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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크립토 주제의 팟캐스트 영상을 요약해 공유합니다.

모든 글은 AI에 의해 생성된 것으로 실제 정보와 차이가 있을 수 있어 정확한 정보는 원본 영상을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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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e From DAS: JitoSOL, Staked ETFs, and the Future of Solana Governance | Lucas Bruder

3줄 요약

1. Jito Labs의 CEO 루카스 브루더는 JitoSOL이 증권이 아님을 입증하는 법적 분석 보고서를 공개하며, 규제 당국과의 대화를 강조했다.
2. Solana 거버넌스에서 SIMD-228과 SIMD-123이 중요한 논점이 되었으며, 특히 블록 보상 분배 방식이 바뀌면서 네트워크 경제 모델에도 큰 변화가 예상된다.
3. Solana의 검증인(Validator) 생태계가 점점 경쟁적으로 변하면서, MEV(최대 추출 가능 가치) 구조와 수익 배분 방식의 진화가 필수적이라는 점이 강조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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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 도입 및 DAS 컨퍼런스 분위기

루카스 브루더는 DAS 컨퍼런스에서의 분위기를 공유하며, 기존 크립토 컨퍼런스보다 훨씬 더 "프로페셔널"한 느낌을 받았다고 말했다. 기존 크립토 컨퍼런스는 다소 DJ 성향이 강한 반면, 이번 행사는 정장 차림의 참가자들이 많고 보다 제도권 금융과 가까운 느낌이었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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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 JitoSOL 증권 분류 보고서

Jito Foundation은 JitoSOL이 증권이 아님을 입증하는 법적 분석 보고서를 발표했다. 해당 보고서는 다음과 같은 내용을 포함했다.

- 스테이킹 개념 정리: 블록체인 전반에서의 스테이킹 개념을 설명하고, Solana의 위임형 지분증명(Delegated Proof-of-Stake) 모델과 Ethereum의 스테이킹 방식과 비교했다. Solana에서는 사용자가 직접 검증인을 운영하는 대신, 검증인에게 지분을 위임하는 방식이 일반적이다.
- JitoSOL의 작동 방식: Solana에서의 유동성 스테이킹(Liquid Staking) 구조와 StakeNet을 활용한 자동 위임 시스템을 설명했다.
- 법적 검토: 증권법 관점에서 JitoSOL이 증권이 아닌 이유를 분석했다. 특히 Howey Test(미국 증권법에서 증권 여부를 판단하는 기준)를 적용해 JitoSOL이 투자 계약에 해당하지 않음을 강조했다.
- 규제 당국과의 대화: SEC(미국 증권거래위원회)가 스테이킹과 유동성 스테이킹에 대한 규제 가이드를 마련할 필요가 있으며, 이를 위해 Jito Labs가 직접 SEC와 논의했다고 밝혔다.

루카스는 현재 규제 당국이 크립토 업계와의 대화를 보다 개방적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특히 트럼프 행정부 이후 이러한 변화가 더욱 뚜렷해졌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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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 스테이킹 ETF 전망

현재 승인된 ETH ETF는 스테이킹 기능을 포함하지 않으며, 이는 네트워크의 가치를 온전히 반영하지 못하는 문제를 야기한다.

- 스테이킹이 포함되지 않은 ETF의 문제점: 네트워크가 생성하는 수익(예: 거래 수수료, MEV 수익 등)에 투자자들이 직접 접근할 수 없으며, 단순한 가격 상승 외에는 추가적인 수익을 얻을 방법이 없다.
- 스테이킹 ETF의 필요성: 투자자들은 네트워크의 성장과 함께 자연스럽게 발생하는 이익(예: 스테이킹 보상)에 접근하고 싶어하며, 이는 ETF가 제공해야 할 중요한 기능 중 하나다.
- 구조적 문제 해결 가능성: 현재 스테이킹이 불가능한 이유는 세금 및 ETF 구조상의 문제 때문이지만, 시간이 지나면 이를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이 마련될 것이며, 결국 스테이킹 ETF는 "불가피한 미래"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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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1 SIMD-228 & SIMD-123 논쟁

Solana의 거버넌스에서 가장 뜨거운 이슈였던 SIMD-228과 SIMD-123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다.

- SIMD-228: 인플레이션 조정 제안
- Solana의 인플레이션 모델을 동적으로 조정하는 제안으로, 네트워크의 스테이킹 비율이 일정 수준 이하로 떨어지면 인플레이션을 증가시키고, 반대로 스테이킹 비율이 높아지면 인플레이션을 줄이는 방식이었다.
- Anatoly Yakovenko(Solana 공동 창업자)는 기존 인플레이션 모델이 Cosmos에서 그대로 가져온 것이라며, 이제는 Solana에 맞는 최적화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 그러나 커뮤니티 내에서 찬반이 극명하게 갈렸으며, 특히 주요 검증인 및 수탁업체(Custodians)들이 반대하면서 결국 부결되었다.

- SIMD-123: 블록 보상 분배 방식 개편
- 기존에는 거래 우선 순위 수수료가 검증인의 핫월렛으로 직접 지급되었으나, SIMD-123을 통해 일정 비율이 스테이커들에게도 분배되도록 변경되었다.
- 이로 인해 스테이커들은 네트워크에서 발생하는 수익을 보다 직접적으로 공유할 수 있게 되었으며, 이는 LST(Liquid Staking Token) 생태계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 검증인들의 반응과 거버넌스 구조의 문제점
- 특정 검증인들이 SIMD-228에 반대한 이유 중 하나는 높은 인플레이션이 유지될 경우 그들이 더 많은 수익을 올릴 수 있기 때문이었다.
- 특히 MEV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검증인들이 집단적으로 반대표를 던진 정황이 포착되었으며, 이는 Solana 거버넌스가 검증인들에게 과도하게 의존하고 있다는 문제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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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1 Solana 검증인의 미래

Solana의 검증인 생태계는 점점 더 경쟁적인 시장이 되고 있으며, 이에 따른 변화가 예상된다.

- 검증인의 수익 모델 변화: 과거에는 인플레이션 보상이 주요 수익원이었지만, 최근에는 거래 수수료, MEV 수익 등이 더 큰 비중을 차지하게 되었다.
- 경쟁 심화: 많은 검증인들이 수수료를 0%로 설정하며, 스테이킹을 유치하기 위해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
- MEV와 검증인의 역할: 일부 검증인들은 적극적으로 MEV를 추출하며 수익을 극대화하고 있으며, 이는 Solana 네트워크에서 지속적인 논란이 되고 있다.

루카스는 검증인들이 단순히 블록을 생성하는 역할을 넘어, 네트워크의 발전을 위해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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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4 Solana 거버넌스의 미래

Solana의 거버넌스 시스템은 아직 초기 단계이며, 개선이 필요하다.

- 스테이커의 직접 참여 부족: 현재 거버넌스 투표는 주로 검증인들이 진행하며, 일반 스테이커들은 실질적인 참여 기회가 부족하다.
- LST 보유자의 거버넌스 참여 문제: JitoSOL과 같은 LST 보유자들은 거버넌스에 직접 참여할 방법이 없으며, 이는 해결해야 할 중요한 과제다.
- Cosmos와의 비교: Cosmos는 스테이커들이 직접 거버넌스에 참여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으며, Solana도 이를 참고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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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58 효율적인 DAO는 존재하는가?

DAO의 비효율성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다.

- 대부분의 DAO는 비효율적: DAO는 이상적으로는 탈중앙화된 의사결정을 가능하게 해야 하지만, 현실적으로는 비효율적인 자금 사용과 의사결정 지연이 문제로 작용한다.
- 성공적인 DAO 사례 부족: 현재까지 장기적으로 성공한 DAO 사례는 극히 드물며, 대부분이 운영상의 문제로 인해 실패했다.
- Aave의 사례: Aave는 비교적 성공적인 DAO 운영을 하고 있으며, 특히 마크 젤러의 강력한 리더십이 중요한 역할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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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25 Jito Tips의 미래

Jito의 MEV 팁 시스템은 Solana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으며, 앞으로 더 발전할 예정이다.

- 팁 시스템의 성장: 2022년 출시 당시 연간 수익은 3달러에 불과했으나, 2024년 현재 4억 5천만 달러를 넘어섰다.
- MEV 인프라 개선 필요: 현재 시스템은 초기 버전이며, 향후 더욱 효율적인 구조로 개선할 계획이다.
- **So
What Bitcoin Did

BITCOIN & THE END OF THE DOLLAR SYSTEM w/ Luke Gromen

3줄 요약

1. 미국의 국채 시장이 한계점에 다다르고 있으며, 미 정부는 금 가격을 재평가하거나 비트코인 채권을 발행하는 등 새로운 해결책을 모색해야 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2. 글로벌 자본이 미국을 떠나고 있으며, 이에 따라 미 국채 시장의 유동성이 악화되고 달러 시스템이 근본적으로 변화할 조짐을 보인다.
3. 비트코인은 현재 나스닥과 높은 상관관계를 보이지만, 향후 경제 위기가 본격화되면 안전자산으로서의 역할이 부각되며 독립적인 가격 움직임을 보일 가능성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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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소개 및 인터뷰 시작

Danny Knowles가 Luke Gromen을 소개하며 최근 그의 경제 전망이 과거 어느 때보다도 비관적이라는 점을 언급한다. Luke는 2022년 초부터 연준이 금리를 올릴 것이라는 신호를 감지하고 있었으며, 이는 미국 경제에 심각한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예측했다고 설명한다. 그는 현재 미국이 재정적으로 더욱 악화된 상태에 있으며, 특히 정부의 이자 비용이 세수보다 빠르게 증가하는 것이 핵심 문제라고 지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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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7 미국의 국채 위기와 이자 비용 증가

Luke는 현재 미국의 국채 시장이 심각한 위기에 처해 있다고 강조한다. 특히, 미국 정부의 이자 비용과 사회보장 지출이 세수를 초과하고 있으며, 이는 지속 불가능한 상태라고 설명한다. 그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미국 정부가 금리를 낮추거나, 부채를 인위적으로 축소하는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그는 또한 미 국채 시장에서 외국인 투자자들이 빠져나가고 있으며, 특히 중국과 유럽의 자본이 미국을 떠나고 있다고 지적한다. 이는 미국 국채 시장의 유동성을 더욱 악화시키고 있으며, 결과적으로 금리 상승과 같은 부작용을 초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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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7 미국 경제를 위한 ‘맨해튼 프로젝트’ 필요성

Luke는 현재 미국 경제가 1940년대 맨해튼 프로젝트와 같은 대규모 경제 개혁이 필요하다고 주장한다. 그는 이를 위해 금 가격을 대폭 재평가하는 방안이 현실적인 대안이 될 수 있다고 설명한다.

그는 금을 2만 달러 수준으로 평가절상하고 그 차익을 이용해 미국 국채를 대규모로 매입하는 방식이 가능하다고 말한다. 이 방법은 과거 금본위제 시절과 유사한 방식으로, 부채 문제를 해결하면서도 미국 달러의 신뢰를 유지할 수 있는 방안이라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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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7 긴축 정책(Austerity)은 해결책이 될 수 없는가?

Luke는 긴축 정책이 현재 미국 경제에서 효과적인 해결책이 될 수 없다고 단언한다. 그는 과거 영국이 1차 세계대전 이후 긴축 정책을 시행했지만, 실업률이 7% 이하로 내려간 적이 없었으며, 경제 침체가 장기화되었다고 지적한다.

그는 현재 미국의 부채 상황이 영국보다도 훨씬 심각하며, 긴축 정책을 시행할 경우 경제적 충격이 훨씬 클 것이라고 경고한다. 특히, 미국의 금융 시스템이 부채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기 때문에, 긴축 정책이 오히려 금융 시장을 붕괴시킬 가능성이 크다고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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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32 달러 시스템의 근본적 변화

Luke는 현재의 달러 시스템이 유지될 수 없는 상황에 도달했다고 주장한다. 그는 미국이 더 이상 글로벌 자본을 유치할 수 없는 상태에 있으며, 이에 따라 달러의 기축통화 지위가 위협받고 있다고 본다.

그는 특히 중국과 유럽이 미국과의 금융 관계를 점차 축소하고 있으며, 이는 글로벌 금융 시스템의 패러다임이 변화하고 있음을 시사한다고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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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39 금의 가격 재평가 가능성

Luke는 미국 정부가 금의 공식 가격을 $42에서 시장 가격(약 $2,000)으로 재평가할 가능성이 높다고 본다. 그는 이것이 미국 정부의 부채 문제를 해결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다고 설명한다.

그는 또한 금 가격을 대폭 상승시켜($10,000~$20,000 수준) 이를 통해 국채를 매입하는 방식이 가능하다고 주장한다. 이는 1930년대 프랭클린 루스벨트 대통령이 금 가격을 조정했던 방식과 유사하다고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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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44 변화하는 세계 질서

Luke는 현재 미국이 글로벌 금융 시장에서 점차 영향력을 잃어가고 있으며, 이에 따라 새로운 경제 질서가 형성되고 있다고 주장한다. 그는 특히 중국과 러시아가 금융 및 무역에서 독립적인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으며, 이는 미국의 경제 정책에 큰 도전이 되고 있다고 설명한다.

그는 또한 미국이 글로벌 금융 시스템에서 경쟁력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기존의 달러 시스템을 개혁해야 하며, 이를 위해서는 금이나 비트코인과 같은 자산을 적극 활용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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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58 비트코인과 나스닥의 상관관계

Luke는 최근 비트코인이 나스닥과 높은 상관관계를 보이고 있다고 지적한다. 그는 현재 비트코인이 기술주처럼 거래되고 있으며, 이는 글로벌 자본 흐름의 변화 때문이라고 설명한다.

그러나 그는 향후 경제 위기가 본격화되면 비트코인이 나스닥과 분리된 독립적인 가격 움직임을 보일 가능성이 크다고 주장한다. 그는 특히 비트코인이 안전자산으로 인식되면서 금과 유사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전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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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11 인플레이션이 다시 폭등할 가능성

Luke는 미국이 다시 높은 인플레이션을 경험할 가능성이 크다고 본다. 그는 특히 정부 부채가 계속 증가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연준이 다시 양적 완화를 시행할 수밖에 없을 것이라고 설명한다.

그는 또한 현재 진행 중인 무역전쟁과 관세 정책이 인플레이션을 더욱 가속화할 가능성이 크다고 경고한다. 그는 미국 경제가 조만간 새로운 인플레이션 국면에 진입할 것이며, 이는 금융 시장에 큰 충격을 줄 것이라고 전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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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6:27 비트코인 채권(Bitcoin Bonds) 발행 가능성

Luke는 미국 정부가 비트코인 기반 채권을 발행할 가능성이 있다고 본다. 그는 비트코인을 담보로 한 국채를 발행하면, 글로벌 투자자들이 다시 미국 채권 시장으로 돌아올 가능성이 크다고 설명한다.

그는 또한 비트코인 채권이 기존 국채보다 더 높은 수요를 끌어낼 수 있으며, 이는 미국 정부가 부채 문제를 해결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그는 만약 미국이 비트코인 채권을 발행하면, 다른 국가들도 이를 따라할 가능성이 크며, 이는 글로벌 금융 시장에서 비트코인의 입지를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설명한다.

https://youtu.be/0W2jEedynbc 19시간 전 업로드 됨
Bell Curve

Headwinds to Tailwinds: The New Era for Institutional Crypto | Live From DAS

3줄 요약

1. 기관 투자자들의 암호화폐 채택이 가속화되며, 2026년까지 주요 은행의 절반이 디지털 자산을 다룰 것으로 전망됨.
2. 전통 금융과 크립토의 융합(convergence)이 핵심 키워드이며, 신뢰할 수 있는 신용(credit) 시장 형성이 필수적.
3. 2025년 이후 대형 금융기관들이 본격적으로 암호화폐 현물 거래 시장에 진입할 가능성이 높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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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 도입 및 게스트 소개

이번 에피소드에서는 전통 금융(TradFi)과 암호화폐 시장의 융합, 신용 시장의 필요성, 그리고 기관 투자자들의 암호화폐 채택이 어떻게 발전하고 있는지를 다룬다. 게스트는 LMAX 그룹의 CEO인 데이비드 머서(David Mercer)로, LMAX 그룹은 연간 7조 달러 규모의 거래를 처리하며, BTC/USD가 7번째로 큰 거래 페어일 정도로 암호화폐 시장에서도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머서는 향후 5~10년 내에 디지털 자산이 전체 금융 자산의 15~80%를 차지할 것이라고 전망하며, 현재 기관 투자자들은 준비 단계에 있다고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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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 기관 투자자들의 암호화폐 채택

머서는 2024년이 LMAX 그룹의 모든 자산 클래스에서 기록적인 한 해였다고 밝히며, 디지털 자산 시장이 미래 금융 시장의 중심이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 그는 현재 기관 투자자들이 암호화폐를 대규모로 채택하지 않고 있지만, 2026년까지 주요 은행의 절반이 디지털 자산을 다룰 것으로 예상한다. "기관 채택"이라는 개념이 이제는 단순한 논의가 아니라 현실적인 변화를 의미하며, 이는 전통 금융과 크립토 시장 간의 융합(convergence)이 가속화되는 과정이라고 설명한다.

그는 특히 신용(credit)과 융합(convergence)을 2025년 이후 암호화폐 시장의 핵심 동력으로 꼽으며, 기관 투자자들이 크립토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입하기 위해서는 신뢰할 수 있는 신용 시장이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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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3 암호화폐 vs 전통 금융 시장 구조

머서는 현재 크립토 시장의 구조적 문제를 지적하며, 전통 금융의 기본 원칙인 "기능 분리(separation of function)와 자금 분리(segregation of funds)"가 크립토 시장에서도 필요하다고 주장한다.

현재 많은 크립토 거래소들은 브로커, 거래소, 커스터디(보관), 유동성 공급 등의 역할을 하나의 플랫폼에서 수행하고 있다. 그러나 전통 금융에서는 브로커 딜러, 거래소, 커스터디 업체가 각각 독립적으로 운영되며, 이를 통해 신용 리스크를 최소화한다. 머서는 크립토 시장도 이러한 구조를 도입해야 기관 투자자들이 신뢰하고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다고 강조한다.

특히, FTX 사태와 같은 사건들은 크립토 시장 내에서 기능 통합이 초래할 수 있는 위험을 명확히 보여줬으며, 향후 기관들의 참여를 위해서는 기존 전통 금융의 리스크 관리 방식을 도입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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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4 규제가 크립토 시장에 미치는 영향

머서는 규제가 크립토 시장의 발전에 필수적이라는 입장이다. 그는 규제가 단순히 시장을 억제하는 것이 아니라, 소비자 보호, 기관 참여 촉진, 혁신 장려라는 세 가지 핵심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필수 요소라고 설명한다.

그는 현재 기관 투자자들이 크립토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입하지 않는 이유 중 하나가 명확한 규제 프레임워크의 부재라고 지적하며, 미국 및 글로벌 금융 규제 당국이 명확한 시장 구조를 수립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한다.

특히, 암호화폐 시장에서의 신용 리스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대형 은행들의 참여와 함께 안정적인 신용 중개 시스템이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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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7 크립토 신용 시장 재건의 필요성

머서는 크립토 시장에서의 신용(credit) 형성이 가장 중요한 과제 중 하나라고 말한다. 과거 2019~2022년 동안 크립토 시장에는 Genesis, Celsius와 같은 대출 및 신용 제공 업체들이 존재했지만, 이들은 대부분 부적절한 리스크 관리로 인해 붕괴했다.

이제 크립토 신용 시장을 다시 구축하기 위해서는,
1. 대형 금융 기관들이 신용 중개자로 참여해야 하며
2. 적절한 담보(collateral)와 레버리지 비율(3:1 수준)이 필요하다고 설명한다.

그는 현재 글로벌 대형 은행들이 크립토 신용 시장에 관심을 보이고 있으며, 일부 은행들은 이미 내부적으로 3:1 레버리지를 제공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는 기존 크립토 신용 시장과는 차원이 다른 안정성을 제공할 것이며, 기관 투자자들의 참여를 촉진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대형 자산 운용사(예: 블랙록, 피델리티)들이 전체 자산의 5%만 디지털 자산에 할당하더라도, 현재 크립토 시장의 규모가 40% 이상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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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6 암호화폐 시장의 미래 전망

머서는 향후 암호화폐 시장이 어떻게 발전할지를 설명하며, 가장 중요한 변화는 "전통 금융과 암호화폐 시장의 융합"이라고 강조한다.

그는 현재 금융 시장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 중 하나가 자산 간의 상호 전환성(fungibility)이라고 설명하며, 크립토 시장에서도 비트코인(BTC)과 같은 디지털 자산이 기존 금융 자산(예: S&P 500, 채권)과 쉽게 교환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될 것이라고 전망한다.

특히, 대형 금융 기관들이 크립토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입하면서, 24/7 실시간 거래가 가능한 환경이 조성될 것이며, 이는 크립토 시장의 유동성을 획기적으로 증가시킬 것이라고 예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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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3 기관 투자자들의 암호화폐 시장 진입 예측

마지막으로, 머서는 향후 1년 동안 기관 투자자들의 암호화폐 시장 진입과 관련된 두 가지 주요 예측을 제시한다.

1. 대형 은행들이 기관 고객을 대상으로 크립토 현물 거래를 청산(clear)할 것이다.
- 이는 ETF와 같은 간접 투자 방식이 아니라, 실제 현물 자산을 거래하는 형태로 이루어질 것이다.

2. 글로벌 대형 은행 중 하나가 기관 고객을 대상으로 비트코인 및 기타 디지털 자산의 현물 거래를 제공할 것이다.
- 기존 은행들이 크립토 시장에 진입하면, 다른 은행들도 이를 따라갈 것이며, 본격적인 기관 채택이 이루어질 것이다.

이러한 변화가 실현되면, 크립토 시장은 현재의 3조 달러 수준을 넘어 더 큰 확장을 이룰 것이며, 이는 기존 전통 금융 시장과의 융합을 더욱 가속화할 것이다.

https://youtu.be/8x7j3BMoBK8 30분 전 업로드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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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 Guidance

The Secret To Maintaining Dollar Dominance | Joseph Wang & Austin Campbell LIVE @ DAS

3줄 요약

1. 미국 경제가 신흥국(EM)처럼 변해가고 있으며, 연준(Fed)은 이제 시장을 따라가는 후행적 정책을 펼칠 수밖에 없다는 분석이 나왔다.
2. 스테이블코인이 향후 미국 국채(Treasury)의 주요 수요자로 자리 잡으며, 글로벌 달러 헤게모니를 유지하는 핵심 도구가 될 가능성이 크다.
3. 비트코인 전략적 비축 자산(Sovereign Bitcoin Reserve)과 미국 국부펀드(Sovereign Wealth Fund) 논의가 나오고 있지만, 현실적으로 비효율적이며 기존 문제를 해결하지 못할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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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 Macro & Crypto Colliding

이번 토론에서는 매크로 경제와 크립토가 어떻게 충돌하고 있는지, 그리고 그 속에서 스테이블코인이 어떤 역할을 할 수 있는지 논의한다. 패널로는 전 연준 트레이더 Joseph Wang과 NYU 교수이자 스테이블코인 전문가 Austin Campbell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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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 Overview of Macro and FOMC Meeting

최근 FOMC 회의에서 연준은 기준금리를 동결했지만, 시장은 연내 두 번의 금리 인하를 예상하고 있다. Joseph Wang은 연준이 현재 불확실성이 너무 크기 때문에 철저히 후행적인 정책을 취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고 분석했다.

- 연준의 점도표(dot plot)에서 확인된 불확실성: 실업률은 하락할 수도 있지만, 인플레이션은 여전히 상방 위험이 크다.
- 정책 변수: 재정정책(적자 확대), 이민 정책(국경 단속 강화), 규제 정책(산업별 규제 변화), 무역 정책(중국과의 긴장) 등이 매크로 환경을 복잡하게 만들고 있다.
- 양적 긴축(QT) 사실상 종료: 연준이 국채 축소 속도를 줄이며, 시장은 이를 긍정적으로 반응했다.

결론적으로, 연준은 이제 경제 상황을 보고 대응하는 후행적 정책을 펼칠 것이며, 매크로의 핵심은 이제 백악관과 의회에서 나온다는 점이 강조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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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3 US EM-ification

Austin Campbell은 미국이 점점 신흥국(EM)처럼 변해가고 있다고 분석했다.

- 90~2000년대까지만 해도 미국은 재정적으로 건전한 국가로 여겨졌지만, 최근에는 신흥국과 유사한 경제 패턴을 보이고 있다.
- 단기 금리를 낮추면 장기 금리가 상승하는 현상은 브라질 등 신흥국에서 흔히 발생하는 현상인데, 미국에서도 동일한 일이 벌어졌다.
- 현재 미국의 30년 국채 금리가 일부 기업들의 30년 채권 금리보다 높다는 점도 문제다. 즉, 시장은 연방정부보다 민간 기업이 더 안전하다고 보고 있다는 뜻이다.

결론적으로, 미국 경제가 신흥국처럼 변하면서 연준이 정책적으로 딜레마에 빠졌으며, 재정정책이 통화정책보다 더 강한 영향을 미치는 구조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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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5 What is Good Fiscal & Monetary Policy?

Campbell은 "경기 침체(Recession)는 반드시 나쁜 것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 경기 침체는 창조적 파괴(Creative Destruction)를 통해 비효율적인 자원을 정리하고 자본을 더 나은 곳으로 재배치하는 과정이다.
- 정부가 인위적으로 경기 침체를 막으려 하면, 단기적으로는 효과가 있을지 몰라도 장기적으로는 더 큰 문제를 초래한다.
- 미국 정부는 현재 재정 지출을 줄이는 대신, 경기 부양을 위해 돈을 더 쓰려는 시도를 하고 있다.

이러한 관점에서 볼 때, 미국 경제의 장기적인 건전성을 위해서는 단순히 시장을 '구하려는' 접근이 아니라, 구조적으로 지속 가능한 정책을 고민해야 한다는 점이 강조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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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7 Stablecoins and US Treasury Demand

스테이블코인이 미국 국채의 새로운 주요 수요자가 될 수 있다는 논의가 이어졌다.

- 테더(Tether)는 현재 전 세계에서 7번째로 큰 미국 국채 보유자다.
- 스테이블코인은 본질적으로 머니마켓펀드(MMF)와 유사한 구조를 가지며, 담보로 국채를 보유하게 된다.
- 스테이블코인이 확산되면, 미국 정부는 외국 정부가 아니라 외국 개인 투자자들에게 직접 국채를 판매할 수 있는 길이 열린다.

즉, 스테이블코인은 미국 달러의 글로벌 수요를 유지하는 중요한 도구가 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미국 정부가 안정적인 국채 수요를 확보할 수 있다는 점이 강조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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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2 Stablecoin Legislation

최근 미국 의회에서 스테이블코인 법안이 초당적 지지를 받고 있는 이유가 설명되었다.

- 과거에는 스테이블코인이 암호화폐 산업과 함께 규제 대상이 되었지만, 최근에는 미국 재무부와 연준이 이를 달러 헤게모니 유지 수단으로 인식하기 시작했다.
- 특히 공화당이 상원을 장악하면서, 엘리자베스 워런(Elizabeth Warren)과 셰로드 브라운(Sherrod Brown) 같은 반(反) 크립토 정치인들의 영향력이 감소했다.
- 현재 스테이블코인 법안이 상원에서 표결에 부쳐진다면 70표 이상 찬성표를 얻을 가능성이 높다.

즉, 스테이블코인이 정치적으로도 점점 더 수용되고 있으며, 미국 정부 차원에서도 이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려는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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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56 Reinventing Money Market Funds

스테이블코인은 기존 머니마켓펀드(MMF)를 대체하거나 보완할 수 있는 혁신적인 금융 상품이 될 가능성이 크다.

- 스테이블코인은 MMF와 유사한 구조를 가지며, 기존 은행 시스템보다 더 투명하고 안전한 결제 시스템을 제공할 수 있다.
- 현재 은행들은 예금자들에게 거의 이자를 주지 않으면서, 대출을 통해 막대한 수익을 올리고 있다.
- 스테이블코인이 확산되면, 은행들이 예금자들에게 더 높은 금리를 제공해야 하는 경쟁 압박이 생길 것이다.

즉, 스테이블코인은 단순히 크립토 시장의 혁신이 아니라, 기존 금융 시스템의 구조를 근본적으로 변화시킬 수 있는 중요한 요소가 될 수 있다는 점이 강조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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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27 Strategic Bitcoin Reserve & Sovereign Wealth Fund

비트코인 전략적 비축 자산(Sovereign Bitcoin Reserve)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는데, Austin Campbell은 이를 "완전히 터무니없는 아이디어"라고 평가했다.

- 미국 정부의 재정적자가 심각한 상황에서, 추가적인 지출을 통해 비트코인을 매입하는 것은 비효율적이다.
- 비트코인의 가격 상승을 유도하는 주요 요인은 미국 정부의 과도한 지출인데, 이를 해결하는 대신 비트코인을 사들이는 것은 모순적이다.

한편, 미국 국부펀드(Sovereign Wealth Fund) 논의에 대해서는 보다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고 지적되었다.

- 국부펀드는 일반적으로 무역 흑자 국가들이 운영하는데, 미국은 만성적인 재정적자를 기록하고 있다.
- 다만, 정부가 특정 산업에 보조금을 지급할 때, 지분을 확보하는 방식으로 국부펀드를 운용할 가능성은 존재한다.

결론적으로, 비트코인 전략적 비축 자산은 현실적으로 가능성이 낮고, 국부펀드는 실행 방식에 따라 긍정적인 효과를 낼 수도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https://youtu.be/GIl0PFVWbQM 33분 전 업로드 됨
0xResearch

Live From DAS: Building Empirical Valuation Frameworks For Digital Assets

3줄 요약

1. 전통 금융(TradFi)에서 사용하는 밸류에이션 모델이 크립토에 그대로 적용되기는 어렵지만, 기본적인 원칙들은 여전히 중요하다.
2. 크립토 자산의 가격은 90%가 유동성과 시장 흐름(flows)에 의해 결정되며, 실제 수익 창출 능력(fundamentals)은 10% 정도의 영향만 미친다.
3. 대부분의 토큰은 과대평가된 상태이며, 특히 신규 토큰들은 유동성이 적어 FTV(Full Token Valuation) 기준으로 보면 지나치게 높은 가격을 형성하고 있다.

전통 금융(TradFi) 밸류에이션 모델, 크립토에 적용 가능한가?

크립토 자산에 전통적인 밸류에이션 모델을 적용하는 것은 쉽지 않다. 일반적인 주식 시장에서는 기업의 수익 흐름을 예측하고, 이를 기반으로 할인된 현금 흐름(DCF) 모델을 통해 가치를 평가할 수 있다. 그러나 크립토 프로젝트들은 여전히 벤처 단계에 있는 경우가 많고, 그들의 미래 수익을 예측하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다.

Jon Charbonneau는 솔라나(Solana)를 예로 들며, 초기 투자 시점에서 "몇 년 후 솔라나 네트워크가 수십억 달러의 수익을 창출할 것"이라는 가정을 바탕으로 투자 결정을 내렸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이는 명확한 수익 모델을 기반으로 한 것이 아니라, 시장의 성장 가능성을 고려한 판단이었다.

Matthew Sigel은 전통적인 금융 모델을 크립토에 적용하는 것이 어렵다고 인정하면서도, 여전히 특정 프로젝트들은 전통적인 방식으로도 평가할 수 있다고 말했다. 예를 들어, 이더리움(Ethereum)의 연간 수수료 수익이 30억 달러라면, SaaS(Software as a Service) 기업처럼 30배의 PER(주가수익비율)을 적용하여 900억 달러의 가치로 평가할 수도 있다. 하지만 이러한 접근법이 모든 크립토 자산에 적용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크립토 자산 가격은 흐름(flows)에 의해 결정된다

Sigel은 크립토 자산의 가격이 90%는 시장의 유동성과 흐름(flows)에 의해 결정되고, 10%만이 실제 펀더멘털(fundamentals)에 영향을 받는다고 주장했다. 이를 XRP와 이더리움의 시가총액을 비교하는 방식으로 설명했다. XRP는 이더리움보다 훨씬 적은 경제적 활동을 보이지만, 여전히 비슷한 수준의 시가총액을 유지하고 있다. 이는 시장 심리와 유동성이 가격 형성에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는 것을 보여준다.

그는 이러한 시장 흐름을 고려하여 VanEck의 투자 전략을 조정했다고 밝혔다. 예를 들어, 최근 많은 경쟁사들이 단일 토큰 ETF를 출시하려고 하지만, VanEck은 신중한 접근을 취하고 있다. 대신, 실질적인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프로젝트에 집중하며, 전통적인 주식 시장과 크립토 시장 간의 밸류에이션 차이를 활용하는 전략을 강화하고 있다.

토크노믹스(Tokenomics)와 인플레이션이 밸류에이션에 미치는 영향

크립토 시장에서는 특정 토큰의 공급 구조가 밸류에이션에 큰 영향을 미친다. 특히, 스테이킹 보상과 인플레이션율이 중요한 변수로 작용한다.

Charbonneau는 많은 투자자들이 네트워크의 수익에서 인플레이션을 단순히 차감하는 방식으로 잘못된 밸류에이션 모델을 적용한다고 지적했다. 인플레이션은 토큰 보유자들에게 직접적인 가치가 아니지만, 스테이킹된 토큰의 비율에 따라 실제 수익으로 전환될 수도 있다. 예를 들어, 스테이킹 비율이 낮다면, 인플레이션으로 인해 얻는 보상이 실질적인 수익으로 작용할 수 있다.

Sigel은 레이어 2(L2) 프로젝트들의 높은 인플레이션율과 낮은 성장률이 투자자들에게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 많은 L2 프로젝트들이 초기에는 높은 TVL(Total Value Locked, 총 예치 자산)을 보였지만, 이후 성장하지 못하면서 인플레이션이 순수한 비용으로 작용하게 되었다. 반면, 솔라나는 높은 인플레이션율을 유지하면서도 강한 생태계를 구축했고, 예측 가능한 인플레이션 감소율(연간 15% 감소)이 투자자들에게 신뢰를 주었다. 그러나 최근 스테이킹 모델 변경으로 인해 시장의 불확실성이 증가하면서 가격 압박이 발생했다.

대부분의 크립토 자산은 과대평가되어 있다

현재 시장의 많은 토큰들은 실질적인 경제적 활동에 비해 지나치게 높은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특히, 신규 토큰들은 전체 공급량의 일부분만이 유통되기 때문에, 유동성이 부족한 상태에서 높은 시가총액을 기록하는 경우가 많다.

Charbonneau는 "공개 시장에서 거래되는 크립토 프로젝트들은 여전히 벤처 스타일의 투자 대상이며, 95%는 실패할 것이고, 5%만이 100배 이상의 성장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따라서 단순히 높은 밸류에이션을 보고 투자하는 것은 위험할 수 있으며, 장기적인 수익 창출 가능성을 평가해야 한다.

Sigel 또한 대부분의 토큰이 논리적인 구매자를 찾기 어려운 상황이라고 언급했다. 그는 VanEck의 투자 전략이 이를 반영하고 있으며, 포트폴리오를 구성할 때 "핵심(Core) 포지션, 중간(Fringe) 포지션, 그리고 문샷(Moonshot) 포지션"으로 나누어 리스크를 관리한다고 설명했다. 핵심 포지션에는 코인베이스(Coinbase) 같은 전통적인 기업이나, 이더리움 및 솔라나처럼 실질적인 수익을 창출하는 프로젝트가 포함된다. 반면, 문샷 포지션은 상대적으로 불확실성이 크지만 성장 가능성이 있는 프로젝트에 소량 투자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기술적 분석(Technical Analysis, TA)의 유용성

크립토 시장에서 기술적 분석(TA)은 매우 널리 사용되고 있지만, 전문가들의 의견은 엇갈린다.

Charbonneau는 "나는 차트에 선을 그려본 적이 없으며, 앞으로도 그럴 계획이 없다"고 단호하게 말했다. 그는 기술적 분석이 투자 결정에 큰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생각하며, 대신 펀더멘털 분석과 시장 구조를 더 중요하게 고려한다고 밝혔다.

반면, Sigel은 비트코인에 한해서는 기술적 분석을 활용한다고 말했다. 비트코인은 인플레이션율이 낮아 가격과 시가총액이 거의 동일하게 움직이기 때문에, 특정 가격대에서 저항선과 지지선을 분석하는 것이 유용할 수 있다. 그러나 알트코인들은 높은 인플레이션율과 복잡한 토크노믹스 때문에, 가격 차트보다 시가총액 차트를 분석하는 것이 더 적절하다고 주장했다.



https://youtu.be/OxvEQI0uwuQ 35분 전 업로드 됨
Bankless

The Next Chapter for Pump.Fun with Co-Founder Alon

3줄 요약

1. Pump.Fun은 2024년 초부터 폭발적으로 성장하며 Solana 기반 밈코인 생태계를 주도했으며, 9백만 개 이상의 토큰을 출시하고 6억 달러의 수익을 창출했다.
2. Pump.Fun은 단순한 밈코인 런치패드에서 벗어나 지속 가능한 경제 모델을 도입하기 위해 PumpSwap을 출시하고, 크리에이터 수익 공유 모델을 도입해 장기적인 생태계 구축을 모색 중이다.
3. Pump.Fun과 Radium 간의 긴장이 고조되며, PumpSwap 출시가 Solana의 기존 AMM(Automated Market Maker) 생태계에 미칠 영향과 경쟁 구도가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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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 인트로

진행자인 David는 Pump.Fun이 Bankless 팟캐스트에 출연하는 것이 다소 의외라고 언급하며, Pump.Fun의 설립자인 Alon을 소개한다. Bankless는 전통적으로 밈코인에 비판적인 입장을 취해왔으며, 특히 Pump.Fun이 주도한 "구조적이고 체계화된 자본 착취"에 대한 우려를 표명해왔다. 그는 인터뷰를 통해 Pump.Fun이 단순한 투기 플랫폼이 아니라 지속 가능한 생태계를 구축할 의지가 있는지 탐색할 것이라고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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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9 Pump.Fun의 탄생 배경

Alon과 그의 공동 창립자들은 이전부터 크립토 업계에서 활동했으며, 주로 DeFi 및 NFT 관련 프로젝트를 개발해왔다. 그러나 Terra-Luna 및 FTX 붕괴 이후 시장이 침체되면서 다른 기회를 모색하게 되었고, Solana에서 밈코인이 급부상하는 것을 발견했다.

Solana에서 밈코인을 출시하는 방식은 당시 매우 비효율적이었으며, 트위터에서 지갑 주소를 공유하고 예치금을 모으는 방식의 프리세일이 일반적이었다. 하지만 이는 사기 가능성이 높고, 유동성 공급(LP) 토큰을 실수로 소각하는 등의 문제가 빈번했다(예: Slurf 사건).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Pump.Fun은 누구나 쉽게 토큰을 생성하고 자동으로 유동성을 공급할 수 있는 플랫폼을 구축했다. 이 과정에서 프렌드텍(Friend.tech)의 바이딩 커브(Bonding Curve) 모델을 참고하여 초기 유동성 확보 문제를 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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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6 출시 후 Pump.Fun의 성장

MVP(최소 기능 제품) 출시 초기에는 클unky한 UI/UX로 인해 사용자 경험이 좋지 않았으나, 팀은 빠르게 피드백을 반영하며 개선해 나갔다.

Pump.Fun은 시장에서 "콜드 스타트 문제(Cold Start Problem)"를 해결하기 위해 인플루언서 마케팅을 하지 않고, 직접 3,000명 이상의 사용자에게 메시지를 보내며 입소문을 냈다. 이 과정에서 몇몇 마이크로 인플루언서들이 자발적으로 Pump.Fun을 사용하면서 플랫폼이 빠르게 성장했다.

출시 후 2개월 만에 Pump.Fun은 Solana에서 가장 인기 있는 밈코인 런치패드로 자리 잡았고, 2024년 1월에는 하루 60,000개 이상의 토큰이 생성되며 절정에 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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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9 Pump.Fun의 밈코인 시장에 미친 영향

Pump.Fun은 밈코인 시장을 대중화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으며, Solana에서 밈코인의 폭발적인 성장을 이끌었다. 하지만 그 과정에서 "구조적인 자본 착취"와 같은 부작용도 발생했다.

David는 Pump.Fun이 밈코인 시장을 지나치게 확장시켜 크립토의 신뢰도를 떨어뜨렸다고 지적하며, Pump.Fun이 "암호화폐 업계의 담배 산업(Big Tobacco)"처럼 유해한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다고 비유했다. 이에 대해 Alon은 밈코인이 크립토 시장에서 자연스럽게 진화한 결과이며, Pump.Fun은 단순히 접근성을 높이는 역할을 했을 뿐이라고 반박했다.

또한, 그는 크립토 업계가 15년이 지난 지금도 뚜렷한 실사용 사례를 만들지 못한 것이 문제이지, 밈코인 자체가 문제는 아니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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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25 밈코인의 지속 가능성 문제 해결 방안

Pump.Fun은 기존 밈코인의 문제점 중 하나인 "토큰 크리에이터의 단기적 이익 추구"를 해결하기 위해 PumpSwap을 출시했다.

PumpSwap은 기존의 바이딩 커브 모델을 대체하는 AMM DEX로, 핵심 기능 중 하나는 "크리에이터 수익 공유(Creator Revenue Sharing)"이다. 이 모델은 토큰 크리에이터가 단순히 토큰을 매도하여 수익을 얻는 것이 아니라, 거래량이 증가할수록 수익을 얻을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이러한 구조를 통해 크리에이터가 장기적으로 프로젝트를 운영할 동기를 부여하고, 보다 지속 가능한 밈코인 생태계를 조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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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32 Pump.Fun의 4chan 스타일 디자인

Pump.Fun은 4chan 스타일의 디자인과 UI를 채택했으며, 이는 밈코인 커뮤니티와 밀접한 연관이 있다. 4chan은 오랫동안 밈코인의 시작점이었으며, Pump.Fun은 이 문화를 존중하고 반영하고자 했다.

그러나 일부에서는 4chan의 극단적인 문화와 Pump.Fun의 개방적인 운영 방식이 유해한 행위를 조장할 가능성이 있다고 비판했다. 이에 대해 Alon은 Pump.Fun이 특정한 문화적 정체성을 유지하면서도 더 나은 커뮤니티 가이드를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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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7 Pump.Fun의 콘텐츠 및 커뮤니티 관리

Pump.Fun은 초기부터 플랫폼 내에서의 불법적이거나 유해한 콘텐츠를 방지하기 위한 조치를 취해왔다.

하지만 2024년 11월, Pump.Fun의 라이브 스트리밍 기능이 악용되면서 문제가 발생했다. 특히 "크랙헤드 데브(Crackhead Dev)" 사건과 같은 극단적인 사례가 등장하면서 논란이 커졌다. 이후 Pump.Fun은 라이브 스트리밍 기능을 삭제하고, 보다 엄격한 커뮤니티 가이드라인을 도입했다.

Alon은 Pump.Fun이 충분히 빠르게 대응하지 못한 점을 인정하며, 향후에는 보다 명확한 가이드라인을 제시하고, 관리 시스템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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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52 PumpSwap 출시: Radium과의 경쟁

Pump.Fun은 기존의 Radium을 대체할 자체 AMM인 PumpSwap을 출시했다.

PumpSwap은 기존 Pump.Fun의 바이딩 커브 모델을 개선하여, 보다 간편한 유동성 공급과 크리에이터 수익 공유 기능을 도입했다. 이로 인해 Pump.Fun과 Radium 간의 긴장이 고조되고 있으며, Radium도 이에 맞서 자체 런치패드(Lab Launch)를 출시하며 경쟁 구도가 형성되고 있다.

Alon은 PumpSwap 출시의 핵심 목표가 사용자 경험 개선과 지속 가능한 밈코인 생태계 구축이라고 강조하며, Radium과의 경쟁을 피할 수 없지만 궁극적으로는 사용자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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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56 미래의 밈코인은 어떻게 변화할 것인가?

Pump.Fun은 단순한 투기용 자산이 아니라, 크리에이터 경제와 결합된 새로운 형태의 디지털 경제 모델을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Alon은 장기적으로 밈코인이 단순한 "펌프 앤 덤프" 모델을 벗어나, 지속 가능한 프로젝트와 강력한 커뮤니티 기반을 갖춘 형태로 발전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https://youtu.be/V8ArjptOb7U 1시간 전 업로드 됨
Bankless

The Next Chapter for Pump.Fun with Co-Founder Alon

3줄 요약

1. Pump.Fun의 공동 창업자 Alon이 밈코인의 본질적 가치와 지속 가능성에 대해 논의하며, Pump.Fun이 어떻게 밈코인 시장을 폭발적으로 성장시켰는지 설명했다.
2. Pump.Fun의 새로운 AMM DEX인 PumpSwap을 통해 창작자와 홀더 간의 인센티브 정렬을 시도하고 있으며, 밈코인이 단순한 투기 자산을 넘어 실질적인 경제적 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3. Radium과의 관계 변화, PumpSwap 도입, 그리고 Pump.Fun의 향후 방향성이 Solana 생태계 및 전체 크립토 시장에 미칠 영향에 대한 논의가 핵심 포인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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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 인트로

Pump.Fun의 공동 창업자인 Alon이 Bankless 팟캐스트에 출연하여 밈코인 시장의 현황과 Pump.Fun의 역할에 대해 이야기했다. 진행자는 Pump.Fun과 Bankless가 다소 이질적인 조합일 수 있다고 언급하며, Bankless가 밈코인에 대해 회의적인 입장을 유지해왔음을 강조했다. Pump.Fun이 밈코인 시장에서 가장 강력한 플랫폼으로 성장했으며, 이 과정에서 9백만 개 이상의 토큰이 발행되고 $600M 이상의 수익을 창출했다는 점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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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9 Pump.Fun의 탄생 배경

Alon과 공동 창업자들은 원래 이더리움 및 L2에서 다양한 프로젝트를 시도했지만, 실제 사용자와의 연결이 부족했다. 그러던 중 Solana에서 밈코인 시장이 급성장하는 것을 목격했고, 특히 Bonk의 등장과 함께 시장이 활발해지는 것을 확인했다. 기존 밈코인 런칭 방식에는 여러 가지 문제가 있었는데, 예를 들어 트위터에서 지갑 주소를 공유하고 사용자가 신뢰를 바탕으로 송금하는 방식이 일반적이었다. Slurpfam 사건(잘못된 LP 토큰 소각)과 같은 사례를 통해 시장의 비효율성을 인지하고 이를 해결할 방법을 고민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Pump.Fun을 개발했으며, 사용자가 간단한 인터페이스를 통해 누구나 토큰을 만들고 유동성을 공급할 수 있는 플랫폼을 제공했다. 초기에는 Solana 개발이 까다롭다고 생각했지만, 사용자 기반이 Solana에 집중되어 있었기 때문에 시장이 있는 곳으로 이동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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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6 런칭 이후 Pump.Fun의 성장

초기 버전의 Pump.Fun은 기능적으로 미흡했지만, 사용자의 피드백을 바탕으로 빠르게 개선되었다. Alon은 개인적으로 3,000명 이상의 사용자에게 직접 메시지를 보내며 플랫폼을 홍보했고, 이 과정에서 제품의 시장 적합성을 검증했다.

런칭 후 몇 달 동안 Pump.Fun은 급격한 성장을 보였으며, 특히 소규모 인플루언서들이 자신의 커뮤니티를 대상으로 토큰을 발행하면서 자연스럽게 바이럴 효과가 발생했다. Pump.Fun은 단순한 밈코인 생성 도구가 아니라, 누구나 쉽게 커뮤니티를 형성하고 유동성을 조달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자리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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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9 Pump.Fun이 밈코인 시장에 미친 영향

Pump.Fun은 밈코인 시장을 폭발적으로 성장시킨 핵심 플랫폼이 되었다. 과거에는 밈코인 생성이 기술적 장벽이 높은 작업이었지만, Pump.Fun은 이를 제거하여 누구나 쉽게 토큰을 발행할 수 있도록 했다. 이 과정에서 밈코인은 단순한 유희적 자산에서 벗어나, 크립토 시장의 주요한 유동성 공급원 중 하나로 자리 잡았다.

그러나 Pump.Fun의 성공은 시장의 과도한 투기와 극단적인 변동성을 초래하기도 했다. 많은 프로젝트가 단기적 이익을 추구하며 등장과 동시에 사라졌고, 일부는 단순한 펌프 앤 덤프 수단으로 사용되었다. 이에 따라 Pump.Fun은 밈코인의 지속 가능성을 높이고, 보다 건전한 토큰 경제 모델을 도입하기 위한 방안을 고민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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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25 밈코인을 덜 착취적으로 만드는 방법

Alon은 밈코인의 구조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창작자와 홀더 간의 인센티브를 정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기존 모델에서는 토큰을 발행한 창작자가 유일한 수익 창출 방법으로 토큰을 판매하는 방식이었기 때문에, 필연적으로 덤핑이 발생할 수밖에 없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PumpSwap을 도입했으며, 창작자가 토큰을 판매하지 않고도 수익을 창출할 수 있도록 Creator Revenue Sharing 모델을 추가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창작자는 지속적으로 프로젝트를 운영할 동기를 부여받고, 토큰 홀더와 보다 긴밀한 관계를 유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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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32 Pump.Fun의 4chan 스타일 디자인 선택

Pump.Fun은 4chan 스타일의 디자인과 문화를 채택하고 있는데, 이는 밈코인 커뮤니티의 뿌리가 4chan과 같은 인터넷 문화에서 비롯되었기 때문이다. 초기 밈코인 프로젝트들은 4chan과 같은 익명의 커뮤니티에서 시작되었으며, Pump.Fun은 이러한 문화를 존중하고 계승하는 방향으로 플랫폼을 설계했다.

그러나 4chan 스타일이 다소 과격하고 논란을 일으킬 수 있는 부분도 있었으며, 특히 극단적인 행동을 조장하는 일부 사용자 사례가 문제가 되기도 했다. 이에 따라 Pump.Fun은 플랫폼의 문화적 정체성을 유지하면서도, 보다 건전한 커뮤니티 문화를 형성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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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7 Pump.Fun의 콘텐츠 및 커뮤니티 관리

Pump.Fun은 플랫폼 내에서 발생하는 콘텐츠를 적극적으로 관리하고 있으며, 라이브 스트리밍 기능을 도입한 이후 예상치 못한 문제들이 발생했다. 특히 Gen Z Quant 사건과 Crackhead Dev 사건 등으로 인해 Pump.Fun의 라이브 스트리밍 기능이 논란이 되었다.

이후 Pump.Fun은 라이브 스트리밍 기능을 제거하고, 보다 엄격한 콘텐츠 관리 정책을 도입했다. Alon은 Pump.Fun이 완전히 무정부적인 플랫폼이 아니라, 일정 수준의 가이드라인을 유지하는 방향으로 운영되고 있음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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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52 PumpSwap의 도입과 전략

PumpSwap은 Pump.Fun의 자체 AMM DEX로, 기존의 Radium을 대체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기존에는 Pump.Fun에서 일정 규모 이상의 토큰이 Radium으로 마이그레이션되었지만, PumpSwap의 도입으로 이 과정이 내부적으로 이루어지게 된다.

PumpSwap의 주요 목표는 거래 경험을 간소화하고, 창작자와 홀더의 인센티브를 정렬하는 것이다. 기존의 Radium 모델보다 낮은 수수료 구조를 제공하며, Creator Revenue Sharing 기능을 통해 창작자가 지속적으로 프로젝트를 유지할 동기를 부여받을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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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12 Radium과의 관계 변화

Pump.Fun의 성장으로 인해 Radium도 큰 수혜를 입었지만, PumpSwap의 도입으로 인해 두 플랫폼 간의 관계가 변화하게 되었다. Radium은 이에 대응하여 자체적인 토큰 런치패드 기능을 도입할 계획이며, Pump.Fun과의 경쟁 구도가 형성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Alon은 경쟁을 환영하며, 궁극적으로 최상의 제품이 시장에서 승리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Pump.Fun은 지속적인 혁신을 통해 사용자 경험을 개선하는 데 집중할 것이며, Radium과의 경쟁이 Solana 생태계 전체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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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G6bHIO_PsEM 44분 전 업로드 됨
The Rollup

Is Crypto's Biggest Payment Problem Already Solved? With Paul Faecks

3줄 요약

1. Plasma는 테더(USDT) 결제를 위한 전용 블록체인으로, 빠르고 저렴하며 수수료 없는 전송을 가능하게 한다.
2. 현재 USDT의 주요 네트워크인 이더리움과 트론은 각각 높은 수수료와 중앙화 리스크를 안고 있어, Plasma가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3. Plasma는 비트코인의 보안성을 활용하고, 글로벌 결제 시장에서 USDT의 채택을 더욱 확산시키기 위한 전략을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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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인트로

Plasma의 공동 창업자인 Paul Faecks가 출연하여 크립토 결제 시장에서의 문제점과 Plasma가 이를 어떻게 해결하는지에 대해 논의한다. 현재 시장에서 스테이블코인의 중요성이 점점 커지고 있으며, 특히 USDT가 글로벌 결제에서 점유율을 확대하고 있는 상황을 짚는다.

01:19 Paul의 크립토 배경

Paul은 원래 포커 플레이어였으며, 친구들의 권유로 크립토에 입문했다. 초기에는 EtherDelta와 IDEX 같은 탈중앙화 거래소에서 활동했으나, 많은 ETH를 잃는 경험도 했다. 이후 DeFi 붐을 거치며 온체인 경험을 쌓았고, 기관 투자자들을 위한 IMS/BMS(투자 관리 시스템/포트폴리오 관리 시스템)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Alloy를 공동 창업하게 된다. 현재는 Plasma를 통해 스테이블코인 결제 인프라 구축에 집중하고 있다.

03:15 크립토 업계의 업무 문화

Paul은 크립토 업계에서 친구와 함께 일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Plasma 팀원들은 과거 대학 시절부터 함께 크립토를 연구해왔으며, 지금도 긴밀하게 협력하고 있다. 크립토 산업은 글로벌하고 원격 근무가 기본이지만, 실제로 팀원들이 한 공간에 모여 일할 때 생산성이 훨씬 높아진다고 언급한다. 또한, 컨퍼런스에서 직접 사람을 만나 네트워킹하는 것이 비즈니스 개발(BD)에 매우 중요한 요소라고 설명한다.

06:06 스테이블코인의 글로벌 매력

스테이블코인은 글로벌 결제에서 즉각적인 정산(settlement)과 낮은 비용이라는 장점을 가지고 있어, 기관 투자자들에게도 매력적이다. 특히, 신흥 시장에서 미국 달러를 직접 보유하기 어려운 경우, USDT 같은 스테이블코인이 대안으로 사용되고 있다. Paul은 스테이블코인이 글로벌 금융 시스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아직 작지만, 향후 규제 환경이 정비되면서 본격적인 성장이 기대된다고 본다.

08:15 스테이블코인의 글로벌 상업적 활용

스테이블코인은 단순한 크립토 유저뿐만 아니라 글로벌 무역에서도 활용되고 있다. 예를 들어, 상품 거래(commodity trading)에서 USDT 및 USDC가 결제 수단으로 사용되는 경우가 증가하고 있다. Paul은 스테이블코인이 글로벌 무역에서 전통적인 금융 시스템보다 효율적인 결제 수단이 될 가능성이 높다고 강조한다.

11:28 테더(USDT) vs USDC의 차이점과 시장 점유율 변화

USDT와 USDC는 서로 다른 시장을 타겟으로 하고 있다. USDC는 미국과 유럽에서 기관들이 선호하는 스테이블코인이지만, USDT는 글로벌 시장에서 훨씬 더 널리 사용되고 있다. 특히, 남미, 동남아, 아프리카 등에서는 USDT가 디지털 달러의 역할을 하며 강력한 네트워크 효과를 형성하고 있다. 최근 18개월 동안 USDT의 시장 점유율이 다시 급증하면서, USDC보다 훨씬 더 많은 실사용 사례를 확보하게 되었다.

18:39 Plasma의 목적

Plasma는 스테이블코인 결제를 위한 전용 블록체인으로, 기존의 범용 L1/L2와는 다른 접근 방식을 취하고 있다. 현재 USDT의 주요 네트워크인 이더리움과 트론은 각각 높은 가스비와 중앙화 리스크라는 문제를 안고 있다. Plasma는 이를 해결하기 위해 빠르고 저렴하며, USDT 전송 시 수수료가 없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23:23 Plasma의 아키텍처 및 실행 방식

Plasma는 맞춤형 BFT(Fast Byzantine Fault Tolerance) 합의 알고리즘을 사용하며, 특정한 검증자(validators) 그룹을 통해 USDT 전송을 무료로 제공한다. 이 방식으로 사용자는 별도의 가스 토큰 없이 USDT를 전송할 수 있다. 또한, 프라이버시 보호 기능을 강화하여 결제 시 사용자의 전체 금융 기록이 노출되지 않도록 설계되었다.

29:38 비트코인 보안 활용 방식

Plasma는 비트코인과의 연계를 통해 보안성을 확보한다. 첫째, Plasma는 비트코인 기반 브릿지를 통해 BTC를 네이티브하게 다룰 수 있다. 둘째, Plasma의 상태(state)를 비트코인에 정기적으로 기록하여, 필요 시 비트코인을 이용해 상태를 복구할 수 있도록 한다. 다만, Paul은 비트코인 코어 개발자들이 새로운 기능(예: covenants, BitVM 등)을 추가할 가능성이 낮다고 보고, 현재 가능한 범위 내에서 Plasma를 설계하고 있다고 설명한다.

33:23 Plasma의 시장 진입 전략 및 메인넷 일정

Plasma는 두 가지 전략으로 시장에 진입할 계획이다. 첫째, 크립토 네이티브 영역에서 USDT 결제 관련 인프라를 구축하고, 몇 개의 주요 프로토콜과 협력하여 초기 생태계를 조성한다. 둘째, 남미, 터키, 동남아 등 USDT 사용이 활발한 지역에서 현지 결제 시스템과 통합하여 Plasma의 사용을 확산시킨다.

메인넷 출시는 2024년 2분기로 예상되며, Plasma는 완전한 탈중앙화를 목표로 점진적으로 커뮤니티에 운영을 이양할 계획이다.

https://youtu.be/h0W0x0yAf3k 33분 전 업로드 됨
Unchained

How Ethereum's Sprawling Pectra Upgrade Will Help It Compete

3줄 요약

1. 이더리움의 Pectra 업그레이드는 블롭 증가, 네이티브 롤업 지원, 검증인 스테이킹 최적화 등 다양한 개선을 포함하며, 기존 L2 및 DA 제공업체와의 경쟁 구도를 변화시킬 가능성이 있다.
2. 연구팀은 L1 확장성과 블롭 용량 확장을 최우선 과제로 설정하며, Fusaka 업그레이드를 통해 16배의 데이터 가용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3. 이더리움 재단의 리더십 변화와 Etherealize와 같은 기관 대상의 접근 방식이 이더리움의 미래 경쟁력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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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 인트로

이더리움의 Pectra 업그레이드는 네트워크 성능을 향상시키고 경쟁력을 유지하기 위한 중요한 변화다. 이번 팟캐스트에서는 이더리움 재단 연구팀의 공동 리더인 Alex Stokes와 Barnabe Monnot가 출연해 Pectra와 Fusaka 업그레이드의 주요 내용, 테스트넷 실패 원인, 이더리움의 방향성 등에 대해 논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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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5 Barnabe와 Alex가 이더리움 개발에 빠져든 과정

- Alex Stokes는 이더리움을 처음 접했을 때 블록체인 개념을 이해하지 못했지만, 이더리움의 백서와 옐로우 페이퍼를 읽으며 점점 더 깊이 빠져들었다. 특히 프리컴파일(precompile) 기능이 흥미로웠다고 언급.
- ETH 2.0(현재 이더리움) 개발 과정에서 비컨 체인 연구에 참여하게 되었고, 이후 이더리움 재단에 합류하여 연구와 엔지니어링을 병행하며 성장.
- Barnabe Monnot는 2017년 싱가포르에서 게임 이론을 전공하며 박사과정을 진행하던 중 이더리움을 접했다. 지도 교수도 Vitalik Buterin을 만나 Proof-of-Stake 설계 논의를 했다고 함.
- 2019년 박사 과정을 마친 후 이더리움 재단의 ‘강건한 인센티브 그룹(Robust Incentives Group)’에 합류하여 연구를 진행하고, 이후 팀 리더로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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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7 Pectra가 이더리움을 어떻게 변화시키는가?

- Pectra는 최근 몇 년간 가장 큰 업그레이드 중 하나로, 합의(consensus) 레이어와 실행(execution) 레이어 모두에 영향을 미친다.
- 주요 변경 사항 중 하나는 검증인의 최대 유효 스테이킹 밸런스를 32 ETH에서 2048 ETH로 증가시키는 것. 기존에는 32 ETH 단위로 검증인을 생성해야 했지만, 이제는 하나의 검증인 슬롯에서 더 많은 ETH를 스테이킹할 수 있음.
- 이는 검증인 세트의 불필요한 팽창을 줄이고, 네트워크의 효율성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됨.
- 또 다른 핵심 변화는 블록 내 attestations(검증 메시지)의 구조를 최적화하여 더 많은 검증 메시지를 하나의 블록에 포함할 수 있도록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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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5 블롭 증가가 이더리움에 미치는 영향

- 현재 블록당 최대 6개의 블롭을 저장할 수 있지만, 평균적으로는 3개만 활용되고 있음. Pectra는 이를 2배로 늘려 롤업의 비용을 절감하고 확장성을 높이려 함.
- 블롭은 롤업이 이더리움 L1의 데이터 가용성을 활용하는 핵심 요소로, 블롭 증가가 곧 L2의 확장성과 비용 절감으로 이어진다.
- 그러나 최근 Base와 같은 L2의 데이터 가용성 부족 문제를 고려할 때, 단순히 2배 증가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을 가능성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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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2 Holeski 테스트넷에서 발생한 Pectra 포크 버그

- Pectra 업그레이드는 Holeski와 Sepolia 테스트넷에서 예기치 않은 문제를 일으켰다.
- Holeski에서 발생한 문제는 세 개의 실행 클라이언트에서 동일한 버그가 발생하면서 잘못된 체인이 생성되었고, 다수의 검증인이 이 체인을 따르며 네트워크가 위기에 처함.
- 다행히 체인이 최종화(finalization)되기 전에 문제를 발견하고 수정했지만, 이더리움 네트워크가 잘못된 체인을 최종화할 경우 수동 개입이 필요할 수도 있었던 위험한 상황이었다.
- Sepolia에서는 별개의 문제(커스텀 입금 컨트랙트 관련 버그)가 발생했지만, 영향은 비교적 적었고 빠르게 복구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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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8 다가오는 Fusaka 업그레이드의 핵심 내용

- Fusaka는 블롭 용량을 더욱 확장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현재 계획은 8배 증가(최종적으로 Pectra 대비 16배 증가).
- 블롭 용량 확대는 롤업의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필수적이며, 이더리움의 L2 생태계를 더욱 성장시킬 것으로 기대됨.
- 또 하나의 주요 개선 사항은 EVM 오브젝트 포맷(EOF) 도입으로, 스마트 컨트랙트 실행을 보다 효율적으로 만들고 개발자 경험을 향상시키는 것.
- 연구팀은 Fusaka를 2024년 말까지 출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지만, 현실적으로 일정이 지연될 가능성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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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34 이더리움이 경쟁에서 뒤처지지 않으려면?

- 최근 Solana가 빠른 블록 시간(400ms)과 높은 처리량을 앞세워 개발자와 사용자를 끌어들이고 있음.
- Justin Drake의 ‘Beam Chain’ 제안이 2029~2030년을 목표로 하고 있어 커뮤니티 내에서 실망감이 커졌음.
- 연구팀은 해결책으로 업그레이드 주기를 연 2회로 늘리고, L1과 L2의 확장성을 동시에 강화하는 전략을 제시.
- 이더리움의 ‘North Star’가 명확하지 않다는 내부적 문제도 지적됨. 연구팀은 블롭 확장을 최우선 과제로 설정하여 초점을 맞추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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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16 L1 확장을 통해 이더리움이 경쟁력을 유지할 수 있을까?

- L1 확장이 필요하다는 점은 공감대가 형성되었지만, 현재까지의 업그레이드는 L2 중심으로 진행됨.
- 연구팀은 L1 확장을 위해 실행 최적화, 멀티디멘셔널 가스 시장, 성능 엔지니어링 강화 등의 방안을 고려 중.
- 단순한 하드웨어 성능 향상이 아니라, 네트워크 전체의 효율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설계될 예정.
- 블롭 확장과 함께 L1의 처리량을 극대화하면, L2와의 균형을 맞추고 이더리움 네트워크 전체의 경쟁력을 유지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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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02 네이티브 롤업이 이더리움 경쟁력에 미치는 영향

- 네이티브 롤업은 실행 샤딩과 유사한 개념이지만, 보다 유연한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하도록 설계됨.
- 기존 L2 대비 보안성이 강화되며, 이더리움 L1과의 통합도가 높아짐.
- 그러나 기존 L2와의 경쟁을 초래할 가능성이 있으며, 이더리움 생태계 내부에서의 이해관계 조정이 필요할 것으로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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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5 이더리움 재단 리더십 변화

- 새롭게 선임된 공동 이사인 Shawi Wang과 Tomasz Stanczak는 보다 적극적인 커뮤니티 소통과 명확한 방향성을 강조하고 있음.
- 연구팀은 내부적으로도 조직 개편을 진행하며, 보다 효과적인 연구 및 개발 프로세스를 구축하려 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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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14 Etherealize가 이더리움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까?

- Etherealize는 월스트리트와 기관 투자자들에게 이더리움을 홍보하는 역할을 수행.
- 연구팀은 기관 참여가 중요하지만, 핵심은 여전히 사용자 경험과 기술적 개선에 있다고 강조.

https://youtu.be/aGvE0QdTE-Y 30분 전 업로드 됨
Bell Curve

The Foundation for Banking’s Next Evolution | Live From DAS

3줄 요약

1. Yves La Rose는 EOS 네트워크의 재탄생을 알리며, Web3 기반의 오픈 파이낸스 및 뱅킹 혁신을 목표로 'Vulta'라는 새로운 브랜드로 전환한다고 발표했다.
2. L1 블록체인의 발전 과정과 시장의 변화 속에서, 이제는 단순한 기술적 스펙보다는 실제 수익성과 지속 가능성이 중요한 평가 기준이 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3. Bitcoin 생태계가 다시 활성화되면서, BTC 기반 확장 솔루션(XSAT)과 같은 프로젝트들이 주목받고 있으며, 이는 대형 기관 투자자들의 유입과 맞물려 크립토 시장의 성숙을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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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 Introduction

진행자인 Mike Ippolito가 Yves La Rose를 소개하고, 이번 대화가 L1 블록체인의 발전과 EOS의 변화를 중심으로 진행될 것임을 밝힌다. Yves는 EOS Network Foundation의 CEO이자 Bitcoin 확장 솔루션인 XSAT의 창립자이며, 2010년부터 크립토 업계에 몸담아 왔다고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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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6 The L1 Landscape Over Time

L1 블록체인의 발전을 돌아보며 Yves는 15년 전 크립토 시장을 회고한다. 초기에는 Bitcoin만 존재했고, 스마트 컨트랙트 개념조차 없었다. 이후 2015년 Ethereum이 등장하며 스마트 컨트랙트 플랫폼이 가능해졌고, 2017년 CryptoKitties 붐을 통해 확장성 문제가 본격적으로 대두되었다. ICO 열풍 속에서 수많은 프로젝트가 등장했으나 대부분은 실패했으며, 2021년 이후 기관 자본이 유입되면서 시장이 보다 성숙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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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8 Evaluating the Competition Among L1s Today

과거에는 L1 블록체인의 성능을 TPS(초당 거래 처리량)로 평가했지만, 이제는 단순한 기술적 스펙보다 실제 사용성과 안정성이 더 중요한 요소가 되었다고 Yves는 강조했다. 특히, 블록체인 UX가 개선되면서 Web2 애플리케이션과의 차이가 줄어들고 있으며, 더 이상 모든 요소를 블록체인에서 직접 처리할 필요는 없다고 설명했다. 이러한 변화 속에서 L1 프로젝트들은 단순한 기술적 우위를 넘어 실질적인 유스케이스와 경제적 가치를 창출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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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8 Onboarding Institutional Capital

최근 1~2년 동안 Ethereum과 Solana에서 Bitcoin 확장 솔루션으로 개발자들이 이동하는 흐름이 나타나고 있으며, XSAT과 같은 프로젝트들이 이를 반영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또한, 2024년 초 Bitcoin ETF 승인 이후 기관 자본 유입이 본격화되면서 크립토 시장의 성격이 변화하고 있으며, 미국 내 규제 환경도 점진적으로 개선되고 있는 점을 짚었다. Yves는 이러한 변화가 Web3 기반의 오픈 파이낸스 및 뱅킹 혁신을 가속화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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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1 Rebranding EOS

EOS는 6년 전 출시되었지만, 한동안 개발과 지원이 부족한 상태였다. Yves는 커뮤니티 주도로 EOS Network Foundation을 설립하여 네트워크를 재정비했으며, 이번에 'Vulta'라는 새로운 브랜드로 전환한다고 발표했다. 'Vulta'는 보안과 금융을 상징하는 단어로, EOS의 기술적 강점을 유지하면서도 보다 명확한 정체성을 확립하려는 시도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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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6 Differentiation Among L1s

L1 블록체인 간 경쟁에서 중요한 요소로 Yves는 규제 환경, 예측 가능한 거래 비용, 그리고 맞춤형 솔루션 제공 능력을 꼽았다. EOS Network Foundation은 캐나다에 등록되어 있으며, 이는 금융 서비스 제공을 위한 신뢰성과 규제 준수를 보장하는 전략적 선택이었다. 또한, 거래 비용의 예측 가능성이 비즈니스 운영에 중요한 요소이며, 이를 안정적으로 제공하는 것이 차별화 포인트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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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8 Why Hold L1 Tokens?

Yves는 현재 L1 블록체인의 가치 평가 방식이 여전히 성숙하지 않았으며, 과거 인터넷 초기처럼 단순한 트래픽(예: 웹사이트 방문자 수) 중심으로 평가되는 경향이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나 앞으로는 실질적인 수익 창출 능력이 중요한 평가 요소가 될 것이며, L1 토큰의 가치는 네트워크의 경제적 지속 가능성과 연계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Vulta는 이러한 변화에 맞춰 실질적인 수익 모델을 구축하는 데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https://youtu.be/UO-elbdVPWQ 30분 전 업로드 됨
박주혁

AI는 망했나 | 캐쥬얼크립토팟캐스트 101화

3줄 요약

1. AI 개발의 핵심은 고품질 데이터와 인간 피드백이며, 탈중앙화된 방식으로 이를 개선하려는 시도가 활발하다.
2. 퓨탈키(Futarchy) 기반 AI 거버넌스는 AI 발전 방향을 시장 메커니즘에 맡기는 실험적인 접근법이다.
3. 클로즈드 AI와 오픈소스 AI는 서로 보완적인 관계로 발전할 것이며, AI의 신뢰성과 효율성이 핵심 이슈로 떠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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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36 퓨전 AI

퓨전 AI는 AI 연구와 개발을 위한 탈중앙화된 플랫폼을 목표로 하며, 핵심 가치는 '고품질 데이터'와 '인간 피드백'을 결합하는 것이다. AI의 성능을 높이는 데 있어 인간의 반복적인 피드백이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점에 주목하고 있으며, 이를 블록체인과 결합하여 더 투명하고 효율적인 모델을 구축하려 한다. 현재 AI의 한계는 데이터 편향성과 중앙화된 데이터 관리에서 발생하는 문제로, 퓨전 AI는 이를 탈중앙화된 방식으로 해결하고자 한다.

퓨전 AI의 공동 창립자인 크리스토퍼, 에릭, 데이먼은 각각 운영, 프로덕트, AI 엔지니어링을 담당하고 있으며, 기존 중앙화된 AI 모델의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 탈중앙화된 데이터 관리와 인간 피드백 기반 최적화를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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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38 인간 피드백의 힘

AI 모델이 발전하기 위해서는 인간의 피드백이 필수적이다. 오픈AI의 GPT 시리즈도 Reinforcement Learning from Human Feedback(RLHF) 방식을 활용하여 모델 성능을 높이고 있으며, 퓨전 AI 역시 이 방식을 확장하여 더 정교한 AI 모델을 만들고자 한다.

기존 중앙화된 AI 개발 방식에서는 특정 기업이 데이터와 모델을 독점하며, 이로 인해 데이터 편향성과 윤리적 문제(예: AI가 특정 인종, 성별에 편향된 답변을 내놓는 문제)가 발생한다. 그러나 퓨전 AI는 탈중앙화된 방식으로 인간 피드백을 수집하여 보다 공정하고 신뢰할 수 있는 AI 모델을 구축하려 한다.

퓨전 AI는 사용자가 AI 모델의 출력에 대해 평가하는 방식으로 데이터를 수집하며, 잘못된 피드백을 감지하고 제거하는 메커니즘도 포함하고 있다. 이를 통해 AI를 보다 윤리적이고 정확하게 개선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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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50 퓨탈키와 탈중앙화 AI

퓨탈키(Futarchy)는 경제학자 로빈 핸슨이 제안한 정책 결정 방식으로, 시장 메커니즘을 활용해 최적의 결정을 내리는 시스템이다. 퓨전 AI는 이 퓨탈키 개념을 AI 개발에 적용하여, AI 모델의 발전 방향을 투표와 시장 기반 방식으로 결정하려 한다.

기존 AI 개발 방식에서는 소수의 연구자가 모델을 훈련하고 방향을 결정하지만, 퓨탈키 기반 AI는 다수의 사용자가 참여하여 AI의 발전 방향을 결정하는 구조를 만든다. 예를 들어, AI 모델을 특정 산업(예: 광고, 의료, 금융)에 최적화해야 하는 경우, 퓨탈키 기반 투표를 통해 최적화 방향을 결정할 수 있다.

또한, 퓨전 AI는 탈중앙화된 AI(Decentralized AI, DAI) 개념을 도입하여, AI 모델 개발을 특정 기업이 독점하는 것이 아니라, 분산된 네트워크에서 공동으로 관리하고 발전시키는 방향을 제시한다. 이는 AI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는 데 기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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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1 데이터 최적화와 효율성

AI 모델이 발전하기 위해서는 단순히 많은 데이터를 수집하는 것이 아니라, 고품질 데이터를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AI 모델이 학습하는 데이터는 저작권 문제와 데이터 부족 문제로 인해 점점 더 제한되고 있다.

퓨전 AI는 데이터 레이블링과 최적화를 통해 AI 모델의 효율성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기존 AI 모델은 웹에서 크롤링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학습하지만, 퓨전 AI는 인간 피드백을 활용하여 더 정제된 데이터를 제공한다.

예를 들어, AI 모델이 문장을 생성할 때, 인간이 직접 "이 문장은 적절한가?"를 평가하고 피드백을 제공하면, AI는 이를 학습하여 더 정교한 출력을 생성할 수 있다. 이러한 방식은 AI 모델의 성능을 빠르게 향상시키고, 데이터 품질을 지속적으로 개선하는 데 기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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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9 AI와 인간의 신뢰

AI가 인간과 협력하려면 신뢰가 필수적이다. 그러나 현재 AI 모델은 완벽하지 않으며, 때때로 오류를 범할 수 있다. 따라서 AI의 출력을 검증하고 신뢰도를 높이는 메커니즘이 필요하다.

퓨전 AI는 AI 모델이 스스로 출력을 검증하는 기능을 추가하여, 인간이 AI를 더 신뢰할 수 있도록 한다. 예를 들어, AI가 두 개의 답변(A와 B)을 생성한 후, 인간이 어느 것이 더 적절한지 선택하면, AI는 이를 학습하여 더 나은 출력을 생성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AI에 대한 신뢰는 AI가 인간보다 더 나은 결과를 제공할 때 형성된다. 예를 들어, AI가 과학적 연구에서 인간 연구자보다 더 빠르고 정확한 결과를 도출한다면, AI는 인간 연구자들 사이에서 신뢰를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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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32 오픈소스 vs 클로즈드 AI

클로즈드 AI(OpenAI, Google DeepMind 등)는 강력한 자본력과 인프라를 바탕으로 빠르게 발전하고 있지만, 오픈소스 AI는 커뮤니티의 협업을 통해 빠른 개선이 가능하다.

최근 딥시크(DeepSeek)와 같은 오픈소스 AI가 등장하면서, 클로즈드 AI 모델과 경쟁하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다. 딥시크는 OpenAI의 GPT 모델을 참고하여 발전한 모델로, 오픈소스 AI의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퓨전 AI는 오픈소스 AI의 장점(투명성, 협업)을 활용하면서, 클로즈드 AI의 장점(강력한 성능, 최적화)도 결합하는 방향을 모색하고 있다. 결국, 클로즈드 AI와 오픈소스 AI는 경쟁하면서도 상호 보완적인 관계를 유지할 가능성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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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37 AGI, 에이전트의 진짜 의미

AGI(Artificial General Intelligence, 범용 인공지능)는 인간 수준의 사고력을 가진 AI를 의미하지만, 실제로 AGI를 구현하는 것은 매우 어려운 문제다.

퓨전 AI의 개발자들은 현재 웹3에서 AGI를 표방하는 프로젝트들이 많지만, 대부분이 구체적인 기술적 비전을 제시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많은 프로젝트가 단순히 GPT API를 활용한 대시보드 수준의 AI를 'AGI'라고 포장하고 있으며, 이는 기술적으로 AGI와는 거리가 멀다.

진정한 AI 에이전트는 단순한 채팅 인터페이스가 아니라, 자체적인 의사결정과 실행 능력을 갖춘 시스템이어야 한다. 따라서 AI 에이전트의 개념을 보다 명확하게 정의하고, 실제로 유용한 방향으로 개발하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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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58 빠르게 적응하는 시대

AI와 크립토 시장은 빠르게 변화하고 있으며, 성공적인 프로젝트는 이러한 변화에 빠르게 적응하는 능력을 갖추고 있다.

퓨전 AI는 AI 개발의 효율성을 높이고, 탈중앙화된 방식으로 AI를 개선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앞으로 AI와 크립토의 접점이 더욱 확대될 것이며, AI 모델의 신뢰성과 효율성을 향상시키는 것이 핵심 과제가 될 것이다.

https://youtu.be/oY20eynhaok 17분 전 업로드 됨
Forward Guidance

The Death Of American Exceptionalism? | Le Shrub

3줄 요약

1. 미국 예외주의(American Exceptionalism)의 종말이 다가오고 있으며, 유럽과 중국의 대규모 재정 지출이 미국 자산으로부터의 자본 이탈을 촉진하고 있다.
2. 유럽 연기금과 기관 투자자들은 포트폴리오를 재조정하며 미국 자산 비중을 줄이고 있으며, 이는 단기적인 트레이딩 기회와 장기적인 구조적 변화 모두를 의미한다.
3. 미국의 금융 정책이 단기적으로 증시 하락을 감수하더라도 국채 금리를 낮추는 데 집중하고 있는 가운데, 글로벌 자본 흐름과 지정학적 변화가 시장에 미치는 영향을 면밀히 분석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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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미국 예외주의의 종말

Le Shrub은 미국 예외주의의 종말이 다가오고 있다고 주장한다. 과거 몇 년간 전 세계 자본이 미국으로 집중되었으며, 이는 미국 증시의 강세와 달러 강세를 견인했다. 그러나 최근 유럽과 중국의 대규모 재정 지출 정책이 발표되면서 이 흐름이 바뀌고 있다. 그는 "지난 2020년 이후 약 1조 달러가 미국으로 유입되었으며, 그중 상당 부분이 유럽에서 나왔다"고 강조하며, 유럽 기관 투자자들이 다시 자본을 본국으로 회수하는 움직임이 본격화될 것이라고 전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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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8 트럼프 정책과 유럽의 반응

트럼프 대통령의 정책 변화가 미국 예외주의의 종말을 가속화하는 주요 요인 중 하나로 작용하고 있다. 특히, 트럼프와 젤렌스키(우크라이나 대통령)의 만남이 유럽 투자자들에게 미국에 대한 신뢰를 재고하게 만든 결정적 계기가 되었다.

Le Shrub은 이 만남 이후 독일 정부가 1조 유로 규모의 재정 지출 계획을 발표한 점을 강조하며, 이는 유럽이 미국 의존도를 줄이고 독자적인 경제 성장을 도모하려는 움직임의 신호라고 분석한다. 그는 "독일은 2009년부터 유지해온 재정준칙을 깨고 GDP 대비 부채 비율을 60%에서 80%로 끌어올릴 계획"이라고 설명하며, 이는 독일이 미국 방산업체에서 무기를 구매하는 대신 자국 방산 산업을 육성하려는 의도를 보여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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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45 중국의 AI 혁신과 미국 기술 산업의 위기

Le Shrub은 중국의 ‘DeepSeek’ AI 모델이 미국 기술 산업의 ‘황제의 새 옷(The Emperor Has No Clothes)’ 순간을 촉발했다고 주장한다. 미국이 수천억 달러를 투자하는 반면, 중국은 훨씬 적은 비용으로 비슷한 수준의 AI 모델을 개발해냈다는 점이 투자자들에게 충격을 주었다.

그는 NASA가 우주에서 필기할 수 있는 펜을 개발하는 데 엄청난 돈을 쏟아부었지만, 러시아는 단순히 연필을 사용한 사례를 언급하며, "미국은 5천억 달러를 투자한 반면, 중국은 50억 달러만으로 비슷한 성과를 냈다"고 지적한다. 이는 미국 기술주(특히 AI 관련 주식) 과열에 대한 경고 신호로 작용하며, 중국 주식에 대한 투자 기회가 새롭게 열리고 있음을 시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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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5 미국 vs. 유럽: 자본 흐름의 변화

Le Shrub은 유럽 자본이 미국에서 빠져나가기 시작한 이유를 다음과 같이 정리한다.

1. 유럽 투자자들은 자국 정부를 신뢰하지 않으며, 지난 몇 년간 안전한 투자처로 미국을 선호했다.
2. AI 붐과 함께 유럽, 아시아 투자자들은 자연스럽게 미국 기술주(특히 Mag7)에 집중 투자했다.
3. 하지만 최근 독일의 대규모 재정 정책과 유럽 내 방위산업 육성 계획이 발표되면서, 유럽 투자자들은 자국 내 투자 기회를 다시 고려하기 시작했다.

그는 "현재 유럽 연기금 등 기관 투자자들의 포트폴리오는 약 70%가 미국 자산으로 구성되어 있다"며, "이제는 미국 의존도를 줄이고 유럽 내 투자 비중을 늘릴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고 분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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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52 헤지펀드와 연기금의 역할

Le Shrub은 단기 트레이더(헤지펀드)와 장기 투자자(연기금)의 행동 패턴이 다르다는 점을 강조한다.

1. 헤지펀드(Pod Monkeys): 이들은 높은 레버리지를 사용하며, 시장 변동성에 민감하게 반응한다. 최근 Mag7 하락과 유럽 증시 강세로 인해 대규모 손절매가 발생했으며, 이는 단기적인 매도 압력을 유발했다.
2. 유럽 연기금(Klaus Pension Funds): 유럽 연기금은 장기적인 관점에서 포트폴리오를 재조정하고 있으며, 이는 수년간 지속될 구조적인 변화이다.

그는 "헤지펀드의 매도세는 단기적인 저점을 형성할 수 있지만, 연기금의 자본 재배치는 장기적인 트렌드를 형성할 것"이라고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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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51 미국 시장의 유연성 vs. 유럽의 경직성

Le Shrub은 미국이 유연한 시장 구조를 가지고 있는 반면, 유럽은 정책 결정이 느리고 경직되어 있다고 지적한다. 하지만 이번 독일의 대규모 재정 지출 계획은 예외적인 사례로, 독일이 결정한 이상 실행될 가능성이 높다고 본다.

그는 "미국은 트럼프가 한 마디만 해도 시장이 요동치는 반면, 독일은 한 번 결정하면 철저하게 실행하는 특성이 있다"고 설명하며, 이번 독일의 재정 정책이 유럽 증시에 지속적인 상승 동력을 제공할 것이라고 분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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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51 미국의 디톡스 기간과 트레이딩 전략

미국 정부는 국채 금리를 낮추기 위해 증시 조정을 감수하는 ‘디톡스 기간’을 계획하고 있다. 그러나 독일과 중국의 재정 지출 확대가 미국 국채 금리를 다시 끌어올리고 있어, 미국 정부의 전략이 예상보다 어려움을 겪을 가능성이 크다.

Le Shrub은 "미국의 긴축 기조와 유럽, 중국의 확장적 재정 정책이 동시에 진행되면서 글로벌 자본 흐름이 재조정될 것"이라며, "이 과정에서 단기적인 트레이딩 기회가 발생할 것"이라고 전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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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26 채권 시장과 재정 정책의 충돌

Le Shrub은 미국 정부가 국채 금리를 낮추기 위해 증시 조정을 감수하는 전략을 채택했지만, 유럽과 중국의 확장적 재정 정책이 미국 국채 금리를 다시 끌어올리고 있다고 분석한다.

그는 특히 "유럽과 일본, 중국 등 주요 해외 투자자들이 미국 국채를 대거 보유하고 있으며, 만약 이들이 매도를 시작하면 미국의 금리 인하 전략이 무력화될 수 있다"고 경고한다. 또한, 캐나다가 4천억 달러 규모의 미국 국채를 보유하고 있다는 점을 언급하며, "만약 캐나다가 국채 매도에 나선다면 미국 금리는 급등할 수 있다"고 지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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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09 최종 정리 및 주요 시사점

Le Shrub은 현재 글로벌 시장이 대규모 자본 재배치의 초입에 있으며, 이는 단순한 단기 트레이드가 아니라 장기적인 구조적 변화라고 강조한다.

그는 투자자들에게 "미국 자산 100% 올인 전략에서 벗어나 글로벌 분산 투자 전략을 채택해야 한다"고 조언하며, 특히 유럽과 중국의 변화에 주목할 것을 권장한다.

https://youtu.be/0NCyhnTAnBQ 35분 전 업로드 됨
0xResearch

Live From DAS: The Return of Bitcoin-Based Lending | John Glover

3줄 요약

1. 비트코인은 24/7 거래 가능하고 유동성이 높아 담보 자산으로서의 리스크가 낮아 대출 담보로 적합하다.
2. Ledn은 전통 금융의 신뢰성과 리스크 관리 기법을 적용하여 Celsius, BlockFi 등의 붕괴 속에서도 생존했다.
3. 비트코인 기반 대출 시장은 다시 성장 중이며, 특히 라틴아메리카 등 기존 금융 접근성이 낮은 지역에서 수요가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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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 소개 및 Ledn의 개요

John Glover는 Ledn의 CIO로, Ledn은 비트코인 및 이더리움을 담보로 달러 대출을 제공하는 기업이다. 그들은 또한 대출 포트폴리오를 유지하기 위해 비트코인을 담보로 달러를 차입하는 역할도 한다. 핵심 목표는 전통 금융의 대출 모델을 크립토 시장에 안전하게 적용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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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 비트코인을 담보로 사용하는 이유

Glover는 전통 금융에서 담보로 사용되는 자산(예: 국채, 주식)은 거래 시간이 제한적이라 가격 변동 리스크(갭 리스크)가 크다고 설명한다. 반면, 비트코인은 24/7 거래되며 글로벌 유동성이 높아 이러한 리스크가 적다. 예를 들어, 주말 동안 테슬라 주식이 급락하면 기존 금융에서는 담보 가치 하락으로 인해 추가 리스크가 발생하나, 비트코인은 실시간 가격 조정이 가능해 이런 문제를 방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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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 리스크 관리가 Ledn을 생존하게 만든 방법

Ledn은 Celsius, BlockFi 등과 달리 철저한 리스크 관리를 통해 생존했다. 예를 들어, Three Arrows Capital(3AC) 같은 대출 요청자들이 재무제표를 공개하지 않자 Ledn은 대출을 거절했다. 반면, 경쟁사들은 리스크를 감수하고 3AC에 대출을 실행했다가 결국 파산했다. Glover는 과거 이사회 회의에서 "우리가 BlockFi보다 성장 속도가 느린 이유가 뭔가?"라는 질문을 받았을 때, "우리는 합리적인 리스크를 감수하지만, 그들은 과도한 리스크를 감수하고 있다"라고 답했다고 회상한다. 이후 BlockFi가 파산하며 그의 우려가 현실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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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9 비트코인 담보 대출 vs 전통 금융 대출

비트코인 담보 대출은 전통적인 모기지 대출과 유사하지만, 보다 빠르고 글로벌하다. 특히, 라틴아메리카에서는 전통 금융 시스템이 부유층에게만 유리하게 작동하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은행 대출을 받을 수 없다. Ledn은 이들에게 비트코인을 활용한 대출 옵션을 제공하며, 이를 통해 교육비, 주택 구입, 사업 자금 마련 등의 목적을 충족할 수 있도록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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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7 비트코인 대출 수요와 고객층

Ledn의 대출 고객층은 다양하며, 최소 대출 금액은 $500, 평균 대출 금액은 $50,000 이하지만, 최대 $7M까지 대출이 가능하다. 고객들은 개인 투자자, 기업, 고액 자산가 등으로 구성되며, 120개국 이상에서 대출을 이용하고 있다. 주요 대출 용도는 교육비, 자동차 구매, 부동산 투자, 기타 전통 자산 투자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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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8 대출 리스크 관리 방법론

Ledn은 모든 대출을 50% 담보 비율(LTV)로 시작하며, LTV가 70%에 도달하면 자동 경고가 발송된다. LTV가 80%를 넘으면 자동 청산이 실행되어 대출금과 이자가 상환되며 남은 비트코인은 고객에게 반환된다. 지금까지 12억 달러 이상의 대출을 실행했으며, 단 한 번도 손실을 기록한 적이 없다고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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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3 비트코인 외 다른 자산 담보 대출 가능성

Ledn은 비트코인 중심이지만, 이더리움 담보 대출도 제공하고 있다. 다만, Wrapped Bitcoin(WBTC) 같은 래핑된 형태가 아닌 원래 상태의 자산을 유지하는 방식에 초점을 맞춘다. 이더리움 대출도 같은 LTV 기준을 적용하며, 변동성이 더 크지만 현재의 리스크 관리 시스템으로 충분히 대응할 수 있다고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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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39 향후 계획

Ledn은 새로운 자금 조달 방식을 개발 중이며, 이를 통해 더 낮은 금리로 대출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자동 담보 보충(auto top-up) 기능을 도입하여 고객이 청산 위험에 처하기 전에 추가 비트코인을 자동으로 담보로 이동시킬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Glover는 "최고의 레스토랑은 메뉴가 단순하다"는 철학을 강조하며, Ledn이 비트코인 기반 대출 시장에서 최고의 서비스 제공자가 되는 것이 목표라고 덧붙였다.

https://youtu.be/DLeCDmTIFI0 36분 전 업로드 됨
Unchained

Animal Spirits in Crypto and Equities Roar Back - Bits + Bips

3줄 요약

1. 트럼프의 4월 2일 관세 정책이 시장에 미치는 영향이 예상보다 덜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형성되면서, 주식과 크립토 시장의 "애니멀 스피릿"이 다시 살아나고 있다.
2. 연준과 백악관의 정책 방향이 예상보다 더 일치할 가능성이 있으며, 시장은 연준의 금리 인하 기대감과 기업 실적 개선을 반영하여 반등을 시도하고 있다.
3. 이더리움(ETH)이 기관 투자자들에게 점점 더 매력적인 자산이 되고 있으며, 블랙록과 피델리티 같은 대형 금융기관이 토큰화 및 스테이블코인 관련 프로젝트를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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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 인트로 및 시장 전반 개요

이번 에피소드에서는 트럼프 전 대통령이 예고한 4월 2일 관세 조치가 시장에 미칠 영향과 이에 대한 투자자들의 반응을 분석한다. 주식과 크립토 시장이 최근 반등하면서 투자 심리가 개선되고 있으며, 특히 기술주와 비트코인이 강한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진행자들은 연준과 백악관의 정책 조율 여부, 기업 실적 전망, 그리고 크립토 시장의 주요 트렌드에 대해 논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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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6 투자자들이 4월 2일을 두려워하는 이유

트럼프가 4월 2일을 "해방의 날"로 명명하며, 미국이 다른 국가가 부과하는 관세에 대응해 보복 관세를 부과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자동차, 제약, 반도체 등 주요 산업이 타격을 받을 가능성이 제기되며, 시장은 이에 대한 불확실성으로 인해 높은 변동성을 보였다. 그러나 최근 트럼프가 일부 관세 도입을 연기할 가능성이 있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시장은 안도감을 보이며 반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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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0 관세를 바라보는 두 가지 시각

관세 정책은 두 가지 측면에서 해석될 수 있다. 첫째, 재정 적자를 줄이기 위한 수단으로 활용될 가능성이 있다. 트럼프 행정부는 세금 감면과 정부 지출 축소를 추진하면서, 관세 수입을 통해 부족한 재정을 보충하려 한다. 둘째, 협상 전략의 일환으로 사용될 수 있다. 트럼프는 관세를 지렛대로 활용하여 다른 국가들과의 무역 협상을 유리하게 이끌어가려는 의도를 가지고 있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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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6 개인 투자자 vs. 기관 투자자의 차이

시장 참여자들은 크게 개인 투자자와 기관 투자자로 나뉘며, 이들의 관점과 행동은 다르게 나타난다. 개인 투자자들은 주로 뉴스 헤드라인에 반응하며, 감정적 매매를 하는 경향이 있다. 반면 기관 투자자들은 장기적인 경제 지표와 정책 변화를 분석하며, 보다 체계적인 투자 전략을 구사한다. 최근 시장 변동성 속에서 기관들은 이미 경제 성장률 전망을 하향 조정했으며, 이에 따라 일부는 리스크 자산을 줄이는 전략을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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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4 연준의 비관적인 경제 전망과 그 의미

연준은 최근 FOMC 회의에서 미국 경제 성장률 전망을 하향 조정했으며, 이는 최악의 시나리오(예: 무역 보복 확대)를 반영한 결과라고 밝혔다. 즉, 현재 시장에 반영된 경제 전망은 이미 최악의 상황을 가정한 것이기 때문에, 향후 경제 지표가 예상보다 나쁘지 않다면 시장은 반등할 가능성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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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8 시장 조정이 대부분 끝났다는 신호

최근 시장 조정이 마무리되었다는 의견이 힘을 얻고 있다. 기술주 중심의 "Mag 7" 종목들이 다시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며, 비트코인 및 이더리움 같은 크립토 자산도 반등하고 있다. 특히, 공매도 비율이 역사적으로 높은 수준에 도달했기 때문에, 단기적으로 숏커버링 랠리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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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0 Mag 7(테크 대형주)의 회복과 의미

최근 몇 주간 하락세를 보이던 테크 대형주(Mag 7: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아마존, 엔비디아, 테슬라, 메타)가 다시 반등하기 시작했다. 이는 시장이 경제 성장 둔화 및 금리 정책에 대한 불확실성을 어느 정도 해소하고 있으며, 기술 기업들의 실적 개선 기대감이 반영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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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2 연준과 백악관의 정책이 예상보다 더 일치할 가능성

연준과 백악관(특히 트럼프 캠프)이 예상보다 더 긴밀하게 조율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예를 들어, 최근 연준과 재무부가 은행의 SLR(보완적 레버리지 비율) 규제를 완화할 가능성을 논의하고 있으며, 이는 금융 시장 유동성을 높이는 효과를 가져올 수 있다. 또한, 트럼프가 연준의 금리 인하를 요구하는 발언을 하면서, 두 기관 간의 긴장감이 완화될 여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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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54 블랙록: 경기 침체는 비트코인에게 호재?

블랙록의 디지털 자산 담당자는 경기 침체가 비트코인에게 오히려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주장했다. 그 이유는 경기 침체 시 안전자산 선호 심리가 강화되며, 비트코인이 디지털 금으로서의 역할을 할 가능성이 높아지기 때문이다. 다만, 과거 경기 침체 시기에는 비트코인이 먼저 하락한 후 반등하는 패턴을 보였기 때문에, 단기적으로는 변동성이 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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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4 알트코인 ETF 경쟁이 곧 시작될까?

비트코인 ETF 승인 이후, 솔라나(SOL), 이더리움(ETH) 등 주요 알트코인 ETF도 승인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그러나 대부분의 알트코인 ETF는 기관 수요가 낮고, 운영 비용을 감당하기 어려울 가능성이 높다. 솔라나만이 예외적으로 강한 수요를 보일 가능성이 있으며, 이는 최근 솔라나 생태계가 급성장하고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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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2 애니멀 스피릿이 돌아왔다

최근 시장의 반등은 단순한 기술적 반등이 아니라, 투자자들의 "애니멀 스피릿"(강한 투자 심리)이 되살아났음을 보여준다. 테슬라, 팔란티어, 마이크로스트래티지 같은 종목들이 급등하고 있으며, 이는 시장 참여자들이 다시 리스크를 감수할 준비가 되었음을 시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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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03 금융 시장의 대변화: 탈중앙화와 토큰화의 확산

피델리티는 이더리움 블록체인에서 머니마켓 펀드를 토큰화할 계획을 발표했다. 이는 전통 금융 기관들이 블록체인을 활용한 금융 상품을 점점 더 적극적으로 도입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또한, 블랙록 역시 이더리움을 기반으로 한 토큰화 프로젝트를 준비 중이며, 이는 기관 투자자들의 크립토 시장 참여를 가속화할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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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02 이더리움의 반등 가능성

최근 시장에서 이더리움이 저평가되었다는 의견이 증가하고 있다. 블랙록, 피델리티 등 주요 금융기관들이 이더리움을 기반으로 토큰화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이는 장기적으로 ETH의 가치를 높이는 요인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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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35 크라켄의 스마트한 인수 결정

크라켄이 최근 파생상품 거래소 인수를 발표했으며, 이는 크립토 시장에서 파생상품 거래가 점점 더 중요한 요소가 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코인베이스 역시 Deribit 인수를 추진하고 있으며, 이는 기관 투자자들이 크립토 파생상품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입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https://youtu.be/ef5gBWkjDVQ 29분 전 업로드 됨
What Bitcoin Did

THE BITCOIN REVOLUTION w/ Pierre Rochard & Michael Goldstein

3줄 요약

1. 피에르 로샤드와 마이클 골드스타인은 오스트리아 경제학을 기반으로 비트코인의 잠재력을 조기에 파악했고, "비트코인은 결국 승리할 수밖에 없다"는 강한 확신을 갖고 있다.
2. 비트코인의 국가 채택은 단순한 투자 전략이 아니라 "화폐 권력의 평화로운 이양"이며, 미국과 텍사스를 포함한 여러 국가 및 주정부가 이를 고려 중이다.
3. 비트코인의 채택 속도, 알트코인의 지속성, 블록 크기 논쟁 등에 대한 초기 예상이 틀린 점도 있었지만, "비트코인은 최고의 가치 저장 수단이며 시간이 지날수록 강해진다"는 핵심 명제는 여전히 유효하다.

비트코인과 오스트리아 경제학의 만남

피에르 로샤드와 마이클 골드스타인은 오스트리아 경제학을 통해 비트코인의 가치를 조기에 인식했다. 이들은 원래 금본위제의 부활을 가장 이상적인 화폐 시스템으로 보았지만, 비트코인이 등장하면서 "디지털 금"의 가능성을 보게 되었다. 로샤드는 고등학생 시절부터 리눅스를 설치하고 리처드 스톨먼의 강연을 들으며 자유 소프트웨어 철학에 빠져 있었고, 이것이 비트코인의 탈중앙화 철학과 맞닿아 있음을 직감했다. 골드스타인은 컴퓨터 공학을 전공하며 P2P 네트워크와 인터넷 문화를 익숙하게 받아들였고, 비트코인이 기존 금융 시스템을 대체할 가능성이 크다고 판단했다.

왜 비트코인이 채택될 것이라 확신했는가?

이들은 비트코인의 특성이 기존 화폐 시스템보다 우월하기 때문에 장기적으로 성공할 수밖에 없다고 보았다. 특히, "저축(Savings)"이 비트코인 네트워크 성장의 핵심 요소라는 점을 강조했다. 기존 금융 시스템은 소비를 장려하고 저축을 비효율적으로 만들지만, 비트코인은 반대로 저축을 장려하는 인센티브 구조를 갖고 있다. 이들은 "비트코인은 쓰는 것이 아니라 모으는 것(Hodl)이 중요하다"고 주장하며, 이것이 장기적으로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메커니즘이라고 설명했다.

비트코인의 투기적 공격(Speculative Attack) 전략

피에르 로샤드는 2014년 "투기적 공격(Speculative Attack)"이라는 개념을 제시했다. 이는 사람들이 법정화폐를 대출받아 비트코인을 매수하는 방식으로, 결과적으로 법정화폐의 가치가 하락하고 비트코인의 가치가 상승하는 현상을 의미한다. 그는 영국 파운드화 위기에서 조지 소로스가 활용한 전략과 유사하게, 비트코인이 법정화폐를 잠식할 수 있다고 보았다. 그러나 이 전략이 실행되기 위해서는 비트코인의 유동성이 훨씬 더 커져야 한다는 점을 간과했다고 인정했다. 또한, 중앙은행이 금리를 올리면서 비트코인 채택이 예상보다 느려졌지만, 이는 일시적인 현상이며 장기적으로는 정부도 비트코인을 보유할 수밖에 없다고 주장했다.

비트코인과 정부: 화폐 권력의 평화로운 이양

최근 미국 정부와 텍사스 주정부가 비트코인을 보유하거나 전략적 준비금을 쌓는 방안을 검토하면서, 비트코인과 국가의 관계가 새롭게 조명되고 있다. 로샤드는 "국가가 비트코인을 채택하는 것은 단순한 투자 결정이 아니라 화폐 권력의 평화로운 이양"이라고 설명했다. 즉, 정부가 비트코인을 보유하는 순간, 사실상 비트코인이 기존 법정화폐보다 우월하다는 점을 인정하는 것이며, 이는 장기적으로 국가가 비트코인 표준으로 이동할 가능성을 높인다는 것이다.

텍사스의 비트코인 전략적 준비금(Sovereign Bitcoin Reserve)

텍사스 주정부는 비트코인 보유를 공식적으로 고려 중이며, 초기에는 상징적인 금액을 매입하겠지만 장기적으로는 더 많은 비트코인을 축적할 가능성이 있다. 텍사스는 자체 전력망을 운영하는 등 독립적인 경제 구조를 갖추고 있기 때문에, 비트코인을 통해 경제 주권을 더욱 강화할 수 있다. 특히, 텍사스는 석유 및 가스 산업에 의존하는 경제 구조를 갖고 있어, 비트코인을 보유함으로써 원자재 가격 변동에 대한 헤징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비트코인과 연방주의(Federalism)

마이클 골드스타인은 미국의 연방주의(Federalism) 개념과 비트코인의 철학이 일맥상통한다고 설명했다. 미국은 원래 각 주가 독립적인 권한을 갖고 연방정부가 일정 부분 조율하는 시스템이지만, 현재는 중앙정부가 지나치게 많은 권력을 행사하고 있다. 비트코인은 각 개인, 기업, 지방정부가 독립적으로 금융 주권을 행사할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하며, 중앙은행이 모든 경제 활동을 통제하는 기존 시스템을 분산화하는 데 기여할 수 있다.

비트코인과 알트코인: 초기 예상과 현실의 차이

이들은 2013~2015년 사이에 알트코인이 빠르게 사라질 것이라고 예측했지만, 현실은 달랐다. 초기 알트코인들은 비트코인을 개선하려는 시도였지만, 이후에는 다양한 서사를 내세우며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이들이 간과한 점은 많은 사람들이 "더 빠른 상승률"을 기대하며 알트코인에 투자한다는 점이었다. 그러나 장기적으로 보면 비트코인이 유일한 글로벌 화폐가 될 것이라는 전망은 변함이 없다고 강조했다.

블록 크기 논쟁: 초기 입장과 변화

비트코인 블록 크기를 두고 벌어진 논쟁에서, 피에르 로샤드는 처음부터 "소형 블록(Small Block)" 진영을 지지했다. 그는 "더 많은 결제를 처리해야 비트코인 가격이 오른다"는 대형 블록(Big Block) 진영의 주장을 경제적으로 납득할 수 없었다고 말했다. 블록 크기를 키우면 노드 운영 비용이 증가하고 네트워크가 중앙화될 위험이 커지기 때문에, 장기적으로 안전성을 해칠 수 있다고 보았다. 마이클 골드스타인은 처음에는 중립적인 입장이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소형 블록 진영이 옳았다는 점을 인정하게 되었다.

결론: 비트코인은 시간이 지날수록 강해진다

비트코인의 미래는 여전히 불확실한 요소가 많지만, 피에르 로샤드와 마이클 골드스타인은 "비트코인은 시간이 지날수록 강해질 수밖에 없다"고 확신했다. 초기 예상과 다르게 비트코인의 채택 속도는 느렸고, 알트코인은 예상보다 오래 살아남았지만, 궁극적으로 비트코인이 글로벌 통화로 자리 잡을 것은 변함없는 사실이라고 강조했다.

https://youtu.be/NiAe9uZQqpc 28분 전 업로드 됨
Empire

Why Institutions Are Bullish With Eric Peters

3줄 요약

1. 기관 투자자들은 미국 정부의 비트코인 전략적 비축 움직임을 기점으로 본격적인 크립토 시장 진입을 고려하고 있으며, 이는 2025년 이후 더욱 가속화될 전망이다.
2. 중앙은행 중심의 경제 정책 시대가 끝나고 정치적 요인이 시장을 주도하는 ‘재정적 우위(Fiscal Dominance)’ 시대가 도래하면서, 크립토가 글로벌 금융 시스템의 핵심 인프라로 자리 잡을 가능성이 높아졌다.
3. 기관 투자자들은 비트코인, 이더리움, 솔라나 같은 메이저 자산에 집중하며, 인덱스 투자 및 직접 토큰 구매를 통해 점진적으로 시장에 진입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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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7 The Rise Of Fiscal Dominance

에릭 피터스는 현재 시장이 중앙은행 중심의 통화 정책에서 정치적 요인이 지배하는 ‘재정적 우위(Fiscal Dominance)’ 시대로 전환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코로나19 이후 정부의 대규모 재정 지출이 본격화되면서 정치권이 경제 정책을 주도하는 흐름이 형성되었다고 분석했다. 과거에는 중앙은행이 금리를 조정하며 경제를 조율하는 역할을 했지만, 이제는 정부가 직접 대규모 지출을 결정하고 있으며, 이는 크립토 시장에도 큰 영향을 미친다.

독일이 최근 5000억 유로 규모의 국방 예산을 증액한 사례를 들며, 이는 미국의 트럼프 행정부가 NATO에서 사실상 손을 떼려는 움직임에 대한 대응이라고 설명했다. 즉, 국가 간 정치적 요인이 경제 정책을 결정하는 비중이 커지고 있으며, 이는 크립토 같은 탈중앙화된 자산에 대한 수요를 증가시킬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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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 The Trump Playbook In 2025

트럼프 행정부가 경제를 재편하는 과정에서 크립토 시장이 수혜를 볼 가능성이 크다고 피터스는 분석했다. 현재 경제 정책이 정치적으로 결정되는 상황에서, 트럼프는 연준(Fed)을 압박해 금리를 낮추려는 전략을 펼칠 가능성이 높다. 그는 트럼프가 부동산 개발자로서 금리가 낮아지는 것이 경제 성장에 유리하다는 점을 잘 알고 있으며, 이를 강력히 추진할 것이라 전망했다.

또한, 트럼프 정부의 경제 정책 기조는 단기적으로 경기 침체를 유도한 뒤, 이후 급격한 반등을 유도하는 방식이 될 가능성이 크다. 트럼프 측 경제 고문인 스콧 베슨(Scott Bessent)은 최근 인터뷰에서 미국 경제가 재정 지출에 지나치게 의존하고 있으며, 이를 정상화하기 위해 일시적인 경기 침체가 불가피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특히, 트럼프 행정부가 비트코인을 전략적 준비 자산으로 고려하고 있다는 점이 중요한 변수다. 피터스는 미국 정부가 금 보유량을 재평가하여 이를 자금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비트코인을 매입할 가능성이 높다고 설명했다. 이는 크립토 시장에 강력한 매수 신호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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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0 Why Institutions Are Bullish

기관 투자자들이 크립토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입하려는 조짐이 보이고 있다. 피터스는 특히 주권국가(Sovereign Wealth Funds)와 대형 연기금(Pension Funds), 대학 기금(Endowments Fund) 등이 크립토 시장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과거 2021년 강세장에서 기관 투자자들이 ‘디지털 자산 워킹 그룹(Digital Asset Working Groups, DOGs)’을 구성하며 시장 진입을 준비했지만, 실제 투자는 이루어지지 않았다. 그러나 2024~2025년 사이에는 본격적인 자금 유입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

그는 특히 미국 정부의 비트코인 전략적 비축 움직임이 기관 투자자들에게 중요한 신호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만약 미국이 공식적으로 비트코인을 매입한다면, 다른 국가 및 기관들도 이를 따라갈 가능성이 높다. 이는 2025년 이후 크립토 시장의 강세를 이끄는 주요 요인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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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30 Are Meme Coins Bad For Crypto?

밈코인(meme coin) 열풍이 기관 투자자들의 크립토 투자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지에 대한 질문에 대해, 피터스는 기관들은 밈코인을 거의 무시하고 있다고 답했다.

기관들은 크립토 시장에서 진지한 금융 인프라 구축과 기술 발전에 집중하고 있으며, 밈코인과 같은 투기적 요소는 고려 대상이 아니다. 그는 오히려 기관 투자자들이 밈코인과 같은 요소를 신경 쓰지 않는 것이 긍정적이며, 이들이 크립토 시장을 보다 본질적인 가치에 기반해 접근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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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1 Where Are We In The Cycle?

피터스는 크립토 시장의 4년 주기(four-year cycle)에 대한 개념이 앞으로는 크게 의미가 없을 수도 있다고 지적했다. 과거에는 비트코인 반감기(halving)와 같은 요소가 명확한 주기를 형성했지만, 이제 시장 규모가 커지고 다양한 참여자들이 유입되면서 이러한 패턴이 변할 가능성이 높다.

그는 특히 기관들의 본격적인 시장 진입이 기존의 주기적 변동성을 완화하거나 새로운 패턴을 만들 수 있다고 설명했다. 즉, 과거와 같은 단순한 4년 주기가 아니라 보다 복잡한 거시경제적 요인과 시장 참여자들의 변화가 가격 흐름을 결정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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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7 Fundamentals vs Narratives

기관 투자자들이 크립토 시장을 바라보는 시각은 아직까지는 ‘내러티브(Narrative)’ 중심이다. 즉, 이들은 비트코인을 디지털 금(Digital Gold)으로 보고, 이더리움을 글로벌 금융 인프라의 기반으로 간주하는 등 거시적인 스토리에 집중하고 있다.

피터스는 장기적으로 기관들이 점점 더 펀더멘털(Fundamentals)에 기반한 투자 전략을 채택할 것이라고 보지만, 현재로서는 시장에 대한 이해도가 충분하지 않기 때문에 내러티브 중심의 투자가 우세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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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39 Crypto's Biggest Opportunity

가장 큰 기회는 기존 금융 시스템이 크립토 기반으로 재편되는 과정에서 발생할 것이라고 피터스는 강조했다. 그는 현재 월스트리트가 5년 내에 대부분의 금융 거래를 토큰화(Tokenization)된 방식으로 수행할 가능성이 크며, 이에 따라 크립토 인프라를 구축하는 기업들이 가장 큰 수혜를 볼 것이라고 전망했다.

특히, 기관 투자자들이 크립토 시장에서 본격적으로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기 시작하면,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을 중심으로 막대한 자금이 유입될 가능성이 높다. 그는 시장이 아직 이러한 변화를 완전히 반영하지 못하고 있으며, 이는 향후 몇 년 동안 크립토 시장의 가장 큰 성장 동력이 될 것이라고 결론지었다.

https://youtu.be/4qiIu7u9_Ic 31분 전 업로드 됨
When Shift Happens

He Spent 20 Years Chasing This Problem – Crypto Finally Let Him Solve It - Walrus CoFounder | E114

3줄 요약

1. 조지 다네지스는 20년간 풀지 못했던 분산 데이터 저장 문제를 Sui 블록체인과 Walrus 프로토콜을 통해 해결할 수 있었다.
2. 과거의 P2P 시스템은 경제적 모델의 부재와 기술적 한계 때문에 실패했지만, 블록체인의 등장으로 신뢰할 수 있는 트랜잭션 레이어가 가능해졌다.
3. 블록체인의 진정한 가치는 돈이 아니라 ‘조정(조율)’에 있으며, 이는 글로벌 물류, AI, 산업 시스템 등에 활용될 수 있다.

조지 다네지스와 그의 연구 배경

조지 다네지스는 Mysten Labs의 수석 과학자이자 Sui 블록체인의 공동 창립자로, Walrus 프로토콜이라는 분산 저장 네트워크를 개발하고 있다. 그는 마이크로소프트 리서치에서 수년간 연구 활동을 했으며, UCL(University College London)에서 보안 및 프라이버시 엔지니어링을 가르쳤다. 그는 연구와 교육이 실제 시스템 설계에 미치는 영향을 강조하며, 자신이 가르친 개념들이 블록체인 프로토콜을 설계하는 데 직접적인 도움이 되었다고 설명했다.

마이크로소프트 리서치 vs. 블록체인 스타트업 연구

과거 마이크로소프트 리서치에서의 연구는 장기적인 기술 탐색이었고, 회사의 실제 제품 개발과는 별개로 진행되었다. 당시 마이크로소프트는 연구를 단순히 "우리도 혁신하고 있다"는 명분을 위해 운영했으며, 실제로 연구 결과가 제품으로 이어지는 경우는 드물었다. 반면, 블록체인 스타트업에서는 연구가 즉각적인 제품 개발과 연결되며, 실질적인 시장 피드백을 받는다. 다네지스는 이러한 환경이 연구를 더욱 실용적으로 만들고, 최신 기술이 빠르게 적용될 수 있도록 한다고 설명했다.

P2P 시스템의 한계와 블록체인의 등장

2000년대 초반 P2P 시스템은 중앙 집중식 서비스 없이 사용자들이 직접 데이터를 공유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지만, 몇 가지 근본적인 문제로 인해 제대로 작동하지 않았다. 첫째, 신뢰할 수 없는 환경에서 동일한 사용자가 여러 개의 가짜 노드를 생성하는 ‘시빌 공격(Sybil Attack)’을 방지할 방법이 없었다. 둘째, 경제적 인센티브가 부족하여 사용자들이 시스템을 유지할 동기가 없었다. 당시에는 트랜잭션 시스템이 존재하지 않았기 때문에, 데이터 저장 및 전송에 대한 보상이 불가능했다.

비트코인의 등장은 이 문제를 해결할 실마리를 제공했다. 작업 증명(Proof of Work) 메커니즘을 통해 신뢰할 수 없는 환경에서도 무결성을 유지할 수 있었고, 이후 이더리움이 스마트 컨트랙트를 도입하면서 블록체인의 활용 가능성이 더욱 확장되었다.

페이스북의 블록체인 프로젝트: Libra(Diem)의 실패와 교훈

조지 다네지스는 Facebook의 블록체인 프로젝트인 Diem(구 Libra)에 합류했으며, 해당 프로젝트에서 페이스북이 블록체인 기술을 통해 글로벌 결제 시스템을 구축하려 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규제 당국의 강한 반발로 인해 프로젝트는 축소되었고, 결국 폐기되었다.

그는 페이스북이 블록체인에 대한 확신을 가지고 있었지만, 회사의 주요 수익원이 광고였기 때문에 Diem 프로젝트가 우선순위에서 밀려났다고 지적했다. 또한, 페이스북이 완전히 탈중앙화된 시스템을 구축할 의사가 없었으며, 이는 블록체인의 핵심 가치와 충돌했다고 설명했다. 결국 그는 "회사의 미래가 걸려 있지 않은 프로젝트는 쉽게 사라질 수 있다"는 교훈을 얻었고, 보다 개방적인 환경에서 블록체인을 개발하기 위해 페이스북을 떠났다.

블록체인의 진정한 가치: ‘조정(조율)’

다네지스는 블록체인의 핵심 가치는 ‘돈’이 아니라 ‘조정(조율, Coordination)’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블록체인이 수천 년 동안 인간 사회가 겪어온 조정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도구라고 설명했다.

예를 들어, 글로벌 공급망에서 기업들은 서로 다른 회계 시스템을 사용하여 거래 내역을 관리한다. 이는 데이터 불일치와 비효율성을 초래한다. 하지만 블록체인을 사용하면 모든 기업이 동일한 원장을 공유할 수 있어, 거래가 즉각적으로 확인되고, 조정 비용이 획기적으로 줄어든다.

그는 블록체인이 금융뿐만 아니라, 물류, AI, 산업 시스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될 수 있으며, 궁극적으로는 중앙 집중화된 조정 기관(예: 은행, 정부)의 역할을 대체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Walrus 프로토콜: 분산형 데이터 저장의 새로운 가능성

Walrus 프로토콜은 대규모 데이터를 분산 저장할 수 있는 네트워크로, 기존의 중앙화된 클라우드 스토리지(AWS, Google Drive 등)를 대체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 프로토콜이 기존 P2P 스토리지 시스템과 다른 점은 다음과 같다.

1. 경제적 인센티브 제공
- Sui 블록체인을 활용하여 저장 공간을 제공하는 노드들에게 보상을 지급한다.
- 사용자는 데이터를 저장할 때 비용을 지불하고, 이 비용이 노드 운영자들에게 분배된다.

2. 신뢰할 수 있는 트랜잭션 레이어
- 블록체인을 통해 저장된 데이터의 무결성을 보장하고, 데이터가 변경되지 않았음을 증명할 수 있다.
- 이는 기존의 클라우드 서비스보다 더욱 투명하고, 데이터 검열이 불가능한 환경을 제공한다.

3. 대규모 데이터 저장 가능
- 기존 블록체인은 데이터 저장 용량이 제한적이었지만, Walrus는 대용량 미디어 파일(이미지, 동영상, AI 데이터셋 등)을 저장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Sui 블록체인이 Walrus에 적합한 이유

Walrus 프로토콜은 자체 블록체인을 개발하는 대신, Sui 블록체인을 활용하고 있다. 다네지스는 Sui가 다음과 같은 이유로 최적의 선택이었다고 설명했다.

1. 높은 처리 속도와 낮은 비용
- Sui는 최신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하여 빠른 트랜잭션 처리 속도를 제공하며, 수수료가 저렴하다.

2. 기존 생태계와의 연계 가능
- Sui 블록체인 내의 DeFi 프로토콜과 결합하여, 스토리지 비용을 자동으로 조정하거나, 장기적인 데이터 보관을 위한 새로운 금융 모델을 만들 수 있다.

3. 검증된 보안 모델
- Sui는 강력한 보안 구조를 가지고 있어, Walrus의 데이터 무결성을 유지하는 데 적합하다.

미래 전망: 블록체인이 산업을 어떻게 변화시킬 것인가?

다네지스는 블록체인이 단순한 금융 시스템을 넘어, 글로벌 경제를 변화시킬 수 있다고 전망했다. 그는 특히 생산 및 물류 시스템에서 블록체인이 강력한 역할을 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예를 들어, 공장에서 생산된 제품이 물류 네트워크를 통해 소비자에게 전달되는 과정은 현재 이메일과 PDF 문서로 관리되고 있다. 하지만 블록체인을 활용하면, 모든 생산 및 물류 데이터가 실시간으로 공유되며, 투명하고 효율적인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다.

그는 블록체인이 완전히 성숙하는 데는 5~10년이 걸릴 것으로 예상했으며, 지금은 그 첫걸음을 내딛는 단계라고 결론지었다.

https://youtu.be/O9qGzOlFajU 38분 전 업로드 됨
Forwarded from DeSpread Channel
디스프레드와 코인니스가 2024년 국내 가상자산 개인 투자자 트렌드 리포트를 공동 작성하였습니다.

2024년 12월 10일부터 13일까지 진행된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총 3,108명의 유효 응답이 반영되었습니다. 설문에는 국내 가상자산 투자자의 연령 분포, 투자 성향, 선호하는 가상자산 등 다양한 항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본 리포트를 통해 지난 한 해동안 국내 가상자산 투자자들의 성향을 파악하고, 나아가 2025년 가상자산 시장을 바라보는 국내 투자자들의 전망에 대해서도 알아보겠습니다.

🆕 “2024 대한민국 가상자산 개인 투자자 트렌드 리포트” 리포트 보러가기
Bell Curve

What’s Wrong with Crypto Custody & How to Fix It | Live From DAS

3줄 요약

1. 레저(Ledger) CEO가 말하는 중앙화 커스터디의 문제점 - "누구도 실패하기에 너무 큰 존재는 없다"는 교훈

2. 프라이버시가 민주주의와 개인의 자유에 핵심적인 요소이며, 현재 암호화폐 생태계가 이를 간과하고 있다는 지적

3. 제로지식증명(ZK Proof)과 같은 기술이 프라이버시 보호와 규제 준수의 균형을 맞출 수 있는 해결책이 될 수 있음

크립토 커스터디의 역사와 현재

• 2008년 리먼브라더스 사태가 비트코인 탄생의 계기가 됨 - "누구도 실패하기에 너무 큰 존재는 없다"는 교훈

• 초기 비트코인은 P2P 전자 결제 시스템으로 설계되었으나, 실제로는 '디지털 골드'로서의 저장 가치 기능이 주요 사용 사례가 됨

• Coinbase가 Xapo를 인수하며 최대 커스터디 사업자로 성장했으나, 중앙화된 커스터디는 FTX, Celsius 등의 사례처럼 리스크가 존재

• 레저는 기관투자자들을 위해 Ledger Enterprise 솔루션을 제공하며, 셀프 커스터디와 동일한 수준의 보안을 제공하고자 함

프라이버시와 규제의 딜레마

• 현재 암호화폐 거래는 투명하지만 프라이버시 측면에서 취약 - 주소만으로 모든 자산과 거래내역이 노출됨

• KYC 규제는 유럽에서만 연간 1,500억 유로의 비용이 발생하지만, 실제 범죄 예방 효과는 제한적

• Apple의 사례 - 아동 포르노 탐지를 위해 iPhone 백도어를 설치했으나, 이는 해커들의 공격 벡터가 될 수 있는 위험 존재

• 제로지식증명과 같은 기술로 필요한 정보만 선택적으로 공개하는 방식이 대안이 될 수 있음 (예: 성인인증 시 나이만 증명)

미래의 커스터디와 탈중앙화

• 기존 금융 시스템의 복제가 아닌 새로운 패러다임이 필요 - 중앙화된 거래소, 커스터디, 프라임 브로커의 분리보다는 탈중앙화된 시스템 지향

• Multi-signature와 키 샤딩을 통한 분산 커스터디 모델 제안 - 여러 엔티티가 공동으로 관리하는 방식

• 오픈소스 코드와 투명성이 규제의 필요성을 줄일 수 있으며, 혁신은 보통 규제가 없는 환경에서 번성한다는 관점

https://youtu.be/jeQpiX1Pf5E 29분 전 업로드 됨
0xResearch

Live From DAS: Is PumpFun’s Peak Behind Us? | Round Table

3줄 요약

1. DAS(Digital Asset Summit)에서는 전통 금융기관들이 암호화폐에 대해 매우 긍정적인 입장을 보이고 있으며, 특히 BTC, ETH, SOL에 주목

2. Aave가 Horizon 프로젝트와 관련하여 DAO vs Labs 구조적 문제를 겪고 있어 선도적 위치가 흔들릴 수 있다는 우려 제기

3. PumpFun의 미래에 대한 논쟁: 현재 전체 암호화폐 수익의 12%를 차지하고 있으나 지속가능성에 대한 의견이 분분

0:00 Introduction & DAS Vibes

• DAS는 전통적으로 정장을 입은 금융인들이 모이는 컨퍼런스였으나, 실제 대화 내용은 Permissionless 등 리테일 중심 컨퍼런스와 유사
• 이번 DAS는 그 어느 때보다 기관 투자자들의 참여가 두드러짐
• 예상과 달리 'blockchain not crypto' 관점이 아닌, 실제 암호화폐에 대해 매우 긍정적인 태도를 보임

4:02 What Are Institutions Investing In?

• 기관들은 주로 BTC, ETH, SOL에 집중하며 이는 규제 명확성 측면에서 접근
• DeFi 프로토콜들도 실제 수익을 창출하고 있어 기관들의 관심을 받기 시작
• Robinhood 등 전통 금융사들이 자체 암호화폐 서비스를 구축하려는 움직임 포착

8:36 How Do Decentralized Exchanges Compete?

• 규제가 완화되면 Binance 같은 중앙화 거래소들이 영구선물 등을 출시할 경우 DEX들의 경쟁력 우려
• 분산화 거래소들은 이미 확보된 사용자 기반이 있는 중앙화 거래소들과의 경쟁에서 불리
• 2025년까지가 DEX들이 시장 지배력을 확보할 중요한 시기가 될 것

10:22 Is Aave Fumbling Their Lead?

• Aave가 Polygon 소셜 플랫폼 구축에 시간을 투자하면서 Solana 기회를 놓침
• Horizon 프로젝트 관련 새로운 토큰 발행 계획이 DAO에 의해 거부됨
• Labs vs DAO 구조적 문제: Labs가 DAO 예산의 50%를 사용하면서도 새 프로젝트 수익은 공유하지 않는 문제 지적

19:58 Did PumpFun Activity Peak?

• PumpFun은 여전히 전체 암호화폐 수익의 12%를 차지(최고치 15%에서 소폭 하락)
• 미국 도박 시장의 특성과 결합하여 지속적인 성장 가능성 존재
• 새로운 형태의 밈코인 활동으로 진화할 것이라는 전망

31:39 Betting On Two Chains Going Forward

• Arbitrum: 20밀리초 블록타임 구현했으나 처리량 확장 필요
• BNB Chain: 아시아 시장 장악력과 CZ의 체인 집중도 증가로 주목
• Bitcoin과 HyperLiquid의 발전 가능성도 언급됨

https://youtu.be/QcS7EFOjMAE 33분 전 업로드 됨