는 링크를 넣어 파는 건데, 그 링크가 저작권자의 소유인지 검증을 할 수 없다. 내가 이미지를 올려서 팔았는데 내가 원작자임을 어떻게 증명할 수 있을까?
결국 증명하려면 "중앙화"된 시스템을 통해 인증할 수 밖에 없다.


오해 3. NFT 사업을 한다는 건 무슨 뜻인가?
부동산을 예로 들면, 부동산 등기 업무를 맡겠다는 것이다. 부동산 매매나 건설을 하겠단 뜻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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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FT의 가치]


NFT가 그렇다고 전혀 가치가 없는 것은 아니다.
NFT가 주는 확실한 가치가 하나 있다.
내가 NFT를 살 만큼 돈이 많다는 거
그래서 명품 NFT는 가치가 있다.

오프라인에서 람보르기니를 타며 돈 자랑을 하고 다니는 것처럼, 온라인에서는 BAYC로 돈 자랑이 가능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NFT는 혁신이라 불린다. 이유는 다음과 같다.

<이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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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FT가 혁신이라 불리는 이유]


NFT가 혁신이라고 불리는 이유는 바로 사람들이 모이는 방식을 변화시켰기 때문이다.
NFT는 커뮤니티를 혁신하면서 입장권(access pass) 혹은 멤버십 역할을 하는 것이다.

NFT를 통해 제 3의 디지털 커뮤니티를 혁신하고 있는 것이다.


제 1의 커뮤니티 : 가족 친구 중심의 커뮤니티
제 2의 커뮤니티 : 직장 학교 중심의 커뮤니티
제 3의 커뮤니티 : 취향, 관심사 중심의 커뮤니티


공간에 대한 수요가 줄어드는 상황에서(ar 초입 시대) 오프라인 공간 대신 디지털에 사람들이 모이기 시작했다.
그 모이는 방식의 변화가 많은 부분 NFT로부터 시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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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신영증권 박소연 (박소연 신영증권 전략)
(위) 의미심장한 중국의 금리인하

연휴 잘 보내셨습니까. 오늘 오전 중국이 갑작스레 금리인하를 단행해 금융시장이 웅성이는 분위기네요.

올해 들어 두 번째 인하인데요. Key point는 이번에는 첫 번째 인하와 달리 Risk Appetite이 나타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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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경제지표 부진이 원인

- 1차적인 원인은 오늘 오전 발표된 중국 경제지표가 상당히 부진했다는 건데요

- 소매판매/산업생산/고정자산투자 등 전 지표가 일제히 예상치를 하회했습니다.

- 상반기 인프라 목적 특별채가 대규모로 발행됐는데도 지표가 이렇다는건 좀 걱정스럽습니다. 그러다보니 10월 당대회를 앞두고 조치가 나온거겠죠.

2) 그러나 시장은 이번 금리인하를 호재로 받아들이진 않는 분위기

- 일반적으로 금리인하는 경기부양의 의지나 시그널로 받아들여지기 때문에 발표 직후 Risk appetite 강화가 일반적입니다. 올해 연초 인하 때도 그랬고요.

- 그러나 이번에는 인하 발표 직후 CNH, AUD, Commodity(원유/구리/곡물) 등 위험자산 전반이 일제히 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오늘 중국시장에서 완커(부동산), 바오샨(철강), 중국건축(건설) 등은 전부 마이너스로 끝났네요.

- 예상하지 않았던 시점에 갑작스럽게 인하를 하면 시장 참여자들은 “뭔가 생각보다 상황이 안좋은가보다” 생각하게 되는거죠.

- 원자재 가격 하락으로 인플레 우려는 한시름 덜었고, 중국 정부도 계속 부양책을 내놓을 분위기지만 중국 경기와 부동산 시장에 대해 당분간 면밀히 관찰이 필요해 보입니다.

https://www.reuters.com/world/china/china-unexpectedly-cuts-2-key-rates-withdraws-cash-banking-system-2022-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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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USING OURSELVES TO DEATH]

오웰은 책이 금지당하는 것을 두려워했지만,
헉슬리는 사람들이 책을 읽으려 하지 않아 책을 금지할 필요가 없어지는 것을 두려워 했다.

오웰은 정보를 차단당하는 것을 두려워했지만,
헉슬리는 우리에게 너무 많은 정보가 주어져 우리가 수동적이고 자기중심적인 존재가 되는 것을 두려워했다.

오웰은 진실이 감춰지는 것을 두려워했지만,
헉슬리는 진실이 무의미한 소식에 파묻힐 것을 두려워했다.


1인 미디어 시대다. 거기서는 실력과 허상이 모두 얽키고 설키면서 하나의 상품으로 포장된다. 물론 하나의 종교처럼 그들을 맹신하고 따르는 이들도 생길 것이다. 결국 이 허상의 진실 유무는 각자의 눈에 달렸다.

옳고 그름을 스스로 판단하는 능력을 키우고, 본인의 목소리를 낼 수 있는 생산활동이 더욱 필요한 시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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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블록체인
[사우디, 내주 시진핑 방문에 성대한 연회 준비] # 중국은 사우디의 가장 큰 무역파트너이다. https://www.donga.com/news/article/all/20220814/114955674/1 yeoleum.eth 매크로 l 암호화폐 https://news.1rj.ru/str/crypto_summer_node
[220816 시황 정리]

# 오늘의 한마디
“세상이 어떻게 가든, 나만 돈 벌면 좋겠어.”

# 정리
세상은 실제 성장률이 아닌 금융 자본에 의한 new new standard 의 시대가 되었다.

모두가 연준이 어떻게 행동할건지 지켜보고 있고, 이미 다 적용되어 있는것이 금융시장 실물시장은 관계도 없고 별로 관심도 없어보인다.
실물시장에 의해서 연준 행동이 완화적이 되면 좋겠다라는게 지금 시장의 심리이다.
실물이 어떻게 되든 모르겠고 나는 돈벌면 좋겠어라는 금융시장 언제까지 갈 수 있을까?

장기적인 추세로 가기는 힘들지만, 세상은 연준이 마법의 지팡이를 흔들고 있다라고 생각하고 있는 것이 지금의 현상이다.


중국 변수가 작용한 하루 였다.
경치침체 우려에 대한 대응으로 10bp 금리인하 단행했다.
금리 인하 시점에서 중요한 포인트는 중국의 부동산 가격이 어떻게 될 것이냐이다.

10bp가 큰 수치는 아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재 중국 금리는 역대급이다. 그로인해 유가가 90달러 붕괴, 비철 금속 가격 모두 하락 구리 가격 8,000달러 깨면서 갭하락했다. 중국 금리인하 뉴스가 원자재 가격 하락을 견인했다.

유가에 있어서는 이란의 핵합의 복원 가능성이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유럽연합 중재안을 수락할 경우 핵합의 복원이 될 것이고, 그럼 전문가들은 하루에 120~130만 배럴이 추가로 들어올것이라고 보고 있다.

이것과 관련해서 중요한 이벤트가 하나 더 있다. 바로 사우디 이란이 핵합의 복귀한다? 이건 무슨 의미일까? 지난 번 바이든의 사우디 방안에서도 우리는확인했지만, 더이상 미국은 사우디의 고객의 아닌만큼 미국과 사우디 사이가 좋지 않다는 것을 재차 확인할 수 있다.

그리고 정말 중요한 이벤트 하나가 기다리고 있다.
시진핑이 사우디를 만나러 간다.
고객이 사우디로 찾아가는 것이다.

앞으로 유가 방향은 어떻게 될까 집중하지 않을 수 없는 대목이다.


https://www.youtube.com/watch?v=hewT4FpMB-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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