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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블록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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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리암의 코인공방 (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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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1960년~2070년대 연령대 변화

#저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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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의 어느 부분을 Web3화 해나가야하나?

최근 "FUN에 포커스하는 게임의 본질로 회귀하야한다!"라는 말을 자주 듣기도 하고 동의하는 부분이기도 한다. 이러한 의견이 하나의 트랜드가 됨과 동시에 마케팅적으로는 P2E라는 말 자체가 터부(taboo)시되어 P&E라는 대체용어까지 등장하였다.

하지만 P2E의 개념 자체는 "A라는 행동을 하면 B라는 보수를 받는다"라는 블록체인의 중요한 개념 중 하나인 "마이닝"의 개념을 게임에 응용한 획기적인 컨셉이기도 하다.

Stepn을 필두로 Move-2-Earn이 유행하였고, X2E라는 언어도 등장하여 인간의 일상의 수많은 행위들에 보수를 부여하게 되며 "일상 전부가 게임화(gamify)"되는 시대가 도래하는 건 아닌가 하고 기대하게된다. 우리가 지금까지 일반적으로 생각해온 게임의 개념이 변화한다고까지도 말할 수도 있겠다.

조금 더 깊게 파보면서, 구체적으로 게임의 어느 부분이 바뀌는게 게임의 개념을 바꾸는것일지 생각해보자.

메리엄웹스터사전에서 game을 검색해보면 game이라는 단어의 여러가지 뜻과 정의를 확인할 수 있다. 그 중에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게임에 가장 근접한 정의를 두가지 골라보면 아래와 같다.
1️⃣반대 포지션에 있는 다른 참가자와 함께 정해진 규칙을 지키며 행해지는 물리적 정신적 경쟁
2️⃣오락과 즐거움을 위해 행해지는 행위

아마 키워드는 "규칙(rule)"과 "즐거움(amusement)"일 듯 하고, 정리해보면 "정해진 규칙의 범위 안에서 즐거움을 목적으로 하는 경쟁 행위"라고도 해볼 수도 있겠다.

그럼 게임에서 Web3적 요소를 어디에 장착시켜야 할까?

최근 유럽 출장 중 만났던 모 게임 대기업의 사내 의논 및 정리 내용이 매우 흥미로웠는데, 그들에겐 아직까진 새로운 영역이기도 한 Web3게임 개발에 있어서 "게임의 모델 설계(designing game models)"와 "게임 경험(gaming experience)"을 나누어서 어떻게 Web3요소를 적용시킬 수 있을까를 생각하고 있었던 것이었다. 그리고 그들이 새로이 집중해서 고민해야할 것인가 라는 고민에 대한 결론은, 게임 경험은 구현의 부분이며 원래부터 제일 잘하는 영역이고, Web3 게임의 모델 설계가 새로운 영역이니 이쪽을 많이 고민하자는 것이었다.

게임 경험(gaming experience)은 거대자금과 대기업들이 참가하게되면서 자연스레 개선될거라 생각한다. 하지만 게임모델의 설계는 블록체인기술의 코어개념에 대한 깊은 이해와 그 기술의 응용에 대한 수준 높은 고찰을 바탕으로 이루어질 필요성이 있다.
아마 Web3의 대중화와 함께 게임의 개념도 많이 변화할 것으로 예상되는데, 그 요인 중 하나는 "경제권의 창조"이며 이는 플레이어들이 소비의 주체에서 멈추지 않고 생산의 주체로도 변화하는 것이다. 또 한 가지는 X2E에 있어서의 인센티브 설계일 것이다.

다음 기대되는 한가지의 트랜드는, 대기업과 크립토스타트업의 본격적인 협업인데, 게임경험의 구현력에 강점을 갖는 대기업과 Web3게임 모델의 설계력에 강점을 갖는 크립토스타트업들이 게임 설계의 단계부터 협업해나가는 파트너쉽을 통해 제작되는 게임이 등장하는 것이다. (이미 여럿 진행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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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는 어떤 성격을 가지고 있을까?]

사람들은 부자가 그들이 소유하고 있는 것 뿐만 아니라, 가지고 있는 성격도 다르다고 의심해 왔다. 성격 유형을 설명하기 위해 심리학 연구자들이 개발한 다양한 모델 중 큰 영향력이 있는 모델은 Big Five 모델이다.


# Big Five Model 5가지 상세설명 링크
성실성/신경성/우호성/외향성/경험에 대한 개방성


# 일반 사람들과 부유한 사람들의 특성을 비교하면 다음과 같은 패턴이 나타난다.
부자는 정서적으로 더 안정적이고 따라서 덜 신경질적이다.
부자는 특히 외향적이다.
부자는 새로운 경험에 더 개방적이다.
부자는 덜 호의적이어서 갈등을 회피할 가능성이 적다.
부자는 더 성실하다.


# 부자는 더 나르시시즘적이다.
부자는 더 강력한 내부 통제성이 나타난다. 그들은 “내 인생이 어떻게 될지는 내가 결정합니다.”와 같은 말에 동의할 가능성이 더 높다는 것을 의미한다.


# 또 다른 주요 발견 중 하나는 슈퍼리치는 종종 비순응자라는 것이다.
그들은 조류에 맞서 수영하는 것을 즐기며, 우세한 의견에 반대하는데 주저함이 없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그들은 대부분의 사람들과 패배와 좌절을 다루는 접근 방식이 완전히 다르다.

슈퍼리치들은 좌절의 원인을 외부 환경이나 다른 사람이 아닌 스스로에게서 찾는다. 그리고 이것은 그들에게 힘을 준다.
“잘못이 나에게 있다면, 나는 그것을 바꿀 수 있습니다. 내 인생은 내가 통제합니다.”


부자는 남들과 다르게 생각하고, 결정하고 다르게 행동하기 때문에 부자가 된다.

우리 모두 부자의 특성을 가지고 있는지 잘 생각해 보자!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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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를 초월한 투자 15가지 원칙에대한 시각화 자료

스레드 읽기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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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빗 리서치센터 리포트 "이더리움 PoW 하드포크 생존 가능성 높아"]


# 코빗 리서치센터는 ‘ETHPoW 체인은 경제적 가치가 있을까’를 발간했다
이번 리포트에서는 이더리움 머지 업그레이드를 앞두고 기존의 작업증명(PoW) 방식을 유지하기 위해 채굴자들을 중심으로 이더리움을 하드포크하자는 제안이 제기되면서 그 경제적 가치 여부에 대한 찬반 논쟁의 근거를 살펴보는 데 주안점을 뒀다.


# ETHPoW 하드포크의 가치를 부정론자 의견
첫 번째 근거는 USDT, USDC가 지분증명(PoS) 체인을 지지한다고 발표했기 때문이다.
두 번째 근거는 ETHPoW상의 USDT, USDC가 가치를 잃게 되면 이를 기반으로 한 디파이 서비스도 정상적인 작동이 어려워져 가치 폭락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분석이다.
마지막으로 이더리움상에서 작동하는 애플리케이션을 유지 보수하기 위해서는 일정 수준 이상의 개발 리소스가 필요한데 리소스가 한정된 프로젝트 팀은 PoW 대신 PoS 체인을 택할 가능성이 높다는 점이다.


# 반면 ETHPoW 체인의 가치를 인정하는 추종론자 의견
첫 번째 근거로 PoW 기반 이더리움 체인은 오랫동안 안정적으로 운영돼 온 실적이 있어 현상 유지를 선호하는 사용자들이 잔류할 수 있다고 설명한다.
두 번째는 PoS 기반 이더리움의 중앙화 및 보안 이슈를 우려하는 사람들이 PoW 체인을 선호할 수 있다는 점이다.
마지막 근거는 테라클래식(LUNC), 이더리움클래식(ETC) 등 상대적으로 열악한 네트워크임에도 일정 규모 이상의 가치를 유지하는 체인들이 많다는 점이다.


# 정석문 코빗 리서치센터장 의견
“대부분의 기존 이더리움 애플리케이션은 PoW 체인상에서 가치를 잃겠지만 극히 일부 애플리케이션은 생존에 성공할 수도 있다”
“그렇다면 PoW 하드포크 체인의 존재 가치를 견인할 수 있는 수준의 트랜잭션을 만들어 나갈 것”
“PoW 하드포크 진영이 그 실행에 필요한 기술적 준비를 이달 중순으로 다가온 머지 일정 이전에 마칠 수 있는지가 현시점에서 중요한 변수로 작용한다”


코빗 리서치 보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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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RPL에서 리플 스테이블코인 USDS 발행 위해 리플(Ripple)-스테이블리(Stably) 파트너십 체결]


# 리플렛저(XRPL)에서 스테이블 코인 USDS(Stably USD)를 발행 할 예정이다.
USDS는 멀티체인, 법정화폐(미국의 달러)와 1:1 페깅이 되어있는 스테이블코인으로 XRP 렛저에서 티커명 ‘USD’로 발행될 예정이다.


https://www.stably.io/post/stably-to-support-stablecoins-minted-on-the-xrp-led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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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쿼드엑스 이더리움 2.0에 대한 토론(스터디 모임)]


저는 지인들과 함께 프라이빗한 커뮤니티 스터디 모임(쿼드엑스)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 쿼드엑스란?
크립토와 web3에 진심인 사람들의 모임으로, 관련 분야를 깊이 파 보고 싶은 순수한 스터디 중심의 모임입니다.
주 2회 수요일마다 모여서 하나의 주제에 관해 심도있게 자유토론을 진행합니다.


지난 번 토론 내용 확인


이번 주에는 암호화폐에 관심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이슈인 이더리움 2.0에 관련된 토론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주제 : 이더리움 2.0에 관한 모든 것(성공여부?, 증권형 이슈, 채굴자들은 어디로? 레이어2는 etc)
장소 : 강남역 근처 공간
일시 : 2022년 9월 7일(수) 19:00~22:00(3시간)
추가 수용 인원 : 약 3~4명


관심있는 분들은 아래 채팅방으로 들어오셔서 참여해주세요.
(채팅방 비밀번호:XXXX(대문자), 들어오셔서 '여름'님 텔레그램 보고 왔습니다."라고 말씀해 주시면 됩니다.)


https://open.kakao.com/o/gq5ZKK6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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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D와 SBT의 차이점 정리 쓰레드 zzoha.eth

블록체인을 활용한 인증 서비스 중 분산ID(DID)가 지난해까진 주류였다. 올해 초부터 그 흐름이 소울 바운드 토큰(SBT)으로 옮겨가는 모양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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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최대 은행, 30만 亞 부유고객 대상 암호화폐 거래 서비스 확대 예정]


#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싱가포르 최대 은행 DBS가 암호화폐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피유시 굽타(Piyush Gupta) CEO는 "DBS 모바일뱅킹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프라이빗 뱅크, 공인투자자, 기타 거래소, 펀드 등 부유한 아시아 고객 30만명을 대상으로 암호화폐 거래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https://coinness.live/news/1040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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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2E의 미래 예측

P2E와 PnE관련해서 다양한 분야에서 여러가지 고민들이 나오고 있는 상황입니다. 현재 게이밍 업계의 크기와 블록체인 게이밍의 규모 비교, 투자정도와 앞으로 블록체인 게이밍의 안착을 위해서 어떤 노력들이 있어야 하는지에 대한 고민을 했습니다.

칼럼은 다음과 같이 구성되어 있습니다.

👉 칼럼 보러가기 : https://bit.ly/3ASDMax

🔸게임산업의 매출 규모
🔸국가별 게이머의 분포
🔸P2E 게이밍의 미래 예측

👉 원본링크 : https://news.1rj.ru/str/jayplaystu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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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첫 STO 실험..."토큰 1개당 7,200원"]


# 서울거래 비상장은 이번 증권형 토큰 공모 청약을 통해 스타트업 자금조달 지원의 가능성을 파악하고 증권형 토큰의 범용성을 실험한다.
피에스엑스의 주식을 소규모 증권형 토큰의 형태로 공모하여 자금을 모집한 후, 서울거래 비상장 플랫폼을 통해 토큰의 매수, 매도를 지원, 유통을 활성화할 예정이다.


# "1인당 투자한도 2천만원...전문투자자로 제한"
이는 기업의 사업 자금을 증권형 토큰 공개를 통해 모집하는 첫 사례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15/0001052697?sid=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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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FT 분할·병합 가능한 EIP-3525 승인]


# 우블록체인에 따르면 솔브 프로토콜(Solv Protocol)에서 제안한 EIP-3525가 오늘 승인됐다.
해당 제안은 ERC-721을 확장한 개념으로, 새로운 디지털 자산 표준 'Versatile NFT(VNFT)'를 구축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NFT를 준대체가능토큰(semi-fungible token)으로 변형해 NFT를 분할, 병합 또는 부분 전송할 수 있도록 하는 게 골자다.


http://coinreaders.com/44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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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inito] 이더리움 머지(Merge) 한눈에 살펴보기

※해당 컨텐츠는 8월31일 외부에서 기발간 된 컨텐츠입니다.

이더리움 머지 '의미·변화·시장 움직임' 총정리
가장 큰 변화는 ETH 공급량 감소·에너지 절감
확장성 개선? "머지는 보안성·지속가능성 향상에 초점"
머지 이후 가격 방향은? 챙겨봐야 할 3가지

▶️ 쟁글에서 '이더리움 머지(Merge) 한눈에 살펴보기' 보러가기

#이더리움머지 #ETHPoW #이더리움로드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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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스트리트 투자 은행 "암호화폐 상승을 촉발할 예상 시나리오 7개"]


# 월스트리트 투자 은행 번스타인이 암호화폐 상승을 촉발할 수 있는 7가지 예상 시나리오 발표

1. 이더리움 머지(PoS 전환) 성공 - 긍정적인 시장 촉매제가 될 것

2. 확장성 솔루션 롤업의 성장 - 옵티미즘, 아비트럼의 트랜잭션 이더리움 전체의 최대 25% 차지 中

3. 이더리움 시총 비트코인 추월 - 거시 경제 의존 자산 클래스가 아닌 혁신 중심의 암호화폐 생태계 구축

4. 디파이 시장 재유행 - 레이어2 확장성으로 인한 디파이 수수료 절감

5. NFT 프로젝트의 게임으로의 피벗과 'Play 2 Own' 모델의 유행 - 100만개 이상 NFT 아바타의 다수 게임 내 상호운용

6. 토큰이코노믹스 재설계 - 밈이 아닌 가치 성장에 초점을 맞춘 토큰 이코노믹스 설계

7. 프로토콜이 아닌, 응용 서비스에 대한 리테일 관심 확대 - 확장성, 더 나은 이용자 환경, 향상된 토큰 가치, 응용서비스 투자에 대한 관심으로 인한 응용 서비스 단에서의 롱테일 효과


https://coinness.live/news/1040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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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RPL 개발자 서밋, XRP 지갑 Xumm의 새로운 결제 기능 발표]


# Domino Blomsma 개발자는 XRP 지갑 ‘Xumm Wallet’의 플러그인을 통해 새로운 결제·환불 기능을 제공할 수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이 기능은 사용자가 XRP로 지불한 대금을 받을 때 점포 측이 원하는 암호화폐를 선택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 상세한 것은 7일부터 8일에 걸쳐 개최되는 「Apex XRPL Dev Summit(XRPL 개발자 서밋)」에서 설명한다고 한다.
이 행사에서는 중앙은행 디지털통화(CBDC)와 XRPL 블록체인의 상호운용성, XRPL 생태계 내 DeFi, NFT 등도 주요 의제가 될 예정이다.


https://coincode.kr/archives/8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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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 업비트] 이더리움 머지(Merge) 업그레이드에 따른 ETH 및 ERC 계열 디지털 자산 입출금 중단 안내 (09/08 00시~)


[입출금 지원 중단 기간]
입출금 지원 중단 시점 : 2022-09-08(목) 00:00 예정
*입출금 지원 중단 시점 이후 ETH, ERC 계열 디지털 자산 입금 시, 업비트 계정에 입금이 반영되지 않을 수 있으며, 이와 같은 경우 발생 시 복구가 불가능 할 수 있습니다.
*이 점 유의하시어 입출금 지원 중단 시점 이후 절대로 입금하지 말아주시기 바랍니다.


[이더리움 PoW 하드포크에 대한 안내]
현재의 이더리움 블록체인과 분리되어 별도의 원장 및 PoW 방식의 합의 알고리즘을 사용하는 새로운 블록체인(이하 ETHW)이 만들어질 수 있습니다.
이더리움 PoW 하드포크가 성공적으로 진행되면, 기존 이더리움 체인(PoS)에 보유하고 있던 디지털 자산에 의해 ETHW 체인에 새로운 디지털 자산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ETHW 체인에 발생할 수 있는 디지털 자산에 대한 에어드랍 지원 여부는 추후 별도 공지사항을 통해 안내드릴 예정입니다.
*에어드랍을 지원하는 경우, 입출금 중단 시점 이후 입금된 디지털 자산은 스냅샷 대상에 포함되지 않으니, 이 점 반드시 참고 바랍니다.


입출금 막아놓고 결정해서 통보하겠다고?

https://upbit.com/service_center/notice?id=2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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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아크의 프리미엄 코인정보방 🍀 (🍀Ark🍀)
다오메이커 SWEAT IDO 신청하기

▶️ 퍼블릭 IDO 신청하기
▶️ 더 자세한 정보(영문)

ps. 지금까진 첫 상장 때 대부분 먹여줘서 이번에도 제발!!
#SWEAT #M2E #DAO #I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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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H 병합까지 일주일 남은 상황, 파급 효과는?
- GPU 가격 급락, PoW 마이닝의 매력도 하락
- stETH 가격 하락, ETH PoW 스냅샷을 위한 ETH 스택
- 에이브 내 ETH 활용률과 이자율 급등, ETH PoW 파밍용
- 현재 에이브는, 청산을 방해하고 지급 불능 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는 이유로 일시적으로 차입을 중단
- stETH 가격 이탈로 인한 도미노 효과에 대한 걱정

머지를 앞둔 지금, 해야 할 것과 하지 말아야 할 것
- "사실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괜찮음"
- ETH PoW를 지원하지 않는 CeFi에선 돈을 뺄 것
- 합병이 가까워짐에 따라 CEX 인출 중단 가능성이 높음
- ETH 대출 같은 메인넷 DeFi는 수익성이 있을 수도
- 할인된 가격으로 stETH를 살 수 있는 기회
- 아비트리지를 할 수 있는 L2 모니터링
- ETHPoW 파밍을 위한 렌딩을 계획하고 있다면, Euler 파이낸스가 저렴

맹목적으로 낙관하지 말 것
- 더 머지는 분명 파급력 있는 일이지만, 당장 모든 것을 바꾸는 이벤트는 아님
- 어쩌면 sell the new 이벤트일 수 있음
- 더 머지를 통해 수익을 내려다 오히려 손해를 볼 수도
- stETH 디페깅 같은 파괴적인 도미노 효과 발생 가능
- 최악의 경우 치명적인 오류가 발생해, 모든 것이 멸망할 가능성은 항상 존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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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Notes from Sigrid Jin (Sigrid Jin (Jin Hyung Park))
지난 몇십년간, 세계화(globalisation)과 디스인플레이션은 손을 잡고 함께 갔다. 다국적 회사들은 개별 국가의 국경선을 뛰어넘는 와중에도 가격을 낮게 유지할 수 있었다.

우크라이나 전쟁은 값싼 러시아산 천연가스에 종지부를 찍었다. 탄소중립화를 향한 선진국들의 압력은 화석 연료 사용에 영구적인 세금을 얹게 될 것이다. 미국과 중국의 디커플링은 값싼 공급망의 종말을 뜻한다.

지구를 오염시켜가며 저마진 상품을 생산해서 전세계 곳곳으로 실어나르는 것은 애초에 노동과 에너지의 진짜 가격을 왜곡하는 행위다. 30년 넘게 지속되어온 저금리는 비생산적이고 위험한 자산 버블을 낳았고, 시장은 가격조정을 정말로 절박하게 필요로 하고 있다. 그렇다면 이제는 인정해야 한다. 세계를 비세계화하는 것이 인플레이션을 더욱 촉진시킬 것이다.

산업의 성장은 곧 인플레이션을 의미한다. 그런데 우리는 정확하게 그 반대만 경험하고 살았다. 중국은 싼 물건들을 팔아서 매우 부자가 되었다. 러시아는 싼 가스를 유럽에 팔아서 부자가 되었다. 독일은 싼 가스로 만든 비싼 물건들을 팔아서 매우 부자가 되었다. 미국은 양적 완화를 해서 매우 부자가 되었다. 양적완화는 중국과 러시아가 싸게 수출을 해줘서 가능했다.

이 시대는 이제 끝났다. 그리고 이것은 금리 인상에 가장 공격적인 중앙은행마저 인플레이션을 완전히 잡을 수는 없다는 것을 의미한다.

기본적인 전제는 금리 인상은 불황으로 이어지고, 세수는 줄어들고, 복지와 국방 같은 전통적으로 덩치가 큰 예산 항목들이 삭감되거나 단기 국채 디폴트라도 발생하면 남는 것은 폭증하는 부채라는 것이다. 국가의 대차대조표가 폭망하고 있는데 통화정책만으로 인플레이션을 잡기는 점점 더 어려워지고. 결과는? 스태그플레이션과 어마어마한 빚이다.

인프라 등 생산적인 지출 만이 단기적으로는 인플레이션을 악화시키지만, 장기적으로는 성장의 밑거름이 되어 국가의 재정 상황을 안정시킬 것이다.

https://www.ft.com/content/6f7ea222-f21c-4879-8787-5188b93c129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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